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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일부터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경남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의 사업체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설문조사는 전문 연구기관인 경남연구원에서 하며, 전문조사요원을 통해 도내 2,000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방문하여 대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2020년 경제총조사 결과(2022년 7월 통계청 결과발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면서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체다. 대면조사는 8월 4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전화조사도 실시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 소상공인 사업체 일반현황 ▲ 경영현황 ▲ 창업현황 ▲ 폐업관련 ▲ 기타 경영애로사항 등 총 27개 항목이며, 항목선정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 등 소상공인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였다. 경남도는 2022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와 관련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변화, 경영애로사항 등 소상공인의 실태파악을 위해서는 정확한 조사작성이 꼭 필요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09:54: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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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할매순대국·족발상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과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창업 제안과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 시 가맹비를 비롯해 교육비, 보증금 등 10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한다. 족발상회 또한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 2000만 원 상당의 비용 지원 등 박람회 특전 이벤트를 제공한다. 77년 전통을 지닌 큰맘할매순대국은 '365일 큰맘으로 든든한 한 끼'라는 콘셉트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업계 1위 브랜드다. 업계 최초로 배달 플랫폼 입점과 개그맨 문세윤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2030세대로 소비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로 젊은 층 유입과 저녁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외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족발상회는 맛과 공간의 차별화를 강점으로 내세운 bhc그룹의 성공 노하우가 집약된 고품격 족발 브랜드다. 신개념 메뉴인 '마초족발'과 '뿌링족발'을 선보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 입맛을 적극 공략에 나서고 있다. bhc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종합외식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축적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큰맘할매순대국과 족발상회 창업이라는 예비 창업자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해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3 09:5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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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배그 콜라보 '뮤비'...'3700만' 회 넘어 '초대박'기록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블랙핑크 가 협업한 뮤직비디오 영상이 현재 유튜브 조회수 3700만 회를 넘어서는 '대박'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K콘텐츠에서 게임과 K팝의 콜라보가 가상현실까지 도달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지난달 29일 부터 31일까지 게임 내 버추얼 콘서트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2.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인게임 콘서트 'BLACKPINK X PUBG MOBILE 2022 IN-GAME CONCERT: [THE VIRTUAL]'을 개최했다. 해당 콘서트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레디 포 러브'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앞서 뮤직비디오는 지난 2일 오후 기준 누적 조회수 3500만회를 돌파하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기록하면서 대 성공을 그려냈다. 이 뮤직비디오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YG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과 협업해 제작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최초의 인게임 콘서트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콘서트 당일에는 트위터 월드 와이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외신들이 이를 주목했다. 이어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레디 포 러브' 퍼포먼스를 뮤직 비디오로 옮겨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고, 해당 영상도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3D 아바타가 등장해 음악에 맞춰 칼군무를 이어간다. 해당 영상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이 실제 무대에서 착용했던 복장을 모티브로 한 의상 아이템도 게임 내 만나 볼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또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보이스 카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퍼포먼스와 사운드 및 입체감을 통해 실제 콘서트에 와있는 느낌을 준다. 직접 확인해 보니 아바타들도 실제 블랙핑크 멤버들과 거의 비슷한 비주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게임과 K팝의 첫 콜라보가 대 성공을 이끌어 낸만큼 앞으로 가상현실에 대한 미래 방향이 밝다는 평이다. 실제 미국 매체 포브스는 "해당 뮤직비디오는 메타버스의 정점을 찍었다. 눈에 띄는 기술력"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번 콜라보 콘서트가 단순히 게임과 콘서트라는 의미를 뛰어 넘어 선 지침서라는 업계 평도 나온다. 여기에 모바일 게임 신규 이용자들도 많이 유입 됐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크래프톤의 이번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무려 좋은 결과도 도출했다. 신규 이용자들도 큰 폭으로 늘어났을 것이며 콘텐츠와의 협업이 이같은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는 모든 관련 업계들의 지침서가 됐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3 09:5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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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2년 2Q 매출 전년比 162%↑...3388억 달성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일,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분기 매출액은 약 3,38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7%, 전년 동기 대비 약 1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창립 이래 최대치인 약 81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93%, 전년 동기 대비 약 90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64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6%, 전년 동기 대비 약 16,418%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20%, 전년 동기 대비 약 153% 상승한 약 2,13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한 약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 VX 등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49%, 전년 동기 대비 약 319% 증가한 약 1,108억 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분기에는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안정적인 국내 성과와 대만 지역 진출의 성과를 비롯해, 기타 매출의 약진이 더해져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유의미한 실적으로 이어졌다. 또, 6월 20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초반 흥행에 이어 7월 말 업데이트 영향으로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및 PC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블록체인 게임까지 다양한장르의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수집형 RPG '에버소울',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대형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게임 타이틀과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블록체인 게임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려 MMORPG, 서브컬처 등 좋은 작품들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 집중했다"며, "하반기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03 09:50: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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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국가별 맞춤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 강화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베이스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SOONHARI)'가 현지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한 '순하리'는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2021년까지 37개 국가에 총 419억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하며 주류 제품의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순하리'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더욱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최근3개년간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연평균 45%), 중국(연평균 49%), 베트남(연평균 102%), 필리핀(연평균 271%)을 중심으로 8월부터 SNS, 현지 프로모션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인스타그램 등 국가별 현지 소비자들의 사용빈도가 높은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시작함과 동시에, 현지 주요 상권에 대한 음용 유도 활동을 진행하는 등 현지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를 중심으로 한 주류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제품, 새로운 수출시장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면서, "최근 순하리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4개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민국 주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출 전용 제품으로 순하리 딸기, 순하리 블루베리 등 총 8개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현지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3 09:4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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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FPS '드래곤플라이' 차세대 MMORPG '엔트런스'와 협업

1세대 FPS(1인칭 슈팅 게임)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 차세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특화 스타트업 엔트런스가 만나 기술 교류 협력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함께 게임 개발 및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각자 특화된 분야인 FPS와 MMORPG 등의 게임 장르뿐 아니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SCG(소셜카지노게임)를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게임 개발에 적극 협력하며 상호 기술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1990년 설립된 드래곤플라이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온라인 기반 FPS게임 '카르마 온라인'을 개발한 데 이어 '스페셜포스' 로 국내에 FPS 게임을 대중화 시켰다. 현재 30여개국에 스페셜포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세계 1억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출범한 엔트런스는 10년 넘게 서비스 중인 스테디셀러 게임 'DK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인 'DK모바일: 영웅의 귀환'을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출시와 함께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병수 엔트런스 대표는 "PC 온라인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 VR 게임까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드래곤플라이와 MOU를 체결해 기대가 크다"며 "양 사가 적극적인 기술 교류로 개발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여 두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엔트런스는 탄탄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고품질 MMORPG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라며 "엔트런스와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신기술 내재화와 개발 가능한 게임 장르의 다변화에 나설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08-03 09:46: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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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개시...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 나선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카카오톡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3일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카카오 소신상인 지원 혜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소신상인 지원 혜택'은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단골을 확보하고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을 지원하는 상생 활동이다. 지난 4월 카카오는 사회의 지속가능성 기여를 위한 카카오 공동체의 상생 방안을 발표했으며, 소상공인 및 지역 파트너를 대상으로 5년간 총 1000억원의 상생 기금을 집행할 것이라 밝히고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상인들을 지원하는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소신상인 지원 혜택 역시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카카오 소신상인 지원센터'를 추가한 후, 해당 채널 채팅방에서 지원 신청 버튼을 누르고 설문을 작성하면 된다. 카카오 비즈니스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지원 페이지에서도 신청 및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신고 기준 연매출 10억 이하의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마치면 카카오톡 채널 계정의 사업자용 월렛으로 지원금이 30만원이 충전된다. 이는 약 1만2000건에서 1만8000건의 채널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규모다. 만약 1000명 규모의 친구를 보유하고 있다면 한 달에 한 번씩 1년 이상 보낼 수 있는 셈이다. 그간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니즈가 있었지만 비용 및 접근성 문제로 인해 디지털 마케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디지털 전환에 도전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먼저 신청하는 1만 명의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소상공인 지원 혜택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소상공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기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1차 접수를 받은 후 소상공인들의 피드백을 통해 지원 혜택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디지털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소통을 돕기 위해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 첫 발로 지난 6월 카카오임팩트, 온라인 지식 교육 플랫폼 MKYU, 신영시장 상인회와 함께 4자간 협약식을 체결하고 소신상인 프로젝트 차원의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카카오 홍은택 각자대표는 "소신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더 쉽게 고객과 디지털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 혜택을 준비했다"며, "서로가 가진 역량을 모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09:4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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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해외법인, 기술연수 통역요원 조달 수월해진다

中企 옴부즈만, 기업들 건의받아 요청…법무부, 훈령 개정 연수업체 소속직원 한해 해당국 체류 2년으로 '완화'키로 기업들이 해외법인 근로자의 기술연수를 진행할 때 필요한 통역요원 구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해외 기술연수생 통역요원의 자격 요건이 연수업체 소속직원에 한해 해당국 체류 2년으로 완화됐다고 3일 밝혔다. '기술연수제도'란 대한민국 기업 해외현지법인의 생산직 근로자를 국내 본사로 초청해 필요한 기술을 연수시키는 제도이다. 기술연수생은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 자격을 갖춰야하지만 기업이 통역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경우엔 예외로 적용된다. 기술연수생의 경우 토픽(TOPIK) 2급 이상을 취득하거나 세종학당재단의 세종학당 초급2 이상 과정을 수료해야한다. 이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한국어에 서투른 기술연수생들을 위해 통역요원을 배치하려고 해도 자격 요건이 다소 까다로워 쉽지 않은 게 현실이었다. 그동안 통역요원은 중급 이상의 한국어 자격을 구비했거나 교육과정을 수료한 외국인, 또는 해당 외국어 자격이나 해당국 3년 이상 체류를 충족하는 국민만 가능했기 때문에 중소기업 입장에선 충족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6개국에 해외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A기업 등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관련 애로를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19년부터 3차례에 걸쳐 법무부에 기술연수생의 한국어 능력 요건을 완화하고, 통역요원 자격기준에 해외투자기업의 소속직원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 결과, 법무부는 지난 4월 통역요원의 요건을 완화해 기존 자격요건 외에 연수업체 소속직원으로 해당 국가의 해외법인에서 2년 이상 주재한 국민도 통역요원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다만, 기술연수생의 한국어 능력 요건은 기술연수를 위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현재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옴부즈만의 건의가 수용돼 중소 해외투자기업들이 기술연수에 있어 어려움을 덜게 돼 기쁘다"며 "옴부즈만은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서 마주치는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09:4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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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NFT 발행자와 구매자 연결해주는 큐레이션형 NFT 마켓플레이스 '탑포트' 오픈

SK텔레콤은 분산형 디지털 자산 지갑을 기반으로 NFT 발행자와 구매자를 연결시켜주는 큐레이션형 NFT 마켓플레이스 '탑포트'의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SKT NFT 마켓플레이스의 명칭인 '탑포트'는 '내 취향의 NFT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시작점으로서의 항구'를 의미한다. '탑포트'는 엄선된 NFT 작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큐레이션형 마켓으로, NFT발행자와 구매자가 편리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SKT는 '탑포트'를 통해 NFT 전문작가들에게 NFT 컬렉션 구성부터 NFT 발행과 커뮤니티 관리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구매자에겐 전문지식 없이 손쉽게 지갑을 만들어 NFT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탑포트'는 오픈일 기준 간송메타버스뮤지엄·메타버스제작사·영실업 등 대량 콘텐츠 제작사와 kdk 등 국내 정상급 NFT 작가 20여명의 작품 3000여 점을 공개했다. 특히, 이용자들은 윈도우·MacOS·안드로이드·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크롬·사파리·엣지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탑포트'를 이용할 수 있어 발행자와 구매자가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SKT는 웹3(Web3) 지갑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개인 키를 저장하지 않으면서도 키 분실 시 복구를 지원해 사용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용자는 '탑포트' 플랫폼 내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직접 NFT 작품 민팅을 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원화 결제가 가능하다. SKT는 NFT 거래 방식으로 원화 결제를 채택함으로써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하는기존 마켓플레이스 대비 구매 단계를 4단계(암호화폐 거래소 가입/접속, 암호화폐 구매 등)를 더 단축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제고했다. 향후 SKT는 '탑포트' 내 NFT선물하기, 경매방식 거래, 크리에이터와 구매자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플랫폼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탑포트' 오픈을 위해 SKT는 지난 7월 안랩블록체인컴퍼니·아톰릭스랩과 웹3 지갑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웹브라우저 내장형(Embedded) 지갑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오세현 디지털 에셋 CO 담당은 "NFT 마켓플레이스는 사용자가 모든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웹3 시대의 대표적인 서비스"라며, "SKT는 앞으로도 웹3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08-03 09:29: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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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분양도 어렵고, 외국인력도 없고…경기 북부, 규제해소 목소리 높다

지역 기업인들, 파주등 접경지역 '중첩 규제' 애로 호소 "각종 부담금 면제, 입주 업종 대폭 확대등 활로 모색해야" 중기중앙회, 김동연 경기지사 초청간담회서도 관련 목소리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이 군사보호구역에 따른 개발 제한, 각종 규제에 더해 인력난, 글로벌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획기적인 규제 개혁과 중앙·지방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접경지역인 파주가 대표적이다. 3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비무장지대(DMZ)와 맞닿아 있는 파주 파평면은 3800명의 인구 가운데 절반이 65세 이상 초고령이다. 특히 이곳은 지방소멸 위험지수가 0.22로 매우 심각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방소멸 위험지수는 한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값으로 지수가 0.5 이하일 때는 소멸 위험이 큰 것으로 본다. 게다가 중첩 규제와 내국인 대신 일할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는 것도 어려워 기업 유치가 쉽지 않고, 기존에 자리를 잡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난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산업단지를 3.3㎡당 100만원 전후에 분양해도 기업 유치가 쉽지 않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동조합 고병헌 이사장은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파평 인근에서 인력 조달이 어려워 몇년째 기존 사업장에서 공장 이전을 못하고 있는 업체도 있다"며 "최근엔 외국인도 없어 모든 가족이 공장 일을 돕지만 너무 힘들어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도 생겼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고 이사장은 "DMZ 접경지역 여건을 감안해 근로자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업종인 물류시설 가이드라인 변경과 연료재생, 화학 등의 업종을 네거티브존 또는 업종 통합배치로 입주업종을 확대시켜야한다"고 호소했다. 또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용수공급시설을 최우선으로 지원해 줄 것도 부탁했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부지역에선 외국인 근로자를 월 250만원 내외면 구할 수 있다. 하지만 파주와 같은 접경지역은 330만원과 숙식을 제공해도 채용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지역내 인프라가 부족해 일을 하려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인근의 문산이나 전곡에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산단개발전문가로 알려진 고 이사장은 현재 파평 장파리 일대 약 60만㎡ 규모로 100여개 중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파평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파평산단의 경우 현재 3.3㎡(평)당 105만원의 분양가로 입주 기업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중첩 규제와 지역적인 한계 등으로 분양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고 이사장은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산업단지에 대한 기반시설 지원 등 정책이 필요하다"며 "접경지역에 산단을 조성할 경우 농지보전부담금,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비수도권지역과 동일하게 감면대상에서 면제로 변경하는 등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획기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경기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 남부는 산업단지 평당 분양가가 300만~700만원에도 기업들이 몰리면서 경기지역에서 면적, 입주업체, 생산액 기준으로 90% 이상이 집중돼 있다. 반면 경기 북동부는 고작 6% 수준에 그치는 등 경기에서도 지역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

2022-08-03 09:2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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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안 기능 강화된 기업전용 인터넷 ‘U+오피스넷시큐리티’ 출시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 전용 인터넷 '오피스넷'과 PC 보안 솔루션을 묶은 'U+오피스넷시큐리티'와 PC·휴대폰만으로 팩스 전송이 가능한 'U+웹팩스' 서비스의 신규 요금제를 4일 선보인다. U+오피스넷시큐리티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오피스넷'과 보안 솔루션을 결합한 회선 패키지 상품이다. 인터넷 회선과 연결된 PC 대수에 따라 '오피스넷시큐리티5(1~5대)'·'10(5~10대)'·'15(11~15대)'·'20(16~20대)' 4가지 요금제로 출시했다. 오피스넷과 함께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은 ▲PC·네트워크의 문제점이나 보안이슈 발생 시 원격지원 제공하는 'BIZ원격주치의' ▲USB·프린트·네트워크 등 외부 저장기기 연결 차단해 외부 유출 방지하는 '개인정보유출방지' ▲실시간 탐지로 랜섬웨어 사전 차단하고 랜섬웨어에 의해 PC 내 파일·폴더가 변조되지 않도록 암호화하는 '랜섬웨어방지' 3종이다. 특히 '개인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은 시장점유율 기준 국내 업계 1위로, 국내 2000여개 기업·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개인정보·금융정보를 다루는 보안 민감도가 높은 금융기관의 경우 업계의 80%에 달하는 100여개 기업이 자사 솔루션을 채택했다. 또한 IT 전문매체인 '가트너매직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가 선정한 온라인 DLP(Data Loss Prevention, 정보유출방지) 부문에 2년 연속 등재되며 국제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IT 관리자가 부족하고 보안 솔루션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KISIA(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 따르면 현재 국내 보안시장 규모는 3조3000억원이지만, 그 중 PC기반 정보보안 서비스 시장은 5231억으로 16%에 불과하다. LG유플러스가 내놓은 오피스넷시큐리티는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도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오피스넷시큐리티를 활용할 경우, IT 관리 인력 채용 및 보안 솔루션 구매 대비 비용을 최대 4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U+인터넷전화와 함께 이용하면 최대 30% 결합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오피스넷시큐리티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피스넷시큐리티와 함께 PC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팩스를 보낼 수 있는 '웹팩스' 신규 요금제도 출시했다. 신규 요금제는 최대 발송 건에 대한 정액제 상품이다. 기존에는 발송 건수에 따라 과금되는 요금제(장당 39원)만 존재했지만, 이번 정액 요금제를 통해 웹팩스 이용 고객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신규 정액 요금제는 최대 발송 건수에 따라 ▲100장(월 3000원) ▲300장(월 9000원) ▲500장(월 1만4000원) 3종으로 구성됐다. 정액 요금제를 이용하면 100장과 300장 발송 시 각각 기존 3900원에서 3000원, 1만1700원에서 9000원으로 23% 할인된다. 500장 발송 시 1만95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2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중소기업은 보안에 대해 항상 걱정과 불안이 있지만, 보안 솔루션 구축 및 운영 비용 등으로 인해 실제 보안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보안 서비스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오피스넷시큐리티를 통해 많은 고객이 기본적인 PC 보안 걱정을 해소할 수 있기 바라며, 앞으로도 보안기능을 확대하여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3 09:29: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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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8월 3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8월 3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포스코그룹 계열사 5곳이 ESG·소부장 기술 561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편의점 업계 1위인 GS25 운영사인 GS리테일이 김밥 등 신선식품을 위탁제조해 납품하는 수급사업자들로부터 성과장려금이나 판촉비 등을 부당하게 뜯어내다 적발돼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추석을 앞두고 밥상물가가 비상이다. 품목별로 양파와 감자 등은 당분간 가격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배추와 무는 여름철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수급이 유동적이다. 축산물은 소비 증가와 사료비 상승, 수입육 가격 동향에 따라 밥상 물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6%대를 넘어섰다. 지난 달에는 전년대비 6.3% 상승하며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에 기름값 오름세는 주춤했지만, 농축수산물과 외식비, 공공요금까지 치솟으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어 물가 오름세의 지속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연간 물가 상승률은 5%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 아산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떨어져 숨진 사고 관련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발표에 교육계는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교육 주체를 배제한 정책 강행이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산업부> ▲최근 3년의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수출 중소기업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기준 1171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순항하고 있지만 기업당 수출 규모만 늘었을 뿐 수출 저변 확대는 요원한 모습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수출 여건이 더욱 녹록치 않을 전망이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에겐 수출 어려움이 더욱 클 전망이다. ▲국내 가전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녹생상품상을 휩쓸며 친환경·고효율 가전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국내 가전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6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2008년부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가 현재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챗봇' 서비스의 이용 요금을 무료로 전환한다.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챗봇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 더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손쉽게 챗봇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다. <유통·라이프> ▲방역규제 전면 중단과 사상 초유의 고물가 현상을 맞닥뜨린 6월의 유통가 상황이 각종 지표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월 동기 대비 백화점과 편의점만이 거래액이 늘었고 e커머스 거래액은 전월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출과 관련된 지표들이 소극적으로 늘었다. ▲올 여름 주류 트렌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여름은 맥주 성수기로 통했지만, 올 여름은 '하이볼'과 스파클링 와인·전통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30도가 넘어가는 한여름 날씨에도 '역시즌'인 겨울 의류 구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겨울 패션 제품 관련 행사 등을 열어 수요 잡기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후보물질 원료의약품 첫 시험생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부> ▲국내 증권사들의 지점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영업지역으로 꼽히는 강남 지역에서도 통폐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투자자)들이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순매수했다. 금리 인상으로 하락 폭이 컸던 기술주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부> ▲지난해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을 통해 주택 매매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2030세대의 주택 매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하락세와 금리 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면 집값의 80%까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확대됐지만 2030세대의 내집마련 참여는 주춤할 것이란 분석이다. ▲국내 금융시장에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가 본격 도입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이 CBDC 도입에 대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다. 특히 디지털 화폐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졌다. ▲휴면카드가 4분기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면카드란 신용카드를 만든 이후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카드다. 휴면카드가 증가하면 카드사의 매몰 비용이 증가한다.

2022-08-03 08:50: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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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동반위와 협약…협력사 ESG 경영 지원나서

기계업계 최초…상생협력기금 출연해 中企 관련 지원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FPD) 제조장비 생산업체인 세메스가 협력사 ESG 경영 지원에 나섰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세메스와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반위와 세메스의 이번 협약은 기계업계에선 첫 사례다. 세메스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세메스는 올해 동반성장 조직을 상생협력팀으로 강화하고 ESG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 ESG 지원을 본격화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함께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세메스 류재준 상생협력팀장은 "공급망 차원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상생 및 동반성장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협력사 ESG 역량 강화에 필요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동반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 ESG 협력 기반 구축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동반성장지수 실적 평가 'ESG 경영 지원' 지표(3점)에도 반영한다. 동반위 관계자는 "협력사 업종 맞춤형 ESG 지표를 개발해 교육 및 역량 진단, 컨설팅 등 전문적인 ESG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세메스의 협력사들이 ESG 경영역량을 높여 우수한 ESG 동반성장 사례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03 08:3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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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7000곳 선정해 약 30만원씩 지원…3개 플랫폼중 1곳 선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O2O 플랫폼) 추경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일부터 모집한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이번 추경사업을 통해 총 7000개사를 선정해 O2O 플랫폼 활용에 들어가는 홍보·마케팅 활동비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앞서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O2O 플랫폼으로 공모를 통해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당근마켓(당근마켓)을 선정한 바 있다. 참여 소상공인은 이들 3개 플랫폼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30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에선 배달의민족 내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30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SK플래닛은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당근마켓은 판매수수료 면제 및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한다. 다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온라인 시장 진출에 관한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소상공인 온라인 아카데미 또는 소상공인지식배움터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비대면 거래 확산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03 08:2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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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바닥재등 5개 제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발표…지아소리잠 바닥재등 '9년 연속' LX하우시스의 바닥재·단열재·창호·벽지·바닥매트 등 5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LX Z:IN(LX지인) 지아소리잠 바닥재, PF단열재,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벽지, 안심매트 등이 뽑혔다.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건축용 PF단열재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연속으로, 수퍼세이브 창호와 지아 벽지는 7년 연속으로, 안심매트는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각각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선 가장 많은 5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심사에서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 벽지는 식물유래성분을 피부와 접촉하는 제품 표면층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을, 수퍼세이브 창호와 건축용 PF단열재는 뛰어난 단열 성능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거공간용 바닥매트 제품인 안심매트는 친환경건축자재 단체 표준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 획득 등 친환경성은 물론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과 DIY가 가능한 시공 편의성까지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LX하우시스의 노력이 9년 연속 소비자분들께 인정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으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8-03 08:1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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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8월 제주 노선 174편 임시 증편…"성수기 좌석난 해소"

8월 한 달간 부산~제주, 김포~제주 임시 항공편 투입해 여객 추가 공급 에어부산이 여행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제주 노선에 8월 한 달 동안 임시 항공편을 투입해 극심한 좌석난 해소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8월 한 달간 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에 174편의 항공편을 증편하여 3만2150석을 추가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증편을 통해 에어부산은 8월 한 달간 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에서 총 1336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게 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에어부산을 이용해 제주도를 왕래한 이용객 수는 총 155만여 명으로 김포~제주 노선은 68만9185명이 탑승해 평균 93%의 탑승률을 기록했으며, 부산~제주 노선은 73만2479명이 탑승해 85.1%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특히 부산~제주 노선의 경우 7월 한 달간 12만4000여명이 탑승하여 2020년(9만5000여명)과 2021년(10만5000천명) 이용객을 넘어섰으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이용객인 13만명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7~8월 성수기에 제주도 여행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증편 운항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 증편을 통해 8월 제주도 여행객들의 항공편 좌석난을 해소와 함께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제주도를 방문한 여행객은 7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휴가철마다 제주 여행객들이 만성적으로 느끼는 좌석난을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증편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제주 노선 매일 왕복 12회 ▲김포~제주 노선 매일 왕복 10회 ▲울산~제주 노선 매일 왕복 3회 등 운항하고 있다.

2022-08-03 07:22: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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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을 귀하게 대하라

말이 나온 김에 돈 얘기를 좀 더 해보고자 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돈에도 좋고 나쁜 가치를 입힌 것은 돈이 아닌 사람인 것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또 하나의 예는 우리나라에서도 찾을 수 있다. 바로 상평통보(常平通寶) 얘기다. 상평통보는 인조 때 처음 주조되었고 약 40여년 후인 숙종 때 유통되기 시작했다. 그 전에 통용되던 조선통보나 십전통보와 함께 조선후기는 물론 우리나라 개항 때까지 쓰인 나라의 공인화폐였다. 그런데 고종 때 섭정을 하던 대원군이 경복궁을 지으려 하자 재정난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당백전(當百錢)이다. 그런데 상평통보 100개는 당백전 1개의 가치에 해당되었는데 문제는 상평통보와 당백전의 동 함유량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상평통보를 녹여서 잘 조작하여 당백전을 만들어 썼다고 한다. 결국 실질가치는 하락하여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었고 결국 국가재정은 더욱 파탄으로 가는 악화가 되어 버린 것이다. 요즘은 동으로 만든 옛날 10원짜리 구경하기가 힘든데 원래 우리나라의 10원짜리 동전은 동으로 만들다 보니 동값이 올라가자 사람들이 10원짜리를 녹여서 동을 추출하여 되팔았던 일도 발생했었다. 실제로 10원짜리 동전을 주조하는데 드는 비용이 43원 정도였다 하니 참으로 웃지 못 할 가치의 불균형이던 셈이다. 그러나 돈을 좋아한다면 정녕 돈을 귀하게 알아야 한다. 실질가치니 뭐니 하는 경제학적인 개념과는 다르게 돈에도 인격을 부여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이들은 돈을 구겨 넣듯 집어넣는다. 함부로 대할 때 돈은 새게 되니 돈 인연 역시 허접하게 될 공산이 크다.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의 돈 대하는 태도를 한 번 살펴보길 바란다.

2022-08-03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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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3일 수요일 [쥐띠] 36년 원하던 일이 손에 주어진다. 48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인연이 아니다. 60년 한발 물러서면 크게 손해는 아니다. 72년 계약하는 문서로 이익이 있다. 84년 신용을 중시 여기고 작은 약속도 잊지 마라. [소띠] 37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49년 혼자서 가고 혼자서 멈춘다. 61년 옳지 않은 일에 고집을 피우면 모두가 외면하는 법. 73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85년 우물 안 개구리는 넓은 하늘을 보지 못함. [호랑이띠] 38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2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으니 희망을. 74년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다. 86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마라. [토끼띠] 39년 가는 날이 장날인데 오늘인가보다. 51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63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니 신중해보라. 75년 그리운 사람이 찾아온다. 87년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마라. [용띠] 40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 52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심정. 6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인색해서 손실이다. 76년 힘내라는 말 대신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라. 88년 빈대 태우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뱀띠] 41년 뜻하지 않은 횡재를. 5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5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이 성사. 7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오후 자중자애하시길. 89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말띠] 42년 마트를 가니 내부 공사 중이다. 54년 샐리의 법칙처럼 우연히 좋은 일이 일어난다. 66년 직장에서는 화합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78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90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양띠] 43년 가랑비에 옷 젖듯이 돈을 빼내간다. 55년 어디에 행운이 있는지 모르니 준비.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듯 기쁜 날. 79년 뛰어난 사람은 어디를 가도 돋보인다. 91년 습관도 노력에 의해 굳어지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56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68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서 가는 것이 현명. 80년 영원한 비밀은 없다. 92년 이직은 신중하게 생각. [닭띠] 4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할 듯. 57년 친구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한다. 69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딱 좋은 날. 8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93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음. [개띠] 46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알 수 없는 마음.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히. 70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 82년 지금 행복이 소중. 94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쉽다. [돼지띠] 47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59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1년 좋은 것을 포기하나 다른 선물이 주어진다. 83년 남쪽으로 떠나면 그리워하는 걸 본다. 95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2022-08-03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