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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첫주(9.1~9.7)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누구나 자신의 혈압, 혈당 등을 제대로 알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자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아울러 이르는 심뇌혈관질환은 영양군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알고 꾸준히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보건소 로비에서 레드서클존을 운영하여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및 뇌졸중·심근경색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기초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과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스스로 혈관관리를 할 수 있는 언택트 건강챌린지, 영양별지기와 함께하는 혈압·혈당 인증샷 이벤트, 장날 전통시장 레드서클존 등 지역주민의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여러 정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큰 증상이 없어 악화될 때까지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특히 30~40대는 흡연, 음주 등 건강위험요인이 타 연령보다 많은 만큼 젊더라도 적절한 관리·예방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1 11:08:5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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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우체국쇼핑 공동마케팅 추진

전남 고흥군은 고흥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고흥우체국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8월 31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 통합쇼핑몰 '고흥몰'을 개설해 지역 농어가 등이 양질의 상품 생산, 가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판매를 돕고 있으며,고흥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형유통업체와 B2B, 제휴입점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고흥몰'과 '우체국쇼핑몰' 간 연동체제를 구축하고 우체국쇼핑몰에 고흥의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를 위한 '고흥군 브랜드관'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우리나라 대표 공익 쇼핑몰인 우체국쇼핑과 고흥몰이 연계해 고흥 농수특산물 판매를 위해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흥몰의 다양한 농수특산물과 우체국쇼핑의 인지도가 만난다면 고흥 농수특산물 판로 개척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삼석 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흥의 우수상품이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우체국쇼핑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행사, 명절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내 생산농가 및 업체에 큰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몰은 고흥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로 지난해 9월 군 직영으로 오픈해 현재 108개 업체가 입점, 44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4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22-09-01 11:0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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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석 연휴 앞두고 1249억원 파트너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KT그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KT는 1249억 원 규모의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오는 7일까지 조기 지급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사 추석 명절 대금 조기 지급에는 KT 알파, KT 커머스, KT DS, KT 엔지니어링, HCN, 이니텍 등 6개 계열사도 동참하며, 기존 예정일보다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지속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파트너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KT와 KT 계열사들이 총 1177억원, 올해 설에는 총 756억원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KT는 이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2022년 추석 명절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금지하는 이 캠페인은 2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시행되며, 이 기간 파트너사를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KT 임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경우, 수취 거부 의사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 부득이하게 선물을 보냈을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하여 반송한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장기화된 코로나19 및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 대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KT는 조기 대금 지급과 1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등을 통해 파트너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지속하고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09-01 11:03: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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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통풍신약 글로벌 임상3상 추가..총 3000명에 투여한다

LG화학이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의 두번째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 환자는 전 세계 3000여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LG화학은 1일 미국 FDA에 자체개발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의 추가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 달 전 LG화학은 위약 대조군 시험계획을 신청한데 이은 두번째 임상 3상이다. 이번 임상은 성인 통풍 환자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국, 유럽지역 등의 고요산혈증 동반 성인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통풍 1차 선택 치료제 성분인 '알로푸리놀'과 대조해 12개월 장기 복용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먼저 신청한 위약 대조군 시험계획의 모집 환자 수를 합하면 총 3000여 명의 환자가 티굴릭소스타트 최종 임상단계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험의 1차 유효성 평가지표는 복용 4, 5, 6개월째 측정한 혈청요산농도가 모두 6mg/dL 미만인 환자 비율로 설정했다. 2차 평가지표는 복용 4, 5, 6개월째 측정한 혈청요산농도가 모두 5mg/dL 미만인 환자 비율, 복용 6개월째부터 12개월째까지 통풍 발작을 1번 이상 경험한 환자 비율, 12개월 시점 통풍결절이 1개 이상 완전 소실된 환자 비율 등으로 설정했다. LG화학은 차별화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1차 선택 치료제 지위를 확보, 글로벌사업경쟁력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티굴릭소스타트는 요산 생성 효소 '잔틴 옥시다제(XO)'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로, LG화학은 임상 2상 시험 결과 신속하고 강력한 요산 강하 효과를 바탕으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위약군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LG화학은 오는 2027년 미국 FDA로부터 1차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승인받고, 2028년부터 티굴릭소스타트의 글로벌 시장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통풍 치료제 시장은 인구고령화 및 비만인구 증가로 2019년 3조원(26억불)에서 2027년 5조원(43억불) 규모로 확대가 예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1 10:56: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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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작업 속도…호주 '무조건 승인'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작업이 한 발짝씩 진전되고 있다. 양사의 인수·합병의 선결조건인 각 국의 기업결합심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디게 진행됐지만 호주 당국이 합병을 승인하면서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9월 1일 오전 임의 신고국가인 호주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조건없는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이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은 시드니 노선에 직항편을 운항하는 두 개의 항공사 간 결합에 대한 사안이지만, 콴타스항공이라는 대형항공사와 젯스타라는 저비용항공사가 모두 조만간 해당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기 때문에 양사간 기업결합과 상관없이 효과적인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조건없이 승인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히 호주의 경우 필수신고국가인 미국이나 EU와 같이 양사 결합 전과 동일한 경쟁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신규 항공사의 진입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기업결합심사 검토가 이뤄진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호주 경쟁당국의 승인을 필두로 다른 미승인 경쟁당국들의 승인 시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월 14일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터키, 대만,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승인을 받았다. 또 태국의 경우 기업결합 사전심사 대상이 아님을 통보받은 바 있다. 임의신고국가의 경우 이번 호주를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부터 승인 결정을 받았으며, 필리핀의 경우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접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필수신고국가인 미국, EU, 중국, 일본과 임의신고국가인 영국 경쟁당국과 적극 협조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01 10:5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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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국민 안전 지킴이 소방관 지원…매월 '소방 히어로' 선정

타이어뱅크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8월31일 세종시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타이어뱅크 김상엽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판매본부 임직원과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 및 노조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타이어뱅크는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 히어로'를 선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원 6만5000명을 대표해 타이어뱅크와 좋은 인연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김상엽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방방곡곡 24시간 화재 진화는 물론, 인명구조와 긴급 의료지원 등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여름 폭우와 수해가 발생하자 제일 먼저 출동, 인명구조와 재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의 소방관들을 위해 타이어뱅크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09-01 10:5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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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 여성농업인 소통교육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업·환경·문화를 앞장서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31일 자은 씨원리조트에서 14개 읍면 여성농업인 220명을 대상으로 소통교육을 실시했다. 식전행사로는 압해읍생활개선회 풍물과 팔금면생활개선회 난타 공연을 추진하고 농작업 근골격계 질환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식물가꾸기 특강이 진행됐다. 각 가정에서 탄소중립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수칙을 배운 후 미세먼지 저감 식물인 박쥐란을 심어보는 실습도 추진하였다. 특히 부대행사로 숲이 울창한 신안! 탄소중립 실천 도시! 슬로건을 주제로 한 포토존 구성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체험행사로는 농가 카페형 핸드드립 체험을 생활개선회임원들이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전시행사로는 군 컬러 마케팅에 걸맞은 화려한 색감의 지역농산물 가공품 전시로 대파테라, 지역특화빵, 농산물가공센터 등 군이 개발한 농산물 가공품 전시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후변화 위기 속 우리군은 많은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적극적으로 실현시키고 있다"며 "청정지역인 우리지역을 살리는 탄소중립을 위해 작은 것부터 각 가정에서 실천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2-09-01 10:48:2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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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일 '추석 명절 종합대책' 발표

부산시는 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민생, 경제에 중점을 둔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비롯하여 경제안정 등 6대 분야, 38개 핵심과제를 담았다. 먼저, 시는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하여, 연휴 기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성묘·봉안시설이 2년 만에 정상 운영됨에 따라, ▲성묘·봉안시설 종합상황실 운영 및 방역관리 강화와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 강화 ▲요양시설 비대면 면회 등 감염 취약 노인시설 방역수칙 준수 독려 등을 통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시·보건소·응급의료기관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임시선별검사소(2개소), 선별진료소(31개소) 정상 운영 ▲재택치료자 이송을 위한 응급핫라인 운영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서비스(병·의원, 약국 등) 유지 등 대책을 마련하여 연휴 기간 지역감염 신속 차단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민경제 부담 완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50만 원→70만 원)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적기 출하 관리 ▲정책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 지원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한 불공정거래 단속 지도 ▲체불임금 집중 관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동백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에 지역화폐 '동백전'은 ▲오는 15일까지 캐시백 5% 추가 및 16일부터 30일까지는 충전 한도 3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공공배달앱 '동백통'의 경우 ▲3천만 원 규모의 추석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연휴 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10,133명) 실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을 통하여 화재,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수송 지원체계도 가동된다. 먼저, ▲고속버스 등의 수송력을 증강(평시 대비 운행 횟수 200회 증가, 수송 인원 9,229명 증가)하는 한편,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63개소 44,890면을 개방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성묘·봉안시설 등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성묘객 수송 및 주차 편의 방안도 마련되었다. ▲4개 방면 26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성묘객 수송을 위해 운행되며, ▲7개 묘지 4,816면의 임시주차장이 성묘객을 위해 마련됐다. 중증 장애인 등 '야간 순회 방문서비스'를 운영(9.5.~8)하여 연휴 기간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노숙인 무료급식,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도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한다. 또한, 지원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을 위한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해소를 위한 비대면 문화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프로그램(현대미술관, 시립미술관) ▲추석 연휴 'Lucky 홀로(Holo) Day' 등 다양한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문화재단 등 예약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과 급수상황실 운영 및 비상급수 대책 등 생활민원 신속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설맞이 클린부산 기동365팀'을 운영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및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시와 구·군에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22-09-01 10:48: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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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교보·NH농협·DB·동양·삼성생명

신한라이프가 영업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라이프, 'BI추진본부' 신설 신한라이프는 1일 전담조직 'BI(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추진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영업 전담조직 구축은 지난 5월 IT 업무 통합과 8월 통합 HR 제도 도입을 마무리 한데 이어, 영업에서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를내기 위한 시도다. 이번에 신설된 조직은 두 개의 본부(BI 1본부·BI 2본부) 산하에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독립적인 책임과 권한을 갖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뒀다. BI 각 본부는 보험 영업 모델의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를 통해 전사 사업영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업 모델의 혁신, 본사의 영업지원 체계 개편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DB, FC1, FC2 등 각 영업채널의 성장전략을 세우고, 관련 인프라 구축과 상품 개발·교육·마케팅 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 신입 FC 도입과 육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IT와 HR 통합을 마무리하면서 보험 사업 부문의 전방위적 가치 제고를 통해 보험회사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고, 1 더하기 1은 2가 아닌 그 이상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일류 신한라이프로 담대한 도약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이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 고객 편의성 제고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콜센터 운영시간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 높이기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9월부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인 콜센터 운영시간을 오전 9시~오후 9시까지로 3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는 직장인, 맞벌이부부, 자영업자 등 근무시간에 전화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야간 상담을 통해 보험유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생명보험사 가운데 콜센터 야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이번 콜센터 운영 시간 확대는 보험 계약 유지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고객들은 보험금 지급 업무는 물론 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 실행 및 상환, 보험계약 변경, 사고보험금 상담,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에서 야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험계약 해약, 펀드 변경, 사고보험금 접수 등 일부 업무의 경우에는 상담이 제한된다. 교보생명은 그동안 업계 최고 수준의 콜센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콜센터 서비스 품질조사(KSQI) 생명보험 부문에서 국내 우수콜센터에 19년 연속 선정됐다. 수많은 콜센터 중 단연 최고 수준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교보생명 콜센터 관계자는 "야간 상담 운영으로 교보생명 모든 고객이 시간에 구애없이 유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한편 차별화된 유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고령자 가입 건강보험 NH농협생명이 고령자와 유병자도 두가지 질문으로 쉽게 가입 가능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NH농협생명은 TM전용 상품인 '해피콜 더블패스NH건강보험(갱, 무)'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방식에 따라 두 가지 질문만 묻는 간편심사보험인 1형(투패스형)과 일반심사보험인 2형(일반가입형)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어 누구든 가입 가능하다. 투패스형의 경우 두 가지 질문인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이내 암, 간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의 진단, 입원, 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주계약 기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상품의 주계약과 특약 모두 갱신형을 통해 최대 105세까지 보장한다. 특히 선택특약을 통해 주요 신체기관 중 원하는 부위만 집중 보장 받을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특약이 각각 있어, 기존에 다른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부족한 부위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3대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특약은 기본형과 생활자금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을 선택할 경우 3대 질병 진단 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생활자급형을 선택하고 3대 질병에 진단된다면 3년 동안 생존 시에 매월 100만원씩 지급한다(최대 36회). 초기 12회의 경우에는 생존 여부 상관없이 지급한다. 일반가입형에는 주요 신체기관인 ▲간 ▲폐 ▲신장에 대한 보장도 추가했다. 만성폐질환, 만성신부전증, 간경변 등 초기부터 말기까지 세부적으로 나누어 보장한다. 더불어 암, 뇌, 심장 등 특정질병 수술에 더하여 1~5종 수술특약을 추가해 수술보장도 강화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건강보험은 특약을 통해 원하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 부위를 확대했다"며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자나 고령자도 부담 없이 가입하여 맞춤형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DB생명, 뉴-암종신보험 DB생명이 암 진단 자금과 사망 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보험을 출시했다. DB생명은 (무)뉴-암종신보험과 유병력자도 가입이 가능한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한 암종신보험 상품의 경우 중대한 암으로 진단 확정 시 보험금을 선지급했으나, 이번 신상품은 암 보장 범위를 확대해 일반 암으로 진단 확정 시 선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계속받는 암·소액암·뇌심질환 수술 특약을 추가해 보장의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암 진단 자금 및 사망을 기본 보장하며, 43종으로 구성된 특약 선택 가입 시 암, 뇌심질환 등으로 인한 입원, 수술, 치료, 장해 등을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을 동시에 출시해 유병력자도 단 3가지 간편심사 항목인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만 없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동양생명, 내가 만드는 치매보험 동양생명이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고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구성으로 월 납입 보험료 부담 줄인 보험을 출시했다. 동양생명은 국내 치매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비와 치매 간병비 등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치매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중증치매진단비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며, 종속 특약을 통해 경도이상치매부터 중등도이상치매까지 각 치매 단계에 따른 진단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 상태별 최종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지급하며, 또 중등도이상치매간병비보장특약 및 중증치매간병비보장특약을 통해 각 치매상태로 진단 확정 시 간병비로 매월 50만원을 36회 보증 지급, 최대 종신토록 보장한다. 이 밖에 선택 특약인 재가및시설급여보장특약F 가입 시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 또는 시설 급여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년간 월 1회에 한해 1회당 최대120만원(1~5등급 이용 시에는 최대 50만원)의 재가·시설급여 지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치매간병인사용입원특약(갱신형) 가입 시 치매로 간병인 또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사용하면, 1일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85·90·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급속한 노령화로 인해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설계로 월 납입 보험료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치매와 같은 고부담 질환에 대한 경제적 부담에 미리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생명, 산행대회 삼성생명이 가을을 맞아 걷기 대회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건강자산(山) 산행대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올해 초 삼성생명이 시작한 '건강자산 Up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건강자산(山) 산행대회'는 삼성생명이 선정한 '100대 명산'을 등반하고 삼성생명 '더헬스'앱(App)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챌린지다. 산행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더헬스' 앱(App)을 통해 삼성생명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확인한 후 기간 내에 등산을 완료하면 된다. 산행 후 해당 산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더헬스' 앱(App)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웃도어 상품권,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9월 1일부터 삼성생명 '더헬스' 앱(App)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를 통해서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2022-09-01 10:46: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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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딜리버리2’ 윤두준-손동운, ‘동대문 뉴트로’ 감성 선사

윤두준과 손동운이 댄스 크루 뉴니온에게 이색적인 장소를 알려주면서 특별한 감성을 선물했다. 지난달 31일 KBS N 유튜브에서 공개된 '무엇이든 딜리버리2'에서는 윤두준과 손동운이 뉴니온에게 의뢰를 받아 서울 동대문의 Y2K(2000년대)와 뉴트로 문화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동대문이 Y2K 문화와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화제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윤두준과 손동운은 2000년대 트렌드를 제대로 느껴봤던 만큼, 뉴니온에게 신발 뽑기 기계나 에코백을 제작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를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뉴니온은 신발을 차지하기 위해 뽑기 기계 앞에서 승부욕을 드러내거나, 에코백 디자인에 열정을 불태우는 등 뉴트로 문화에 흠뻑 빠졌다. 윤두준과 손동운은 커피를 만들어주는 로봇이 있는 카페를 보며 "신기하다.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쭈꾸미 요리를 뉴니온에게 추천하며 색달랐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뉴니온은 "Z세대 사람들이 놀기에 정말 괜찮은 곳이다. 오히려 신세대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동대문 뉴트로 문화를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 웹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딜리버리2'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KBS N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2022-09-01 10:45: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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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본격 가동· · ·2030년 목표 수질 확정

경기도는 2030년까지 30개 시·군이 달성해야 할 하천 목표 수질이 결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 도는 지난달 31일 도내 30개 시·군이 제출한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은 시군별로 할당된 오염물질 총량을 토대로 수립되는 일종의 하천 오염물질 관리계획서로 10년에 한 번씩 수립하고 있다.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2단계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계획을 담게 된다. 도는 앞서 지난해 8월 한강수계(남한강, 북한강, 한강, 임진강)와 진위천수계(황구지천, 오산천, 진위천)에 대한 시군별 오염물질 할당량이 담긴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군별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자치단체에 배정된 오염물질 배출량을 초과하면 해당 지역의 개발이 제한되지만, 배출량을 줄여 수질을 개선하면 그만큼 개발이 허용된다. 목표 수질은 환경부가, 기본계획은 경기도가, 시행계획은 각 시군이 수립해 관리를 하게 된다. 2020년 12월 만료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결과를 보면 시·도 경계 지점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평균 36%, 총인(T-P)은 평균 50%, 진위천수계 BOD는 41% 낮아지는 등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매년 시·군별 이행평가를 통해 할당부하량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배출시설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군별로 시행계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으로 수질 개선과 더불어 합리적으로 규제가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2단계에서도 목표 수질 달성과 지역개발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1 10:4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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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건의…윤석열대통령, '항공우주청을 미국 NASA처럼 만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항공우주청을 미국의 NASA 처럼 만들겠다. 일반 공무원 조직이 아닌 전문가 조직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대통령실 주재로 최근 유관 부처 관계자들이 항공우주청 설립을 위한 회의를 가졌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31일 창원 진해구에 위치한 부산항신항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의 산업 안보 R&D 정책지원 등을 모두 포괄하는 항공우주청을 경남 사천에 조속히 설치해 달라"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건의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민생회의는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부장관, 이창양 산업부장관, 조승환 해수부장관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항공우주청 조기설립 외에도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기업 인력부족 해소 등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윤 대통령에게 "경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며 항공우주청 조기설립 외에도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산부품 연구원의 경남설립과 기업체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주 52시간제 개선, 외국인 근로자 수급 확대 등을 건의했다.

2022-09-01 10:41: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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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의혹은 하나같이 파렴치…죄 있다면 법 심판 받아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그룹 간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의혹 앞에 성실히 입장을 밝혀야 하고, 죄가 있다면 법의 심판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쌍방울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페이퍼 컴퍼니 두 곳에서 샀는데, 이 가운데 한 곳의 사외 이사는 이태영 변호사다. 이 변호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변호인이자 쌍방울이 대신 변호사비 25억원을 내줬다는 의혹 당사자"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인 지난 2018년 경기도에서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를 열었는데, 행사 공동 주최자인 민간 대북교류 단체 '아태평화교류협회'에 당시 쌍방울이 후원한 정황도 언급한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북한 고위급 인사 5명이 참석한 이 행사를 자신의 치적으로 봤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검찰 인사가 단행된 직후 (이 대표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관련) 수사 기밀이 대거 유출됐고, 유출된 지 일주일 만에 쌍방울 실소유주인 김 모 회장이 싱가포르로 도피성 출국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쌍방울에 대해 봐주기 (수사로) 일관했고, (수원)지검장이 교체되자 수사 기밀을 쌍방울에 흘렸는데, 검찰 수사 기밀을 몰래 넘겨받은 법무법인에 이태영 변호사가 있다"며 "(관련한) 각종 의혹과 범죄 행각은 결국 하나의 점으로 모일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이 대표"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에 대해) 제기된 의혹은 하나같이 파렴치한 횡령, 배임, 뇌물, 증거인멸 등인데, 야당 대표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은 범죄 스릴러 영화 같다. (이 대표가) 살아 있는 편법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 밖에 권 원내대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한 심의규정 위반 제재와 관련 "면죄부를 주는 게 아니냐"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그러면서 "왜곡, 허위 방송을 반복하고 있음에도 방심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면죄부를 주고 있고, 올해만 '문제없음' 결과가 5건 나왔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방심위를 정식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2022-09-01 10:39:0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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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Brain Busan21plus'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과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31일에 4차년도(2021년 6월~2022년 5월) 'Brain Busan21 plus'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의 대표 인재육성사업인 Brain Busan21 plus사업은 지역의 우수 연구인재와 실무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 14개 대학 20개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4차년도 사업을 통해 313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으며 참여 학생들은 SCI급 논문 38개, KCI급 논문 36개 게재, 350건의 논문 발표 실적을 기록했다. 사업단은 총 18억원 연구 수주, 특허 75건 출원 및 39건 등록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역 기업 대상 기술지도 65건, 기술이전 25건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4차년도 사업 성과가 우수한 최우수 사업단(4개) 및 우수사업단(4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 사업단의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공유했다.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된 4개 사업단은 ▲'친환경 자동차 전문인력양성 사업단'(동의과학대) ▲'친환경 스마트 선박관리사업단'(한국해양대) ▲'친환경 에너지 사업단'(부경대) ▲'고령친화 바이오 사업단'(동아대)이다.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된 4개 사업단은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부산경상대) ▲'안전보안 기술 인재양성사업단'(경성대) ▲'차세대 고분자 사업단'(부경대) ▲'체외진단 전문인력양성 사업단'(부산가톨릭대)이다. 부산인평원 설상철 원장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준 최우수 및 우수사업단의 성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가 BB21plus 6단계 마지막 연차(5차)인 만큼 앞으로 더 높은 성과를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우수 및 우수사업단은 공통적으로 BB21plus 사업으로 인해 석박사 인재를 유치할 수 있었음에 공감하면서도, 사업의 존재를 알고 있는 학생이 많지 않으므로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따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부산광역시는 11월 내 'Brain Busan21 plus' 사업 학술대회를 개최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 교수 및 학생의 연구 실적 향상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2-09-01 10:38: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