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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1인 피자 '퍼스널피자' 17종 출시

퍼스널 피자/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혼자 즐기기 좋은 1인 피자, '퍼스널피자'를 출시했다. '퍼스널피자'는 피자 한 판이 부담스러운 1인 소비자들을 위한 메뉴로, 깔끔하게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 좋다.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 '대새피자', '옥수수피자', '목동피자' 등 피자알볼로의 주요 메뉴 17종을 혼자 먹기 좋은 사이즈로 구성했다. 피자알볼로 측은 1인 가구 및 '혼밥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퍼스널피자가 이들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두 가지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반반피자' 8종도 함께 출시했다. 기존 웰빙피자와 전통피자만으로 구성이 가능한 하프앤하프 메뉴와 함께 다양한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메뉴인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와 '대새피자'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스테디셀러 메뉴인 '고구마피자', '단호박피자', '포테이도피자', '콤비네이션피자' 중 선택할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를 간편하게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퍼스널피자'와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반반피자'를 출시해 메뉴 선택권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한끼도, 제대로, 알볼로'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3 14:47: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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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및 대기업들, 세계 톱티어 AI 학회에 수십건 논문 발표...현재 개최 중인 CVPR서도 논문 구두 발표 '경쟁'

CVPR에서 발표하는 LG 초거대 AI '엑사원'의 핵심 기술 요약. /LG AI연구원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 및 대기업들이 세계적인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에 올 상반기 만도 수십건의 AI 논문을 발표하는 등 AI 논문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19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인 'CVPR 2022'에서도 AI 논문 발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카카오·LG·삼성리서치 등 포털업체 및 대기업들은 올 상반기에만 수십편의 논문을 세계 굴지의 AI 학회에 발표하고 미국서 개최 중인 CVPR에도 3개에서 1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수준에서 AI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해외 주요 AI 톱 학회에서 AI 논문을 많이 발표했냐 하는 것도 AI 역량이 뛰어난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며 "네이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CVPR에서도 두자리수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회사의 AI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AI 주요 학회에 논문을 발표한 것은 글로벌로 기술력을 입증받는 큰 의미가 있다"며 "카카오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주관하는 '얼굴 인식 기술 대회(FRVT)'의 1:1 검증 '키오스크(kiosk)'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함으로써 국가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세계적인 탑티어 학회에 발표한 정규 논문 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올 상반기에 네이버 클로바의 연구 중 60개가 채택되거나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CVPR에서도 AI 논문을 14개나 발표했다. 최근 개최된 전세계 최대 음성학회인 'Interspeech'에서는 HDTS 음성 합성 모델에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기반의 감정 추정 모델을 결합한 논문이 발표됐으며, 별개의 감정 레이블링 없이도 감정 음성 합성이 가능해진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 같은 규모로 AI 연구를 발표하는 것은 국내 기업 중에서는 단연 1위이고, 글로벌로 보더라도 상당히 유미한 성과"라며 "실제 논문에서 적용된 성과 중 40% 정도가 AI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어 활용성이 높은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클로바는 지난해 한 해 동안 66건의 논문을, 2020년에는 43건을 발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구 역량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동안 해외 주요 AI 학회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5건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카카오브레인은 8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현재 개최 중인 CVPR 학회에서 카카오브레인은 페이스 스와핑에 대한 연구성과를 담은 논문 1편을 메인 컨퍼런스의 오럴 세션에서 발표했으며, CVPR2022 워크샵에도 논문 1건을 발표했다. CVPR 오럴 세션의 발표 기회는 상위 4%의 성적을 거둔 논문에만 주어진다. 또 워크숍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논문 1건을 발표했는데 이는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준지도학습 기법에 대해 다룬 논문이다. 준지도학습 기법은 소량의 라벨링된 데이터에 대용량의 라벨링되지 않는 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학습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론을 말한다. LG AI연구원은 CVPR 2022에 참가했는데, 단독 연구 논문을 포함해 2편이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 특히, LG AI연구원의 초거대 멀티모달 AI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 관련 논문(L-Verse)이 단독 연구 논문으로 선정됐다. LG AI연구원은 이번 학회에서 서울대, 연세대 등 학계와 공동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도 발표했다. LG AI 연구원은 CVPR를 비롯해 국제 저명 AI 학회인 미국인공지능학회(AAAI)와 국제표현학습학회(ICLR), 전산언어학협회(ACL)에서 정규 논문 14편과 워크숍 논문 6편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편의 논문 발표로 지난해 전체 성과인 18편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부문의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는 CVPR 2022에서 20개의 논문을 발표한다. 이는 컴퓨터 비전 분야 AI 연구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것이다. 삼성리서치 토론토 AI센터가 이번 학회에 제출한 논문 중 2020년에 이어 올해는 두 편이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토론토 AI센터에서 제출한 구두 발표 논문 중 '약한 지도 방식을 이용한 학습 영상의 확률적 절차 계획' 등이 포함됐다.

2022-06-23 14:44: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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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디어푸드, 자체 라이브 커머스 'D Live'서 여름 보양식 판매

동원디어푸드가 여름 보양식을 판매한다. /동원그룹 동원디어푸드가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에 구축한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D Live(디 라이브)'를 통해 23일 저녁 8시부터 여름 보양식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집밥 전문 브랜드 '더반찬'이 여름 재철재료를 엄선해 직접 조리한 HMR 제품으로 삼계탕, 초계국수, 명태회냉면, 열무비빔밥 등 대표 보양식 메뉴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콩국수, 비빔국수 등 더반찬의 인기 여름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 대표 제품인 '찹쌀누룽지삼계탕'은 직접 끓인 진한 육수에 국내산 닭과 구수한 누룽지, 찹쌀, 수삼, 대추, 통마늘 등 각종 신선 식재료를 함께 넣고 고아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초계국수'는 담백한 닭 육수와 새콤한 동치미 국물에 닭가슴살과 소면 등을 넣은 여름철 대표 별미 제품이다. '명태회냉면'은 새콤한 명태회무침과 비법 양념으로 감칠맛을 내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동원디어푸드는 라이브 방송 중 4만원 이상 행사 상품 구매 시 실 결제금액의 5%를 동원몰 포인트로 지급하며, '더반찬'으로 삼행시를 지어 댓글을 남긴 고객 3명을 선정해 동원몰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D Live(디 라이브)'는 동원디어푸드가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원몰'에 구축한 라이브 커머스 채널이다. 동원디어푸드는 'D Live'를 통해 격주 목요일마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동원그룹 계열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브 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3 14:43: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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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경고' 현대모비스. 운전자 생체신호 분석해 안전운전 돕는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공개한 칵핏시스템 엠빅스는 심전도 센서,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멀미 저감 신기술 등을 탑재해 자율주행을 돕는다. 현대모비스가 운전자의 다양한 생체신호를 종합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앞으로 음주 여부를 감지해 주행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 개발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뇌파 등 생체신호를 전문으로 분석하는 통합제어기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스마트캐빈 제어기'로 이름 붙인 이 기술은 탑승객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총 4개의 센서와 이를 분석하는 제어기, 그리고 소프트웨어 로직으로 구성된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일종의 고급 두뇌 개발에 성공했다. 먼저 각 센서들은 탑승객의 생체신호를 감지하고 관련 정보를 제어기에 전달하게 된다. 제어기는 여러 센서가 보내온 정보를 바탕으로 탑승객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졸음운전 같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내비게이션이나, 클러스터 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경고를 주는 방식이다. 차량 내부의 온습도나 이산화탄소 수치까지 제어할 수 있다. 그 동안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특정 생체신호만을 처리하는 제어기는 있었지만, 여러 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전용 제어기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생체신호 전문 제어기 개발에 따라 앞으로는 자동차가 '움직이는 건강검진센터'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헬스케어 신기술을 모빌리티에 접목해 아직 초기 단계인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천재승 현대모비스 R&D 부문장(상무)은 "헬스케어 기능을 모빌리티에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프트웨어와 이를 통합제어할 수 있는 제어기 개발기술이 핵심경쟁력"이라며 "현대모비스가 독자적으로 확보해온 생체신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멀미 예방, 스트레스 관리, 음주운전 차단 같은 다양한 기술로 발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캐빈 제어기에는 총 4개의 센서가 탑재된다. 탑승객의 자세를 입체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3D 카메라, 운전대에 장착한 심전도 센서, 귀 주변에 흐르는 뇌파를 측정하는 이어셋 센서, 그리고 차량 내부의 온습도와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는 공조 센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한 다양한 생체신호를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다. 현대모비스는 안전기술의 관점을 차량 내외부의 성능개선은 물론 탑승객의 건강상태까지 챙기는 기술로도 확대하고 있다.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차 안의 즐길거리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신규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바이오공학이나 로봇 분야 등 전문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외에도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가능한 연구개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선행연구 조직에서 이와 관련한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2022-06-23 14:42: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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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차량 보안 전문가 김휘강 교수 초청 세미나 진행

김휘강 교수와 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이 22일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개최된 차량보안 미래 동향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2일 전날 김휘강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서울 강남구 본사로 초청해 '차량 보안 미래 동향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차량보안 미래 동향'을 주제로 차량 보안 동향, 차량 보안 현재 수준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차량 보안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김 교수와 연구원은 글로벌 동향을 중심으로 차량 보안의 현재 수준과 미래에 요구되는 차량 보안 기술을 살피고, 차량용 침입 탐지 및 방지 솔루션(IDPS)의 필요성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전했다. 박용환 현대오토에버 정보보안센터 상무는 "커넥티비티 및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는 미래 차에서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SW)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이라며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김 교수와 논의하며 차량 보안 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미래 차량 보안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테크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격주로 기술 세미나를 마련하고 있다. 세미나는 각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연구 개발 조직과 연구원 중심의 기술 소개 및 토론으로 이뤄진다.

2022-06-23 14:42: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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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친환경·디지털 기술력 우수성 잇따라 입증

대우조선해양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열린 'LNG 처리 기술 및 스마트십 솔루션에 대한 시연회'에서 대우조선해양, 선주, 선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업계 최초 통합 실험센터인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잇따라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처리 기술 및 스마트십 솔루션에 대한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그리스 마란가스, 일본 MOL, 노르웨이 프론트라인, 독일 하팍로이드 등 주요 해외 선주들을 비롯해 프랑스 BV, 영국 LR, 일본 NK 등 글로벌 메이저 선급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세 가지 최신 기술에 대해 선주 및 선급들에 선보였다. 먼저 회사가 자체 개발한 LNG 재액화시스템인 'NRS'의 성능을 선보였다. NRS는 LNG운반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질소를 냉매로 활용해 운항 중에 자연 증발하는 천연가스를 모아 다시 액체로 바꿔 저장하는 최신 기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기술을 현재 건조하고 있는 2척의 초대형 LNG-FSU(Floating Storage Unit)에 적용하고 있다. 이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기술이 실제 해양플랜트에 적용된 최초 사례일 뿐 아니라 압축기와 팽창기 등 주요 기자재의 국산화율이 90% 이상으로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LNG운반선용 고압 펌프에 대한 신뢰성 검증도 이어졌다. 이 장비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에 고압의 연료를 공급하는 친환경 장비로 국내 중소협력업체인 ㈜협성철광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지난달 내구성과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모두 마치고 현재 실선 적용을 위한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인 DS4의 연결 모습도 공개됐다. DS4는 운항 중인 선박의 최적 경로를 제안하고 주요 장비 상태를 진단, 선박 운영과 유지 보수에 대한 방안을 실시간으로 제시한다. 시연회에서는 경남에 위치한 옥포조선소 현장에서 400km 이상 떨어진 경기도 시흥 R&D 캠퍼스의 관제센터와 원격으로 연결, 실험 설비를 직접 제어해 참석한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은 "오랜만에 가진 대규모 시연회에서 회사가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수주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자재 국산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42: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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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캠페인, 칸 광고제 은사자상 수상

칸 국제 광고제 현장, 은사자상을 받은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칸 광고제 브랜드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 부문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이번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에는 우유안부 캠페인의 수혜자들이 직접 출연했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기용하는 대신 '매일 받는 우유가 큰 위안이 된다'는 수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우유안부 캠페인의 취지와 역할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한 것. 우유를 통해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전한다는 발상과 캠페인을 통해 일반 고객의 기부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광고대행사 이노레드를 통해 이번 광고를 출품한 매일유업은 "국내 대기업이 칸 광고제에 투자하거나 참여해 수상하는 일은 있었지만 중견기업이 본상을 수상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이번 수상이 우유안부 활동과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더 많은 관심을 받고, 개인 후원자도 많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22년 5월 기준 3494명의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안부를 묻는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홀로 계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되,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후원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해당 사단법인 홈페이지 혹은 우유안부닷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후원사로 동참한 매일유업은 매년 정기후원은 물론, 우유안부 캠페인 홍보 및 수혜자 확대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6월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의 1%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후원하는 '1%의 약속'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가공유 '우유속에 락토프리'도 매출의 1% 기부에 동참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3 14:4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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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협영양군지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 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농협영양군지부(지부장 윤석우)는 2022. 6. 23.(목)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에 기부하여 혜택 받고,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복리 증진 등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해당 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부 터 자발적으로 제공받거나 모금을 통하여 기부 받는 제도로 2023. 1. 1.부터 시행한다.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10만원 초과 기부금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할 수 있는 연간 상한은 500만원이다. 또한, 기부금의 30%(한도 100만원)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기부한 자치단체의 농·축산물 및 특산물을 선택하여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농협영양군지부와 영양 관내 농·축협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우리지역의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공급, 고향사랑기부금 창구 수납,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오늘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한다면 고향 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조기에 정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원이 될 것이며 답례품 발굴이 농축산물의 새로운 수요확대와 판로개척이 되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3 14:40:2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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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보건 교육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장애인 구강 관리 개선을 위해 치과의사와 함께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소는 치과공중보건의사, 치과위생사와 함께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올바른 양치질의 중요성과 정기구강검진의 필요성, 틀니 관리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불소바니쉬를 도포하고 칫솔세트와 혀클리너 등 구강보건 물품을 배부해 교육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보건소는 장애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구강질환으로 치은염과 치주질환을 꼽고 있으며, 해당 질환은 때 이른 치아 상실로 음식물을 씹는 데 어려움을 일으켜 장애인의 영양 섭취를 제한하고 소화기 장애를 유발하는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주기적인 관리와 예방을 권고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 박인숙 건강관리과장은 "장애인들의 구강검진 수검률이 비장애인보다 상당히 낮은 실정이라 직접 찾아뵈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관리요령을 교육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의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과 구강질환 예방으로 이어져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의 밑바탕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23 14:40:02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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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영자전거 ‘타실라’ 시범운영

경주시 공영자전거 '타실라'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타실라'는 무인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범운영 기간 요금은 무료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타실라는 자전거 자체에 사물인터넷(IoT)기반 단말기가 부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시범운영 예정인 타실라 300대 모두 공영자전거 보험을 가입했으며, 안전모도 함께 비치했다. 운영시간은 대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반납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365일 연중이다. 다만 안전을 위해 만 1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 기준 1000원이며, 초과 이용시 30분당 500원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또 정기권의 경우는 ▲1년권 3만원 ▲6개월권 1만8000원 ▲1개월권 5000원 ▲1주일권 2500원이다. 이용요금 결제는 휴대폰 소액결제와 교통카드로 하면 된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타실라' 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즉시 이용가능하다. 대여 및 반납방법은 타실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타실라 고객센터(054-775-1472)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25일부터 시범 운영되는 경주시공영자전거 '타실라'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환경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족한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39:4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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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FOOD 2022’ 40회째 전시회 성료

코트라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인포마마켓이 공동 주최한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이 2년간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난 17일 5만㎡이상의 규모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전시회 중 하나인 서울푸드는 코로나가 발생된 '20년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고, 21년도에는 코로나 속에서도 전시회를 지속하였지만 해외 참가업체의 입국이 어려워 규모축소가 불가피했다. 그러나 198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한 서울푸드는 '超편리, 푸드테크,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코로나 환경 속에서 대두된 무인화, 자동화, 친환경 식자재에 대한 식품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제시하며 다양한 참가업체를 선보이고 40주년된 전시회의 뚝심을 보여주었다. 4일간 930개사 1,930부스, 4만명 규모로 냉동김밥, 곤충식품, 식물성 대체육, 바리스타 로봇, 쿠킹로봇, 서빙 로봇, 생분해 용기 등 이색적이고 아이디어 넘치는 참가업체들을 보기 위한 식품업계 종사자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해외에서는 28개국 326개사가 참가하여 국제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40주년 전시회답게 서울푸드 아카이브 전시관, 국내외 우수 식품 발굴과 소개를 위한 서울푸드 어워즈,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으며, 참가업체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식품관에서는 오프라인 1:1 수출상담회, 국내유통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판매대전이 열리고, 식품기기관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CRM 마케팅 등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관, 스타트업 컨설팅관이 운영됐다. 행사기간 중에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식품표시제도 발전방안 세미나, △ 엔데믹 시대 식품기업들에게 필요한 미래 전략 세미나, △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Global Food Trend & Tech Conference 2022), △ 2022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식품산업 협력 교류 상담회 등 식품업계 비즈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다양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올 해에는 고양 CVB가 서울주요 거점지역과 킨텍스간 셔틀버스 운행 비용을 지원하여 세미나와 컨퍼런스 참관객들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컨퍼런스 참석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종이 출입증과 종이로 제작된 목걸이줄을 사용했으며, 전시장 초대권은 모두 모바일 초청장으로 대체하고 전시장내 조립부스는 현수막을 사용하지 않고 재사용 가능한 발광 다이오드(LED) 간판을 활용하여 폐기물 처리를 최소화했다. 식품기기관을 담당한 킨텍스 박종근 부사장은 '이번 서울푸드 2022는 온라인에서 자료로 협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오프라인 전시회로 다채로운 행사들을 구현했으며 식품업계의 히든 챔피언을 발굴하고 식품업계 현장 종사자들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경험과 기회 제공의 장이 되었다'고 전하며 '40주년을 넘어 앞으로도 국내 식품전시회들과의 경쟁이 아닌 함께 국내 식품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일에 하나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2022-06-23 14:39: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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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원놀음 제15회 정기발표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6월 25일(토) 산촌문화광장 상설공연장에서 영양원놀음보존회(회장 이상원) 주관으로 영양원놀음 제15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영양원놀음은 조선시대 정월 초순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루를 즐기면서 노는 관아를 모방한 모의재판극이며 풍자놀음이다. 마을 주민 중 학식깨나 있는 사람을 원님으로 정하고 그 이하 육방관속, 통인, 사령, 관노 등 여러 가지 배역을 정해 죄인을 익살맞게 다스렸고 죄인은 전곡으로 죄값을 치렀다. 이때 모인 전곡은 마을의 공동기금으로 쓰였다. 일제강점기에 전승이 단절되었다가 1970년대에 복원하여 영양문화원 주관으로 영양여고 학생들이 매년 지역축제에서 시연을 이어왔다.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2007년 영양원놀음보존회를 발족, 매년 창립 시기 전후로 정기발표회를 개최하여 왔는데 올해가 15주년 되는 해이다. 이번 행사는 원님행차를 모방한 길놀이를 시작으로 지신밟기가 행해지고 오후 5시 30부터는 개회식과 해달뫼풍물패의 식전공연, 본 행사인 영양원놀음 공연, 영양군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홀릭 식후공연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문화 공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로 영양원놀음 정기발표회에 방문할 것을 추천하며, 또한 관객들에게 다과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편 영양원놀음보존회는 정기발표회 외에도 연중 6회 이상 순회공연을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인 영양원놀음 계승·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보존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로 더욱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다가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2-06-23 14:38: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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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산愛들愛 맛길여행」 체험단 모집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휴가철에 맞춰 '산애(愛)들애(愛) 맛길여행'홍보 체험단을 내달 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愛들愛 맛길여행이란 농업기술원에서 '경북愛5GO'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한 테마별 코스로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농촌관광자원을 상호 연계해 특색 있는 농촌여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코스로는 '경주 천년치유길', '김천 육감만족길', '성주 태교누리길' 등이 있으며 시군별 주요 관광지와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돼 있다. 체험단은 '산愛들愛 맛길여행'코스 중 희망하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체험후기를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에 업로드해 농가 홍보에도 기여하게 된다. 경북여행을 계획 중이고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가족, 친구, 연인 등 팀별(4인/1팀)로 모집해 150팀(6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체험후기 10팀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자세한 체험 내용과 신청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gba.go.kr)로 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농촌관광산업이 다시 활성화 되고 농촌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경북형 농촌체험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38:1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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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K-버거' 신제품 2종 출시…한우버거 라인업 3종 구축

23일 서울 마포구 롯데리아 홍대점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더블한우불고기버거,한우 트러플머쉬룸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롯데리아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대표 메뉴 불고기버거 출시 30주년을 맞아 K-푸드 메뉴 '불고기'를 활용한 지난 2월 '불고기 4DX' 출시에 이어 업계 유일 국내산 한우를 패티 주 원료로 한 한우불고기버거 라인업 강화와 한국적 K-버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롯데리아가 출시하는 신제품 2종은 기존 한우불고기버거를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우 패티 2장으로 구성한 '더블 한우불고기버거'와 양송이 버섯 원물 약 40%와 트러플 오일을 함유한 크림소스를 가미한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이다. 한우 신제품 2종은 기존 한우불고기버거와 클래식치즈버거 메뉴에 적용되는 저온 12시간 발효한 통밀 효모를 사용한 브리오쉬 번을 기본 번을 사용하고 국내산 한우를 패티 원료로 한 제품 특성을 위해 한우협회 인증 마크인 '한우 불 도장'을 번에 각인해 특별함을 더 했다. 롯데리아는 더블 한우불고기버거?한우 트러플머쉬룸 버거 출시를 기념해 7월 6일까지 약 2주간 매장 및 롯데잇츠 앱을 통해 주문한 고객 대상 한우버거 3종 단품 구매 고객 음료를 함께 증정하는 콤보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한우불고기버거를 2004년 출시 이후 국내산 한우를 원료로 한 추가 라인업을 약 18년만에 재 출시해 총 3종 제품 구성으로 제품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국적 K-버거 신제품을 선보이며 향후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적용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올해 K-푸드 메뉴인 '불고기'를 테마 시리즈를 출시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버거 개발을 통한 한국 전통 QSR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며 "이번 한우 신제품 역시 업계 유일 국내산 한우를 패티 원료로 한 롯데리아 브랜드만이 가능한 다양한 혁신적인 메뉴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담은 신 메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3 14:3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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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전거 친화도시로 도약

고양시에는 16개의 자전거 코스가 있다. 철책을 걷어낸 자리에는 평화를 여는 길이 생겼고, 공릉천과 창릉천의 물소리를 배경 삼아 바퀴를 굴릴 수도 있다. 경의선을 따라 추억의 라이딩을 즐기거나 행주산성, 호수공원, 킨텍스 등 명소를 가볍게 돌아볼 수도 있다. 코스를 따라 주행하지 않더라도 약 424Km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가 고양시 곳곳으로 연결돼 있다. 시는 하천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자전거 길을 만들고, 이용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친환경 교통수단 생태계를 조성해 저탄소 녹색도시로 페달을 밟아 나간다.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씽씽'… 도심형 자전거 순환망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고양시정연구원을 통해 수립한 '고양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에 따라 자전거 도로 연속성 확보, 자전거 이용을 위한 시설 정비 및 분위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고양시 한강수계 대덕생태공원에서부터 지축지구까지 약 16k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완성됐다. 창릉천 삼송~지축 간 단절돼 있던 2.85km 구간을 연결해 서울시 은평구, 파주시, 양주시를 자전거로 오갈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에는 킨텍스 남단부터 평화누리자전거길을 잇는 한류천 자전거 도로 공사가 시작됐다. 고양·파주 간 자전거 도로 연계를 위한 벽제천 자전거 도로, 고양어울림누리~대장천 생태습지공원을 연결하는 대장천 자전거 도로 개설도 진행 중이다. 또한 이달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하반기부터 어린이자전거연습장(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 이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으로 정책을 펼쳐 자전거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전국 202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생활 속 자전거 타기… '안전 교육'부터 '시민 보험'까지 지원 고양시 공유자전거 '타조(TAZO)'는 1년 만에 이용자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 공공자전거 피프틴을 철수한 뒤 타조가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에서는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타조는 1천 대가 운행 중이다. 고양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자전거 안전 교육장에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전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기로 구성돼 숙련도에 따라 과정이 진행된다. 초·중학교 학생들에게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별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근린공원 등을 순회한다. 또한 도심에 방치된 자전거는 새로 고쳐서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재생자전거 89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이용 보험이 적용된다. 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발생한 사망, 후유 장애, 진단·입원비, 배상·벌금 등에 대해 보장하고 있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고양시 민원콜센터또는 ㈜KB손해보험 자전거보험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자전거 지도에는 자전거 코스에 대한 정보와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장 사진을 첨부해 진행 방향을 쉽게 알 수 있고, 안전에 유의해야 할 곳도 표기돼 있다. 자전거 지도는 고양시 홈페이지 생활정보(교통?대중교통안내-자전거도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라이더들이 '고양'에 모인다… 국제자전거대회 잇달아 '팡파르' 올여름, 고양시에서는 자전거 국제대회가 연달아 개최된다. 오는 7월 16일에는 고양시가 후원하는 도심형 자전거 대회인 '킹오브트랙(KING OF TRACK)'이 일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번째, 고양시에서는 7번째로 개최되는 킹오브트랙은 통제된 도심 구간을 여러 주회로 달리는 경기가 진행되며 자전거 퍼레이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등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뚜르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대회가 비무장지대(DMZ)와 접경 지역을 배경으로 열린다. 지난 2016년부터 접경 지역의 활력과 한반도 평화 등을 위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양시에서 개막해 인천 강화, 강원도 고성 등을 자전거로 달리게 된다. 시는 지난 14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준비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16일에는 관계 기관과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자전거와 함께 일상을 누리면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38: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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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마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부산시는 전국적인 장마 시작을 앞두고 23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마·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갖고,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이병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부산시 전 부서와 16개 구·군, 경찰·소방·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 시작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간 부서별로 추진한 사전점검 내용과 향후 중점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회의에서 장마철 호우 대응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매뉴얼에 따른 비상근무체제 유지(기상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 등) ▲경찰·소방·구군 등 기관협업 강화 ▲침수, 산사태 등 재해우려지역(385개소) 예찰활동 강화 ▲지하차도, 하상도로 등 선제적 통제 ▲위험징후 시 즉각적인 대피를 주문했다. 또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 그늘막 등 폭염 피해저감시설 운영 활성화 ▲취악계층 안전 모니터링 강화를 중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기상은 변화가 심해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니, 대피정보나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문자 등 재난정보 안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재난 대응에 있어서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시민의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빈틈없이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23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부산지역은 최대 7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도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2-06-23 14:37:2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