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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2022년 정기인사 실시…총 49명 파트너급 승진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파트너급 승진 및 부문장 신규 선임을 포함하는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총 45명이 파트너로 승진하고 3명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Executive Director), 1명이 경영지원본부 디렉터(Director)로 승진해 총 49명이 파트너급에 해당하는 승진을 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각 분야의 전문성 있는 많은 인재들을 파트너십에 합류시켜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과 함께 미래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승진한 신임 파트너들은 회계감사 분야뿐 아니라 회계자문, ESG, 세무, 금융?비금융 컨설팅, 데이터 분석, 딜 밸류에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다음은 EY한영의 2022년 정기 인사 내용. ◆EY한영 ◇부문장 <감사본부> △3본부 채정호 △품질관리실 엄재용(부실장, 크로스보더 리더) <세무본부> △마켓 유정훈 <전략·재무자문본부> △재무자문(TCF) 민덕기 △마켓 한효석 <금융사업본부> △감사 김명현 △마켓 이건영 <EY컨설팅> △BC 이승헌 ◇파트너 △강대은 △강세영 △곽철민 △권상우 △권성은 △길태민 △김경수 △김대현 △김승모 △김정환 △박용진 △반권옥 △서우진 △송재근 △신은숙 △양지호 △원혜영 △유회석 △윤석완 △윤유신 △윤형석 △이강윤 △이나래 △이동기 △이수연 △이승규 △이용성 △이일 △이정석 △이창호 △장소연 △장재혁 △정수환 △정재원 △조상우 △조성훈 △최돈웅 △최병권 △최영환 △최주희 △최지욱 △하동훈 △한영대 △황도연 △황진석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권호한 △김준구 △이승엽 ◇경영지원본부 디렉터 △한수진(법무실장)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04 09:30: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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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듀라셀과 함께 어린이 안전 캠페인 진행

롯데마트가 27일까지 듀라셀과 함께 어린이 안전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입에 넣어도 금방 뱉도록 만든 건전지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위험성을 알린다. 한국 소비자원의 '소비자 위해 감시 시스템'에 따르면 건전지는 영유아기 '이물질 삼킴/흡입 위해 품목' 중 톱5 안에 포함되는데, 응급조치를 빨리 취하지 않으면 2시간만에 식도 천공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듀라셀은 지난 21년 가정 내 어린이 동전 건전지 삼킴 사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무독성 쓴맛 코팅'과 '어린이 보호 포장'이 적용된 리튬 동전 건전지 제품을 출시했으며,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해당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롯데마트는 듀라셀과 함께 소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7월 한 달 간 어린이 건전지 삼킴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건전지 사용을 권장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27일까지 삼킴 사고 방지를 위해 '쓴맛' 코팅 처리된 리튬 동전 건전지 3종 및 일부 듀라셀 상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오프라인 전용 어플인 '롯데마트GO'의 무료 멤버십 서비스인 '우리아이 M클럽'에 가입한 회원에게는 행사 제품 구매 시 행사가에서 2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마트 전점 및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는 '우리집 안전지수 테스트'를 통해 가정 내 안전한 건전지 사용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안전 서약'에 동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4 09:18: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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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출마 선언, 박지현 "선거 거치면서 이재명 달라졌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대선 이후 지선을 거치면서 이재명 의원이 달라졌다"며 이 의원이 결단해야 할 때 온정주의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이 의원이) 대선 때 저와 디지털 성범죄 등 성범죄 문제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몇 번이고 저와 약속했는데, 박완주 의원 제명 건이나 최강욱 의원 사건 등에 대해서 거의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완주 의원은 보좌진 성추행 혐의로 지난 5월 12일 당에서 제명됐다. 최 의원은 당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지난 6월 21일 당원권 6개월 정지란 중징계를 받았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심지어 최 의원 건을 제가 이야기하려 할 때, 그런 발언을 막기도 했고, 저는 이것이 온정주의라고 생각했다"며 "당내 온정주의를 반성하지 않으면 당이 미래가 없겠다는 생각으로 온정주의와 성폭력 문제를 끊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당 대표) 출마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을 계속 존경하고 있고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에 대해선 생각의 변화가 없다며"며 "다만 이 의원이 당 대표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것은 이 의원에게 지금 얽힌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당 대표가 됐을 경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정치 보복 시도를 할 것이고 민주당은 이를 방어하기에 급급할 텐데, 또 다시 민생은 실종되고 정쟁으로 비칠까 하는 우려들이 크다"고 지적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97그룹(1990년대 학번·1970년대 생) 의원들의 출마에 대해선 "이 의원의 지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깃발을 들고나온 것에 대해선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다만 의문점은 (97세대가) 586세대보다 나이가 한 10살 가량 어린 것 외에는 무엇이 다르냐고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원장 시절에 당의 개혁과 쇄신을 계속 이야기했지만, 박용진 의원 빼곤 계속 침묵하셨던 분들"이라고 말했다. 당규상 출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박지현 전 위원장은 당규 개정이 아닌 단서 조항을 통해 자신의 출마를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당원 가입이) 6개월이 아직 안 됐는데, 권리당원 여부에 따라서 당무위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지난) 3월부터 비대위원장을 했는데, 그 때 '당무위에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조항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2-07-04 09:15: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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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효리·이상순' 카페 저격…"재벌 못지 않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 카페를 운영한 것에 대해 "꼭 커피숍을 해야 하느냐"고 저격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카페가 핫플레이스가 됐다는 기사에 전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인구 60만 즈음한 제주에 9시 오픈하자마자 100m 줄서기. 결국 커피 재료가 다 떨어져 영업종료를 12분 만에 써 붙였다더라. 그런데 전 '아니 왜 이분들이 커피숍을 하나?' 싶었다"고 썼다. 이어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 커피숍 오픈은 '방송'과 '음악'에 곁들인 '커피사랑' 취미생활 같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의 커피숍 주인에게는 피말리는 '생계현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의원은 "한때 재벌 딸들이 '빵집'을 열자 사회적 비난이 쏟아졌다. '재벌 딸이 골목 빵집 상권까지 위협해?' 결국 재벌 딸들은 빵집 문을 닫았다"면서 "이효리씨나 이상순씨 '재벌 자제분' 못지않다. 아니 더 낫다. 움베르토 에코는 '이 시대 왕족 귀족은 연예인'이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이들이 재벌 딸들 보다 사회적 영향력도 더 큰 '공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순씨, 이효리씨 꼭 커피숍 해야 됩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이상순은 카페를 오픈한 지 이틀만에 사과문을 올렸다. 2일 이상순이 운영중인 카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돼 더 손님을 받지못해 돌아가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라고 적혔다. 이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내일 7월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다. 예약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공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7-04 09:09: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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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7월 한달 여름 가전 할인 행사

전자랜드가 31일까지 '쿨 세일(COOL SALE) 대전' 행사를 비롯한 여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에어컨, 제습기 등 여름 가전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하는 '쿨 세일 대전'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에어컨 행사 모델 구매 시 최대 2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 에어컨과 제습기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25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김치냉장고, 청소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행사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가전제품 사고 사이판 여행가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동안 전자랜드에서 삼성카드로 에어컨 또는 냉장고를 구매한 고객 중 총 777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사이판 4박 5일 여행 2인권(1명)을 제공하며, 2등에게는 나이키 골프백(2명), 3등에게는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774명)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도 여름 가전을 행사가에 판매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행사 모델 구매 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4 09:04: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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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파주시가 김경일 시장 취임 직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파주시는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 및 민선8기 시정운영 동력 확보를 위한 적임자 전보 배치 등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7월 4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5급 사무관 승진의결 6명을 포함해 승진 64명, 전보 308명, 신규공무원 21명 임용 등 총 393명 규모이며 특히 각 국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에 대한 큰 폭의 순환 전보인사가 이뤄져 당초 예상했던 규모보다 변화의 폭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5급 승진인사로는 ▲기획예산과장에 김복숙 예산팀장 ▲자치행정과장에 이학현 사회적경제팀장 ▲도시재생과장에 최연경 안전기획팀장 ▲대중교통과장에 이이구 시내버스팀장 ▲건설과장에 조춘동 도로계획팀장 ▲공공건축건립추진단장에 박기정 주거정책TF팀장이 각각 승진 의결 됐다. 또한, 국장 보직변경도 이루어져 ▲기획경제국장 윤덕규 ▲자치행정국장 김영준 ▲복지정책국장 이종춘 ▲문화교육국장 박석문 ▲평화기반국장 이수호 ▲도시발전국장 이종칠 ▲도시기반관리본부장 장문규 국장이 각각 보직 이동해 새로운 진용을 갖추게 됐다. 파주시는 "민선8기 출범에 맞춰 파주시의 역점시책 및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정운영에 이해가 깊고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발굴 배치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민선8기 역점시책인 시민우선, 현장중심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참여와 주민자치활성화, 생활민원개선 등을 위해 주민접점 최일선의 읍면동장을 대폭 교체해 분위기를 일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는 자세를 분명히 했다. 예상보다 큰 폭의 인사를 통해 새로운 진용을 갖춘 김경일 파주시장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낼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07-04 08:40: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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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취임, "고양시민행복시대의 시작"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일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하며 고양아람누리에서 시민과 만나 민선 8기 시정의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시민의 역량, 도시의 입지로 볼 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며 "멈춰버린 고양의 시계를 되돌리고, 잃어버린 자산가치를 되살려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만들고 고양의 성공, 시민의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고양시정의 목표로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 '삶의 자산이 풍족한 창조적 도시',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를 꼽았다. 이를 이루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유치, 기업친화 정책으로 차별적 도시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바이오 정밀의료, 디지털영상, ICT 융복합, AI로봇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특화산업으로 육성하여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종합대학 유치, 특목고 설치 등 인재양성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예술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창의적인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교통분야에 대해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고양연결,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급행 등 철도 노선을 확대하고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출퇴근길을 속 시원하게 뚫겠다"고 말했다. 오래도록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도심 재개발, 신도시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도로균열, 지반침하, 감염병에 대한 안전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등 시민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일상의 안전, 노후 안심, 민생 안정의 3안(安) 행정을 복지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실용주의와 내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마음을 알아주는 속통(通)행정으로 일하는 시장, 해결하는 시장,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2-07-04 08:3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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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국·싱가포르서 222만 달러 계약 성과

전라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일까지 6일간 태국과 싱가포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으로 222만 달러 수출계약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완화로 인적 교류가 원활해져 도내 수출기업의 대면 마케팅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태국·싱가포르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농수산식품기업 11개 사와 화장품 등 공산품 4개 사가 참여했다. 그 결과 6개 참가기업이 총 7건, 222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지난 6월 28일 태국 수출상담회에서 5개 사가 5건, 210만 달러를, 6월 30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서 2개사 2건, 12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태국에선 (주)예인티엔지 알로에음료, 해남고구마협동조합 고구마말랭이, 골든힐 멸치·해조류,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유자음료, 레오바이오 혈당측정기 등이 수출 기회를 잡았다. 싱가포르에선 다시마전복수산 전복, 해남고구마협동조합 고구마 등이 계약을 했다. 이곳에선 2021년 장보고 한상(韓商)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정영수 CJ그룹 글로벌 경영고문이 해남고구마협동조합과 개별 미팅을 갖고 2만 달러 상당 해남고구마 900상자를 선뜻 구입해 전남 제품을 홍보하는 훈훈한 사례도 있었다. 이밖에도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해 2천494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거둬 태국·싱가포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제품 종류별로 록바이오텍, ㈜메사코사, ㈜이노플럭스가 화장품류를, 북하특품사업단(주)이 젓갈류를, 네이처퓨어코리아가 건강기능식품을, ㈜현농프레쉬, 좋은영농조합법인, ㈜위더스에프앤비, 레인보우팜(주)이 식품류를 출품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완화 이후 태국과 싱가포르의 민간소비가 개선돼 지난 5월까지 전남도 누적 수출액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출계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져 수출 상승세를 지속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08:38: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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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재생에너지 기술·제품 한자리서 만난다

신재생에너지인 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등 핵심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2'가 6일부터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TRA),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며, 30개국 250개사(500개 부스)가 참가해 미래 에너지 생태계와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업계를 선도하는 유니슨, 비에이에너지, 스코트라 등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발전시스템, 에너지안보 등 탄소중립을 실현할 최신 신재생에너지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한다. 또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 동반성장관'을 구성하고, 부산테크노파크도 참가기업을 모집·지원해 공동관으로 참여한다.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태양광(열),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소기업 약 60개 기업과 함께 '한국발전산업관'을 구성하고 에너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GPVC 2022(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2022)' 등 에너지 분야 10건의 컨퍼런스·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된다. 또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동반성장페어'가 동시 개최돼 대기업 및 공공기관 기술·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간 1대 1 구매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업체를 위한 대기업-중소기업간 구매 상담회 및 해외 수출 상담회 등 '기업 맞춤형 상담회'를 진행해 네트워킹 기회 확대와 함께 실질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강화 운영된다. 광주시는 SWEET 2022 행사가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중심이라는 말에 걸맞게 다양한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04 08:3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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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읍면 간호직 인력 충원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읍면별'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7월 1일(금) 간호직 공무원 6명을 충원해 주민중심 맞춤형 보건복지 실천을 위한 전담인력으로 배치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읍면 전담인력 충원에 따라 ▲방문대상 확대 ▲종합상담 기능강화 ▲복지+건강기능 강화 ▲민관연계 사업 등으로 서비스의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시로 방문상담을 통한 복지대상자 발굴,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등 일선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양군는 7월부터 관내 6개소 읍면행정복지센터 전체에 전담 간호직 6명을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문제를 가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만성질환 관리, 합병증 예방 상담,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전담인력을 활용한다. 또한, 향후 통합사례관리업무를 담당할 복지인력을 맞춤형복지팀이 없는 일반면(청기면, 일월면, 석보면)에 추가 배치하여 기존 저소득층의 복지서비스 대상에서 일반주민까지 확대해 개인 및 지역 전반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개편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의 구심점이 되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보다 꼼꼼하게 살피는 안전망이 되길 바라며, 민간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정된 복지자원을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7-04 08:36: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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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오도창 영양군수 취임, “5·1·6프로젝트로 영양 발전 이룰 것”

영양군은 7월 1일 11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제50대 오도창 영양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오도창 군수는 취임을 앞두고 전일 야간에 발생한 광산문학연구소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화 상황을 살피고, 취임식 당일 오전 재차 화재 현장을 점검한 후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가족과 내·외빈, 공직자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제50대 오도창 군수의 취임과 민선8기 영양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오도창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다시 한 번 영양발전의 소임을 믿고 맡겨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대적 상황에 따라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해 오신 군민 여러분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5·1·6프로젝트* 공약 실현을 통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눈부신 영양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5·1·6 프로젝트 : 예산 5천억 달성,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달성 이날 취임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기면 토곡리 출신으로, 1980년 영양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제49대 영양군수를 역임한 후 민선8기 제50대 영양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제49대 영양군수로 재임 시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LPG배관망보급사업, 영양 자작나무 숲 관광자원화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영양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는 군민들의 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22-07-04 08:36: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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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제조 소기업에 혁신바우처 120억 지원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기업 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조 소기업에 혁신바우처 120억원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제조 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 중 지역별 개별사업공고상 참여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지난 1차 공고에선 총 498억원 규모로 일반 및 재기컨설팅,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를 지원했다. 이번 2차 모집에는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고도화 서비스 바우처(20억원)와 지역단위 자율형 바우처(100억원)를 신설해 지원한다. 고도화 서비스 바우처는 2020년 ~ 2021년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가 현장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해 서비스 고도화 및 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선정기업에게는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5000만원 한도로 바우처 발급 금액의 50~90%를 차등 지원한다. 지역단위 자율형 바우처는 지역별 육성 필요산업과 경제현안 등을 고려해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지원한다.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주제에 따라 서비스 분야 및 프로그램, 한도 등을 정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는 지역별 지원대상 업종과 시기를 고려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공고문 확인 및 사업참가 신청은 혁신바우처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 바우처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제조 소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04 08:2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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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서울대와 손잡고 시스템반도체 中企 지원

유망 기업에 기술보증·투자…정책사업 지원등 기술보증기금이 시스템반도체 관련 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4일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SIPC)와 '시스템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경쟁력을 회복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표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보와 SIPC는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유망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에 ▲기술평가 및 기술보증·투자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SIPC는 ▲관련 기업의 금융·비금융 수요 발굴 및 추천 ▲정책사업 지원 ▲기술자문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와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 규모는 2020년 2695억 달러, 2025년 3178억 달러, 2030년 4231억 달러 등으로 매년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국은 팹리스 규모와 기반이 취약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이 3%대에 정체되고 있어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난 5월부터 중소 팹리스가 보유한 반도체 배치설계 기술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해 보증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보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시스템반도체 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4 08:2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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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4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7월 4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공학분야 3∼4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커리큘럼을 개편한 교육을 진행해 미래차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 사업'을 주관할 1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한식 전문가 해외 파견 사업이 본격 재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3일 한식 홍보 등을 위해 올해 17개국, 21개 기관에 총 25명의 한식 전문가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사를 앞두고 친윤(親윤석열)계 견제가 심해지면서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국정 운영을 책임져야 할 집권당이 내부 권력 투쟁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격돼 사망한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은 3일 "피격 당일 청와대와 국방부가 해군과 해경에 엉뚱한 곳을 수색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사고 발생한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역 현장을 찾은 뒤 이 같이 말했다. ▲3박 5일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주말을 맞아 별도 공식 일정 없이 밀린 국내 현안을 참모들에게 보고 받고 국정 운영 방안을 상의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3박 5일간 첫 해외 순방에 나섰던 윤석열 대통령이 원자력 발전소(원전), 반도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등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무역금융을 올해 계획보다 약 40조원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바다나 방파제, 부두 등 항만시설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은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지난 1월 27일 노동자 사망 등 중대재해 발생 시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항만건설 현장 종사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실태를 점검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당의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오는 전당대회 지도부 선출 룰 변경에 대해 "당 대표 권한을 약화한다고 우려하는 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교통안전 문제 해결 프로젝트 진행, 역대 최대 규모 장애인 공공재활센터 설립, 지역 저탄소 개발 계획 추진 등 공존과 상생을 도모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지만, 교육부 장관이 두 달째 공석인 가운데 야당과 교육계는 국정 공백 해소를 위한 임명 강행보다는 올바른 인사 절차가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산업> ▲전자 업계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쇼크 공포에 빠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7월 초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등도 비슷한 시기에 잠정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지속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갈등으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애플이 '앱 스토어'에서 한국의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제3자 결제를 허용하기로 했지만, 방식 자체가 구글의 제3자 결제 방식과 차이가 없어 구글의 '입앱결제 꼼수'를 따라한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항공이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혹서기대비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1일 김포국제공항에서 혹서기 정비와 운송현장,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고 3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별도의 명품 전문관 신설과 뷰티관 리뉴얼을 통해 이달부터 온라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 ▲엔데믹에도 골프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직장인 골퍼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골프 상품군 매출은 전년대비 35% 신장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1∼6월)에도 40% 이상 고신장을 유지하고 있다. ▲패스트푸드·버거 프랜차이즈들이 너도나도 매각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해외 유명 버거 브랜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버거 시장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리오프닝에 야외활동이 늘면서 배달 위주로 재편된 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서둘러 매각해 최대한 몸값을 챙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어를 지난 1일 서울 이태원동에 오픈했다. 룰루레몬 이태원 스토어는 두 개층으로 이루어진 220평 규모로,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토어다.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가 '레고랜드 호텔'을 정식 개장했다. 이를 기념해 레고랜드 호텔에서 방문 고객 대상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이 발간한 '2022년 하반기 미국 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에 따르면 상반기 중 미국경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로 인한 공급망 제약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주춤했다. ▲금융당국이 반대매매 급증 우려를 막기 위해 증시 변동성 완화 조치를 취하는 등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7월 첫째 주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4253가구(일반분양 313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022-07-04 07:30: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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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잠과 꿈

'잠이 보약'이란 편히 잔 잠이 그 어떤 약보다도 훌륭한 약이라는 것을 함축한다. 마음에 근심이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은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잠을 잘 잤다는 것은 건강과 정신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뜻한다. 발달된 뇌연구에 의하면 오랜 시간 잠을 자는 것보다 적은 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치매방지는 물론 신체 저항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이라고 한다. 또한 밤 11시에서 새벽 3시까지는 재생과 회복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라 이 시간만큼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현대 의학적 조언이 상식이 된지 오래다. 선조들은 굳이 뇌 과학까지는 알지 못했을 텐데도 자시(밤 11시~새벽 1시 사이)부터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며 인시(새벽 3시~새벽 5시)부터 일어나 활동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겼으니 선조들의 직관과 통찰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는 단지 건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잠 잘 때 꾸는 꿈이 우리 무의식의 심층을 대변하기도 해서이다. 오랜 세월 윤회를 거듭해 온 것을 인정하는 불교에서는 제8식이라 불리는 아뢰야식 즉 깊은 무의식의 심층구조에서 여러 생을 거치면서 쌓여온 의식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예지몽으로서의 꿈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암시를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예고이기도 하다. 과거 제정일치 시대 때에는 꿈을 통한 신탁을 중시 여겨 제관들은 꿈을 통하여 국가 대소사의 길흉을 예측했다. 잠 속의 꿈은 또 다른 우리의 자아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통로이다. 각별히 꿈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팔자구조에 귀문살(鬼門殺)이 있음을 볼 수 있다. 흉몽과 길몽에 대한 해석은 나라마다 다른 경향이 있다. 문화가 다르면 의식의 원형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022-07-04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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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쥐띠] 36년 흔들림보다는 가정의 평온이 우선 아닐지. 48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0년 오늘 부지런해야 내일 부자가 되는데. 72년 능력을 펼쳐나가니 자신에게 이익이다. 84년 작은 일에 너무 집착말자. [소띠] 37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49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61년 금전의 이득으로 이득분배가 생긴다. 73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85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호랑이띠] 38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5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74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8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니 감사함. [토끼띠] 39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5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63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75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87년 배움에는 끝이 없으니 꾸준히 해나가야. [용띠] 4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5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76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8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했는데. [뱀띠] 4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53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65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77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89년 성과를 기대한다면 노력과 수고가 따라야.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54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구설예방. 66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78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90년 능률을 올리기 위해 준비를 하자. [양띠] 43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거늘. 5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본다. 6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79년 결실이 있으니 하루가 즐겁다. 91년 이직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내자. [원숭이띠] 44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56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0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92년 누구나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닭띠] 45년 날개를 퍼덕이는 벌꿀을 보면 슬픔도 멀어진다. 57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69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다. 81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93년 일하는 것이 즐거운 연속. [개띠] 4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58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0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도록. 82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94년 사랑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돼지띠] 47년 가계부를 써보면 돈의 흐름이 보일 터. 59년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71년 게임도 직업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83년 깨끗하게 씻으면 머리가 늘 맑아진다. 95년 성공한 사람들은 일하는데서 위안을 찾는다고 한다.

2022-07-04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