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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지난해 4400톤 온실가스 절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속 가능 경영을 소개한다. 코오롱인더는 최근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는 ▲2040 넷제로 달성 ▲친환경 제품/ 소재 개발 및 친환경 사업 확대 ▲환경/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생 경영 실천 ▲경영 투명성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 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ESG경영 5대 핵심 전략과 함께 16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우선 코오롱인더는 지난해 약 4400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했다. 올해도 사업장과 제품 특성에 맞춰 친환경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오는 2024년까지 전 사업장 환경통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수소 생산 및 저장 관련 기술 연구와 차세대 2차전지 소재 개발 등 미래사업을 총괄하기 위한 CSO 조직을 신설했고, 탈탄소경영을 적극 추진하고자 KCN TF(탄소중립 TF)도 출범시켰다. 친환경 접착제용 소재로 개발된 반응형 석유수지(HRR), 바이오매스(Biomass)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등 그린(Green) 소재 제품 개발도 진행중이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보고서에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에 대해 담당 임직원들의 인터뷰 형식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제조부문의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및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패션부문의 업사이클 브랜드 '래코드(RE;CODE)' 등을 소개했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주주 및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전 사업과정에서 ESG 경영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8 13:52: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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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기업가 정신 '지역 쌀리고' 캠페인 실시…구미쌀로 어르신 식사 제공

SK실트론 전 임직원이 '신기업가 정신'을 실천했다. SK실트론은 '지역 쌀리Go' 캠페인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를 출범하며 제안한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지역 농가 어려움을 해소하고 독거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SK실트론은 17일 경북 구미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독거 어르신 식사 지원을 위해 쌀 3000포를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임직원 3000여명이 조성한 기부금으로 구매한 구미 지역 쌀로, 지역 독거 노인에 제공될 예정이다. SK실트론은 이를 통해 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미 1만여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정품 쌀 판매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구미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하여 일선정품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미 쌀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지역 쌀(米)리Go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농가와 독거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K실트론은 신기업가정신과 뜻을 같이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 지원사업 '더 드림'을 비롯해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와 '마이구미'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8 13:52: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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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유치 위해 'BTS 대체복무' 건의…유치 총력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해 방탄소년단(BTS)의 예술 체육요원 대체복무제도 적용을 대통령실에 건의했다. 부산시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BTS가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려면 BTS의 군 복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박형준 시장이 엑스포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고심 끝에 대통령께 BTS의 대체복무제도 적용을 직접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의 배경은 무엇보다 엑스포 유치경쟁에서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절박함에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등록엑스포는 엑스포가 열리는 6개월간 약 4천만 명이 개최지를 찾아 그 경제적 가치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비해 두 배 내지 세 배 높은 61조에 달하고, 참가국들이 자국의 전시관을 자신의 예산으로 지어 그 자체로 흑자구조를 갖는 세계 최대의 이벤트다. 등록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해 한덕수 총리와 최태원 대한상의회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삼각 편대를 형성하고 국가적 외교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경쟁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적 유치활동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030 등록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가진 자원을 총동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함 속에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BTS가 적극적으로 뛰게 된다면 상상 이상의 큰 힘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건의를 하게 된 것이다. 현재의 예술·체육요원 대체복무제도는 국위를 선양한 예술, 체육 특기자를 문화체육부 장관이 추천하되, 그 대상은 대통령 시행령에 위임되어 있다. 대통령 시행령에는 국제 국내 콩쿠르 입상자, 올림픽 3위 아시안 게임 1위 성적을 올린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을 뿐 대중예술 특기자는 제외되어 있다. 이에 따라 박시장은 "이미 예술이 순수 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넘어 융합의 시대로 가고 있고, 대중예술도 아티스트로서 당당히 인정받는 시대"라며, "프로 체육인은 되고 프로 대중예술인은 안 된다는 논리도 성립할 수 없고, 예술·체육요원 대체복무제도 적용의 도덕적 기준은 국위 선양과 국가에 대한 봉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역대 정부에서 국위를 선양한 예술 체육인들에게 예외적으로 대체 복무 제도를 적용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1994년에는 이창호와 바둑 대표들이 대체 복무 제도를 적용받았고, 월드컵 때는 16강에 진출했다는 이유로 대체 복무 제도의 대상이 아님에도 특전을 받았으며, 월드 클래식 야구에서 3위를 기록한 프로야구 선수들도 예외적으로 적용 받은 바 있다. 그동안 클래식 음악의 경우에는 609명이 대체복무제 적용을 받았으나, 대중 예술인은 원천적으로 제외해 놓고 있다. 이런 불합리한 관련 법령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이미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법률도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2030 부산엑스포 개최야말로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밝힌 박형준 시장은 "세계 2위의 환적 항과 7위의 컨테이너항을 가진 해양도시를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임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을 위한 충심으로, 그리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진심으로 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열망하는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며 건의서를 마무리했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군 복무 의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며, "BTS에게 군 면제라는 특혜를 주자는 의미가 아니다. 만약 BTS가 대체 복무 제도를 적용받게 된다면, BTS 멤버들에게는 군 복무 못지않은 국가적 책임감을 부여받게 될 것이며, 그들만이 해낼 수 있는 역량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게 되는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의 대체복무제도 적용을 건의하게 된 배경을 다시 한 번 설명했다.

2022-08-18 13:50: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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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아바타 메타버스 버추얼 음악쇼 '아바드림'…최첨단 기술 접목한 '역대급 무대' 예고

성별과 직업 그리고 삶과 죽음까지 넘나드는 신개념 '메타버스 음악쇼'가 시작한다.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8일 한국 최초의 메타버스 음악쇼 '아바드림(AVA DREAM)'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론칭 소식을 전했다.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메타버스 음악쇼다. 일명 '드리머(DREAMER)'들이 상상만 했던 '또 다른 나'를 버추얼 아바타로 구현해 출연할 예정이다. '드림캐처'는 무대를 보고 이들이 누구인지 추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드리머'로는 24인의 연예인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드리머'로서 가상현실 속 '또 다른 나'와 색다른 콜라보 무대까지 진행한다. 또한 강원래가 '아바드림'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단 후문이다. '아바드림 앰버서더'는 '아바드림'의 대표 홍보대사로서, 방송을 홍보하며 '드리머'들의 꿈을 응원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부캐전성시대'를 통해 3D모델링과 모션캡처 그리고 확장 현실(XR) 등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준 만큼, '아바드림'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현실 속 '나'와 '또 다른 나' 버추얼 아바타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최첨단 기술로 구현된다. 특별한 음악쇼를 선보일 '아바드림'은 10월 3일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8-18 13:48: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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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UNICORN ETF 거래이벤트 시즌2' 실시

현대자산운용이 UNICORN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 UNICORN R&D 액티브ETF의 일일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일 경우 GS25 모바일 5000원 상품권,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일 경우 신세계 2만원 상품권, 3억원 이상인 고객 5명에게는 신세계 5만원 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한다. 한편, 현대 UNICORN R&D 액티브ETF는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에 주목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기업의 R&D에 초점을 맞춘 ETF로는 국내 최초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어 장기투자 상품으로도 매력적이라는 점이 UNICORN R&D 액티브ETF의 특징이다. 펀드 운용은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그룹의 이성민 퀀트운용본부장과 이상민 매니저가 맡았다. 이희주 현대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자사 첫 ETF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께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무엇보다 충실한 운용으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과 현대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8 13:47: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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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 지원 사업 접수...22일 신청 시작

장애대학생과 대학원생은 올해 2학기에도 교육지원인력 및 원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 이수를 위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2학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대학(원)생이 고등교육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2005년부터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관련 경비를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지원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일반·전문 교육지원인력, 원격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대필·의사소통 및 이동·편의 등을 지원하는 일반 교육지원인력과 수어통역사, 속기사, 점역사 등의 전문 교육지원인력의 인건비 이외에도 자막·화면해설 제작비, 실시간 속 등 원격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각 항목별 지원 기준 단가의 80% 이하를 국고로 지원하며, 나머지 금액은 각 대학이 대응 투자를 통해 필수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2학기 총 지원 예산은 2022년 예산 32억원 중 상반기 지원 금액을 제외한 9억원이며, 대학의 신청 상황에 따라 대학별 국고 지원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수요를 파악햐 기간 내 공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관리시스템에 신청자료를 등록해야 한다. 구체적 사업계획과 신청 방법을 각 대학에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장애대학(원)생의 실질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대학 구성원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며, 대학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18 13:47: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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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선8기 ‘군민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추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 민선8기 무안군수 공약 이행사항을 점검할 군민 공약이행평가단 15명에 대한 공개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민선8기 무안군수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실적과 이행사항을 평가할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공개모집 결과 15명 모집에 106명이 응모해 평균 7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개추첨은 군청 회의실에서 실시됐으며, 추첨의 공정성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신청자 중 참관 희망자 3명을 참관인으로 선정하고 그 외 참관을 희망하는 신청자 모두 참관이 가능토록 추첨과정을 전면 공개했다. 지역별 안배를 위해 접수인원에 비례해 읍면별 선정인원을 결정했고 가장 많은 인원이 접수한 삼향읍은 4명, 무안읍·일로읍·현경면은 각각 2명, 그 외 지역은 각각 1명씩 선발했다. 김산 군수는 "군정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공약이행평가단 모집에 많은 군민들께서 참여해 주셨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 군민과 약속한 공약들이 임기 내에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무안군은 공약이행평가단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구성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중 15명을 공약이행 평가의 민주성 확보를 위해 공개추첨으로 선발했다.

2022-08-18 13:46: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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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 활발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청계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유플랫폼 청계나눔마켓)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계면 도림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총 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원 포함)의 소규모 점 단위 사업으로 주민 참여와 공동체 중심의 역량강화를 통해 향후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으로 확대 연계하는 준비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물품교환 등을 통한 지역 주민, 목포대학교 학생, 근로자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청계나눔마켓을 조성했다. 또한 역량강화 컨설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운영·관리 주체인 청계나눔협동조합을 구성하고 현재 설립 인가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선진지 견학을 포함해 11회에 걸쳐 진행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이해, 사회적경제 개념·유형 등 이론교육과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병행 추진해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목포대학교와 연계해 주민과 학생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상권 활성화 디자인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산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청계면 도시재생을 위해 열성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의 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3:4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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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등 소상공인 대책 이달중 나온다

중기중앙회, 이영 중기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人 간담회 李 장관 "강하다고 멀리가는 것 아냐…반드시 가겠다" 9월엔 소상공인·벤처기업 대책도…'7일간 동행세일'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말 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 e커머스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 행복한 로컬 골목상권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내놓는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18일 "이달 중 소상공인 지원대책, 9월엔 중소기업·벤처기업 지원대책을 각각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대화' 자리에서 "(장관으로서)한가지 약속할 것은 작은 한 발(걸음)이든, 반 발이든 끝까지 걸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주 토요일(20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데 100일 전에 믿어주신다는 말씀을 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웃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간담회 모두에서 "(이영 장관께서)벤처기업을 하셨던 분이라 전통제조업을 잘 모르실 것이라고 우려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열렸던 가구전시회 축사에서 (제조분야)일반 현안 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 변화까지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갖고 생소한 분야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고 중소기업계에서도 장관을 믿고 일할 수 있겠다는 신뢰가 생겼다"며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또 이 장관이 취임후 야심차게 추진해 오면서 오는 9월 시범사업 실시를 앞두고 있는 납품단가 연동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납품단가 연동제는 2008년 당시 주물과 레미콘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부터 시작됐다. 이후 협동조합 납품단가 조정협의제 도입(2009년) 등 진행이 있었지만 대기업의 보복을 우려해 제도에 한계가 있는 등 결실이 없었다"면서 "여야 정치권도 납품단가 연동제를 민생법안으로 꼽고 있는 만큼 이 장관께서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14년 숙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대기업 없는 중소기업이 없고, 중소기업이 없는 대기업도 없다"면서 "강하게 간다고 멀리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드시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납품단가 연동제는 9월1일부터 시범사업에 착수하고 법제화도 잘 준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중기부 장관과의 대화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승인 ▲명문장수기업 확인 대상 업종 유흥·사행성 업종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중기부 지원사업에 뿌리기업 가점 신설 ▲뿌리산업 전용정책자금 신설 및 금리우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낙찰하한율 보장 ▲중소유통물류센터 승인 권한 지자체에서 중기부로 이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 인정범위 확대 ▲자동차정비업 전문직 외국인 기술인력 고용확대 등을 건의했다.

2022-08-18 13:4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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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한국나노마이스터고교와 연계교육 진행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밀양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1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을 통한 연계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1주일 단위 총3회로 ▲1회 : 생산공정 최적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이해/CAD 기초 과정 ▲2회 :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를 위한 PLC 교육 과정 ▲3회 : 반도체 단위 공정기술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기간 중 현장견학도 함께 진행됐는데 영남대학교 중앙기기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차세대반도체융합연구소, 경북대학교 반도체융합기술연구원, 울텍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사업단장은 "연계교육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반도체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의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교수진을 활용해 고교생들을 위한 연계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제조설비관련 운영 및 제작요소기술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2-08-18 13:4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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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형 배움터'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

김해에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미래형 배움터인 세 번째 행복마을학교가 운영에 들어갔다. 김해시는 18일 무계행복마을학교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현희 김해교육지원청장, 김정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마을학교 개관을 축하했다. 김해시는 경남도교육청과 손잡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써 김해행복마을학교, 장유행복마을학교에 이어 이번에 김해지역 세 번째 행복마을학교가 문을 열게 됐다. 무계행복마을학교는 무계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무계메모리얼플랫폼(무계기억저장소) 내에 있다. 무계메모리얼플랫폼은 무계지역 역사자원 전시와 주민평생학습 공간이다. 총사업비 29억 1200만원을 들여 2층(연면적 726㎡) 규모에 1층은 다목적실, 2층은 강의·제빵·공작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작은 꿈들이 여무는 희망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관식에서 홍태용 시장과 김현희 김해교육지원청장은 ▲김해예술학교, 경남예술교육원 설립 조속 추진 ▲주촌지역 초등학교 신설과 통학구 조정 대책 마련 같은 김해 교육 현안 전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공교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22-08-18 13:44: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