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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밀수·유통책 검거 및 태국발 필로폰 밀수출 차단

- 다크웹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하려던 국·내외 필로폰 15kg 압수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 마약수사대는 2022년 하반기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 중 해외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밀수입하여 다크웹 등 온라인을 통해 국내 공급책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해 온 태국 국적의 A씨를 구속하고, 그 필로폰을 재판매하거나 투약해 온 B씨 등 2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등의 은신처에서 전국 유통을 위해 보관 중인 필로폰 4.3kg와 엑스터시 194정 및 대마 184g 등 시가 149억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경찰은 필로폰 출처 수사 중 태국 내 공급책이 필로폰을 특정 용품의 일반 화물에 은닉하는 방식으로 현지 C배송업체를 통해 추가로 밀수출하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반입을 막기 위해 태국 마약수사청(ONCB)에 해당 사실에 대한 공조수사를 요청했고, 태국 마약수사청은 태국 현지에 소재한 C배송업체에 진출하여 업체에 보관 중인 의심 화물에 대해 검사한 결과 5개 화물에서 필로폰 11kg을 압수했다.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국제 공조수사 요청부터 태국 현지 필로폰 압수까지 걸린 시간은 11시간으로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다. 태국에서 압수한 필로폰 화물 상자의 송장에 기재된 배송지는 모두 국내 모처로 확인되었는데 자칫 밀수출 차단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정상 배송되었다면 대량의 필로폰은 그 즉시 다크웹 등을 통해 전국으로유통될 예정이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경찰이 국내에서 압수한 필로폰은 4.3kg, 태국 마약수사청과 공조하여 현지에서 압수한 필로폰은 11kg 등 총 15.3kg으로 이는 시가 510억원 상당이며 51만명이 동시 투약이 가능한 양이다.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다크웹을 통한 국내 마약류 유통망에 대한 집중단속과 더불어 외국 수사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외 공급망에 대한 추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2-08-18 13:44: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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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창원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특례시가 진행한 '2022년 창원시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등급인 '가' 등급(96.21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경영실적평가는 창원시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통한 경영 효율성 유도 및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평가 내용으로는 ▲기관장의 리더십과 경영 전문성 등을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분 ▲기관의 전체적인 실적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분 ▲일자리 확대 및 사회적 책임을 평가하는 사회적 가치 부분으로 나눠 진행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전 분야 모두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 결과 종합점수는 지난해 대비 8.19점 오른 96.21점이다. 창원산업진흥원에 대한 경영평가가 시작된 2017년 이후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2015년 이후 경남 도내 40개 출자·출연기관이 받은 최고점이 95.86점이었는데 이 기록도 갱신했다. 백정한 원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기업서비스 제공 및 지역산업 육성정책 추진으로 2021년도 경영평가 '나' 등급에서 2022년도 최우수 평가등급인 '가' 등급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창원특례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창원산업진흥원 전 임직원의 값진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은 체계적인 기업서비스 제공 등 창원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님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8 13:4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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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추석명절 햅쌀용 조기재배 올해 첫 벼 ‘수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8월 13일 소라면 복산리 친환경농업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벼 수확은 여수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인 서일석씨 논에서 이뤄졌다. 이날 수확한 벼는 일본 쌀 품종인 고시히카리를 대체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조생종인 '해들품종'이다. '해들품종'은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쓰러짐과 도열병, 흰잎마름병에 강하며 밥맛도 좋아 농업인 및 소비자 평가단의 블라인드 평가에서 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다만, 주 재배적응 지역이 경기, 강원, 충북 등 중부 평야지대로 남부 해안지인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하는 품종이다. 현재 여수시의 추석햅쌀용 조생종(일찍 개화하고 일찍 수확하는 품종) 재배면적은 50ha로 국산품종인 조평품종이 38ha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조기재배용 벼는 3월 초?중순경 모판에 볍씨를 파종해 25일 정도 기른 후 4월 중순 논에 이앙하고 8월 중순부터 수확해 추석햅쌀용으로 판매된다. 시 관계자는 "일본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한 조기재배용 국산품종을 매년 시험재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농 쌀 하이아미 재배단지도 연간 100ha 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여수시 유기농 쌀 브랜드로 특화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이아미 품종은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기능성 쌀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의 밥맛품종이다"고 전했다.

2022-08-18 13:43: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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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경남소상공인연합회, 협약 체결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창원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창원상공회의소 윤종수 공공사업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식재산권 개발과 등록 및 운용 ▲지식재산권 확산 및 교육 ▲지식재산권 네트워크 구축 및 정부지정사업 추진 ▲기타 지식재산권 확산에 관한 사항 등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윤종수 창원상의 공공사업국장은 "최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분쟁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권리 확보를 통해 선제적인 피해예방이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제고와 경쟁력을 갖추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철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이뤄지는 지식재산 창출지원을 비롯한 각종 지원사업이 장기화된 코로나19와 폭우 피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경상남도 매칭을 통해 올해 소상공인 IP(지식재산)역량강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경남지역 소상공인의 상표 분쟁 방지 등의 권리화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08-18 13:4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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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회·도·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 개최

양산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초청해 시정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윤영석, 김두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나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부울경 국립수목원 조성 ▲양산사송 하이패스IC 설치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회야강 정비사업 ▲웅상~상북 지방도 1028호선 국도승격 등 민선8기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의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종합복지허브타운 건립, 남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천연물안전관리원 구축, 가촌6지구 자연재해위엄개선지구 정비사업, 사송복합커뮤니티 건립 등 내년도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사업에 대해 정치권과 함께 소통·공유했다. 윤영석, 김두관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공감하고, 현안 해결과 국·도·시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나동연 시장은 "지역현안과 정부예산 확보에 공감대를 넓힌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양산시가 부울경 핵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재정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3:4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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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에 도전하세요!"

경상남도는 올해 최고의 친환경 생태농업 실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선발하는 '제12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신청을 받는다. 선정부문은 개인 2명, 단체 2곳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거주하면서 영농 중인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와 단체(작목반·법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면 행정·대학·친환경농업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과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며, 평가항목은 친환경농업 종사경력, 인증단계 상승 노력, 품질 및 소득 향상 노력 등 13개 항목이다. 오는 11월 합천에서 개최되는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사업비, 친환경농업 사업 우선 배정, 친환경 현장 컨설팅 전문가 위촉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은 관행농법에 비해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환경보전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친환경농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지난해까지 개인 35명, 단체 33곳을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다.

2022-08-18 13:40: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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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마술콘서트 'The Magic 팬텀 & 퀸' 진행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5시에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The Magic 팬텀 & 퀸'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술 콘서트 '팬텀 앤 퀸'은 마술사 최형배의 화려한 마술과 JTBC '팬텀싱어즈' 출연의 바리톤 김주택, 한국을 대표하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유성녀와 함께 김봉미 지휘자의 설명과 이야기로 한편의 영화와 같은 콘서트를 선사한다. 이번 마술 콘서트는 마술·뮤지컬·클래식 등의 다양한 예술장르를 융합해 제작된 새로운 공연콘텐츠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리아, 뮤지컬 노래, 인기 있는 대중가요, 즐겨듣는 오케스트라 음악 등을 선별해 매우 친숙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014년 창단한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한국의 클래식을 주도하고 있다.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봉미는 독일의 에센 국립음대, 데트몰트 국립음대 등에서 수학하고, 헝가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성최초로 수상했다. 이번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오는 31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0%할인이 진행된다. 8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소외계층 초청이 추진된다.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8-18 13:4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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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우수사업장 선정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7일 국제공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재인증을 취득해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ㆍ실행해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공사는 2020년 안전보건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보건 경영철학 의지를 담은 경영방침을 개정한 결과 산업재해 예방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최초 인증 받았다. 또 지속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유지와 발전을 위해 ▲'중대재해 ZERO 경영의지 대내외 선포식' 개최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중대재해 대응 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 ▲도민 대상 안전보건 홍보 캠페인 ▲사업장 위험성평가 ▲소통채널 '안전보건 톡' 운영 ▲전 직원 작업성 질환 예방(심혈관ㆍ근골격계ㆍ직무스트레스 조사) 등을 통해 ISO 45001 사후심사에서 재인증(적합)을 취득했다. 경남개발공사 김중섭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재인증은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ㆍ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안전경영 문화 정착과 안전보건경영체제를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3:4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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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암군은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2022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최광표 영암 교육장, 김태원 육군 제8539부대 5대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소개, 을지연습 관련 軍 상황 보고, 을지연습 준비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2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군·경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 훈련, 전시 직제 편성훈련, 사건 발생에 따른 상황 조치를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 안보 위협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훈련이 실시된다. 회의를 주재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북한의 끊임없는 핵미사일 도발 위협 등으로 국제 안보 정세가 급변하는 현 상황에서는 굳건한 방위 태세를 통한 국가 안보가 더욱 중요하다"라면서 "유사시를 대비한 철저한 훈련과 준비만이 국민의 안위를 보장해 주는 만큼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18 13:39: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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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7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개최

넥슨(대표 이정헌)이 오는 22일까지 총 5일 간 '제7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22(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이하 NYPC)'의 'Round 1'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올해 NYPC는 참가자들의 대회 도전 기회 확대와 본선 진출자 선별 과정에서 더욱 세분화된 평가가 가능하도록 기존 예선 대회 방식을 변경해 'Round 1'과 'Round 2'를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온라인 절대평가의 'Round 1'은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등 넥슨 인기 게임 IP를 활용해 실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중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적용한 다양하고 참신한 총 8개의 문제가 출제된다. 참가자들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이썬', '자바', 'C#', 'C++', 'C'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문제를 풀이하고 답안을 제출하면 되며 총 1,000점 만점(각 문제 별 부분점수 존재) 중 250점 이상 획득 시 Round 2로 진출한다. Round 2는 오는 28일과 9월 3일 양 일간 실시된다. 특히 올해 NYPC는 Round 1 통과자 전원에게 Round 2 진출 확인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www.nypc.co.kr)를 통해 받으며,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진호 NYPC출제위원장은 "NYPC는 넥슨 사내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재구성해 매해 새로운 문제를 출제해오고 있다" 며 "올해도 현업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색다른 문제를 준비한 만큼 코딩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8 13:39: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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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MS 등 클라우드사 고객 ·파트너사 대상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 이어 이들과 거래하는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대한 경쟁당국의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관련 시장규모가 급속 성장하며 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차지하면서 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사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클라우드 분야 이해관계자 3222개사를 대상으로 2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이용자가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 IT 자원을 직접 소유·관리하는 대신 외부 전문 업체로부터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만큼 공급받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경제의 핵심 인프라로서 시장규모가 급속 확대되고 있으나 소수 기업에 시장이 집중되고 자사우대 등 공정경쟁이 제약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올해 2월부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SAP, KT, 오라클, 더존비즈온 등 32개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분야 1차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2차 실태조사는 이들 클라우드 사업자와 거래하는 고객사, 파트너사, 솔루션사 등이 대상이다. 클라우드사 대상 1차 실태조사가 클라우드사가 판매중인 서비스와 인접제품, 매출현황과 고객 및 파트너사 현황 등 기초조사였다면, 이번 고객사 대상 2차 실태조사는 클라우드용 소프트웨어사 등 플랫폼 입점 조건, 기술적 제약 등 거래실태와 기타 클라우드 이용시 불이익 경험 등 불공정행위에 초점을 둔다. 실태조사는 이메일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설문은 '클라우드사 거래의존도를 높이고 공정거래를 제약하는 구조적 요인이 있는지', '실제 클라우드사의 불공정행위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중점 조사한다. 고객사에 대해선 클라우드 전환 또는 이동시 제약사항, 계약내용과 가격체계, 파트너사에는 파트너사 지위 확보 또는 유지시 제약사항, 거래조건 결정 방식과 불공정행위 경험 등을 묻는다. 공정위는 1,2차 실태조사 자료를 종합 분석해 12월경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외국 경쟁당국에서도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클라우드 분야 경쟁상황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유럽연합은 올해 5월 제정 중인 디지털시장법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규제대상이 되는 핵심 플랫폼 서비스로 규정했고, 프랑스 경쟁청과 일본 공취위(JFTC)도 클라우드 분야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정위도 지난 2월부터 개정 공정거래법을 근거로 클라우드 분야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8 13:38: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