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상익 함평군수, 취임식 개최

이상익 제48대 함평군수 당선인이 1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함평군은 1일 "민선 8기 제48대 이상익 군수 취임식이 이날 오전 10시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김두관 국회의원, 도·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이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 군민 700여 명이 참석해 이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나산실용예술중학교 학생들의 국악고적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및 취임사, '민선8기 군정에 바란다' 영상상영,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사,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취임사에서 "3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이끄는 책임과 의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항상 겸허한 자세로 오직 군민과 함평 발전만을 생각하며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빛그린산단 자동차산업단지 조성 ▲함평천지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 완성 ▲함평형 건강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인재양성기금 100억 확보 ▲도로망 등 지역인프라 확충 등을 내걸었다. 이 군수는 "공약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저와 함평군 전 공직자는 물론 군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갖고 응원을 해주셔야만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다"며 "소통하는 열린행정의 기반을 확고하게 다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달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80.15%(13,96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2022-07-01 14:19: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기정 광주시장, 민선8기 ‘새로운 광주시대’ 시작

광주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열어나갈 민선8기 강기정호가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광주시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취임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 시장은 기존 관행처럼 읽어 내려가던 식의 취임사 대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밝혔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바뀌고 시민들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 신경제지도'와 '광주 신활력특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광주 신경제지도는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확장하고,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등 5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광주 신활력특구는 즐길거리가 부족하던 도시에서 맛을 알고 멋을 아는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된다. 또 '온종일 돌봄'을 통해 장애인부터 영유아, 어르신까지 보육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에 놓아 모든 시민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로 조성한다. 강 시장은 "이 모든 변화는 시민과 공직자의 소통과 결합을 전제로 한다"며 "광주 변화의 동력은 '공직자의 창의성'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광주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왔으며, '의무'와 '당위'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며 "일을 통해 나 자신이 빛나고 나의 오늘만이 아니라 나의 내일도 빛날 수 있도록, 민선8기 광주 시정은 창의적 행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들어 자신의 내일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50 플러스 세대는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할 학습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의 삶'이 빛나고 미래보다 더 가까운 '내일'이 빛나는 광주가 되도록 하겠다"며 "머금었던 빛을 발산하는 도시, '기회도시 광주'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강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시청 기념식수 동산에서 전남도 취임 축하사절단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취임식이 끝난 이후에는 MZ세대 공직자들과 집무실에서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로의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염주동CCTV관제센터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2022-07-01 14:15: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고양시장,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출범 승인

고양시는 지난 1일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식 당일 오전 현충탑 참배 후 시장 집무실로 이동해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구성 계획'을 1호 공식문서로 결재, 취임과 동시에 민선8기 새로운 조직이 출범하게 됐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담팀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규제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제특별구역을 말한다. 고양시는 경기도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에 발맞춰 국내 핵심기업과 투자유치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활용,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 국내기업 육성 및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시 국내외 대기업 및 첨단기업 유치에 유리,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내부 우수 공무원으로 구성된 TF 형태로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산하기관 직원도 합류할 예정이다. 또 도시계획, 경제, 행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선정해 경제자유구역 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자문위원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 발전방향, 산업육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출범은 향후 4년간의 민선8기 정책방향을 알려주는 첫 신호탄"이라며, "고양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국내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1 14:09: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학생성공 GPS 수업모형 성과공유회 성료

신라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 '학생성공 GPS 수업모형 성과공유회'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학생성공 GPS 수업모형은 신라대가 글로벌 지성인, 창의적 전문인, 도전적 감성인 등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년에 개발해 3년째 운영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Globality(소통역량, 학습역량) ▲Practice(사고역량, 협력역량) ▲Sympathy(나눔역량, 도전역량) 등 6개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수·학생의 수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수업모형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문헌정보학과, 보건행정학과, 소방안전학과, 치위생학과, 패션디자인학과, 항공정비학과 등 6개 학과가 GPS 1개 유형을 교과목에 적용한 수업 성과를 환류하고, 학생 참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수업 전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 평가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핵심역량 부문에서는 5점 만점에 3.79점에서 3.94점으로 0.15점 향상하고, 학습동기 부문에서는 3.74점에서 3.90점으로 0.16점 향상으로 나타났다. 항공정비학과 김영인 교수는 수업 지원을 통해 제작된 항공기 하드웨어 교육 보조 자료를 소개했다. 또 실제 항공기와 엔진 등 항공기 하드웨어를 학생이 직접 찾아보고 파손된 하드웨어를 검사하는 수업을 통한 학생 참여형 수업의 효과를 공유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 이경순 소장은 "학생의 수업 참여 의지와 교수의 수업 개선 노력, 학생성공을 위한 대학의 지원이 맞아떨어질 때 학생성공을 위한 교육혁신이 이뤄진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교수 지원을 통해 학생성공 GPS 수업 모형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4:04: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16개 외교일정·세일즈 외교…나토 순방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 순방인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1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11시 40분쯤 공군 1호기에서 내렸으며 스페인으로 출국할 때와 같이 윤 대통령은 정장에 자주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검은색 원피스에 청록색 계열의 재킷을 입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공항에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차량에 탑승하기 전 이 장관의 손을 잡고서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어깨를 한번 두드려주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달 27일 출국해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에 머물며 16개의 외교일정을 소화하며 원전 및 공급망 협력 등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나토 정상회의 공식 세션인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3분 연설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정상회의와 4년 9개월만에 한미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호주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프랑스, 폴란드, EU, 덴마크, 체코, 캐나다, 영국 등 10개국과 양자회담을 통해 안보 분야뿐만 아니라 원자력, 방산산업, 첨단미래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세일즈 외교도 적극 나섰다.

2022-07-01 14:04:5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대, ICT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수상

한국해양대학교 전자전기정보공학부 전파공학융합전공 학생들이 대한임베디드공학회에서 주최한 'ICT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상경·최명욱·안용준 학생은 최우수상, 홍예권·이건희 학생(지도교수 김기만·정지원)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한임베디드공학회 ICT대학생 논문경진대회는 대한임베디드공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임베디드공학회 부산지부, 부경대학교 전자정보통신연구소, 한국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학술대회다. ICT 분야의 대학생들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대학생들 간의 정보교류를 위해 지난달 29일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상경·최명욱·안용준 학생은 '5G 대역 슬롯 SIW 배열 안테나 설계'를 주제로, 홍예권·이건희 학생은 '수중채널에서 전송기법 별 성능분석용 음향통신 시뮬레이터 설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대회에 참여한 이상경 학생은 수상소감으로 "이번 대학생 논문경진대회는 ICT 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학부과정 기간동안 교과목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한 안테나 결과물이 학술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2022-07-01 14:04: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선정

동아대학교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17일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부산 사하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대상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부산시를 포함해 12개소가 신규 설치된다. 센터는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사회복지급식소에 대한 식단 제공 및 식단관리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교육 및 상담 등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동아대는 현재 부산사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사하구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관리 향상과 균형 잡힌 영양공급 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부산시 운영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식품영양학과 윤은주 교수가 부산 사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하게 됐다. 윤 교수는 "부산 사하구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의 급식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식생활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4:04: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승화 산청군수, 취임식 생략 현안 챙기기 나서

이승화 신임 산청군수가 1일 제47대 산청군수 취임식을 생략하고, 성공적 군정 운영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 뜻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은 열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읍면방문 등을 통해 민선 8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과 시급한 현안사업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 군수는 취임에 앞서 인수위원회도 구성하지 않은 바 있다. 이는 이 군수가 제3대 경남도의회 도의원과 제6대 산청군 군의원과 의장을 역임하며 꾸준히 지역현안에 귀를 기울여 왔기 때문이다. 특히 산청군 공무원들이 행정 전문가로서 누구보다 현안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민선 8기 산청군은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이란 슬로건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생동하는 지역경제 ▲풍요로운 농업농촌 ▲행복나눔 희망복지 ▲찾고싶은 문화관광 ▲신뢰받는 공감행정' 등 5대 목표를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등 현안 사업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내년에 열리는 산청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구감소 대책 마련,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많다"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산재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임기 동안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체를 가진 실효성 있는 행정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화 산청군수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김태호 국회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군도 축하전문을 보내왔다.

2022-07-01 14:02: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칠서 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를 기해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칠서지점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조류 경보 '경계' 단계 발령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만세포/㎖)을 초과하면서 경보를 발령하게 됐다. 칠서 지점은 지난달 16일 '관심' 발령 이후 14일만에 '경계' 발령됐다. 이는 장마 이전 지속된 가뭄과 높은 기온, 6월 초 간헐적 강우로 유역의 영양염류가 수계로 유입돼 조류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조류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낙동강청은 낚시·수영 등의 친수활동, 어·패류 어획 및 식용 등을 자제하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칠서지점에 주 1회(월) 실시하던 조류 모니터링을 오늘부터 주 2회(월, 목)로 늘려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낙동강 본류 구간의 녹조 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평일에서 주말까지 확대하고, 폐수배출업소 등 수질오염원 특별 점검을 통해 오염물질의 수계 유입을 저감할 계획이다. 특히 각 정수장에서는 활성탄 교체주기를 단축하고 고도정수시설(오존+입상활성탄) 운영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2022-07-01 14:01: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산시는 서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30일 마지막 행정절차인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하단~녹산선'은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을 연장하는 도시철도 신설 사업으로, 하단역을 시점으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공단까지 총 13.47Km를 연결한다. '사상~하단선'의 종점인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을 출발해 11개의 역사와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며, 차량형식은 경전철(K-AGT) 고무차륜이다. 총사업비는 1조 1,265억 원으로 국비 6,050억 원, 시비 4,032억 원 외 LH공사의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이익분담금 1,1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하단~녹산선'의 조기 건설을 위해 2018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했으나, 이 사업은 경제성(B/C)에서 0.85, 종합평가(AHP)에서 0.497을 받아 아쉽게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역사 2개소를 삭제하고 종점부 연장 930m를 축소하는 등 사업을 재기획해 2020년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재신청했다. 이후, 2021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다시 착수됐고 현장점검, 중간점검회의(1,2차), 분과회의 및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치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게 됐다.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재기획한 '하단~녹산선' 건설 사업은 ▲경제성(B/C) 0.89 ▲종합평가(AHP) 0.542를 받아 경제성은 다소 부족하나, 종합평가(AHP)에서 통과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강서지역은 녹산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일반산단, 부산신항배후산업물류단지 등 3천7백여 개 업체, 약 7만4천 명이 종사하고 있고, 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로 인한 신규 인구 유입이 폭증했지만, 도시기반시설 인프라 미비로 만성적인 교통혼잡난을 겪고 있다. 이같은 교통체증은 강서구 산업단지의 구인난까지 가중시켰다. 시는'하단~녹산선'이 ▲생산유발효과 2조581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8,154억 원 ▲고용유발효과 14,172명 ▲취업유발효과 16,079명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07-01 14:01:1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일광 행복주택 샘플세대 품평회

부산도시공사는 일광지구 행복주택 샘플세대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샘플세대는 아파트 마감공사 착수 전 구조체(건축물 뼈대) 공사가 완료된 저층세대를 대상으로 평형별 1세대를 지정해 미리 마감공사를 진행해 인테리어 디자인 확인 및 설계도면과 실시공상 불일치 등으로 마감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하기 위해 만든 실물주택이다. 이번 품평회는 부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일광지구 행복주택 5개 타입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용학 사장을 비롯한 공사임직원, 외부 품질점검 전문 매니저,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25명이 참여해 단위세대 디자인과 마감재 수준평가, 시공상태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의견도 제시됐다. 참여자들은 ▲무장애 공간(Barrier Free) ▲무화재 공간(Fire Free) ▲무범죄 공간(Crime Free)에 대한 설계 및 시공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화재 상황을 가정해 발코니에 설치된 세대 간 경량 칸막이(화재시 비상통로)를 여성 품평위원이 즉석에서 파괴시험해 보는 등 입주 고객들의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품평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현장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학 사장이 제안한 기존 여닫이형 욕실장을 수납공간 확대와 편의성 증진을 위해 슬라이딩 오픈형으로 변경하는 건 등 여러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품질을 개선시킬 예정이다. 품평회에서 나온 지적사항 및 개선 의견 등에 대한 조치 여부는 다음달 출범 예정인 'BMC 스마트홈 자문단'에서 고객의 눈으로 다시 한번 점검해 품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마감공사 착수 전 단위세대 디자인, 마감자재 수준, 시공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 및 평가해 부족한 부분은 준공 전에 개선하고자 한다"면서 "고객이 만족하는 고품질 아파트 공급을 위해 앞으로 여건이 허락하는 한 분양주택의 품질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4:00: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타이어뱅크,'금호타이어 부사장 출신'김상엽 대표이사 사장 영입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부사장 출신 '영업통' 김상엽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타이어뱅크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뱅크빌딩에서 김상엽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196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7세인 김상엽 신임 사장은 타이어뱅크의 구매와 판매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지난 1990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뒤 금호그룹 회장부속실을 거쳐 영업 현장과 본사 Staff 부서 근무를 거쳐 RE 영업, 한국OE, 영업 임원을 하였고 영업마케팅본부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김상엽 신임 사장은 금호타이어에 근무한 시절 중국매각이라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국내판매 1위와 2020년 금호타이어의 흑자전환 성과를 내는 등 타이어 업계에서는 판매 영업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김사장은 취임식 인사말에서 경기 불황 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또한 현실화되고 있으며,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 지출 여력이 저하됨에 따라 시장내 판매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해답은'고객'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또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중심적 사고로 고객 접점에서의 경쟁력 강화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 말하고 백척간두 갱진일보 (百尺竿頭 更進一步)의 자세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고객만족과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사말을 가름했다. 김정규 뱅크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상엽 신임 대표이사와 인연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모두가 타이어뱅크의 경영방식에 경계심을 가질 때, 유일하게 미래 가능성을 인정한 인물"이라며 "그동안 이력만 봐도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고,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더욱더 사랑받는 타이어뱅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2-07-01 14:00: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첫 적용한 아이오닉 5 美서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아이오닉 5가 미국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HS)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아이오닉5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번째 모델인 동시에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차량·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TSP+ 등급은 위 조건에 더해, 전체 사양의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아이오닉5는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탁월함'(superior) 등급을 획득했다. 전조등 평가에서는 전 트림에서 양호함 및 훌륭함 등급을 받았다. 현재까지 현대차에서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은 아이오닉5를 포함해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넥쏘 등 5개 모델이며, TSP 등급은 아반떼, 쏘나타, 베뉴, 싼타크루즈 등 4개 차량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아이오닉5가 이번 결과를 통해 최고 안전성을 입증해 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오닉5는 지난 10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2-07-01 14:00: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1일부터 휘발유 ℓ당 57원, 경유 38원 내린다…정부 "주유소 가격담합 점검"

1일부터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대한 유류세가 기존 30%에서 37%까지 감면된다. 정부는 직영주유소를 중심으로 즉시 인하분을 가격에 반영토록 하고,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담합 등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어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확대조치 시행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57원, 경유는 리터당 38원이 인하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기존 유류세 30% 인하와 비교할 때 휘발유는 리터(ℓ)당 57원(247→304원) 더 저렴해진다. 경유는 ℓ당 38원(174→212원), LPG부탄은 12원(61→73원) 각각 내려간다. 예컨대, 하루에 40㎞를 휘발유 기준으로 연비 10㎞의 차량으로 주행했을 경우 매달 3만6000원의 유류세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류세 30% 인하와 비교하면 7000원 가량 더 저렴해진다. 방 차관은 "정유사 직영주유소에서는 오늘 시행 즉시 가격을 인하하고, 자영주유소에서도 최대한 조속히 인하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비상운송계획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7월 첫째 주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계기관 합동 석유시장 점검단을 운영한다. 방 차관은 "주 2회 이상 전국 순회 주유소 현장 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물가상승기에 편승한 지역별 주유소 가격 담합, 가짜석유 유통 등과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정유사를 대상으로도 수급 품질을 집중 점검해 위반 행위 적발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1 13:50:51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