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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배제 시사한 與 주호영 비대위…尹 소통 차원의 필요성도

국민의힘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인사 배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윤핵관과 이준석 대표 측 갈등으로 비대위가 출범한 만큼, 책임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윤석열 정부와 소통하기 위해 윤핵관 인사가 참여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 구성에 대해 "외부에서 2∼3명, 여성도 1∼2명 모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비대위 구성을 9인 체제로 할 것이라고 밝힌 주 위원장은 "가급적 빨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는 입장도 냈다. 주 위원장은 중립적인 인사를 비대위원으로 선임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에 "어떤 것에 중립이어야 하나, 우리가 싸우고 있나"라면서도 "그런 시비에서 자유로운 구성을 하겠다"고 했다. 윤핵관을 비대위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라는 당 일각의 의견을 두고도 "시비에서 자유로운 구성을 하겠다"고 했다. 앞서 주 위원장이 전날(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상황이 어려운 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비대위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에 연장선상의 입장인 셈이다. 당내에서도 윤핵관이 비대위에 참여하는 데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있다. 당이 비상상황에 직면해 비대위를 꾸리는 데 있어 이 대표뿐 아니라 윤핵관 책임도 있는 만큼, 2선으로 물러나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4선 중진인 홍문표 의원은 지난 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오늘의 사태에 누가 뭐라고 해도 윤핵관이 한 축을 이뤘는데 그분들이 다시 또 뭘 한다는 것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며 "이준석 대표와 갈등했던 윤핵관 이 두 부류는 잠시 당을 위해 자숙하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주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했다. 다만 윤석열 정부와 비대위가 소통하기 위해 윤핵관 인사들을 마냥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주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정부·여당 소통 중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실과 소통하는 창구로 윤핵관 인사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다. 이 때문에 윤핵관 인사가 얼마나 비대위에 참여할지 관심이 쏠린다. 주 위원장이 선임할 수 있는 비대위원은 9인 체제 기준으로 당연직(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을 제외하고, 6명가량 된다. 이 가운데 주 위원장은 외부에서 2∼3인을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이 경우 당내에서는 최대 3명을 비대위원으로 앉힐 수 있다. 비대위 구성을 두고 당내에서는 '계파 안배'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내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는 만큼, 초재선 그룹에서 대표성이 있는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 위원장이 '시비에서 자유로운 구성'이라고 밝힌 만큼, 계파 색채가 강한 인사는 배제할 것으로 보인다. 친윤계(親윤석열계) 측에서는 색채가 옅은 의원들이 비대위원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대표와 접점이 있는 인사들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온건 성향의 의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가 당 내홍뿐 아니라 정부와 발맞춰 민생 현안도 챙겨야 하는 만큼, 외부 전문가 그룹도 비대위원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김병준 비대위에서도 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최병길·김종석·김대준 비대위원이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당 안팎에서 윤핵관 인사인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당내에서는 부정적인 기류가 있다. 권 원내대표도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라고 쏘아붙였다.

2022-08-10 13:31:4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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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당선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4선 도의원인 염종현 의원(부천1)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과 김판수 의원(더민주, 군포4)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모든 투표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이뤄졌으며 의장 선거는 투표용지 기입방식, 부의장 선거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각각 진행됐다. 먼저, 염종현 신임의장은 재석의원 156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선거에서 총 83표를 얻었다. 상대후보인 국민의힘 김규창 의원(여주1)은 71표를 얻었으며 무효 1표, 기권 1표가 나왔다. 이어 남경순 의원은 투표 참여인원 152명에게서 134표를, 김판수 의원은 150명에게서 136표를 각자 확보하며 부의장직을 맡게 됐다. 염 신임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협치'와 '신(新) 연정'을 강조하고, 의정 목표로 ▲17개 광역의회 전국적 연대활동 실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지방자치와 분권강화 대책 수립 ▲도의원 의정활동 지원기구 마련 ▲초선의원 의정지원 TF팀 운영 ▲도의회 공약 이행기구 구성 ▲의회사무처 전문성 및 독립성 강화 등을 꼽았다. 그는 "경기도민은 여야 정치인이 싸우지 말고 대화와 타협으로 협치하기를 진정 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과 김동연 경기지사께서 경기도 협치시대, 신 연정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수 있도록 숙고해주길 바란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야 의원들이 지방자치와 분권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1,390만 도민의 성공시대를 의원들과 함께 손잡고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60년생으로 명지대학교를 졸업한 염종현 신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을 역임하고, 제8·9·10·11대 경기도의회 도의원 내리 4선 고지를 밟았다. 도의회 입성 이후에는 제9대 후반기 문체위원회 위원장,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정책위원, 제10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2022-08-10 13:3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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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與 비대위 전환에 반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반발, 이준석 대표가 10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법원에 따르면 비대위 전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서울남부지법에 전자소송 방식으로 제출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다"고 했다. 서울남부지법도 이 대표의 가처분 신청 접수 사실을 밝혔다. 이 대표가 비대위 전환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선 만큼, 법원 판단에 따라 향후 당 운명도 갈릴 전망이다. 법원이 이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비대위 전환은 일시 중단된다. 비대위 출범에 따라 당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된 상태도 해제될 예정이다. 이 경우 당내 갈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 출범 정당성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 이 대표의 정치적 생명도 위태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가 당 문제를 법적 대응으로 끌고 간 데 대한 책임론에서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은 법원에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전날(9일) SBS와 인터뷰에서 "전문가들과 당 사무처 관계자들로부터 가처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법적으로 하자 없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이와 별개로 주 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대표와) 다각도로 접촉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와 만나 비대위 전환 관련 법적 대응을 자제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주 위원장은 전날(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와 만나 법적 조치를 철회하도록 설득할 것이냐는 질문에 "정치적 문제를 사법절차로 해결하는 건 하지하(下之下)의 방법이고, 어떤 결론이 나도 피차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정당의 정치적인 행위는 법원이 법의 잣대로만 (판단)하지는 않는다"며 "(법원에서는) 비교적 정치적인 판단을 존중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 대표는 오는 13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대응 방침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신당 창당 가능성을 일축한 데 이어 추가적인 대응 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2022-08-10 13:27: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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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청년 예술작품 구독 사업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8월 10일부터 12월 28일까지 5개월간 부산 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민간기업 총 5개소(부산광역시·영화의전당·동래고등학교·DRB동일·아난티 코브)에 부산 시각분야 청년예술가 15명이 참여한 2022년 '청년 예술작품 구독' 사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범사업인 청년 예술작품 구독 사업은 시각예술분야 청년예술가 작품을 일정기간 구독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요공간에 전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참여를 통해 부산 기관·기업 내 공간에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산 청년작가 15명의 작품은 각 기관·기업에 3명씩 배정돼 회차 당 청년작가 1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40여점으로 회차 당 최소 1작품에서 최대 9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화, 서양화,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유형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장소는 ▲부산광역시청 ▲영화의전당 더블콘 ▲동래고등학교 ▲DRB 사회공헌플랫폼 Campus D 부산 ▲아난티 힐튼 부산에서 운영한다. 각 기관·기업의 운영시간에 따라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총 3회차로, 회차 당 45일간 운영된다. 1회차는 8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2회차는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3회차는 11월 14일부터 12월 28일까지다. 청년 예술작품 구독 사업의 전시 첫 출발은 ▲부산광역시 정안용 작가 ▲영화의전당 강다현 작가 ▲동래고등학교 김미영 작가 ▲DRB동일 배영숙 작가 ▲아난티 코브 김혜인 작가가 배정돼 평면작품 9점, 입체작품 5점을 시작으로 8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선보인다. 내년도부터 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부산 기관·기업의 자발적인 작품 구독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최종 100개 기관·기업 달성을 목표로 보다 많은 청년 작가들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추후 청년 작가 작품을 구독하려는 기관·기업의 기부금에 시비 일부를 구독료로 지원하는 형태의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청년작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 부산 기관·기업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부산의 더욱 많은 기관·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0 13:2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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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반사, 신곡 색다른 감각 예고…도시 '남과 여' 이야기 선사

서울 여행을 사랑하는 뮤직비디오 및 광고 감독 카일과 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서울다반사가 또 다른 특별한 감각을 예고한다. 소속사 누플레이는 최근 공식 SNS에 서울다반사의 신곡을 알리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남과 여가 등장한다. 계단에 앉아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집중하는 남성과 망원경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는 여성까지 두 사람은 비슷한 공간 속 다른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매번 노래와 함께 서울에 사는 젊은 '남과 여(city boy& city girl)'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 쇼트 필름(Music short film)을 선보이고 있다. 티징 이미지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지난해 '성수로 와'를 시작으로 'Orange Drive(오렌지 드라이브)', 'Fancy(팬시)',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 등을 발매하며 그들만의 감성을 꾸준하게 알리고 있다. 지난달 6일에는 싱글 'Lost & Found(로스트 & 파운드)'를 공개,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위로한 서울다반사. 새로운 음악에서는 어떤 멜로디와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10일 티징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발매 전까지 신곡에 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서울다반사의 감각에 대한 힌트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2022-08-10 13:1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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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3일부터 이틀간 ‘낭만 낭도 페스티벌’ 개최

오는 13일과 14일, 찾아가고 싶은 섬 낭도에서 '낭만 낭도 페스티벌'이 열린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사)여수시관광협의회(회장 이순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생태녹색관광'을 주제로 주민참여형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첫 날인 13일에는 오후 3시 전문가 포럼을 시작으로 수산물 경매 체험, 생태 탐험대, 낭도 젓샘막걸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저녁 7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길놀이, 퓨전타악, 클래식과 팝페라 공연, 비비각시 가면파티 등 풍성한 공연행사가 흥을 돋우게 된다. 특산품과 기념품 판매, 먹거리 장터도 열려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낭도의 낭만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해안 웰니스 명상에 이어 보물을 찾아라, 생태 탐험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동선을 일원화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발열체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안가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 안전을 위해 행사장 인근 20m 이내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안전요원도 10여명을 배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그동안 낭도에서 진행한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섬 주민에게는 활력을,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낭만 페스티벌이 되기를 바란다"며 "방역과 안전대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낭도는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까지 총 사업비 4억 5천여만 원을 투입돼 '낭만마실(당일/1박2일 여행)', '주민 생태관광해설사 육성', '주민협의체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되고 있다

2022-08-10 13:09: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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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나들이

거제 돌고래봉사단은 지난 8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산하기관인 거제시청소년수련관과 옥포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및 가족 100여명과 함께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돌고래봉사단에서는 관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소외계층 1004명(천사) 문화행사' 프로젝트를 기획해 문화 소외계층의 특별한 나들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돌고래봉사단을 축으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정운고속관광,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장평 강원오식당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중학생은 "거제에 생긴 케이블카가 많이 궁금했는데 타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짙은 안개로 노자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멋진 풍경과 바다를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연중 참가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학습지도, 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체험활동, 급식 등 생활지원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련 문의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옥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2-08-10 13:09: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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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권 4개 시장·군수 통합관광벨트 조성 ‘맞손’

광양시 등 섬진강 하류권 4개 지자체가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에 뜻을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구례군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광양시, 곡성·구례·하동군 등 4개 지자체장과 업무 담당 실과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2020년 8월 기록적인 홍수피해를 입은 4개 지자체는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고 관광에 있어 공동 발전을 이루자는 데 뜻을 모으고 2021년 2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실무추진단을 즉시 구성해 지난해 10월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일부는 문체부가 수립하는 남부권 관광 개발계획 기본구상에 반영돼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과 별개로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을 포함한 5,500억 원 규모의 '지리산·섬진강 영호남 동서 내륙 관광벨트 사업'이 윤석열 대통령 지역 핵심공약에 선정됨에 따라 문체부에 사업 반영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 직후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등 4명은 지자체 추진 의지를 다지는 의미에서 결의문을 작성해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섬진강권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다 한다는 내용과, 재원 확보 등 대정부 활동에 각 지자체가 공동 참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정책간담회가 4개 지자체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섬진강을 통해 4개 지자체가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2-08-10 13:08: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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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띵동 아닌 불빛으로’, 청각장애인 위한 무선 초인등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저소득 청각장애인, 난청 어르신의 생활 안전을 위한 'LED무선초인등' 설치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초인등 설치 사업은 민선 8기 윤병태 시장 취임 후 100일 이내 신속히 해결해야할 민생현안 과제로 발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시는 저소득 청각장애인, 난청어르신 77가구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와의 협력을 통해 직접 초인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 무선초인등은 현관문이나 출입구에 발신기를 설치해 방문객이 벨을 누르면 집안 수신기가 작동해 시각 정보인 LED불빛을 통해 바깥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비상 알림 기능도 갖춰 소리를 들을 수 없거나 초인종 소리를 잘 듣지 못할 경우에 불빛을 통해 긴급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인등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불빛을 보고 누가 왔는지 금방 알 수 있어 참 편리 하겠다"며 "일상 불편을 해소해준 나주시와 봉사단체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봉사자들의 따뜻한 성금과 도움의 손길 덕분에 이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소리를 듣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던 분들이 초인등 불빛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더 많이 소통하고 교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0 13:08: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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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역사복원·도시재생 통합적 접근 이뤄져야”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윤병태 시장이 금천면, 죽림동, 읍성권 도시재생 주요 사업 현장에서 추진 상황 점검과 향후 계획,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지난 8일 금천면 이화어울림센터 건축 부지와 죽림동 현장지원센터, 나주 읍성권 코어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주민·관계자와 머리를 맞댔다. 사업 현장을 둘러본 윤 시장은 개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역사문화 복원, 도시재생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상호 연계를 통한 통합적 시각에서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금천면 이화어울림센터 건축 부지를 방문한 윤 시장은 "센터 건립은 낙후된 금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공동체에 실질적 기능을 하는데 초점을 두고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금천면 도시재생 핵심 사업으로 오강리 소재 노후 연립주택인 삼보연립을 철거, 해당 부지(6911㎡)에 4층 규모 주민 문화복합시설인 '이화 어울림 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어 죽림동 현장지원센터로 발걸음을 옮겨 '학생운동길 역사문화거리조성' 등 11개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도시재생이 주민 삶의 질 개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시설물 용도와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서 추진해야한다"며 사업별 규모와 필요성, 효율적 예산 집행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했다. 또 '문화예술 소통창작소' 및 '게스트하우스' 신축 현장에서 공정률과 내부 시설물, 운영 주체, 활용 방안 및 활성화 계획 등을 꼼꼼히 살폈다. 나주정미소 1~5동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나주읍성 코어센터' 현장에서는 도시재생 본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나주정미소는 역사성, 희소적 가치가 있기 때문에 건축물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공사를 추진해야한다"며 "주민 공동체 활동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다방면으로 향유하고 나주에서만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윤병태 나주시장은 "각 부서에서 개별 추진 중인 읍성권 개발사업을 상호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되 통합적 관점에서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나주성 4대문, 나주목관아, 나주천 복원,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나주극장, 나주정미소 재생 등 각종 개발 사업들이 난립해왔지만 오히려 도심은 쇠퇴하고 있는 역설적 상황"이라며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에 부합하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도시 개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나주를 역사문화관광 1번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0 13:0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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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 해양공원 실외정원 조성사업 진행

창원특례시는 진해구 명동에 조성된 해양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무더위에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 중인 옥상방수 작업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해전사체험관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20여 종의 다양한 수목과 지피식물을 식재하고, 데크로드, 벤치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 실외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환경적인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해양공원 솔라타워 3층 전시문화공간에 조성 예정인 생활밀착형 숲 실내정원 조성사업도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올 연말 준공을 완료하면 진해 해양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화된 생활밀착형 숲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진해 해양공원의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동시에 조경과 정원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실내·실외정원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0 13:07: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