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제8대 울산시의회, 오는 7일 첫 임시회 개최

제8대 울산광역시의회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2명의 시의원이 당선된 뒤 처음 열리는 임시회다. 앞으로 2년간 울산시의회 운영을 이끌 전반기 원구성이 이뤄진다. 임시회 첫날인 7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제1부의장·제2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 5명을 선출한다. 이어 제23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11일 오전 11시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원구성을 마무리한다. 다음으로 12일부터는 2022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각종 안건 심의 등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14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결의안에 대한 의결 및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이 이뤄질 계획이다. 의회사무처 관계자는 "첫 임시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본회의장 정비, 의원명패 제작, 투표함 설치 등 임시회 개최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2022-07-06 15:2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재계,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총력

대기업들이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중남미 주요국 인사들을 현대모터스튜디오부산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받은 인사들은 한·중남미 미래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이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미래 및 인류를 위한 기술 혁신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이 과거 철강공장 자리를 사람과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주목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킨 스토리를 소개하며 대한민국과 부산의 문화적 창의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중인 부산과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부각하고 부산의 경쟁 우위점과 비전을 적극 설파하는 등 부산이 2030 세계 박람회의 최적지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현대차그룹 공영운 사장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부산이야말로 2030 세계 박람회를 통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전담 조직(TF)을 꾸린바 있다. 지난 6월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에서 개최된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국 2차 경쟁 설명회(PT)에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소속 연구원이 대표 연사로 참석했으며, 현대차·기아 파리 현지 판매 거점을 활용한 홍보 영상 노출 및 랩핑 차량 홍보 등 실질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LG전자도 이날 조주완 사장을 리더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하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 지원을 본격화했다. LG전자 TF는 해외지역대표와 해외법인관리담당, 글로벌 마케팅센터와 한국영업본부, 홍보 및 대외협력센터 등 조직으로 구성했다. 140개 해외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와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6월 부산과 경남, 울산 지역 LG베스트샵 매장에서 유치 응원 현수막을 설치했고 앞으로 매장 내 TV에서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날 한종희 부회장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사업 협력과 함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학규 경영지원실장도 외교사절단을 수원 본사에 초청해 힘을 보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아 지난달 파리박람회기구 총회에 참석하는 등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SK그룹도 지난달 1일 'WE(월드 엑스포)'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2-07-06 15:24:2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2022 여성대학 개강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는 윤병태 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강연숙 여성단체협의회장과 단체 임원진,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배움 욕구에 기반해 역량개발, 자아실현 기회 확대를 목표로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19년 종강 이후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여성대학에는 수강생 모집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올해 여성대학은 인문학, 교양, 여성친화, 실습형 강좌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8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여성의 건강관리', '남도민요 즐기기 레크리에이션' 등 건강분야, '현대여성의 중요성과 역할',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우수사례', '이미지메이킹' 등 인문·교양 과목을 운영한다. 또 '내 폰에 통가죽 집 지어주기'를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가죽공예 강좌도 마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강식 축사를 통해 "여성대학을 통해 아름다운 도전에 나선 여성들이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여성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6 15:24: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하절기 화학안전 캠페인' 집중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절기를 맞아 화학사고 취약 시기인 오는 8월까지 종사자 안전의식 제고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하절기 화학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이 올 하절기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우성 집중강우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보하면서 작업자 주의력 감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침수, 빗길 운반차량 사고 등 화학사고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7월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와 컨설팅 등 다각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설명회는 한국환경공단과 협업으로 부산지역 도금·염색업계와 경남지역 중소기업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화학사고 예방·대응 방법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검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컨설팅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취급시설 개선, 운영 등 사업장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폭염, 집중 강우 등 하절기 위험요소들을 고려해 사고 취약시설과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계도활동도 집중 추진한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운반업체 등 1700여 개소에 대해 밸프스 안전관리 홍보물을 배포하고, 주요 산업단지 내 현수막 게시, 거리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화학안전 실천 분위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밸프스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급시설의 밸브, 플랜지, 스위치 등 부속 설비를 말한다. 특히 부산·울산지역 고위험·사고이력 사업장에 대해서는 박재현 청장이 현장 캠페인에 참여하여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중·대규모 유해화학물질 운반업체 200여 개소는 '찾아가는 홍보·계도' 활동을 통해 유독물 취급시설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개인보호장구·장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계도할 예정이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하절기 화학안전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 업체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작업자 안전교육, 취급시설 및 운반차량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 강화 등 화학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7-06 15:23: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개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창원시의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 관리를 지원하는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사회복지시설이 운영하는 급식소 10곳 가운데 8곳이 50인 미만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시설로 영양사 없이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런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에게 건강과 영양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순회 방문을 통해 대상별 교육·상담은 물론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문혜경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경남 최초로 창원시에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지설들이 많이 등록하도록 충분한 홍보·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가 위탁받아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2022-07-06 15:23: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선정, R&D 혁신제품들 면면 살펴보니

상반기에 36개 제품 선정…2020년부터 총 225개 이름 올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36개를 새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225개 품목이 우수R&D 혁신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R&D를 통해 개발한 제품 가운데 혁신성과 공공성 등에서 우수한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공공부문의 수의계약 및 시범구매 등 중소기업 초기 판로를 지원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혁신제품은 우리 사회에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산업안전 및 에너지·환경, 코로나 시대 비대면 의료 등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는 혁신제품들로 구성됐다. 한국조명의 '컷오프형 LED 램프'는 가로등, 터널등, 투광등 등 실내외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조명등기구에서 사용하던 메탈, 나트륨, 수은 등의 광원을 LED로 대체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폐기해야만했던 기존 조명기구를 그대로 활용해 광원만 LED 조명으로 교체만 하면 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의 '마이크로 도플러 프로세싱 기술 적용 생체신호 모니터링용 비접촉식 레이더 센서'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자가 관리, 수면 건강 등 비대면 관리가 가능한 비접촉식 레이더 센서로 고독사, 낙상 등 응급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 레이더와 마이크로 도플러 신호처리 기술을 사용한다. 사이텍이 선보인 '친환경 전자종이 버스정보안내기'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구동해 도심 외곽 등 정보 소외지역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전자종이 버스정보 안내기다. 특히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옥외 공공게시판, 공사현장 등에 활용해 탄소를 저감하고 소외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그만이다. 피앤씨솔루션의 'HMD AR Glass'는 머리에 착용하는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장치로 자동화,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공, 물류, 생산, 제조 등 어느 곳에서나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리즈의 '3D레이저를 이용한 축산농장 사료저장고 및 원료사일로 (재고)관리시스템'도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3D 레이저를 이용해 축산농장의 사료저장고인 사료빈이나 사료공장의 원료사일로 상부에 올라가지않고도 PC, 휴대폰을 이용해 저장고 내부에 적재돼 있는 사료·원료 재고 및 형태 파악이 가능하다. 대흥실업의 '폐페트병을 활용하는 수상태양광경광등 부표'는 낮엔 태양광에 의해 자동충전하고, 밤에는 자동으로 점등점멸해 해상의 양식시설물이나 해수욕장 안전선, 갯벌체험장 대리 유도선 등의 위치를 표시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그린켐텍의 '습윤형 친환경 비산먼지방지제'는 국내 최초의 습윤형 친환경 비산방지제다. 천연계면활성제를 원료로 사용해 무독, 무자극성이 장점이어서 수질오염이 없고 입자특성에 따라 맞춤식 제품 생산도 가능하다. 에네트의 '에너지 절약형 부상장치를 이용한 조류제거설비'는 해수 및 하천, 호수, 저수지 등에 발생하는 적조나 녹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장치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이들 제품은 이달 중 조달청 혁신장터에 등록한 후 3년 동안 혁신제품 금액 한도 없이 공공부문과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구매로 인한 손실 발생시 구매담당자에 대한 면책 적용과 중기부, 조달청 등 정부부처의 시범구매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장대교 기술혁신정책관은 "같은 제도를 통해 발굴한 혁신제품이 사회 인프라 뿐만 아니라 국민생활 곳곳에 적용돼 국민편의 향상과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제품이 공공부문에 널리 도입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대상 시범구매 지원 및 구매상담회 등 우수혁신 제품의 홍보와 판로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2차 공고를 8월 중에 시행해 연말까지 60개 안팎의 혁신제품을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2022-07-06 15:22: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굽네 듀먼, 자연화식 공장 공개…독자적 기술과 위생 시스템 갖춰

반려견을 위한 휴먼그레이드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이 자연화식 생산 공장을 공개했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듀먼의 생산 공장은 자동 충진 공정, 터널 동결 등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체계적인 제조공정을 갖췄다. 엄격한 기준으로 재료들을 선별하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결화 과정을 거쳐 자연화식 제품을 생산한다. 생산 공장은 배우 성훈과 그의 반려견 '양희'가 견학하는 방식으로 공개했다. 양희의 자연화식 취향을 파악하는 퀴즈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재미있게 풀어냈다. 굽네 듀먼 자연화식은 원재료만으로 조리해 합성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 안전하다. 또한 더워진 날씨로 떨어진 반려동물의 기력도 함께 보충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면 200명을 추첨해 듀먼 자연화식 50g 8종을 증정한다. 당첨되지 못한 전원에게는 2만 원 상당의 '듀먼 자연화식 닭가슴살&채소 오리지널 50g' 10팩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지앤건강생활 김민규 대표는 "자연화식 공장 공개를 통해 견주들에게 듀먼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위생적인 생산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듀먼 자연화식으로 반려견들이 더위를 견디고 기력을 보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6 15:21: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치도 캔으로 즐긴다? 더키트, 와디즈펀딩 통해 '피키위키' 김치 첫 선

커뮤니티 플랫폼 더키트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캔 김치 '피키위키' 신제품 2종을 최초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피키위키 와디즈 펀딩은 사전 공개 기간을 거쳐 오는 8일 본 펀딩이 시작된다. 이번 펀딩에서는 오리지널맛 외에 베트남 고춧가루를 첨가해 깔끔하면서도 톡 쏘는 매운맛을 선사하는 '매운김치'와 스모크 오일로 볶아 불향을 더한 '훈제김치' 신제품 2종을 함께 선보인다. 피키위키 김치는 마늘과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인증 김치로, 김치 고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어떤 레시피에도 쉽게 응용할 수 있게 깔끔한 맛을 구현해 요리 토핑에 최적화했다. 더키트는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운영사로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사업을 확장시키는 일환으로 캔 김치 브랜드 피키위키를 지난해 론칭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국의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개발되어 외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미 아마존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으며, 김치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중이다. 더키트는 이번 와디즈펀딩을 계기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피키위키 캔 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 더키트의 고지현 대표는 "김치의 무한한 변주를 시험하기 위해 글로벌 마켓에 먼저 도전했고,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신제품 2종을 더해 국내에도 본격 론칭하게 됐다"면서, "편견을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피키위키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6 15:16: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중미경제통합은행, 국립부산과학관 방문 및 관람

국립부산과학관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이 한-중미 경제협력을 위한 'CABEI Korea Week'의 하나로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CABEI는 중미 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대한 투자를 위해 1960년 설립됐으며, 중미 인프라 투자에 가장 많은 자금을 공급하는 다자개발은행이다. 우리나라는 2019년 12월 15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해 영구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CABEI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울산·서울에서 한-중미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CABEI Korea Week를 개최하고 있다. 6일 CABEI 총재·부총재를 비롯해 11개국 이사 등 핵심 인사 40여 명은 국립부산과학관을 찾아 수소자동차,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과 관련된 전시물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단테 모씨(Dante Mossi) 총재는 앞으로 중미지역에 과학관을 건립할 경우 국립부산과학관의 적극적인 협력·교류를 요청했다. 한편 과학관 야외광장 및 주차장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주관하고, 현대자동차가 협력하는 수소자동차 시승식도 선보였다. 한국가스공사는 수소경제의 친환경성 및 경제성을 홍보하고, 수소충전소·생산기지 등 관련 사업추진현황과 해외 진출계획을 설명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중미경제통합은행과 같은 국제협력기구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맞이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경제협력을 위한 미래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확산 전략 공유 등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주력 산업(자동차·항공·조선·에너지·의과학 등) 중심의 과학기술체험관으로,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지역 거점과학관이다.

2022-07-06 15:16: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타이타늄연구실,‘3N 성과교류회’ 장관 표창 수상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 금속재료연구본부 타이타늄연구실이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지정기관 가운데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료연은 6일 '제20회 국제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2)' 내 '3N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역량을 보유한 국가연구실(N-Lab)로서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수행 성과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다. 재료연 타이타늄연구실은 2019년 국가연구실로 지정된 뒤 지금까지 ▲기술료 계약 18억 원 ▲기술료 수입 10억 원 ▲논문발표 59편 ▲특허 출원 26건 및 등록 11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이 밖에도 ▲기술교류회 3회 ▲기술강습회 3회 및 ▲기업 기술지원 174건 등 산·학·연 기술교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타이타늄 소재의 자립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이타늄연구실은 복합화력발전에 사용되는 가스 터빈의 기존 고온용 타이타늄 블레이드가 가진 800℃ 미만의 사용 한계온도를 900℃ 이상으로 높여 가스 터빈 발전 효율을 5% 이상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스팀 터빈용 타이타늄 블레이드가 희소금속인 바나듐(V)을 첨가하고 강도 1기가 파스칼(GPa)급 소재를 사용해 제조단가가 높고 강도가 낮은 데 비해, 희소금속을 첨가하지 않고 강도 1.2기가 파스칼(GPa)급 고강도 타이타늄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 점도 눈에 띄는 실적이다. 소재부터 부품(잉곳→빌렛→형단조→가공)까지 순수 국내기술로 블레이드 시제품을 제조 완료한 점도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볼 수 있다. 재료연 이정환 원장은 "25개 국가연구실(N-Lab)과 11개 국가연구시설(N-Facility)에서 출연연 3기관(N-Lab 2개, N-Facility 1개), 대학 1기관이 선정된 것 가운데 우리 재료연의 우수 연구실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재료연은 앞으로도 타이타늄 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술의 확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료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07-06 15:16: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등 기업 '중대재해법' 우수사례 보니…"안전 전담조직"

한국필립모리스와 삼성물산, 부산환경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4개 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안전 관리를 잘하고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정보기술(IT) 등을 활용해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안전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을 둬 노동자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기업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7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건설업, 공공 및 발주처, 기타업종 등 각 분야별 기업들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물산의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공법을 선정하고, 안전보건조직을 강화했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위험관리 모니터링을 하는 동시에 근로자 작업중지권 보장, 협력사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등도 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각 공정별 위험요인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연간 목표를 수립해 개선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 소통창구를 운영해 안전 개선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환경공단은 안전사고 없는 공공기관을 목표로 '안전관리처'를 전담조직으로 뒀다. 정기적인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한국남동발전도 안전 관련 전담조직을 신설해 관련 인력과 예산을 늘렸다. 또,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기계 유도자 상시 배치, 안전관리 전담인력 인건비 지원 등을 진행 중이다. 4개 기업의 우수 사례는 안전보건공단과 중대재해처벌법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석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은 중대재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핵심 사항"이라며 "많은 기업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방법론을 공유해 안전문화가 산업현장에 안착되고, 정부도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2-07-06 15:13:51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경남 최초 전 지역 '드론맵' 구축

의령군이 의령군 전역을 디지털 드론맵으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드론맵 구축을 위한 전 지역 드론영상 촬영은 경남도에서 의령군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례다. 의령군 드론맵 구축 배경에는 오태완 군수의 의지가 작용했다. 오 군수는 이번 민선 8기 첫 번째 핵심 과제로 '앞서가는 스마트시티 의령'를 표방하고,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과 미래 혁신기술인 '디지털 트윈'을 지적산업과 문화관광에 접목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러한 오 군수의 스마트시티(Smart-City) 의령을 만들기 위한 미래혁신기술 선제적 도입 의지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가 화답하며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일 LX 경남지역본부는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의령군 전 지역 '드론맵' 구축을 위한 드론영상 촬영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드론영상 촬영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드론 전담 인력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령군 총 면적 482.9㎢ 가운데 토지 124㎢를 격자식으로 판을 짜서 8대의 회전익과 고정익 드론을 교차 운용하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디지털 드론맵은 기존 항공사진 지도보다 5배, 인공위성 지도보다 10배 이상 높은 정밀도로 구현된다. 토지를 3D 정밀 영상으로 만들 수 있어 접근성이 낮은 산지 등 의령군 토지 전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된 정상 영상은 연속지적도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돼 각종 프로젝트 구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공공서비스 제공에 편의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의령군은 이번 드론맵 구축을 통해 소방·안전시설 재난관리, 교육·연수시설 공간 위치 정보 파악, 문화관광을 위한 디지털 기술 접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이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국가도로망 연장 추진과 의령명품백리길에서 시작해 의령 낙동강 50리길로 완성되는 가람길 구상에 이번 드론맵 구축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드로맵 구축은 그야말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박수받을 일"이라며 "잘 짜여진 계획 위에 촘촘한 정책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올해 말까지 의령군 전역을 디지털 드론맵으로 구축하는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2-07-06 15:10: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영도구, 문체부주관 '문화예술교육 거점사업' 선정

부산 영도구와 영도문화도시센터(센터장 고윤정)가 6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부산시 구 군 중 영도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2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지원 사업'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광역 중심에서 벗어나 기초 단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53개 지역 63개 단체가 공모했으며 영도구를 포함해 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업 추진은 영도문화도시센터가 담당하며, 올해는 최대 금액인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총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영도구는 2024년까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영도구와 영도문화도시센터는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이후부터 본 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철저히 준비해왔다. 문화도시 2025 비전을 선포하며 '예술로 이웃은 가깝게 아이들은 자라게 합니다'는 목표 아래 실무 협의체 구성, 문화예술교육자 발굴 및 양성, 계절별 창의예술학교 등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영도구와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구축과 조례 제정, 문화예술교육 공론장 운영 등 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도심 속의 섬인 영도의 특성을 반영해 해양문화예술교육 분야를 특화,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동별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실천하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해 미래 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영도구는 학령기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해 민선8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거점 선정을 시작으로 주민들과 합심해 영도구 아이들이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2022-07-06 15:10:3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간담회 개최

울산항만공사(UPA)는 김재균 사장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이 지난 5일 UPA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친환경에너지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양 기관장은 울산항 친환경에너지 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수소 클러스터로 개발 예정인 북신항 3선석 일원을 각종 조세감면 및 경영지원활동 지원이 가능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신항 3선석 일대는 박근혜 정부시절 오일허브 개발 예정된 곳이었으나, 탄소중립에 따른 탈(脫) 석유 대비 등 UPA가 미래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부 오일탱크를 LNG탱크로 전환하기로 한 곳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울산항이 친환경 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부 시설인 부두와 항만부지를 조기에 조성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상부시설인 탱크터미널을 구축·운영 할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월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 수소산업 생태계 인프라 조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UPA도 울산항을 동북아 친환경에너지 물류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지난해 8월 5개 기업(▲UPA ▲한국동서발전 ▲SK가스 ▲현대글로비스 ▲롯데정밀화학)과 그린수소 물류허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5개 기업 공동으로 사업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2-07-06 15:1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학교 사범대, ‘제1차 나눔인재포럼’ 성료

신라대학교는 지난 4일 사범대학과 부산중등수석교사회가 교내 사범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1차 나눔인재포럼'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포럼에는 신라대 김희규 사범대학장, 사범대 교수와 학생 등 학내 주요 구성원을 비롯해 이성하 부산중등수석교사회장과 수석교사가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포럼은 '수업으로 성장하는 예비교사의 멘토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신라대 김희규 사범대학장이 수석교사 제도를 낯설어 하는 교수와 학생을 위해 '수석교사 제도의 이해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박해진 수석교사가 '부산 수석교사들의 11년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박해원 수석교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비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포럼 종료 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예비교사의 인재 양성을 위한 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일선 학교와 대학 간 협력적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신라대는 부산지역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사범대학을 보유하고 있으며, 8개 학과에서 수많은 임용고사 합격자와 교육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교육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2-07-06 15:09: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차세대 해양정책리더 양성 아카데미 개강

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수산부·한국해양재단이 후원하는 '차세대 해양정책리더 양성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2022년 2학기부터 학점취득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분야 차세대 해양정책리더 양성을 위한 학점취득과정으로 미래 해양인재 발굴 및 육성이 주요 목적이다. 해양정책을 통한 해양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반국민적 차원에서 해양의 중요성과 잠재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국민들의 해양지향적 사고를 고취시켜 해양인력의 저변확대가 중요·시급하다. 이에 한국해양대는 우리나라 해양정책분야 전문가 저변확대의 하나로 우선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해운정책·항만정책·해양개발정책·수산정책·해양안전 및 안보정책·해양문화 및 해양관광정책·해양환경정책 등의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한 해양정책 소양교육을 진행한다. 강사진은 한국해양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동삼동 해양 클러스터 기관의 국내 최고 해양정책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교양교육원·교수학습개발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교육과정은 이윤철 한국해양대 대학원장이 진행한다. 학사일정은 학부 학사일정과 동일하며 개강 이후 15주 동안 매주 2시간씩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2학점 교양선택 과목인 이 수업의 평가는 Pass/Fail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대학생·대학원생·정부 부처 공무원·해양수산계 종사자·일반 국민이다. 첫 수업은 이번 연도 2학기부터 한국해양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윤철 한국해양대 대학원장은 "앞으로 이 사업을 해양정책분야 학점은행제를 통한 대학 및 대학원 이수학점 취득, 편입 및 대학원 진학 학점인정, 공공종사자 연수과정 인정은 물론 해양정책입안 지원을 위한 범국민 해양정책 분야 전문가양성 아카데미 사업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6 15:09: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