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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스마트홈 자문단 활동 개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7일 출범한 'BMC 스마트홈 자문단'이 지난 3일 남구 용호동 용호행복주택의 세대마감자재 선정을 위한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BMC 스마트홈 자문단은 주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고객 중심 공동주택을 공급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자문단 1기는 부산지역 주부 5인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총 10개의 주택건립사업을 대상으로 설계·시공관련 자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공사가 공급하는 용호행복주택 3개 타입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시공사 직원, BMC 스마트홈 자문단, 건설사업 관리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호행복주택 전체 세대에 대한 인테리어 제안서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마감자재 수준을 평가하고, 건설 중인 실물주택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 주부 자문단이 제안한 내용인 현관 신발장에 전신 거울 설치 등 소형 아파트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여러 개선 의견은 내부 검토를 통해 즉시 현장에 반영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용호행복주택을 시작으로 공사가 추진하는 10개의 주택건립사업에 BMC 스마트홈 자문단의 창의적·실용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를 반영한 고품질의 아파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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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전국에 ‘선봬’

전라남도는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릴 '제21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2022'에서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50여 개 친환경농업 관련 기관, 지자체, 업체 등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전남에선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를 비롯한 18개 친환경농업 생산자 단체와 업체가 막바지 홍보전을 펴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유기농업'을 주제로 도 홍보관을 운영하고 유기농 쌀·야채수, 블루베리 등 친환경농산물 홍보와 함께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을 적극 알리게 된다. 전남 홍보관은 22개로, 유자 등 도내 친환경 농산물과 복숭아칩, 쑥떡 등 가공식품 100여 개 품목을 전시·홍보하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는 매년 박람회에서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군을 통해 참가 단체와 업체를 모집, 홍보부스 임차료와 설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고 있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2:3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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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햇배’, 캐나다 첫 수출 선적식 진행

진주시는 5일 농산물 수출단지 가운데 하나인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추석용 햇배의 캐나다 밴쿠버 수출을 위한 첫 선적식을 했다. 한국배영농조합에서 개최된 이날 선적식에서 13.6톤(6000만 원 상당)의 햇배가 캐나다 수출 길에 올랐다.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회원 농가의 고품질 햇배 생산을 위해 재배기술 컨설팅을 통한 품질의 규격화와 검역 요건 준수 등 체계적인 수출 상품 관리로 높은 가격의 한국배 수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맞춰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의 고품질 수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용 고소작업차 지원 사업비 4억 원, 고품질 수출배 생산지원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프랑스 파리 K-푸드 수출 상담회 참가 등 수출 증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5일 첫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캐나다 등 9개국에 350톤(150만 달러 상당)을 연간 수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수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2:3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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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

김해시는 5일 김해시 부원동 부원우체국 6층에서 '김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김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관내 자동차, 기계 등 위기산업 조기 퇴직자와 실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최동석 김해시의회 부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안충용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장 ▲유진우 김해고용복지+센터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해 지원센터에는 총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조기 퇴직자, 실직자들을 위한 초기 심리상담과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취업자의 역량 분석 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적 구직계획을 수립해 집중적으로 취업을 알선한다. 또 취업 디딤돌 프로그램으로 적재·적소에 맞는 이력서 작성과 경력 개발, 진로 결정을 위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동행면접, 채용박람회 등도 진행한다. 아울러 경남 지원센터의 채용장려금 사업, 지역고용복지+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 창출을 유도해 올해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360명에게 고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문의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 지원센터 개소로 관내 위기산업 조기 퇴직자와 실직자들의 인생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재취업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고용이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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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노래하는 청년농부 농수로 홍보대사 위촉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5일 군청 군수실에서 노래하는 청년농부 가수 농수로 씨를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수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박주안 씨는 군복무 후 태권도 사범으로 취직해 도시생활을 하던 중 부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고향인 무안으로 귀농했으며, 현재는 어느덧 10년 차 청년농부이자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활발한 가수활동과 행사 진행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농사, 노래, 먹방, 개그 등 다양한 소재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전라도 사투리 버전으로 개사해 유튜브에서 55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제25회 무안연꽃축제와 더불어 진행된 KBS전국노래자랑 무안군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발돋움 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주안 씨는 앞으로 2년간 무안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축제, 농특산물 판매,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로 박주안 씨는 "고향인 무안군에서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다"며"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다양한 소재로 즐거운 귀농생활을 하는 청년농부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농수로 씨와 함께 군정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군의 이미지를 향상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무안의 매력적인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5 12:3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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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12일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 개최

부산시는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시청 2층 전시실에서 '부산-중국 우호 교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부산시와 주부산 중국 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하며 자매도시인 상하이와 우호협력도시인 선전,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 등 총 6곳의 문화와 관광 홍보 사진 16점을 비롯하여 우호 교류 사진 33장 등 총 49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1993년 8월 24일 한·중 수교 1주년을 기념해 상하이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고, 2007년 선전, 톈진, 2010년 충칭, 2013년 베이징, 2019년 광저우와 차례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다. 이후에도 중국의 닝보, 칭다오, 지린성, 산시성, 후베이성 등과도 경제, 문화, 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부산시가 중국의 다양한 도시들과 그간 교류해온 도시 외교의 성과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며, 사진전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30년의 비전을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부산은 중국의 자매·우호·교류 도시들과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전' 말고도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드론쇼'(8월), '부산-베이징 대학생 토론회'(10월) 등 다양한 사업을 부산국제교류재단,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산외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하에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08-05 12:34: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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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 계획 ‘청신호’

해남군(북일면)이 국토부 지역개발사업(LH 연계)과 교육부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 사업 협업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라남도교육청의 정주형 장기 농산어촌유학사업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역개발공모사업은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생활SOC+일자리'가 결합된 국가시책 사업으로 올해 총 11건이 뽑혔다. 해남군은 이 중 '작은 학교 살리기와 연계한 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응모, 경남 거창군, 충북 괴산군, 경남 남해군, 충북 옥천군과 함께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해남군은 사업비 62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5년까지 북일면 일원에 LH 공공임대주택 15호와 다목적 체육관, 커뮤니티센터, 북카페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해남군의 지역개발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직선 4기 출범과 함께 세운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를 통한 농산어촌유학사업 활성화 계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협업 사업 참여 의사 수요 조사 시 전남농산어촌유학 정주형 장기유학 활성화를 위한 주거플랫폼 확충 분야 참여를 희망한 바 있다. 현재 전남교육청은 해남군 북일초·두륜중학교를 대상으로 유학 온 지역에 최소 5년 이상 전 가족이 이주해 생활하는 정주형 장기유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생은 19가구 총 35명이다. 이에, 지난 2월에는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해남군과 현산·북일·계곡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해남군 사례를 모델링해 작은학교를 지키고,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시·군에 학령인구 및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도록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정주형 장기유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학' -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는 물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전남농산어촌유학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남교육청 혁신교육과 작은학교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05 12:34: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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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AI 기술 자문위원회 신설

포스코그룹이 AI기술 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AI분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되는 포스코그룹 AI기술 자문위원회는 실시간 진화하는 AI신기술 및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포스코그룹에서 AI가 적용 가능한 사업분야와 핵심인재 발굴,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되며, '학계 전문위원회'와 '산업계 전문위원회'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킥오프 미팅을 한 '학계 전문위원회'는 알고리즘, 계산과학, 데이터사이언스, 영상지능, 언어지능, 예측/제어 등 6개 분야의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 교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김주민 미래기술연구원 AI 연구소장, 서영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장 등 포스코그룹 AI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참석해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AI연구소의 핵심 연구 추진 방향인 'Green Intelligence'를 중심으로 4대 연구분야인 Manufacturing AI(제조 AI), Enterprise AI(경영 AI), Material AI(물질 AI), AI Research (AI 리서치) 등의 글로벌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김주민 AI연구소장은 "혁신적 기술의 개발 가속화와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방 및 협업의 기술개발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면서 "포스코그룹의 AI 관련 연구 및 미래 전략 수립에 있어 AI 기술자문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오는 9월에는 로봇, 에너지, 소재 등 산업분야의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계 전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5 12:33: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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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봇물

영암군(군수 우승희) 내년 2023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제도 도입을 위해 사전 준비TF팀을 구성하여 활력 넘치는 영암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사전 준비 TF팀 구성 11개 실과소 15개 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실과소 별 홍보방안 및 출향인 조사, 관계인구 늘리기, 답례품 개발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TF팀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답례품 발굴 및 선정, 고향사랑기금 연내 설치, 기부금의 효율적 모금을 위한 관계인구 확대 DB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담팀을 신설하고 고향사랑기부금에관한법률 시행령이 제정되면 연내 영암군고향사랑기부금모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우승희 군수는 직접 관계 부서 실무회의를 주재하여 군 출향인 현황 파악과 군을 상징할 수 있는 답례품 개발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출향인들이 그리워하는 부모님 영상 촬영, 고향에서 출하된 신선한 농특산물, 영암의 민속씨름단을 활용하는 답례품 개발,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개발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복리 증진 등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제공 받거나 모금을 통하여 취득하는 기부제이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명시한 기부금은 개인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주소지 기초와 광역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이내 최대 150만원 이내 지역특산품 등으로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모금된 기부금에 대해서 기금을 설치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보건 등의 증진 군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이외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제도 도입을 위해 출향인 관리, 명예군민증, 기업인, 스포츠 관계인, 귀농의향인 등 민간 참여를 통한 제도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선제적이고 발 빠른 준비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침체한 지역이 활력 넘치는 영암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8-05 12:33:2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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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MZ 세대 겨냥 온라인 홍보 전개

김해 주요 관광지들이 국내외 MZ 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공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MZ 세대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유명 영향력자(인플루언서) 제휴, 사진 인증 이벤트, 여행 채널 공유 등 전방위적인 온라인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달 28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베트남 인플루언서 팸투어'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에는 10~20대 베트남 틱톡(TikTok) 인플루언서 20여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도 참여해 '더블 익스트림'과 '페인터즈 가야왕국'공연 등 김해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들을 경험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김해시와 함께 20대 청년층이 주축이 된 '트래블리더', '가봄'등 답사를 진행했으며 가야왕궁, 낙동강철교 등 기존 관광시설들을 색다른 시선과 독특한 해석이 담긴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주목받았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내 인플루언서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구독자 16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더블비'가 극기 담력을 기르기 위해 '익사이팅 사이클'을 타기도 하고, 아프리카TV에서는 '김해여행데이'를 개최해 BJ들이 실시간으로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감성 여행' 유행을 이끄는 소셜 미디어 여행 채널과 제휴를 통해 MZ 세대의 반응을 끌어내기도 한다. 국내 최대 여행 채널 '여행에 미치다'에 짧은 영상으로 공유된 익사이팅 사이클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색 체험거리로 수천 건의 댓글과 공유가 이어지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편 김해문화재단은 관광시설(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을 연계한 소셜 미디어 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김해여행 인증샷 공유하고 한우먹자' 이벤트는 댓글을 통해 간단히 인증 사진만 남기면 '김해한우'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해에는 22m 고공 자전거, 인기한류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 등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MZ 세대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콘텐츠로 가득하다"며 "빠르게 바뀌는 관광 시장에 대비한 맞춤형 온라인 홍보로 매력적인 관광도시 김해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5 12:3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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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6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2022년 부산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서 운영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의 주요 데이터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2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수요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 지역의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 김현선 과장이 부산시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을 펼쳤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사업을 소개했다. 또 부산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를 받아 답변을 하는 빅데이터 기업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세미나 세션에서는 ▲NICE디앤알 이문한 본부장의 '카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 발표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 이대식 전문위원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혁신사례'를 ▲레드테이블 이종훈 이사가 'F&B 스타트업의 데이터 전략 및 활용 사례'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30개의 부산 기업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공정 프로세스 개선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다.

2022-08-05 12:3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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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운영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창원대학교가 운영하는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연계사업인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경남에서는 최초로 창원시에 설립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재용 식품소비안전국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창원시 관계자,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 창원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창원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입소자인 노인과 장애인의 영양관리 및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지원, 방문교육 등을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재용 식품소비안전국장은 "경상남도 최초의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창원시에 있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으로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들의 영양공급과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급식 및 안전한 급식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혜경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50인 미만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임상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식습관 분석을 통한 맞춤 식단 제공 등 전문적 역할을 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5 12:32: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