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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호나이스와 얼음정수기 특허소송서 '승소'

코웨이 항소…서울고등법원 7년만에 1심 판결 뒤집어 코웨이 "얼음정수기 기술고유성 인정받아 기뻐" 소감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와의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 항소심에서 7년 만에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는 청호나이스가 코웨이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코웨이는 청호나이스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14년 청호나이스는 코웨이를 상대로 얼음정수기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5년 1심 판결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청호나이스의 손을 들어주며 코웨이에 손해배상 청구액 1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 이에 코웨이는 즉시 항소했다. 그 결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코웨이 제품은 청호나이스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하면서 1심 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냉수를 미리 만든 후 이를 제빙 원수로 사용하는 기술을 청호나이스 특허의 핵심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코웨이 제품은 냉수를 미리 만드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청호나이스 특허 핵심이 구현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8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져왔던 소송이었는데 이번 항소심 승소를 통해 코웨이 얼음정수기 제품의 기술고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특허침해 주장에 단호히 대응하고 당사가 기술혁신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고유 기술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04:1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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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택배 종사자들에 '소금사탕' 전달

농협물류와 상생활동…택배기사 1만여명과 지점에 전달 ㈜한진과 농협물류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농협택배 종사자들에게 '소금사탕'을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펼쳤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한진 동서울 허브 터미널에서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한진 이윤조 택배사업본부장, 한진택배집배점연합회 오문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금사탕 전달식을 가졌다. 한진과 농협물류는 전북 고창에서 생산한 천일염과 복분자 농축액으로 만든 고창군 해리농협의 소금사탕 1만500봉지를 구매해 한진택배기사 1만여명과 전국의 모든 지점에 전달했다. 한진과 농협은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여름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택배종사자 분들을 위해 농협과 함께 상생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택배종사자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매년 하계시즌에 전국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음료 등의 간식을 지급해왔다. 동계시즌엔 추위에 대비해 손난로 등의 방한 용품도 지급해오고 있다.

2022-07-17 04:1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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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아기유키콘 200 육성사업' 참여社 40곳 모집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평가결과 합산해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하반기 아기유니콘 200육성사업 참여기업' 약 40곳을 추가 모집한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유니콘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로 투자유치 기준 충족 여부 등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절차는 전문평가단, 국민심사단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기위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 ▲성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주로 평가한다. 뽑힌 기업들에게는 최대 3억원의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50억원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우선권을 준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도 더해졌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에서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 K-유니콘 누리집 등에서 아기유니콘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추천시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및 개인정보 제3자 제공동의(동의서 확인 후 '동의' 체크) ▲추천인 정보 입력(성명, 연락처, 이메일 기입) ▲피추천인(창업기업) 정보 입력(상호명, 주소지, 연락처, 업종, 추천 사유 등 기입) ▲저장 및 최종 제출 완료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접수 결과에선 스타트업계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60개사 선정에 284개사가 신청해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아기유니콘200에 선정된 100개사의 매출은 5844억원이 증가해 기업당 약 2.8배(177%) 성장했고 1920명을 새로 고용해 약 1.5배(55.6%) 증가했다"면서 "2021년까지 선정된 100개사 중 60개 기업은 선정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6767억원을 추가로 유치했다"고 전했다.

2022-07-17 00:0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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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인하대 사망 사건, 우리 모두 '공범'"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성폭력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해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감싸기 바쁜 정치인들 구조적 성차별은 없고 여성가족부도 폐지해야 한다는 대통령, 성착취물을 수십만건이나 유통한 중범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법원 모두 이 사건의 공범"이라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대학교에서 대학생이 남성 동급생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추락해서 사망하는 일이 터졌다"며 "정말 참담하고 학문과 지성이 넘쳐야 할 대학교 안에서 발생한 상상조차 하기 힘든 비극이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동료 대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도대체 대한민국에 여성이 안전한 공간이 있기는 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과연 우리 공동체가 여성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회적 합의는 하고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범은 또 있다. 언론이다. 누가 더 자극적으로 보도하는가 경쟁이라도 하듯, 선정적인 단어들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피해자는 '여대생'으로, 가해자를 '동급생'으로 표현한 것도 문제다. 피해자는 피해자일 뿐이다. 피해자가 오롯이 '피해자'가 아닌 '여대생'으로 호명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보도행태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하고 실제 이런 보도를 본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피해자에 대한 모욕과 혐오 발언을 하고 있다"며 "피해자의 인권이나 보도윤리는 모두 팽개친 보도를 멈추어야 한다"고 했다. 박 전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렇게 반복되는 참담한 비극을 막으려면 입법부는 제대로 된 법을 만들고, 행정부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고, 사법부는 가장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죽음은 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 사회적 죽음이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6 15:01: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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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청년팔이 정치 이제 그만"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면서 "청년팔이 정치 좀 그만 하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최근 몇 가지 단상'이라고 시작한 글에서 "자칭 청년대표로 나서서 설치고 있지만 나이만 청년이지 하는 행태가 기득권 구태와 다른 게 뭐가 있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경찰만 통제 안 받는 독립 공화국인가"라며 "검찰은 법무부가 통제하고 장악하고 있지 않나"라며 "경찰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도 장악 못 하는 정권이 나라 담당할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여권이 문재인 정권 시절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자 야권이 '신(新)북풍'이라고 반발하는 데 대해선 "5년내내 북풍정치 해 놓고 김정은 2중대로 밝혀지니 신북풍"이라며 "그게 반격이라고 하나"라고 반박했다. 이날 홍 시장의 페이스북에는 다른 글도 올라왔다. 홍 시장은 "기업은 빚을 내더라도 경영을 잘해 이자보다 이익이 더 많게 되면 차입 경영이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지방 행정을 기업처럼 차입 경영으로 운영하라고 무책임한 주장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선심성 포플리즘 행정을 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지방행정은 국가경영과 달라서 재정확장 정책으로 경기 진작을 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이 없기 때문에 최선의 방책은 선심 행정 타파, 부채 감축으로 줄어드는 이자를 복지비용이나 미래준비에 투입하는 채무감축 행정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6 14:15: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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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66일만에 4만1310명으로 최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만명 대를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13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확진자는 1872만141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11일(4만3908명) 이후 6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전날(3만8882명) 대비 2428명 늘어난 수치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도 확진자가 늘어난 것은 코로나19 유행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진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9일(2만273명)의 2.04배, 2주일 전인 2일(1만712명)의 3.85배로 급증한 것으로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보다 287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4만102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70명으로 집계됐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3.2%(1429개 중 188개 사용)로 전날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9만7469명으로, 전날보다 2만1189명 늘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이다. 10대와 0∼9세에서 각각 1명씩 사망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사망한 10대 사망자는 누적 13명, 0∼9세는 25명이 됐다. 80세 이상은 9명(56.2%)이었고 70대 4명, 50대 1명이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6 12:0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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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세비야 수원 '맞대결'…손흥민 '선발 유력'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가 맞대결을 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와 스페인 라리가 산탄데르의 세비야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13일 팀 K리그를 상대해 6대 3 대승을 거두며 프리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 세비야는 토트넘과 맞대결이 올해 프리시즌 첫 경기다. 특히 토트넘과 세비야의 이번 수원 친선경기는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과 지난해 7월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로 이적한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라멜라가 그라운드에서 상대 선수로 처음 재회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팀 K리그와 가진 프리시즌 1차전과 달리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비야전 선발은 남은 훈련을 보고 결정한다"며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해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손흥민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손흥민운 지난 13일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돼 해리 케인과 함께 2골씩을 기록했었다. 프리시즌에서도 골 사냥에 성공한 손흥민의 세 번째 득점포가 가동될지 축구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토트넘의 이번 두 차례의 방한 친선경기는 지상파 방송 중계 없이 오직 쿠팡플레이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모바일·태블릿·PC 뿐만 아니라 스마트TV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큰 TV 화면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삼성·LG 스마트TV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TV에서도 스포츠 중계가 가능하게 업데이트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6 11:52: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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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2022 하계 전국 워크샵' 개최

7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사업발표등…친목도모도 한국중소벤처포럼이 회원사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소벤처포럼 2022 하계 전국 워크샵'을 열었다. 16일 중소벤처포럼에 따르면 지난 9~10일 경기 여주 남한강일성콘도에서 진행한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약 3년여 만에 열렸다. 김영욱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벤처기업은 적기에 금융지원과 효율적인 마케팅이 이뤄져야 한다"며 "각 분야의 전문멘토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 충분한 기업의 특성과 기술적 차별화 및 CEO를 알 수 있는 전국 워크샵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공식 행사에선 외부 단체장과 중소벤처포럼 및 임원진 인사말에 이어 우수한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가 사업발표를 진행했다. 우수 사업에는 ▲비채온(회장 김미경) ▲오토셰프(대표 신홍석) ▲에이비씨그룹코리아(대표 장석환) ▲아크팜스(대표 이희복) ▲웹웨어(대표 송승준) ▲다윈KS(대표 이종명)가 꼽혔다. 이튿날에는 워크샵에 참여한 모든 회원사의 사업 발표가 진행됐다. 중소기업 제품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아이위시 발표와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타라소프트, 암치료 바이오 기업 조윈 등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있는 20여 회원사의 다양한 제품의 사업소개가 있었다. 중소벤처포럼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회원사들 간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술력은 있지만 다양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금융정보, 마케팅지원, 경영 전반에 도움이 필요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부분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벤처종합지원센터의 20여 멘토단이 함께했다. 비채온 김미경 회장은 "실질적인 지원 정보와 특강, 제품 시연 및 전시, 사업발표 등 행사가 유익했다"며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혁신적인 CEO와 각 분야의 전문 멘토와의 1박2일간의 만남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0년 12월 24일 설립된 중소벤처포럼은 우수한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해 금융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로 500여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2-07-16 08:3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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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中企 스케일업위한 종합적 지원체계 필요"

지난 15일 이영 장관과 '중소기업 정책나눔 협의회' 자리서 강조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사진)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허리가 튼튼한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혁신형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석용찬 회장이 지난 15일 이영 장관과 '중소기업 정책나눔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최봉유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이 참석했다.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석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 경영혁신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혁신형중소기업 스케일업 전용 금융지원제도 도입 ▲중소기업 간 기업결합을 통한 스케일업 지원 정책 등을 중기부에 제안했다. 아울러 국제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원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납품단가에 미반영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원자재 구입자금에 대한 특례보증제도 도입도 요청했다. 석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이 소상공인, 소기업에 치중돼 있어 혁신형중소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중기업은 정책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허리가 튼튼한 경제구조로 전환하는데 혁신형중소기업이 중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성장사다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2022-07-16 08:2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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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쥐띠] 36년 인생사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48년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도사가 되었다. 6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72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84년 내 영역을 넓히는 것은 실력. [소띠] 37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49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61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73년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85년 연인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지출이 과다하다. [호랑이띠] 38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진다. 5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 늦지 않았으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62년 정신적 지주는 공부에서. 7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6년 욕심 많은 돼지 목에 진주를 걸어본들. [토끼띠] 3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51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3년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75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8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구설에 신경 쓰지 마라. [용띠] 4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52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64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76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8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남이 아닌 내 도끼. [뱀띠] 41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53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6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77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9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마라. [말띠] 42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54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6년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8년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라. 90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해야만. [양띠] 4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5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67년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79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91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원숭이띠] 44년 슬픔에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6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68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80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 않도록. 92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닭띠] 4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57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69년 길이 멀어도 시작하자. 81년 투자는 시기가 아닌 듯. 93년 이별하여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개띠] 46년 내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5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0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82년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9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으니 신념을 갖고 실천하도록. [돼지띠] 47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59년 투자하라는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1년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3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95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2022-07-16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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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2 드론·UAM 박람회’ 참가해 최신 기술 선보여

대한항공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Urban Air Mobility)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원격 조종하여 정해진 코스를 룰에 따라 비행하는 경기인 2022 국제항공연맹(FAI) 드론레이스월드컵 행사도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항공은 배터리와 내연기관을 결합해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드론과 자율 군집비행 기술을 적용하여 항공기 외관을 검사할 수 있는 인스펙션 드론을 전시한다.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전시 부문에서는 해당 권역의 UAM 교통 관제 역할을 수행하는 교통관리시스템 뿐만 아니라 여객, 운송 사업을 보다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운항통제시스템도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공동주관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본 행사에 앞서 열리는 'UAM 팀 코리아(UAM Team Korea) 전략포럼'에 참석해 SKT, 카카오모빌리티, 한화 등 민간기업들과 함께 앞으로 본격 개막되는 모빌리티 시대의 국토교통산업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022-07-15 16:57: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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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제주안전체험관 MOU,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제주항공이 월1회 항공안전체험 교실 운영한다. 1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시 애월읍 제주안전체험관 오리엔테이션실에서 제주안전체험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주항공은 매월 정기적으로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제주항공의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대상은 초등학생, 중학생과 학부모, 가족단위 고객들이며 이들에게 승무원 업무 및 서비스 체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 후 항공안전체험교실도 진행해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제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및 산소마스크 착용방법 ▲항공기가 바다 또는 물에 내렸을 때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항공기 내 안전 및 보안업무 교육과 함께 ▲객실승무원 역할 등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항공안전체험교실'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항공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 또는 청소년 단체 행사와 시설 등을 찾아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직무재능 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꿈과 희망을 주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07-15 16:52: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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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한국특수가스, CCUS 사업 추진…"탄소중립 집중"

금호석유화학이 CCUS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한국특수가스와 손을 잡았다. 15일, 금호석유화학이 서울 을지로 시그니쳐타워에서 산업·의료용 가스 전문기업 한국특수가스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S)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2024년까지 여수국가 산업단지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연간 7만톤 규모의 CCUS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발전소의 스팀, 전기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로부터 이산화탄소만을 선택적으로 포집하는 방식이다. 한국특수가스는 CCUS 설비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액화탄산으로 재탄생시켜 탄산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이번 CCUS사업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는 매년 약 2만 6000여 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는 것과 같다"며 "이는 성인 기준 매년 약 18만명에게 필요한 산소량과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CCUS 사업과 함께 제품 생애주기를 고려한 간접적 온실가스 감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학적 재활용 스타이렌(RSM)을 합성고무 SSBR에 적용한 'Eco-SSBR'과 바이오 실리카를 적용한 친환경 고무 복합체 등 친환경 소재 관련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서 궁극적으로 금호석유화학의 2050 탄소중립 성장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업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산화탄소를 부가가치가 높은 다른 탄소화합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성장 가치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특수가스는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의 습식 CO₂ 포집플랜트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운전 노하우 및 액화탄산가스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금호석유화학과의 CCUS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서흥남 한국특수가스 대표는 "국내 유일의 상용급 CO₂ 포집플랜트 운전 경험과 가스 판매 역량을 바탕으로 금호석유화학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CCUS 사업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6:52: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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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올해의 화물항공사’ 선정 쾌거…“아시아 1위·글로벌 4위 항공사”

아시아 장거리 최고항공사 및 올해 Top20 항공사 중 4위로도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항공화물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 항공화물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여행 수요 부진에도 항공화물사업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대한항공은 15일 '2022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화물 항공사(Cargo Airline of the Year)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Excellence in Long Haul Travel - Asia) ▲올해의 톱20 항공사(World's Best Airlines for 2022) 4위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는 호주 항공·여행 전문매체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약 440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이번 수상은 "글로벌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여객기의 화물기 전환과 같은 발상의 전환과 오랜 기간 축적해온 화물 운송노하우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성과 덕분"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하늘길이 막히고 항공여객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역·안전·서비스까지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전방위에 걸쳐 노력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프리 토마스(Geoffrey Thomas) 에어라인레이팅스 총괄 편집장은 "대한항공은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문제를 타개하는데 앞장섰으며,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왔다"고 언급했다. 대한항공 측은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2-07-15 16:49: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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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50억원 규모 해외주식 종목형 ELS 2종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전용 해외주식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TRUE ELS 15287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주가를 4개월마다 관측해 최초 기준가격의 75%(4, 8, 12, 16, 20, 24개월), 70%(28개월), 65%(32개월), 6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9.6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5288회는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가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의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 18개월), 70%(24, 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27.40%의 수익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는다.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기준선(낙인, knock-in)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시 정해진 수익률을 지급한다. 두 상품의 낙인은 40%다. 낙인 미만으로 하락했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상환조건 이상일 경우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미만일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일반 개인투자자 청약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9일과 20일 숙려기간을 갖고 21일부터 22일 오전 10시 사이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5 16:14:3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