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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롯데면세점, 청년기업 보육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LDF Starups(엘디에프 스타럽스)' 4기 청년기업 5팀을 선정하고, 발대식 및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엘디에프 스타럽스는 롯데면세점이 청년기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번 4기부터는 부산센터가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제주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PT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5개팀을 선발했고, 특히 이번 4기는 14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제주 청년기업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에 선발된 제주 청년기업들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된 워크숍을 시작으로 앞으로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각 청년기업에 최대 4000만 원의 사업지원금을 지급하고, 부산센터와 함께 기업 진단부터 전문가 1:1 멘토링 등 10주 동안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더불어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엘캠프(L-CAMP)'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4기 프로젝트에는 ▲호텔에서 폐기되는 침구류 등을 재활용해 장난감이나 옷 등 반려동물용품을 제작하는 '레미디' ▲제주 로컬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해 판로를 개척하고 관광객과 연결하는 '일로와' ▲상품성 없는 감귤을 핸드워시 상품이나 샤벳젤리 같은 먹거리로 재탄생시키는 '제주클린산업' ▲제주에서 생산되는 당근을 캐러멜 상품으로 만드는 '카카오패밀리' ▲비선호부위인 돼지 뒷다리살을 활용해 닭가슴살을 대체할 수 있는 다이어트용 식품을 개발하는 '프로틴돼지' 등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 성장할 수 있는 청년 기업들이 선정됐다. 레미디 김민희 대표는 "스타럽스 프로젝트를 통해 레미디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과 유통 과정에 대한 전문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틴돼지 조형근 대표는 "롯데면세점과 부산센터가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초기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 같고, 10주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할 것"이라며 선정 소감을 말했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스타럽스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지역 사회와 청년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부산센터 PM은 "지역 청년기업이 집중 육성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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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日 니가타시, 중학생 ‘온라인 교류회’ 개최

울산시는 코로나19가 3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일본 니가타시와 청소년 세대를 중심으로 비대면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5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일본 니가타시와 중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울산 관내 중학생 6명과 니가타시 시립 키도 중학생 4명 등 10명이 참석한다. 참여 학생들은 양도시가 마련한 교류회장에서 온라인을 통해 서로의 도시와 문화, 학교생활 등을 소개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낸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류회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 교류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현지 방문 교류는 어렵지만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활용해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더 활발한 교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니가타시와 2006년 9월 21일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문화예술, 환경,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로는 매년 대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 중심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08-05 12:2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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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내일로 자유여행 홍보단’ 모집

울산 남구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남구 내일로 자유여행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홍보단으로 선발되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 유료 관광시설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6만원 상당의 철도이용권 '내일로' 바우처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신청은 만 2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수행 과제는 3가지이며 ▲태화강역을 이용한 뒤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내 시설 1곳 이상 방문 후 ▲개인 소셜 미디어에 여행후기 2건을 올리면 된다. 수행 과제를 모두 달성하면 태화강역 매표창구에서 내일로 바우처와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내일로 홍보단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발표는 8월 19일이며, 사전 참가인원 미달 시 선착순으로 추가모집도 받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의 대표 관광지인 고래문화특구는 상반기에만 48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최근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에 힘입어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늘어났다"며 "장생포의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일로 자유여행 홍보단 모집에 많은 분이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5 12:2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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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3일 '전국 직장인 e스포츠대회' 개최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 e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일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는 부산에 사업장을 둔 직장인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직장인부 우승을 'LG전자'가, 소상공인부 우승을 '논산1st, 송재욱'이 거머쥐며 회사 홍보와 직원 단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직장인부와 소상공인부로 나눠 진행된다. 직장인부는 국내 기업 또는 단체에 소속된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부는 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또는 5인 미만(그 밖의 업종)인 사업체에 소속된 자면 참여할 수 있다. 단체전은 동일 회사에 재직하는 경우로만 참여자를 한정한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시범종목(부산지역게임) 등 직장인의 선호도를 반영한 3개 종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직장인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단체전 위주로 진행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인 1팀으로, 스타크래프트는 3인 1팀으로 진행된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소상공인부는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시범종목은 부산지역 제작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 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시범종목을 선정한 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직장인 참가자들의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 유쾌하게 상대를 도발하는 트래쉬토크, 기획력으로 짧은 시간 이목을 집중시키는 숏폼(짧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참관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부산e스포츠경기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는 27~ 28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을 치르게 되며, 예선을 통과해야 9월 3일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총상금은 1,030만 원이며, 대회는 부산e스포츠경기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로 지난 5월 MSI로 뜨거웠던 부산의 e스포츠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이 대회가 전국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대회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e스포츠경기장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고교 e스포츠 대항전', 'e스포츠 대학리그'와 같은 아마추어를 위한 e스포츠 대회와 청소년 대상 'e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2-08-05 12:28: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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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와대·광화문광장·창경궁-종묘' 도보해설관광코스 운영

서울시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광화문광장, 창경궁-종묘 일대를 인근의 역사·명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신규 코스를 설계해 이달 9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명소에 담긴 역사, 문화, 자연 등을 감상하는 무료 해설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03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누적 141만9168명의 시민이 '서울도보해설관광' 서비스를 이용했다. 신규코스는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 ▲광화문광장 ▲율곡로 궁궐담장길 3곳이다. 시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청와대, 광화문광장, 창경궁-종묘 일대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도보해설관광 신규코스를 개발·운영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는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600년간 권력의 중심이었던 청와대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다. 총 2.8km 코스로, 약 2시간 소요된다. '광화문광장'은 공원을 품은 광장으로 6일 재개장하는 광장을 중심으로 주변 공간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과 생태문명도시로 발전하는 서울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탐방 코스다. 총 2.5km이며, 다 돌아보는 데 약 2시간 30분이 걸린다. 광화문광장의 경우 오는 9월부터 1시간 야간 도보해설코스도 운영한다. 광화문광장 야간코스는 육조거리를 중심으로 광화문 역사문화 복원과정을 깊이 있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율곡로 궁궐담장길'은 서울시가 오랜 복원 공사를 거쳐 90년 만에 다시 연결·복원한 창경궁-종묘 보행로 일대를 산책하는 코스다. 종묘 담장길인 서순라길과 익선동 한옥마을까지 연계해 핫플레이스를 즐기는 재미도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총 2.6km 코스로, 약 2시간 소요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주중 1일 2회(10시, 14시), 주말 3회(10시, 14시, 15시) 운영된다. 그룹당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문 교육을 받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일곱 가지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태국어)를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도보해설관광' 누리집에 접속해 예약 접수하면 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광화문광장, 창경궁-종묘 일대는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시민들이 문화관광해설사와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5 11:42: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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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름 휴가 후유증 극복 핵심포인트는 수면과 장 건강

7월말~8월초에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다녀온다. 무덥고 습해서 힘들기도 한 여름동안 휴가를 다녀온 뒤, 체력이 오히려 더 떨어지거나 피로감으로 일상 회복이 쉽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들은 휴가철과 방학 동안 수면 패턴이 틀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름 감기, 냉방병, 배탈 같은 질환들이 잘 생기니 휴가 때 한번 바뀌어버린 생체 리듬을 천천히 원래 패턴대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냉방을 쐬면서 체력 소모를 많이 한 상태에서 잠까지 늦게 잔다면 체력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아도 여름은 해가 일찍 뜨니 밤에 늦게 잤다가도 아침에 빨리 깰 수 있다. 또한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시기이기도 하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전 공복 2~3시간 이상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TV나 스마트폰, 태블릿같은 화면을 보는 것은 자기 직전에는 자제해야 한다. 아침에는 너무 늦잠을 자지 않도록 평상시와 비슷한 시간대에 깨는 것이 좋은데, 많이 피곤하다면 30분~1시간 정도는 더 자도록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늦게 일어나면 오히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고 늦게 잠들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휴가 중에는 평소 덜 먹었던 간식, 차가운 음식들을 많이 먹으면서 배탈이 나기 쉬운데, 가벼운 복통뿐 아니라 구토, 설사로 이어지는 장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력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장이 안 좋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추후 여러 질환들에 자주 이환될 수 있어서 더운 여름철일수록 음식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 찬 음식을 먹은 이후에는 따뜻한 음식을 바로 먹거나 최소한 따뜻한 물 한두 모금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 몸은 더워도 뱃속은 냉해지기 쉽기 때문에 찬 음식만 연달아 먹으면 탈나기 쉽다. 속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삼계탕, 카레같은 음식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여름 감기 예방을 위해서라도 찬 음식은 과하지 않게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계속 쐬면 냉방병에 걸리기 쉬우니 적어도 2~3시간에 한번씩이라도 에어컨을 끄고 실내 환기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바깥과 실내 온도차는 5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긴 시간 실내 냉방을 쐬어야 하는 곳에서는 얇은 겉옷을 따로 준비해서 체온 조절을 해줘야 한다. 따뜻한 물을 중간중간 마셔주는 것도 냉방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름 더위로 몸이 예민해지고 숙면을 잘 못 취하거나, 휴가 이후 한번 탈이 나고 나서 불편한 소화기 증상들이 오래 간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여름 더위를 이겨내면서 열감은 식혀주고 수렴하는 기운을 강화하여 숙면을 돕기도 하고, 속을 따뜻하게 보해주면서 면역력 강화 및 증상 개선을 도울 수 있다./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동탄점 심윤지 대표원장

2022-08-05 11:31:3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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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개장 맞아 미디어파사드 불 밝힌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개장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해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광화문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는 세종문화회관의 전면과 측면부에 빔프로젝트를 투사하는 방식의 대형(체임버홀 벽면 44×11m, 대극장 우측벽면 13×11m) 와이드파사드로, 5만안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사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광화문광장 개장식에 맞춰 오는 6일 오후 8시30분 미디어파사드를 점등한다. 시는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막기념전 '라온하제'를 통해 디지털 속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휴식과 힐링의 경험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 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매일 저녁 8시부터~11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라온하제'는 '즐거운 내일'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편한 쉼터이자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다가가겠다는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운영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라온하제는 ▲더운 여름밤을 파도의 시원함으로 식혀주는 이이남 작가의 '기운생동_생명의 바다' ▲따뜻한 감성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이경돈 작가의 'You're Free' ▲상쾌하고 편안한 여름날을 느끼게 하는 유민하 작가의 'Cold Water and Summer' 등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3D영상을 포함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 77주년을 맞이해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 '함성'도 8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장기념전 작품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준 작가가 참여한 '함성'은 그날의 소리를 이미지와 음악으로 표현한 미디어콜라주 작품이다. 함성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당시 광복절의 감격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올해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총감독은 카이스트(KAIST) 미술관 관장이자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교수인 이진준 예술감독이 맡았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개장기념전 1, 2부'와 '서울시-KT 미디어아트 공모전', '서울라이트-광화 빛축제 연계전' 등 4개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인증샷 이벤트'도 준비됐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개장 주간(8월 6~15일)에 광화문광장을 방문해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촬영하고, 해시태그(#서울시광화문광장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는 서울시가 '디지털감성 문화도시'로서 전 세계 미디어아트의 대표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365일 세계적 수준의 품격 높은 미디어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1:21: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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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신곡 'Sool'로 컴백… 색다른 감성 예고

아티스트 선재(snzae)가 5개월 만에 크리에이티브한 신곡을 선보인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선재의 새 디지털 싱글 'Sool (술)'의 발매 소식을 알리는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 커버 이미지는 선재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주고 있다. 혼란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듯한 아트워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022.08.08 6PM'이라는 발매일시도 공개됐다. 선재는 독보적인 저음 톤과 공감대를 담은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 최종 4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아메바컬쳐에서 다양한 작업물을 선보이며 힙합, R&B 씬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해 감미로운 보컬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레디(Reddy), 쏠(SOLE), 파테코(PATEKO), 페디(Padi)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기도 했다. 'Sool'의 피처링 아티스트 유무 및 정체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선재가 어떤 음악을 들고 가요계에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선재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예술성이 그간의 성장과 시너지를 일으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Sool'에서도 선재의 성장과 예술성을 보다 딥하게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선재의 새 디지털 싱글 'Sool'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05 11:1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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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원, 美 6개 도시 투어 예고…글로벌 존재감 '기대감 UP'

그룹 TO1(티오원)이 컴백 일주일 만에 최고의 앨범 판매고를 달성하고있다. 5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매된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의 세 번째 미니앨범 <WHY NOT??>은 초동 판매량 (집계 기준 7월 28일 ~ 8월 3일) 37,000장 이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RE:ALIZE (리:얼라이즈)'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로 TO1은 자체 초동 기록을 새로 쓰고있다. 또한 일본과 미국 아이튠즈 K-POP 실시간 차트에서 각각 3위, 5위에 오르며 또 한번 글로벌 앨범차트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TO1은 'KCON 2022 Rookies (루키즈)'로 선정되어 미국의 6개 도시로 투어를 떠난다. 이에 앞서 오는 19일 개막하는 'KCON 2022 LA'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컴백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가한다. 지난 1일부터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장식하며 돋보이는 존재감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TO1의 <WHY NOT??>은 세상을 향한 아홉 멤버의 유쾌한 물음과 당찬 포부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TO1은 타이틀곡 'Drummin'(드러민)'을 통해 아홉 색의 악동 아이덴티티를 풀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내고 있다.

2022-08-05 11:09: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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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Q 매출 2년만 첫'2조원'돌파...'2·2·2' 달성

네이버가 웹툰, 검색, 커머스 등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2분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년 3분기 라인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된 이후로 네이버 분기 매출이 2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최초다. 검색, 커머스, 핀테크 등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웹툰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네이버는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58억원, 영업이익 33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0%, 전분기 대비 1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2%, 전분기 대비 11.4%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4%로 전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하락했고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내놓은 네이버 2분기 실적 켄센서스(전망치)는 1조9869억원, 영업이익 3454억원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9055억원 ▲ 커머스 4395억원 ▲ 핀테크 2957억원 ▲콘텐츠 3002억원 ▲클라우드 및 기타 1049억원 등이다. 검색, 디스플레이, 기타 연관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서치플랫폼은 검색 광고 품질 개선과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업의 지속적인 확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3%, 전분기 대비 6.5% 성장해 2분기에 9055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광고, 중개 및 판매, 멤버십 등을 포함한 커머스는 네이버쇼핑 거래액 등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7%, 전분기 대비 5.5% 성장해 439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쇼핑 거래액은 10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사업은 스마트스토어 및 대형 가맹점 추가로 인한 외부 결제액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1%, 전분기 대비 7.6% 성장한 295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 12조원을 돌파했다. 웹툰, 스노우 등을 중심으로 콘텐츠는 엔화 가치 하락에 따른 환손실 영향이 있었으나, 사업 부문 가운데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3.8%, 전분기 대비 41.6% 증가한 3002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특히 자회사 네이버웹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분기 웹툰 글로벌 통합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6% 성장한 4065억원을 달성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통합 사용자 수는 1억8000만명 이상으로, 유료 이용자 비중과 월 결제 금액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기타는 뉴로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상품 차별화로 NH농협, KB에 이어 IBK 기업은행 클라우드 전환사업을 신규 수주하는 등 다양한 업종의 신규 고객 확보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전분기 대비 13.9% 성장한 10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1조70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10.8% 늘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글로벌 경기 위축 등의 상황 속에서도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견고했다"며 "검색, 커머스, 결제, 포인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함께하는 사업자, 파트너들이 짊어질 부담을 최소화하며, 네이버의 각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뛰어넘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1:04: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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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2Q 영업익 131억...실적개선 흐름 '지속'

LG헬로비전이 영업수익·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세를 나타내며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수익(매출) 2,739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이익 75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억 원(▲0.7%), 28억 원(▲26.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4억 원(▲22.4%) 늘었다. 부문별로는 HOME 수익이 1,701억 원(TV 1,366억 원, 인터넷 303억원, 인터넷전화 33억원), MVNO 수익이 409억 원(서비스수익 378억 원, 단말기수익 31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렌탈(할부판매) 등을 포함한 기타 수익은 6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사업 전반의 가입자 순증세도 이어졌다. HOME 부문에서는 케이블TV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인터넷 가입자는 '20년부터 줄곧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타사 대비 반값요금으로 가심비를 높인 '알뜰형 케이블TV 결합상품' 출시, 'U+아이들나라' 도입과 기가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등 상품경쟁력을 지속 강화 중이다. MVNO 가입자도 순증세를 이어갔다. 알뜰폰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한 MZ세대 소비특성에 맞춰, 무인매장· 오픈마켓 중심으로 비대면 유통망을 늘리고 유심요금제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타수익 증가는 미디어와 렌탈 사업 성장이 힘을 보탰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선거방송과 커머스 방송으로 지역정보 소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케이블TV 지역채널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종편·PP와의 협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규 오리지널 예능을 잇따라 선보이며 시청자 저변을 확대했다. 안재용LG헬로비전 상무(CFO)는 "2022년 상반기는 가입자 순증과 더불어 영업수익?영업이익이 동시 개선되며 견실한 성장흐름을 나타냈다."며, "하반기에는 방송?통신 서비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자사 핵심 유통채널로 성장한 디지털 채널의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5 11:04: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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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 왜 ETF 투자인가: 메가 트렌드 투자와 절세를 한 번에!'를 통해 연금 계좌에서의 ETF 투자 혜택을 소개했다. 일반 계좌와 달리 연금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투자자들은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 ETF와 채권형, 파생형 등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연금 계좌의 경우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모두 이연된다. 개인연금 투자자를 위해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ETF 투자 방안도 담겨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일정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으로, 이 중 '연금저축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한 ETF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저축펀드는 자유납입 방식으로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연금 형태로 수령 시 연령 기준(연금 수령 개시)에 따라 3.3~3.5% 저율관세가 적용된다. 지난달 사전지전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퇴직연금 ETF 투자법도 소개한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의 경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선물 투자 ETF에는 투자할 수 없으나 합성 ETF는 투자 가능하다. 주식 및 주식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40%를 초과해 투자하는 ETF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IRP)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를 현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연금 투자에 대한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가이드북은 국내투자형 ETF 10종, 해외투자형 ETF 13종 등 연금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투자 유망 TIGER ETF 30종도 추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 성장 테마 등 119종의 다양한 연금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중 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주요 TIGER ETF는 국내투자형 ▲TIGER 2차전지 테마 ▲TIGER Fn신재생에너지 ▲TIGER 200 등이며, 해외투자형 ▲TIGER 미국 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인컴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미국 S&P500배당귀족 등 4종, 안정형 ▲TIGER 단기채권액티브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등 3종이 주목된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최근 디폴트옵션 도입 등으로 연금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경쟁력 있는 TIGER ETF에 투자하며 동시에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연금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5 11:03: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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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루미너스, 콘셉트 포토 공개 …4人 4色컴백 기대

그룹 루미너스(LUMINOUS)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는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의 Engine 버전의 단체와 개인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공개된 단체 포토 속 루미너스는 클래식 카와 화려한 꽃들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미너스는 밝은 컬러의 의상과 모자, 스카프 등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링으로 눈부신 비주얼 시너지를 드러냈다.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루미너스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신비로운 무드의 시선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를 통해 루미너스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루미너스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의 루미너스를 예고하고 있다. 엔진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다채로운 콘텐츠를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루미너스는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청춘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은 루미너스는 활발한 음악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로 꾸준히 팬들을 만나왔다. 한편, 루미너스의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05 11:01: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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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일 '피스로드 경남 통일대장정' 개최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2 경상남도 통일대장정'이 한반도의 통일 실현과 세계평화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4일 경남도청 대강당 및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진부 도의회 의장, 강기윤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성산), 송광석 피스로드 2022 한국 실행위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세계연합 종주단 환영식, 환영사, 축사, 평화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인 자전거 라이딩에서는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회원 등 도내 자전거 동호인 200여 명이 도청광장을 출발해 시청로터리, 공단본부삼거리, 명곡로터리 등을 경유해 창원 만남의 광장까지 8km를 종주했다. 2013년 '한일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시작된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주관하고, 전 세계 160개국, 40만 명이 참가하는 평화축제다. 경남에서는 지난 6월 19일 거제를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3,000여 명이 동참하는 자전거 국토 종주가 펼쳐진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금은 남북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평화라는 페달을 힘껏 밟아나간다면 앞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현실이 되고, 대한민국 번영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제주에서 시작된 전국 국토 대종주는 오는 11일 파주 임진각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2-08-05 11:00: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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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Q...서비스수익 2조 8506억원 달성…전년比 3.0%↑

LG유플러스가 신사업에 힘입어 2분기 서비스 수익이 2조 8506억 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lguplus.com)는 유무선과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2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서비스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조 850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수익(매출)도 3조 38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484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 줄어든 5649억원을 기록하며 안정화 기조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 및 신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로 6110억원을 집행했다. ◆ 무선 순증 가입자 129% 성장 · 2개 분기 연속 최저 해지율 달성, 질적 성장 지속 올해 2분기 무선 사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조 541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무선 가입자 순증과 2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 해지율 달성 등 질적 성장이 주효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무선서비스수익2)은 1조 45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늘었다. 2분기 순증한 무선 가입자는 49만 5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0% 성장했다. 무선 가입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 증가하면서 누적 가입자는 1896만 8천명으로 늘어났다. 5G 가입자는 작년 2분기와 비교해 44.2% 증가한 537만 3천명이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47.0%를 차지했다. ◆스마트홈 수익 7.6% 증가… 기업 인프라도 4.4% 성장 이어가며 실적 견인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과 스마트팩토리·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도 성장을 이어가며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스마트홈 부문은 작년 2분기와 비교해 7.6% 늘어난 5796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IPTV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 늘어난 3276억원이다. 사용자 환경(UI) 개선 및 ▲U+아이들나라 ▲U+홈트NOW ▲U+골프 등 자체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IPTV 누적 가입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증가한 539만 6천명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수익은 2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다. 누적 가입자는 486만 2천명으로 같은 기간 4.8% 성장했다. 신성장 동력인 기업 인프라 부문도 전 사업의 고른 성장이 이어졌다. 기업 인프라 사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4032억원으로 집계됐다. ◆ 신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 고객 경험 혁신 성과 비통신 사업 영역으로 확장 LG유플러스는 올 하반기 통신 사업 분야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비통신 신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통신 사업에서 입증한 고객 경험 혁신 기반의 질적 성장을 신사업 영역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B2B 신사업 영역에서는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솔루션 발굴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SG 경영을 위한 활동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며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 동참했다. 앞으로도 ESG 항목에 맞춰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고객 가치 혁신 경영 기조를 이어가 전 사업 영역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성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 도출과 재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0:57: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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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경상남도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도정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투자유치단장 등 4개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4일부터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투자유치단장은 국내·외 기업 유치전략 수립, 투자기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 대기업 전·현직 전문경영인 등이 참여한 도지사 직속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투자유치, 경제·경영·금융, 국제통상, 항만물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장은 도내 창업자들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청·장년 등의 창업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교육 실시,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 펀드 조성·관리 등을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한 창업 및 창업성장지원, 투자·벤처투자 관련 회사 운영·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담당관은 민선8기 도정 주요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여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홍보전략 및 계획 수립, 정책 홍보 콘텐츠 기획·개발, 도 누리소통망서비스(SNS)·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홍보기획, 정책홍보,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서울세종본부장은 국회와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도정을 홍보하고 입법이나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 등에 대한 도의 대응과 출향인사 및 도민단체 등과의 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국가기관 등에서 정책 기획·조정·홍보,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6~22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9월 20일로 예정돼있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 또는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인사과 관계자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박완수 도정의 핵심 공약을 추진해 나갈 4개 직위를 공개 모집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전문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5 10:43: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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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금리인하 요구권 공시…카드업계 '글쎄'

이달부터 카드사 등 금융회사의 금리인하 요구 수용률을 공시하면서 공정한 지표를 통해 공시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금융사는 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을 공시해야 한다. 2019년 6월 금리인하 요구권을 법제화한 뒤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해 금융당국이 활성화 방안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은행권의 금리인하 요구 수용률은 26%대에 머물었다. 카드 업계 또한 수용률 공시에 나설 예정이다.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실에 전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의 금리인하 요구권 평균 수용률은 50.6%로 나타났다. 1금융권의 2배를 웃돈다. 수용률이 높은 순서로는 ▲우리카드(77.5%) ▲KB국민카드(69.7%) ▲신한카드(53.4%) ▲현대카드(46.0%) ▲롯데카드(41.7%) ▲하나카드 (38.5%) ▲비씨카드(36.9%) ▲삼성카드는(36.8%) 순이다. 금리인하 요구는 대출을 받은 차주의 신용점수, 상환능력 등에 변화가 있을 때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연봉 3000만원을 받던 A씨가 승진해 연봉이 3500만원으로 올랐다면 상환능력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금리를 인하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것. 카드사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 카드론,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리볼빙), 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했을 때 금리인하 요구를 할 수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2금융권의 경우 1금융권에 비해 금리가 높다보니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수용하는게 맞다"며 "차주의 알 권리를 위해 공정한 지표를 마련하는 것 또한 금융회사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카드사의 회원 수, 대출 총량 등 편차를 반영한 지표가 없다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우선 수용률만 공시할 경우 금리 인하폭을 알 수 없다. 금리인하는 금융사의 포트폴리오와 내부 규정에 의해 결정한다. 수용률은 높지만 금리인하 폭이 낮다면 건전성이 떨어진다. 아울러 차주 수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같은 양의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해도 상대적으로 차주의 수가 많은 경우 수용률이 낮게 기록될 수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경우 금리인하 요구를 받은 기간도 짧아져 수용률이 낮게 집계될 수 있다"며 "반대로 같은 기준으로 금리인하를 수용해도 차주를 더 많이 확보했을 경우 수용률이 낮게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05 10:18: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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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리유저블OZ컵' 사용으로 일상 속 ESG경영 실천

아시아나항공이 다회용컵 '리유저블OZ컵'을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일상 생활 속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사내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프로젝트를 활성화 시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리유저블 OZ컵은 기내 창문 속과 색동크루 캐릭터, 취항 도시 이미지로 디자인돼 있다. 컵 뒷면에는 탑승권을 형상화 해 일상 속 여행의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리유저블 OZ컵은 레귤러(473ml, 16온즈) 사이즈로 제작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리유저블 OZ컵은 다회용 음료컵으로 사용 후 미니화분, 연필꽂이 등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리유저블 OZ컵을 통해 사내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고 추후 일회용품 없는 사무실, 일회용품 없는 회사로 단계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다회용 리유저블컵을 제작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착한 습관을 정착시켜 사내 일회용품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ESG 전담팀과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슬로건을 더 좋은 비행, 더 좋은 내일(Better flight, Better tomorrow)로 선정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폐기 소각되는 각 직종 유니폼을 파우치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료 절감·탄소 배출 감축 활동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멈췄던 교육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도 재개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2-08-05 10:09: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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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이익 원칙, 약관 불명확성 해결 위한 최후 수단"

보험약관 해석 관련 분쟁에서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의의를 존중하되 오남용되지 않도록 그 적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원칙은 불명확성을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일 뿐 합리적인 분쟁 해결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보험연구원은 황현아 연구위원(법제연구팀 연구위원)이 보험약관 해석 관련 분쟁에서 빈번히 적용되는 작성자 불이익 원칙에 대한 이론적·실무적 고찰을 담은 '보험약관 해석 기준 연구: 작성자 불이익 원칙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약관의 뜻이 불분명한 경우 작성자인 사업자에게 불리하게, 거래 상대방인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 이는 보충적 해석 원칙에 해당한다. 다른 해석 방법을 모두 동원해 약관을 해석해 보아도 약관 조항이 객관적으로 다의적으로 해석되고, 그 각각의 해석이 모두 합리성이 있는 경우 비로소 작성자 불이익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보험약관 해석 관련 분쟁에서 결론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논거로 빈번히 활용되고 있다. 즉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보충적 해석 원칙임에도 일부 사례의 경우 다른 해석 원칙을 충실히 적용하지 않은 채 작성자 불이익 원칙을 곧바로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인정 근거는 ▲책임성 ▲형평성 ▲투명성 ▲효용성 등이다. 보고서에서는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인정 근거 및 한계를 고려할 때 작성자 불이익 원칙은 일반적인 계약 및 약관 해석 방법으로 불명확성을 해결할 수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약관의 불명확성이 경제·사회의 변화에 따라 사후적으로 발생한 것인 경우와 보험금 지급이 보험의 선의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신중한 적용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황 연구위원은 "작성자 불이익 원칙의 의의를 존중하되 오남용되지 않도록 그 적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함으로써 보험의 선의성 및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방향으로 해석·적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2022-08-05 10:00:1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