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후쿠오카 주 2회 증편 운항

에어부산이 8일부터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주 1회(화)에서 주 2회(화·금)로 증편 운항한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55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전 10시50분 도착, 귀국 편은 후쿠오카공항에서 오전 11시4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낮 12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주 2회 운항된다. 항공기는 180석 규모의 A320-200을 투입한다. 비행시간은 약 55분이다. 에어부산은 한일 양국 간 무비자 입국이 복원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에는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항공편수를 주 2회(화·금)에서 주 4회(화·목·금·일)로 확대해 운항한다. 확대 운항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운항 스케줄은 기존과 동일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증편 운항으로 부산과 후쿠오카를 자주 왕래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상황에 맞춰 일본을 비롯한 인기 여행지 위주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항공편수를 확대해 항공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일본 노선 이용객에게 보다 편리한 항공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여정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위탁 수하물 30Kg 무료 제공 ▲와이파이 도시락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 대상자는 이달 11일부터 9월7일까지 부산 또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 항공권을 구매해 8월1일부터 9월7일까지 탑승하는 이용객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08 17:27:3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 "3억달러 규모, 배터리 소재 투자"

LG화학이 전지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 및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총 3억달러(약 39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녹색채권)을 발행했다. 8일 LG화학은 그린본드로 확보한 자금을 양극재, 분리막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 관련 분야에 전액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본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동시에 발행돼 유통되는 국제 채권으로 발행대금 용도가 기후변화, 재생에너지 등의 친환경 프로젝트 및 인프라 투자에 한정된 채권이다. LG화학은 지난 1월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 당시 구주 매출을 통해 확보한 2조5000억원을 포함해 이번 그린본드 발행 및 시설대금 차입 등으로 올해에만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전망이다. LG화학은 지난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년 4조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그린본드는 달러(USD)로 발행되며 3년 만기 3억달러의 단일 채권으로 구성됐다. 금리는 고정금리로 미국 3년물 국채금리 3.036%에 1.400%p를 더한 4.436%의 금리로 결정됐다. LG화학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3대 신성장동력 사업과 관련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화를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1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LG화학 신용등급 전망을 BBB+(Stable·안정적)에서 BBB+(Positive·긍정적)로, 지난 2월 무디스는 Baa1(Positive·긍정적)에서 A3(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예상보다 개선된 조건으로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2022-07-08 17:21:3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기업과 소비자 에너지절약 실천 간담회 및 협약식 개최

탄소중립을 위한 적정온도 준수 으뜸매장 발굴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실천 간담회 및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소비자공익네트워크·한국외식산업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이 8일 양재 aT센터에서 함께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관련 협·단체와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내 적정온도(여름철 26℃, 겨울철 20℃)를 준수하고, 출입문을 닫고 냉난방을 하는 등 냉난방 관련 효율적 에너지 사용 및 불필요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 행사의 의미가 크다.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번 간담회·협약식을 시작으로 여름철 적정온도를 준수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너지효율 으뜸거리 및 으뜸매장'을 전국 8개 지역에서 발굴하여 지역상인과 소비자에게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2-07-08 17:17:0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LIVE 스쿼트 챌린지'에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 제공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웹RTC(WebRTC)가 결합된 최초의 스마트홈트 서비스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코치와 영상 지연 없이 실시간 온라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0.5초 지연 대기로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지원하는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통해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챌린지 1?2기 누적 1만4천명의 신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앱에서 진행한 'LIVE 스쿼트 챌린지'에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1·2기에 걸쳐 진행된 'LIVE 스쿼트 챌린지'에서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의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로 실시간 스마트홈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피트니스 업계에도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집에서 운동을 하는 일명 홈트족이 늘고 있다. 카카오 VX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고객이 비대면으로 코칭을 받으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라이브 스쿼트 챌린지'의 관건은 참여자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코치와 함께 운동을 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 지연이 거의 없는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카카오 VX는 지난 3월 진행된 'LIVE 스쿼트 챌린지' 1기에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를 도입해 신청자 3700여 명에게 실시간 0.5초 초저지연 스마트홈트 방송을 제공했다. 진행자의 구령 소리에 맞춰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스쿼트 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참여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성공적인 1기 진행에 이어 2기까지 누적 신청자 수 1만4천여 명에 달하며 스마트홈트족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미디어서버를 기반으로 쌍방향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기업은 이 플랫폼으로 웹RTC(WebRTC) 적용 시 서버 구축, 동시 접속 처리 등을 직접 수행하지 않아도 되며 쉽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고 트래픽 부담을 줄여 개발 및 운영비용을 60% 절감할 수 있다. 카카오 VX는 누적 개발 상의 이점과 초저지연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브 스쿼트 챌린지의 다음 기수를 준비 중이다. 이은아 카카오 VX 헬스케어사업그룹장은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LIVE 스쿼트 챌린지'는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와의 협업 작업으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홈트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운동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진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커넥트 라이브 팀장은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대면 활동이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온라인 참여자 모두가 실시간으로 지연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가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초저지연 영상 스트리밍 기술로 더 많은 기업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고객과 더 새로운 형태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08 16:52:1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울산시와 지역 경재 활성화 나서

LG유플러스가 울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원도 춘천시에 이은 세 번째 업무협약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Why Not?' 캠페인의 일환이다. 'Why Not?'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 속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해 콜라보 상품 및 웹 예능 제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울산 전통 쌀을 이용해 만든 막걸리 브랜드 '복순도가'와 함께 콜라보 상품을 제작한다. 콜라보 상품은 복순도가의 대표 상품인 '손막걸리' 용기의 라벨과병목에 거는 태그에 'Why Not'문구와 함께 막걸리 마실 때 듣기 좋은 'Why Not 플레이리스트', '막걸리 ASMR'이 담긴 QR코드가 표기된 형태로 제작된다. 콜라보 상품과 함께 제작되는 웹 예능 '와이낫크루'는 'KCM', '권은비', '조정식' 등 유명 가수와 아나운서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지역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최근 누적 조회수 950만회를 돌파했다. 오는 22일 첫 회가 공개되는 와이낫크루 울산편에서는 과거 고래잡이 중심지였던 울산 장생포의 '고래문화마을'과 울산 대표 음식인 언양불고기 등이 소개된다. 또한 와이낫크루에서 소개된 명소와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와이낫로드', 도전·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와이낫송'도 함께 제작된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울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업으로 고래문화마을, 태화강, 십리대숲 등 울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리고 울산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장점을 살려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8 16:51:5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푸본현대생명, 'MAX저축보험스페셜' 리뉴얼 재런칭

푸본현대생명이 고객니즈를 반영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푸본현대생명은 기존 '맥스(MAX)저축보험스페셜'을 리뉴얼해 재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리뉴얼된 'MAX저축보험스페셜'은 적용이율을 2.55%에서 3%로 올리고,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해 보장을 강화했다. 장기유지보너스는 보험가입 후 5년이 경과하면, 기본보험료의 0.7%를 계약자적립금에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MAX저축보험스페셜'은 보험차익 비과세 상품으로 총납입보험료 1억원 이내, 10년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한다. 'MAX저축보험스페셜'은 일시납 상품으로 만기는 12년이다. 만15세에서 80세까지 가입가능하고, 가입금액은 1000만원부터 100억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보험가입 1년 이내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수수료나 비용없이 해지환급금의 70% 범위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 당시 계약자 적립금과 기본보험료의 10%를 합하여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하고, 일정 조건 충족 시 계약자 적립금을 재원으로 연금전환이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의 'MAX저축보험스페셜'은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으로 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MAX저축보험스페셜은 자산증식, 사망보장, 노후준비가 가능하고 세제혜택이 있는 상품이고, 향후 금리변동 시에도 안정적으로 자산운용이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변화하는 고객니즈와 시장환경에 따라 리뉴얼하여 재런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22-07-08 16:47:2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다음주 첫 부처 업무보고…대통령실 "尹-장관 독대 형식"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부터 각 부처 장관들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부처별로 장차관, 실국장급 등이 참석해 순서를 정해 돌아가며 보고하는 형식이 아닌, 윤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부처별로 장관이 직접 대통령 집무실에 와 독대해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1일,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새 정부 첫 업무보고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새 정부의 첫 업무보고는 약간 스타일을 바꿔서 주로 실용적인 보고를 하겠다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이 보고에는 장관, 차관이나 실장급 중 추가로 1명 해서 두 분이 보고할 예정이고, 대통령실에서는 비서실장, 관련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보고에서는 국정과제, 민생 대책 등등 부처 핵심 정책 중심으로 보고할 예정이고, 규제 혁신이나 공공기관의 혁신, 위원회 정비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 보고를 저희가 굉장히 '실용적 보고'라고 말하는 것은 지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복합 위기 상황에서 업무보고가 백화점식 나열이라든가, 장밋빛 청사진 식으로 좋은 그림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 행사가 아닌 그 부처가 지금 담당하고 있는 정책들 중 핵심 정책, 규제 혁신 등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업무보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PPT 자료를 만드는 것 없이 장관이 부처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고, 숙지하고 와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알려드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각 부처는) 업무보고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러면서 "이런 방식의 업무보고가 대통령과 장관이 각 부처의 개혁 과제와 당면 현안에 대해서 소통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그런 의미에서 각 부처 장관들이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고 소신껏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로 책임을 지는 책임장관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7-08 15:49:18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수입 소고기·닭고기 등 할당관세 0%…가격 하락 유도

수입산 소고기, 닭고기 등 수입품목에 붙는 할당관세가 0% 적용돼 가격이 내려갈 전망이다. 정부는 수입산 삼겹살 할당 물량도 2만t 더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어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가격이 치솟은 수입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7개 품목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해 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산한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관세 인하 효과는 약 3290억원이다. 올해 말까지 호주·미국 등 수입 소고기 10만t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한다. 우리나라는 주로 미국과 호주로부터 소고기를 수입하고 있는데 최근 국제 사료곡물 가격 등 생산비용 상승으로 수입단가가 크게 올랐다. 정부가 할당관세 0%를 적용하면 미국·호주산 소고기의 경우 최대 5~8% 소매가격이 내려갈 전망이다. 현재 할당관세 0%를 적용 중인 수입산 돼지고기의 할당 물량도 추가로 2만t 더 늘린다. 정부는 이미 들여온 1만t 가량의 물량이 거의 소진돼 2만t을 더 늘리기로 했다. 브라질·태국 수입 물량이 94%를 차지하는 수입 닭고기에도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현재 20~30%인 수입산 닭고기에 0% 관세를 적용할 경우 수입 단가가 크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176%의 관세가 붙는 분유도 0%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4월 기준 ㎏당 1만5000원인 전지분유는 5435원으로, 1만1886원인 탈지분유는 4306원으로 각각 가격이 내려갈 전망이다. 총 1만t이 대상이며 올해 말까지 무관세가 유지된다. 정부는 또, 원두 가격 급등에 따른 커피 원가 부담도 낮추기 위해 생두(2%), 볶은 원두(8%) 수입 전량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또 주정 원료에도 0% 관세를 적용해 외식 물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주정은 소주 외에도 식초, 간장 빵, 고추장 등 식재료와 의약품, 샴푸, 린스, 화장품 등 생필품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재배면적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든 대파도 대량출하 전인 10월 말까지 3개월간 할당관세를 적용한다. 가공용 대두와 참깨 저율관세할당(TRQ)도 각각 1만t, 3000t 늘려 외식업체 원재료비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중 시행을 목표로 관세법 제71조에 따른 할당관세 적용에 관한 규정 등 대통령령 개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8 15:44:1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민생안정에 사활… 경제위기, 연대·협력해야 더 빨리 극복"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위기로 인한 민생경제 상황이 비상이라고 진단하며 "정부는 민생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지금과 같은 제도적인 경제 위기에서 민생안정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출범한 이후 네 차례에 걸쳐 물가·민생대책을 통해 주요 생필품 가격의 안정과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지원했지만 국민들께서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렵다"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바로 서민과 취약계층"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다뤘던 공공부문의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확보된 재원을 취약계층 지원에 최대한 투입을 해야 된다"며 "연료비, 식료품비, 생필품비를 망라해 더 촘촘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지출 구조조정은 민생을 살리고 어려운 분들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며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수급 관리는 물론 해외 수입을 과감히 확대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유가 상황이 지속, 악화될 것을 대비해 적기에 유류세 추가 인하가 가능하도록 유류세 탄력세율 한도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출자, 특히 2030 청년에 대해서는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찾겠다. 공공임대 주택의 임대료 동결도 연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촉발된 이번 위기는 우리 국민들의 연대를 통한 위기 대처 역량을 시험하고 있다"며 "가격 급등의 충격을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한다면 인플레이션은 경기침체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결국 모두의 고통이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부담을 나누고 연대하고 협력해야 더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지금은 비상 상황이다. 모든 대책을 강구 해달라. 저를 포함한 각 부처 장관들은 민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본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2022-07-08 15:04:4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베트남에서 태권도 대회 개최

CJ가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약 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CJ NATIONAL YOUTH TAEKWONDO CHAMPIONSHIP 2022'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베트남의 태권도 전국 대회 중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대회 타이틀 보유한 대회이다.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태권도를 후원해온 CJ는 2019년부터 'CJ NATIONAL YOUTH TAEKWONDO CHAMPIONSHIP'을 개최했다. 비록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 'CJ NATIONAL YOUTH TAEKWONDO CHAMPIONSHIP 2022'에 베트남 국내 47개 성과 약 800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기에 베트남 태권도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에 앞서 CJ는 지난 5일 하노이시 체육 총국에서 'CJ NATIONAL YOUTH TAEKWONDO CHAMPIONSHIP 2022'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출범을 알렸다. 본 대회는 7월 9일 대회 개막식과 축하 공연 및 축사로 시작된다. 대회 방식은 겨루기, 품새 일반, 품새 자유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겨루기는 남녀 20개 체급 개인 경기로 진행되며, 표준 및 창조적 태권도 품새 17개 항목이 있다. CJ 베트남본부가 있는 호치민에서 진행되는 만큼, 베트남에 진출한 CJ 계열사의 다양한 협업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최근 베트남 태권도는 상당한 발전을 일구어냈다. 베트남 태권도 여자 국가대표 투 타이 킴 투엔(TRUONG THI KIM TUYEN)은 2017년도 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베트남 최초) 및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 출전했으며, 현재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베트남 격투종목 첫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베트남은 2022년 SEA GAMES에서 태권도의 19개 종목에서 메달 12개를 획득했다. 동남아시아 11개국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신흥 태권도 강국으로 부상했다. 특히, 여자부 경기에서 전 체급에서 메달을 따냈다는 점은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로 베트남에서는 태권도의 인기가 상당하고, 약 350만 명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올해는 CJ가 베트남 태권도를 후원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계적 수준의 한국 태권도 감독 파견, 국내외 전지훈련 및 해외대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행해온 CJ는 베트남 국가대표 팀의 역량 향상과 기술 이전에 초점을 두었다. 더 나아가 베트남태권도청소년대회를 후원해 베트남 태권도의 전반적인 발전을 촉진해왔다. CJ는 대표적인 한류 컨텐츠인 태권도를 통해 K-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는 기존의 K-팝과 K-드라마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화에 K-스포츠와 K-푸드 등을 더해 종합적인 K-콘텐츠를 통해 베트남과 한 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다. CJ 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태권도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난 2년 간, 선수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렇게 모두들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올해는 CJ의 베트남 태권도 지원 10주년으로 더욱 의미가 있는 대회이니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8 14:57: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18명 와인 소믈리에 자격 인증받아

롯데칠성음료에서 근무하는 18명의 임직원이 최근 한국 국제 소믈리에 협회로부터 와인 소믈리에(인터미디에이트 등급) 자격을 인증 받았다. 이번 와인 소믈리에 자격 인증은 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기역량 강화 과정' 중 한 가지인 '소믈리에 자격 과정'을 통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국가별 와인, 와인의 역사 등의 이론 교육, 와인 테이스팅 및 푸드 페어링과 같은 실습, 자격 인증을 위한 시험 준비 및 응시를 거쳐 진행됐다. 임직원의 주류 전문성 강화 및 음료/주류 통합 시너지 확보를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 과정은 2019년부터 진행된 자기 계발 시간(점심시간 전후 1시간)을 활용해 진행되었고, 40명의 신청자 중 업무 유관성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해 운영했다.(선발된 20명의 인원 중 2명은 개인사정으로 시험 미응시)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 계발 시간을 보다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도입한 '자기 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 계발 및 전문성 강화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면서, "현재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는 자기 역량 강화 과정을 전사로 확장해 나가며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의 심리 케어를 위한 정서Care 과정, 직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DT/외국어 회화 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자발적 학습조직을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8 14:48: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이마트24와 협업 "맛초킹 컬래버 제품으로 돌풍"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마트24와의 협업 마케팅을 펼친다. bhc치킨은 이마트24와 손잡고 인기 메뉴 '맛초킹'을 모티브로 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협업 상품은 '맛초킹치즈치밥'을 비롯해 '맛초킹치킨버거', '맛초킹더빅치킨삼각김밥', '맛초킹치즈김밥', '맛초킹닭다리과자', '맛초킹후랑크바' 등 총 6종이다. 협업의 모티브가 된 맛초킹은 bhc치킨이 2015년 7월에 첫 출시한 간장치킨 시리즈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약 2000만개를 돌파, 뿌링클 및 골드킹과 함께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bhc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맛초킹치즈치밥'은 치킨덮밥을 콘셉트로 맛초킹 소스와 가라아게로 맛깔스러운 식감을 살리고 토핑용으로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물론 모짜렐라 치즈까지 제공해 다채로운 맛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신개념 치밥이다. '맛초킹더빅치킨삼각김밥'은 통 가라아게에 간장소스, 홍고추, 대파, 다진 마늘 등으로 맛을 잡은 맛초킹 특유의 소스를 가미해 기존과는 색다른 매콤짭짤함으로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두툼한 치킨 패티와 맛초킹 소스로 중독성 있는 풍미를 선사하는 '맛초킹치킨버거'는 간단한 한끼 식사로 제격이며 맛초킹 특유의 양념 맛을 구현한 '맛초킹닭다리과자'와 맛초킹후랑크바는 MZ 세대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특화돼 개발되었다. 이번 bhc치킨이 이마트24가 MZ 세대 공략을 위해 다시 손을 잡은 것은 지난해 bhc치킨의 뿌링클을 모티브로 한 협업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뿌링클' 협업 상품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핫 뿌링클 삼각김밥'과 '뿌링클치킨버거'는 출시 직후 각 상품군에서 세 달간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베스트 5에 매달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bhc치킨은 이번 이마트24와의 협업 상품 출시 기념으로 bhc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는 협업 상품 중 먹고 싶은 제품을 고르고 함께 먹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을 태그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맛초킹 상품권과 이마트24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발표일은 12일이다. bhc치킨은 지난해 뿌링클에 이번 맛초킹을 모티브로 한 연이은 협업 제품 개발을 계기로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 제품 출시로 치밥, 김밥, 스낵, 핫바 등 다양한 형태로 맛초킹의 맛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맛초킹에 대한 고객 접점이 늘어나 가맹점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MZ 세대의 입맛을 공략하는 다양한 맛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8 14:44: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오픈런 위스키' 그란츠 트리플우드 2차 판매

CU가 출시 후 오픈런을 일으켰던 그란츠 트리플우드(700ml)를 이달 13일 다시 선보인다. 그란츠(Grant's)는 세계 3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이번에 출시하는 트리플우드는 세 종류의 오크통에서 숙성해 다채로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가벼운 바디감에 달콤한 맛, 은은한 바닐라 향이 특징으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하다. 얼음 없이 마시는 니트(Neat) 스타일과 달리 하이볼로 만들면 한층 더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그란츠 트리플우드는 지난 4월 첫 도입 때 온라인 위스키 커뮤니티에서 시음 및 구매 인증글이 화제를 모으며 출시 2주 만에 도입 물량의 99%가 판매됐다. CU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입고 요청에 따라 이번 2차 물량을 1차 물량보다 50% 가량 증량한 5천여 병을 준비했다. 유통업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량으로 가격 역시 상품 직구 가격보다 40% 가량 저렴하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박형규 MD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상반기 최대 히트 상품인 그란츠 트리플우드의 추가 재고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다양해진 주류 수요를 반영해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주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8 14:41:0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호주 특수부위 6종 친환경 종이 포장재에 담아 판매

홈플러스는 호주청정우 특수부위 6종을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 FSC 인증 친환경 종이 포장재에 담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7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판매하는 호주산 소고기 특수부위6종(안창살, 토시살, 치마살, 갈비살, 꽃갈비살, 칼집살치살/각 400g)을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포장재에 담아 판매하기 시작했다. 도입한 포장재는 기존 플라스틱(PP) 용기를 대체해 FSC 인증을 획득한 종이 용기로, 분리수거 시 '종이'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이번 포장재 변경에 따라 홈플러스는 연간 약 36.5톤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기존 포장재 재고가 소진되는 기간을 감안해 이번 주말까지는 기존 포장재와 혼용해 판매하고, 다음주부터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홈플러스의 ESG 캠페인 브랜드 'All For Zero' 로고가 새겨진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전면 교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친환경 종이 포장재 적용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는 호주산 구이류 상품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해인 홈플러스 축산팀 바이어는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는 ESG 경영을 통해 홈플러스가 책임 있는 유통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 역시 FSC 인증 포장재에 담긴 호주청정우를 구입하는 소비 활동만으로도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동시에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데에도 앞장설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국제삼림관리협의회가 만든 FSC 인증은 환경적, 사회적으로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제도로, 엄격한 10가지 원칙을 충족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생산된 목재·종이 용기 등의 상품에 부여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8 14:41:0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한국주택금융공사, 노사공동 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사장·감사·노조위원장 등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HF노사공동 윤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상황 및 부패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윤리경영 선포 및 실천 공동선서 ▲사장·감사·노조위원장의 HF 반부패·이해충돌방지 등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에 관한 협약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실천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준우 사장은 "국민 신뢰와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윤리경영 선도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태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공동으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경영진의 윤리경영 정책에 노동조합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2년 연속 외부청렴도 우수등급을 받아 올해 1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부문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07-08 14:17: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소방, 첫 라이프세이버 6명 선정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인명구조 활동에 기여한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2팀을 제1회 라이프세이버(Life-Saver)로 선정해 8일 시상했다. 라이프세이버(Life-Saver)는 긴박한 재난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구조대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도로,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번에 선발된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2팀(6명)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173건 구조출동해 166건의 구조처리를 했다. 특히 지난 4월 북구 용봉동과 오치동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강한 화염과 짙은 연기로 빠져 나오지 못한 요구조자 2명을 구조했으며 지난 2월에는 북구 신용산교에서 투신해 영산강으로 떠내려가던 여학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에 수상한 소방위 박경복 팀장은 "우리 구조팀이 하나가 돼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광주소방의 첫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돼 뜻깊다"고 말했다. 고민자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한 상황에도 고군분투한 구조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조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조대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된 구조팀에는 트로피와 배지, 부상품을 수여했다.

2022-07-08 14:16:4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