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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K-EV100) 참여 지원

영암군은 관내 소재한 현대삼호중공업의 조선업계 최초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6일 현대삼호중공업 본관에서 김형관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우승희 영암군수 등 각 부문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차량 도입 행사를 개최했다. 영암군은 현대삼호중공업의 현장 지원용 1톤 전기화물차 3대 구입에 대해 국비 2,100만원을 포함하여 민간 보조금 6,750만원을 지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부문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내구연한이 도래한 관용차 신차 구입시 전기차 등 무공해차 구입으로 영암군 소유 관용차를 무공해차 100% 전환을 통해 친환경 미래차 보급에 앞장서는 영암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전기차 또는 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 사업으로, 친환경 미래차 보급을 위하여 정부 주도 정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이 자발적으로 미래차 전환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부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참여 기업에게 전기·수소차 구매시 보조금 우선 지원 및 사업장에 충전기반시설(인프라) 설치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2022-07-28 14:35: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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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 우주기술 융합한 신산업 본격 추진

부산시는 최근 민간 우주산업 확대(뉴스페이스) 흐름 속에서 부산이 가진 강점인 해양과 초소형 위성 등 우주기술을 융합하는 특화 선점 전략으로 신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28일 부산시청에서 지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해양·우주 융합 신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제2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바다와 우주가 만나는 도시, 부산 먼저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해양 우주기술 융합, 글로벌 신산업 선점'을 목표로 ▲해양·우주 서비스기술 실증도시 구현 ▲해양 X 미래기술 융합 신산업 창출 ▲거버넌스 구축 및 글로벌 네트워킹 등 3대 전략과 18개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3천34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기로 했다. ■ 해양·우주 서비스기술 실증도시 구현 부산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자체 최초 해양공간 정보 수집과 해양미세먼지 관측을 위한 12U급 초소형 위성 부산샛(BusanSat) A, B를 제작하고 있다. 이중 부산샛-B는 세계 최초 해양미세먼지 관측용 편광카메라가 탑재되며, 한국천문연구원 및 미국 NASA와 협력하여 2023년경 발사할 예정이다. 초소형 위성 제작에 참여 중인 부산 기업은 우주 검증 이력(헤리티지)을 확보하여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초소형 위성 제작과 위성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되는 것이 시의 목표다. 시는 현재 위성을 활용한 스마트항만서비스를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해양쓰레기 대응, 도시공간 관리 등 공공수요 창출을 통해 위성 서비스 초기 시장 형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해양과학기술원(KIOST),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위성센터 등 부산에 있는 해양 우주 인프라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지역의 현안 해결에 활용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연구도 추진한다. 위성 정보를 포함한 해양 특화 데이터셋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해양수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해양수산개발원(KMI)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국내 위성 서비스 업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에도 적극 나선다. 현행 규정은 고해상도 위성영상(일반 영상 기준 4m) 공개 제한과 복잡한 인가 절차, 상당한 보안처리 기간(2~3주)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외국 기업에 비해 역차별을 받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국가 공간 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초소형 위성 등 우주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정부 연구개발(R&D) 및 기반 구축 사업을 유치한다. 과거 조선업과 철강업 중심 도시였던 영국의 '글래스고(Glasgow)'가 우주산업 육성을 통해 유럽의 우주산업 허브가 된 것처럼 부산도 신산업을 통해 해양·우주 서비스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양 X 미래기술 융합 신산업 창출 시는 초기 단계인 해양 우주융합 분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성장 거점으로 영도 동삼동 혁신지구 내 '해양신산업 오픈 플랫폼(테크노파크 운영)'을 활성화하고, 2024년 건립 예정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를 통해 기업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북항에 건립을 추진 중인 동남권 스타트업 파크에도 해양우주 융합 기업들이 모일 수 있도록 관계부서,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해 정부 모태펀드 기반의 300억 원 규모 해양신산업 육성 펀드를 연내 조성하여 지역의 해양우주 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재원도 마련한다. 해양신산업 분야 기업 설명회(IR)를 수시 개최하여 민간 투자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우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하면 지역의 해양 우주 융합 신산업 분야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중심의 해양 우주 융합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외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가칭)오션투스페이스(Ocean2Space) 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 아직은 대부분 우주기업들이 규모가 크지 않지만, 위성제조, 서비스, 지상장비 등 각 가치사슬(벨류체인)별 기업들이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하면 전체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지역 내 창업과 기업 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해양 우주 융합 분야 업체들이 공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뉴스페이스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연간 10명 내외 규모로 운영한다. 지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R&D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사업 주관기관이 구직자를 인턴으로 채용하여 2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채용으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해양 우주 융합 분야 우수 인재들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첨단기술 업체 종사자 인건비 지원과 역외 우수 인재 및 출향 유턴 인재 인건비와 주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거버넌스 구축 및 네트워킹 강화 해양우주 융합 신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이 목표이므로 국제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 대표단은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올해 10월 미국 NASA 랭글리연구센터를 방문하여 부산샛-B 발사 및 위성 데이터 공동 활용을 위한 기술협력 MOU 체결을 추진한다. 특히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해양·우주 분야 산업은 어느 한 도시의 노력만으로는 육성하기 어렵다"면서 인근 도시 및 해외 우주 선진도시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부산시, 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 지역기업, 지역대학, 연구기관(KIOST, KMI 등)이 해양우주 융합 신산업 지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규 R&D 공동 기획, 기업유치 및 성장지원, 기술개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부산에서 열리는 제31차 국제천문연맹 총회(2022.8.2.~11.), 2024년 국제우주총회(2024.7.13.~21.) 등 우주 관련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민간 우주산업 관련 주요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부산이 우주분야 전문가와 지식, 정보,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서 해양과 우주를 융합한 신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뉴스페이스 흐름에 따라 해양도시 부산에서 먼저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해양·우주 분야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날개를 달아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8 14:33: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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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간담회

양산시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진행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개요 ▲대상자 선정 절차 ▲차세대 장비 ▲사업 추진실적 및 응급상황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고, ICT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노인들을 위한 기타 사업도 홍보했다. 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2146명의 대상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주요 성과로는 어르신이 음식 조리 중에 실수로 냄비를 태웠지만 인공지능 화재 센서가 이를 감지한 후 신속히 대응해 큰 화재를 피한 사례와 복통을 느낀 어르신이 119 응급호출버튼을 눌러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무사히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한 사례 등이 있다. 해당 사례들처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수행기관뿐 아니라 많은 기관들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관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정보공유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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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해소 힐링프로그램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7월 27일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 건강관리프로그램「직장 건강 Dream」을 추진하였다. 직무 스트레스는 주로 직장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 등 대인관계에서 갈등이 있을 때, 업무가 과중할 때, 작업조건과 환경이 열악할 때 그리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잘 안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3세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경험 비율은 68%로 2018년 71.8%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직무 스트레스는 건강상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인자로 작용하고 있어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공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 교육과 천연비누, 아로마 향수 만들기 체험 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근로자들의 심신안정과 감정치유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정일만 본부장은 "상당수 직장인들이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과 번아웃 증상을 경험하고, 더 심해질 경우 자살로까지 이어져 평상시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정서 회복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2-07-28 14:3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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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농촌 시간제근로자 취업 촉진 MOU

통영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신활력추진단, YWCA 그리고 4곳의 관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체 주체로 '농업·농촌 시간제근로자 취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간제 일자리의 창출·확산 및 시간제 근로자의 취업 촉진과 지원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함으로써 통영시 농업·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활력인 일자리 지원 서비스 사업은 시행에 앞서 20개소의 통영 농촌·농업인을 대상으로 인력수급 조사를 진행해 실질적 필요 인력 파악을 마쳤고, 협약식 이후 신활력학교 심화과정을 통해 현장 밀착형 실기교육 및 기본 소양교육 운영으로 통영 농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체험농장 대표는 "농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농사일은 연중 바쁘고 힘이 많이 든다"며 "이런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주셔서 농업기술센터와 신활력추진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명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통영 농업인들의 복지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지원에 힘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4개 분야에서 24개의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07-28 14:3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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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기미술관, 특별기획전 「 예향 목포의 거목-김암기 오마주 」개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이 김암기미술관 개관 3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 '예향 목포의 거목―김암기 오마주'를 오는 7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한다. 소화 김암기(1932~2013) 화백은 신안 안좌 출신으로 1977년 제14회 목우회공모전 최고상수상과 한국예총예술대상(2004), 전라남도 문화예술상(2007) 등을 수상했고 목우회 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예총 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특별전시는 김 화백의 예술세계를 존경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됐는데 중앙 화단에 진출하기 보다는 지역에 머물며 바다, 포구, 어선, 유달산 등을 소재로 향토 정신을 담아낸 화풍으로 지역 화단을 지키고, 후학 양성에 힘썼던 김 화백의 발자취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1960년 초중반부터 현재까지 60여년 동안 김 화백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을 시대별로 구분해 3개의 섹션으로 연출하는데 첫 번째 섹션은 <김암기와 함께한 선구자들>로 고(故) 김용구, 고(故) 김병고, 정다운, 박석규, 이웅성, 최성훈 화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섹션은 <목포미술 대중화의 시작>으로 1978년 김암기, 양인옥을 주축으로 태동해 지역 미술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끼친 목포일요화가회의 작가 중 김암기의 예술세계를 계승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 번째 섹션은 <향토정신 속 새로운 예술과 미래>로 1970년대 김 화백이 목포 최초로 설립한 목포미술학원 출신 작가들이 독창적인 표현 양식과 기법, 재료 등을 융합한 새롭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중앙 화단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향토 화단을 지키며 목포미술사에서 서양화를 완전하게 뿌리내리게 한 김암기 화백의 예술적 삶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8 14:3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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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메이커센터, '2022 스마트리더' 교육생 모집

거제시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는 거제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거제메이커센터 2022 스마트리더'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리더는 사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 재산권 특강 및 사업장에 필요한 물품 제작, 홍보를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법 등의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여기에 센터 내 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스마트리더만의 특색이 더해졌다. 세부 교육 내용은 ▲거제메이커센터 소개 및 스마트리더 안내 ▲지식재산권 행사와 침해 예방 ▲벡터이미지 이해 및 안깨지는 현수막 시안 제작 ▲커팅플로터-로고 및 유리창 스티커 제작 ▲레이저커터-아크릴 인테리어 소품 제작 ▲UV프린터-간판 제작 ▲SNS 이해와 기본 활용법 ▲사진 잘 찍는 법 ▲SNS 게시물 업로드 실습 등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3~24일 이틀간 4회차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 수료증이 수여된다. 박주언 센터장은 "7월 창업챌린저 성료에 힘입어 8월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기획했다"며 "코로나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8월 22일 오후 12시까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7-28 14:3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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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어린이독서골든벨대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오전 일로 회산백련지 연꽃축제 주무대에서 어린이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무안연꽃축제 행사를 기념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문화와 축제를 알리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독서퀴즈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대회에는 무안초를 비롯한 관내 9개 초등학교와 인근 시군 4개 초등학교 등 모두 13개 학교, 180여 명의 아이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리 지정된 동화, 언어, 과학·환경 관련 도서 세권을 읽고 내용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고 맞히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 영예의 대상은 서지효(남악초6) 학생이 차지ㅤㅎㅔㅆ으며, 최우수상은 김민경(무안초6), 우수상은 문채원(남악초6)과 정원기(오룡초3) 학생이 수상했다. 그리고 채성현(몽탄초6), 최은석(행복초5), 강서진(청계북초4), 오하준(남악초4), 최시영(행복초6), 임시원(오룡초4)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추는게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는 꼭 골든벨을 울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연꽃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이색적인 책놀이 행사였다"며 "책을 가까이 하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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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반남 자미마을서 첫 민박간담회 가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한 첫 민박간담회를 열었다. 윤병태 시장은 27일 밤 8시부터 반남면 자미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민박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민박간담회'는 일과 후 저녁 시간대 각계각층 시민들의 삶속으로 직접 찾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과제다. 불필요한 개식 의례, 의전, 보고 절차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을 제외한 내빈·공직자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주민과의 대화에 포커스를 맞춰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시장의 첫 민박간담회 자리에는 반남면 김정이 노인회장, 오종연 이장협의회장, 정홍채 마한유적보존회장, 노영숙 부녀회장, 김길남 번영회장,임정옥 반남상가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자미마을 경로당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주민들은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해결과 일상 속 다양한 애로사항을 윤 시장에게 건의했다. 주민들은 '자미산 인근 돈사 악취 문제 해소', '면 소재지 회전교차로 정비', '마을회관 앞 운동기구 설치', '소재지 주변 및 상로재 꽃동산 설치', '반남고분 역사테마파크 기반시설사업 연내 완료', '소재지 빈집 정비' 등을 요청했다. 윤병태 시장은 "주민들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통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며 "문화유적이 살아 숨 쉬는 반남면과 농촌 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차근차근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밤늦은 시간까지 피곤함도 잊은 채 첫 민박간담회를 열띤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함께 만들어주신 주민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서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신속히 검토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간 관계상 미처 건의하지 못한 말씀은 면장을 통해 건의하시면 함께 처리하겠다"고 말해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오종연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낮 시간대는 농사일로 바빠 시청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야간에 시장이 직접 찾아와 대화를 나누니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고 편안한 대화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달 반남면 자미마을을 시작으로 매월 1~2회 20개 읍·면·동 지역 마을회관, 경로당, 현안사업장 등에서 주민들과 만난다. 시장 취임 후 "책상에서 머리로 하는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가슴으로 느끼는 행정"을 공직사회에 주문하며 "보고 듣고 체험하면 문제의 본질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다"고 강조한 윤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민박간담회가 시민들의 묵은 소통 갈증을 해소하고 민·관 소통의 가교로서 자리매김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2022-07-28 14:3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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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크리츠운용, 첫 공모리츠…국토부 인가 완료

인마크리츠운용은 첫 공모 상장 리츠(REITs)인 인마크글로벌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달 27일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의 초기 투자대상은 스페인 마드리드 ING은행 본사 사옥인 '헬리오스(Helios) 빌딩과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 연방 검찰청이 사용중인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 빌딩이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의 연방정부 사용 시설과 대형 글로벌 금융그룹이 지역 본사로 사용하고 있는 주요 도시의 안정적인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의 초기 투자 자산은 이미 우량한 임차인과 장기 임대계약이 체결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입증됐다. 임차인의 신용등급은 ING은행(S&P A+), 미국연방정부(S&P AA+)로 매우 우수하다. 특히 잔여임차기간이 평균 13년 이상 남아 우량 임차인의 장기적인 임대료 수입을 기초해 리츠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마크리츠운용은 2021년 초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청년주택 리츠를 운용 중에 있으며 인마크 호주 법인, 인마크자산운용과 함께 국내외 우량 자산 확보를 위해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마크리츠운용 관계자는 "상장 이후 우량 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리츠의 배당 현금흐름과 가치 실현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관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개인 일반투자자에게도 국내외 우량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선진 리츠 투자 문화가 한국에 정착 될 수 있도록 국내 리츠 산업 발전 기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31: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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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0년 합천댐 방류수해피해 대책위 해단식

합천군은 지난 27일 율곡면 복지회관에서 수해 피해 이후 2년여 동안 추진해오던 2020년 합천댐 방류수해피해 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위원장 등 40여 명의 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2020년 8월 합천댐 방류 수해 피해는 수자원공사의 댐수위 조절 운영 실패에 따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17개 시군에 걸쳐 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피해 시군은 대책위원회를 발족해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대정부 투쟁을 꾸준히 진행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런 피해 사례가 없을 정도여서 보상을 해줘야겠다는 피해 주민들의 요구가 어느 정도 받아들여져 환경분쟁조정법을 개정해 수해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합천군 군민대책위원회는 합천군과 연계해 환경분쟁조정 신청을 위해 피해 조사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전국 17개 피해 시군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신청을 했다. 그 이후 대책위는 분쟁 조정에 대해 발빠르고 명석하게 대처, 전국 피해 시군 가운데 가장 조정비율이 높은 72%로 결정받았다. 이어 1, 2차 조정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말까지 일부 주민을 제외한 564명에 대해 109억 7000만원 을 지급받아 적으나마 피해에 대한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해 당시 합천군 도의원으로서 피해 상황과 복구 및 피해 보상을 위해 같이 노력했고 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대책위원회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축사를 했다. 이종철 위원장은 "수해 피해에 대해 피해 주민들과 합천군청이 일치단결해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로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는 뜻을 표현하면서 그동안 피해보상을 위해 애쓴 ▲경상대학교 이태삼 교수 ▲이규학 전 기획예산실장 ▲박상현 전 쌍책면장 ▲이종철 위원장 ▲최해안 수석부위원장 ▲안전총괄과 정동주 계장, 김만덕 주무관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해단식을 끝냈다.

2022-07-28 14:3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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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부터 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원 출연

나주시가 내년부터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 원을 출연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통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1일 지방선거 후보 시절의 윤병태 나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체결했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협약' 이행의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 후보는 당시 협약을 통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경제권 성장을 위한 공동 과제추진, 광역교통망의 신속한 구축에 따른 생활권 통합, 혁신도시 탄소중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쓰레기 자체 처리계획 수립, 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 및 발전기금 조성에 대한 협력 등이 담겼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위한 발전기금에 50억 원을 출연한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은 혁신도시가 출범한 지난 2006년 2월 광주시장, 전남지사, 나주시장이 공동혁신도시 개발 운영의 성과공유 협약을 통해 조성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은 공동혁신도시의 성과를 광주·전남 지역에 고루 나눔으로써 혁신도시 조성 취지인 지역균형발전에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3개 지자체 간 기금 조성 규모, 범위 등에 대한 팽팽한 입장차가 계속되어 왔으나 나주시의 대승적 결단에 따라 일단락되면서 민선 8기 들어 광주·전남 상생 발전 대전환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발전기금 사용처는 '성과확산' 계정과 '혁신도시 육성' 계정을 두고 재단설립 등 세부 내용은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발전기금과 더불어 3개 지자체는 혁신도시를 광역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저해 요인 해결에 노력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협약식에서 "현재 혁신도시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어려운 재정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기금 출연을 결정했다"며 "발전기금이 광주와 전남에 고루 쓰여 지역균형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어 "SRF열병합발전소, 상가 공실, 악취를 비롯한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한 광주·전남의 적극적인 관심과 통 큰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8 14:30:3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