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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두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경기 침체 아냐"

미국이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두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다만 곧바로 나온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파적 발언에 뉴욕증시는 환호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준은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12명의 금리결정위원회 위원의 만장일치다.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2.25~2.50% 수준으로 높아졌다. 연준의 자이언트스텝으로 2년 5개월여만에 한미 금리가 역전됐다. 한국(2.25%)보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높아진 것. 통상 한미 금리가 역전되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이 유출될 우려가 커진다. 단, 과거 한미 금리 역전 사례보다 압축된 형태로 나타나 빠른 속도로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인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국면에서 한미 금리 역전은 이전보다 압축된 형태로 진행돼 과거보다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해소를 위한 가파른 긴축에 경기침체 불안감이 앞당겨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 둔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경기침체 우려에 선을 그었다. 그는 "현재 미국이 경기침체 상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실업률이 거의 50년 만에 최저치인 3.6%로 고용시장은 아직 너무나도 강하고, 미국의 경제에서 아주 잘 기능하고 있는 영역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공격적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을 넌지시 우려하며, 비둘기 색채도 드러냈다. 파월 의장은 "계속 회의를 통해 최대한 명확하게 결정을 내리고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며 "통화정책 기조가 계속 긴축으로 가면서 누적되는 정책 조정이 경제와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평가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할 것 같다"며 긴축 속도조절론을 언급했다. 9월 이후 연준의 행보를 묻는 취지의 또 다른 질문에서도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산업활동 등을 모두 살펴보고 적정한 스탠스를 찾을 것"이라며 "그 과정이 진행될수록 금리 인상폭은 줄이는 게 적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FOMC 직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Fed Watch)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50bp(1bp=0.01%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55.9%로 가장 크게 봤다. 75bp 가능성은 38.9%, 100bp 가능성은 5.2%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30: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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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운영

한국남동발전은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은 규제개혁과 관련된 경험·전문성·현장성을 결집하기 위해 기업성장응답센터, 계약자재부, 법률지원부, 규제애로 실무부서로 구성된 조직이다. 단독 부서가 처리하기 어려운 덩어리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깊이 있게 검토하고, 효과적 개선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추진단은 첫 번째 활동으로 발전5사 기자재공급자 통합관리에 대한 규제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경남 김해 기자재 공급자 신청 회사를 찾아가 방문 목적과 기자재 공급자 심사 절차를 안내했으며, 규제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 후에 발전 5사와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매달 각계각층의 다양한 기업규제애로를 청취할 계획이며 정부의 규제혁신 추진방향과 국정과제에 발맞춰 ▲납품단가연동제 ▲협력 회사 기술탈취·기술침해 보호 ▲중소기업 육성 위한 지원방안 ▲서류 간소화 등 기업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덩어리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7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기존의 불합리한 규제개선, 애로해소,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해 '대국민 One-Stop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조석진 규제혁신추진단장은 "남동발전 모든 부서가 규제개혁 부서라는 인식 아래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과감하게 철폐하겠다"며 "현장·수요자 중심의 규제해결 시스템으로 규제개혁 체감도를 확실히 제고해 기업과 국민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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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상습 한해지역 농업용수 확보 추진

경남 고성군이 이상기후와 마른장마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올봄 누적 강우량이 최근 10년간 같은 기간 대비 60%에 불과하자 예비비 7억 4000여만 원을 투입, 하천굴착 장비 임차료 지원, 농업용 관정 개발 등을 추진하고 농업용수를 긴급 확보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시작된 장마에도 꾸준히 강우량이 부족한 이른바 '마른장마'가 이어지자 저수지의 저수율 저하와 지하수 수량 부족 등으로 한해 우심지역 농가들의 한숨이 깊어졌다. 이에 경군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오는 제1회 추경예산에 농업용수 확보 사업으로 자체 예산 및 한발 대비 용수개발 국·도비 예산을 포함한 24개소 7억 6500만 원을 편성하고, 수혜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빠르게 추진하고자 읍·면 재배정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수지 수혜 구역 말단부의 퇴수를 양수해 재이용하는 방식의 소형양수장 신설, 둠벙 확장, 노후 양수장 개·보수 등이 포함돼 최대한 기존 수리시설 및 용수를 활용하게끔 진행돼 무분별한 관정(지하수) 개발을 지양하고 친환경적인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강구했다. 조호철 건설과장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이번 추경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해 농업용수 확보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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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제주조달청, 인공어초 제작 현장 방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는 제주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난 27일 대정읍 인공어초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안전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 적극적 이행 및 기관 간 업무 협약(MOU) 후속 조치의 하나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안전한 시공을 위한 점검 및 폭염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작업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 및 제주지방조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어초 제작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산업재해에 대한 체계적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로 안전한 근무환경 및 무재해 사업장 실현 등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최용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은 "앞으로 고객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조달청이 함께 노력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며 청렴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주본부와 청렴동행' 캠페인 진행을 통해 안전하고 청렴한 문화 조성의 의지를 다짐했다. 황광하 제주지방조달청장은 "인공어초 제작 현장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폭염과 국지성 폭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작업자 안전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와 협력해 재해없는 수산자원조성사업 건설 현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2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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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美 테네시공과대, 국제교류협정 체결

창원대학교 BK21 지역혁신 성장주도 스마트산업단지 선도인력 교육연구단(이하 BK21 스마트공장 교육연구단)은 미국 테네시공과대학교(Tennessee Tech University)의 'Manufacturing and Engineering Technology Lab'과 공동 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국제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테네시공대 김덕봉 교수가 이끄는 Manufacturing and Engineering Technology 연구실은 첨단 제조 엔지니어링 기술, WAAM (Wire arc additive manufacturing) 공법, 금속 재료 미세구조 분석에 대한 분야 등을 연구하고 있다. 창원대 조영태 교수가 이끄는 BK21 스마트공장 교육연구단은 4단계 BK21 혁신인재양성사업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창원 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선도할 혁신인재 양성 및 지식 창출형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산업발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일반대학원 학과 간(기계공학부-전기전자제어공학부-산업시스템공학과) 협동과정인 스마트제조융합협동과정은 BK21 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스마트제조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창원대는 이번 MOU에 따라 4단계 BK21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스마트제조융합협동과정 재학생(석박사 통합과정 김창종)을 테네시공대에 파견할 예정이며, WAAM 관련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금속 적층제조공정의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공동 진행할 방침이다.

2022-07-28 14:2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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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어린이도서관-국립한글박물관, 공모전 개최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8월 11일까지 제8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을 자체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책 속의 인물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보는 행사로, 어린이도서관 1층 한글자료실에 손편지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어린이도서관 1층 한글자료실에서 편지지를 수령하거나,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편지지를 출력해 손편지를 작성하면 된다. 어린이도서관은 최우수(1점), 우수(2점), 장려(3점) 등 총 6점의 손편지를 선정해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아울러 6점의 손편지 가운데 최우수, 우수 손편지로 선정된 3점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본선 추천작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손편지를 쓰는 활동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잠시나마 전자기기를 멀리함으로써 두뇌에 쉼과 여유를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8 14:2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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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선별진료소 신축 준공식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8일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상시 선별 진료가 가능한 '선별진료소' 준공식을 가졌다. 신안군 보건소 정문 앞 주차장에 국비 2억500만 원을 포함 총 예산 6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2021년 9월 착공, 올해 6월 지상 2층, 연면적 126.10㎡의 규모로 선별진료소를 신축했다. 신축된 선별진료소 내부에는 양·음압 중앙제어시스템은 물론 자동 환기, 냉·난방시스템을 갖추고 1층에 접수·안내실, 검체실, 진료실(X-ray실), 의료 폐기물실이 있고, 특히 2층에는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검체자 대기실 3실을 별도 마련하여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머물 수 있어 군민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였다. 또한 검체자 동선과 의료진 동선 분리로 의료진을 보호하고 접수부터 문진, 검체까지 원스톱 공조 시스템으로 감염을 예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평상시에는 홍역·결핵 등 감염병 의심 환자를 진료하고 신종감염병 발생 시 선별진료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량 신안군수는 "기존 간이 컨테이너로 운영되고 있던 선별진료소를 감염위험이 적은 상시 건물 형태로 신축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검사 및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감염병 대응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상시 선별진료소 준공이 향후 지속적으로 발생할 신종감염병 대응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7-28 14:28:2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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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특화 컨텐츠 사업 지원 다큐 '밀면과 명란' 7월 30일 첫방

부산 지역 콘텐츠 제작 기업이 창작한 다큐멘터리가 지상파 TV에 잇달아 방영되는 성과가 나왔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원미디어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2부작 '밀면과 명란'이 오는 30일과 8월 6일 낮 12시, 2주간에 걸쳐 부산MBC에서 첫 방영된다고 밝혔다. 원미디어는 '서라벌 천년왕국을 찾아서', '망각의 유산', '신 어묵로드'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지역 우수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2019년 부산의 골목을 소재로 한 도시 재생 카툰 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가 방영된 이후 다가오는 토요일 방영 예정인 밀면과 명란까지 총 7건의 콘텐츠가 MBC UHD 지상파에 방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밀면과 명란은 부산의 명물인 밀면과 명란을 주제로, 향토 음식과 관련된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작품이다. 특히 부산의 역사를 담은 음식인 밀면과 명란에 숨겨진 한국의 근·현대사를 실사 영상과 애니메이션의 융합을 통해 잘 표현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밀면과 명란은 총 2부작으로 제작됐다. 1부-'두 도시의 맛남, 밀면'에서는 피난의 역사와 부산이라는 공간이 합쳐 탄생한 부산의 향토 음식 '밀면'이 걸어온 60년의 세월을 알아보고, 힘들고 지난한 시절 우리를 위로해주던 밀면에 담긴 부산의 의미를 짚어본다. 2부-'명란로드'에서는 일본 음식으로 널리 알려진 '명란'의 진짜 고향이 '부산'이라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밝히고,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 명란의 가치를 제대로 조명하며 부산이 나아가야 할 식문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앞으로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역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제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면과 명란은 '2023년 푸드필름페스타 특별상역작'으로도 상영될 예정이며, 부산 대표 식품 밀면과 명란을 융합 콘텐츠화했다는 점에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지역 관광 자원으로 부산 음식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07-28 14:2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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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최초 '냉장 유통 필수' 슈퍼 프리미엄 맥주 출시

CU가 '슈퍼 프리미엄 맥주'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슈퍼 프리미엄 맥주란 맥주 원재료 중 가장 비싼 원재료인 홉을 최대 5배까지 늘려 맥주 특유의 향과 풍미를 극대화한 상품이다. 품질 유지를 위해 반드시 냉장 유통 및 보관을 해야 하기에 지금까지 보틀샵이나 브루어리에서만 소량 판매되어 왔다. CU가 선보이는 슈퍼 프리미엄 맥주는 뉴잉글랜드 IPA 3종(라이프서핑 IPA, 첫사랑 IPA, 홉스플래쉬 IPA)과 임페리얼 스타우트 1종(흑백 임페리얼 스타우트)으로 슈퍼 프리미엄 맥주 중에서도 최근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맥주는 상온 상품이지만 신선도가 중요한 슈퍼 프리미엄 맥주는 우유, 간편식품 등을 유통하는 저온 물류 인프라를 통해 공급된다. 뉴잉글랜드 IPA는 일반 IPA와 달리 색이 어둡고 묵직한 맛에 풍부한 과일향이 더해져 '과일주스 맥주'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여과를 거치지 않아 효모가 살아 있기 때문에 완벽한 필터링을 거치는 기존 IPA보다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19세기 영국에서 생산한 맥주를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도수를 높이고 강한 맛을 내면서 탄생한 맥주다. 다크 초콜릿, 커피 맛이 진하고 묵직한 향 때문에 와인처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기 좋다. 현재 CU는 40여 가지 수제 맥주를 취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에일, 라거 등으로만 분류하던 상품들을 스타우트, 페일에일, 엠버라거, 비엔나라거 등으로 종류를 세분화해 라인업을 넓혔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CU가 그동안 취급이 까다로웠던 슈퍼 프리미엄 맥주를 콜드체인 배송을 통해 최초로 도입해 편의점 수제 맥주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브루어리들과 콜라보를 진행해 CU만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8 14:27: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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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손질 나선 당국, "불법 엄단, 제도 개선 신속 추진"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공매도를 둘러싼 불법행위를 반드시 뿌리뽑는다는 각오로 관계기관이 긴밀히 연계하여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제도 개선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대검찰청,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관계기관 합동 불법공매도 근절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신봉수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이 참석해 불법공매도 적발·처벌 강화와 공매도 관련 제도 보완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김 위원장은 "불법공매도, 공매도를 활용한 불법행위 척결 없이는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 확보가 매우 요원하다"며 ""불법공매도와 공매도를 활용한 불법행위 척결을 위해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제도 개선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불법공매도 조사를 질적·양적으로 늘리고자 거래소와 금감원내 전담 조직을 확대 설치한다. 공매도와 연계한 불공정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하고자 조사 테마·대상 종목을 선정해 혐의점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기획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신속 조사를 위해 공매도 기획감리를 정례화하고, 혐의사건에 대해선 신속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공매도에 대한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남부지검 합수단 중심의 패스트트랙 절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사건의 경우 엄정 구형을 원칙으로 적극적인 과징금 부과는 물론 범죄 수익이나 은닉 재산을 박탈하는 등 처벌의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지난 26일 확대하기로 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의 구체안도 이날 공개됐다. 공매도 비중이 30% 이상이면 주가하락률(3% 이상)이나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율(2배 이상)이 현행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연간 지정종목이 690건에서 785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매도 금지기간도 '하루'에서 '주가 5% 이상 추가 하락 시 계속'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현재는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다음날에만 공매도가 금지되고 금지 당일 주가 하락 여부나 하락률과 상관없이 이틀 후 공매도가 재개되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공매도 연계 불공정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하는 한편, 한국거래소 통보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해 과징금도 적극 부과하겠다"며 "악의적 불법공매도에 대해선 최근 증권범죄합수단이 복원된 만큼 패스트트랙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은 "공매도와 연계된 시세조종, 내부자거래 및 무차입 공매도 등 불공정거래는 자본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투자자 피해를 야기하는 중대범죄다"라며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 중심으로 패스트트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적시에 수사절차로 전환하여 엄벌하고 범죄수익도 박탈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8 14:26: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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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생 기업매칭 발대식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1시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시티에서 직업계고 학생 50명과 11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지산학 연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참여학생 기업매칭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산학 연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지역밀착형 직업계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대학이 참여하는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직업교육 지원체계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시는 스마트제조·글로벌관광·금융경영정보서비스·라이프케어 등 지역산업 연계 4개 핵심 분야를 선정했고, 올해는 스마트제조와 글로벌관광 분야에서 각각 25명의 학생과 지역 우수기업체와 대학에 선취업·후학습 매칭이 이뤄진다. 스마트제조 분야는 ▲코렌스이엠 ▲제일전기공업 ▲삼우엠씨피 ▲한선엔지니어링 ▲한미유압기계 ▲삼도유압 ▲한조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글로벌관광 분야는 ▲파크하얏트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그랜드조선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체와 매칭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지역 협력대학에서 후학습을 받는다. 이재한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부산지역 직업계고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시는 부산시와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산학 연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26: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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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통산업 최고 명장 찾는다

김해시는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전통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할 '2022년 김해시 최고 명장'을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부터 최고 명장을 선정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2개 분야(도자기, 공예)에서 4명의 명장이 탄생했으며 이들은 숙련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역 사회 재능기부 활동과 후진 양성, 기술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자기, 공예, 전통 농식품가공 3개 분야별 각 1명을 명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최고 명장에 선정되면 최고 명장 인증패, 증서 수여와 함께 연구장려금 6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김해시에 7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접수일 현재 15년 이상 선정 분야 산업에 종사하면서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자여야 한다. 신청은 8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읍면동장 추천을 받아 김해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명장 선정은 숙련기술 보유 정도, 숙련기술 발전 기여도, 숙련기술인 지역 기여도 등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면접, 김해시최고명장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선정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2년 김해시 최고 명장 선정으로 숙련기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판로 개척,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력이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 환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인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2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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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러미트'로 대안 식품 시장 선도

"지금까지 고기를 먹기 위해 해오던 공장식 사육과 식품첨가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을 계속 하게 되면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이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베러미트(Better Meat)'를 일반적인 고기 대체재가 아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대안육(代案肉)으로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며 대안식품 시장 육성에 나설 것입니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28일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열린 '베러미트 신제품 론칭 및 비전 설명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신세계푸드는 이날 신제품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을 선보이며, 국내외 식품시장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송 대표는 대안 식품 시장 육성을 위한 이유로 세가지를 꼽았다. 첫번째는 '인류 건강'이다. 인류가 즐겨 먹고 있는 고기, 그 중에서도 가공육은 공장식 사육 방식으로 길러진 고기에 아질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져 건강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공육 제조과정에 고기 특유의 붉은 색을 내기 위한 발색제와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보존제로 쓰이는 아질산나트륨은 동물성 단백질인 아민과 만나면 1급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이 된다는 이유로 2015년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질산나트륨을 2A급 발암물질로 분류됐다. 이에 반해 '베러미트'는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아질산나트륨 뿐 아니라 동물성 지방, 항생제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둘째, 동물 복지다. '베러미트'는 식물성 원료로 만드는 만큼 고기를 얻기 위한 공장식 집단 사육이나 가축의 도살을 줄여 동물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단시간 최소비용으로 고기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밀집 사육하는 공장식 집단 사육은 동물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전염병에 취약하게 만들 뿐 아니라 극단적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문제시 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생산된 고기는 섭취하는 인류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지구 환경이다. 인류가 고기를 얻기 위해 사육하는 소 15억 마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체 온실가스의 약 15%를 차지한다. 이는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보다도 많은 양이다. 그런데 이를 '베러미트'와 같은 대안육으로 바꾸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송 대표는 이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신세계푸드가 향후 가공식품을 만들 때 기존 동물성 가공육 생산 방식 대신 '베러미트'를 활용한 식물성 대안육으로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근 신세계푸드는 자사의 '올반' 간편식 중 햄, 베이컨 등 가공육이 사용되는 제품을 '베러미트'로 교체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송 대표는 "소비자들은 처음부터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나 급식사업을 통해 '베러미트'를 활용해왔고, 그 과정에서 수정작업을 거쳐 이번 캔 햄을 내놓았다"며 "카페,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제품 구매로 이어지게끔 했다"고 점진적인 판매량 확대에 대해 말했다. 그 일환으로 신세계푸드가 영위하고 있는 급식, 외식 등 각 사업에도 '베러미트'의 활용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베러미트' 샌드위치, 샐러드 등 메뉴 개발 중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뉴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서울시 등 ESG 실천 의지가 높은 단체와 펼치고 있는 대안육 급식 캠페인 '베러데이(Better Day)'를 비롯해 '노브랜드 버거' 등 자사의 외식 브랜드에서 하반기부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은 대두단백,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캔 햄이다. 그 동안 소비자들이 동물성 가공육 캔 햄을 먹을 때 고민했던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식품첨가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독자 기술을 적용해 맛과 식감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2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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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좋은 일자리 창출 협력 프로젝트'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 협력 프로젝트'를 오는 30일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좋은 일자리 창출 협력 프로젝트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국회부산도서관의 '나의 일자리찾기' 북큐레이션이 함께 진행된다. 국회부산도서관이 있는 강서구를 비롯한 사하구, 사상구 등 서부산권은 부산의 대표적인 구인난 지역이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서부산기계부품사업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면서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미니잡페어, 구직자 역량강화 특강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취업사진(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와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면접컨설팅 지원 ▲1:1 심리안정상담 ▲취업타로상담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회부산도서관이 운영하는 나의 일자리 찾기 북큐레이션과 '아보카도 심리학' 저자 정철상 인재개발연구소 대표의 취업특강으로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부산권 고용안정과 인구유출 완화를 위해 지원하는 위기근로자 취업장려금(1인당 150만원 지원) 신청도 이날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 협력 프로젝트는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29일 오후 12시까지 사전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 서부산기계부품사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8 14:2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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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를 오는 8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 세상과 엑스포에 대한 상상을 그림으로 나타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다. 또 부산세계박람회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연계해 ▲부산엑스포 그리고 나 ▲미래지구와 나 ▲더불어 같이 사는 우리의 미래 3가지 주제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정했다. 참가자는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접수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 작품은 심사를 거쳐 49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에 작품을 래핑해 부산 곳곳을 다니며 특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150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정한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하는 사생대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를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그림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어 기대된다"며 "어린이들의 관심과 염원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결과에도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8 14:25: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