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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상생기금 30억 출연…3년간 100억 수준

LS일렉트릭이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지원을 이어갔다. LS일렉트릭은 2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상생협력기금을 30억원 출연해 국내 중소기업 64곳 대상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 기반 제조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앞서 LS일렉트릭은 2020년 처음 30억원을 내놓고 스마트공장 지원을 시작해 2021년 33억원을 출연하며 협력사 19개, 일반기업 63개 등 82개사에 밀착 맨토링을 통한 지원을 이어왔다.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사내독립기업) COO(최고운영책임자)는 "LS일렉트릭은 지난 20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대·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라며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과 역량, 이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공개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중견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LS일렉트릭은 3년 연속으로지속적인 기금 출연을 통해 다양한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모범기업" 이라며 "재단에서도 2022년 LS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3:04: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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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CJ대한통운과 친환경 물류 혁신 위한 PBV 개발 협력 MOU 체결

기아가 CJ대한통운과 함께 친환경 물류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개발 및 이와 연계한 다양한 솔루션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아는 21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전무,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대한통운과 '친환경 물류 운송 혁신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는 올해부터 CJ대한통운의 전기 배송트럭 전환을 위해 봉고Ⅲ EV를 먼저 공급하고,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2025년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이 봉고Ⅲ EV에 대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 요건을 제시하고, 기아가 이를 전용 PBV 모델 개발 및 봉고Ⅲ EV 상품성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이뤄진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운송 현장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성 테스트에도 참여한다. 양사는 또 ▲ 봉고Ⅲ EV 사용자 경험(UX) 최적화 ▲ 상·하차 작업 효율화 기술 혁신 ▲ 배터리 생애주기 신사업 기회 모색 등 봉고Ⅲ EV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 등의 실증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장기적으로는 배송 물품을 싣고 배송 기사를 따라다니는 배송 로봇 등 자율주행 관련 시범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아 관계자는 "CJ대한통운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친환경 목적기반 차량 및 여계 솔루션의 본격 개발로 국내 1톤 트럭 중심의 물류 생태계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미래지향 PBV로 국내 소형 상용 트럭 시장 내 뉴노멀을 선도하고 운송 수단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기아는 국내 선도 물류 기업과의 협업 확대로 물류 운송 시장 내 전동화 및 맞춤화 트렌드 확산에 앞장서는 동시에 2025년 전용 PBV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2030년 글로벌 PBV 1등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2022-07-21 13:0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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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지역아동 대상 항공 직업체험 실시

티웨이항공은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자격처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객실승무원 체험에는 약 20명의 서울시 마포구 지역 내 학생들이 참가했다. 실제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승무원이 업무 소개와 기내 서비스, 안전에 대해 교육했다. 학생들은 음료 서비스 실습과 비상구, 화재 진압 실습, 슬라이드 탈출, 구명정 탑승 등 객실승무원이 접하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응급처치 실습실, 도어 트레이너 등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최신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항공사 최초로 실제 화재가 발생하는 화재 진압실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취득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은 훈련센터를 활용, 다양한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실제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 기회를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확대 제공할 것"이라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항공 안전의식도 높이고 더 넓은 시각과 다양한 꿈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2-07-21 12:18: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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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순자산 2030조원↑…부동산 비중 꾸준히 늘어

지난해 국민순자산이 2000조원 넘게 늘었다. 부동산 자산 비중의 지속적인 확대가 두드러졌다. 부동산이 비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7.5%까지 확대됐다. 21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작성한 '2021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은 1경9809조원으로 전년 대비 2030조원(10.3%)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9.6배로 전년 9.2배에 비해 배율이 상승했다. 국민대차대조표는 매년 말 시점을 기준으로 국민경제가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 비금융자산과 금융자산·부채의 규모 및 변동상황을 기록한 것이다. 경제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우리나라의 국부를 파악할 수 있다. 순자산의 96.1%를 차지하는 비금융자산이 1경9027조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순금융자산은 782조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이 비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작년 중 부동산(토지+건물)이 전년에 이어 높은 증가세(+9.3% → +10.8%)를 이어감에 따라 비금융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이다. 건물(주거용건물+비주거용건물)의 증가세가 크게 가팔라 전년 5.5%에서 13.0%까지 늘며 가팔라졌다. 우리나라의 비금융자산 대비 부동산 비중은 영국, 프랑스보다는 낮고 미국, 일본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지식재산생산물도 지난해 9.6% 늘어남에 따라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다. 같은 기간 토지자산의 GDP 대비 배율도 5.2배를 기록하며 전년 5.0배에 비해 상승했다. 지난해 GDP(명목기준)는 전년에 비해 6.7% 늘어났지만 토지자산은 10.0% 증가한 데 기인했다. 제도부문별 순자산 규모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 1경1592조원(58.5%) ▲일반정부 5052조원(25.5%) ▲비금융법인기업 2676조원(13.5%) ▲금융법인기업 488조원(2.5%) 등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로는 금융법인은 16.9%, 비금융법인은 15.9%,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10.8% 각각 증가했다. 일반정부도 10.0% 상승했다.

2022-07-21 12:00: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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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채널, 모집의 질 향상으로 소비자 중심 채널로 도약해야"

보험법인대리점(GA)이 소비자 중심 채널로의 역할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란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 김동겸 연구위원·정인영 연구원은 최근 GA시장의 변화 동인 및 특징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시한 'GA시장 구조 변화와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GA채널은 업계에서 핵심 보험모집채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최근의 보험영업환경 및 시장참여자의 행태 변화가 GA시장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면서다. 보험가입 전 상품비교가 보편화되고, 보험료 절감을 위한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보험회사는 전속설계사의 조직이탈로 영업통제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비용 절감을 위해 전속영업조직을 분리하고자 하는 유인도 컸다. 최근 GA시장은 진입기업 다양화, 사업모형 다변화, 기업공개(IPO) 확산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보험회사는 GA시장에서 상품중개자로서의 역할을 직접 수행하고자 자회사형 GA 설립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에 기반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기업의 보험모집시장 진출도 확대됐다. 일부 GA는 인바운드 영업과 정규직 설계사 채용 등 기존의 영업조직관리 방식에서 벗어난 전략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불완전판매와 소비자 신뢰저하 문제 해소를 위해서다. 향후 GA시장은 보험회사의 판매자회사 설립 확대, 영업조직의 대형화·집중화 심화, 상품 및 고객군에 따른 시장 세분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속채널을 통한 상품 공급만으로는 GA나 플랫폼 기업을 상대로 한 마케팅 경쟁력 우위 확보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서다.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GA간 인수합병(M&A)이 확산될 것이며,이를 바탕으로 대형 GA를 중심으로 한 IPO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플랫폼 기반 GA는 저연령층 대상의 단순·저가 상품시장에, 대면판매 중심 GA는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화된 자문서비스 시장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때문에 보험회사는 GA채널과 전속모집조직의 전문성과 영업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자사에 적합한 영업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보험회사는 자사의 상품 및 고객군의 특성을 반영해 채널운영 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속영업조직을 유지한 채 자회사형 GA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 중복된 상품제공으로 인한 채널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감독당국도 최근 GA의 위상과 모집시장 변화 반영해 영업생태계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실효성 있는 규율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GA설계사의 정착률 하락 원인과 그로 인한 소비자 피해 가능성, 플랫폼 기업의 보험상품 판매 확대 과정에서 기존사업자와의 공정경쟁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다. 특히 다양한 여러 보험회사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판매함으로써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키고자 한 GA채널의 도입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 그러면서 보험상품 비교·추천(권유) 절차와 관련된 규제를 강화할 필요도 높아졌다. 그 밖에도 보고서에서는 2023년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 후 모집시장에서의 과열경쟁과 소비자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2-07-21 12:00: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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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의춘 회장, '인터넷신문의 날' 맞아 "자율규제 통해 신뢰회복 힘써야"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미디어펜 대표이사, 인신협)이 3년 만에 개최된 '2022 인터넷신문의 날'을 맞아 "외부로부터의 규제가 강제되기 전에 인신협 등 언론계가 지혜를 모아 자율규제를 통한 신뢰 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개회사를 통해 "인터넷신문의 날은 제도 언론으로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뜻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인신협에서는 2017년부터 '인터넷신문의 날'을 선포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인터넷신문의 위상 제고와 올바른 뉴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일각에선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팩트를 외면한 사이비 뉴스들도 독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면서 포털 뉴스서비스 규제가 공론화가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나무가 더욱 단단한 뿌리를 갖도록 하는 것은 바로 사나운 바람"이라며 "미디어시장이 급변하고, 혼탁해질수록 인신협과 회원사들의 저널리즘 추구와 진실보도 열정은 더욱 빛을 발하고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뿌리를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신협은 독립인터넷신문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실 보도를 추구하는 저널리즘 준수, 윤리언론 강화 등을 통해 신뢰받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의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개회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 이의춘입니다.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국회, 정부, 언론 유관 기관장님들과 회원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주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님, 이은주 정의당 비대위원장님,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님 등 여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부를 대표해 참석해주신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님,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님 등께도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의 날'은 아시다시피 2005년 7월 28일 신문법 개정을 통해 인터넷신문의 명확한 개념이 명문화된 날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인터넷신문이 제도 언론으로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뜻깊은 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을 기념해 인신협에서는 2017년부터 '인터넷신문의 날'을 선포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인터넷신문의 위상 제고와 올바른 뉴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쉽게도 기념식이 열리지 못했습니다. 올해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기념식이어서 그 의미가 더 각별합니다. 인터넷신문은 꾸준히 성장해 왔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뉴미디어들로 인해 미디어 시장은 지각변동과 대변혁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팩트를 외면한 사이비 뉴스들도 독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면서 포털 뉴스 서비스 규제가 공론화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부로부터의 규제가 강제되기 전에 저희 인신협 등 언론계가 지혜를 모아 자율규제를 통해 신뢰 회복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참나무가 더욱 단단한 뿌리를 갖도록 하는 것은 바로 사나운 바람입니다. 미디어 시장이 급변하고, 혼탁해질수록 저희 인신협과 회원사들의 저널리즘 추구와 진실보도 열정은 더욱 빛을 발하고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인신협은 독립인터넷신문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실보도를 추구하는 저널리즘 준수, 윤리언론 강화 등을 통해 신뢰받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겠습니다. 인터넷신문의 날 행사에 참석해주신 외빈여러분들과 회원사 대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론대상을 수상하는 대표님들과 기자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1 11:48: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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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돈버는 'C2E'게임 ·IT기업 구축 속력...일각 "이용자 반감, 신중한 판단 요해"

크리에이트 투 언(Create-to-Earn) 시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C2E는 창작자가 기능이나 툴, 솔루션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로블록스 등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유저가 직접 콘텐츠나 아이템을 제작해 다른 유저에게 판매하거나 교환 하면서 현금화 할 수 있는 구조를 말한다. C2E 모델이 업계 사이에서 화두가 되자 게임업계 뿐만 아니라 IT, 커머스 플랫폼 기업들도 이미지, 동영상, 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수익형 서비스들을 속속 선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안정적인 C2E구축을 위해서는 웹3.0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라는 입장도 나온다. 웹 3.0은 '개인의 콘텐츠 소유'가 주요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을 뜻한다. C2E 시장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웹3.0으로의 전환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게 업계 중론이다. 이는 탈중앙화로도 연결이 되어 있어 데이터의 권한이 기업이 아닌 이용자가 결정하게 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 '웹3.0' 기반, C2E 생태계 구축에 속력...대표 게임사, 크래프톤 ·컴투스 게임업계 사이에서 C2E 시장 구축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크래프톤과 컴투스다. 크래프톤은 특히 웹3.0으로의 전환에 가장 큰 중점을 뒀고 컴투스는 C2X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크래프톤은 김창한 대표가 직접 C2E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고 나선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웹 3.0 기반 게임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웹 3.0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창작자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이 이동하는 생태계가 조성되는, C2E(Create to Earn)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김 대표는 "C2E는 '콘텐츠 창작을 통한 돈 벌기'다"라면서 "유튜브, 로블록스, 제페토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그 재미가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래프톤은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게임사 본연의 역할과 강점에 집중하면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을 것이라는 방침이다. 우선 크래프톤은 콘텐츠, 플랫폼 강화를 위해 B2B 협력에 주력하는 단계다. 박형철 크래프톤 웹3.0라운드테이블 실장은 지난달 '2022 콘텐츠산업포럼'에서 "C2E 생태계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겠다"며 "크리에이터를 필두로 브랜드, IP, 엔터테인먼트, 크립토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그룹은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C2X를 앞세워 생태계 기반 웹 3.0 게임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웹 3.0의 가치에 중심을 둔 탈중앙화 프로토콜 경제 기반의 C2X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고, '컴투버스'를 선보이는 등 C2E 시장 구축에 속력을 내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C2X를 필두로 웹3.0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했다. 대표적으로 미국 블록체인 게임사 '5x5 게이밍','브리더다오(BreederDAO)', 일본 블록체인 게임 및 솔루션 기업 '더블점프 도쿄' 등에 투자하며 글로벌 웹3.0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C2X는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 C2E 모델 가장 적극 '메타버스 플랫폼'...IPX·제페토 등 C2E 모델을 가장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곳으로는 단연 메타버스, 가상세계다. 특히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라인프렌즈'가 IPX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메타버스 및 NFT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IPX는 디지털 캐릭터 IP를 제작해 수익화 하는 플랫폼 '프렌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어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는 현재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3억 명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제페토 내 아바타 아이템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에는 200만 명이 넘는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템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판매할 수 있으며 이렇게 판매된 아이템들은 6800만 개 가량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페토에는 월 수익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들도 등장하고 있으며, 유명 크리에이터 '렌지'는 GS25, 브랜드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는 '제페토 마케팅'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꼽히는 로블록스에서는 게임 제작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로블록스 내 '개발자'로 불리는 이용자들은 플랫폼에서 제작한 게임을 유통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로블록스 내에서는 가상화폐인 '로벅스'를 수익으로 제공하는데, 개발자들은 수익 대부분(70%)을 얻게 된다. ◆ SNS, 커머스 등 C2E 플랫폼 다양화 SNS형식이나 커머스 플랫폼 등 리뷰의 콘텐츠화를 이끌어 리뷰어들의 수익 창출 구조를 구현한 서비스도 주목된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글로벌 숏폼 영상 후기 커머스 플랫폼 '스프레이'는 영상 후기로 구성된 SNS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SNS를 구경하듯 영상 리뷰를 보며, 자신의 취향 및 상황에 알맞은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낸 상품을 제작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도 눈길을 끈다.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는 1인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로서 제작한 문구 및 생활잡화를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 크리에이터들은 상품을 직접 제작, 셀러로서 판매까지 해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C2E 등이 P2E의 다른 버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돈버는 게임을 뜻하는 P2E는 국내 게임이나 플랫폼에 적용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업계들은 C2E나 P&E 등 개념을 세분화하고 있지만 같은 맥락이라는 것. 이는 이용자들의 반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한 업계 관계자는 "P2E 개념의 비슷한 버전인 P&E, C2E 등 다양한 용어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P2E는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개념이 바뀐 것은 아니다. 이에 대부분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목표다. 말장난으로 보일 수도 있다. C2E 시장이 안정화 시기가 아닌 상황에 오히려 이용자들이 반감을 살 수도 있다. 새로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21 11:39: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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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역도팀 신록 선수, 2022아시아주니어역도 선수권 3관왕 달성

고양시청 역도팀의 보배인 신록 선수가 다시 한 번 저력을 보였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신록 선수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2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2022. 7. 15. ~ 24.)에서 男 61kg급에 출전해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신록 선수(만 20세)는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 2022년 문곡서상천배역도대회 인상, 용상, 합계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2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연속 3관왕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002년 7월생인 신록 선수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2021년 전남고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양시청에 입단한 신록 선수는 학생 때부터 남달랐다. 2020년 당시 25년 만에 용상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것, 고등부 선수가 일반부 한국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80년 한국 역도계에서 전후무후한 기록이다. 신록 선수는 2021년 한국실업역도회장배 대회에서 용상 164kg의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올해 5월 제81회 문곡서창천배역도대회에서 인상 130kg을 기록해 본인이 가지고 있던 한국신기록을 갱신했다. 고양시청 역도팀 최종근 감독은 "40도를 넘나드는 현지의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기 힘들었는데도 신록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7-21 11:34: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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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尹 대통령 "국민의 24시간과 늘 함께한다는 사명감 가져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맞아 "취재하고 보도한 기사는 국민의 24시간과 함께한다는 사명감으로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인터넷 신문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터넷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깊이있는 취재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언론과의 소통이 곧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자세로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신문의 날'은 2005년 7월 28일 신문법 개정을 통해 인터넷신문의 명확한 개념이 명문화된 날로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17년부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인터넷신문의 위상 제고와 올바른 뉴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다음은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독한 윤석열 대통령의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축사 전문이다. 2022, 인터넷 신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의춘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임직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 주시는 내외귀빈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인터넷 신문의 권익 신장과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언론윤리헌장 제정과 인터넷 신문의 제도화에 앞장서 왔습니다. 인터넷 신문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전환과 뉴미디어의 발전으로 누구나, 또 쉽게 인터넷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신문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고, 그 속에서 형성되는 여론의 다양성은 우리 사회를 보다 더 건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넷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이 취재하고 보도한 기사는 국민과 24시간, 함께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정진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합니다. 정부도 언론과의 소통이 곧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자세로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2 인터넷 신문의 날을 축하드리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언론인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1 11:34: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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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0일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민참여 재활용 활성화 및 기업애로 해소 분야에서의 적극행정 성과가 두드러졌다. 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29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심사와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총 1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단독주택 지역에 자원순환가게와 달리는 재활용가게를 병행 운영하여 시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순환과 최희숙 팀장과 강소연 주무관 ▲공유지를 활용한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 정책을 발굴하여 특화된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 녹색도시담당관 권재원 팀장과 기업지원과 정승환 주무관 ▲'사업비 사전예치제' 도입으로 민간개발사업의 불안정성 해소와 주민 피해 예방에 앞장선 도시정비과 민재식 팀장과 김수남 주무관이 수상했다. 또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항동 인쇄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 등 기업애로 해소를 추진한 기업지원과 김영희 주무관 ▲건물 붕괴위험에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당일 골든타임별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사사례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 덕양구 건축물관리과 윤용선 과장과 건축디자인과 박찬민 팀장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장 증축 애로사항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해결한 기업지원과 차호원 부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규제와 관행 혁신, 창의적인 위기극복과 문제해결 등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여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22-07-21 11:33: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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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부산 남구, 취약 청년 지원 기부금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남구청에서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 오은택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 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캠코 본사 소재지인 부산 남구청과 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 청년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남구청과 함께 캠코가 채권을 보유한 학자금 대출 채무자 등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채무자 200명을 선정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지원금은 부산 남구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취약 청년의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희망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코로나19 연체 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상환유예기간 및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기간을 일괄 연장하는 지원 대책 등 업(業)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2022-07-21 11:3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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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 활성화' 업무 협약

BNK경남은행이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 활성화와 핵심전략산업 육성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발굴된 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역량 강화 지원 및 사업 협력 기회 제공 등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정윤만 BNK경남은행 상무,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청장, 김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 정윤만 상무는 "업무 협약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관련된 투자 활성화는 물론 울산광역시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경남은행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울산광역시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은 "이번 민간투자사와의 협약을 통해 핵심전략산업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 울산에서 뿌리 내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1 11:33: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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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이벤트 실시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구용),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지사장 박성웅)와 함께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을 겨냥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철도통계에 따르면, 부산역의 유동 인구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 7월과 8월이 하루 평균 6만 명으로 1년 중 가장 많다. 시는 부산의 대표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단순히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 나아가 세계적인 행사임을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자 한다. 시는 부산역 안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선상주차장 방향 출구 벽면을 하트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꾸미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핵심 콘텐츠를 더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포토존 하단 큐알(QR)코드를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준다. 엑스포 유치기원 응원댓글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 개인별 문자로 발송한다. 한편, 부산시와 시의회가 지난 4월 함께 조성한 부산역 2층 맞이방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웹툰 포토존'도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2022-07-21 11:28: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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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국내 최초 120kW급 선박용 연료전지 AIP 인증 획득

친환경 소형선박 및 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이 한국선급으로부터 국내 최초 120kW 연료전지 전력시스템 개념승인(AIP)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IP는 선박 기본설계에 대한 개발 대상의 안정성과 성능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말한다. 120kW 연료전지 전력시스템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의 추진장치뿐만 아니라 선박에 탑재된 각종 보조 장치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일체화된 시스템이다. 연료전지스택 2기로 구성된 연료전지모듈, 수소가스를 선박 내에 저장 및 공급하는 수소저장장치, 공기를 여과하여 연료전지모듈에 공급하는 공기처리장치, 연료전지모듈과 BOP 시스템의 냉각을 위한 열관리장치, 생산된 전력을 그리드에 공급하기 위한 전력변환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료전지모듈은 소형선박에 적합한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를 적용해 120kW의 연속 출력을 내도록 개발됐다. 수소저장장치는 700바의 수소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타입 4 탱크와 연료전지모듈에 수소를 적정한 압력으로 공급할 수 있는 각종 밸브와 압력 조절기 및 과열, 과압, 수소누출 등을 감시하는 설비로 구성돼 있다. 공기처리장치는 해상에서 공급되는 공기 중 염분을 포함하는 해수 비말을 제거하고 미세먼지와 화학가스를 제거해 연료전지모듈에 공기를 공급한다. 수소저장장치를 통해 공급된 수소와 공기처리장치를 통해 공급된 산소는 연료전지스택 내부에서 반응하여 전기를 발생시키고, 생성된 물은 잔여 공기와 함께 외부로 배출된다. 연료전지모듈과 일부 BOP는 운전 중 많은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를 냉각하기 위한 열관리장치가 설치되며, 선박의 해수 냉각시스템과 열교환을 통해 충분한 냉각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전력변환장치는 연료전지스택에서 생산된 전기를 선박에 필요한 적정한 전력으로 변환하여 필요한 부하에 공급한다. 빈센은 국내 최초로 120㎾ 연료전지 전력 시스템에 대한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기술적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AIP 인증 획득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하는 친환경 선박 개발과 보급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무탄소 선박 실현에 기여하는 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빈센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2-07-21 11:25: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