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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잭슨홀 미팅' 앞두고 하락세 소강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주말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하락세가 진정됐다. 22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3%(3만9000원) 하락한 293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44%(3만2000원) 하락한 21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2만1380달러, 이더리움은 0.71% 하락한 15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FOMC 의사록 공개 후 등락을 반복했다. 이후 지난 19일 2만3000달러대에서 급락한 이후 주말 동안 하락을 거듭했다. 암호화폐 하락세가 진정된 이유는 이번 주 예정된 연준 심포지엄(잭슨홀 미팅)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잭슨홀 미팅은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경제포럼 중 하나다.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해 예고할지 이목이 쏠리면서 하락세가 진정된 것이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29점으로 지난주(45점·공포)보다 16점 하락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22 15:39: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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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상장 첫날 '시총 1조' 실패…공모가 하회

카셰어링 스타트업 쏘카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며, 시가총액 1조원 달성에 실패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쏘카는 시초가 2만8000원 대비 1700원(-6.07%) 하락한 2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쏘가는 2만9150원까지 주가가 올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락 전환했다. 쏘카는 공모가를 당초 희망공모가 3만4000~4만5000원에서 대폭 낮춰 2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기존 희망공모가 상단보다 40%가량 낮은 숫자다. 공모 물량은 364만주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8607억원으로 1조원을 밑돌게 됐다. 쏘카는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에서도 흥행에 실패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56.07대 1의 성적을 거뒀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최종 청약경쟁률 14.4대 1로, 청약증거금은 1834억원에 그쳤다. 실적 부진도 암초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 2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2분기 1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적자에서 겨우 벗어난 상태다.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중도 적다. 상장 후 대규모 물량 출회가 나타날 수 있다. 기관투자자는 전체 공모물량의 67.1%인 244만3700주를 배정받았다. 이중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 92.35%에 달한다. 의무보유를 확약한 7.65%는 확약기간이 15일에 그치며, 1개월 이상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은 아예 없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15:34: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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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아티젠스페이스와 맞손…민간 공간정보 시장 진출

공간정보산업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가 증강현실(AR)·가상 공간정보 전문기업 아티젠스페이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구로구 웨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업에 따라 양사는 민간 공간정보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웨이버스는 ▲현실 공간정보 분야 보유 기술 공유·전파 ▲공공분야 SI(시스템 통합) 사업 내 가상 공간정보 도입 적극 추진·아티젠스페이스의 보유 기술 적용 우선 검토를 진행한다. 아티젠스페이스는 ▲가상 공간정보 분야 보유 기술 공유·전파 ▲가상·현실 공간정보 융합 서비스 모델 구현 시 웨이버스의 보유 기술 적용 우선 검토를 담당한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이사와 최정우 아티젠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공간정보 전문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버스는 지난 4월 코스닥 상장 이후 공간정보 플랫폼 '지온파스(GeOnPaaS)'를 중심으로 민간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온파스는 지난 1일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 증명 제도인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해 기술적인 안정성과 품질의 완결성을 인정받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15:29: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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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4일 한강 잠수교서 '멍때리기 대회' 진행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내달 4일 오후 3시 한강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기획됐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멍때리기를 가장 잘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 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이라고 본부는 설명했다. 대회는 아티스트 웁쓰양이 진행하는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풀고 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대회 참가 방법이다. 대회 진행 중에 선수들은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색깔 카드를 제시하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빨간 카드를 내면 졸릴 때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목이 마른 경우 파란 카드를 내놓으면 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울 때 부채질을 원하면 노란 카드를, 기타 불편사항을 건의하려면 검정 카드를 들면 된다. 본부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함께 평가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주최 측이 15분마다 측정한 참가자의 심박 그래프를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고, 현장에서 대회를 관람한 시민의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 2, 3등을 가린다. 심박 그래프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향 곡선을 나타내는 경우를 우수한 그래프로 평가한다.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2~3등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본부는 멍때리기 대회에 참여할 50개팀을 모집한다. 1팀당 최대 3명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다. 참가 접수는 멍때리기 대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명단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8-22 15:15: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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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실채권 300억원 탕감 진행

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부산은행은 22일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300억원 상당의 부실채권 탕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채무상환능력이 취약한 7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을 포함한 차상위 계층이다. 우선 올해에는 500여명이 보유한 8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탕감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300억원 상당의 탕감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2024년까지 3년간 2000여명의 채무탕감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새로운 출발을 돕고자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과 상생하고 동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8일 금융권 최초로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그룹 내 4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 추진을 선포하고, 앞으로 3년간 총 14조 7000억원 규모의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2022-08-22 15:1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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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지메이코리아, 물류센터 건립 MOU 체결

부산시는 22일 오후 시청에서 지메이코리아 유한책임회사와 부산 강서구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5,2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늘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사, ㈜지사글로벌개발 박진성 대표,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투자양해각서 내용을 보면, ▲지메이코리아는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사업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한다. 또한, 원자재의 현지조달은 물론 지역업체를 협력사로 참여시켜 지역 연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지메이코리아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 등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오늘 체결로 지메이코리아는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1,810㎡의 부지에 지상 5층·지하 2층 규모(연면적 약 39만 910㎡)의 상온 및 저온 물류센터를 2026년까지 건립 완료하며, 이곳에서 근무할 관리 운영·현장 작업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60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지메이코리아는 2015년 3월 설립한 투자 법인으로 경기도 이천 작촌 물류센터(약 4만 1,000㎡)와 이천 장평 물류센터(약 12만 8,000㎡) 등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2월에는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롯데마트 시흥배곧점과 4월에는 홈플러스 부산센텀시티·영등포·금천·동수원점을 매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지사글로벌개발은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지사글로벌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대표 시행법인으로, GS건설과 함께 강서구 지사동 일원에 약 41만 7,133㎡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관리처분계획 완료 후 모집공고를 통하여 입주업체를 모집 중이며, 현재 분양계약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한편, 부산시는 기업 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하여 산업단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 시스템'의 개편작업을 최근 완료했다. 또한,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작년 8월부터 새롭게 선보여 부산지역 36개 산업단지(4,180만㎡, 7,000여 개 업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 유치와 창업기업 투자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8-22 15:14: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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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학교 산업재해 예방 회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2020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학교에 전면 적용되고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돼 교육 현장에서 산업 안전과 산업 보건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해 안전보건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 건설공사 발주자에게 안전보건 업무 수행 사항을 안내해 재해예방 조치를 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 빠른 대응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경남교육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재확인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전담 부서 신설 ▲법령 사항 대단위 연수(1만 3000여 명) ▲중대 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지침 마련 등 교육 현장에서 안전보건 인식이 정착되도록 힘쓰고 있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하며, 이는 경남교육을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근로자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며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을 강화하고 꾸준한 이행을 점검해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5:1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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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 창원경일고교와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창원경일고등학교와 지난 19일 오전 11시 창원경일고 교장실에서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상호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민춘기 창원경일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창원경일고는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 및 유대관계 강화를 통한 고교생들의 진학적합성 제고, 상호진로교육특강 프로그램 진행, 원활한 대학설명회 개최 등에 대해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진로교육특강 프로그램 참가자 입학 우대 ▲소득구간 8구간 이내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생활비 지급 ▲입학 후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해외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 우선 선발 ▲고교 학점인정제 운영에 따른 강의 및 교류 강화 ▲기타 학생 진로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날 협약식 인사말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창원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 창원경일고와 남해대학이 상호협력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일고와 우리 대학과의 교류협력이 더 활발해져서 학생들의 교육 및 진로선택의 폭이 한결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경일고 민춘기 교장 역시 양교 간 꾸준한 우의증진과 교류협력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간 교류협력을 통한 교육발전 도모를 염두에 둔 협약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에 대한 실질적 교육 혜택에 긍정적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2022-08-22 15:1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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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오는 10월 ‘제6회 이호섭 가요제’ 개최

의령군 대표 가요제이자 신인 가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진 '이호섭 가요제'가 오는 10월 29일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제5회 가요제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이호섭 가요제는 신청 초기부터 가요제 출전을 희망하는 줄잇는 문의로 개최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호섭 가요제는 의령군과 의령군 출신 방송인이면서 유명작곡가인 이호섭 씨가 합심해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한 가요제다.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은 물론이고 정식가수로 데뷔할 '기회의 장'을 열어줘 다른 가요제와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호섭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신곡 2곡 음반 취입,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지원해 신인가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이번 6회 이호섭 가요제는 의령군이 국내 유일무이한 부자축제로 기획되고 있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기간에 개최할 예정이라 화제성이 배가 될 전망이다. 10월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의령군 전역에서 열리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리치클래식콘서트, 리치리치톡톡, 라퍼커션 거리 페레이드, 별멍하며 소원빌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부자 기운'과 '인생 전환점'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6회 이호섭 가요제 참가 연령은 만 16세 이상, 만 40세 이하 가수의 꿈을 가진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호섭 가요제 홈페이지를 통해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선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에게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대망의 본선은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의령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08-22 15:1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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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새 유튜브 채널 '디지비'

DGB금융그룹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선보인다. DGB금융그룹은 유튜브 채널 '디지비'를 신설하고 첫 콘텐츠로 '히든(Hidden)X'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비'는 DGB의 한글 글자를 강조했다. 디지비를 세로로 나열했을 때 모음이 일자로 길게 이어지는 형태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기존의 메인 유튜브 채널인 'DGB프렌즈'와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디지비 채널은 무미건조한 금융 이야기가 아닌 재미와 흥미 위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디지비 채널의 첫 콘텐츠는 '히든엑스 라이브(HiddenX Live)'다. 흥신소 탐정 느낌을 살려 '용신소-누구든 찾아드립니다'라는 타이틀로 제작했다. SBS 웃찾사 공채 개그맨 김용명이 진행을 맡는다. 소통을 위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22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신설 채널 기획 콘텐츠와 기존 채널 콘텐츠 간의 연계성 부족으로 신규 제작 콘텐츠를 통한 채널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어 두 개 채널을 운영하게 됐다"며 "'디지비'라는 세 글자에 대한 브랜딩으로 인지도를 제고하면서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2 15:11:5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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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국 물가 24년만 최고…강원·경북·제주 6% 넘었다

올해 2분기 들어 전국 물가가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원의 물가가 6.6% 올라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6.5%), 제주(6.4%) 순이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4(2020=100)로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2분기 기준으로 1998년(8.2%) 이후 2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지역별로 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강원(6.6%)과 경북(6.5%), 제주(6.4%)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반면, 서울(4.6%)과 부산(5.0%), 대전(5.2%)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제유가와 외식비 상승 등이 전국 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석유류의 경우 전년 분기보다 36.3% 상승했고, 외식(7.3%), 개인서비스(3.6%), 가공식품(7.6%)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2분기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다. 충북(-2.0%)과 울산(-1.9%), 경북(-1.8%)은 승용차·연료소매점 등의 판매 감소가 영향을 줬다. 반면, 대전(3.3%), 인천(2.6%), 경남(1.6%)은 백화점, 면세점 등의 판매가 늘었다. 2분기 광공업생산은 반도체와 전자부품, 의약품 등의 생산이 늘어 1년 전보다 4.1% 증가했다. 반도체·전자부품 등 생산이 늘어나며 경기(11.5%)와 충북(9.5%), 세종(7.1%)은 증가했지만, 대전(-8.4%)과 충남(-2.9%), 경북(-2.3%)은 감소했다. 2분기 서비스업 생산은 모든 시도에서 늘었다. 보건·복지, 숙박·음식점, 운수·창고 등의 생산이 늘어 전년 분기 대비 5.4% 증가했다. 김대유 통계청 소득통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영향"이라며 "보건·복지의 경우 정부 지출로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됐고, 코로나 검사가 병·의원 단위로 진행돼 증가한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2022-08-22 15:11: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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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 추진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특허출원,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에 대한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재능기부자와 수혜자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재능기부자는 지식재산 관련 기부가 가능한 변리사, 교수, 학생 등이 대상이다. 수혜자는 소기업, 사회적 기업, 예비 창업자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능나눔 지원분야는 ▲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상담 ▲연구개발 중인 기술·상표·디자인의 선행기술조사 ▲지식재산 관련 맞춤형 교육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맞는 브랜드 개발 ▲기업 및 제품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 등이 있다. 지원 신청은 분야별로 1건씩 총 3건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자에게 미리 지원 분야를 신청받아 적합한 기부자를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센터는 선행기술조사,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등 총14건의 재능나눔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4건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재산 재능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와 수혜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22 15:1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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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부산의 대중국 경제협력, 메가시티 지렛대로 강화해야"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부산의 대중국 경제협력을 메가시티를 지렛대로 삼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부산연구원은 22일 BDI 정책포커스 '한중수교 30주년, 부산의 대중국 경제협력, 메가시티를 지렛대로 강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 24일 공식 수교를 통해 한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보고서는 "최근 중국 경제 및 부산의 자매·우호도시들 급성장으로 부산이 중국 도시들에 비해 경제규모가 작고 비역동적이어서 예전보다 경제협력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졌다"며 "부산은 메가시티가 추진되는 상황을 반영해 대중국 경제협력 발전방향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메가시티는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도시공동체를 형성해 대중국 경제협력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기계 등 부울경 메가시티 주력산업의 강점을 부각시켜 경제규모 면에서 중국이 관심을 가질만한 경제 파트너로 위상을 재정립하면 부산의 대중국 경제협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중국도 그동안 경쟁적으로 지역(도시)마다 독립적인 투자유치와 산업발전을 추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자원의 분산·중복 배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광역경제권 형성으로 상호협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장강경제벨트'의 11개 성·시 협력과 '웨강아오다완취'의 홍콩, 마카오 등 11개 도시 협력이 대표적이다. 장정재 연구위원은 "현재의 동남권 주력산업과 미래산업 분야의 부울경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제협력모델을 발굴해 중국 도시들에 경제협력을 제안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울경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중국사무소 공동 운영을 통해 운영 예산 절감 및 운영 지역 확대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부산 2곳, 경남 1곳의 중국사무소 운영을 중국 전역에 재배치해 광활한 지역의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가시티 공동마케팅과 네트워킹 전개를 제안했다. 이어 "부울경 연합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자매·우호도시 등 주요 도시들과 공동 관광마케팅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연구위원은 "메가시티 차원의 투자 및 교역 활성화를 위해 첨단기술분야와 한중 FTA 2단계 협상의 서비스 분야에서 경제협력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2-08-22 15:1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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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학제화된 유아교육기관 필요

"유보(유아교육·보육)통합 논의의 핵심은 '조기 교육'이 아닌 '적기 교육'의 실현이며 영유아기에 적절한 학교체계인 학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교원단체와 유아교육 학회 등 총 22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유아교육대표자연대가 22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실현의 발전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국정과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모든 영유아에게 최적의 교육과 돌봄을 국가책임제로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의 본질과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 조부경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왜 학제개편 때마다 초등학교를 떠올리는지에 대한 성찰은 유보통합의 방향성 정립에 있어 중요하다"며 "0~5세 영유아학교를 학제화한 유보통합의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유보통합이 통합 그 자체를 목적으로 두는 것이 아닌 영유아의 행복한 삶과 바른 성장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늘 상기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유보통합의 지향점을 설정했다. 그는 또 학제개편이나 유보통합 논의가 이뤄질 때마다 만5세의 초등학교 조기 입학이나 K학년제가 거론되는 이유도 영유아가 있어야 할 기관이 독립된 하나의 학제로 체계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 교수는 "유아교육의 본질은 놀이로부터 시작되는데 영유아기의 놀이는 학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놀이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유아의 본질인 놀이를 자연스럽게 추구하면서도 공적인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유보통합 후 유아교육기관은 학제화된 0~5세 영유아학교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적으로도 UN은 국제사회의 중요한 정책 목표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공표해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가 양질의 영유아 발달, 교육, 돌봄, 토등 이전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무교육에 준하는 학제화된 유아교육기관을 지향한다는 점을 함의한다. 조 교수는 전반적으로 영유아기의 고유성이 존중받을 수 있는 0~5세만을 위한 기본 학제 체제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보통합에 대한 요구와 방향성은 다양하게 제시되더라도 영유아를 위한 유보통합이라는 대전제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후 진행된 발제 및 토론에서는 ▲국민 관점에서 바라본 유보통합 ▲유아교육과 보육 행·재정의 발전적 통합 방안 ▲성공적 유보통합을 위한 유아학교 교사양성 및 자격제도 추진 방향 등을 다뤘다. 유보통합의 쟁점을 세분화한 토론을 통해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진행된 정정희 한국유아교육학회 회장의 종합토론에서는 앞서 나온 주제들을 갈무리함과 동시에 유보통합 추진의 방향성을 정리했다. 정 회장 역시 모든 유아의 평등권 보장과 행복한 사람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는 통합이 중요하다며 학교체제를 갖춘 보편적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원하도록 교육부로의 통합을 주장했다. 이날 행사는 연대 소속 22개 단체를 포함해 유아교육·보육 관련 학회, 단체 및 학부모단체 총 31개 단체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강민정, 김민석, 김병욱(국), 김원이, 도종환, 서병수, 서영석, 성일종, 신현영, 이태규, 조은희, 최종윤) 등 유보통합 주체자들이 공동주최한 범국민적 총연합 토론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5:10:1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