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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그룹,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 출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전쟁 등 전례없는 경제·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One FSI·One Financial Service Industry)을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경영환경 속에서 금융산업 역시 과거의 패러다임을 넘어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 모색, 다양한 이슈에 대한 통합적 관리, 경쟁 상황에 대한 대비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의 일환으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과 디지털 패러다임 구축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을 출범시켰다.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은 회계감사 및 세무·재무·리스크자문, 컨설팅 등 그룹 내 다양한 본부에서 개별적으로 활약하던 400여명의 금융산업 전문가들을 하나의 서비스그룹으로 통합 운영하며, 그룹 차원에서 금융기업 고객들이 겪고 있는 당면과제 해결을 돕고 중장기적인 혁신경영 성공을 위한 다각도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금융업계에서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는 만큼,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와 재무 및 IT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금융혁신전략, 금융소비자보호 및 사고 예방 등에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와 교육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민홍기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 리더는 "현재 국내 금융기업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경제환경과 더불어 팬데믹, 전쟁 등의 어려운 대외환경 변화 속에서 성장과 혁신 두 가지 모두를 놓칠 수 없는 시점에 놓였다"며 "금융산업통합서비스그룹 출범을 시작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디지털 전환, ESG 경영, 인수합병(M&A) 등 금융산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경영전략 과제를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든 전문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14:59: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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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금융 상담 '특화상담 고객센터'

신한은행은 점차 확대되는 디지털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에 대한 고객 문의에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자 '특화상담 고객센터'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특화상담 고객센터는 ▲스마트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 ▲청각장애인, 시니어 고객 등을 위한 마음맞춤 상담 ▲땡겨요, 메타버스 등 비금융·신사업 관련 상담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 문의에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은 스마트 키오스크와 같은 디지털기기에서 고객이 스스로 통장신규, 카드발급, 외화송금 등 은행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화상으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 없이이용 가능하다. 마음맞춤 상담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전문상담을 제공하며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사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담 상담사를 별도 채용했다. 또한 ▲땡겨요 ▲헤이영 캠퍼스 ▲메타버스 ▲IPTV 홈브랜치 등 디지털 분야 사업 확장에 발맞춰 비금융·신사업 특화상담을 제공해 다각화된 플랫폼에 대한 고객 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화상담 고객센터 출범으로 디지털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고 추가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디지털 리터러시가 없으면 혁신도 없다는 생각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4:56: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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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7월 8일 개장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사천시의 대표 여름 휴양·관광지 남일대해수욕장이 오는 8일 개장한다. 4일 사천시에 따르면 여름 피서철을 맞아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45일간 남일대해수욕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영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에 따라 샤워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행정봉사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8명을 채용한 것은 물론 소방서, 사천해경, 사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안전관리요원은 지난 1일부터 조기 근무를 시작했다. 이는 남일대해수욕장이 개장 전부터 가족단위 인파로 연일 북적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백사장 정비, 샤워장 보수, 수영한계선 및 해파리 방지막 설치 등 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남일대 해수욕장으로 붙잡기 위한 시설물 정비에 만전을 기했다. 올해는 백사장 내 이용객의 개인 파라솔 설치구간을 해안변에 마련하고 했다. 특히 구명튜브와 구명조끼, 수상 오토바이를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라말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주변의 경치에 감탄해 이름을 지은 남일대해수욕장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의 자연경관이다.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는데, 반달형 해수욕장이라 그 경치가 더 아름답다. 최근에는 야경까지 더해져 전국 최고의 밤바다 뷰를 자랑한다. 가족·연인들이 여름 추억을 만들기에도 이만한 장소가 없다. 남일대해수욕장은 보통 해수욕장과는 달리 모래가 부드러워 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도 없고, 수심이 그렇게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또 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는 에코라인을 비롯해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피서철 계획의 가장 큰 걱정거리·고민거리인 식수대, 화장실, 샤워실까지 모두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도 무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여름 피서객이 남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게 놀고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장 기간 삼천포남일대트롯가요제(8월 5, 6일, 남일대해수욕장), 제19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7월 22∼24일, 팔포음식특화지구) 등 풍성한 축제와 이벤트가 계획돼 있어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04 14:5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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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 수입업체, 원두 유통가격 10% 인하키로

커피 원두(생두) 수입업체들이 이르면 8월부터 원두 공급 가격을 10% 인하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수입 신고분부터 커피 생두 부가가치세(부가세)가 면제됨에 따라, 블레스빈, 우성엠에프, 엠아이커피, 지에스씨인터내셔날(가나다 순) 등 주요 커피 생두 수입 유통업체와 함께, 부가세(10%) 면제분만큼 낮아진 가격으로 커피 생두가 유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형 커피 생두 수입 유통업체 협의 결과, 업체 측에서 6월28일 이후 수입 신고분 물량부터 부가세 면제분만큼 인하된 가격으로 커피 생두를 공급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커피 생두가 국내에 수입되면 통관 절차를 거쳐 소분·소포장 및 배송 등에 통상 2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에 커피 생두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빠르면 8월부터 원두 구매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 생두 수입 가격이 하락하면, 수입 유통업체들의 수입 생두 구매가격이 줄면서 생두 유통가격도 부가세 면제분 만큼 하락해 생두 구입 부담이 완화된다. 생두를 직접 수입, 가공, 판매하는 업체의 경우 부가세 납부, 환급 절차를 거치지 않게 됨에 따라 현금흐름 개선 혜택도 있다. 또, 생두를 사용해 가공, 판매하는 업체와 생두를 직접 구매하는 중소 커피점은 부가세 면세품목인 농산물을 원재료로 이용하는 업체에 구입액의 일정비율을 매출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의제매입 세액 공제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커피 생두 부가세 면제는 환율 등으로 높아진 수입 원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조치로서, 하루빨리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수입 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계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04 14:48: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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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3단계 실시…꿀팁과 예외상품은?

가계부채의 폭증을 막기 위해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시장에서는 차주들이 조금이라도 대출을 더 받기위해선 원리금 축소와 서민 주거·생계 대출로 갈아탈 것을 조언하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6521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4094억원 줄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00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698조8149억원) 이후 처음이다.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올 1월부터 6개월째 감소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가계부채를 막기 위해 또 다시 대출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차주별 대출액이 1억원만 넘겨도 DSR 40% 규제를 적용받는 '차주별 DSR' 3단계 규제가 확대 시행됐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대출총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차주에 대해서만 DSR 규제를 적용했지만 이달부터 규제가 강화된 것이다. ◆대출 1억 넘으면 DSR 규제 연간 원리금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으면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을 경우 DSR 50% 제한을 적용 받는다. DSR이 40%라는 것은 연간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지 못한다는 뜻이다. 금융당국은 무섭게 치솟은 가계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예정대로 DSR 규제를 강화했다. 이로 인해 소득이 적은 차주들의 대출은 더 어려워졌다. 소득이 적으면 그만큼 비례해 대출 한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범위 내에서 제한하도록 했던 행정지도를 폐지한다. 신용대출 한도 제한은 없애되 소득 수준을 넘는 과도한 대출은 DSR로 일원화해 관리한다는 것이다. 다만 1억원 초과 신용대출 취급시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다른 신규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야 한다. 이처럼 DSR 3단계 시행으로 대출 받기는 다시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은행지점 관계자는 "DSR 강화로 소득이 낮은 차주들이 대출 받기는 더욱 힘들어져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물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DSR 3단계 시행에 포함되지 않은 대출이 있어 차주들의 현재 상황과 소득을 대조해볼 필요가 있다. ◆서민금융상품은 DSR 제외 금융당국은 서민의 생활지원을 위해 마련된 서민금융상품들은 DSR 규제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5, 안전망대출, 햇살론유스, 햇살론뱅크, 미소금융, 택연금과 유가증권담보대출, 전세대출과 이주비·중도금 대출 등이다. 300만원 이하 소액신용대출도 대출 규제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할부, 리스, 현금서비스 등 일부 카드사의 상품도 DSR 규제를 받지 않지만 은행 오토론의 경우 규제에 포함된다.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가 주택 구입 목적으로 주담대를 할 경우 주택 소재지나 주택가격, 소득과 관계없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80% 이내에서 취급이 허용된다. DSR이 배제되는 긴급생계 용도의 주담대 한도도 1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대출만기 늘리는 것도 방법 은행권에서는 서민금융상품 외에도 원리금 축소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원인 차주가 DSR 40%가 적용되면 연간 원리금이 2000만원을 넘으면 대출이 제한된다. 30년 만기(연 4% 금리)로 주담대를 이용할 경우 최대 3억4800만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중인 신용대출 등이 있다면 대출한도는 더 줄어든다. DSR 3단계 체제에서 줄어드는 대출한도를 늘리려면 연소득을 높이거나 연간 원리금 부담을 줄여 DSR을 낮춰야 한다. 최근 은행권에서 내놓은 만기 40년 이상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이나 10년 분할상환 신용대출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출만기를 40년으로 늘리면 3억4800만원 대출금에 대한 연간 원리금이 2000만원에서 1745만원으로 줄어들고 DSR도 40%에서 34.9%로 내려간다. 대출한도도 5000만원이 늘어나면서 최대 4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다만 이자가 원금을 뛰어넘는다는 점이 차주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 할 수 있다. 하준경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선진국들과 달리 우리나라는 대출을 경기조절 수단으로 접근해 왔다"며 "DSR 등 기본적인 가계부채 대책을 원칙으로 정립하고 정책 금융을 통해 연착륙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04 14:48: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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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이제는 프랜차이즈 지도사가 필요한 시기다

가맹본부의 역량 및 지원 강화 차원에서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전문가(프랜차이즈 지도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지도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 등록 자격증이다. 2022년 현재 자격증을 취득한 약 650명의 전문가들이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 자격증은 프랜차이즈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컨설팅 능력을 대변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 및 전략경영, 시스템 구축, 매뉴얼 작성, 사업 타당성 분석과 가맹점 운영진단 및 개선, 슈퍼바이징 등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부서별 기능 및 역할 등 실제 프랜차이즈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분야 전반에 걸쳐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프랜차이즈 지도사)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프랜차이즈는 시스템 사업이라고도 일컬어질 만큼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가맹본부 시스템 구축에서부터 브랜드 기획 및 인큐베이팅, 각종 매뉴얼 구축 및 작성은 물론, 그 이전에 사업타당성 분석과 상권·점포의 선별 등에 대해서도 전문 역량과 지식을 갖춰야 한다.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개별적인 노력으로 이를 갖추거나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는데, 일부 프랜차이즈는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비판받았다. 이같은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문제는 고스란히 가맹점 사업자의 피해로 이어진다. 가맹본부의 역량을 믿고 프랜차이즈에 가맹한 가맹점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가맹본부의 전문성과 사업역량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가맹본부는 가맹점 사업자의 신뢰도를 생각해서라도 현장실무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지도사 교육의 중점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전문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의 경영진단 및 개선, 운영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가맹본사의 사업을 지원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 역시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 걸친 세부 과목마다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프랜차이즈 특화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또 다양한 툴을 이용한 워크숍과 팀 위주의 전문 커리큘럼, 업종별 컨설팅 사례 공유 및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 이런 프랜차이즈 지도사 자격에 대한 국가자격증 인정이 필요한 시기다.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위해 등록된 브랜드가 이미 1만개를 넘어섰다. 본사의 규모 또한 5000개를 넘어 프렌차이즈 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관련 자격증이 전무한 상태로 전문가의 양성이 시급하다. 사업 경영에 관한 전문 자격증으로 현재 경영 지도사가 있지만, 프랜차이즈는 일반적 사업환경과 운영방식이 상이한 사업군이다. 경영 지도사는 일반적 회사를 운영하는 실행에 있어 분야별 지원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가맹 사업은 타인 자본의 통제 수단으로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한 성문법적 계약관계 사업형태를 띄고있다. 본사의 통제 기능이 가맹점과의 협업 기능을 초과하는 순간부터 프랜차이져(본부)와 프랜차이지(가맹점)간의 대립과 반목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은 체인 형태 사업이다. 그러하기에 더욱 전문 자격증이 필요하다. /프랜차이즈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2-07-04 14:47: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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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병원, 개원 41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 영도병원이 개원 41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8시 별관 지하1층 컨벤션홀에서 정준환 명예원장, 정도현 병원장, 정부진 의무원장, 김종한 부원장, 김상훈 진료원장, 손순주 행정원장 등 의료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2대 정도현 병원장 취임식과 더불어 정준환 명예원장의 개원기념사 및 축사, 정도현 병원장의 취임사 및 축사, 근속상, 승진자 표창장 수여, 신규직원 발령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준환 명예원장은 "지난 41년간 영도병원을 지금 이 자리에 서게 해 준 원동력은 늘 변함없는 지역주민의 사랑과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도병원 제2대 정도현 병원장과 함께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존중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도현 병원장은 영도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어 "부산시민이 부산에서 일류 의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선언함과 동시에 친절 의료서비스를 넘어 존중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것"이라며 "부산시민이 수술이나 치료를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하는 KTX를 탄 채 먼 걸음 하는 일 없이 부산에서 최상위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역량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도병원은 영도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2회 보건복지부 인증종합병원이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간호 1등급,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개 병동(영도지역 최대), 마취적정성평가 2회 연속 1등급, 호흡기전담 클리닉,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사태에도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하며 보건의료지역주민이 원하는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2-07-04 14:4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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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기묘 아이돌그룹 '11키티즈' 희망상품 스토어 열어

유기묘 아이돌 그룹 '11키티즈(11kitties)'가 11번가 상품 모델로 나섰다. 11번가는 '11키티즈(11kitties)'가 추천하는 상품을 모은 '2022 희망상품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4일밝혔다. 11키티즈는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으로 유기동물들을 지원하는 '2022 희망쇼핑 캠페인'의 모델이다. 희망상품 스토어에서는 11번가 희망쇼핑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셀러들의 상품 중 동물실험과 동물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상품 31개를 소개한다. 11번가의 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의 블루투스 마우스, 허브차 삼각티백, 밀크터치 송악크림, 탐라왕 하우스감귤 등 디지털가전, 리빙, 패션뷰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내 상품들을 엄선했고, 9월까지 11키티즈 멤버가 각 상품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고객들이 11키티즈가 홍보하는 31개의 희망상품 구매 시, 다른 희망상품 대비 평균 2배 이상 많은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11번가 희망쇼핑은 희망상품 1개당 평균 110원의 희망후원금이 적립되는데, 11키티즈의 희망상품은 상품 1개당 평균 220원 이상 적립된다. 적립된 희망후원금은 향후 유기·반려동물 지원을 위해 기부돼 고객들은 상품 '구매'만으로 유기·반려동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 11키티즈 각 멤버들이 소개하는 희망상품들은 11번가 희망쇼핑 소개 페이지, 11번가 유튜브 '11TV'와 서울 지하철 및 버스 곳곳에 노출되는 인쇄·영상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1번가 검색창에 '11키티즈 희망쇼핑' 검색을 통해 11키티즈 희망상품 스토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11키티즈의 데뷔곡 'Take Me'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9일 만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11번가는 유튜브 조회수 1회마다 11원 기부, 2주 내 500만 돌파 시 2배 기부 공약을 내걸었는데, 공약 달성에 성공하면서 팬들과 약속한 추가 후원금 1억1000만원을 동물자유연대 고양이 전문 보호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직접 SNS를 통해 11키티즈의 선한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한 결과 메인 멤버 중 '검이'와 '서창이'가 새 가족을 만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동물자유연대에 유기묘 입양 신청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4 14:40: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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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룰' 대의원↓·국민 여론조사↑...단일 지도체제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 구성 시 대의원 반영 비율을 45%에서 30%로 낮추고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10%에서 25%로 높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당 전국대의원회의준비위원(전준위)는 이날 약 2주간의 논의 끝에 구체적인 전당대회 룰을 공개했다. 안규백 전준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시) 대의원 비중을 45%에서 30%로 낮추고 그만큼 국민 비중을 10%에서 25%로 상향해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150%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 당원 5%, 국민 여론조사 10%가 반영됐던 것을,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 당원 5%, 국민 여론조사 25%로 변화를 준 것. 친(親)이재명계 의원들은 지도부 선출 시 당원 중 소수를 차지하는 대의원 표심이 과도하게 반영된다며 민심 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안 위원장에 따르면, 새 지도부의 지도체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형 집단 지도 체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선 흥행과 최대한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4인 이상일 때 3인을, 최고위원에 나선 후보자가 9인 이상일 때 8인을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당 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컷오프)도 기존 중앙위원회 100% 반영 비율을 70%로 축소하고 국민 여론조사를 30% 반영하기로 했다. 안 위원장은 예비경선부터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는 취지에 대해 "후보 결정 단계로부터 국민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의지"라고 표현했다. 안 위원장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를 같이 하는 순수 집단지도체제보다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선택한 배경으로 "강력한 리더십과 역동성을 위해 야당일 때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했던 것이 전통이었다"며 "어떤 체제든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고 운용하는 사람의 리더십과 정치력이 가장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전준위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지난 의원 워크숍과 당 안팎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순수 집단 지도체제는 무리라는 의견이 있었다"며 "기존 단일성 집단 지도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당 안팎의 의견이 훨씬 더 많았다"고 말했다.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당 대표 권한을 축소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안 위원장은 "전준위 구성 자체가 (다양한) 당내 분포와 세력들이 자리 잡았기 때문에 팩트를 가지고 객관적 조건에서 했다고 말씀 드린다"고 했다. 전준위가 확정한 전대 룰은 이날 오후 비공개 비대위원회의를 통해 의결되고 오는 6일 당무위원회에서 상정해서 확정한다.

2022-07-04 14:38: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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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참여 500가구 선정··· 11일 첫 지급

서울시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500가구 선정을 완료하고, 11일 첫 지급을 시작으로 미래복지모델 구현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은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소득 보장제도다. 시는 서울시민(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3억2600만원 미만)을 대상으로 중위 소득 85% 기준액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3년간 안심소득으로 지급한다. 앞서 시가 지난 3월 28일~4월 8일 실시한 안심소득 시범사업 참여가구 모집에는 지원집단(500가구)의 약 68배에 이르는 3만3803가구가 신청했다. 시는 소득·재산 조사와 무작위 표본 추출 과정을 거쳐 지난달 29일 최종 500가구를 선정했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비교집단 1023가구 선정도 완료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번에 선정된 500가구를 살펴보면, 1인가구가 40%(200가구)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는 40~64세가 절반을 차지했다. 전체 중 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는 34.4%, 차상위계층은 24.4%로 조사됐다. 현행 복지급여 혜택을 받지 않는 비수급 가구는 41.2%(206가구)였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이 개최됐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500가구 중 250여명의 시민이 출범식에 참석해 사업 참여에 동의하는 내용의 약정서를 작성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 우리 사회의 최대 문제점인 빈부 격차의 대물림과 양극화 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시스템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서울시민 모두가 자존감을 잃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미래 복지시스템은 무엇인지, 안심소득 시범사업으로 그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37: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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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여행사진 공모전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테마는 '다시 그 순간으로 떠나는 여행'이며, 주제는 '소중했던 순간을 추억하며, 함께 나누고 싶은 여행 중의 소소한 일상사진'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과 사진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사는 백신접종 확대 및 정부의 방역조치 완화 등에 따라 점진적인 해외여행 재개가 기대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소중했던 여행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였다. 공모전 심사는 내국인 및 외국인 분야별로 진행되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0편(내·외국인 각 30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내국인 분야는 △ 대상 1명 △ 금상 2명 △ 은상 3명 △ 동상 5명 △ 입선 19명 등 총 30명을 선정하며, 외국인 분야는 구분 없이 총 3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내국인 수상자들에게는 △ 대상 300만원 △ 금상 100만원 △ 은상 50만원 △ 동상 20만원 △ 입선 1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지며, 외국인 분야는 글로벌 기프트카드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프라인 사진 전시회는 물론 인천공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미디어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상세내용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인천공항 공모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을 사랑하는 여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공사는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공항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여행 심리를 조기에 회복하는 등 항공수요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33:54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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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맑은 공기 초록학교’ 바이오월 설치 지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그린스쿨 조성 시범사업으로 양지초등학교와 안산중학교에 바이오월(수직정원)을 설치했다. 바이오월은 미세먼지와 휘발성 물질을 흡수하는 식물과 정화 배양토를 흡착한 벽면을 결합해 실내에 설치하는 식물 공기정화시스템을 말한다. 시는 두 학교의 현관과 도서실 등에 바이오월과 파티션 온가든, 측정센서 등을 설치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하반기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원예활동 프로그램과 컨설팅을 각각 6회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시험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월을 학교나 사무 공간에 설치하는 경우 초미세먼지가 12%~15% 감소했다. 공기 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친환경적 태도와 식물 친숙도도 향상돼 성장기 청소년의 정서함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월 설치로 친환경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도심 속 생태공간을 적극 활용한 학교 도시농부 자투리 텃밭 11개교 어린이집 정원 텃밭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2-07-04 14:33: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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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의료행위 및 약사법위반 등 27곳 적발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는 지난 5월30일부터 한달간 관내 미용업소의 영업신고 여부 및 불법의료행위 등과 약국의 의약품등에 대한 관리·판매·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 미용업소와 약사법위반 약국 2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결과,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미용업소를 운영하거나 무면허 영업행위, 의료인만이 할 수 있는 유사의료행위(반영구 화장) 등을 한 불법 미용업소 18곳과 사용기한이 경과된 조제용 의약품 또는 한약재 등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약국 7곳이 각각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위반행위별로는 ▲무신고 및 무면허 미용업 영업 9건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등을 사용한 유사의료행위(반영구화장 등) 11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또는 한약재 조제·판매 목적 진열 7건 등이다. 주요 위반 행위로 A 미용업소는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무면허 미용행위를 운영하다 적발됐고, B 업소는 의료기기인 니들, 전동니들과 의약품인 마취크림, 안연고 등을 이용해 유사의료행위(반영구화장)를 하다 적발됐다. C약국은 사용기한이 300일 지난 전문의약품을 조제실 내 진열대에 판매 목적으로 진열하고, D한약사 약국은 사용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청호, 토사자, 산초 등 조제용 한약재를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소는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하고, 대표자에 대해서는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직접 조사하여 사법조치할 계획이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미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무신고·무면허 영업, 유사의료행위가 증가하고 있고, 의약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민생침해 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3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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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 활동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2022년 6월 30일(목)부터 7월 1일(금)까지 2일간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64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련 활동은 챌린지 타운 체험, 반딧불이 천문대 체험,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코로나-19로 제한적이었던 야외 수련 프로그램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신체활동 제한으로 감소한 체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한계에 대한 도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태양 관찰 체험을 통해서는 신비한 우주의 세계에 대한 탐구심을 키웠다. 특히 장기자랑 시간에는 자신이 가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뽐내었고, 이어지는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친구들과의 정을 돈독히 하고 부모님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수련 활동에 참가한 Y초등학교 김모군은"평소에 쉽게 해 보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도전활동이 조금 무서웠지만 이겨낸 자신이 자랑스러웠다"라며 앞으로 더욱 도전하는 멋진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경 교육장은"그동안 제한되었던 숙박형 수련활동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그런 만큼 이번 수련 활동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공통체 역량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7-04 14:32:31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