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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화예술회관, 8월 25일 리모델링 재개관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이 20년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 곁으로 돌아왔다. 24일 시에 따르면 2002년 개관한 사천문화예술회관은 20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로 수리·수선하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5일 재개관한다. 시는 총 50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4월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12월 착공, 낡은 건물 정비와 공연장 및 무대 설비를 전면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9개월 만에 사천문화예술회관을 재개관했다. 이번 문화예술회관 환경개선 사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과 양질의 공연을 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공연장 바닥과 객석 의자를 전체 교체하고 대공연장의 벽면 확산체 재시공, 무대 구동부 및 기계 교체를 통해 공연 설비를 현대화했다. 또 노후화로 누수가 발생했던 옥상의 우레탄 방수 전체를 철거한 뒤 폴리우레아 방수로 시공해 건물관리를 쉽게 했다. 그리고 냉난방 및 공기조화기를 교체 설치해 항상 쾌적한 상태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로비의 안내실을 산뜻하게 탈바꿈시키고, 관람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화장실을 수리·보수해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공간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단장한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공연은 25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재개관 기념 마술쇼 '라그랑드 일루젼'이다. 이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그쇼 '졸탄쇼', 대중음악 '쎄시봉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계속 이어진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 시의 유일한 공연장이자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지인 문화예술회관이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기획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해 시민들께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3:5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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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월세거래 비중 50% 돌파...월세화 현상 가속화?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의 월세 거래 비중이 5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상과 깡통전세에 대한 불안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월세 수요가 늘면서 월세가격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이 더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이 51.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포인트(p) 늘어났고 상반기 기준으로 월세 거래가 처음으로 전세 거래 비중을 넘어섰다. 월세 비중이 전세를 넘어선 이유는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과 깡통전세로 인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주택금융공사보증·2년 만기)는 3.75∼6.08% 수준이다. 지난해 금리가 2~3% 수준에 머물렀던 점을 고려할 때 약 2배가량 오른 셈이다.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 2.25%인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는 '베이비 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싼 전세 대출 이자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월세화 현상이 심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깡통전세에 대한 위험도 월세화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에서 전세가율이 80% 이상인 지역은 총 15곳이다. 이 중 지방 중소도시가 13곳을 차지했다. 서울시가 공개한 '전·월세 시장지표'를 보면 올해 2분기 기준 서울 지역 빌라의 신규 계약 평균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은 84.5%로 나타났다. 서울 일부 지역의 전세가율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을 의미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전세가율이 80%를 넘으면 추후 집을 팔아도 대출금이나 전세보증금을 충당하기 어려운 '깡통 전세'가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전세 계약이 만료된 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고는 1595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금액은 3407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월세 수요가 늘면서 월세 가격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 가격 상승 폭은 0.16%로 전월(0.16%) 상승폭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0.18%→0.19%) 및 서울(0.06%→0.07%), 지방(0.13%→0.14%)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SK북한산시티'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5000만원·월세 84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같은 면적의 월세가격(보증금 5000만원·월세 78만원)보다 6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거여1단지'의 경우 지난 6월 전용면적 39㎡가 보증금 2000만원·월세 69만원에 거래됐지만 한 달 만에 월세가격(보증금 2000만원·월세 85만원)이 16만원 올랐다.

2022-08-24 13:47: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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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다시 전력난에 '셧다운'…성장률 더 끌어내리나

중국 경제가 난관을 만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주요 도시가 봉쇄되면서 이미 큰 타격을 입은데 이어 부동산 침체가 경제를 흔들더니 이번엔 폭염이다. 중국이 최악의 폭염과 가뭄으로 산업생산 시설이 밀집한 곳에 연이어 전력 공급을 중단했다. 생산 차질로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이 더 악화된 것은 물론 농작물 피해에 따른 물가상승도 예고됐다. 2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쓰촨성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도시에 대한 전력 공급을 제한했다. 전력난이 지속되면서 당초 20일까지로 공지했던 공급 제한은 25일까지 연장됐다. 공장들은 일제히 문을 닫거나 가동을 멈췄다. 쓰촨 뿐만 아니라 충칭과 안후이, 저장, 윈난 등에서도 지방 정부들이 산업용 전력 사용 제한에 나섰다. 작년 9월 전력난에 따른 '셧다운' 이후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 원인은 작년과 올해가 좀 다르다. 작년 전력난이 에너지 통제 정책에 따른 인재인 반면 올해는 예측하기 힘들었던 기상이변 때문이다. 전력부족이 가장 심각했던 쓰촨성의 경우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청두의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몇 차례 경신했고, 월평균 기온이 40도를 웃돌았다. 특히 쓰촨성은 전체 발전량의 80%를 수력발전이 차지하는데 올해 강수량이 과거 평균 대비 80%나 낮아 전력 생산 자체도 급감했다. 중국의 7월 국가 전력 소비는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며, 주거용 전력 소비는 26.8%나 급증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대폭이다. 8월은 이마저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전력난이 작년과 같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제 절기상 기온이 내려가면서 전력부족도 완화될 것이다. 광대증권 티앤먀오 수석애널리스트는 "이번은 지역별 전력 부족으로 전국적으로 약 20개 성이 영향을 받았던 작년의 전력난과는 다르다"며 "국가 차원에서 전력난은 없을 것이며 올해 들어 석탄 생산량도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전력난 지역이 산업생산 중심지라는 점이다. 쓰촨성과 윈난성, 장강 중하류의 산업생산은 전국의 42%를 차지한다. 이번 전력난은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을 1.0%포인트,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13%포인트 안팎까지 끌어내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전력난이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을 0.3%포인트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더방증권 루저 수석 경제학자는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과 함께 폭염에 따른 산업 생산 차질로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2-08-24 13:29: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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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콩고민주공화국 정수장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 렘바임부 킴반세케 지역에서 'DR콩고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에 대한 통수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DR콩고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는 수도 킨샤사 남동부 렘바임부 일대에 하루 3만 5000톤의 물을 처리하는 정수장과 29㎞에 이르는 송·배수관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사업인 만큼 수행 역량을 집중해, 당초 준공예정일인 오는 2023년 상반기보다 약 반 년 정도 빨리 지역 주민에게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렘바임부 정수장 통수와 동시에 용수가 부족한 킴반세케 지역 주민 약 4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급수 시설도 신규 공급했다. 위생적인 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식수 부족 문제 해소와 물을 길러 먼 길을 왕복해야 하는 아동과 여성의 노동 감소, 지역에 만연하던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물 부족 지역에 상하수도 보급은 수인성 질병 발병률을 낮추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향후 수처리 용량 증가를 위한 정수장 증설 및 급수 시설 추가 공급을 위한 2, 3단계 사업에도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8-24 13:29: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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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9월 14일 오후 7시 30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첼로 부문 1위 최하영, 2위 이바이 첸과 KNN방송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하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개최한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는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며 전 세계 수많은 유명 음악가를 배출해왔다. 매년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작곡, 첼로 부문 등이 번갈아 열리며 2017년에 추가된 첼로부문은 올해가 두 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152명이 지원해 12명의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한국인 최초로 첼리스트 최하영이 1위, 이바이 첸이 2위는 수상했다. 2006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최하영은 2011년 13세의 나이로 출전한 브람스 국제 콩쿠르 최연소 1위, 크로아티아 안토니오 야니그로 주니어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으며 폴란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후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천필, 수원시향, 성남시향과 협연했으며 해외에서는 크레머라타 발티카,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베를린 심포니 등과 협연했다.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첼로 페스티벌, 프라드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 암스테르담 첼로 비엔날레,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에 초청됐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2위에 빛나는 이바이 첸은 현재 바젤 국립음대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르샤바의 루토스와프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3위, 루마니아의 에네스쿠 콩쿠르에서 2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5위를 거머쥐며 어린 나이에 이미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아마데우스 챔버 오케스트라, 폴란드 국립 오페라, 남서독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있다. 지휘로는 KNN방송교향악단의 서희태 음악감독이 맡았다. 서희태 음악감독은 부산대학교 음악과와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오페라과, 이탈리아 도니제티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지휘과와 오페라 지휘과를 졸업했다. 2008년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맡은 뒤 '김연아 아이스쇼' 같은 대중적 활동도 함께했다. 현재는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뉴서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 한국오페라단 음악감독, 놀라온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연주로는 KNN방송교향악단이 함께한다. 2016년 창단 이후로 부산, 경남 지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2년 서희태 음악감독을 상임지휘자로 맞아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세로 매년 자체 기획하는 정기연주회와 유명 아티스트 초청공연, 부산, 경남 지역을 순회하는 더 클래식 경남과 시네마 음악회, 시민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켓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한 온라인예매와 고객지원센터 전화 예매로 가능하다.

2022-08-24 13:2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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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 완료

창원시가 24일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공사'는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의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관목류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함으로써 보행자의 쾌적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는 시민들의 공감대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2019년부터 창원대로 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명품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2022년 공사 시행구간은 창원대로 평산사거리~사화사거리까지로 총사업비 1억7천7백만 원(도 1억1천5백만, 시 6천2백만)을 투입, 남천 등 2종 17,162 그루, 맥문동 18,354 그루를 심어 1,144m의 띠녹지를 조성했다. 사업시행 전 창원대로는 메타세쿼이아, 벚나무 가로수로 다소 단조로운 경관이었으나, 금번 공사시행으로 가로수 하단부에 사계절을 품은 상록관목 남천과 여름철 보랏빛으로 꽃을 피우는 맥문동을 식재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가로 미관을 형성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보행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숲 확대가 손꼽히는 만큼, 도로변 가로숲길 조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3:25: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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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中서 인기몰이 '열혈강호 온라인'대규모 업데이트 나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현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 현지 누적 매출은 상반기 누적 매출 대비 82% 상승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최대 소비 이벤트인 국경절, 광군제가 예정돼 있고, 대규모로 실시하는 이번 업데이트 효과에 따라 더욱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업데이트를 살펴보면 먼저 기존 최고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자극을 선사하기 위해 캐릭터 최고 레벨을 160에서 170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레벨 달성에 따라 추가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또 160 레벨의 신규 장비가 추가된다. 무기와 방어구를 새롭게 선보이며, 160 레벨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신규 재료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신규 사냥터 맵 9종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사냥터에 피피섬 지역을 추가했다. 새로운 사냥터에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추가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강영순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사업부 실장은 "중국 현지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 레벨 확장, 신규 장비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임에 따라 신규 가입자 증가와 평균 동접률, 매출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24 13:19: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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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섬여수 옥수수’ 활용 상품개발 지원…효과 톡톡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 중인 '섬섬여수 옥수수' 상품개발을 지원해 청년 여성 일자리 창출 등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신기동에 위치한 '샐러드박스'에 가면 찰옥수수 알갱이를 갈아 넣어 만든 달달한 '옥수수 라떼'를 맛 볼 수 있다. 관문동 디저트카페 '단디'에서는 유기농 밀가루와 찰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만든 고소하고 단백한 '옥수수 소금빵'을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2년차 지원을 하고 있는 화양면 나진리 카페 '코너(corn,er)'에서는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출시했고, 웅천동 디저트카페 '옥수'는 다양한 모양의 '옥수수 쿠키'를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네 곳 모두 향토산업 육성을 위한 '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시에서 상품개발비를 지원해 청년과 여성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 사업을 공모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상품개발 재료비, 기자재, 포장재 비용 등으로 신규는 500만 원, 2년차는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여수산 찰옥수수로 만든 옥수수 이유식, 스콘, 푸딩 등 다양한 제품이 추가로 개발, 상품화돼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품개발 지원을 통한 제품의 다양화와 인프라 확대로 옥수수 산업 활성화와 판로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섬섬여수 옥수수를 상품화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3:12: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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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이어 토스까지 금융권 알뜰폰 시장 진출 '너도나도'...토스 기간 제한 없는데 반해 KB국민은행 서비스 한시적 '불공정하다'

KB국민은행에 이어 토스도 최근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고, 신한은행이 알뜰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등 금융권의 알뜰폰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알뜰폰 시장에서 KB국민은행은 알뜰폰 사업 운영에 시기적인 제한을 받는 데 반해 토스는 이 같은 제한이 없어 이와 같은 규제가 불공정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금융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알뜰폰 업체인 머천드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고 알뜰폰 시장에 진입했다. 머천드코리아는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려쓰는 알뜰폰 회사로, 1998년 설립된 이후 20년 간 통신 사업을 진행해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은행, 증권, 자산관리 등이 통합된 모바일 앱 '토스'를 '슈퍼 금융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토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토스앱을 통해 알뜰폰 가입 서비스를 선보여 알뜰폰 요금제 탐색부터 개통까지 가입 과정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계 고정 지출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비 절감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로 가입되는 알뜰폰 특성을 볼 때 편리한 가입절차, 사용유형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 운영 사업자의 브랜드 인지도 등 3가지 요소를 시장 확대의 관건으로 보고 있다"며 "알뜰폰 가입 과정에서 토스 인증서를 적극 활용하는 등 기존 서비스와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스는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에 진행하는 5600여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알뜰폰 요금제를 확정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토스가 월 2만원에 5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토스측은 "해당 알뜰폰 요금제 출시는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토스는 알뜰폰 사업에 시기 제한이 없지만 이미 알뜰폰 시장에서 활발한 영업에 나서고 있는 KB국민은행은 알뜰폰 사업이 한시적이며 내년 4월까지만 알뜰폰 사업이 허용된다는 문제가 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알뜰폰 브랜드인 'KB리브엠'으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후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서 지난 5월 누적 가입자 30만명을 유치했으며, 현재는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회사측은 금융과 통신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가입자 100만명을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내년 4월 서비스 종료를 앞둔 KB국민은행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금산분리 규제가 완화되면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사업이 토스와 비교했을 때 제약이 많은 이유는 금융자본이 비금융자본을 소유하는 것을 제한한 금산분리 조치 때문이다. 은행법 제37조1항에 따르면 은행은 다른 회사 등의 의결권 있는 지분증권의 15% 초과하는 지분증권을 소유할 수 없으며, 금융지주사도 금융지주사법에 따라 비금융회사 주식을 소유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핀테크 기업은 전자금융법 및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등 완화된 제도를 통해 금융 사업에 자유롭게 진출이 가능하지만, 금융자본인 은행이 산업 분야에 진출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은행법을 개정해 은행이 부수업무와 지배가능회사 범위에 비금융 사업을 포함해야 한다"며 "금융과 시너지가 높고 고객 접점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상자산, 유통, 여행업, 운수 등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 정부의 '경제원팀'이 금융정책의 핵심으로 규제혁신을 꼽으면서,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사라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를 낡은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기 위해 '금산분리'라는 기본 원칙도 건드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구제적인 윤 정부의 개정안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 개정안에는 은행의 부수업무 확대와 자회사 범위를 IT 및 플랫폼 비즈니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도 은행의 부수 업무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최근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금융기관이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고 싶다면 리스크 관리가 이뤄질 수 있고 소비자 보호 문제가 없으면 할 수 있게 제도를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4월 이후 당국의 판단에 따라 사업을 지속할 지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사업 지속 여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2-08-24 13:08: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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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영암군의 힘찬 도약을 위한 혁신 과제 보고회 개최

영암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우숭희 군수 주재로 2022년 영암군 혁신 과제 보고회를 갖고 민선8기 영암군의 힘찬 도약을 위한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공약사항, 국정 및 도정 추진과제, 국내·외 우수사례 등을 검토하여 발굴한 88개의 혁신 과제를 공유하고 실과소장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수정·보완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혁신 과제를 살펴보면, 주민들의 군정 참여와 군정 홍보를 강화할 방안으로 공공어플 제작 등 주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하여 예산편성과 정책과정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SNS를 활용한 지방세 납부와 민원처리 결과 통보 등 각종 군정 정책에 대한 주민 홍보 강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국제자동차경주장과 인근 골프장 방문객들의 군 체류와 소비를 유인할 수 있는 각종 할인행사와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과 주요 문화재와 기반시설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방안, 기찬랜드 4계절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쌀 등 지역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하여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케팅 실시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 준비 비용을 지원하고 마을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소득 활동을 돕는 내용 등을 제안하였다.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임플란트 지원하는 방안과 치매 조기 검진을 위한 원격진료 도입, 장애인을 위한 방문 학습 도우미 지원 등의 과제가 발굴되었다. 이외에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서 숙련 농업인과 전문가 등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노하우 전수 방안, 재난·시설 분야 드론 전문가 양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대기질 개선 등 군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혁신 과제를 논의하였다. 영암군은 향후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아이디어 보완과 채택 여부 논의를 거친 후, 연말 정책발굴 페스티벌을 통해 그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우수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영암군 혁신 과제 보고회는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영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발굴한 혁신 과제를 실과소장들과 함께 공유하고 개선 및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회의가 새로운 조직문화로 정착되어 군정 혁신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4 13:05: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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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3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표해 2022년 을지연습 연계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최순건 제31보병사단장, 이충호 전라남도경찰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내외빈이 참관했다. 이날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해상으로 침투해 드론 공격을 감행하는 상황을 가정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군, 경찰, 소방 등 19개 유관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비정, 해경 단정, 소방차와 구급차 등 30종 100여점의 훈련장비도 동원됐다. 적을 제압하기 위한 작전 수행과 함께 교통 통제, 상황 전파,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이뤄져 참관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훈련 강평에서 "민?관?군?경이 함께한 이번 실제훈련에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가 잘 갖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로 끝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에는 여수시와 군부대, 경찰서 등 관내 30개 기관단체, 3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2-08-24 13:05: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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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특산물 기프트세트 및 천연 화장품 출시

하동군은 추석을 앞두고 하동 농·특산물을 담은 프리미엄 기프트세트와 천연 소재 화장품으로 구성된 뷰티세트를 출시해 푸드마켓에서 주문·접수 및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프트세트는 다양한 명품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녹차,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운 하동배,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과 하동의 햇살을 담은 샤인머스켓 등 신선 과일에 이르기까지 하동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이 망라됐다. ▲녹차·쌀 ▲검정찰보리쌀 ▲배 ▲감말랭이 ▲목애배도자리진액 ▲김부각 ▲참생강 ▲현미강정 ▲알밤 ▲녹차전장김 등 11품목으로 구성된 10만원짜리부터 ▲찰보리쌀 ▲섬진강쌀 ▲미숫가루 ▲들깨국수 ▲먹태콩 ▲우리콩 등 6품목으로 꾸려진 5만원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뷰티세트는 하동 녹차와 동황토를 이용해 하동녹차연구소가 자체 연구·개발한 다양한 천연소재 화장품으로 구성됐다. 하동녹차를 주재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과 발효한방 화장품 '다이스트', 원적외선을 다량 흡수한 하동산 동황토 화장품 등을 한데 담았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식 세트와 하동의 햇살이 기른 과일세트도 선보여 선물 선택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군은 푸드마켓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이상은 5000원, 5만원 이하는 2000원의 금오산 케이블카 이용 할인권을 제공한다. 추석 선물세트는 푸드마켓 현장 주문과 카카오스토리 하동장터에서 택배 주문할 수 있다.

2022-08-24 13:0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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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3차 ‘목요대화’ 독립운동에 대한 공감 소통의 시간

우승희 영암군수는 8월18일 낭산김준연선생 기념관에서 관내 독립유공자 및 영암농민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제3차 '목요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목요대화'에서 현충 시설인 '낭산김준연선생기념관'에서 이루어져, 독립유공자 유족 간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부친이나 조부에 대한 당시의 사건을 회상하며, 소통함으로써 공감과 감동의 시간을 나누기도 하였다. 이번 '목요대화'에 참석한 유족들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그동안의 독립유공자로서의 고충과 앞으로 바라는 점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였다. 특히 2021년에 새로 독립유공자로 추서되어 참석한 한 유족은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재정적인 지원보다는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우리 조상들의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발언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번에 함께 참석한 영암농민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영암 형제봉 사건은 당시 74명이나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사건임을 강조하면서, 기념관 및 기념탑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항일농민운동은 영암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으로 자체적인 성금 모금 운동 등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면 그 의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오늘 말씀하신 건의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라고 참석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목요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목요대화'는 7월28일부터 시작하여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은 4차 청소년, 5차 이주민(다문화, 탈북)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8-24 13:03: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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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해외봉사단 in 몽골' 사업 진행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6, 27일 이틀간 부산시 우호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110번 유치원 아동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 부산해외봉사단 in 몽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봉사활동은 국내외 9개 기관이 협력해 울란바토르시 유아교육환경 개선을 주제로 기획·추진된다. 재단은 8월 26일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대한결핵협회 몽골 대표부, 몽골감염병진료센터(NCCD)와 협력해 유치원 취약계층 유아동 및 관계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감염병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 이튿날인 27일은 유치원 교사 및 몽골 월드비전 관계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유아교육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단은 24일 유치원 수요를 기반으로 원아 401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능발달 및 신체발달 교구 총 107종을 지원했다. 8월 27일 교육은 인제대 유아교육과와 협력해 지원 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제 현장 사례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온라인 연수에 이어 울란바토르시 유아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된다. 온라인 세미나에는 재단과 함께 ▲주부산몽골영사관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 ▲몽골 월드비전 ▲대한결핵협회 몽골 대표부 ▲몽골전염병진료센터 ▲Enkhrii-Erdene 재단 ▲몽골여성의료협회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울란바토르시 유아교육환경에 대한 개발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2 부산해외봉사단 in 몽골 대상지인 110번 유치원은 2020년 부산시 시스터빌리지 사업지지만, 그동안 코로나19로 후속 조치가 잠정 중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개발협력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재단은 2009년부터 부산시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ODA사업 협력국을 중심으로 부산해외봉사단(Busan Global Friends)을 파견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심폐소생술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파견했다.

2022-08-24 13:0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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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공장 협력사 직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S-OIL 울산공장과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24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울산공장 협력사 직원 자녀를 위한 상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장학생 33명에게 1인당 300만원의 상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 S-OIL 이영백 부사장, 동일산업 김상년 대표를 비롯한 협력업체 대표와 장학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장학생 33명이 참석했다. S-OIL은 협력업체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억 7000만원을 기탁하고,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S-OIL은 내년에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협력사 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집행되지 않은 잔여금액은 내년으로 이월,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은 "S-OIL에서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상생장학금 지원사업을 마련, 울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OIL 이영백 부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가운데 협력사 직원 자녀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S-OIL과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협력사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해 협력사들의 꾸준한 성장·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ESG 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OIL은 사업장이 있는 울산 지역사회의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학교발전기금 출연, 장학금 지원, 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4 13:0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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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 '종합우승'

한국해양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KMOU MACRO팀이 '2022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KABOAT 2022)'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KMOU MACRO팀은 경남 창원시 주최, 경남로봇랜드재단과 대한조선학회 주관으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첨단융합기술상 등 모두 6개의 상을 받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연구 활성화와 우수인재 양성, 해양 조선 분야 첨단기술을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국 조선공학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100kg 이내의 자율운항보트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원격조종, 오토파일럿, 장애물 통과 및 도킹 총 네 가지 종목으로 경기를 치렀다. KMOU MACRO팀은 5개의 추진기를 활용한 홀로노믹 제어기법과 라이더-비젼센서 융합기술을 앞세워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KMOU MACRO팀과 함께 출전한 한국해양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새울 팀(대표 박준오·3학년)도 도킹과 설계 부문에서 입상하는 등 이번 경진대회에서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주현 지도교수(조선·해양개발공학부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는 "지난해 대회 준우승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능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보완한 결과가 종합우승의 밑바탕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율운항 분야에서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4 13:03: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