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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당화 우려에 "납득 안 된다...당은 시스템으로 움직일 것"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8·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하는 이재명 후보가 당이 '사당화'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왜 그런 우려를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당이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공당이라는 점이 확고하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은 특히 공천과 관련해 당원 50%, 국민 50%를 반영해 경선을 거치는 명확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과 열정, 실력과 실적을 갖춘 경쟁력 있는 후보는 확고한 시스템에 의해서 당원과 국민의 판단과 선택을 받을 권리가 보장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당의 특징을 '콘크리트'에 비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모아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시멘트만 모으면 시멘트 성이 되고, 모래만 모으면 모래성이 된다"면서 "시멘트, 모래, 자갈 등을 섞으면 콘크리트가 된다. 그것이 정치의 본질이고 더 큰 결과를 만들어낼 토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역할을 분담해서 국민의 지지를 최대치로 받아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민주당이 지난 6·1 지선에서 패배한 이유가 이 후보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것 때문 아니냐는 질문에 대선 패배는 본인에게 있지만 지선은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1년 후에 치러진 지선에서도 지금의 여당(당시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을 빼고 전패했다"면서 "대선에서 진 지역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고민이 있었으나, 대선에서 저를 지지했고 결과에 대해서 좌절한 분이 투표장에 나와 지선에 참여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는 의견도 있었다"며 "많은 고민 끝에 그런 측면이 더 클 수도 있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제가 공천에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상징적으로 지선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오히려 지선 전반에 더 도움 될 것이라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폭로한 이 후보의 인천 계양을 셀프 공천 주장에 대한 의혹을 스스로 반박한 것이다. 사법 리스크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 후보는 긴 한숨부터 내쉬었다. 그는 "수사권을 가진 검·경이 권한을 갖고 정치에 개입해 영향을 주고 특정 정치 세력의 이익에 복무하는 나라는 없다. 이것은 심각한 국기 문란 행위"라고 표현했다. 이 후보는 "전당대회 맞춰서 8월 중순에 수사를 끝내겠다는 보도를 제가 봤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며 "국민의힘이 고발하고 국민의힘의 고발에 따라서 수사한 것을 사법 리스크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검·경이 쓰는 공격적 언어를 우리 안에서 듣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해달라. 정확하게 팩트(사실)를 짚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2022-08-03 11:48: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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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8월에도 배달비 무료

이마트24는 배달서비스 관련 혜택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달 자체 모바일앱을 통해 1만원 이상 구매 후 배달서비스 이용시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요기요 앱을 통한 이마트24 배달 주문 시에는 26일까지 세트상품(5종)에 대해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트상품은 배달서비스로 많이 찾는 인기 스낵으로 구성한 '인기스낵세트', 여름에 많이 찾는 비빔면과 냉면으로 구성된 '비빔면/냉면세트', 삼계탕, 햇반, 김치로 구성된 '복날세트', 모기 기피제로 구성된 '방충세트' 등이다. 또 이달부터 배민스토어에서도 이마트24 배달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배민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16일부터 31일까지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배달비 무료 혜택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1월부터 자체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24 앱 배달서비스의 2분기 이용건수는 1분기 대비 2.7배 증가했으며, 지난 달에는 배달이용건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출이 어려운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는 때 이용건수가 크게 올랐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배달 이용건수를 확인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3 11:39: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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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X중진공, K-뷰티 온라인 수출 성과…참여 브랜드 매출↑

올리브영 글로벌몰이 K-뷰티 유망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하는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참여 브랜드 매출이 4개월(2022월 4월 1일~7월 31일 기준) 새 전년비 99% 신장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화장품 수출이 역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에 참여한 147개 중소기업 브랜드의 600여 개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대표 클린 뷰티 브랜드인 '메이크프렘'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퓨전씨' 등은 전면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입어 각각 매출이 250%, 97% 증가했다. 이는 올리브영이 지난 3월 중진공과 K-뷰티 중소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위한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업무 약정을 체결한 데 따른 성과다. 양사는 글로벌 e커머스 시장에서의 K-뷰티 유망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지원을 목표로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여 중소기업에는 해외 배송에 따른 물류비 할인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특별 기획전 진행 및 쿠폰 발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이들 브랜드 상품에 '올리브영 MD's Pick!' 엠블럼을 부여해 노출을 강화하고, 영미권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상품 콘텐츠 홍보도 지원한다. 중진공 사업을 통해 신규 발굴한 브랜드도 있다. 국내 메이크업 툴(Tool) 브랜드인 '피카소'는 지난 5월 글로벌몰 입점 후 인기 제품인 '메이크업 스파츌라'로 미용소품 부문 전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올리브영은 연말까지 매월 중진공 참여 브랜드만을 위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이들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 확대 및 매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측은 "올해는 'K-뷰티 세계화'를 목표로 중진공 등과 민관협력을 지속하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 지원함으로써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3 11:37: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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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세븐틴 엎고 '2Q'매출 5122억, 영업익 883억...사상 최대 '매직' 실적

하이브(HYBE, 대표이사 박지원)가 올 2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주요 아티스트들이 활동 스펙트럼을 대폭 넓힌 데 힘입은 결과다. 하이브는 2022년 2분기 5,122억원의 매출액에 883억원의 영업이익(K-IFRS 연결 기준, 외부 감사인의 검토 완료되기 이전 수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3.8%, 영업이익은 215.3%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3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9.3% 증가했다. 현금창출능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인 Adjusted EBITDA는 1,07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기반으로 한 Adjusted EBITDA 이익률은 21%로 현금창출능력 또한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에는 아티스트 직접 참여형 매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2분기 실적을 견인한 직접 참여형 매출액은 3,25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4%를 차지했다. 2분기 직접 참여형 매출은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와 공연이 연이어 이뤄지면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직접 참여형 가운데서는 앨범 부문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앨범 부문 매출액은 2,1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6.2%, 전년 동기 대비 9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2분기 앨범 판매량은 853만장으로, 써클차트 전체 앨범 판매량의 42%를 점유했다.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4사로 기준을 좁히면 점유율이 63%에 달한다. 이같은 호실적을 기록한데에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멀티 레이블 체제 아래 성장한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까지도 정상급 아티스트로 발돋움한 데 따른 결과다. 박지원 CEO는 이날 실적공시 직후 진행된 IR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이브는 멀티레이블 체제를 더욱 강화해 2023년에도 새로운 아티스트를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현지 제작 신규 아이돌을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03 11:35: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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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부동산 침체기에 유념해야 할 점

거래 절벽이다. 최근 몇 년 사이의 거래 절벽이 수요가 쌓여있는데 공급을 막아서 생긴 것이라면, 지금의 거래절벽은 공급에 반해 수요가 줄어들어서 생긴 것이다. 폭등했던 순서의 정확히 역순으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가 우선 떨어지고 있고, 그 다음은 이른바 노·도·강, 마·용·성이 될 것이다. 강남3구의 차례가 올지는 확실치 않다. 오랫동안 보유해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대출 상환압박에도 강하고, 무엇보다 강남은 원래부터 비쌌다. 그래서 이따금씩 칼바람이 불어도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었고, 본격적인 강남의 차례가 오기 전에 다시금 시장의 판도가 바뀌어 왔다. 지금의 상황은 아직 진행중이다. 벌만큼 벌었다고 생각해서 나오는 매물들도 있고, 일부 '영끌족'이 토해내는 외곽지역의 급매물도 있다. 누차 말해왔듯이 상승장을 이끄는 것은 드문드문 나오는 신고가였다. 하락장을 이끄는 것도 유별나게 상황이 안 좋은 누군가의 급매물 중 하나다. 그렇게 금리상승, 하락 기대감에 맞물려 당분간은 하락 안정세를 이끌 것이다. 부동산의 등락과 그 기간을 점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각자의 몫이다. 그리고 시장이 어떻든 거래를 해야 할 사람들은 거래를 한다. 상당수는 실거주 목적이 있을 것이고 증여나 특수거래를 하기엔 오히려 좋은 장세이기도 하다. 현시점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을 몇 가지 짚어본다. 전문가들은 이사를 위해 살던 집을 팔고 새 집을 사는 사람들에게 '선매도 후매수' 전략을 제안한다. 다시 말해 살던 집을 우선 팔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라는 것이다. 최근 다시 이러한 제안을 하는 이유로 시장의 불안정을 이유로 들지만 전문가들 또한 당분간은 부동산이 하락할 것을 예측한다는 뜻이다. 다만, 한창 부동산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직전에도 그들은 같은 내용을 조언했었다. 사실 실거주자의 선매도 후매수는 시장의 등락을 떠나서 기본적인 것이다. 이는 살던 집을 팔아치운 후 이사 갈 집을 천천히 알아보라는 뜻이 아니라, 매수와 매도 각각의 계약 작성의 선후를 말하는 것이다. 즉, 1주택자라면 매수와 매도를 당연히 동시에 진행하되, 그 계약 시점이 매도계약을 일정기간 우선하여 자금 흐름을 확보해 두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절세를 위한 증여 시기로는 현재 시점이 나쁘지 않다. 비록 하락기라 하더라도 지난 5년동안 보유했다면 양도소득세가 만만치 않다. 특히 다주택자는 이에 대한 각종 공제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집을 잘 팔았다고 해도 막상 세금 낼 때가 되어 마음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효과적인 절세법은 가족에게 증여한 후 매도하는 것이다. 증여 후 매도할 경우 증여가액이 취득가액으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배우자에게 증여할 경우 6억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집값이 얼마가 올랐든 6억원에 상당하는 양도세는 아낄 수 있다. 물론 무작정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양도세 회피를 막기 위해 증여받은 뒤 5년이 지난 뒤 매각했을 때 증여가액을 취득가액으로 인정해 준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그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현재 검토 중이다. 재건축 투자는 지역을 엄선해서 장기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재건축 투자는 본격적으로 재건축 계획이 수립되기 전에 어중간한 연식의 구옥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고 지역 조건 등을 치밀하게 검토하지 않아도 부동산 상승과 맞물려 수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재건축 규제 완화로 여러 지역에서 재건축을 검토하는 단지가 급격히 늘어났다. 해당 매물이 많은 만큼 예전보다 재건축 프리미엄도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다. 더구나 자재비·인건비 상승으로 현재 재건축 진행 현장마다 입주민과 시공사의 마찰이 빈번하기 때문에 양측 모두 이전처럼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못하고 있고 수익성도 예전만 못한 상황이다. 현재의 재건축 시장은 입지와 사업조건을 면밀히 따지는 것은 물론 장기투자로써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수준 로이에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2-08-03 11:33:5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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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적 쇄신론 경계…"비서관 인선, 해석될만한 일 아냐"

대통령실이 '인적 쇄신론'에 대해 경계하는 분위기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 여당인 국민의힘 중심으로 '인적 쇄신론'이 제기되자 선 긋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3일 윤 대통령 휴가 기간에 이기정 전 YTN 기자를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한 것과 관련, 인적 쇄신론의 일환인 것이냐는 질문에 "홍보수석실에서 홍보기획비서관을 오랫동안 찾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적임자를 찾는 과정이 예상보다 길었고, 그 업무 부분이 조금 약해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고 답했다. 인적 쇄신론 일환으로 공석인 홍보기획비서관을 내정한 게 아니라는 메시지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꾸준히 적임자를 찾아왔고, 이번에 일정상 곧 일을 하게 됐기 때문에 발표하게 됐고, 특별히 어떤 뜻으로 해석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내부에서 오랫동안 했던 일의 결과를 마무리하고 적시 발표한다는 뜻 외에 다른 게 없다"는 입장도 냈다. 국민의힘에서 인적 쇄신론을 요구하는 데 대해 재차 선 그은 메시지다. 앞서 대통령실은 인적 쇄신론에 대해 "대부분 근거가 없다"는 입장에 이어 "결국 대통령이 결정하는 일"이라고 메시지를 낸 바 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재차 인적 쇄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홍문표 의원은 3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 "검증을 받고 절차에 의해 인적 쇄신이나 사람이 선정돼야지, 인맥에 의해서 되는 것은 안 맞다"라며 "대통령실은 시스템에 의해 인적 쇄신이나 사람, 정책 발굴이 나와줘야지, 지금 상당히 정부하고 대통령실하고 엇박자 내는 것들이 많다. 이런 것들도 우리가 시정해야 할 오늘의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인적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전반적으로 대통령이 지금 휴가를 반납하고 국민의 소리를 다양하게 듣고 계신다고 본다"고 답했다.

2022-08-03 11:31:2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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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방에서 즐기는 예술"…삼성전자, '비스포크 아뜰리에' 아트 콘텐츠 확대

3일부터 '패밀리허브 앱스' 업데이트 통해 23점 추가… 총 195점으로 확대 삼성전자가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탑재된 '비스포크 아뜰리에(BESPOKE Atelier)' 전용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보다 진화한 주방 경험을 선보인다.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삼성전자의 AI·IoT 냉장고인 패밀리허브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삼성전자 측은 "냉장고 스크린에서 고전 명화와 국내외 신진 작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높아 호평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3일부터 '패밀리허브 앱스(Apps)'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포크 아뜰리에에 23점의 작품을 새롭게 추가해 총 195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제작된 일러스트레이션 13점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 작품들은 냉장고에서 신선하게 보관된 식재료가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는 것처럼 '행복의 재료'를 주제로 행복한 삶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를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해부터 협업을 이어 온 가나아트센터의 기획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콘텐츠는 영감의 원천이자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인 '나만의 색(Be Your Color)'을 주제로 ▲전광영의 '집합' ▲박철호의 '파문' ▲정해윤의 '관계' 와 '플랜B' ▲에단 쿡의 '무제' 등 총 10점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비스포크 아뜰리에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작가 또는 갤러리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산학 협력과 같이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통해 주방에서도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 그 경험을 한층 확장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의 작가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03 11:30: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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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서비스 우수인재 양성 나서…연암공과대·동서울대 등과 MOU

LG전자가 최고 수준의 가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서비스직에 대한 올바른 직업관과 뛰어난 가전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암공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오산대학교 등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각 대학은 ▲인재 교육 및 육성 ▲교육시설 및 실습장비 지원 ▲기업문화 체험실습 ▲우수 인력 추천과 채용규정에 따른 인재 채용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LG전자는 각 대학교와 협력해 서비스 엔지니어로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입문과정' 과목을 개설한다. 이 과목을 신청한 학생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응대 전략을 비롯해 가전 서비스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제품의 동작 원리 및 기능을 배운다. 또 제품 분해·조립, 제품 수리에 필요한 장비 사용법, 제품 수리 실습 등의 교육 과정을 거친다. 교육은 LG전자 서비스 명장과 서비스 엔지니어 양성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LG전자는 해당 과목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신입사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에게는 가산점도 부여한다. LG전자 강주석 고객가치혁신HR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우수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초석을 마련하고 기업은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인재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11:3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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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드라이드…2023년 부품 양산 이후 글로벌 공급 확대

현대위아가 친환경차 부품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위아는 주요 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고객과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현대위아 2022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서 현대위아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는 한편 친환경차 부품과 로봇 및 자율주행(RnA)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사업장 및 주변 대기환경 보전 ▲폐수처리 및 재활용 ▲자원 재순환 활동 ▲유해물질 관리 등 환경경영 5대 혁신 과제를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이 과제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을 보전해 간다는 생각이다.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도 공표했다.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의 40% 수준으로 줄이고 2040년에는 10% 수준까지 낮추기로 했다. 이후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실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전력 수요자원거래 시장에 전국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장 상황에 따라 저효율의 냉각수 펌프를 개선하고, 고효율 절수기 설치를 통해 용수 사용을 줄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을 정부 할당량보다 20% 줄였고, 에너지 사용량 역시 22% 감축했다. 현대위아는 환경 개선 성과를 성과지표에 활용하고 친환경제품 구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미래 성장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 현황 및 목표도 공개했다. 친환경 자동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중 하나인 '냉각수 분배·공급 통합 모듈'을 2023년부터 양산하고, 냉각 모듈에 실내 공조를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2025년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4륜구동(4WD) 부품을 오랜 기간 양산한 경험을 살려 기존 4WD 기능에 좌우 바퀴의 토크를 제어할 수 있는 '전동화 액슬(e-TVTC)'을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도 밝혔다. 현대위아는 RnA 솔루션에 대한 향후 계획도 보고서에 담았다. 로봇과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미래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현대위아는 이를 위해 현재 자율주행 물류로봇, 협동로봇과 이를 이용한 'AI 물류 로봇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계획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1:3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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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8기 모집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18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오는 16일까지 넷마블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에서 신청받으며, 오는 24일 진행되는 면접을 거쳐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마블챌린저' 18기 발대식은 다음달 2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발족한 '마블챌린저'는 넷마블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블챌린저'로 발탁되면 ▲뉴미디어(유튜브, 페이스북 등) 콘텐츠 제작 ▲게임 리뷰 및 각종 트렌드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사회공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6개월동안 수행하게 된다. 넷마블은 '마블챌린저'에게 매월 활동비와 실무자 멘토링, 수료증 등을 제공하고,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우대한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18기 '마블챌린저'는 디스코드, 트위치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뉴미디어 활동 경험은 물론 넷마블의 기업 문화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게임에 대한 열정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3 11:26: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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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삼성그룹펀드 운용전략 재편…삼성전자 비중 확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주식선물을 활용해 삼성전자에 대한 실질적 투자비중을 30% 안팎까지 높일수 있도록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의 운용전략을 재편했다고 3일 밝혔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펀드가 주식 현물로 삼성전자를 편일할 수 있는 최대치는 삼성전자가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까지이며 지난달 말 기준으로는 21.5%까지다. 그러나 펀드는 순자산의 10% 이내에서 선물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특정 종목에 대한 실질적 투자비중을 높일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공모펀드가 구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액티브 전략을 적극 구사해 수익률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는 정보기술(IT), 금융, 미디어, 산업재, 바이오, 서비스 등 13개 업종에 두루 분포한 삼성그룹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삼성그룹은 단일 그룹이지만 업종 분산이 잘 돼있는 기업집단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운용전략 재편 전에는 삼성그룹주 16개 종목을 모두 펀드에 편입했지만 앞으로는 시기별로 상대적 투자 매력이 낮은 종목은 편입하지 않을 수 있다. 액티브 펀드의 강점인 정성정/정량적 펀더멘털 분석에 따라 전략 종목에 대한 투자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시장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2004년 설정된 삼성그룹주펀드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펀드는 장기간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펀드1호(C5)'의 설정일인 2004년 11월2일 이후 지난달 말까지 수익률은 361.2%로 같은 기간 코스피TR 지수 상승률(300.5%)를 60%포인트 웃돈다. 아울러 펀드 운용역도 보강했다. 리서치팀에서 5년여간 삼성그룹 관련주를 조사분석한 최원준 책임이 기존 책임운용역인 김효찬 수석과 함께 펀드를 공동으로 책임운용한다. 김 수석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펀드 중 하나로 그간 코스피 지수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라며 "앞으로도 핵심 투자철학과 운용 프로세스를 유지하되 액티브 전략을 적극 구사해 액티브 펀드만의 장점을 살리고, 포트폴리오 비중을 더욱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향후 반등장에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03 11:26: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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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4종 월분배 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분배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4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월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며,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네트워크는 혁신성장테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컴형 ETF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며 "연내 한국판 QYLD(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를 출시하는 등 향후 월분배 ETF 라인업을 강화해서 연금 생활자와 안정추구형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3 11:26: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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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PS플랫폼 개발

신한은행이 적립금운영계획서(IPS) 플랫폼 자체 개발했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 부채연계투자(LDI)를 기반으로 한 적립금운용계획서 컨설팅 서비스를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가입업체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따라 300인 이상 확정급여형 사업장은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와 도입이 의무다. 이에 신한은행은 IPS운용플랫폼을 개발해 주요 공공기관 및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했다. IPS운용플랫폼은 부채를 고려한 자산배분전략인 LDI를 통해 고객사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목표 수익률 설정부터 전략적 자산배분, 최종 상품제안 및 운용성과 평가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확정급여형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퇴직급여부채 장기 Trend 분석 ▲부채 관련 리스크 점검 등 퇴직급여부채 관련 전반적인 히스토리 관리 Tool을 지원 ▲AI 알고리즘을 통한 자본시장 예측 시나리오 산출 ▲LDI 전략을 기반으로 부채 시장리스크 헤징 등 고객사의 퇴직급여부채 관리와 자산운용 관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IPS운용플랫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 제작과 적립금운용계획서 자동 생성을 지원해 퇴직연금 확정급여형 가입업체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장 많은 퇴직금을 고객들이 믿고 맡겨 주시는 만큼,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높은 수익률로 보답해 드리겠다"며 "앞으로 IPS 컨설팅 서비스를 온라인채널까지 확대해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03 11:26: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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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아주대학교의료원,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맞손

KB국민은행과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아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박해심)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의료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박해심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주거래은행 재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대학 소속 임직원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 가능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운영자금 관리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아주대학교의료원 출장소 및 KB사이버브랜치, ATM 운영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업무협약을 함께 체결해 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해심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은 "한국 금융을 대표하는 KB국민은행과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한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라며 "양 기관 모두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08-03 11:25: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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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KB국민카드·현대카드·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청소년 전용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 ◆ 국민카드 청소년 맞춤 상품 출시 KB국민카드는 편의점부터 앱스토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선불카드'KB국민 리브 Next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Z세대 특화 플랫폼인 리브 Next에서 발급 가능한 청소년 전용 상품이다. 모바일 신청 절차와 고유 디자인, Z세대가 선호하는 온·오프라인 제휴 서비스에 초점을 뒀다. 리브 Next앱에서 리브포켓을 개설한 청소년 누구나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발급 가능하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 상관 없이 편의점(CU, GS25), 커피·음료전문점, 올리브영, 다이소,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5000원 이상 이용 시 5% 할인을 제공한다. SPC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는 1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를 현장 적립한다. 티머니 선불 충전 시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스튜디오 '덴스(THENCE)'와 협업했다. 세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디아이와이(DIY)'형을 선택하는 경우 '카꾸(카드꾸미기)'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는 디자인부터 혜택까지 Z세대가 선호하는 요소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라며 "향후에도 미래 고객을 위한 더 나은 Next level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항공 및 온라인 쇼핑 할인 이벤트에 나선다. ◆ 현대카드 8월, 각종 할인 이벤트 진행 현대카드는 8월 한 달간 여행, 온라인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항공권 할인 이벤트다. 하나투어, 인터파크투어, 여기어때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를 통해 2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M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다. 사은품도 증정한다.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디자인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이어 롯데면세점 이용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시그니엘 통합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7개의 홈쇼핑(현대Hmall, '씨제이몰CJmall', '쥐에스샵GS SHOP', 홈앤쇼핑, 롯데홈쇼핑, 신세계TV쇼핑, SK스토어)에서 최대 10% 할인한다. 온라인쇼핑(홈플러스 온라인, 11번가, 롯데ON,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선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제품 구매 시에는 최고 40만원 캐시백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500만 원 이상 결제 시 20만원을 캐시백 혹은 삼성전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결제 시에는 최고 40만원까지 캐시백을 누릴 수 있다. M포인트 사용 이벤트도 준비했다. 외식 브랜드(더현대트레블,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뚜레쥬르)에서 최대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 가능하다. 농협카드가 팀 그린포스의 응원 이벤트에 나선다. ◆ 농협카드 LG코드제로, 애플워치 등 선물 나서 NH농협카드는 5일부터 진행하는 PBA 팀리그 개막을 기념해 'NH농협카드 팀 그린포스' 우승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1명) ▲2등 고야드 빅투아르 지갑(3명) ▲3등 애플워치 시리즈7(5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국내 당구장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그린포스 선수단 싸인 당구 큐대(10명)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응모방법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카드 스마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22-23시즌 그린포스 선수들이 개막전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고객과 함께 우승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03 11:25: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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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인력 지원 본격화… "10월 까지 국가첨단전략기술 1차 지정"

정부가 조만간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기술을 지정하는 등 첨단기술에 대한 국가차원의 투자 지원을 본격화한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되면 사업·시설 관련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경우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4일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9~10월 중으로 국가첨단전략기술을 1차로 지정하고, 특화단지와 특성화대학 지정 절차·요건 등을 고시하는 등 첨단산업 투자·인력 지원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첨단전략기술은 관계부처와 기업이 신청하면 기술조정위원회가 사전검토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된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이 시행되면 특화단지 지정, 기반시설 지원, 핵심규제 완화 등을 통해 전략산업 분야 기업투자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먼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관련 인허가와 기반시설 등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추진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산업입지법과 산업집적법 등의 인허가 의제사항을 45~90일 내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 도로와 가스·용수·전기·집단에너지공급시설, 폐기물·폐수처리시설, 통신시설, 특화단지 공동구, 공동연구개발에 필요한 장비·설비 등 기반시설 구축비가 지원된다. 특히 신속히 추진될 필요가 있는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도 가능하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규제개선 신청시 15일 이내 검토결과를 회신하는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속도 경쟁에 뒤지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도 강화된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확충과 기술개발 우선지원의 근거도 마련된다. 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학과의 정원 확대도 검토할 수 있다. 계약학과에 대해 산업체 부담금과 학생 등록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고,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시 국가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술개발사업을 우선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정부는 전략산업 정책의 최고의사결정기구로 국무총리 주재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9~10월 중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법 시행 후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1~2주간 진행할 예정이며, 제1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는 글로벌 여건과 업계 요구에 따라 신속히 지정할 필요가 있는 기술을 우선 지정하고, 분기 또는 반기별로 위원회를 개최해 기술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특성화대학(원)은 10~11월 중 수요조사를 거쳐 빠르면 올해 12월, 늦어도 내년 1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글로벌 주도권 다툼은 각국의 정부와 기업이 공동 대응하는 집단간 경쟁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통해 기업과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등 경쟁력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03 11:2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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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전 YTN 기자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이기정 전 YTN 기자를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기정 내정자는 성균관대 졸업 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YTN에서는 정치부장, 취재1국장, 디지털뉴스센터 국장, 보도국 선임기자 등을 지냈다. 이 신임 비서관을 내정하면서 대통령실 CI(Corporate Identity) 작업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 내정자에 대해 "정치부 기자였고, 방송 제작 경험이 상당히 오래됐다. 그래서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 홍보기획 등을 보다 세련되고, 업그레이드된 전략으로 일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널리 사람을 찾느라 (홍보기획비서관 인선이) 늦어졌는데 내일(4일)부터 일을 시작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다만 대통령실 측은 현직 언론인이 대통령실에 채용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했다. 이 내정자가 지난 7월 31일까지 기사를 작성한 만큼, 회사에 사표 제출한 시점이 언제인지, 현직 언론인의 대통령실 채용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에 이 관계자는 "이 내정자가 언제 사표를 냈는지 정확한 날짜를 듣지 못했고, 그것을 알려드려야 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언론인이 대통령실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여러 지적들을 받는다. 그것은 개인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실에서 일을 해서 다른 방식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본인이 여러 가지 이유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 저희가 특별히 어떤 입장을 드린다거나 그럴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실은 공석인 종교다문화비서관도 적임자를 찾는 중이라고 했다. 혐오발언 논란으로 지난 5월 자진 사퇴한 김성희 전 비서관 자리는 관련 수석실인 시민사회수석실 관계자 등이 대체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지금도 (종교다문화비서관)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2022-08-03 11:10:2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