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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1876 BUSAN' 2차 입주기업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28일부터 해운ㆍ항만ㆍ물류분야 창업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의 2차 입주기업을 공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운ㆍ항만ㆍ물류분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1876 BUSAN은 BPA,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원하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이다. 1876 BUSAN은 지난 2월 개소식 및 약 6개월 간 시범운영을 통해 해운 항만물류 분야 입주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공간, 자금, 컨설팅, 기술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해왔다. BPA는 시범운영 데이터와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된 운영계획 수립 및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2차 입주공모를 통해 최대 5개의 해운ㆍ항만ㆍ물류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추가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 등 외부 창업 지원사업과의 연계, 민간 엑셀러레이터 전문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등 지원 프로그램들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1876 BUSAN의 입주 및 지원 대상은 해운ㆍ항만ㆍ물류분야의 △예비창업자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등으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 간의 입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창업기준일 등 세부 기준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을 준용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부산항만공사 접수처 이메일로 입주 공고문에 명시된 공통 및 추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2-07-28 14:24: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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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세에 고심 깊어지는 與, 반등 찬스 만들 수 있을까

연이은 악재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지율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당내 혼란만 커지면서다. 전임 문재인 정부 관련 공세에 힘이 실리거나, 경제 회복 관련 정책 대안을 내지 않으면 지지율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준 각종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 초반이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실시해 지난 27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7월 23∼25일, 전국 유권자 1008명 대상, 표본오차 95%에 신뢰 수준 ±3.1%포인트, 응답률 4.3%,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국민의힘은 33.4%였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8.9%를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실시해 지난 25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7월 22∼23일, 전국 유권자 1002명 대상, 표본오차 95%에 신뢰 수준 ±3.1%포인트, 응답률 6.7%,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역시 국민의힘은 32.1%였다. 민주당은 41.9%였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해 지난 25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7월 18∼22일, 전국 유권자 2527명, 표본오차 95%에 신뢰 수준 ±1.9%포인트, 응답률 4.4%,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도 국민의힘은 39.7%, 민주당 44.6%였다.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제1야당 민주당에 뒤처진 것이다. 여당 지지율이 낮아진 주요 원인으로는 '연이은 악재'가 꼽힌다. 이준석 대표 징계, 차기 지도체제 및 계파 갈등,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연이은 말실수 등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권성동 직무대행은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해명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으로 사과한 지 일주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문제가 돼 재차 고개를 숙였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서 윤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를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로 지칭해, 계파 갈등도 다시 불거졌다. 권 직무대행은 논란이 일자 사과했지만, 이 대표가 해당 문자에 '양두구육(羊頭狗肉, 겉과 속이 서로 다름)'이라고 화답하면서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내 이 대표 지지 인사들도 윤 대통령 문자 메시지를 비판하고 있다. 친윤(親윤석열) 이철규 의원은 '혹세무민(惑世誣民,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하면서 세상을 어지럽히니 앙천대소(仰天大笑, 어이가 없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웃음)할 일'이라고 이 대표의 '양두구육' 메시지에 맞서기도 했다. 다만 권 직무대행과 함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은 28일 "따로 할 말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연이은 악재에 국민의힘이 최근 진행하는 지역별 예산정책협의회 성과도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9월 예산 국회를 앞두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지역별 현안을 챙겨 나갈 것이라고 했지만, 연이은 악재에 사실상 묻힌 것이다. 이로 인해 당이 연이은 악재를 극복하지 않는 한, 지지율도 반등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22-07-28 14:23:27 최영훈 기자
경기도, 내달부터 광역버스 2시까지 연장 운행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경기도민들의 '웃픈' 출퇴근 풍경이 조명된 바 있다. 직장 회식 중 막차가 끊길까 봐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나는 주인공의 모습에 많은 도민이 공감을 표했다. 민선 8기 경기도에서는 이러한 고통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28일 '광역버스 심야 연장운행 추진 계획'을 발표,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주요 9개 노선을 심야까지 연장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 계획은 "도민들의 막차 걱정, 귀가 부담을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며 관련 대책을 주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 이전에도 심야버스가 운행 중이었으나 대부분 자정(오전 00시) 전후로 운행이 종료됐기에, 자정이 넘어 귀가하는 도민들은 행여 막차를 놓칠까 노심초사하거나 비싼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이런 기존의 미비점을 보완, 오는 8월 1일부터 광역버스 주요 노선의 운행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용 대상은 강남, 잠실, 광화문, 신촌 등 서울 주요 도심 거점에서 경기도 성남 판교, 안산 고잔, 파주 운정, 의정부 민락, 양주 옥정 등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를 잇는 광역버스 9개 노선 총 33대다. 먼저 파주시 3100(교하~홍대입구역), 포천시 3100(대진대~양재역) 노선은 오는 8월 1일부터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 나머지 9709(파주 맥금동~광화문), G1300(양주 덕정역~잠실역), G6000(의정부 신곡동~잠실역), G6100(의정부 금오지구~잠실역), 500-2(광주 동원대~삼성역), 1101(용인 단국대~강남역), 3100(안산 신안산대~강남역) 노선은 8월 중 순차적으로 연장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 노선은 기존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중 출퇴근 수요, 서울 도심지역(업무·상업시설 밀집 지역) 운행 여부, 심야시간대 이용수요, 운행 가능 버스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6월 시군 사업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서울시와 버스 증회 등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연장 운행은 서울 출발 기준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노선 1개당 2~6대의 버스를 새로 투입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배차간격은 15~40분이다. 도는 이번 시범운영을 토대로 통행수요와 도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타 시군 지역으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광역버스 심야 연장 운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도민의 대중교통 불편함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고 이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8 14:2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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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7월 해외 송출객 코로나19 이전 절반까지 회복

인터파크가 7월 해외 송출객이 전월 대비 9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정부가 해외 입국자의 격리의무를 면제하기 전인 올 1분기 전체 송출객수와 비교하면 566% 신장한 규모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의 시작과 국내외 출입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도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그동안 인터파크가 대다수 여행기업이 인원 감축, 유급휴가 등을 시행한 것과 달리 전 직원 정상근무를 통해 국내외 상품 소싱에 집중하며 상품 개발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5월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여행 안심보장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인터파크 기획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귀국 항공료, PCR 검사비, 체류비용 등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시 필요한 다양한 현지 서비스와 체류 비용을 지원한다. 염순찬 인터파크 여행사업본부장은 "인터파크의 빠른 해외 송출객수 신장세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패키지·자유여행객을 동시에 흡수한 결과"라며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화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8 14:22: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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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복절기념 '겨레의 얼을 외치다' 개최

제77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전시·체험·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8월 한달동안 부산 중앙공원 광복기념관과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77회 광복절을 기념하여 '겨레의 얼을 외치다' 전시체험행사를 개최한다. 8.15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명예 선양과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이야기 독립운동사' 순회전시회를 비롯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체험, '나도 독립운동가 포토 이벤트', '광복 테마 기획 영화제'등으로 구성된다. 천안 독립기념관과 협력을 통해 마련한 '어린이 이야기 독립운동사' 순회전시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웹툰 형식으로 우리나라 독립에 관한 역사를 쉽게 전달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나도 독립운동가 포토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를 가지고 독립운동가 포토존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뜻깊은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밀정, 말모이, 박열, 봉오동전투 등 우리나라 독립과 광복 주제의 영화를 상영하는 '광복 테마 기획 영화제'는 8월 16, 17, 23, 24일 오후 2시 광복기념관 홍보관에서 개최된다. 상영료는 무료이며, 매회당 선착순 120명이 관람 가능하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제77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마련한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를 통해 겨레의 얼을 되새기고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2022-07-28 14:22: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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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50만 대도시로 도약하다’... 7월 수요포럼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27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인봉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초청해 '파주, 50만 대도시로 도약하다'라는 주제로 7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포럼은 50만 대도시 시민추진단 10여 명과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시민들과 참석하지 못한 직원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 장인봉 교수는 50만 대도시를 맞는 파주시의 지역발전은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회라고 전하며, ▲자치권 확대 ▲도시경쟁력 강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필요한 대응전략 등을 강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구는 도시의 발전과 비례하고 많은 사람이 사는 도시일수록 여러 문화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50만 대도시 시민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으로 도시자족기반이 강화되고 파주형 미래발전전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수요포럼은 시민과 공직자가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와 소통하는 공감 프로그램으로 파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파주N'에 접속하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2022-07-28 14:22: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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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소셜벤처 커뮤니티 기업설명회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투자를 희망하는 소셜벤처와 투자자들 간 IR 미팅 'SMALL IR ROOM'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MALL IR ROOM은 부산센터가 추진하는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에 선정된 소셜벤처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소규모 IR이다.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자리는 임팩트 투자사와 소셜벤처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투자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다뤄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센터 보육 소셜벤처 ▲소무나 ▲타이가 ▲던브 ▲샘물터 ▲인비져블 ▲로렌츄컴퍼니가 참여해서 IR을 진행했으며, 소셜벤처 투자 코칭을 진행한 투자사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BNK벤처투자 ▲MYSC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은 "이번 자리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다양한 투자사들과 투자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앞으로 SMALL IR ROOM은 매칭된 SIAT 외 다양한 투자사 관점의 조언을 통해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투자사와 네트워크 구축 및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임팩트 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부산센터 김다은 PM은 "단순 행사성 IR에서 벗어나 소셜벤처가 임팩트 투자사들과 밀접하게 만날 자리를 제공해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도록 소규모 IR 미팅룸을 기획하게 됐다"며 "소셜벤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는 업력 7년 이내 환경 분야 소셜벤처를 부산센터와 임팩트 민간협력파트너인 'SIAT(Social Impact Acclerating Team)'과 함께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하는 지원 사업이다. SIAT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밋업데이, SMALL IR ROOM,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소셜벤처의 비즈니스 고도화 및 사회적 가치 정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2-07-28 14:2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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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컨설팅 현장 견학’ 성료

경기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지난 26일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등에서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 사업 현장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가축행복 도민만족 농장 컨설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한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손을 잡고 올해 처음 신설했다. 현장 견학에서는 올해 컨설팅 대상인 30개 한우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경매 현장 참관, 출하 소에 대한 등급판정 실습, 축산물이력제 관련 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가들은 출하 소의 가격결정을 좌우하는 도체등급에 대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며, 사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양관리 수준 등에 따라 같은 등급에서도 지육량, 근내지방 분포에 따라 가격변동이 이뤄진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견학에 대한 호응이 매우 뜨거웠다. 이어 김포시 소재 우수 한우농가를 방문해 농장주의 경험과 비법을 듣는 시간에 대해서도 매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송아지 폐사를 막는 방법과 사양 단계별 사료 급여량에 관한 질문이 많이 쏟아지기도 했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이번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한우농가들이 많은 것을 배워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 축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함께 뛸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운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은 "앞으로도 참여 농가에 대한 맞춤형 현장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한우농가의 기대감에 부응해 경영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7-28 14:21: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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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27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6일 지산학협력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앵커기관인 '사단법인 삼진이음'에 27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27호 브랜치 삼진이음은 부산의 로컬기업인 삼진어묵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단순 비용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사람·기술·지역이라는 키워드 아래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과 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삼진이음 박용준 대표, 삼진식품 정성우 본부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지속 가능성이 낮은 공공영역의 로컬크레이터 사업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 기업의 브랜딩 노하우 접목 방안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논하는 지산학 협력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유관기관 협력 기반의 지산학 번들패키지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삼진이음 박용준 대표는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 성장도 중요하지만, 변화되는 문화와 사회 속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삼진이음은 이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에 안정감을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기업의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다양성을 확장해 창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삼진이음에 27호 브랜치를 개소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삼진이음을 통해 성장된 로컬 크리에이터가 나중에 새로운 브랜치로 지정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8 14:2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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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프로페서에 황인태·정광화·조미옥·하원석 교수

삼정KPMG가 황인태 중앙대 교수와 정광화 강원대 부교수, 조미옥 명지대 조교수와 하원석 중앙대 조교수를 '삼정KPMG 프로페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정KPMG는 이날 오전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삼정KPMG가 후원하는 '2022 삼정KPMG 프로페서(Professor)' 위촉식을 개최했다. 탁월한 회계학 연구와 함께 학식이 높은 교수에 수여하는 '디스팅귀시드 프로페서(Distinguished Professor)'에는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황 교수는 1995년부터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70여편의 연구논문과 13편의 저서를 통해 회계이론의 발전과 제도 개선, 실무적 문제 해결에 크게 공헌했다.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심의위원과 전문심의위원을 역임했고, 제34대 한국회계학회 회장으로서 회계학회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정광화 강원대 경영회계학부 부교수는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관련한 연구업적이 우수해 'ACI 프로페서(Audit Committee Institute Professor)'에 선정됐다. 정 교수는 현재 한국회계학회 분과위원장, 기획재정부 경영평가 위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정 교수는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감사위원회 역할 제고 방안'을 주제로 감사위원회포럼의 2022년 연구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회계학 관련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신진학자에 주는 '스칼라십 프로페서(Scholarship Professor)'에는 조미옥 명지대 경영학과 조교수와 하원석 중앙대 경영학부 조교수가 위촉됐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회계학자들의 전문성 있는 연구는 회계투명성 향상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매우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삼정KPMG 프로페서'를 통해 학자들의 연구를 후원하며 자본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 삼정KPMG 프로페서는 한국회계학회가 자체 규정에 따라 선정했으며, 삼정KPMG는 위촉된 교수들에게 향후 1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18: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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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MBTI+D’ 운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시즌교육 '여름방학 MBTI+D'를 운영한다 여름방학 MBTI+D는 놀면서 경험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 향기를 만드는 메이킹(Making) ▲디저트를 만드는 베이킹(Baking) ▲여행을 떠나는 트래블(Travel) ▲가족끼리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 인스타그램 릴스(Instagram reels) ▲꽃을 활용한 자화상 그리기 드로우 앤 드롭(Draw&Drop) 총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이킹(Making)은 조향사가 되어 좋아하는 향기를 찾고 이를 조합하여 패브릭 미스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베이킹(Baking)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의 상징을 컵케이크에 표현하는 요리 클래스이다. ▲트래블(Travel)은 전통 부루마블인 남승도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를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인스타그램 릴스(Instagram reels)는 가족이 함께 춤을 배우고 SNS에 업로드하면서 아이들의 놀이문화, 숏폼 콘텐츠를 알아본다. ▲드로우앤드롭(Draw&Drop)은 자화상을 그리고 누름꽃으로 나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플로리스트와 화가라는 직업을 알아보는 미술교육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로 편성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고 다양한 꿈을 꾸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교육과 축제를 준비했으니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8 14:15: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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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하동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따뜻한 동행, 농업인이 행복한 하동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손옥용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지역농축협장, 농업관련 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농업분야 영향, 농번기 인력 부족 등에 대한 하동군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그리고 앞으로 하동군이 나아가야 할 농업 비전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도 깊이 있게 이뤄졌다. 하승철 군수는 '미래형 한국농업 하동 모델을 만들겠다'는 군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농업예산 확대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해외인력 공급 시스템 구축과 조직 정비 ▲스마트기반 정주 도시 조성 ▲스마트 농축산업 경영 확대 ▲1면 1전략 품목 발굴·육성 등을 우선 농정과제로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하동 농업정책과 당면 농업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1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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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기업 퇴직연금담당자가 알아야 할 IPS 작성 노하우'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퇴직연금 적립금운용계획서(IPS·Investment Policy Statement) 작성 담당자를 위한 '기업 퇴직연금담당자가 알아야 할 IPS 작성 노하우(기초편)'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IPS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기업이 목표수익률, 투자 절차, 자산배분 정책 등을 사전에 정하는 제도다. 즉, 안정성이 중요한 퇴직연금 운용의 큰 원칙을 사전에 정해 놓는 지침이다. 올해 4월 시행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300인 이상의 사업장은 퇴직연금 적립금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적립금운용계획서(IPS)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해야 한다. 이 과정은 적립금운용계획서를 처음 접하는 기업의 퇴직연금담당자를 위해 IPS 기초 개념부터 항목별 작성요령까지 자세하게 다룬다. 주요내용은 ▲자산배분 전략 ▲자산운용 체계 ▲적립금운용계획서(IPS) 구성항목 ▲국내외 IPS 사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9월 퇴직연금 운용전략 및 평가방법 내용을 담은 'IPS 작성 노하우(심화편)'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15: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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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지역혁신 선도기업 모집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오는 8월 30일까지 '제2차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울산에 있는 주력 산업(▲그린모빌리티 ▲스마트조선 ▲미래화학신소재 ▲저탄소 에너지) 연관 업종의 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가 10인 이상이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지역 스타기업 평균(약 132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울산시는 서류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3+3년) 20억 원을 지원하며, 판로·인력·자금·투자 등 지역자율 프로그램을 개별 협업과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선정 1차 년도에는 기업별 전담 사업 관리자(PM)를 연결(매칭)해 협업전략서 수립, 기술 개발(R&D) 과제 기획 등에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초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에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3개사를 모집해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 총 7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을 가속하고, 지역 주력 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8 14:15: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