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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고성능 차량 실내용 레이더 모듈 개발…2024년 상용화 목표

LG이노텍이 차량 실내용 레이더 모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LG이노텍은 새로운 레이더 모듈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차량 실내용 레이더 모듈은 레이더칩과 안테나, 통신칩 등 부품을 결합해 만들어져 차량 내부에 설치돼 2열 승차 여부를 확인하거나 차량 도난을 방지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어린이 안전 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자율주행차에서 활용이 늘어나면서 설치가 의무화되는 등 시장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이노텍의 레이더 모듈은 해상도가 종전보다 40% 가량 높아 세계 최고 수준 성능을 확보했다. 신호 처리 시간도 30% 가량 단축했다 고유의 안테나 설계 기술과 미세 신호 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해 성능을 더 높였다. 전파를 사용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도 없다. 센서 1~2개만으로도 충분히 작동 가능하다. 설치도 자유롭다. 안테나 설계만 변경하면 어디든 원하는 위치에 장착할 수 있다. 에어백 압력 조절을 통한 에어백 압력 최적화 등 안전성도 높여준다. 특히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DX(Digital Transformation)로 안테나 배치 구조를 최적화했으며, 기존의 동일한 안테나 개수로 1.3배 높은 안테나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신호 감지 오류를 최소화하고, 미세 신호 감도를 높인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 LG이노텍은 향후 손동작 등 제스처만으로 실내 에어컨 온도, 음악 볼륨 등 차량 내부 기기를 간편하게 제어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차량용 레이더모듈 시장 공략도 적극 나서면서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글로벌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유병국 전장부품사업부장은 "기존 제품은 물체를 정확히 구별해 내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LG이노텍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며, "LG이노텍의 차량 실내용 레이더모듈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미래차 부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완전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8 10:32: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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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썸머워터펀 빌런 '밤밤맨' NFT 발행

에버랜드가 여름축제 캐릭터 NFT를 발행한다. 에버랜드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썸머워터펀' 메인 케릭터 '밤밤맨' NFT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밤밤맨은 썸머워터펀 축제의 메인 빌런 캐릭터다. NFT는 밤밤맨을 여러 스타일로 표현한 작품으로 만들어 8종 240개가 만들어진다. 에버랜드 소속 디자이너와 국립현대미술관 추미림 작가와 김허앵 작가 등 외부 작가들이 참여해 작화 4작품과 영상 4작품으로 구성했다.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가 제공하는 '클립드롭스'에서 순차 판매된다. 에버랜드는 밤밤맨 NFT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작가 친필 사인이 들어간 NFT 아트 액자를 증정하며, 7월 중에는 최대 보유 고객 3명에 사파리 스페셜 투어 이용권을, 8월에는 모든 구매자에 아마존 익스프레스 큐패스와 음료수를 제공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의 세계관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에서의 고객경험을 서로 연결해 나가고자 NFT 발행, 메타버스 오픈 등을 기획했다"면서 "디지털 세계와 파크를 연계한 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8 10:32: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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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반기 'RETURN'을 키워드로 달렸다"

홈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자사의 유통 키워드로 '리턴(RETURN)'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리턴은 ▲리오프닝에 따른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통한 물가안정(REduction) ▲고객유입을 늘리기 위한 테넌트(Tenant) ▲오프라인 경쟁력 업그레이드(Upgrade) ▲발 빠른 이슈 대응(Response) ▲틈새시장 공략(Niche) 등의 주요 키워드를 합성한 단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전개 중인 '물가 안정 프로젝트'는 6월 12일까지 5개월 간 홈플러스 온라인 주문량은 약 25% 증가했다. 특히 밥상 먹거리와 직결된 식재료가 인기를 끌었다. 애호박, 다다기오이는 각각 매출이 111%, 446% 올랐고 보리먹고자란 돼지삼겹살(100g)과 제주 은갈치는 매출이 각각 122%, 26% 신장했다. 홈플러스는 테넌트 전략 강화를 위해 체험형 공간을 적극적으로 조성했다. 테넌트 면적이 넓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팜 카페, 공유오피스, 풋살파크, 키즈 수영장, 신차 쇼룸, 더 스토리지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홈플러스 계산점에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약 400㎡(120평) 규모의 공유오피스 '카페24 창업센터'를 오픈해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지원 중이기도 하다. 올해 전국 주요거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식품 부문 경쟁력을 대폭 올린 '메가푸드마켓'도 전국으로 확대 중이다. 2월 인천 간석점을 메가푸드마켓으로 연 후 현재까지 9개 점포를 리뉴얼했다. 리뉴얼 후 간석점은 첫 주말 매출 11억원을 기록했다. 고물가 사태에 따른 발빠른 대응도 있었다. 단기적인 전략이 아닌 장기적인 전략으로 홈플러스는 인기 과일 7개 품목에 대해 홈플러스가 파종부터 판매까지 협의하는 '신선농장'을 론칭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직소싱 계약 물량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캐나다산 돈육 1주 통관 물량을 기존 대비 75% 추가 확보함으로써 양질의 수입 돈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틈새시장 공략에도 집중했다. 품목을 세분화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인 가구, 홈파티, 혼술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에 힘썼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8 10:30: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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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아파트 음식물류 폐기물’ 평가 실시

광주 남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를 통한 자원 순환 유도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감량 평가를 실시한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선정을 위한 평가가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평가 대상은 관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50~299세대 이하 공동주택 118곳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87곳이다. 평가 지표는 전년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과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우수 실천 사례, 공동주택 내 감량화 시설 운영 여부 3가지가 반영된다. 남구는 50~299세대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각각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공동주택 6곳을 선정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이유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 활동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300세대 이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LH천년나무 7단지의 경우 음식물 퇴비화 사업을 위한 지렁이 사육 상자와 친환경 발효통을 설치, 2021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배출량 7.15톤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35톤 가량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50~299세대 최우수 공동주택인 무등프라자 주월2차 아파트는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하지 않은 생선뼈와 달걀 껍데기 등을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고 식재료 최소화 구매 및 음식 조리시 먹을 만큼만 조리하기 운동으로 폐기물 배출량은 45%까지 감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 사이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10:29: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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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해조류연구센터, '바다숲 작은도서관' 개관

부산 기장군 일광읍 기장군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소장 신재향, 이하 '해조류연구센터')는 27일 해양·수산 정보 거점 역할 수행과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복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한 '바다숲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기장군 정임수 부군수,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 고리원자력본부 김종이 대외협력처장,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바다숲 작은도서관'은 총사업비 1억 9천만 원(국비 1억 원 포함)을 투입해 296㎡ 규모로 해조류연구센터 4층에 일반열람실과 어린이열람실로 구분해 조성됐으며 ▲오픈열람대 ▲BAR형 열람대 ▲디지털 열람대 등 총 34석을 갖추고 있다. 해양·수산 분야 도서뿐만 아니라 일반 아동 도서 등 7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및 영화 DVD, 정기간행물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시민 또는 부산시 소재 직장인 및 재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회원은 1인 5권,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해조류연구센터 관계자는 "해양·수산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일반도서 등 양질의 자료를 수집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복합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28 10:29: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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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 “동장의 리더십이 마을의 색깔과 문화 바꾼다”

민선8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27일 자치의 최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18개 행정동 동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청 중심의 행정 전반을 마을과 현장 중심의 시스템으로 바꾸고, 서구민들을 행정 참여의 주체로 세워내겠다"는 김이강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동장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선7기 자치분야의 역점사업이었던 '마을정부'의 정책을 민선8기에 이어받아 '서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온전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는 동장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동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의 현주소, 구청과의 협업, 각종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또 서구청 국별 주요 과장들이 참석해 동장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동의 인력 배치 및 예산 지원, 업무이관 등에 대해 효율적인 개선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이강 당선인은 "지금까지 구청이 컨트롤타워로서 각 동에 업무를 지시하고, 관리감독하는 기능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행정의 중심이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마을 중심으로 전환되고 행정마인드도 현장을 어떻게 지원할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동장들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마을의 색깔이 달라지고 문화가 달라질 것이다"고 자치행정의 혁신적 변화를 예고했다. 자치분권과 마을공동체 전문가인 김재철 인수위원장도 "서구에서부터 풀뿌리 자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통해 마을정부와 주민자치의 실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구청과 마을,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협치하면서 성공모델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6-28 10:28: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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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확실한 변화 새로운 도약 민선 8기 출범

광주시 북구가 민선 7기 성공적 변화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민선 8기 체제로 전격 출범한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 8기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구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 북구 비전선포' 및 '섬김과 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민선 8기를 시작한다. 문 구청장은 다음달 1일 오전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배식 봉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섬김의 자세로 민선 8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오후에는 '7월 중 열린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전국 지자체가 주목하는 선도도시 북구 건설을 위한 '민선 8기 구민께 드리는 10가지 도약의 길'을 선포한다. 영상을 통해 소상공인 활력 도시 AI거점도시 드론산업 활성화 청년도약 도시 소외받지 않는 포용복지 도시 마을 브랜드화 매력적인 관광도시 도시재생 혁신 탄소중립 선도도시 재난안심 도시 등 더 살기 좋은 북구 완성을 위한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3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 대통령상 6회 및 국무총리상 7회 수상,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생활인프라 확충, 드론산업 개척, 3년 연속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지방자치 경쟁력에서 전국 시·군·구 최고의 혁신성장을 이룬 민선 7기 성과도 공유한다. 이는 민선 7기 확실한 변화상을 바탕으로 민선 8기 행복 북구 완성 비전을 43만 구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일궈 나가겠다는 문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이와 연계해 민선 8기 제1호 결재는 '민생경제회복 상생기금 조성계획'으로 하고 바로 이어 소상공인 및 청년 지원 정책 관련 민생현장 2곳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 8기 재선 구청장 당선은 43만 구민 여러분이 북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맡겨주신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4년은 새로운 도약의 기간으로 삼고 오롯이 '구민만을 위한', '구민이 더 행복한', '구민이 주인'이 되는 '구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북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재선 구청장으로 당선되자마자 쉼 없이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28개 동 주민과의 대화 등을 실시, 현장중심 행정의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민선 8기 정책 기조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2-06-28 10:25: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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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석곡면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궤도 올라

곡성군은 '석곡에서 살면 돼지 Reborn 1973'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곡1973은 2020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현재 '삶이 행복해지는 석곡'을 목표로 2024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석곡면 소재지의 주거 환경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명물인 흑돼지를 활용해 지역민의 소득을 높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대표적으로 돌실 어울림 센터를 조성해 지역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석곡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시설을 조성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곡성군은 지난 1년간 주민 역량 교육 등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주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석곡면 도시재생대학에서는 마을을 가꾸는데 필요한 기초 이론 과정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석곡면 대표 브랜드와 로고를 제작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의 밑바탕을 다졌다.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화 자원으로 만드는 일에도 힘을 쏟았다. 먼저 석곡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문서 글 등을 주민과 함께 수집해 아카이빙화하는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홍보 소식지 '방방석곡'도 2호까지 발간했다. '방방석곡'에서는 석곡면의 모습과 도시재생사업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석곡면 도시현장지원센터의 마을 활동가들이 직접 주민들이 이야기를 기록하는 석곡소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금년 하반기 곡성군은 흑돼지 상품화 및 활성화 용역, 도시재생대학 2기, 주민 교육 사업 등 S/W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설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이 될 청소년 여가 공간과 주민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돌실어울림센터 신축 공사 등이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석곡 5일 시장 내 노후 공중화장실 신축, 마을회관 정비, 석곡면 시가지 석곡로의 보행 환경 정비, 전선 지중화 등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었던 집 수리 지원사업이 오는 7월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지난 1년 동안 참여 주민 모집, 실시 설계 용역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32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 곡성군 도시경제과 관계자는 "석곡면 도시재생협의체 및 석곡면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곡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소득 증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8 10:25: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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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29일부터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광주 광산구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29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지난 5월29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이다. 광산구 지원규모는 약 1만5000가구로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인 가구부터 7인 이상까지를 기준으로 최소 30만원부터 최대 145만원이 지급된다. 가구원 수가 8인 이상인 경우엔 7인 기준을 적용한다. 광산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대상자에게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형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9일부터 7월5일까지는 5부제를 시행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맞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7월6일 이후부터 8월 1일까지는 생년월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그 이후에는 잔액이 있어도 사용할 수 없어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보장시설수급자에 대해서는 보조금 형태로 해당 시설에 1인당 2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광산구는 신속 정확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안내문, 현수막, 누리집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미수령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안내를 통해 연내 사용을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10:23:42 김태수 기자
ESC상생포럼은 '제2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 초청세미나' 열어

ESC상생포럼은 '제2회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 초청세미나'를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 지난 2020년 제주에서 개최한 후 2년 만에 재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동반성자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에 분과세미나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의 주제발표와 김언성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3부 순서에서는 각 공공기관들의 정책 및 성과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동반성장 담당자들은 중소기업을 자사 기관에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여러 기관들이 자사의 동반성장 정책방향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에서도 동반성장 성과에 대해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서 세미나 참가자들이 보다 폭넓은 교류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이봉석 상생포럼 대표는 "이 행사는 공공기관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사이며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들 간의 정보교류의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는 서울에서 반나절 행사로 치르고 내년부터는 다시 제주에서 1박 2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2-06-28 10:22: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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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 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 된다

세계적인 한국계 여자 프로 골퍼 리디아 고(25·한국명 고보경)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 정준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양가 부모들이 알 정도로 진지한 교제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리디아 고는 한국명 고보경으로 다섯 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으며, 15세에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고 17세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면서 '골프 천재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고 현재 세계랭킹 5위를 달리고 있다. 정준씨는 정 부회장의 막내 아들로 미국 캘리포니아 명문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에서 철학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공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는 12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와 재벌가 아들의 결혼식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고(故) 정경진 종로학원 설립자의 장남이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등 현대차그룹 금융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를 맡았고, 2015년부터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2022-06-28 10:13: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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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 개최

삼성증권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본격적인 긴축의 시대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를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언택트 컨퍼런스는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삼성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국내·외 시황에서부터 개별 섹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현재 시장을 아우르는 주요 이슈들에 대한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삼성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인 장효선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장, 전기차(EV)·모빌리티 담당 임은영 수석 연구위원, 정명지 투자정보팀장, 테크(TECH) 담당 이종욱 수석연구위원이 출연해, 매 강의마다 10분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는 ▲하반기 핵심 투자 아이디어 셋! ▲인싸의 시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도발적 시장 전망, 10월부터 미국은 대세상승장? ▲테슬라 제국건설에 동참하라!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있는 섹터를 위주로 구성됐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기준 금리 0.75% 인상 이후, 시장이 본격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긴축의 시대에 알맞는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현황을 고객분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컨퍼런스의 전체 영상과 세션별 영상은 '언택트 컨퍼런스' 라이브 방송 이후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 편집본으로 각각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사전 접수(사전 신청 기간 : 6월 21일 ~ 29일)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6월 30일 당일,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링크(URL)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전 접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언택트 컨퍼런스의 사전 신청을 마친 고객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6-28 10:06: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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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65곳, 10만8837가구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속속 분양에 나선다. 2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는 227곳, 총 20만1985가구(총 세대수 기준, 임대 제외)다. 이 중 대단지 아파트는 65곳, 총 10만8837가구로 나타났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다양하고, 주변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빠르게 형성된다"며 "가격 상승에서도 소규모 단지보다 유리하고 불황기에는 가격 변동폭이 적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원당4구역) 일대에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35~84㎡, 1236가구 중 35~59㎡, 6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며, 원당시장,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케아, 스타필드 등의 편의시설 이용도 손쉽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맘&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그리너리 필드, 스파클링 가든, 코지 가든, 웰니스 가든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 공간도 꾸며진다. DL건설과 DL이앤씨는 오는 7월 인천시 부평구에서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39~84㎡ 1500가구 중 49~59㎡ 4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로,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서구에서는 한화건설이 7월 정림동, 도마동 일원에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을 분양한다. 단지는 2개 단지 규모이며, 84㎡, 1349가구로 지어진다. 단지 옆으로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에서 대청병원, 도마2동행정복지센터, 도마동우체국,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도 가깝다. 코스트코, 세이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DL이앤씨은 오는 9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1265가구 중 29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가까이에 문정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장지공원, 문정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등도 가깝다.

2022-06-28 10:04: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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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 '안전제어기'로 ISO 인증 획득

LG전자가 로봇 이동 안전까지 확인 받았다. LG전자는 이동로봇 '안전제어기'로 글로벌 기관 DNV의 ''ISO13849-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제어모듈은 실내외배송로봇, 안내로봇 등 이동형 서비스 로봇 전용으로 개발한 기술이다. 로봇에 탑재된 센서에서 보내주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을 감지해 로봇이 안전하게 감속 및 정지할 수 있도록 한다. 'ISO13849-1'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표준규격으로, 기계의 제어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표준을 다루고 있다. 안전제어모듈로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특히 이 제어기는 하나의 모듈로 구성돼 있어 로봇별 스펙이나 고객 요구사항에 맞춰 범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LG전자는 'LG 클로이 서브봇', 'LG 클로이 가이드봇' 등 각각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개발할 때 제품별로 다른 요구사항에 맞춰 안전성을 검증했다. 앞서 LG전자는 로봇 분야에서 ▲자율주행 ▲센서 ▲AI ▲카메라 등 핵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호텔, 병원, 식당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기반의 차세대 물류 로봇 'LG 클로이 캐리봇'을 선보이고 CJ대한통운과 협업하는 등 차세대 물류 로봇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이번 인증은 국내 기업이 이동형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기능안전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봇산업 시장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CTO부문 ICT기술센터 백승민 로봇선행연구소장(상무)은 "더욱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앞으로도 로봇 안전 기술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책과제 '로봇 분야 해외인증 지원사업'으로부터 이번 안전제어기 인증을 지원받았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가 인증한 LG전자 SW공인시험소에서 자체 시험 및 평가를 통해 안전제어기의 기능안전에 대한 적합성을 검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8 10: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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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생명·악사·캐롯손보·SGI서울보증

교보생명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을 또다시 획득했다.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16년 연속 'AAA' 최고 등급 교보생명은 나이스(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Insurer Financial Strength)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NICE신용평가로부터는 2007년 이후 16년째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 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3대 신용평가사는 교보생명이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자산운용과 보험영업 모두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호평받은 것. 교보생명의 운용자산이익률은 수년째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자본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채권 재분류 등 적극적인 자산운용 전략을 펼쳐왔고, 이는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제고로 이어졌다. 교보생명은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업계 상위권 시장지위를 유지하며 보험영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장성보험의 비중이 높아 보험료 수입의 안정성이 높으며, 균형 있는 보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풍부한 자본조달여력, 적절한 규제대응능력 등을 기반으로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보장 중심의 경영철학, 안정적 자산운용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등에 힘쓴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본질에 충실한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악사손보, 2022 소비자가 추천하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7년 연속 1위 악사(AXA)손해보험이 보험 시장 혁신을 선도해 간다. 악사손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는 각 산업 및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추천 의향과 소셜 데이터상의 긍·부정 추이를 종합해 평가한다. 악사손보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래 고객 니즈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출시했으며 3년 수리보증 서비스, 1대 1 보상 상담 서비스 등을 앞장서 도입했다. 또한 전국에 위치한 콜센터와 54개 보상 센터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대응을 수행하며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고려해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을 선보였다. 업계 최초로 긴급출동 서비스 견인거리를 150㎞까지 확장하면서 배터리 충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 다이렉트 보험사로서의 전문성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 7년 연속 1위 선정은 단순한 보장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결과"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은 물론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으로 모빌리티 보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직장인 생활건강보험' 출시…건강보험시장 공략 캐롯손해보험이 건강보험시장 공략에 나선다. 캐롯손보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걸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질환을 대비할 수 있는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암이나 사망보험과 같은 종합 건강보험과는 달리, 직장인들이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척추질환이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타 건강보험과 중복되지 않는 신담보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독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및 응급실 진료에 대한 보장을 기본 계약으로 하며, 선택 계약으로 직장인의 주요 생활질환을 세 가지 모듈로 구분하여 가입자의 의사에 따라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선택 가능한 세 가지 모듈은 대상포진 및 특정 전염병에 대한 '면역질환 모듈'과 통풍, 요로결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한 '스트레스질환 모듈', 위 십이지장, 대장 양성종양 및 폴립, 척추질환 수술비가 보장되는 '생활습관질환 모듈'로 구성했다. 질환별 보상은 독감 항바이러스제 치료 시 연간 1회 한도 30만원, 대상포진, 통풍, 요로결석 및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에 대해 최초 진단 시 각 1회 한으로 100만원, 척추질환 수술비는 수술 1회당 50만원을 지급한다. 40세 남성 기준 세 가지 모듈을 모두 선택해 가입할 경우 3년납 3년만기 플랜으로 월 6209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 10명 중 8~9명이 생활질환을 경험하는 가운데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으로 큰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비할 수 있어 시장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 한국예술종합학교에 기부금 SGI서울보증이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SGI서울보증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SGI서울보증과 한예종이 함께하는 '2022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에 사용되어 한예종 대학생들의 장학금과 문화·예술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교육비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2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SGI서울보증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한예종 대학생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영상제작을 통해 문화예술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한예종에서 강의를 듣고 영상을 함께 제작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한다. '2022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한예종 영상원에서 진행한다. 영상 예술에 관심 있는 15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예종 학생과 함께 촬영 및 편집, 발표회 등의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과 배움의 장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꿈을 보증하고 희망을 더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6-28 09:59: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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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울대학교와 매칭 그랜트 기부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구성원과 함께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에 발전 기금 1,200만원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약정했다. 지난해 10월 경영대학에 전달한 기부에 이어 서울대학교 출신 구성원이 진행한 두 번째 기부다. 발전 기금은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학생들의 게임 경험 확대와 IT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게임 개발 툴 및 언리얼 엔진 실습환경 구축 ▲정보문화학과 강의실 리모델링 ▲VR, 모니터, 콘솔 등 게임 장비와 소모품 구매 ▲학기 과제전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채용팀은 기부와 함께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정보문화학과 과제전에 참여해 게임 업계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제안한 크래프톤 퍼블리싱 프로듀서 부서 정구승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현업 선배로서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하진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는 IT와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며, "발전 기금은 학생들의 실습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구승 크래프톤 실장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자 매칭 그랜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후배들이 IT 생태계에 대한 융합 지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8 09:57:0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