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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박홍근과 주말 비공개 회동"…"국회 원 구성 모색"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일 국회의장단 단독 선출을 예고한 가운데 필리핀에서 귀국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원구성 타결을 위한 회동을 예고했다. 윤석열 대통령 특사로 지난달 28일 필리핀으로 떠났던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4일 본회의 단독 소집과 관련해 "주말을 이용해서 박홍근 원내대표와 회동을 통해 원 구성 협상 타결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에 의한 일방적인 국회 소집 또 일방적인 국회의장 선출에 관해서는 “이미 우리 정책위 의장이라든가 우리 원내수석께서 여러 차례 입장을 발표했고 제 입장도 두 분의 입장과 다르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회동 시기에 대해 " 만남을 제안했고 그쪽에서도 응답이 왔는데 일단 비공개로 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 저쪽의 의견"이라며 "아무튼 만남이 약속돼 있는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그는 야권이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을 뉴스를 통해 잘 봤다"며 "빠른 시간 내에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고 그리고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인사청문회를 통한 소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당연히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그분들의 답변을 들어야 된다"며 "지금은 일부 언론이나 야권에 의한 의혹이 제기된 상태고 의혹에 대해서 후보자의 해명을 들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원 구성이 빨리 마무리가 되면 인사청문회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박성민 의원의 이준석 당 대표 비서실장직 사퇴와 관련한 질문에는 "당 대표 비서실장이 어떠한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며 "거기에 대해 답변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2022-07-02 15:38: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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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생활실천운동 이끌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국내 최초로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ESG 플랫폼'이 탄생했다. 한국ESG경영원(원장 최남수 서정대 교수·전 YTN 사장, ESGKO)은 "지속가능한 사회와 지구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ESG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특히 미래세대의 주역 MZ세대들이 ESG를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며, ESG 인재와 건전한 ESG 소비자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MZ세대를 위한 'ESG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ESG 플랫폼'은 ESG 콘텐츠 공유 플랫폼이다. 메뉴는 타임라인, 멤버, 그룹, 블로그, 사진, 포럼, ESG 캠퍼스, 채용정보, 공모전/캠페인/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메뉴를 통해 뉴스, 동영상, 사진, 단상(글), 공모전과 채용 등 각종 정보, 실천사례 등 ESG 관련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다. 'ESG 플랫폼'의 최대 장점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등 기존 SNS의 장점을 총망라하고 있다는 것. 타임라인에서는 페이스북처럼 '짧은 글' 쓰기가 가능하고 블로그에서는 일반 블로그처럼 '긴 글' 쓰기가 가능하다. 동영상과 사진 메뉴는 각각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처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그룹을 생성, ESG 관련 콘텐츠와 활동을 공유할 수 있으며 포럼에서는 주제별 토론도 할 수 있다. ESG 캠퍼스에서는 ESG 관련 교육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SG 플랫폼'은 간단한 회원 가입 또는 SNS 계정을 통한 가입을 마치면 개인별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 MZ세대들뿐 아니라 ESG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고 포인트는 추후 다양한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ESG경영원은 'ESG 플랫폼' 구축과 함께 대학생 'ESG心(이심전심) 동행' 1기를 모집한다. 'ESG心(이심전심)' 명칭은 한국ESG경영원의 슬로건 'ESG心(이심전심)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드는 마음'에서 붙여졌다.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ESG 플랫폼'에서 ESG 관련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올리고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ESGKO 플랫폼 개인 계정 생성 시 보너스 포인트 지급, 기업과 기관의 ESG 현장탐방 기회 제공, ESG 채용 인사담당자와의 면접클리닉 참가 자격 부여, ESG 전문가 초청 'ESG 살롱' 참가 자격 부여, ESGKO 활동의 대학 봉사학점 및 마일리지 인정(대학과 협의 후 진행), 우수 활동자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 지급과 한국ESG경영원장 명의 우수활동 인증서 발급 등 특전도 다양하다. 모집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한국ESG경영원 사무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ESG경영원은 'ESG心(이심전심)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드는 마음'을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 'ESG 플랫폼(esgko.com)' 구축 등 'ESG의 생활화, 대중화,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7-02 09:4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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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쥐띠] 36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4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60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72년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84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이니 나도 노력을. [소띠] 37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49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61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73년 금전 문제로 식구와 의견충돌. 85년 생각과 믿음이 있다면 그대로 되는 것도 인생. [호랑이띠] 38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5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계획하는 습관을. 62년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신념도 허상. 74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86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일단 달래야 해결. [토끼띠] 39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51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63년 약속에 들뜨다 사고 조심하라. 75년 자기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87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용띠] 4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52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64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잘 설득한다. 76년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추천. 88년 행복을 마냥 꿈꾸는 것도 일종의 허상이 될 수. [뱀띠] 4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3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65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77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 89년 오늘 일을 하다보면 내일 발전이 온다. [말띠] 42년 늦지 않았으니 자신감을 갖고 시작. 5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66년 창업은 파괴로 이어지니 기술을 배우도록. 78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90년 권리를 갖으려면 의무이행도 해야. [양띠] 43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55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67년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7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91년 한정적인 시간이니 유흥보다는 미래 계획을 잘 잡도록. [원숭이띠] 4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6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6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80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92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세우자. [닭띠] 4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6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81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93년 가슴 아픈 시련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실망은 하지말자. [개띠] 46년 현명한 사람은 세월 앞에서 늘 공부하는 사람. 58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70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8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94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돼지띠] 47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59년 상식으로 지내니 운세가 원만. 71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83년 사랑인지 망상인지 잘 판단. 95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우선은 자금계획을 세워야 끝까지 잘 키우게 된다.

2022-07-02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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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보성녹돈 버거' 공개

맥도날드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두 번째 버거 메뉴 ‘보성녹돈 버거’를 공개했다. ‘Taste of Korea’ 프로젝트는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한다는 일념 아래 시작된 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전남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된 해당 업무협약은 맥도날드가 새로운 ‘한국의 맛’으로 전남 보성의 보성녹돈을 선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맥도날드는 소고기, 닭고기를 패티로 활용한 신메뉴들을 주로 선보여왔다. 이번 보성녹돈 버거의 경우 기존 인기 메뉴 ‘불고기 버거’, ‘에그 불고기 버거’ 등에 이어 맥도날드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돈육 패티 버거로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보성녹돈 버거에 사용된 보성녹돈은 다른 돈육과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보성녹돈은 전남 보성의 고품질 녹차잎으로 가공된 전용 배합사료를 먹여 충청 지역 축산 농가에서 키워낸 프리미엄 돈육이다. 타 돈육 대비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잡내가 적은 것은 물론, 비타민 B1, 리놀렌산 함량이 높으며 콜레스트롤이 적다. 또한 조리에 의한 수분 및 영양의 손실이 타 돈육에 비해 낮아, 조리 시에도 영양과 육즙이 꽉 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보성녹돈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113g의 두툼한 패티로 재탄생 시켰다. 패티 조리방식 또한 보성녹돈의 풍미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100% 그릴에 조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버거 구성 요소 하나하나 역시 보성녹돈 패티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구성됐다. 맥도날드는 아삭한 식감의 양배추와 생으로 먹어도 순한 적양파, 신선함을 더할 토마토와 감칠맛을 주는 베이컨 등 보성녹돈의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는 조합을 완성했다. 소스 또한 수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치즈 특유의 풍미와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스파이시 치즈 소스’를 개발해 보성녹돈 버거의 디테일한 맛까지 살렸다. 보성녹돈 버거의 출시 이후 맥도날드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내 관련 게시물에는 ‘소스와 패티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다’, ‘진짜 맛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버거 중 가장 입맛에 맞는다’ 등 고객들의 호평이 담긴 댓글들이 이어졌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이미 ‘Taste of Korea’의 첫 번째 버거 ‘창녕 갈릭 버거’를 선보여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버거 한 개당 경남 창녕 햇마늘 6쪽이 들어가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한 창녕 갈릭 버거는 그 인기에 힘입어 전국 조기품절 사태를 일으켰으며, 한정 판매 기간 한 달간 158만 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마늘에 진심’인 국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창녕 갈릭 버거에 보내준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엔 버거의 메인 재료인 패티에 한국의 맛을 담은 ‘보성녹돈 버거’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의 맛’을 담은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지자체 및 협력업체와 적극적으로 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녹돈 버거에 들어가는 양배추와 적양파, 토마토는 100% 전량 국내산이 사용돼 ‘한국의 맛’에 의미를 더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통해 약 140톤의 보성녹돈을 수급할 예정이며, 녹차잎을 생산하는 전남 지역 농가를 비롯해 녹돈이 사육되는 충청 홍성, 예산, 보령, 청주 4개 지역의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2-07-01 19:04:12 신원선 기자
[인사]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선임 △ESG본부장 조정훈(은행 겸직) ◆ 신한은행 ◇본부장 업무분장 △글로벌사업본부장 구형회 △대기업FI본부장 송인조 △대전충남본부장 노경훈 ◇부서장 신규임명 △플랫폼마케팅실장 강성진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기동 △팔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승환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남식 △신한 인도본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이승한 ◇부서장 이동 △A세대 Tribe Leader 차동윤 △리테일신시장 Tribe Leader 최성곤 △기업DT Tribe Leader 김철수 △미래채널 Tribe Leader 허림 △데이터기획 Unit장 김강철 △디지털여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종준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류은상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위현정 △상품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김영훈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대우 △리스크총괄부 팀장(부서장대우) 전효진 △HR부 팀장(부서장대우) 성권모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태형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상웅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장인호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박진용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재건 △서교 커뮤니티장 양정욱 △부천역지점장 박경미 △노원역지점장 황병윤 △충무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권혁창 △충무로역지점장 김선곤 △파이낸스센터지점장 조재성 △선유도역지점장 정하영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용욱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정환 △동탄 커뮤니티장 전진홍 △동탄지점장 장인규 △남양 기업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창서 △신한PWM반포센터 지점장겸 PB 김정애 △신한PWM서교센터장 윤상규 △명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배연수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성렬

2022-07-01 16:46: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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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7개 경제단체 공동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는 7개 경제단체(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국민의힘 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서울정책연구원과 '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 과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선진국 금리 인상에 따른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전 금통위원인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혁신 성장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정책 과제'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경제의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함께 기업의 창의성 제고를 통한 공급 확대 방안과 위기대응능력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는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육지훈 중앙대 다빈치경영대학 교수가'미래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지원 방안', 서상범 한국교통연구원 스마트 물류시설 인증센터장이 '물류 혁신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노동분야에서는 김대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혁신성장을 위한 노동시장 정책방향'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패널토론자로는 심석인 공인회계사(법무법인 율촌), 이정윤 부경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유경준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률 저하와 물가 상승이 동반되는 스테그플레이션을 넘어 슬럼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새 정부의 경제정책은 지난 정부 5년간의 과오와 실패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다시 회복하는 방향으로 설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2-07-01 15:57: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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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할부항변권행사 제한 유의하세요!

Q. 최근 필라테스 학원비를 할부로 결제하였는데, 학원이 문을 닫게 되면서 강습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계속해서 할부금을 내야 하나요? A. 할부거래업자가 재화·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소비자는 할부거래법 제16조에 따라 잔여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 권리인 할부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용카드 할부거래 시 항변권은 거래금액이 20만원 이상이고, 할부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거래에 대해서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①상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거래, ②할부금을 이미 완납한 거래 등은 할부항변권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최근에는 재화·용역거래를 가장하여 신용카드 할부 결제를 유도한 뒤 선금을 편취하려는 '유사수신 사기'가 소비자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주된 사기 수법은 물품 또는 회원권 등을 결제하면(투자금 납입) 고율의 수익(수당, 수수료 등)을 지급한다고 하면서, 소비자를 유인하여 자금을 조달한 뒤 잠적·폐업하는 방식입니다. 사기범은 투자금을 할부 결제하면 유사시 항변권을 행사하여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고 소비자를 안심시키지만, 실제로는 영리(상행위) 목적 거래임을 사유로 항변권 행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22-07-01 15:57: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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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퍼펙트스톰 시작…위기 대응력 강화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일 "미증유의 퍼펙트스톰(초대형 복합 위기)가 이미 시작됐을지도 모른다"면서 위기대응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현 금융시장 상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원자재·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상승 등이 우리 경제·금융 부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되는 양상이며 계속되는 물가상승 압력과 빨라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까지 감안하면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가 여전한 상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물가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가중됐다"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안정을 위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강력한 통화긴축을 진행 중이고 경제주체들은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일희일비하며 국내외 주가와 환율은 급등락을 거듭하는 등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독려하는 한편 개별 금융사의 위기가 금융시스템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기 발생 시에 조기 안정화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금융사에 충분한 충당금을 쌓도록 하는 등 충격 흡수능력도 제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한 성장둔화와 자산가격 조정은 불가피하고 이자비용 증가가 전반적인 금융안정을 해칠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하면서도 금리 상승이 경제주체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올 하반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주요 위험요인(리스크)으로 국제유가(인플레이션), 수출, 기업실적 불확실성 등을 지목했다. 다만 대외지급능력 등 양호한 경제 펀더멘털과 기업실적 등을 고려하면 증시의 하방 지지선이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국가 신용도 대비 금리 경쟁력 및 유입자금 성격 등을 감안하면 한·미 금리 역전이 발생해도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유출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석모 삼성증권·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박석길 JP모간체이스·오석태 소시에테제네랄 이코노미스트, 황병진 NH투자증권·장문준 KB증권 애널리스트가 참석했다.

2022-07-01 15:56: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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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하락에…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 9.5조 감소

올 1분기 증시 하락장에서 증권사의 파생결합증권(DLS·ELS) 발행액과 상환액이 모두 지난해 보다 감소했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 및 운용 현황'에 따르면 1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4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4조 1000억 원) 대비 9조 5000억 원가량 줄었다. 같은 기간 상환액은 같은 기간 20조 3000억 원 감소한 9조 원을 기록했다. 발행액이 상환액을 상회함에 따라 올해 1분기말 잔액은 94조 4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말 대비 4조6000억 원 증가했다. 종류별로 주가연계증권(ELS·ELB 포함) 발행액은 12조원으로 6조8000억원(36.0%) 감소했다. 원금비보장형 ELS가 지난해 홍콩H지수 약세와 1분기 글로벌 증시 하락으로 투자수요가 감소하며 발행액도 줄었다. 기초자산별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8조 원), 유로스톡스50 지수(8조 1000억 원), 코스피200 지수(4조 3000억 원), 홍콩H지수(2조 4000억 원) 등 순으로 ELS 발행액이 많았다. 낙인(Knock-In)형 ELS 발행액은 4조3000억원으로 3조9000억원 감소했고, 비중도 7.7%P 감소한 35.6%를 기록했다. 저낙인형 상품의 발행액은 2조8000억원 감소한 4조1000억원을 기록했지만, 비중은 10.6%P 늘어난 96.3%로 집계됐다. 상환액은 6조8000억원으로 17조원(71.4%) 감소했다. 퇴직연금에 편입되는 원금보장형 ELS 만기 상환이 연말에 집중되면서 전분기에 상환액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원금비보장형 ELS는 조기상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상환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올해 3월말 기준 ELS 발행잔액은 61조9000억원으로 6조1000억원(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원금비보장형 ELS가 증가하며, 그 비중이 6.9%P 증가한 62.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DLS 발행액도 2조5000억원으로 2조8000원(52.5%) 감소했다. 퇴직연금에 편입되는 원금보장형이 연말에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원금비보장형이 일괄신고서 금지방안과 대내외 금리 상승 영향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기초자산별 발행액은 금리 1조4000억원, 신용 9000억원, 원자재 1000억원, 환율 100억원, 주식 및 기타 100억원 순이었다. DLS 상환액은 2조2000억원으로 3조3000억원(59.8%) 감소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DLS 발행잔액은 27조5000억원으로 4000억원(1.4%) 증가했다. 한편, 1분기 ELS 투자수익률은 연 3.7%로 전년동기대비 0.8%포인트 증가했다. DLS 수익률은 연 1.5%로 같은기간 1.1%포인트 올랐다. 해외주가지수 등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상승하면서 파생결합증권의 쿠폰금리가 개선되며 투자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증권사의 파행결합증권 발행 및 운용 손익은 6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31억원(79.5%) 감소했다. 글로벌 지수, 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헤지자산인 파생상품, 채권에서 운용손실이 발생했지만, 투자자에 상환해야 할 기대금액이 감소하며 발생한 평가이익이 늘면서 1분기 순이익을 시현했다. 금감원 측은 "현재 전체 녹인형 상품 대비 발생 비중은 0.84%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향후 증권사의 헤지 운용에 따른 예상 손실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해 잠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5:55: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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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15:55:3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