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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공·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혁신 창업경진대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서울·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공공데이터·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혁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온비드 공매정보 등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분야 사업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활용한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공모(예선, 6~7월)와 창업 멘토링(육성, 8월), 사업모델 평가(결선, 9월)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2015.6.28. 이후 창업)이며, 공모 주제는 공공데이터 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술 ▲블록체인 ▲프롭테크 분야 사업모델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진행되며, 사업성, 데이터 활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시장파급력 등 심사기준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평가한다. 각 분야에 캠코 공공데이터나 업무를 접목시킬 경우 예선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캠코는 예선에서 10개 팀을 선정해 앱·웹 개발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신산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결선에서는 10팀의 최종 사업모델을 평가해 대상 1팀(1,000만원)과 최우수상 1팀(600만원), 우수상 2팀(300만원) 등 총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선정된 4팀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 공간(S빌리지) 입주 우대, 멘토링,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기업 홍보 등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촘촘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7 13:28: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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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한은 부총재, FSB 총회 참석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가 글로벌 금융안정 상황 점검에 나선다. 한은은 이승헌 부총재가 오는 3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Plenary Meeting)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FSB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20개국(G20) 체제하에서 추진된 금융규제 개혁 작업의 통할을 담당하는 회의체다.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분석, 글로벌 금융규제‧감독 정책 마련, 금융당국 및 국제기준제정기구 간 금융안정 업무 조율, 각국의 금융규제 개혁 이행 촉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SIFI) 중심의 비상대응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FSB 총회는 지난 2019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총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병 확산 우려로 그동안 컨퍼런스콜로 회의를 대체해왔다. 이번 총회는 약 2년 반 만에 이루어진 첫 대면회의다. 이번 FSB 총회(의장 : 클라스 크토느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에서는 24개 회원국 금융당국(중앙은행, 재무부, 금융감독기관) 및 국제결제은행(BIS)·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구의 고위 대표가 모인다. ▲글로벌 금융안정 상황 ▲암호자산 ▲코로나19 출구전략 및 상흔효과(scarring effects) ▲기후변화 관련 금융리스크 완화를 위한 FSB 로드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2-06-27 13:24:3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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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에이치피에스피, "반도체 전(前)공정 독보기술력 보유"

반도체 고압 어닐링 공정기술 선도기업 '에이치피에스피'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7일 에이치피에스피는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 소개와 상장 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에이치피에스피는 반도체 분야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제조 기업이다. 회사가 개발한 고압 수소 어닐링 소자 내 접합부의 결함을 줄여 소자 특성 및 성능을 높이는 것으로, 공정 미세화가 요구되는 반도체 공정의 기술개발 흐름에 따라 향후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치피에스피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력이다. 최근들어 첨단 반도체의 공정미세화에 따라 높은 유전율을 보이는 대신 고온의 열처리 과정에서 불량 발생률이 높은 고유전율(High-K) 절연막 채택이 늘고 있다. 최선단 공정 반도체의 경우 낮은 열 노출량(Thermal Budget)이 요구되므로 기존의 경쟁 장비들의 고온·저압 공정 사용이 제한되는 문제점이 대두됐다. 이 과정에서 어닐링 공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반도체 집적 회로의 구동전류 감소, 회로동작 속도 감소, 전자 이동 감소 등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따라 에이치피에스피는 고압·고농도의 수소(H2),중수소(D2)를 사용해 저온 공정을 가능하게 하는 고압 어닐링 기술 개발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 에이치피에스피의 고압 어닐링 공정은 반도체 소자 구조 상 각 계면의 결함을 고압의 수소·중수소를 사용해 치유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반도체 트랜지스터 구동전류 및 집적회로 성능을 향상시킨다. 에이치피에스피가 최초 개발해 양산 검증을 완료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GENI Series'는 28/32nm이하 최선단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3nm 이후 공정까지 적용할 수 있다. 에이치피에스피는 상장 후에도 기술 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고압 어닐링 기술 개선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미 고객사의 기술적 요구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부설 연구소, 미국 연구·개발(R&D)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소인 IMEC와 전략적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해 자사의 GENI System을 통한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용운 에이치피에스피 대표이사는 "에이치피에스피는 세계 최초로 고압 수소 어닐링(Annealing) 장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전(前)공정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며 "반도체 분야 글로벌 톱티어(Top-Tier) 고객사로부터 다년간 검증받은 기술 차별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첨단기술 개발에 대한 신규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피에스피는 향후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중앙처리장치(CPU) 등의 로직 및 파운드리 반도체 분야와 더불어 ▲디램(DRAM), 낸드(NAND) 등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 ▲전기차와 모바일기기 등 초고해상도 카메라에 사용되는 CIS(CMOS Image Sensor)의 특수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 전방 산업 시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에스피의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300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3000원∼2만5000원이다. 오는 29일∼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친 뒤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6일∼7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7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2022-06-27 13:24: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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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손보·동양·라이나·KDB생명·신한라이프

한화손해보험이 ESG경영을 위해 앞장선다. ◆한화손보, 임직원 걸음 모아 '화재 안전키트' 후원 한화손보는 27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 걸음을 모아 초등학교에 화재안전키트를 후원하는 '함께 멀리 안전더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ESG경영의 일환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은 물론, 어린이들의 화재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화손보는 빅워크 앱을 이용해 한 달간 참여 임직원의 걸음 수를 측정해 목표걸음인 5000만보를 달성했을 경우 서울시내 150개 초등학교에 화재안전키트 한 세트와 숨수건을 제공한다. 화재안전키트는 유독가스차단 구조마스크. 화재진압 스프레이 소화기, 화재탈출 소방담요, 화재알림 구조알림천 등으로 구성했다. 수혜 학교는 교육복지우선사업 학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회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위기탈출 안전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임직원들이 걸음 나눔 기부 행사를 통해 환경과 건강도 챙기면서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실천 의지를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어르신 치매 예방 위한 원데이 꽃꽂이 클래스 동양생명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동양생명은 최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원데이 꽃꽂이 클래스: 우리집을 밝히는 수호천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자택에서 생활해야 했던 어르신들을 위한 오랜만의 실외 활동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꽃을 다듬으며 삶의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날 동양생명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30분을 초청하여 화기 꽃꽂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전문 플로리스트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클래스는 약 1시간 30분가량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건강 간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클래스를 마무리했다. 강의료 및 재료비 등은 동양생명이 전액 지원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꽃을 심어 전달해 드렸었는데 반응이 좋았어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꽃을 만지고, 힐링하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가족 간병인 위한 '자기돌봄 캠프' 참가자 모집 라이나생명보험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나선다.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가족 간병인을 대상으로 '전성기 자기돌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성기 자기 돌봄 캠프'는 가족 내 환자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간병인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가족 간병인 중 상당수가 아픈 가족을 돌보다가 우울증과 체력 저하, 사회적 고립 등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미비하기 때문이다. 재단은 간호 중에도 자기 돌봄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자기돌봄 캠프를 기획했다. '전성기 자기돌봄 캠프'는 지난 4월 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참가 희망자가 많아져 하반기부터는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자기돌봄 캠프는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에서 1박 2일로 진행한다. 간병 전문 사회적기업 케어기버마음살림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감정과 갈등관리, 자기돌봄 방법 등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질병이나 사고·노령·장애 환자를 간병 중인 40대 이상 가족 구성원이다. 질병의 경중, 장애 등급, 소득 수준, 요양서비스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재단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나전성기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현민 라이나전성기재단 과장은 "가족을 위해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가족 간병인들이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해 오히려 환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재단 캠프를 통해 자기 돌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간병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KDB생명, 걸음 기부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KDB생명의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KDB생명은 지난달 실시한 'KDB생명, 걸음과 나눔의 이음(e-um)' 걸음 기부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하고, 목표 기부 금액 5000만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KDB생명, 걸음과 나눔의 e-um' 캠페인은 임직원의 걸음으로 기부금이 산정되는 챌린지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KDB생명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20일 만에 목표 걸음 수 5000만보를 조기 달성하는 등 이번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적립된 KDB생명 임직원의 걸음 수 5000만보는 매칭그랜트(동반 기부) 방식을 적용해 500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 기부금으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 21일 KDB생명 임직원과 굿네이버스가 함께한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전달했다. KDB생명은 기부금 5000만원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성심모자원'에 전달한다. 오는 7월부터 '성심모자원'의 교육 및 양육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KDB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와 인식 전환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이번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를 조기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MZ전용 상품 '로지 종신보험' 신한라이프가 MZ세대를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한라이프는 MZ전용 상품 '로지 종신보험'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로지 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사망보장에 대한 연령층별 다양한 니즈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다. 질병사망보장에 대한 니즈가 낮은 MZ세대를 위해 합리적인 보장설계로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이 상품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보장의 니즈가 낮은 젊은 2030세대의 경우 조기 사망보장을 축소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보험가입 초기 사망보장의 니즈가 이보다 높은 경우엔 원하는 사망보장의 수준만큼 정기특약을 부가해 일반 종신보험 주계약 대비 가성비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약 설계 시 주계약 금액과 연계된 가입한도 기준을 완화해 최저 주계약 가입금액에도 ▲암 ▲뇌출혈 및 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 등 진단 특약을 비갱신형으로 구성 가능한 특징도 갖고 있다.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의 납입완료 보너스도 지급한다. 보험 가입금액에 따른 지급조건에 차등없이 최대 20%(10년납 기준)를 완납 시점에 지급한다. 고객은 납입완료 보너스 인출기능을 이용해 자금을 찾아 쓸 수도 있고, 납입완료시점 이후에도 유지 기간에 따른 환급률을 제공하기 때문에 연금전환을 통해 노후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4050 세대를 위해 '원더풀라이프 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도 출시한다. 사망보장의 니즈가 있지만 보험가입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중장년층도 보험가입 부담을 낮춰 설계가 가능하다. 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MZ세대뿐만 아니라 4050 세대의 경우에도 10년 먼저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고 고객의 변화되는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보장 활용도를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22-06-27 13:23: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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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7조 클럽' 달성 목전

현대건설이 최근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부문 '7조 클럽'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두 사업 모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입찰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사업지다. 지난 25일과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두 사업지 모두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표적인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지로 손 꼽히는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일원의 공동주택 1329세대 규모다.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하4층, 지상25층(신축부 25층, 기존주동 16층) 공동주택1444규모로, 세대 당 5~8평형이 늘어난 21평~37평의 중형평형 단지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의 대대적인 재개발사업으로 주목 받은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일원 13만7429㎡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부산을 대표하는 최정상급의 명품 주거문화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힐스테이트 피아첼로'(Piacero: 좋아하다·Cello: 높이 솟다)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세계적 건축명가 CallisonRTKL과 손을 잡고 월드 클래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건설은 ▲대구 봉덕1동 우리재개발 ▲이촌 강촌 리모델링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강동 선사현대 리모델링 ▲과천 주공8?9단지 재건축 ▲광주 광천동 재개발 사업 ▲대전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이문4구역 재개발에 이어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 사업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누적 수주액 6조9544억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사업지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면서 "내년에도 주요 랜드마크 등 현대건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06-27 13:23: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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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이노인스트루먼트, 5G 인프라 확충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이노인스트루먼트'에 대해 "코로나19로 이연됐던 각국의 5G 투자 계획이 발표되고 있다"며 "광케이블망 구축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북미와 유럽의 5G 인프라 확충 가속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광섬유 융착 접속기(광융착접속기) 등 광가입자망(FTTx) 광통신에 관련된 장비를 제조하는 종합계측장비 전문기업으로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광섬유 융착 접속기란 광케이블이 절단되거나, 교체가 필요할 때, 혹은 새로 광케이블 망을 구축할 때 케이블끼리 연결시켜 주는 장비로 광케이블 네트워크 구축에 필수적인 장비다. 중국 4G 및 광케이블 투자가 활발했던 2016년에 매출은 880억원을 넘어섰으나 이후 관련 투자가 저조해지고 코로나로 인프라 수요가 급감해 현재 매출은 400억원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동 장비의 교체주기가 3∼4년이고, 글로벌 5G 시장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의 광섬유 융착접속기의 수요가 다시 회복될 전망이다. 이동현 연구원은 "최근 중국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라며 "2019년 50.6%였던 중국 매출비중은 2020년부터 낮아지며 2021년에는 39.2%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향 매출이 감소한 것이 아닌 유럽, 미주, 아시아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케이블은 의외로 선진화의 후발주자인 아시아 시장의 설치율이 높아 유럽과 북미의 성장성이 더 높다. 유럽·북미향 매출비중은 2019년 28.3%에서 2021년 41%로 급증했으며, 향후유럽과 북미의 5G 인프라 투자를 고려할 경우 성장성이 큰 시장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5G 침체기 동안 매년 매출액의 15~30%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준비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고성능광섬유계측기(OTDR)와 5G 스펙트럼 애널라이저(SA)를 출시했다. OTDR은 광케이블의 손상 여부를 점검하는 장비로, 모듈을 다양화하고 고급형 라인업을 확대하여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SA는 5G 무선 기지국 승인 및 유지 보수에 필요한 계측 장비다. 또한 2차전지 성능 측정 장비 및 계측장비(Power Analyzer, Battery Tester) 시장에도 진입했다. 배터리 효율 및 안정성 검사를 위한 전력 분석을 해주는 장비로, 가전이나 전기차, 2차전지 등 전력이 들어가는 모든 제품의 전기적 효율과 안정성을 테스트해 준다. 마지막으로 보안이 필요한 산업현장이나 관공서를 겨냥해 사물인터넷(IoT)를 이용한 보안 시스템에도 진출했다. 이동현 연구원은 "광융착 접속기 시장이 다시 회복함과 동시에 새로 준비한 사업들이 하반기부터 조금씩 매출이 가시화되며 이노인스트루먼트의 실적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리서치알음은 이노인스트루먼트의 2022년 매출액 529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9%씩 증가한 수치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 적정 주가로는 3100원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 주가는 2023년 주당순이익(EPS) 206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 15배를 적용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2-06-27 13:23: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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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사계절용 SUV 전용 타이어 '크루젠 HP51' 출시

금호타이어가 뛰어난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갖춘 사계절용 SUV 전용 타이어 '크루젠 HP51'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루젠 HP51은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인 '크루젠'의 명맥을 잇는 사계절용 컴포트 SUV 타이어다. 16~20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대형과 중형, 소형 차급별 특성을 고려해 인치 별로 각기 최적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해 솔루션 스타이렌 부다티엔 러버(S-SBR) 및 고함량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기존 제품 대비 구름저항과 빗길제동력 등을 개선하여 주행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저감시키는 '패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했다.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주행성능 및 마모성능을 향상시켰다.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HP51 출시를 기념해 '금호 만족 보증제'를 적용한다. 크루젠 HP51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4개 구매한 고객이 제품에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조건없이 구매일로부터 2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해 준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 구매고객에게 캠핑 용품을 제공한다. 신제품 '크루젠 HP51'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탠리 워터저그 (4개 구매시)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신제품 크루젠 HP51는 기존 제품에 비해 승차감 및 핸들링 성능 등 모든 면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주행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 새로운 프리미엄 타이어가 될 것"이라며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규격, 대중성으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내수 및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7 13:15: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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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5G 중간요금제 빠르면 다음달 출시…'구색맞추기식' 1개 요금제 출시해서는 안 돼

정부의 압력에 따라 이동통신 3사가 빠르면 다음달 중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소비자 단체 등 일부에서는 5G 중간요금제 출시로 이용자들이 선택권이 늘어나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이통 3사가 '구색맞추기'성 상품을 선보여 결국 5G 중간요금제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월 5만원 후반대에서 6만원 정도에 20GB에서 30GB를 주는 중간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G 중간요금제는 빠르면 다음달경 출시될 계획이지만 시스템 반영 등에 투자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8월로 출시가 한달 정도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다음달 7일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통 3사 CEO들과의 만남이 개최될 계획인데, 이 자리에서 5G 중간요금제의 출시시기와 출시사양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5G 중간요금제 빠르면 다음달 출시, 5G 특화요금제 논의도 진행될 것 5G 중간요금제는 현재 이통사에서 운영 중인 100GB 이상의 고가요금제와 20GB 이하의 저가요금제 사이의 요금제가 없는데, 소비자단체에서 통신비 지출 절감을 위해 이 사이 새로운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하면서 시작됐다. 한국소비자연맹 조사에 따르면 국내 5G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소모량이 31GB에 달해 5G 대부분의 가입자들이 사용량에 비해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돼 왔다. 또 정부는 5G 중간요금제에 이어 어르신, 청년층에 특화시킨 특화요금제 출시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어르신 전용 5G 요금제 출시를 통해 기존보다 더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7월 과기정통부 미팅에서 5G 특화요금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연령대별 요금제의 경우, 이통 3사에서 전부 선보인 게 아니라 LG유플러스가 어르신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KT가 29세 이하를 위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등 통신사 중 일부에 국한돼 운영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 "최소 2개 이상 요금제 내놔야. 1GB당 너무 큰 요금편차, 신규 요금제 통해 개선돼야"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놓고 출시 효과에 대한 입장은 엇갈리고 있다. 참여연대측은 "이통 3사가 20~100GB 중저가 요금제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하루빨리 중간요금제를 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5G 상용화가 4년차에 들어서며 5G 가입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하고 5G 특화요금제를 선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특히, 이들 요금제 출시로 소비자들은 통신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최근 과기정통부에 5만9000원 이하의 요금에 기본 제공 데이터 21GB 이상의 중간요금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SKT측은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SKT가 6만원 안팎에서 20~30GB 요금을 내놓는다면 KT와 LG유플러스도 SKT에 비해 많이 저렴하거나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하기 보다 SKT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제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후발주자인 만큼 SKT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데, 가격은 같더라도 데이터를 조금 더 제공하거나 SKT보다 1000원 정도 더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이통사들은 5만 5000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기본 데이터로 10GB를 제공하고 있으며, 6만9000원~7만 5000원 요금제를 내면 110~150GB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지만 5만 9000원이나 6만원에 20GB나 30GB를 선택해야 한다면 소비자들은 금액 차이가 크지 않은 6만 9000원 요금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 같은 1가지 요금제 출시는소비자들이 요금제를 변경하기에는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는 "5G 요금제가 고가요금제에 혜택이 집중돼 있고 20GB에서 100GB 사이의 요금제가 없어서 5G 중간요금제를 제안한 것"이라며 "이통사에서 20~3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1개를 출시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다. 소비자가 사용한 만큼 낼 수 있는 요금제가 필요하며, 최소한 2개 정도의 요금제는 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통사들이 형식적으로 1개의 요금제를 내놓고 5G 중간요금제를 냈다고 말할 수 있는 데 요금제에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다"며 "특히, 고가요금제와 저가요금제의 1GB 당 요금 차이가 너무나 큰 데, 단위당 사용금액 자체의 편차가 너무나 큰 부분도 충분히 수정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6-27 13:15: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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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ESG일환...안양천 생태 환경 보존 위한 봉사 활동 전개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해 지역 생태 보전을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컴투스는 지난 25일 금천구청역 인근 안양천에서 펼쳐진 이번 활동에는 컴투스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컴투게더' 봉사단을 비롯해 국제구호NGO '좋은변화', 금천생태포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봉사단원들은 물속에 직접 들어가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식물과 녹조를 제거하는 정화 작업과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에코 플로깅'도 병행하며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하천의 수질 개선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흙공을 직접 만들고 던지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하천 정화에 효과적인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 원액과 황토를 배합한 친환경 흙공 1,500여개를 '컴투게더' 봉사단원들이 직접 뿌리며 안양천의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컴투스 봉사단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책임감과 환경 보호에 대한 열의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손으로 깨끗이 정화된 하천변 및 산책로를 주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7 13:11: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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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ame] 게임업계, '각양각색' ESG경영 전략 화두

최근 산업전반에 걸쳐 ESG 경영이 화두다.특히 게임사들의 ESG 경영 전략이 업계 이목을 끈다. 긴 역사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게임이라는 특수분야에 걸맞게 독특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접목하는 등 ESG 변화에 동참하고 있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자발적인 ESG 경영 실천을 산업계 전반이 지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게임업계는 수장을 필두로 ESG 경영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국내 금융당국이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중에 있는 가운데 주요 게임사들은 저마다 어떤 ESG 경영 전략 세우고 있는지 살펴본다.<편집자주> 본지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기업을 선정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2년 6월 게임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크래프톤·2위 엔씨소프트·3위 넷마블 4위 펄어비스 6위 위메이드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기준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으로 나눠지며 여기에는 사회에 대한 공헌도, 시장의 평가 등으로 평가된다. ◆ 2025년 ESG 공시 대상 '크래프톤'…CRS 시작, '작지만 강한 기부 문화 조성 속력' 우선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크래프톤의 ESG전략부터 살펴본다. 크래프톤은 ESG 경영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ESG 보고서를 발간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자산 2조원의 상장사로, 금융당국이 설정한 2025년까지 ESG 공시 대상에 속한다. 이에 크래프톤은 3년간 부지런히 ESG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우선 크래프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는 CRS 경영을 통해 상황에 따라 ESG 를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직까지 안팎으로 부각되는 ESG 활동은 없지만 다양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분위기다. 해당 기부는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부터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장려하는 매칭 그랜트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구성원이 기부하는 금액에 대해 회사가 일정 금액을 매칭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크래프톤 구성원 모두가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자발적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고안됐다. 이 프로그램은 기부 참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개인의 기부 금액별로 매칭 비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적은 금액으로도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그 취지다. 단기적으로는 학교 등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확보로 연결될 수 있는 곳에 기부하며, 중기적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등 더 넓은 범위의 단체,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재직 중인 임직원 KAIST 전산학부 졸업생 17명이 참여해 총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발전 기금은 ▲전산학부 학생회 및 동아리 지원 ▲전산학부 지정기금 ▲전산학부 건물 증축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KAIST 졸업생 구성원의 기부까지 합해 지금까지 약 112억원 상당의 기부금이 구성원 출신 학교 및 동아리 등에 약정됐다. 지난해에는 충남대 경영학부 장학기금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충남대 경영학부 출신 직원이 1,000만 원을 기부하고, 크래프톤이 추가로 1,000만 원을 매칭해 총 2,000만 원을 기부하게 됐다. 당시 충남대학교 교학부총작은 "크래프톤에서 좋은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기금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미 있는 장학금이니만큼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크래프톤 매칭 그랜트 기부 담당자는 "2022년에는 보다 많은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영역 및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법을 전사가 고민하고 있다. ESG공시 의무화는 일정에 맞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SG에 진심 '엔씨소프트', '윤송이' CSO 주도…게임업계 중 유일 엔씨소프트는 ESG 경영에 가장 적극적인 게임사다. 특히, 지난해 국내 게임업계 중 처음으로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하고 실무조직인 ESG 경영실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나섰다. 특히 창업주 김택진 대표 부인인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직접 나서 ESG 경영을 주도하는 모습이 게임업계에서는 유일하다. ESG경영실은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가 ESG경영위원장으로도 도맡아 운영하고 있다. ESG경영실은 다양성·포용성·인공지능(AI)·환경 정보 공개·윤리 경영·디지털 시민성 등 다양한 주제의 실무를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업계 중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엔씨가 27일 디지털 버전으로 ESG플레이북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ESG에 대한 경영비전과 세부활동 및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총 80페이지 분량의 ESG PLAYBOOK 2021을 통해 ▲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을 ESG 경영활동의 핵심가치로 규정하고 주요 활동들을 소개했다. '올바른 즐거움'에서는 국가, 성별, 인종 등 콘텐츠 내 혐오와 차별을 예방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담았다.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소통을 이어가는 '쉬프트 레프트(Shift Left)' 커뮤니케이션 내용도 소개했다. '디지털 책임'에서는 글로벌 수준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가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다뤘다. 엔씨(NC)는 사회적으로 편향되지 않도록 '인간 중심의 AI 기술' 개발에 대한 체계를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 및 개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환경 분야 개선을 위해 시설 인프라실, 서비스인프라실, PH센터로 구성된 '환경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환경경영 정책과 원칙을 수립해 친환경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여기에는 기후변화, 생태계 보호 등 환경경영 관련 중요 과제의 계획과 이행 여부를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시설인프라실과 서비스인프라실은 각각 본사 사옥·임대 사옥,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량 측정·관리를 맡고, PH센터는 구내 식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법인 차량 에너지 사용량 등을 관리·감독한다. 실제 엔씨는 LED 조명 교체·저녹스 버너 도입,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판교 R&D 센터 내 용수 사용량 절감, 폐기물 저감 활동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있다. 2026년 완공 예정인 NC 글로벌 연구개발 혁신 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건축물로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그린빌딩협의회 주관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LEED'의 플래티늄 등급 획득을 목표로 했다. 윤송이 엔씨소프트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 등 핵심 가치를 위한 노력들을 실천할 것"이라며 "초기 개발부터 서비스와 운영 전반에 걸쳐 소통을 확대하고 외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을 엔씨소프트 ESG 경영 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노력들을 실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 권 영식 '넷마블' 대표 필두로 ESG 경영 문화 정착 시킨다 넷마블도 최근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ESG 영역 확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발행할 계획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ESG 전략 및 이슈와 성과 등이 내포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말 ESG 경영위원실을 구축해 장기적으로 ESG 이슈 통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ESG 이슈별 협의체를 통해 체계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는 게 운영 방향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보고서 발간에 앞서 "넷마블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넷마블만의 특화된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힌바 있다. 특히 넷마블은 환경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이 지난해 입주한 구로 신사옥 지타워는 설계 과정부터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건축물을 표방했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연료 전지 시스템, 지열 시스템을 활용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17.27%를 충당하도록 설계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타워는 2020년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받기도 했다. 이어 올해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도 획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 인증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체계 등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에 부합하는 사업장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아울러 넷마블은 자연 생태적 기능을 보존하기 위해 신사옥 건설 시조경면적, 공개공지 및 생태면적률을 법적 요구사항 이상의 공간을 확보했다. 옥상면에는 바닥 면적 180㎡의 육생비오톱과 약 99㎡의 수생비오톱 등 생태 환경을 조성했다. 친환경 출퇴근 문화 조성을 위해 약 260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시설도 구비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과 전기차 충전 설비 설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회 공헌 활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사옥 지타워에 캐릭터 공원과 게임 박물관 등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데 이어 기존에 해왔던 사회 공헌 활동을 더 정교화한다는 것이다. 그간 건강한 게임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회 공헌 사업을 전개해왔던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SG 경영 문화도 정착시킬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전사적으로 ESG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ESG 경영을 내재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것. 권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경영의 불확실성이 심화돼 그어느때보다 힘든 한해"라며 "진정성 이는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추진 과정과 성과는 넷마블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규모에 비해 적극↑성과↑ 기업이미지↑… 펄어비스, ESG 분야 선두주자 펄어비스는 규모에 비해 ESG 경영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중견기업인 펄어비스의 이같은 행보가 전체적인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됐다는 게 업계 평이다. 펄어비스도 앞서 넷마블, 엔씨소프트 처럼 첫 ESG보고서를 발간하면서 ESG 경영 대열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6월 코스닥 게임사 중 최초로 'ESG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설립하고, 올해 3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ESG 경영 전략 및 로드맵을 추진해온 대표 게임사다. ESG 보고서'는 이용자 뿐 아니라 주주, 임직원, 파트너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기대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그 이행과정을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발간됐다. 보고서에는 ▲기업 소개 ▲정보보안 관리 강화 ▲임직원 다양성 관리 ▲게임 개발 역량 향상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작년 한 해 동안 이행한 주요 지속가능경영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 펄어비스는 국내외 보안 표준을 준수하는 인증된 보안 체계를 마련하고 영역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정보보안 관리를 통한 안전한 게임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글로벌 게임 문화 조성에 앞장서왔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게임에 필요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임직원들의 배경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개발 역량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펄어비스는 기부에 가장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타 게임사와의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외계층 및 의료진들에게 5억 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3월에는 동해안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자 피해지역에 1억 원을 기부했다 2020년에 발생한 터키 지진 및 호주 산불 등의 재난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올해 3월에도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국경업는의사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임직원들과 이용자들의 소통에 기부를 접목하기도 한다. 펄어비스는 스트리머 협업 패키지 상품을 제작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기부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지난 5월에는 난치병을 앓는 소방관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참가한 '빅워크 캠페인'도 열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기부 바자회 '펄리마켓'을 열고 수익금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앞으로 해마다 ESG경영 보고서를 펴내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트렌드 이끄는 기업 답네...블록체인 기술 인재 양성 위해 '암호화폐'기부 P2E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는 위메이드도 ESG경영에 적극 뛰어들었다. 위메이드는 특히 P2E게임을 통해 거둔 수익을 대학교나 지역사회와 나누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같은 이례적인 행보에 업계는 ESG 경영의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최근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동서대학교에 각각 1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위믹스(WEMIX)를 기부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기부 받은 위믹스를 한국 게임산업 발전 기금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육성 및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고, 동서대학교는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연구, 학술 활동의 발전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동서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의 교육프로그램 및 자체 개발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위믹스 암호화폐를 활용해 메타버스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더불어 발전 기금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 등 양측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발전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2년 전 지스타에서 마스크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인연이 위믹스 기부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모든 분야를 혁신할 블록체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데 위메이드는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의 가족이 된 위메이드플레이(전 선데이토즈)의 사회공헌 활동도 눈길을 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특히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사회공헌 이벤트에 적극적이다. 지난 4월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시청각 장애아동의 촉각 치료를 위한 행사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무료로 생성되는 콘텐츠를 소모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위메이드플레이가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위메이드플레이의 기부금은 1년간 7명의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 촉각 치료 강사의 1대1 맞춤형 방문 치료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유기동물 지원하는 활동에도 힘을 쏟는다. 유기동물 이벤트는 '애니팡 터치' 이용자들의 퍼즐 스테이지 클리어로 증정되는 별 150만 개가 누적되면 위메이드플레이가 유기동물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이같은 이벤트는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동물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구성원들의 봉사활동을 비롯해 보호소 신축, 의료기기 지원 등 꾸준한 유기동물 관련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활동과 함께 게임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동물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는 보호단체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유기동물 130여 마리의 치료와 600여 마리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2-06-27 13:09: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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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9일부터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광주 광산구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29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지난 5월29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이다. 광산구 지원규모는 약 1만5000가구로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인 가구부터 7인 이상까지를 기준으로 최소 30만원부터 최대 145만원이 지급된다. 가구원 수가 8인 이상인 경우엔 7인 기준을 적용한다. 광산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대상자에게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형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9일부터 7월5일까지는 5부제를 시행해 생년월일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맞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7월6일 이후부터 8월 1일까지는 생년월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그 이후에는 잔액이 있어도 사용할 수 없어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보장시설수급자에 대해서는 보조금 형태로 해당 시설에 1인당 2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광산구는 신속 정확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안내문, 현수막, 누리집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미수령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 안내를 통해 연내 사용을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7 13:02: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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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비대면도 든든하게’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대면도 든든하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도 든든하게' 이벤트는 최근 1년 이내 비대면 채널로 예·적금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월 10만원(또는 외화적금 미화 100불) 이상 가입 또는 6개월 이상 정기예금 100만원(또는 외화예금 미화 1,000불) 이상 가입 시 배달의민족 온라인쿠폰 5천원권 1매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에 전주(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동안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변미경 디지털금융센터장은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님께서 더욱 쉽고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맞춤형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디지털·IT 중심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영업본부와 디지털전략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영업본부 산하에 디지털사업부와 디지털금융센터,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전용 고객을 전담 관리하는 디지털금융센터는 여·수신 종합상담과 디지털 영업 역량을 보유한 전문직원들을 배치하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금융소비자에게 대면채널과 동일하게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을 이용중인 고객을 디지털 거래 점수로 세분화하고, 고객의 특성 및 니즈를 파악한 후 해당 전담직원을 배치해 맞춤형 금융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진행 시, 비대면 채널을 통한 상품가입 및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추가 문의사항 발생할 경우 실시간 응대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기업스마트뱅킹 전면개편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는 등 지역민과 고객의 디지털 금융생활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2-06-27 13:01: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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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양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2022년 7월 중순부터 10월까지 3개월의 과정으로「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2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일월면 문바우마을과 청기면 쇠똥구리마을이 협업하여'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부터 시작한 1기 신청자(4가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영양군에서는 참가자에게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마을 내 위치한 숙소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며 매달 30만원 내에서 연수비를 지급한다. 체험마을은 예비 귀농인들이 영양군 정착에 현실적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원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귀농귀촌종합센터(https://www.returnfarm.com) 농촌에서 살아보기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난해 농촌살아보기를 통해 귀농한 2세대처럼 영양군에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성공적인 귀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27 13:01: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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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 한달간 '아빠의 자장가' 공모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최초로 '아빠의 자장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빠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육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작한 창작곡 또는 기성곡에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 하나뿐인 아빠 자장가'를 주제로 아빠가 직접 작사한 가사를 공모한다.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빠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아빠가 작사한 노래를 직접 부른 녹음파일 또는 작사한 가사를 부산시 다(多)가치키움+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8월 중 진행되며, 수상작은 8월 29일 부산시 다(多)가치키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1일 '제15회 다자녀가정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자 10명에게 대상 100만 원 등 총 3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에게는 부산시장 상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 특전으로 수상자별 자장가를 녹음과정을 거쳐 음원으로 제작하고 음원사이트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제작된 음원은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공공 유관기관 등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 구·군 아빠단과 비대면 자장가 부르기 등의 이벤트와 음악회 등의 행사도 이어간다. 박형준 시장은 "음악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27 13:01: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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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 1-3호. 균등복지 활력소 역할로 인기톡톡

신안군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은운수 대표 김웅기(신안군아너-1호), 올바른정형외과 원장 박형원(신안군아너-2호), 전남제일환경 대표 이승준(신안군 아너-3호)는 1004섬 신안군에 다자녀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서 40백만원을 이웃돌봄 냉방용품지원사업비로 기탁하였다고 전했다. 작년도에 박형원 원장은 5천만원을 기탁하여 다자녀가구 88세대에게 벽걸이에어컨을 지원하여 신선한 바람과 함께 지역복지의 활력소가 되어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에서 이웃돌봄을 위한 냉방용품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올해에는 자은운수 김웅기 대표 10백만원,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 10백만원, 제일환경 이승준 대표 20백만원,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 20백만원, 총사업비 60백만원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중간협력기관인 신안군복지재단과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더위가 오기전에 88대를 설치하여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구 세대가 올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였다. 신안군아너소사어티 회원는 벽걸이에어컨지원사업이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균등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주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전하였다. 신안군(군수 박우량)는 행정기관에서 할 수 없는 복지정책을 민간기관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자발적 기부로 우리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복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2-06-27 13:00:5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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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 15선’2곳 선정

신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15곳에 임자도와 도초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15곳은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했다. 신안군에서는 '보양섬'에 임자도, '찰칵섬'에 도초도가 각각 선정됐다. 보양섬 임자도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민어 최대산지로 유명하다. 민어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육과 노인 및 환자의 원기회복에 널리 이용되어왔다. 여름이면 신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모든 민어가 임자로 몰려들어 송도 위판장에서는 매일 아침 민어 경매가 전시를 이룬다. 찰칵섬 도초도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섬이다. 환상의 정원(명품 팽나무 10리길)과 자산어보 영화촬영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한 시목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수국공원에서는 수국 축제가 2022. 6. 24. ~ 7. 3.까지 진행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신안군을 방문하길 권한다"며"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신안에서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13:00:5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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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2022 유물 공개 구입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역사 연구에 폭넓게 활용하고 양질의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2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유물 매도 신청은 7월25일부터 8월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문화재 매매 법인을 비롯해 관련 유물을 소장한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 이메일 : mybooyou@korea.kr구입 대상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질이 우수한 자료로 한정하며 출처가 불문명하거나 도난품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특히 광주 역사자원의 저변 확대를 위한 광주 역사 일반 자료 박물관의 분관인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의 활성화를 위한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 관련 자료 올해 하반기에 개관 예정인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 체험학습관의 전시 콘텐츠 확충을 위한 신창동 마한유적 관련 자료 등을 중점 구입할 예정이다. 먼저, 광주의 역사자료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지역사 일반 자료로 무등산, 광주천, 저수지, 숲 등 광주의 환경 조선시대 관아, 전남관찰부, 행정구역 변천, 도시화 과정 등 행정 초·중·고·대학교 등 교육 광주공단, 송암공단 등 산업 산업시설, 금융기관 등 상업·금융 독립운동가, 문학인, 예술인 등 인물 등을 망라한 자료를 구입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들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상설전시실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주에서 생산된 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고려 말엽부터 조선후기까지 무등산 일대에서 생산된 청자, 분청사기, 백자를 비롯한 제작 도구 등과 함께 충효동 지역 관련 문헌자료, 광주의 자기소와 공납 관련 자료도 수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발굴자료 중심의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 유물에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더할 수 있도록 관련 문헌자료들도 구입한다. 마한 역사 자료뿐만 아니라, 신창동에서 출토된 옻에 대한 기록, 신창동을 포함한 비아 일대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 등에 관한 자료도 구입한다. 신현대 박물관장은 "박물관 유물은 지역민의 오랜 기억이 담긴 중요한 매체다"며 "개개인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무명의 자료들이 박물관으로 옮겨 와 지역민 누구나의 중요한 의미가 될 수 있도록 박물관 유물 구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확 기자 225kyh@hanmail.net < 저작권자 ⓒ 지방자치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2022-06-27 13:00:1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