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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BC' 장점 합친 첫 소형 전기차 'Q4 e트론 40' 공개

소형차 크기에 중형차 수준 실내 공간을 갖춘 럭셔리 전기차가 6000만원대에 출시됐다. 아우디코리아는 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시리즈를 공개했다.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Q4 e트론은 아우디의 첫 컴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차다. 폭스바겐그룹의 MEB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82kWh 배터리를 통해 복합 357km를 달릴 수 있다. 전장이 4590mm로 A세그먼트와 비슷하지만, 운전석에서 2열 헤드레스트까지 길이가 1830mm로 중형 SUV인 Q7 수준이라는 게 아우디 설명이다. 여기에 동력 구조를 단순화해 센터 터널을 없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여느 력셔리 모델 못지 않다.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스티어링 휠과 2열 폴딩시트, 엠비언트 라이트와 스포츠 시트 등이다. 사이드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주행 편의 기능도 장점이다. 또 주간 주행등을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회전 반경을 10.2m로 내연기관 소형차보다도 줄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아우디는 Q4 e트론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2019년 초 선보인 콘셉트카를 그대로 구현한 모습, 그러면서도 항력 계수를 최대 0.26cd로 줄일 수 있도록 사이드미러와 개폐형 그릴, 사이드 라인등을 추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첫 한국인 대표인 임현기 사장도 처음 공식 석상에 섰다. Q4e트론이 한국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에 다양한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데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도 전기차 비중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임 사장은 첫 한국인 사장으로 각오도 전했다. 아우디가 한국인을 사장으로 임명하며 경영진 다양성을 높인 것은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한국 시장을 잘 이해하고 적합한 서비스와 제품을 적극 제공하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우디 Q4 e트론40은 Q4 스포트백 e트론40과 함께 출시된다. 트림은 각각 일반형과 프리미엄으로, 가격은 5970만원에서 7070만원까지다. 지난해부터 사전계약을 통해 약 7000대 가량이 계약됐으며, 출시와 함께 인도도 시작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6 13:57: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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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2022년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전직국 모집 시작

라인플러스(LINE PLUS, 대표: 이은정)와 계열사(이하 라인)가 전세계 약 2억 명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갈 신입 라이너(LINER)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라인의 글로벌 거점인 라인플러스를 비롯, 핀테크 서비스 계열사인 라인비즈플러스(LINE Biz Plus), 글로벌 금융 플랫폼 계열사인 라인파이낸셜플러스(LINE Financial Plus), 글로벌 NFT 및 웹3(Web 3) 플랫폼 계열사인 라인 넥스트(LINE NEXT) 등 4개 법인이 참여해 총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개발 ▲기획 ▲사업 ▲디자인 직군이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을 기본으로 하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9일까지이다. 개발 직군은 코딩 테스트, 필기 테스트와 면접을, 이외 직군은 과제 테스트와 면접을 거친다. 더욱 상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s://newliner-recruit-2022-2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IT기업에서 첫 커리어를 꿈꾸는 지원자를 위해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라인은 조직 및 개인별로 근무 형태를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워크' 근무제를 운영하며, 올해 7월부터 해외 리모트(remote)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금을 추가하는 등 최고의 인재들을 위한 최적의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신규 입사자도 '하이브리드 워크' 근무제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기업 근무 환경을 접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온보딩을 통해 첫 비대면 근무에도 편하게 적응할 수 있다.

2022-09-06 13:54: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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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앱북’으로 교양과목 운영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은 교양필수 글쓰기 교과목인 '사고와 표현'의 교재를 앱북으로 개발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양과목 교재를 앱북으로 제작해 활용하는 것은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 시도다. 4세대 전자책 플랫폼으로 불리는 앱북(Appbook)은 단순 텍스트만 제공하는 1세대 전자책과 2세대 오디오북을 넘어, 영상, 멀티미디어, 게임, VR 등 인터랙션 콘텐츠를 구현해 독자의 흥미와 몰입감을 높인다. 삼육대가 개발한 '사고와 표현' 앱북 역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테스트 ▲과제 제출 ▲질의응답 등 주요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목차 하이퍼링크 ▲캡처 및 공유 ▲책갈피 ▲텍스트 크기 조정 등 기능도 제공한다. 삼육대는 지난 2021년 5월 교재개발위원회를 발족하고, 디지털 세대에 최적화된 글쓰기 교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와 리서치를 진행해왔다.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앱북 전문기업 앱미디어와 협력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실험과 보완을 지속했다. 앱북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7일에는 '디지털교재를 활용한 <사고와 표현> 교과 운영'을 주제로 2022 하계 교양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해당 교과목 교수는 물론 여러 학내 구성원이 참여해 향후 대학교재의 혁신 방안과 교수법에 관해 논의했다. 김명희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학장은 "이번 앱북 개발을 시작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의 교양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6 13:54: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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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26일 상장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2조300억원은 전체 611개 ETF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보다 규모가 큰 상품중에 KODEX200 ETF(5.27조원)와 TIGER차이나전기차ETF(3.35조원)를 제외한 나머지 ETF들이 2조원 초반의 순자산 규모인 만큼 조만간 'Big3'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 환매가 가능하고 유동성 관리에 적합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다. 여기에 더해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다. KOFR은 금융위원회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산출하기 시작한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다. 이 ETF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누적되어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오히려 금리가 오를 경우 하루 이자가 늘어나게 돼 상품의 수익이 커진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국내 최단기간에 2조원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무손실 ETF 상품"이라며 "투자를 잠시 보류하거나 투자처를 고민 중인 투자자들이 유휴현금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수준으로 파킹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한 현금 관리가 가능해 빈틈없는 투자를 도와주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06 13:53: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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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투자상담' 오후 8시까지 확대

신한금융투자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의 상담 시간을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편의와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의 상담 시간을 기존 '평일 08:30~17:00' 에서 3시간 연장해 '평일 08:30~20:00'로 확대 운영한다. 고객들은 유선 및 신한알파 MTS 내 '투자상담TALK'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투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시간 중 방문이나 상담이 어려웠던 직장인, 자영업자 등의 고객들도 저녁 시간대에 일반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자산관리, 투자컨설팅, 금융상품 상담 등 대면 채널에 대한 니즈가 높은 투자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비대면 거래 고객들도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를 통해 경력 15년 이상인 베테랑 PB의 차별화된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대면채널에 준하는 전문 PB의 실시간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화상상담' 서비스도 도입해 상담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계흥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고객본부장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화상상담' 서비스도 하반기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거래 고객의 상담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에 다가가기 위해 차별화된 투자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3:53: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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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 창업 서포터즈 'BOO-UP' 1기 발대식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8월 31일, 한국외대 브릭스(BRICS) 화상강의실에서 총학생회와 공동으로 캠퍼스타운 사업 프로그램 및 교내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모집한 창업 서포터즈 'BOO-UP'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포터즈 이름인 'BOO-UP'은 한국외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BOO'와 서포터즈가 홍보할 취·창업 프로그램의 기대효과 및 사람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의미의 'UP'을 '연결'한 의미를 담고 있다. 1기 서포터즈는 총 8개 팀,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캠퍼스타운사업단 및 교내에서 운영되는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와 더불어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과 관련한 월별 미션을 수행한다.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매월 25만원, 총 100만 원의 팀 활동비를 지원하고 서포터즈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비 및 우수 활동팀 상금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지원금을 통해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한국외대를 지역 거점 대학으로 선정해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창업 지원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의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창업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김민정 단장은 "BOO-UP 1기 창업 서포터즈는 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과 총학생회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의미하는 바가 더 크다"며 "캠퍼스타운 사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교내 취·창업 프로그램 홍보 및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6 13:52: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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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래 비상장, STO 청약 서비스 실시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오는 13일부터 국내 최초 증권형토큰공개(STO) 청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의 사업 자금을 증권형 토큰 공개를 통해 모집하는 첫 사례다. 스타트업은 주로 벤처캐피탈 등을 통해 투자 유치를 하는데 투자 회수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코인 업계에서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고, 이를 바로 유통해 신규 투자가 손쉽게 이뤄지는 것과 대비된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이번 증권형 토큰 공모 청약을 통해 스타트업 자금조달 지원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증권형 토큰의 범용성을 실험한다. 피에스엑스의 주식을 소규모 증권형 토큰의 형태로 공모해 자금을 모집한 후 서울거래 비상장 플랫폼을 통해 토큰의 매수, 매도를 지원해 유통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다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본 공모 모집의 투자 한도를 인당 2000만원 이하로 유지한다.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서울거래 비상장 앱을 통해 토큰지갑을 생성한 후 청약을 진행하면 된다. 투자자들은 청약 이후 등기가 완료되는 즉시 토큰을 받게 된다. 1토큰의 가격은 7200원으로 책정됐으며, 최소 10토큰 이상의 청약이 가능하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향후 증권형 토큰을 활용하여 웹(Web) 3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다. 추후 서울거래 비상장에서 거래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사용자나 기업 분석에 뛰어난 애널리스트들에게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등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용자에게 토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거래 비상장은 블록체인 기술 투자사 해시드와 지난 3월부터 증권형 토큰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7월부터 증권형 토큰 발행에 대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또 증권형 토큰을 운영하기 위한 핵심 특허 또한 출원하는 등 증권형 토큰 관련 기술을 선점해왔다. 주요 투자사로는 해시드,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등이 있으며, 각 투자사의 소유 주식 또한 토큰화가 완료된 상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6 13:52: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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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운용보수 약 15%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의 연 운용보수를 약15% 인하했다고 6일 밝혔다. 연금자산 특화 상품인 타겟데이트펀드(TDF)의 운용보수 인하로 국민 노후 자산 형성에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다. 각 빈티지별로 ▲채권혼합 2020·2025·2030은 연0.23%→0.196% ▲2035은 연0.28%→0.238% ▲2040·2045·2050·2055·2060은 연0.33%→ 0.281%로 각각 약 3~5bp(1bp=0.01%p)가량 연 운용보수를 인하했다.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전용 상품인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디폴트옵션 클래스(C-RO)'도 새로 신설했다. 해당 클래스의 경우 기존 퇴직연금온라인클래스(C-Re) 판매보수(연0.195%~0.36%)의 약 80%수준으로 판매보수(연0.156%~0.288%)를 책정했다.디폴트옵션이 퇴직연금의 효율적 운용과 수익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보수를 낮춰 고객 수익률 향상에 앞장선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연도를 목표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연금 전문 운용사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의 협업으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펀드UH(C-F클래스)'의 3년 수익률은+28.82%로 국내 설정된 TDF중1위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마케팅1부장은"연금 투자는 길게는 30년 이상을 봐야하는 초장기투자"라며 "초장기투자인만큼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와 같이 지속 가능성을 검증한 전문가 집단의 운용전략을 믿고 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디폴트옵션에 최적화된TDF의 보수 인하로 고객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윤택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06 13:51: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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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필리더스X FC서울 '필잇업 플레이어 필리더스 상' 시상

동아제약은 남성 퍼스널케어 브랜드 '필리더스'가 지난 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서울 경기에서 'FILL IT UP PLAYER(필 잇 업 플레이어) 필리더스 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파트너십 체결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필리더스의 브랜드 슬로건 '필 잇 업'을 기반으로 경기 중 각자의 강점을 살린 선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총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이 시상자로 참여했다. TOP PASSER(톱 패써) 상은 기성용 선수가 TOP SPEEDER(톱 스피더) 상은 나상호 선수, TOP HUSTLER(톱 허슬러) 상은 팔로세비치 선수가 받았다. 부상으로 필리더스를 포함한 써큐란, 셀파렉스, 오쏘몰 등 동아제약 제품이 제공됐다.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기 전 FC서울 선수들과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도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레슨에 참여한 축구 유망주에게 동아제약 아이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미니막스와 필리더스를 제공했다. 필리더스는 FC서울과 지난 8월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필리더스는 FC서울과 함께 브랜드를 알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 행사를 통해 필리더스를 FC서울 팬뿐 아니라 스포츠 마니아 분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필리더스는 FC서울과의 꾸준한 파트너십으로 스포츠인들에게 더욱 걸맞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남성 퍼스널케어 브랜드인 필리더스를 지난 5월 론칭했다. 필리더스는 여성보다 피부의 표피가 30% 두껍고 피지분비가 많아 상대적으로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남성의 피부 상황을 고려한 기능별 제품을 선보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6 13:44: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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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석박사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로 육성

대웅제약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대웅제약은 지난 5일 대웅제약 연구개발(R&D)센터에서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4기 발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제약·바이오 연구 실무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하는 석박사 대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웅 글로벌 DDS 교육 프로그램 4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대웅제약 R&D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장학생 11명은 ▲제제기술 실습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대웅제약 연구원 1:1 멘토링 ▲전문가 특강 ▲제약공장 GMP 실습 등 폭넓고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4기부터는 인도네시아 국립대 약대 교수가 참여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제제 및 바이오 연구 활성화를 위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학생들에게는 대웅제약 연구, 품질, 생산 부문으로의 입사 기회도 부여된다. 실제로 지난 1기, 2기 수료생 중 대웅제약 R&D 센터 및 글로벌 부문 채용에 합격한 9명의 학생들은 이달부터 한국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한국의 대표 제약기업인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생들이 한국의 최신 제제기술 및 연구 개발에 대한 전문 경험을 쌓아 인도네시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국가의 주요 사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재 육성이 필수"라며 "대웅제약은 글로벌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6 13:42: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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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태풍 힌남노' 긴급 구호 성금 10억원

KB금융그룹이 신속한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나선다. KB금융은 이번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긴급 구호 및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10억원의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긴급 구호 및 시설 복구,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 주거안전, 소상공인 지원 등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기부금 외에도 KB국민은행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키트(모포, 위생용품, 의약품 등) 및 급식차와 세탁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되는 성금 외에 KB금융 주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고객들이 마음을 전하거나 편리하게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 활동도 오는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추가로 진행한다.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고객들은 KB금융그룹의 7개 계열사(KB증권, KB카드,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KB캐피탈,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등에서 '기부 캠페인 참여 버튼'을 누르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 고객당 1000원씩 적립하고, 총 적립된 금액을 KB금융이 기부할 계획이다. '직접 기부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KB국민은행의 '스타뱅킹, 인터넷뱅킹', KB증권의 'M-able(MTS), HTS, 홈페이지', KB국민카드의 '모바일앱, 홈페이지' 등을 통해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별 기부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조회 및 기부금 처리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는 특별 대출, 만기연장, 금리우대, 보험금 우선 지급, 결제대금 유예 등의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B국민은행·KB손해보험·KB국민카드의 금융지원제도 이용 대상고객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발생된 고객이다. 해당 지역 행정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 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KB금융은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국민들께서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6 13:38: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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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신' 손잡고 전자 식권 서비스 도입

CJ프레시웨이는 푸드테크 기업 '식신'과 손잡고, 식자재를 유통하는 단체급식 고객사에 전자 식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전자 식권 도입으로 구내식당 이용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식대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인 급식업체는 수기 장부 관리 등을 온라인화해 관리 페이지에서 실시간 식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식대 정산 및 관리로 소요되는 급식업체의 인력과 비용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CJ프레시웨이는 500여 기업의 임직원 18만 명과 구내식당 100여 곳에 전자 식권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식신'과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식신e식권' 이용객 데이터를 활용해 급식업체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사는 고객 선호 메뉴, 적정 단가 등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식단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자 식권 서비스는 고객사가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와 이용객 모두의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이라며, "기술력 있는 IT 기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6 13:0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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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박준홍 교수팀, 반도체 소자 수명 향상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반도체 소자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세라믹공학 전공) 박준홍 교수 연구팀은 충남대학교 김의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비정질 탄화수소 박막의 반데르발스 적층기술을 활용해 2차원 반도체 소자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도체 표면에 형성된 채널은 전하가 이동하는 통로로서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지만, 외부의 화학적 환경에 의해 그 특성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표면 제어 기술이 핵심적이다. 특히 소자가 발전함에 따라 반도체 채널의 두께가 원자 단위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얇아짐에 따라 표면 제어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진다. 연구진은 2차원 반도체 소재인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은 3차원 반도체 소재와 반데르발스 적층 기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했다. 계면에 화학적인 불안정/불균질 원자간 결합 없이 비정질 탄화수소 박막을 적층해 '0.3nm'의 반데르발스 갭을 형성, 외부의 화학적 환경에 의한 결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또 이 반데르발스 패시베이션(보호막 적층) 기술을 적용한 결과 2차원 반도체 소자의 전하이동도가 50% 이상 향상된 것과 더불어 소자의 수명과 화학적 내구성이 크게 증가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박준홍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반도체 표면/계면에서의 화학적 복잡성을 반데르발스 공간을 형성함으로써 단순화시켜 공학적으로 제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실리콘 기술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반도체 소자에 반데르발스 적층기술 활용으로 2차원 소재의 응용 가능성을 크게 넓히는 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신진연구 사업'과 '기초연구실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했다. 제1저자인 석사과정 이도현 씨를 포함해 15명의 반도체 소재/소자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연구결과는 재료 분야 저명 학술지 '스몰(Small)'(IF 15.153)에 9월 4일 발표됐다. 한편 경상국립대 신소재 공학 연구진은 첨단소재 분야에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특히 2020년 이후로는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을 수주한 데 힘입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스템 및 센서에 적용하기 위한 첨단 반도체 소재/소자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22-09-06 13:01: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