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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군 위안부 추모행사로 역사의식 고취

전라남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를 기림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19일 도청에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홍보를 위해 노란 손수건을 전달하며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에 앞서 18일 목포 근대역사관 제1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전남소녀상연대, 목포평화위원회 주관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김원이 국회의원과 최선국·서대현·조옥현·최정훈 전남도의원, 목포시의원, 전남소녀상연대, 목포평화위원회 위원, 목포 여성단체, 목포 여자중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모사, 학생 합창, 헌화 등이 진행됐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추모사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여성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전 세계에 자유와 인권, 평화를 확산시켜 전쟁과 폭력 앞에 희생당하는 여성과 아동이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분들의 명예회복 및 전시 성폭력 등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메시지 전달로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도청 1층 윤선도홀에 피해자 할머니의 공개증언 내용과 이와 관련된 시, 그림 등 사진전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9개 시군 순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이다. 2017년 12월 '일제치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기념식과 추모행사가 열린다.

2022-08-19 13:12: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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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 분야 신규사업 발굴 잰걸음

전라남도가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연계해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원전 관련 산업 육성 등 지역 장점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국고 건의사업 발굴을 위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에너지 혁신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에너지 분야 신규 국고 건의사업 아이템 발굴 회의'를 지난 17일 나주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새정부 국정과제, 에너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4년 국고건의 사업과 대규모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김기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가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발제하고, 혁신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새정부 원자력정책 및 세계원전산업 기술동향을 소개한 후 전남도가 강점을 갖고 추진 가능한 원전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 등 에너지 혁신기관이 기획 연구하는 30여 사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앞으로 오는 2024년 국고건의를 위한 상세 기획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회의에서 제안된 아이템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시군 관련부서 및 해당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부합한 경쟁력있는 국고건의 사업을 기획할 방침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전남의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1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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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밀입국 대비 야간 합동모의훈련

부산항만공사(BPA)가 18일 감천항에서 외국 선원의 밀입국 · 무단이탈 · 무단상륙 시도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야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BPA는 지난해 11월 16일에도 감천항에 요주의 선박 입항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외국 선원들의 밀입국 및 도주 차단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출입국 외국인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보안공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감천항의 국경과 보안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기관들이 참여했다. 선박 접안 중 외국 선원의 밀입국 시도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기관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감천항에 접안 중인 선박에서 외국 선원이 해상으로 이탈한 상황을 가정해 감천항 종합상황실에서 도주자를 인지 후 추적하고, 기동타격대가 현장에 출동해 검거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모의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외국선원으로 가장한 전문 다이버가 투입돼 해상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육상에서 보안 울타리를 넘는 월담 시도자 발생 즉시 검거하는 일련의 과정도 훈련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선원들에게 접안 중에 밀입국을 시도할 경우 현장에서 반드시 체포된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요주의 선박들이 접안한 부두 내에서 실시했다. 감천항 보안관계자는 "최근 국내 취업을 목적으로 요주의 선박에 승선한 외국 선원들의 밀입국·도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밀입국 없는 감천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19 13:11: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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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2022 파주포크페스티벌’개최

대한민국 대표 포크음악축제 '파주포크페스티벌'을 올해는 현장에서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는 '더 큰 파주, 포크로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17일(토) 오후 4시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2022 파주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 문화공연 활성화에 노력하는 공사에서 지난해부터 직접 기획·주관하고 있는 본 공연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했음에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3년 만에 관객과 호흡하는 대면공연으로 이뤄지는 만큼, 공사의 자체 공연기획 역량을 백분 활용하여 포크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시민공연추진위원회'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면, 1부에는 △앙하영 △일기예보(나들) △동물원 △김현성과 레밴드 △옥상달빛이, 2부에는 △다섯손가락 △임백천 △여행스케치 △이정석×전원석×이규석 △양희은 △육중완 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정학조 사장은 "팬데믹의 장기화로 그동안 마음껏 문화를 누릴 수 없었던 시민들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 것" 이라면서, "서정적인 포크의 선율을 통해 희망을 꿈꾸고, 지역과 세대간 화합을 이루는 평화의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2 파주포크페스티벌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권인욱 위원장은 "포크음악을 추억하며 기대하신 분들을 위한 최고의 페스티벌을 통해 파주의 문화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없이 누구나 현장에 마련된 2,000석의 간이객석 및 평화누리 공원 야외잔디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민안심 공연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공연 전 객석에 대한 철저한 방역은 물론 마스크 지속착용이 의무화되며, 행사장 곳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관람객의 자율방역을 독려한다. 더불어 전문 경호인력과 의료인력,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를 통해 관객안전과 공연의 감동을 함께 갖춘다는 전략이다.

2022-08-19 13:1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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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힐링이 가득한 ‘제 3회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 개최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하는 '제 3회 꽃대림 축제'가 다가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간 진행된다. '2022 문화예술 전문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제 3회 꽃대림 축제'는 락페스티벌 같은 전통공연 축제다. 과거 농사일의 수고로움을 달래고 풍년을 기원하던 '꽃대림 굿'의 정신을 이어받아 바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달래고 마음의 풍요를 채워가는 공연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지역·세대·참여자들간의 경계를 허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 꽃대림축제는 공연축제인 만큼, 3일간 7개의 공연으로 알찬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첫째날인 25일 저녁 7시30분에는 '고창농악 상설굿판'(문화유산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고창농악전수관 나무극장의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가벼운 먹거리와 함께 '고창농악 판굿과 구정놀이'를 즐길 수 있다. 둘째날인 26일에 금요일 저녁 8시에는 고창의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담은 국악뮤지컬인 '이팝:소리꽃' (2022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셋째날인 27일 토요일에는 5개의 공연이 진행된다. 먼저 오후 4시에는 팔도농악교류전으로 전북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보존회의 '풍장굿'과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강릉농악보존회의 '강릉농악' 공연이 진행 된다. 이어 저녁 7시부터 농악을 도시희악으로 재해석한 연희컴퍼니 유희의 '포스트 풍장'에 이어 풍물, 탈춤, 사자춤 등 다채로운 기예를 볼 수 있는 THE 광대의 '도는놈 뛰는놈 나는놈'공연이, 마지막으로는 고창농악을 즐기는 청춘들의 굿패인 '청춘굿패'가 흥겨운 고창판굿 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꽃대림 축제가 세번째를 맞이했다. 코로나 시기에 맞물려 축제다운 모습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지난 2년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야심차게 준비했다. 농삿일을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듯 이번 꽃대림 축제를 통해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를 날리고 마음의 풍요를 가득 채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연 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꽃대림 라운지' 등의 '전시마당'과 지화, 미니소고, 미니장구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마당',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는 '전통놀이마당',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먹거리 마당' 및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나도굿쟁이 버스킹'과 '꽃대림텐트촌'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2-08-19 13:1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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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실시간 수급분석 '파워맵' 가입·출석체크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신한알파 '투자플러스' 내 외국인·기관 실시간 수급분석 서비스 '파워맵'의 가입 및 출석체크 이벤트를 9월 23일까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플러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어려운 투자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개인화된 종목추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종목분석 검색 기능을 통해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보유종목에 대한 공시 분석과 진단 정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수익률 상위 1000명의 실시간 매수·매도 종목을 볼 수 있는 '고수들의 종목'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또 '투자플러스' 내 '파워맵' 서비스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거래와 매집 강도, 그리고 최근 5일간 수급의 흐름 등을 종합해 자동 종목추천 및 포착, 진단까지 해준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플러스 서비스 유료 수수료 대상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파워맵' 서비스 구독 고객 대상이며,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1잔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파워맵' 서비스 구독 선착순 이벤트와 함께 출석체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수급탑픽 상단의 출석하기 버튼을 누르면 출석 일수에 따라 10일 이상 출석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20일 이상 출석하면 스타벅스 시원하게 함께 Set, 30일 이상 출석하면 BHC 후라이드 치킨 + 콜라 1.25L를 각각 200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앱 신한알파 팝업 및 진행중인 이벤트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9 11:36: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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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MY 세금' 오픈…"MTS에서 세금 정보를 한눈에"

NH투자증권이 모바일 Tax 서비스 'MY 세금'와 '세무상담 대표전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NH투자증권 고객들은 MTS를 통해 본인의 세금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의 한 축인 세무 컨설팅을 전면으로 내세워 초고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폭넓은 Tax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은 'MY세금' 화면에서 분산되어 있는 세금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MY 세금'은 모바일 앱 'QV/나무' 접속 후, '메뉴' → 'MY·고객센터' → 'MY 세금'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MY 세금'의 주요 기능은 ▲세금 한눈에 알아보기 ▲세금 시뮬레이션 ▲절세 혜택 제공 등이다. 고객의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절세형 분리과세 등 데이터를 통합한 세금 정보 화면(Total Tax View)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연금소득·ISA 계산기 및 ISA 투자 시뮬레이션 기능도 탑재하여 전반적인 나만의 세금 관리가 가능하다. 절세 상품을 제안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비과세·세액공제·분리과세 등 주요 절세 혜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정합성이 높은 절세 상품을 고객이 확인해 실제 매수·매도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초인 프리미엄 서비스 '전문 세무 컨설턴트(세무사) 전화 연결'을 제공한다. 유선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모바일 앱 'MY 세금' → '세금 상담' → '전화 연결' 탭을 통하거나 다이렉트콜을 이용해 전문 세무 컨설턴트(세무사)의 금융상품 및 연금 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시간은 오전 9시~11시, 오후 1시~3시 사이에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에 전문 세무 컨설턴트(세무사)를 배치해 고난도 세무 질의에 전문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모바일 Tax 서비스는 세금 데이터 통합을 통한 개인별 세금 조회 및 고객 세무 니즈 해소를 1차 목표로 했다. 향후 2차 오픈 시에는 마이데이터를 결합하여 ▲소득 및 세금 조회 ▲ 절세 전략 수립 및 상담 ▲ 세금 신고 서비스 이용 및 사후관리 등 고객의 세무 서비스 경험 전반에 걸친 전면적인 개편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현숙 NH투자증권 WM사업부 총괄대표는 "해외 주식투자 활성화와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등에 따른 절세 이슈 부각에 따라 세무 서비스 경쟁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Tax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쉽고, 간편한 세무 서비스 혜택을 모든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 Tax(세금) 명가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9 11:2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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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공간활용연구회’출범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원 연구단체인 '공간활용연구회'가 지난 8월 17일 출범식 및 제1차 정례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공간활용연구회는 고양시 관내 유휴부지 및 활용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여 적정한 활용 방안을 고심하고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이다. 이날 정례회는 회원 간 상견례 후 연구 방향성과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회의에는 체육정책과, 주차교통과, 차량등록과 및 고양시 도시재생센터 등의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향후 계획에 반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구회는 앞으로 정례회, 전문가 특강, 관내 현장 방문과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양시의 유휴부지 실태를 파악하고 특히 체육, 문화시설의 확충을 위한 공간활용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연구회 회장인 김미수 의원은 "나날이 증가하는 체육, 문화시설에 대한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유휴공간에 대한 발굴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양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간활용연구회는 회장 김미수 의원, 부회장은 장예선 의원이 맡고 있으며 고부미, 이해림, 최규진, 최성원 의원이 회원으로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2022-08-19 11:19: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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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등 5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는 개발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등 5곳(총 19만5860.4㎡)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강동구 천호3-3구역(재개발)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재건축) ▲ 신반포2차아파트(재건축) 등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3곳과 ▲송파구 거여새마을지구 ▲중랑구 중화동 122일대를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공공재개발사업) 확대 지역 2곳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이 가결됐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할 대상지는 주거지역 6㎡를 초과하는 토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의 경우 금년 8월24일부터 내년 8월23일까지 1년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공공재개발사업) 확대 지역은 이달 24일부터 2023년 4월3일까지다. 송파구 거여새마을지구와 중랑구 중화동 122일대는 정비구역 정형화 등 구역 변경에 따라 지난 4월4일 지정한 허가구역 지정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지정기간이 일치되도록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토지 소재 자치구(부동산정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오랜 기간 멈춰있던 재개발·재건축을 정상화하되, 투기세력 유입과 같은 부작용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이외에도 거래분석과 시장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등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8-19 11:00: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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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대상 대입 상담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8일(목) 오후 전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 권역별진학지원센터와 전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연계해 운영됐으며, 대학 진학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과 관련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대입 관련 상담은 고교 재학생과 달리 대학에서 반영하는 별도의 성적을 산출하는 전문적인 상담 자료가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내 대입 상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상담 교사단를 구성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여주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상담 청소년 별 특성과 지원 희망대학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줬다. 한편, 도교육청은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상담교사의 대면 상담, 입학사정관 출신의 대입지원관 상담, 온라인 상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19 10:5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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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람코코리아·미담장학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코딩 교육 제공

서울시가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와 손잡고 '서울런x아람코 코딩스쿨'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9일 오전 10시25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와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람코 코리아'는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법인이고 '미담장학회'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하는 단체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코딩스쿨 등 프로그램 참여자를 발굴·모집하고, 아람코 코리아는 재원을 조달한다. 미담장학회는 프로그램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시는 양질의 코딩수업에 접근하는 것이 더욱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관련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10대들이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런x아람코 코딩스쿨'은 코딩 클래스와 코딩 콘테스트로 구성된다. 코딩 클래스는 기초부터 응용까지 프로그래밍 전반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런'에 가입한 회원(초등·중학생) 150여명을 선발해 9월부터 15~20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에너지·환경·기후변화에 대한 지식을 쌓고, 3D 프린터, 태블릿 PC, 드론 등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제작 실습을 하며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한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코딩 클래스에 참여할 서울런 가입자 초·중학생 150여명을 이달 중 모집,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 모두에겐 교육 이수 수료증과 부상이 수여된다. 코딩 콘테스트는 코딩스쿨을 통해 실력을 쌓은 학생들은 물론,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여하는 코딩 경진대회다. 콘테스트는 ▲코딩 해커톤(11월) ▲코딩 월드컵(12월)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딩 해커톤은 '환경'과 '지구 지키기'를 주제로 과제를 제시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대회다. 아람코 코리아와 미담장학회의 협력대학 교수와 컴퓨터 공학과 대학생들이 멘토가 돼 학생들을 지원한다. 코딩 월드컵은 2단계(예선 → 순위 결정전)에 걸쳐 운영된다. 예선에서 환경문제 관련 알고리즘 솔루션을 내는 학생들이 순위 결정전 진출권을 따내는 방식이다. 순위 결정전 진출자는 사회·환경 솔루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PT)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경진대회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준비돼 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4차 산업 분야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서울시,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의 교육협력 약속이 취약계층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9 10:51: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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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명품 도보 여행 ‘DMZ 평화의 길, 고양’ 개방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생태 역사 평화 자원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운영한다. 디엠지평화의길 고양 구간은 9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주5일, 1회당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여 개방된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남북평화 촉진 및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총 526Km에 걸친 세계 유일의 접경테마 도보여행길이다. 문체부, 행안부, 국방부, 통일부, 환경부 등 5개 부처와 10개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처음으로 10개 시군 모든 노선이 전면 개방된다. 고양시 구간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하여 행주산성 역사공원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다시 행주나루터를 따라 한강변을 걸은 후 장항습지탐조대, 통일촌막사를 방문하는 구간이다. 대한민국 제24번째로 지정된 람사르습지인 장항습지의 아름다운 생태경관과 40여년간 미개방 구간이던 군철책길(2.5km)을 걷는 이색적인 평화·생태 코스이다. 고양시 한강하구는 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해 설치했던 철책이 가장 먼저 제거된 장소라는 점과 풍요로운 한강의 생태계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해설가가 동행하는 도보여행으로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앱 '두루누비'를 통해 할 수 있다. DMZ 평화의길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여행 이후 사용할 수 있는 고양시 브랜드상품 쿠폰이 함께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이 디엠지 평화의 길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 모두가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 접경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2-08-19 10:50: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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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무주택 청년에 월세 특별지원...최대 20만 원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2일부터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여건 악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토부, 전남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 12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부모와 따로 화순군에 거주하고 있는 19~34세 청년 중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취업 여부는 상관없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부모 등 1촌 이내 직계혈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 1억700만 원 이하, 원가구 3억8000만 원 이하다.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2023년 8월21일까지 1년간 할 수 있고, 월세 지원은 자격 심사 후 올해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 누리집, 마이홈포털 <자가진단> 페이지에서 청년월세 지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고용 시장 악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거주안정, 일자리, 창업, 돌봄 등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9 10:42: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