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與, 민주당 국회 단독 소집 강행에…"입법 독재 재시작 신호탄"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재차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비판했다. 민주당이 원 구성 협의를 제치고, 단독으로 국회의장 선출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한 데 따른 지적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의 단독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제출 계획에 대해 "국회 개원 이래 여야 합의 없이 국회의장을 단독 선출한 나쁜 선례는 21대 국회 전반기밖에 없다. 민주당이 180석 거대 의석으로 의장,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독식했기 때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을 겨냥해 "일방적으로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소집하면 입법 독재 재시작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또다시 국회가 지켜온 협치 정신을 짓밟게 된다"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단독 임시국회 소집 요구 방침에 "대통령선거,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국민 심판을 받고도 아직 민심 무서운 줄 모르는 거 같다. (민주당의) 쇄신은 눈속임"이라며 "민주당이 또 입법 폭주로 정부 발목을 사사건건 잡으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없고, 민생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2020년 (단독 원 구성을 한 상황의) 재현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민주당이 이성을 되찾아야 한다"며 "국민은 협치를 원한다. 국민에게 박수 받은 2021년 7월 23일 여야 합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민주당에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도 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 조건으로 제시한 ▲법제사법위원회 체계 자구 심사 권한 조정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검찰개혁 관련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철회 등에 대해서도 "상임위원장 배분에 집중해서 협상을 진행하자고 수차례 이야기했지만 민주당은 조건 달기를 계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지난해 7월 원 구성 합의를 복기해야 한다. 당시 국민의힘은 법사위 (법안) 심사 기한을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고 심사 범위를 체계자구 심사 범위내에서 하자는 국회법을 통과시켜 약속 이행은 다 했다"며 "(민주당이) 지금에 와서 외상값을 갚을 테니 다른 물건을 더 내라고 조건 다는 것"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송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억지 주장을 계속하면서 170석 절대 다수 숫자를 중심으로 힘 자랑하게 되면 다수당의 독재 시나리오"라며 "민주당이 그동안 원내 1, 2당이 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나눠 가진 오랜 국회 관행을 존중하면서 협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재차 호소했다.

2022-06-28 09:44:5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U+tv에서 ‘오싹한' 공포·'따뜻한' 로맨스 영화 검색하세요...LGU+, 'AI 감정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

LG유플러스가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의 감정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정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기술 개발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내용과 리뷰를 분석, 고객의 다양한 감정을 키워드로 콘텐츠를 분류·검색·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최근 OTT 시장 성장과 함께 각종 콘텐츠 제작 및 수급이 활발해지면서, 고객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AI 기술은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LG유플러스는 U+tv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미디어 접근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AI 솔루션 전문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U+tv의 데이터를 분석, 고객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키워드로 콘텐츠를 분류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콘텐츠를 공포나 로맨스 등 장르로 분류했다면, 감정을 포함시켜 '으스스한 스릴러 영화'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로맨스 영화' 등으로 세분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감정에 맞는 콘텐츠를 보다 쉽게 검색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감정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분류하는 기술은 타사의 미디어 서비스에 일부 도입돼 있지만, 운영자가 수동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감정에 따른 분류가 장르나 주제에 국한되거나 전체 콘텐츠로 확대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LG유플러스와 업스테이지는 AI를 활용해 콘텐츠에 달린 리뷰를 자동 분석해 같은 종류의 감정이라도 강도에 따라 한층 세분화된 다양한 표현으로 분류되는 기술을 개발, U+tv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U+tv 고객은 단순히 감정에 따라 분류된 콘텐츠 목록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섬세한 감정에 어울리는 맞춤형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AI 기반 콘텐츠 검색 기능을 U+tv에 도입하기 위해 AI 모델 학습데이터 구축 및 감성태그 추출 모델링, 유사 감정 기반 검색엔진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술 개발 이후에는 실증을 통해 AI 기술이 분석한 데이터의 품질을 확인하고, 실증을 거쳐 U+tv에 감정 기반 검색·추천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LG유플러스와 협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 AI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용자들의 영상 검색 경험 개선에 필수적인 의미 기반 영상 검색을 통해 LG유플러스의 고객 만족도 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전병기 AI/Data사이언스담당(상무)은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맞은 결과를 제공하느냐가 검색 기술의 본질"이라며 "LG유플러스는 AI 전문업체인 업스테이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검색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미디어 검색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2-06-28 09:39:0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60대 이상 겨냥한 라방 '할렉스' 28일 첫 방송

11번가가 60대 이상 고객을 타깃으로 론칭한 예능형 라이브방송 코너 '할렉스'를 28일 첫 방송한다. '할렉스'는 할머니, 할아버지에 '플렉스(Flex)'를 합친 단어로,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데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60대 이상의 시니어 계층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다. 그동안 라이브방송 콘텐츠는 대부분 젊은 MZ세대에 집중돼 있었는데, 최근 '액티브시니어', '어반 그래니' 등 새롭게 떠오르는 소비층에 주목하여 이들을 겨냥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11번가 라이브커머스팀은 "시니어 고객에게는 공감대와 향수를 자극해 '자발적 플렉스'를, 3040대에게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 플렉스'를 유도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방송에서 소개될 주요 품목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프리미엄 여행상품 등이다. 쇼호스트는 60대 배우를 섭외, 첫 방송에는 60·70대인 최자인 쇼호스트와 김호연 쇼호스트가 활약할 예정이다. LIVE11의 예능형 요소들을 극대화하는 '아들딸에게 쓰는 영상편지', '댓글 사연 전화연결' 등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이날 오전 11시 진행하는 첫 할렉스 방송에는 새치커버 효과로 입소문이 난 '리엔 물들임 샴푸'를 판매한다. '물들임 샴푸+트리트먼트' 등으로 구성한 세트를 최대 35% 할인가에 판매하며,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10명을 추첨해 샴푸를, 구매왕 5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렉스 코너를 시작하게 되면서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은 총 13개에 이르는 예능형 고정코너를 운영하게 됐다. 먹거리, e쿠폰, 육아용품, 반려동물용품, 도서, 패션 등 각 카테고리의 특성을 극대화해 시청자들의 '언택트 쇼핑'을 돕는 콘텐츠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8 09:27:2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SKT, 통신 빅데이터 활용해 교통혼잡 해결 나선다...엠큐닉과 업무협약

SK텔레콤은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생성·검증 사업 확대를 위해 위치기반 서비스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엠큐닉'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SKT와 엠큐닉은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사업을 꾸준히 함께 진행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협력 강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해 진행됐다. SKT와 엠큐닉은 향후 통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되는 교통 및 유동인구 정보 등을 활용해, ▲도로 및 교통정보 생성·검증 ▲ITS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지난 4월 완료된 국토교통부의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인 '고정밀 통신데이터 측위기술 기반 ITS 혁신 서비스 개발'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수도권 일반국도를 대상으로 통신 빅데이터 기반 교통량 데이터를 생성한 바 있다. 이 사업에서 SKT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지국 전파 데이터의 오차를 개선, 고정밀 위치 정보로 변환하는 로케이션 인텔리전스(Location Intelligence)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를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에 활용했다. SKT는 이 사업 완료 이후에도 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속해 전국 실시간 교통량 제공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SKT는 통신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보 생성·검증 사업을 통해 별도 수집장치 없이 도로 혼잡시간대 및 혼잡구간 예측정보를 공공기관과 일반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도심 교통혼잡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전국 도로 정보 수급이 가능한 통신 빅데이터의 특성을 활용해, 기존 차량 중심 서비스에서 퍼스널 모빌리티·교통약자 지원 등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홍성 SKT 광고/Data CO담당은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생성·검증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와 사업을 확대 수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엠큐닉 뿐 아니라 다양한 강소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모 엠큐닉 대표이사는 "통신 빅데이터의 특성상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및 사업 등에 활용이 가능하므로, SKT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8 09:21:5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원투씨엠,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틱톡’과 스탬프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국내 핀테크/O2O 전문기업인 원투씨엠 (대표 한정균)이 중국 No.1 SNS 서비스인 틱톡(TikTok)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트댄스(ByteDance)와 스탬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틱톡(TikTok)은 2012년 설립한 빅테크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이다. 3초에서 3분까지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10억명에 달하는 글로벌 대형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원투씨엠의 스마트폰 인증 체제인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틱톡 내 프로필 사진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해당 매장이나 이벤트 페이지로 진입하게 하는 방식의 초기 서비스 모델로 시작했다. 작년 10월에 이미 클로즈(close)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2년 6월 현재 스탬프 서비스 관련 다양한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다. 황규중 원투씨엠 차이나 대표는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중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다시 O2O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빠른 확장세를 보였다"며, "이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빅테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도출된 인사이트를 마케팅 용도로 활용하여 틱톡 사업 확대에 적극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틱톡과의 계약은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를 매장에 적용한 곳에서 마케팅을 위해 매장에서 스탬프(Stamp)를 사용하는 흥미로운 영상을 틱톡에 올리면서,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어 틱톡 경영진들이 흥미를 보이면서 해당 제휴에 관한 논의가 시작됐다"며, "마케팅 서비스 뿐만 아니라 컨텐츠와 연계하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8 09:16:2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대체담배시장 대표주자 '비타본 Vº21'발암물질 0% 신제품 공개

대체담배시장에서 '비타민 증기스틱'으로 이슈를 끌었던 비타본 바이오가 신제품 'Vº21'을 자사몰에 런칭 했다. 비타본Vº21는 약 1200회 흡입가능한 전자액상 증기 디바이스로 담배 6갑 분량의 용량으로 구성돼 있어 흡입량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타본 Vº21의 주성분인 메디컬 니코틴 (RS-니코틴)의 추출방식은 인위적 분자융합을 통해 순도가 99.9%로 높고,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금연치료를 받고 있거나 기분전환 목적 등으로 디바이스를 활용해도 좋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또한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높고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Vº21'는 총 3가지(알로에 베라, 샤인 베리, 터키시 타바코) 플레이버를 선보였고, 차후 (망고, 피치아이스)도 런칭 예정이다. 임보민 비타본바이오 대표이사는 "비타본 바이오 제품은 유해성이 없음은 물론 담배(연초)의 어떤 부분도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법률상 담배 또는 유사담배에 해당하지 않는다" 라며 "비타본 바이오의 ESG 경영의 본질은 담배 없는 미래 (Tobacco-Free Future)이며, 나아가 피워도 인체에 무해하고 피울수록 유익한 제품 개발을 끊임 없이 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8 09:16:1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T,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 가입 최종 승인...탄소중립 실현 앞장설 것

KT가 2050년까지 전체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 동참을 선언했다. KT는 28일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행보다.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글로벌 비영리단체 '기후 그룹(The Climate Group)'과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로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정부나 국제기구 등에 의한 강제적 참여가 아닌 글로벌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애플과 구글 등 전 세계 370여 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KT는 2025년까지 KT 그룹 내 자원을 활용한 자체 재생에너지 확보에 주력하고 에너지 신기술 분야 R&D를 강화해 내부 역량을 다지며 RE100 이행 체계를 확립한다. 또 2030년까지 REC 구매, 녹색프리미엄, PPA 계약(전력구매계약) 등 외부 자원까지 활용해 1차적으로 재생에너지 대체 40%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기후 그룹 샘 키민스(Sam Kimmins) 글로벌 RE100 총괄은 KT의 RE100 가입 축하메시지를 통해 "KT의 RE100 동참은 한국에서 재생에너지의 수요를 늘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KT의 강력한 리더십은 타 기업에도 귀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100 한국 파트너인 기업재생에너지재단 진우삼 상임이사는 "한국 통신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KT가 자회사들과 함께 RE100 여정에 합류한 것은 국내 통신산업의 탈 탄소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고 이는 곧 KT 고객들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앞당길 환경 산업의 디지털 전환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민영화 20주년을 맞는 KT는 선제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꾸준히 친환경 경영 활동에 앞장서왔다. 2013년에는 에너지 효율화를 넘어 환경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환경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친환경 경영을 본격화하고, 지난해 ESG 경영선포와 함께 2050 Net Zero를 선언하며 KT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AI 알고리즘을 접목해 빌딩 에너지를 10~15% 가량 절감할 수 있는 AI 빌딩오퍼레이터는 정부의 녹색기술인증과 신기술 인증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클라우드 기반 BEMS(빌딩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1등급 인증을 획득한 KT 송파빌딩과 같이 온실가스 절감 솔루션이 집약된 친환경 빌딩을 확대해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절감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 KT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얻은 배출권 수익의 일부를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나눔도 추진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KT 주도로 민관이 협력해 출범한 '광화문 원팀'이 에너지 취약계층 1000 가구의 전기 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경영 실천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KT ESG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는 "앞으로도 RE100 이행은 물론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분야 R&D에 더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09:12:4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김 여사와 공군 1호기서 '깜짝 인사'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남색 정장을 입은 윤 대통령은 공군 1호기 기내에서 동행한 취재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건넸고, 김 여사도 뒤이어 취재진과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첫 순방인데 어떤 마음가짐인가'라는 질문에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겠느냐"고 답했고, '(장시간 비행으로) 힘들지 않으냐, 좀 쉬셨나'라는 질문에는 "못 쉬었다. 자료 보느라"라고 답했다. 스페인 도착 후 14개의 외교 행사 소화 예정인 윤 대통령은 '준비 잘 하셨나'라고 묻자 "다자회담이 나토 동맹국의 초청받은 파트너국 회담만 2시간 30분 정도 되고 나머지는 다자회담이 짧게 짧게 있어 길게는 못 한다"며 "시간이 많지는 않아 (정상들) 얼굴이나 익히고 간단한 현안들이나 서로 확인한 다음에 '다시 또 보자' 그런 정도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하얀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는 '비행은 어떠셨나', '장시간 비행하는데 컨디션은 어떠신가'라는 질문에 답은 하지 않은 채 미소만 비쳤다. 윤 대통령이 웃음과 함께 "말씀하시지?"라고 했으나, 답은 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이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김 여사가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과 인사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28일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순방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애초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스페인 도착 직후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을 면담하며 '포괄적 안보' 차원에서 나토 회원국들과의 경제·인권·기술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레티시아 왕비가 주최하는 환영 갈라 만찬에 김 여사와 함께 참석한다.

2022-06-28 09:12:1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티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맺어

티몬이 27일 티몬 서울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윤석 티몬 대표와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첫 사례로 티몬은 올해 하반기 중 제주특별자치도 원도심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개점을 추진한다. 티몬은 카페를 바탕으로 제주 지역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제주 원도심 살리기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차정훈 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는 "소셜기부를 비롯 상생 기반의 커머스 사업을 추진해온 티몬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티몬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관계형 커머스를 지향하는 티몬에 있어 주요한 상생 아젠다 중 하나"라며 "준비중인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등을 필두로 관련 사업장을 지역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8 09:07:4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인재 검색, 평판 조회…경력직 채용 돕는 IT 서비스 눈길

채용 전쟁이 한창이다.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채용 비용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무에 맞는 후보자를 찾고, 지원 서류를 검토하고,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입사 확정에 이르기까지 인재 영입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채용 전담 조직을 별도로 구성할 정도다. 인재 영입이 끝은 아니다. 조직 적응을 위한 온보딩 기간까지 포함하면 경력직 인재가 영입된 이후 실질적으로 성과를 내는 데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 특히 인지도가 부족한 기업일수록, 수요 대비 공급이 적은 직군일수록, 고위급 포지션일수록 채용 기간은 더 길어진다. 채용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해주는 IT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핵심 인재를 빠르게 찾고, 평판을 사전 검증하는 등 경력직 채용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들을 소개한다. ◆검색하면 다 나와…숨은 인재 찾아내는 '경력직 채용 솔루션' 인기 일반적으로 이직을 결심한 적극적 구직자들은 잡포털에서 수시로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반면, 현업에서 인정받는 핵심 인재들은 당장 이직 의사가 없어 채용 담당자의 눈에 띄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에 일반 잡포털에 없는 전문성 있는 경력 현직자를 찾고 이들에게 간편히 접근할 수 있는 채용 솔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가 대표적이다. 리멤버는 명함으로 확보한 350만명의 직장인 유저풀을 기반으로 경력직 스카웃이 가능한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최근 HR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리멤버 채용 솔루션은 기업 채용담당자나 헤드헌터가 기업명?직급?직무?연차?스킬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인재를 검색하고 간편하게 스카웃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리멤버 등록 인재 80%는 다른 채용 포털에 없는 리멤버 고유 인재로, 일반 잡포털에서 찾기 힘든 과차장급부터 임원급에 이르기까지 고경력 인재풀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들을 정밀 타겟팅하여 기업의 채용 공고를 노출하는 '타겟 공고' 등 경력 인재 채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리멤버 관계자는 "경력직 스카웃의 핵심 2가지는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지와 해당 인재에게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라며 "리멤버의 경우, 조건별 인재 검색부터 스카웃 제안 발송까지 한 번에 가능해 경력직 채용 수요가 큰 기업들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들여 채용했더니 조직내 썩은 사과? 잘못된 채용 막는 '평판 조회 서비스'도 등장 경력직을 선발할 때 단순히 제한된 면접 시간동안 포장된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년 동안의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평판 조회' 플랫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스펙터'는 임원진과 동료가 직접 작성한 지원자의 평판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지원자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그동안 재직했던 회사의 대표자 및 임원진이 작성한 평판을 10초 만에 열람 가능하다. 인증절차를 완료한 인사권자만 평판을 작성할 수 있으며 퇴사사유, 업무역량, 윤리의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평판이 없는 지원자라도 요청 시 3일 내에 신규 평판을 등록한다. 반대로 지원자가 평판을 요청해 효과적으로 경력과 평판을 관리할 수도 있다. 모든 평판은 지원자 본인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열람할 수 없다. 인재검증 서비스 '체커'도 주목할만하다. 체커는 기업의 경력직 채용에 필요한 평판 조회 과정을 자동화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채용 후보자의 레퍼런스를 체크할 수 있다. 30초 안에 레퍼런스 체크 후보자를 등록할 수 있으며, 직위, 직군 등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양식도 제공된다. 후보자의 평판 조회 동의부터 시작해 보고서 제공까지 레퍼런스 체크의 모든 과정이 하루 안에 이루어져 빠르고 편리하다. ◆원격 파트타임부터 여성 채용으로까지 특화…'경력직 버티컬 플랫폼' 눈길 경력직 채용 시장이 커지면서 서비스 성격이나 타겟을 뾰족하게 좁힌 버티컬한 플랫폼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디오'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빅테크 기업 출신 시니어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를 원격 파트타임으로 채용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N잡러가 늘어나고 있고, 리모트 근무가 많아지는 환경에서 경력직 인재들이 재능을 펼치고, 스타트업들은 우수 인력을 경험하고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력직 여성의 취업을 돕는 플랫폼 '위커넥트'도 있다. 위커넥트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시간 부족에 있다고 보고, 탄력적인 노동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해 구직자와 연결하고 있다. 채용 중개 외에도 경력 여성 구직자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2-06-28 09:01:11 최빛나 기자
[인사] 광주은행

◆광주은행 ◇1급 승진△영업부 김종민 △여신심사1부 김종훈 △전남영업부 유영학 ◇2급 승진△강남지점 정희철 △고흥지점 김태봉 △광주시청지점 장용관 △동광양금융센터 김진배 △디지털전략부 김훈 △봉선동지점 김현정 △양림기독병원지점 박성숙 △인사지원부 박용호 △전대병원지점 정금옥 △총무부 이정범 △풍암동지점 임복락 ◇3급 승진△IT개발부 배재성 △IT기획부 윤현정 △감사부 임양환 △구월동지점 정수진 △논현지점 정두영 △동천동지점 안지영 △매월동지점 양우중 △소촌동지점 장금옥 △여신기획부 김도연 △인사지원부 정혜경 △일곡동지점 김용상 △잠실지점 정겨운 △정보보호부 김한철 △투자금융부 강화자 △함평지점 박홍근 ◇4급 승진△IT기획부 유란 △나주지점 정인철 △디지털금융센터 박현덕 △문화전당지점 최한솔 △백운동지점 황경란 △서울영업부 손영백 △순천법조타운지점 김유빈 △신안동지점 고동영 △신탁연금부 김현철 △양산동지점 변은자 △영업기획부 성관철 △영업추진부 소연아 △영업추진부 이두환 △자금시장부 조세연 △중마동지점 문성운 △진월동지점 김민성 △총무부 정원대 △투자금융부 김현진 △화곡동지점 노화영 ◇ 부점장 발령△광양지점장 남병호 △여서동지점장 박태경 △장흥지점장 조계순 △효천지점장 김대중

2022-06-28 08:52:4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신라면세점, 국산 면세품으로 중국 역직구 시장 진출한다

신라면세점이 중국 물류 플랫폼이 차이냐오(Cainiao Network)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품 온라인 해외판매(역직구)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차이냐오는 알리바바의 자회사다. 앞서 정부는 7월부터 면세품 온라인 해외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은 여기에 대응해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면세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7월 중 중국몰에서 국산품의 역직구 해외판매 서비스를 연다.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국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위주로 300여 종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차이냐오와의 협약으로 중국 현지에서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한국 상품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차이냐오는 한국내 물류 작업부터 중국 내륙까지 신라면세점 상품 배송을 모두 담당한다. 한편 2020년 한국시장 직접 진출을 선언한 차이냐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의 물류계열사로 배송부터 창고관리, 국제운송, 통관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 및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7월부터 허용되는 면세품 온라인 해외판매 정책에 따라, 중국 알리바바 물류회사인 '차이냐오'와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국내 고객 뿐 아니라 중국 역직구족 시장을 타겟으로 상품구매부터 배송까지 완벽한 면세품 판매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8 08:45:3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 신속지원위해 비상 대응체계 가동

본사엔 재해지원 대책반…전국 33개 지역본·지부에 기동반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해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지원 대책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중진공은 재해 중소기업 지원 계획에 따라 재난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접수 및 보고하는 재해지원 대책반을 본사에 두고 33개 지역본·지부에는 현장 기동반을 운영 중이다. 3개 권역별 경영지원처는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권역 단위 재난 대응을 총괄한다. 재해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은 피해복구 비용 등을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연 1.9% 고정 금리이며 대출기간은 총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중진공은 대출금 상환유예 등을 통해 이자 상환이 어려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시·군·구 또는 읍·면·동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진공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3개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안내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최근 4년간 호우, 태풍, 화재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352개사에 긴급경영안정자금 695억원을 지원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 중소벤처기업의 신속한 복구 및 경영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6-28 08:44: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 C&C, SaaS형 AI 컨택센터 플랫폼 론칭 웨비나 개최한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가 오는 30일 '컨택센터의 진화, 휴먼과 AI의 협력(Collaboration)'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AI 컨택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콜센터를 의미한다. AI 컨택센터 도입을 고민하거나 진화하는 컨택센터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등록사이트 'skdna2022.com' 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웨비나에서 SK㈜ C&C는 다수의 AI 컨택센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AI 컨택센터 플랫폼 'Accu.AICC(아큐닷에이아이씨씨)'를 공개한다. 먼저 이기열 SK㈜ C&C Digital플랫폼 총괄이 팬데믹 이후 비대면 활동 증가와 같은 생활 패턴 변화 속에서 컨택센터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협력하며 진화해 가는지를 시장과 기술 관점에서 설명한다. 메인 행사로 SK㈜ C&C 차지원 AI/Data플랫폼 그룹장이 소개를 맡은 'Accu.AICC(아큐닷에이아이씨씨)'는 이미 컨택센터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에서 기존 챗봇·음성봇을 비롯해 AI 상담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 기업과 초기 인프라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까지 모든 기업 니즈를 담아낸 플랫폼이다. 실시간 답변 추천·검색 서비스 시연과 함께 상담 내용 분석 및 후처리 기능을 소개하며 상담사와 조화된 AI 컨택센터 활용 모습을 보여준다. 차지원 SK㈜ C&C AI/Data플랫폼 그룹장은 "휴먼과 AI의 협력(Collaboration)을 통한 AI 컨택센터(AICC) 경쟁력 강화가 기업에게 줄 수 있는 가치는 명확하다" 며 "SK㈜ C&C가 보유한 Accu.AICC(아큐닷에이아이씨씨)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A I컨택센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08:41: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42개사 참여 '융복합 기술교류촉진 세미나' 개최

수출기업 대상 미국등 해외인증 관련 애로 지원 이노비즈협회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이노비즈기업 4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 수출기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열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 대상으로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의 일환인 기술교류 상담회, 무역 교육, 해외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진행한 세미나는 미국 정부의 사이버보안 강화로 인한 CMMC(사이버보안 인증제도) 인증요구 확대와 의료기기 해외기술규제 강화로 수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델타원, C&I Globa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발표자로 참여해 ▲미국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 ▲의료 관련 수출 필수 해외 인증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세미나 이후에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공간을 활용한 상담센터를 운영해 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한 1대1 현장 상담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이노비즈협회 김세종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 애로사항을 주목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세미나 외에도 올해 베트남, 튀르키예(터키) 등 4개국 총 4회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아르메니아, 독일과의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06-28 08:30: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학자금 대출 체납자가 2017년 비교 3배 가량 증가했지만 정부는 교육 개혁으로 등록금 규제 완화를 언급하면서 학생들이 호소에 나섰다. ▲앞으로는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매장 임차인이나 대리점주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등 불가피한 사유로 폐업하는 경우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이나 손해배상 등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7월부터 반도체 업종 등 사업장들은 근로자 대상 특수건강검진을 한 달가량 늦게 완료해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동종 설비를 추가하거나 옮길 경우 정부에 관련 자료를 반복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6월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체에 해로운 오존 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오존주의보 발령일도 10년 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로서는 국제 외교무대 데뷔전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현지시각)부터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양일간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나토 정상회의는 물론, 양자·다자 회담 등 13개국 정상과의 회담과 경제인 오찬 등 14개 이상의 공식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과 (검찰 수사권 관련 법안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제소 취소 조건은 수용 불가"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이 211건의 에너지·환경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이전한다.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가 지난 20일 '제복의 영웅들'이란 프로젝트명으로 공개한 한국전쟁(6.25) 참전용사의 새로운 단체복은 대대적인 홍보에 힘입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나오고 있지만, 매년 옷만 바꿔가며 '아옹'하는 식의 눈가림일 뿐 선양사업의 본질과거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들이 퀴어축제 개최 반대, 가로수 확충, 전기차 화재 진압법 개선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구했다.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표절 논문을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서울대가 총장 직권 조사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삼청각을 리모델링해 27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산업> ▲국내 산업계가 원자재값 인상과 임금협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 등 대내외 악재로 비상이 걸렸다.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생산차질을 겪은 산업계가 이번엔 원자재값 인상과 노조 리스크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무리한 요구안을 제시한 노조는 쟁의권 확보에 돌입하는 등 파업카드를 앞세워 회사를 압박하고 있다. ▲일본 산업계가 모처럼 기지개를 켜고 있다.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면서 자동차와 전자 등 산업으로도 혁신 바람을 일으키는 모습이다. ▲정부의 압력에 따라 이동통신 3사가 빠르면 다음달 중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소비자 단체 등 일부에서는 5G 중간요금제 출시로 이용자들이 선택권이 늘어나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이통 3사가 '구색맞추기'성 상품을 선보여 결국 5G 중간요금제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최근 산업전반에 걸쳐 ESG 경영이 화두다.특히 게임사들의 ESG 경영이 전략이 업계 이목을 끈다. 긴 역사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게임이라는 특수분야에 걸맞게 독특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접목하는 등 ESG 변화에 동참하고 있는 분위기다. ▲중소기업계가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나섰다. 소상공인들은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장사까지 녹록치 않아, 중소기업들은 금리와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원가가 급등해 내년에 최저임금을 올려주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다. <금융·마켓·부동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IPO(기업공개)를 추진을 하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국내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 국내 증권사가 1분기 '어닝쇼크'에 이어 2분기 마저 실적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 침체에 따라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다. 또 고금리와 불확실한 거시환경으로 인해 자산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현대건설이 최근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부문 '7조 클럽'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티몬이 27일 경영권 매각 등과 관련한 소식을 부인하고 여러 기업과 전략적 투자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언론매체 등을 통해 티몬이 토스페이먼츠 또는 큐텐(Qoo10)등과 경영권 매각을 두고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수 대상은 몬스터홀딩스(81.74%)와 티몬글로벌(16.91%) 지분 전량이며 매각 가격대는 2000억원대라고 알려졌다. ▲27일 대형마트 업계는 최근 온라인 장보기 문화 정착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 되자 점포 리뉴얼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가며 생존책을 찾고 있다. ▲올해 'Beyond Korea'를 주요 사업 목표로 내세운 밀키트 기업 '프레시지'가 글로벌 간편식과 B2C 사업확장에 속도를 낸다. 프레시지는 '유타컵밥'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한식 프랜차이즈 'CUPBOP Inc.'와 글로벌 간편식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위)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품목허가 자문을 받은 결과, 품목 허가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2022-06-28 08:27:4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표그룹, 삼표산업 사업총괄 대표에 김한기 전 대림산업 사장 영입

개발 분야 전문가…건축·플랜트, 에너지 분야 경험도 풍부 삼표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건설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부동산 개발 전문가를 대표로 영입했다. 삼표그룹은 삼표산업 사업개발 총괄사장과 에스피에스테이트 대표로 김한기 사장(사진)을 지난 27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개발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건축 뿐만 아니라 플랜트,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리 경험도 풍부하다. 특히 대림산업 사장 재임 시절 주택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등 경영 능력은 물론 사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1961년생인 김 사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한 후 삼호 대표,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16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1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지낸 뒤 같은 해 4월 보성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보성산업 부회장, 한양 대표를 맡았다. 김 신임 사장은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삼표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수공장 부지 개발, 수색 신사옥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이 개발 사업 영역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그룹의 미래 사업 전략 수립과 지속 성장 실현을 위한 역량 발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8 08:24: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