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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통화비스 Lite' 상품 새롭게 출시...실속형 요금제 선보여

KT가 AI(인공지능) 통화비서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대폭 낮춘 'AI 통화비서 Lite'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I 통화비서를 출시한지 11개월만에 고객의 경험을 반영한 실속형 요금제가 나온 것이다.. KT는 작년 10월, 'AI 능동복합대화' 기술로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매장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365일 24시간 AI가 응대 할 수 있는 서비스인 'AI 통화비서'를 출시한 바 있다. 이 KT AI 통화비서 스탠다드 버전은 월 2만원(VAT 별도)에 ▲AI 인사말 ▲AI 메모 ▲주차 안내 ▲예약 및 주문 접수 등 매장으로 들어오는 복잡한 전화 문의들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KT 'AI 통화비서 Lite'는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월 5000원(VAT 별도)으로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도, 기존 스탠다드 버전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던 'AI 인사말'과 'AI 메모' 기능을 그대로 살렸다. 'AI 메모' 기능은 소상공인이 전화를 받기 힘든 상황에서 AI가 전화를 대신 받은 후, 용건을 메모해 AI통화비서 전용 앱으로 전송하는 기능이다. 바쁜 시간이나 퇴근 후에도 놓치는 전화가 없도록 돕는다. 또한 AI 메모 기능 대신 앱에서 착신전환 기능으로 쉽게 전환할 수도 있다. 'AI 인사말' 기능은 전화 연결과 동시에 사장님이 원하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안내해 주는 기능이다. 매장에서 자유롭게 인사말을 정할 수 있으며, 전화한 모든 고객에게 설정해 둔 프로모션이나 안내 문구 등을 AI가 대신 말해준다. 출시를 기념해 가입 첫 1개월 서비스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AI 통화비서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AI 통화비서 Lite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실속 있는 AI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AI가 소상공인들의 전화 업무를 돕는 일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9-04 09:46: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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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간부 비율 12% 축소…ESG혁신단 신설등 조직개편

5본부, 1연구센터, 22실 체제 전환…경영효율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간부 비율을 기존보다 12% 줄이는 등 경영효율에 본격 나섰다. 소진공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이행 및 정책방향에 적극 부응하고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기능 조정을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7본부 1연구센터 25실의 구성을 본부 및 부서통합, 축소를 통해 5본부 1연구센터 22실 체제로 전환했다. 또한 기관 자체 혁신방안 발굴을 위한 사업점검·진단·평가를 수행하는 업무를 맡는 ESG 혁신단을 신설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이같은 조직혁신을 선행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신속한 회복지원과 이들이 혁신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생력 강화에 바탕을 둔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5일자 인사 발령 내용. <소진공> ◇전보(임원급) ▲기획경영본부장(상임이사) 김경숙 ◇전보(실장급) ▲비서실장 이혁주 ▲ESG혁신단장 김현석 ▲인재혁신실장 이봉희 ▲기획경영본부 기획조정실장 김영기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양숙경 ▲소상공인본부 성장지원실장 박진희 ▲소상공인본부 창업성장실장 김종순 ▲소상공인본부 소공인지원실장 김은경 ▲시장상권본부 상권육성실장 박경모 ▲금융사업본부 금융지원실장 김관호 ▲금융사업본부 금융관리실장 윤수정 ▲금융사업본부 회복지원실장 김성권 ▲디지털혁신본부 스마트지원실장 강성한 ▲디지털혁신본부 빅데이터실장 오윤배 ▲손실보상총괄반 손실보상지원실장 김원범

2022-09-04 09:1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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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추석 연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 나서

이동통신사들이 추석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나선다.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앞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2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의 연휴 근무인력은 연인원 7200명에 달한다. SKT는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 이동통신 품질과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티맵(TMAP)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고속도로에서 연휴 전날인 8일 오후 귀성길, 추석 당일 귀경길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연휴 기간 중에는 추석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해 평시 대비 31%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T는 이번 추석 연휴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휴인 만큼 개인·소규모 인원 단위의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SKT는 언택트 차례 등 이동전화를 이용한 가족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 4일간 자사 고객들에게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SKT는 과거 연휴 무료 영상통화 지원 당시의 이용패턴을 바탕으로 이번 추석 영상통화 이용 고객들이 평시 대비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추석 연휴기간 평시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담당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북상을 대비하고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KT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통신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저지대 침수 예방 조치, 도서지역 축전지 용량 증설, 전도 위험 시설 점검을 3일 완료했다. KT는 이동식 기지국, 발전차, 배풍기, 양수기 등 긴급 복구용 장비를 피해 예상지역으로 전진 배치했으며, KT 과천 관제센터와 광역본부에 특별 상황실을 4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하고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복구 물자를 신속히 전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KT는 무선 서비스 불가 지역에 전기차로 폴대형 이동 기지국을 설치할 수 있는 솔루션도 통신 서비스 복구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지난 8월 진행된 '2022년 을지훈련 통신서비스 긴급복구 관련 유관기관 합동 모의 훈련'에서 시연됐다. KT는 이번 추석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명절인 만큼 귀성·귀경객이 작년 대비 크게 증가 했을 것으로 내다보고 연휴 기간 하루 1211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24시간 통신 시설 집중 감시와 품질 관리 작업에 투입한다. 특히 KT는 KTX 역사를 비롯해 연휴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항, 쇼핑센터, 주요 번화가 등 전국 1000여곳의 통신 인프라 품질 점검과 용량 증설을 2일 마쳤다. KT는 명절을 노린 '선물 택배', '안부 인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등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감시를 강화하고, 악의적인 보안 공격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고객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한다. KT 네트워크관제본부장 박종호 상무는 "추석 연휴 기간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강화했다"며, "KT는 힌남노의 세기와 연휴 기간 인파를 고려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비상 근무 체제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4 09:05: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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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종합 메시징 서비스 개인 고객 대상 확대

KT가 종합 메시징 서비스인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를 개인 고객 대상으로 확대한다. KT는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를 개인 고객 대상으로도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KT는 이번 개편을 통해 개인 명의로도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는 프리랜서나 투잡족도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를 통한 다양한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절차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별도의 증빙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또 문자메시지 발송에 필요한 선불 충전을 간편 결제를 비롯한 전자결제(PG) 방식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충전 금액에 따라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돼 기존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 서비스 웹사이트에서 모바일 쿠폰 '기프티쇼'를 구매해 고객들에게 대량으로 발송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 됐다. 이를 활용하면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나 만족도 조사 답례, 고객 경조사 대응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KT는 설과 추석,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절기마다 기획전을 운영해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 사용자들이 더 저렴하게 기프티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T는 또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 개편에 맞춰 신규 가입 후 처음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 기프티쇼 및 네이버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9월 한 달 간 진행한다. KT 임건호 커뮤니케이션플랫폼사업담당 상무는 "KT 스마트메시지 플러스를 단순한 메시징 서비스가 아닌, 소상공인과 기업이 원하는 기능을 골라 활용하는 '구독형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4 09:04: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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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한국해양진흥公과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 나서

업무협약 맺고 정보 교환·사업기회 발굴등 적극 협력키로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해양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사업 기회 발굴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 모색 및 투자 지원 ▲ 국내 중소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성장성 높은 항만물류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한편 경쟁력있는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가 공급망 인프라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입 물류 공급망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최근 펜데믹과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세계 각국이 핵심 자원, 식량 등과 관련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상황임에 발맞춰, 해외 물류 인프라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조관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40개국 280개 네트워크와 국내외 최대 물류 인프라 및 사업역량을 갖춘 CJ대한통운과 다양한 거시적, 정책적 투자를 통해 해운산업 재건과 국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해양진흥공사의 역량이 더해질 경우 우리나라 국가 공급망 경쟁력 향상은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 현지 물류와 국내 중소기업 수출입 물류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우리나라 해운항만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양사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4 08:5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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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獨 IFA 참가…유럽시장 추가 공략나서

'에어메가 공기청정기'등 제품 22종 선봬 코웨이가 오는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2'에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IFA 2022'에서 최근 국내에서 출시한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및 노블 컬렉션을 포함해 공기청정기 14종, 정수기 8종 등 총 22종 제품을 내놨다. 코웨이가 참관객과 바이어들에게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에어메가(Airmega) 공기청정기다. 코웨이는 유럽 시장을 공략할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250', '에어메가 250H'를 처음 선보였다. 에어메가250 공기청정기는 집안 환경과 공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청정 기능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뛰어난 사용 편리성이 특징이다. 레드닷, IDEA 등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에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전용 제품 '에어메가 마이티 공기청정기'도 내놨다. 코웨이 이지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이번 IFA 2022에서 코웨이 공기청정기와 필터 기술을 소개하며 세계적 수준의 공기청정기 기술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며 "동남아·미주를 넘어 유럽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공기청정기를 선보여 유럽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4 08:54: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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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4일 일요일 [쥐띠] 36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48년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60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2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4년 왕자를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소띠] 37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49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1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73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85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호랑이띠] 38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0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62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74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86년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토끼띠] 39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5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63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75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87년 오후에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 [용띠] 40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52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64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76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88년 급한 사람이 일을 먼저 시작하는 것도. [뱀띠] 41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다. 53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65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77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89년 밀가루와 설탕은 흰색이지만 차이가 있다. [말띠] 42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54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66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78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9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양띠] 43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55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67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79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91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나는데 다시 반복될라. [원숭이띠] 44년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는 기쁨. 56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68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80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92년 성공이 가장 좋은 복수가 된다. [닭띠] 45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다. 57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69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81년 사람들이 가지는 믿음은 대단한 것이다. 93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 [개띠] 46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58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70년 선한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행운도 깃든다. 82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94년 예상치 못한 사고는 주변에 있으니 조심할 수밖에. [돼지띠] 47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 59년 능력이 있을 때 저축해놓자. 71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83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95년 내 재주가 뛰어나도 더 뛰어난 사람이 있는 세상이치.

2022-09-04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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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삼성카드·우리카드

삼성카드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이하 키아프) 방문자 대상 이벤트에 나선다. ◆삼성카드 키아프에 취향가든 만들어 삼성카드는 한국국제아트페어에 방문한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삼성 iD 취향가든'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미술 관련 취향을 가진 고객들에게 '취향 존중'이라는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키아프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전달했다. 취향가든은 관람객들에게 휴식공간임과 동시에,디지털 갤러리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운영한다. 초록의 조경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원 컨셉으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키아프 관람객들이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보다 편안하게 미술품 관람 및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취향가든'의 방문을 통해 미술관 속 정원을 즐기고, 삼성카드가 제공하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혔다. 우리카드가 인도네이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 지분 인수 우리카드는 인도네시아 소재 할부금융사'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PT Batavia Prosperindo Finance Tbk)'의 주식지분 82.03%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공식 명칭은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Woori finance Indonesia)'다. 미얀마투투파이낸스에 이은 두 번째 해외법인 공식 출범이다. 우리카드 최초의 해외 금융사 인수다. 신성장동력 확보와 해외영업망 확충이 목표다.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는 1994년 설립된 총자산 9200만 달러, 임직원 1100여명 규모의 중견업체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72개의 영업망을 운영 중이고 중고차 할부금융 및 중장비 리스사업에 강점이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국내 할부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금리의 신차 할부 금융상품기획 및 판매 등을 통해 현지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며"먼저 진출한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등 우리금융그룹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03 15:16: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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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홍수에 국토 3분의 1 침수

연일 몰아치는 재앙급 태풍에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일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세계보건기구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파키스탄의 154개 행정구역 중 75%인 116곳이 이번 폭우로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재앙급 폭우에 현지에 거주하던 이재민들의 불편함은 연일 가중되고 있다. 우선 폭우로 인해 오염된 물로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이어 콜레라 같은 전염병과 말라리아와 같은 모기 관련 질병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국토의 3분의 1이 잠겨 피해 상황이 심각한 만큼 국민들은 국제 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번 홍수의 원인은 6월 중순부터 내린 몬순 폭우다. 이에 파키스탄에서는 1100명 이상이 사망했, 전체 인구의 7분의 1 수준인 3300만명 이상이 이재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번 역대급 홍수를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선언했다. 피해 복구에는 100억 달러(13조 6천억원)가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폭우뿐 아니라 올해 파키스탄에서는 지난해대비 3배나 많은 빙하가 녹은 것으로 확인됐다. 빙하에서 녹은 물이 홍수에 영향을 준 것은 알 수 없지만 기후위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파키스탄 홍수에 대한불교조계종은 이재민 구호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2022-09-03 14:14:4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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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7만9746명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만9746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9840명 줄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12명 늘어나 520명이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9746명으로 국내발생은 7만9423명이며 해외유입은 32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9586명)보다 9840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349만7048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 하루 74명이 더해져 2만7014명이 됐다. 이어 재택치료자는 49만7484명으로 전날(50만1707명)보다 4223명 줄었다. 이어 지난달 27일(9만5583명)보다는 1만5837명 줄었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필수로 하던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한다.그간 국내 입국자는 이동수단에 탑승 전 48시간 안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또는 24시간 내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RAT)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 이같은 확인서 제출 의무가 사라진 것. 해외 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3899명 ▲경기 2만1130명 ▲인천 4503명 ▲충남 3702명 ▲전북 2931명 ▲전남 2795명 ▲충북 2880명 ▲대전 2512명 ▲경남 4978명 ▲경북 4371명 ▲대구 4238명 ▲부산 4172명 ▲강원 2408명 ▲광주 2235명 ▲울산 1449명 ▲제주 793명 ▲세종 736명 ▲검역 14명이다.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인 1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8일(8만5235명)→29일(4만3116명)→30일(11만5617명)→31일(10만3936명)→1일(8만1573명)→2일(8만9586명)→3일(7만9746명)으로, 일평균 8만55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3 13:27:3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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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두번째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국내 두번째 원숭이 두창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이 있는 원숭이두창 환자가 신고돼 유전자 검사 결과 최종 양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원숭이 두창이 확인된 환자는 유럽 방문 후 지난달 18일 국내로 입국한 내국인이다. 같은달 28일 발열을 동반한 두통 및 어지럼증이 지속되자 30일 서울의 한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일 환자가 직접 보건소로 문의해 인지했으며 이후 서울시 역학조사관이 의사환자로 분류해 유전자검사를한 결과 양성임을 확인했다. 중대본은 환자의 경과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접촉자 추가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환자의 상태는 경증으며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은 현 방역 대응 역량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 국민들에게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상담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숭이두창은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나타났다. 여행 빈도가 높은 유럽, 북미 등의 대륙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원숭이두창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와 같은 2급 감염병으로 분류했다.

2022-09-03 13:06: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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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또 선발제외 예상…2m 신입생 선발 예상

황희찬 선수의 팀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덩달아 선발명단 제외 또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사샤 칼라이지치가 선발 명단에 들어 선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주전 공격수인 황희찬 선수는 선발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한다. 구단내 황희찬 선수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시즌초 경기시작 6분만에 1도움을 올렸지만 이후 별다른 활약없이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덩달아 시즌 초반인 현재까지 울버햄튼의 분위기는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울버햄튼은 이적시장 막판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해 칼라이지치를 데려오며 최전방에 힘을 더했다. 칼라이지치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며 기량을 증명했다.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에 나서 16골을 뽑아내는 모습을 보였고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굳혀 몸값을 높인것. 그간 선발명단에서 황희찬 선수의 이름은 없었다. 최전방부터 측면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것이 장점이었으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칼라이지치 영입에 이대로라면 입지는 점차 좁아질 예정이다. 최소한 겨울 이적시장 까지는 팀에서 적응해야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리즈는 울버햄튼 울버러스의 거절에도 황희찬 영입을 재차 추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지만 끝내 이적시장 종료까지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를 치른다. 울버햄튼의 전적은 3무 2패로 강등권인 18위 위치했다.

2022-09-03 12:13: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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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한반도 북상, 6일 전국 영향권

한반도를 빗겨갈 것으로 예상한 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경로를 바꿔 비상이 걸렸다. 3일 오전 10시 행정안정부는 힌남노 대응 마련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에 행안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 지시에 따라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경로를 유지하면서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정부 또한 해양수산부, 소방청,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경찰청 등 지자체 및 관련부처에 힌남노 대비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예상 진로 및 영향을 분석하고, 대비 태세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6일 부터다. 기상청은 제주 남부지역 상륙을 시작으로 6일 전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태풍은 앞서 전국을 강타한 태풍 '매미'보다 강력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힌남논의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50헥토파스칼(hPa)과 43m/s일 것으로 추정했다. 3일 3시 기준 힌남노는 대만 타이베이시 남동쪽 약 430km 인근 해상에서 7km/h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2022-09-03 11:43: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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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에 총력전

쌀 값 하락 등 농업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민선 8기 고창군이 지속가능한 농업 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에 총력전을 펼친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농업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현안 대책마련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농업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먼저, 고창군은 신속한 시장격리로 쌀값 안정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논타작물 장려금 지원 확대를 검토해 쌀 값 하락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비율도 15%→20%로 높인다. 전폭적인 지원으로 내년 농업분야 지원예산은 올해보다 49억3500만원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농촌인력 부족 문제 관련, 청년 농업인과 승계농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추석맞아 지역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행사 등도 추진된다. 또 군비지원 사업 6개 분야(중소형농기계, 원예특작생산단지 지원, 소규모비닐하우스 지원, 하우스작물재배용 수정벌지원, 고추건조기 지원, 농산물중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의 보조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농기계 면세유나 비료 인상분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피땀 흘려 지은 농산물에 감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어야 할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농민들의 근심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3 10:18: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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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10월 매 주말 '매직 서커스' 공연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스포원 파크 꿈나래 어린이극장에서 '1년 내내 마술로(路)' 프로그램으로 '매직 서커스'를 개최한다. '1년 내내 마술로(路)'는 올해 제17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설공연 프로그램으로, 시 전역에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선보인다. 앞서 6월과 8월 북구 문화예술회관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마술공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에는 해운대 구남로에서 '국제매직버스킹 챔피언십'을 개최해 관람객 1만4천여 명을 끌어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매직서커스'는 ▲버라이어티 매직쇼 '매직서커스' ▲대형 일루전 포토존 체험 '세계 마법 체험전' ▲다양한 재료를 통해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배워볼 수 있는 '마술놀이' 등 가을맞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 및 체험 행사를 모두 마치면 '어린이 마술사 인증서'를 획득하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 참석 전후 스포원 파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이사장 조용래)은 지난 8월 마술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지역별로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장소와 시기를 분산해 대중 문화공연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오는 11월 개최되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본행사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연 입장권 구매는 YES24 공연, 네이버, 놀이의 발견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국과 조직위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술을 한류 문화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의 문화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7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본행사는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09-03 09:15: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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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매주 토요일, 보성판소리 공연

보성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판소리성지에서 '토요상설 락(樂)!'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도문예르네상스' 시군특화사업 공모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주 토요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오후 3시부터 약 40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소리꾼, 판소리명창, 전통예인, 판소리 이수자 등이 출연해 전통판소리 공연은 물론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낼 창극, 퓨전극, 전통무용,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하반기 「토요상설 락(樂)!」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판소리성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유튜브, 페이브북「보성판소리성지」채널에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우리 가락을 좀 더 쉽게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판소리성지가 보성소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장소로서 나아가 전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3~6월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에서는 놀부가 창극 등의 퓨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7~8월에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위한 '얼씨구 우리가락(樂)' 버스킹 공연을 추진해 보성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보성소리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2022-09-03 08:19: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