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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경제 안정 위한 선제적 관리방안 추진

양산시는 소비자물가 상승(6월 6.0% 상승)과 빅스텝(0.5%p 인상) 금리인상 및 고유가의 복합적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한 선제적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공공요금(5종) 동결 및 물가안정대책 추진 ▲양산사랑상품권 발행 대폭 확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추진 등 5개 분야의 민생경제 안정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가계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5종(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시내버스료, 택시료)에 대해 동결을 추진한다. 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 선정과 지원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물가모니터 요원 8명을 투입해 64개 품목(생필품 38, 개인서비스 26)을 매주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양산사랑상품권 발행도 큰 폭으로 확대한다. 위축된 지역 소비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예비비 20억을 투입하며, 포인트 지급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는 양산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도 2500억원으로 연초 계획 1500억원 대비 10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경우 하반기 46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고,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2%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원금상환 유예 지원대상에 해당하면 원금상환 최대 1년 유예하고 이차보전기간도 4년에서 5년으로 최대 1년 연장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하반기 일반자금 90억원, 청년창업특별자금 30억원 등 120억원에 대해 최대 4년간 2.5%~3%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상생임대인에 대해서는 7월 재산세를 감면하고, 소상공인의 8월 사업소분 주민세 감면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48명을 채용하고, 4315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도 하반기에 계속 이어간다.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양산 Pre-job사업'에 청년 40명 채용하고, 청년구직활동수당도 14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대 양산시장 공약 가운데 하나인 상권활성화 추진을 위해 양산시 상권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5개권역은 서부권, 원도심권, 남부권, 북부권, 동부권이며,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5종)을 동결하고,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4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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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매주 토요일 '진양호 물빛축제' 개최

진주시는 오는 22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진양호 물빛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22,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물총싸움 등을 통해 여름철 더위를 날리면서 물 맞는 재미에 빠져보는 '물빛 워터페스티벌'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는 버스킹 공연과 EDM음악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30일에는 샌드아트와 빛그림 책 읽어주기, 돗자리 영화제 등 '달빛문화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 6일에는 마술과 버블공연, 프리마켓, 물풍선 터트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반딧빛 프리마켓'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8월 20일에는 버스킹과 밴드 공연 등 음악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별빛콘서트'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안전한 물놀이 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를 포함한 방문객들께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세척,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실천 등 유의사항을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며 "무더위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서 여름밤 공원의 정취도 느끼고 물놀이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물놀이장(물초울공원, 금호지수변테마공원, 진양호공원)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물놀이장 이용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기존 3회이던 주말 물놀이장 운영횟수를 1회 연장해 총 4회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2022-07-19 13:4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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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봉평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시 봉평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3차 변경(안)'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궂은 날씨에도 시의원, 관련기관 및 사업대상지인 봉평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제순 통영시 도시재생과장의 활성화계획 3차 변경(안) 주요내용과 최근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동의대학교 도시공학전공 김형보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분야 전문가인 나우컨설턴트 서경희 기술사 ▲도시재생분야 전문가인 경남대학교 김석호 교수 ▲통영시 오은석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해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제로 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의 필요성 설명과 다른 사례를 통한 비교·분석을 비롯한 실효성 높은 계획수립 방안 제시 등 열띤 토론이 이뤄졌으며, 참석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한 봉평지역 주민은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이번 활성화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경남도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토양오염 정화 등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성화계획 3차변경은 기존 계획 중 재정보조사업, 부처연계사업 및 민간투자사업 등을 일부 변경해 빠른 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 봉평지구 폐산업시설 부지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지이용계획(안) 변경에 따른 폐조선소 구역 총괄계획도 변경 ▲재정보조사업인 도크메모리얼 해양공원 사업부지 면적 일부 증가 ▲폐산업시설 등 부처연계사업 활용방안 일부 변경 ▲주거공간 및 숙박·상업·업무복합시설 위치 및 배치계획 등 일부 변경이다. 전제순 통영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날 공청회 인사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열쇠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봉평지구 사업이 원활하게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변경 계획은 통영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올 9월 초에 경남도에 접수해 국토교통부로 변경 요청을 전달할 계획이며, 승인 고시까지는 올 11월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2-07-19 13:4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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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한화시스템, 산학협력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가 한화시스템과 지난 14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주 분야 산학협력을 도모하고, 특히 산학장학생 프로그램인 '한화시스템 펠로십(Fellowship)'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고신뢰성 저비용 저궤도 위성군 소요 위성시스템 핵심기술 연구센터'(이하 미래우주교육센터) 사업 기간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한화시스템 펠로십'을 지원한다. 양 기관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펠로십의 전공 분야는 우주 관련 분야이며, 한화시스템은 이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한 대학원생을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모두 5억 원 이내의 비용을 경상국립대에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시스템 펠로십 지원 대학원생은 경상국립대가 주관하고, 부경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미래우주교육센터 지원 대학원생 가운데 선발한다.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와 한화시스템은 한화시스템 펠로십 지원 대학원생이 매년 2~4명 수준이 유지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 박재현 센터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현재 심각한 부족을 겪는 우주 분야 실무형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3:43: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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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학습 지원 기부금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희망울림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억 1000만원을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전달했다. 부산시 교육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2억 1000만원은 희망울림 프로그램 운영비 1억 5000만원, 디지털 공부방 프로그램 운영비 6000만원으로 각각 사용된다. 캠코 희망울림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문화예술 학습 경험이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교육 및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7년 첫 시행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했다. 캠코는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협업해 문화예술 분야 체험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는 관악기·타악기 위주의 오케스트라 운영 및 밴드, 합창단 등이다. 또 캠코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온라인 수업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프로그램 운영에도 지난 5월에 이어 기부금 6000만원을 추가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학습용 노트북 등 디지털 학습기기와 학습 기자재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희망울림 프로그램의 재개로 다시 한 번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학습 체험의 기회를 얻어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발굴·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2-07-19 13:4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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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코로나19 '과학방역'…4차산업 인재양성에 과감히 투자"

윤석열 대통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세(勢)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과학방역'을 재차 강조하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분야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 및 규제혁신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과학방역은 코로나 대응 의사 결정 거버넌스가 전문가들에게 의해서 이뤄지고 과학적 증거에 기반해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의 희생과 강요가 아닌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며 '중증 관리' 위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살피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대응했던 문재인 정부 방역 대책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희생을 강요했다는 것으로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부 대책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관계기관에서는 충분한 병상과 치료제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명률을 줄이는 데에도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위기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할 것이라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반도체는 국가안보자산이고, 우리 산업의 핵심이다. 우리 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도 맞물려 있는 핵심 전략 사항"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4차 산업혁명의 첨단 산업 구조에서 우수한 인재를 키워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분야의 대학 정원을 확대하고 현장 전문가들이 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데 정부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을 밝히며 "정부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당면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책임 있게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국무회의에 참석한 각 부처 장관들에게 "현안을 점검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부처에서 책임감을 갖고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며 "저를 포함해 장관들이 민생과 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알지 못하고, 실제 체감하지 않는다면 그 정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나온다. 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고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 줄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추진 중인 정책은 장관들이 국민께 소상하게 잘 설명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2-07-19 13:43:1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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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어쩌다 어울림' 전시

김해문화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센터 4층 어울림갤러리에서 '어쩌다 어울림' 전시를 개최한다. 어쩌다 어울림 전시는 지역 주민이 우리 동네 문화를 탐구·관찰해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인 '어쩌다 기록탐사단'의 결과 전시다. 어쩌다 기록탐사단 사업은 김해 이주민의 증가로 지역에 대한 애착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시작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를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탐사원을 모집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모집된 탐사원들은 이후 김해의 역사 문화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지역을 탐방·촬영하고, 그림그리기 강의를 통해 각자의 인상적인 역사 문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탐사원들의 사진·그림 작품들 40여점을 모아 마련했으며, 작품은 ▲수로왕릉 ▲사충단 ▲봉황동 유적 등 김해 문화유산이 주요 소재로 활용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우리 동네 주변에 있는 역사적 장소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고,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탐사단에 지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자원을 아카이빙하고, 문화유적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같이 모여 수집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생활문화 공동체로의 영역이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13:4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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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육 진행

동주대학교는 경성전자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지난 16일까지 호텔·바리스타과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성전자고 교사와 학생 16명이 참가한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호텔·바리스타과에서 교육과정을 개발했고, 정규 학생 수업이 진행되는 동주대의 바리스타 전공실습실에서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28시간의 이론·실기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경성전자고 이강정 교사는 "16살의 고교 1학년 학생과 정년퇴직을 앞둔 60대 교사가 함께 커피를 만들면서 진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세대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에 위치한 동주대와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에 따른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을 지도한 호텔·바리스타과 학과장 이홍규 교수는 "2급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다음 기회에는 1급 자격 과정에도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가졌다"며 "참가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대화하고 협력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전공 수업은 아니지만, 바리스타 교육으로 교사와 학생이 웃으며 참가하는 실기 현장은 그 어떤 수업보다 열정적이고 진지한 수업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성전자고와 협력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와 경성전자고는 학생들의 인성 지도와 진로지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동주대의 다양한 전공 실기실에서 경성전자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가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은 지역 사회에 우수 사례로 알려져 있다.

2022-07-19 13:42: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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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GKS 학위과정 수학대학 선정

한국해양대학교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23~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학위과정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위과정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교육·지원, 관리 역량을 충분히 갖춘 대학을 선정·지원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하고 국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해양대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에 두 차례 연속 선정되면서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선정에 앞서 한국해양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비교과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수학 환경을 조성해왔다. 선정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우수한 학위과정 장학생을 선발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어학연수(1년)와 학사(4년), 석사(2년), 박사(3년)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한국어 연수 수업료 ▲학위과정 등록금 전액 ▲왕복항공료 ▲월 생활비 ▲의료보험비 ▲정착지원비 ▲귀국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임선영 국제교류본부장은 "우리 대학은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국제화 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외국인 장학생들이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배운 교육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 초석을 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7-19 13:4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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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들, 3D 프린터용 필라멘트 재활용해 창업

20대 청년들이 3D 프린터에서 발생하는 필라멘트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나섰다. 국립부경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플락(PLOCK·플라스틱+시계) 팀의 박재범(전자공학전공 3학년), 양호열(자원생물학전공 4학년)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이색 창업 아이템은 3D 프린터에서 쓰고 남은 필라멘트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 벽시계'다. 이들은 3D 프린터용 필라멘트가 재활용할 수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PLA (Poly Lactic Acid)로 만들어지지만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점에 착안해 업사이클링(upcycling·버려지는 물건으로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을 만드는 것) 콘셉트로 창업 아이템 제작에 나섰다. 먼저 부경대 등 부산 지역 대학, 메이커스페이스, 개인 등 3D프린터를 사용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프린터 출력 후 버려지는 PLA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쓰레기를 가져가 재활용한다는 청년들에게 3D 프린터 교육기관 등 8곳이 협조하고 나섰다. 이렇게 모은 PLA 플라스틱 조각들을 색상별로 분류하고 씻은 뒤 녹이고, 자체 제작한 프레스기로 찍어내니 플라스틱 자체의 질감과 색감이 돋보이는 형형색색의 벽시계가 탄생했다. 박재범 학생은 "처음엔 시계가 아닌 의자, 화분, 스툴 등을 만들어봤지만, 시장 조사를 거치며 제품 자체가 매력적이어야만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고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실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벽시계를 최종 아이템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호열 학생은 "이 벽시계는 모두 수제작이어서 색이나 모양이 저마다 다르다"며 "독특한 것을 좋아하고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청년 등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제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오는 26일 온라인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 이 제품을 공식 공개하는 데 이어 사업자로 정식 등록해 본격적인 창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2-07-19 13:4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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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동남아 노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이 동남아 노선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8개 동남아 노선 특가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가격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클락 15만71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7만2100원~ ▲인천~세부, 인천~다낭, 인천~호찌민 18만4200원부터 판매한다. 대구공항 출발 노선은 ▲대구~세부 15만7100원~ ▲대구~다낭 18만9200원~ ▲대구~방콕 21만103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10월29일까지며 일부 노선은 7월 말~8월 초 극성수기 기간에도 해당 특가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행사 기간 안에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회 무료 여정 변경 혜택과 위탁 수하물 5만원 할인 쿠폰도 준다. 티웨이페이,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 우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만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비싸진 유류할증료 부담은 덜고 할인 혜택까지 챙겨 실속 있는 휴가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다양한 노선과 편리한 운항 스케줄을 통해 다시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 편의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2-07-19 13:41: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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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서 촬영, 영화 ‘한산:용의 출현’ 27일 전국 일제 개봉

여수시(시장 정기명)에서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오는 27일 전국 일제 개봉한다. '한산:용의 출현'은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명량'의 후속작으로 절대적인 열세 속에서 전황을 뒤집은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위대한 승리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는 2020년 6월부터 돌산읍 진모지구에 야외 세트장, 컴퓨터 그래픽 촬영장, 판옥선, 포구마을, 미니어처 세트장 등 55억 원 규모의 촬영장을 건립하고 돌산과 남면 등지에서 촬영을 이어왔다. 한편, 여수시는 ㈜빅스톤픽쳐스와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맺고 '한산' 영화 제작에 따른 지역경제 인센티브로 3억 원을 지원했다. 시에 따르면 '한산' 영화 관계자의 숙박비와 식비 등으로 약 5억 원의 지역 내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영화 '한산:용의 출현'의 개봉과 함께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자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여수의 이미지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그동안 영화 관계자가 지역 내에서 소비한 숙박비와 식비 등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컸다"고 밝혔다. 영화 개봉 이후 제작사는 여수시 관내 영화관에서 '시민 초청 상영회'를 개최하고 감독과 출연배우의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19 13:41: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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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부동산특별조치법 8월 4일 종료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사실상의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는 부동산을 간소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특별법이다. 적용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이나 상속된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이다.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이 대상이며, 동지역은 농지와 임야, 묘지에 한정된다. 소재지 시장이나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법무사 또는 변호사 1인 포함)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토지는 민원지적과, 건물은 허가민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전과는 달리 부동산특별조치법에 따라 등기하는 경우 자격보증인에게 법무부령에서 정하는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 또한 취득 사유가 매매, 증여, 교환일 때에는 장기미등기에 따른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농지의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첨부돼야 한다. 발급받은 확인서는 내년 2월 6일까지 소유권이전 등기를 해야 재산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특별조치법이 언제 재시행 될지 불확실한 만큼 신청을 희망하는 분은 기한 내에 서둘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19 13:40:5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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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 경제활력 불어넣을 마을공방 육성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끌 행정안전부의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해남군 '분토마을 문화공방건립'과 완도군 '섬마을카페 블라썸(Blossom) 조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한 자립 기반 구축과 주민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을 유휴공간을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공모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된 2개 사업에 각 1억 5천만 원씩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한다. 해남 분토마을 문화공방 건립은 마을 주민과 문화예술인, 청년의 문화교류로 주민 행복과 지역문화 역량을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공방을 조성해 마을 신메뉴 개발, 분토영화제,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완도군 섬마을카페 블라썸 마을공방 조성사업은 주민이 소통하면서 자립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이곳을 구심점으로 취약계층 봉사활동, 문화·예술활동, 지역해산물 유통망 구축 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전남에는 8개의 마을공방이 운영 중이다. 이중 장흥군 서까골 미리내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서까골 미리내 공방'은 돌배, 개복숭아, 칡 등 임산물 가공즙을 생산하는 공동작업장을 설치해 상품을 판매하고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드버닝 체험, 비누·입욕제 만들기 체험, 자소엽 공동재배, 칡즙, 영지버섯 가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가공품을 판매해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장성군 '편백 목공예 체험공방'은 편백을 소재로 만든 공방에서 편백 목공예 기술 전수, 도마 만들기, 편백 캐릭터 시계 만들기 등 관광객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활발한 공방 운영으로 지난해 매출 2억 원을 달성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주민이 공방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해 지역 자생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40: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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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제자동차경주장, 코로나 딛고 정상화 질주

국내 대규모 공공체육시설로는 유일하게 설립 목적에 부합한 운영으로 수지 균형을 맞춰온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전국 모터스포츠 대회의 62%를 개최하는 등 정상화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올해 목표 운영일수를 270일로 잡고, 국내 최대 스피드축제인 '전남GT', 국내 유일 프로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등을 통한 관람객 유치, 자동차 복합문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세계 41개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서킷) 중 하나로, 국내에선 유일하다. 축구장의 170배에 달하는 180만㎡, 총 길이 5.6km로 세계 8번째,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길어 세계 정상급 시설을 자랑한다. 월드컵경기장, 야구장 등 1만 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국내 공공체육시설은 사후 활용의 어려움으로 대부분 적자 운영되며 일부 시설이 쇼핑몰 등 시설 임대수입으로 흑자 운영되고 있지만,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유일하게 설립목적에 부합한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관련 용도로 연간 34억여 원의 수입을 올려 운영수지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60일을 휴관하고 2021년 38일 임대계약을 취소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운영일수를 축소했다. 안전한 경주장 운영을 위해 출입 인원도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으로 최소화했다. 이 때문에 코로나 이전 평균 280일이던 경주장 운영일수가 241일까지 축소되고, 12만~14만 명이던 방문객도 4만~5만 명으로 급감했다. 자구책으로 온라인 중계 등 비대면 콘텐츠를 확대했으나 대회 현장감을 전달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올 들어 일상회복 시대를 맞으면서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로 이전의 96%인 총 270일 운영일수를 목표로 상반기는 128일이 가동됐다. 하반기에도 주말 임대가 이미 예약이 확정돼 주중 임대만 가능하다. 전국 모터스포츠 대회의 62%가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상반기에 8회 열렸고, 하반기에 16회가 예정됐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국제대회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나발'을 개최했다. 오는 10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 스피드 축제인 '전남GT'가 전남도 주최로 열린다. 국내 유일 프로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부터 아마추어의 입문기회를 제공하는 'KIC-CUP 투어링카'까지 모터스포츠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장이 자동차 마니아만의 공간이라는 선입견을 불식하고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갖춘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로의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다. 카트장과 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상체험관, 드라이빙장, 키즈드라이빙체험장, 드론연습장, 네트어드벤처, 인라인스케이트장, 자전거도로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및 편의시설이 오는 10월 개장 예정이다. 일부 시설은 이미 운영 중이다. 김차진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코로나19로 경주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관람객 유치 및 체험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전남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3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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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패션디자인학전공, 2022 온라인 패션쇼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지난 4일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패션디자인학전공의 온라인 패션쇼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2022년 1학기 세종대 미래교육원의 '패션컬렉션' 수업을 맡아 학생들에게 생생한 패션 현장을 경험하게 해 준 최경호 디자이너(패션브랜드 홀리넘버세븐)의 총괄 기획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패션쇼의 시작부터 편집까지 알차게 학습하고 그 결과를 시연하는 실전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에 참여한 예비 디자이너들은 개인의 개성 중심으로 콘셉트 잡아 컬렉션을 구성했으며 패션쇼는 세종대 캠퍼스의 박물관과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대양AI센터에 설치된 플로어 런웨이에서 진행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패션위크도 이러한 온라인 패션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온라인 패션쇼 개최는 향후 이들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문화와 예술로 특화된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2022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 입학 지원을 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사항은 세종대 미래교육원 교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9 13:37:4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