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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교육지원청과 어린이 독서교육 추진

광양시가 어린이 독서력 향상을 위해 광양교육지원청과 2년 연속 추진해오고 있는 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인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로 인한 어린이들의 독서량 감소와 문해력 저하가 교육 현장의 큰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이에 광양시와 교육청은 도서관 방문의 날을 운영해 도서관과 친해지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독서습관을 바로잡는 데 공동의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전년도에 참여한 학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시기를 10월에서 학사일정이 다소 여유로운 6, 7월로 조정하고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횟수도 늘렸다. 작년 12월 말 광양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모집 결과 17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지역 초등학교의 큰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특히 다압초, 옥곡초, 진월초, 태인초 등 공공도서관이 없는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우선 참여 기회와 교육청의 협조로 이동차량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면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증진하기 위한 '도서관은 내 친구'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으로 구성하고, 6~7월 총 41회에 걸쳐 평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 중이다. 희망도서관에 방문한 어린이들은 먼저 '도서관은 내 친구' 수업에서 사서로부터 도서관 에티켓과 이용방법을 배운 후 자료실을 둘러보고 정보탐색 놀이인 '희망빙고게임'에 참여해 다양한 책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꿈싹갤러리에서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전시 중인 '김윤정·최덕규 작가의 방'에 들러 작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더미북, 소장품들을 관람하고 도슨트로부터 해설을 들으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수업은 유진 작가를 시작으로 곽민수, 최덕규 작가가 운영을 마쳤으며 김윤정, 김준영, 미우, 유설화 4명의 작가가 차례로 희망도서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도서관을 방문한 작가들은 자신의 그림책을 인형극으로 각색한 1인극 공연을 펼친 뒤 그림책 제작과정에 대한 강연과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등 책과 만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사업의 취지에 공감한 포스코 그룹사 SNNC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 장난감과 간식을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닌 도서관 방문이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며, "첫 방문을 계기로 아이들의 발걸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2022-06-21 10:49: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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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는 지역 내 소재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재)전남테크노파크와 체결하고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시가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기술 고도화·사업화,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 프로그램에는 시제품 제작 지원, 공정개선지원, R&D 기획 지원 등 기술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홍보물 제작 지원, 브랜드 개발 지원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 2개 분야 13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광양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기업당 지원규모는 최대 1천만 원이며 10개 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원 대상기업 선정을 위해 오는 7월 20일까지 사업공고를 진행하며, 모집공고문은 광양시 홈페이지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 기반 기업지원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철강산업센터 또는 광양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광양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2020년 지역 내 중소기업 77개 사를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64억 원의 매출 성과와 102명의 고용효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2-06-21 10:48:5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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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박빵 출시 화재

고창에 수박빵이 떴다. '대한민국 수박의 성지' 전북 고창군이 고창수박으로 만든 캐릭터빵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수박빵'은 고창수박과 고창복분자를 원료로 향긋한 수박향과 달콤하면서도 촉촉한 앙금이 맛의 조화를 이룬다. 또한 검은깨를 활용해 수박씨를 표현하며 먹는 재미와 맛의 고소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수박빵 제조업체는 제과 기술이 뛰어난 일본 캐릭터빵을 뛰어넘는 우수한 국산빵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고창수박을 원료로 만들었다. 국내 유명작가와 디자이너가 협업해 포장 디자인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고창수박빵은 커피나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고, 얼려 먹어도 젤라또와 같은 느낌을 맛볼 수 있다. 소중한 가족과 연인, 특별한 기념일에 선물할 수 있는 고창 수박빵은 고창군을 대표하는 관광 디저트 상품으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고창수박빵 임득선 대표는 "지속적으로 청정한 고창의 농산물을 활용해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캐릭터 제품으로 전통주, 아이스크림, 음료, 카라멜 초콜릿 등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고창수박빵은 카카오톡선물하기, 마켓컬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창군 농특산품판매장, 학원농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06-21 10:4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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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7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시 과태료 부과

전라남도 나주시는 관내 모든 전기차 공용충전시설의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오는 7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권한이 광역·도지사에서 시장·군수로 변경됐다. 또 주차면수 100면 이상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등의 급속 충전시설에만 적용됐던 과태료 부과 대상도 '모든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로 확대됐다. 앞서 시는 법 시행 초기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혼란을 막고자 지난 5개월 간 충전방해 행위 금지 스티커 부착, 안내문 게재, 현수막 게시 등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해왔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관련 신고 접수 시 최대 20만원 이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대상은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충전시설·구역 내 물건 적치 등 방해', ' 충전시간 경과 이후 계속 주차', '충전 외 타 용도로 사용'의 경우 10만원, '충전시설 고의 훼손 행위'는 2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해당 법 개정으로 신축시설에만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기존 건축물까지 확대됐다. 100세대 이상 아파트·기숙사,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 등과 기축시설의 총 주차대수가 50면 이상일 경우 충전시설을 확충해야한다. 설치 비율도 기축시설은 총 주차대수의 2%, 신축시설은 5%로 확대됐으며 '전라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에 따라 급속 충전기를 1기 이상 구축해야 한다. 단 충전기가 1기일 경우 완속 충전기를 설치해야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충전시설 내 불법 주정차 등 불편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도내 전기차 보급률 1위에 걸맞는 성숙한 충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21 10:48: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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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 속도…아이오닉6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강화를 통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는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시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이오닉 5에 이어 아이오닉 6 티저 이미지를 공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21일 세계 최초로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차기 모델인 아이오닉6(IONIQ 6, 아이오닉 식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오닉 6는 2020년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모델로, 이날 공개된 아이오닉 6의 디자인 콘셉트 스케치를 통해 현대차가 선보일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fied Streamliner)'의 조형적 뿌리와 그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의 디자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감성적이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유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스트림라이너 형태를 구현해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합치시킴으로써 감성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공력성능을 확보하면서도 동시에 여유로운 공간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다듬어진 전고 대비 긴 휠 베이스는 아이오닉 6의 낮고 넓은 독특한 비율과 함께 고객 중심적인 실내를 완성시킨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선보인 아이오닉5에 이어 올 하반기 아이오닉6의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대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는 자동차 본고장인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 안방으로 경쟁 기업들의 진출이 쉽지 않은 가운데, 현대차 아이오닉5는 현지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지난달 '현대차 아이오닉 5, 전기차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라는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아이오니5를 만든 현대차가 전기차 산업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며 아이오닉5를 극찬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토운트슈포트는 최근 진행한 전기 SUV 4종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5는 차체, 안전성, 승차감 등에서 총점 650점을 획득, 테슬라 '모델Y'(586점)와 머스탱 '마하-E'(566점)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오르며 '아이오닉이 테슬라를 이겼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선형은 인류의 기술적 성취 덕분에 구현 가능한 형태이면서 자연 법칙에 순응하는 형상으로, 또 하나의 기술 진보의 산물이자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전기차에 이를 접목시켰다"며 "아이오닉 6는 유선형을 한층 진화된 의미로 재정의하여 탄생시킨 모델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 자동차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3일부터 아이오닉 6 캠페인 페이지와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아이오닉 6의 부분별 디자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달 말 완전한 모습의 차량 이미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2-06-21 10:4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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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그린다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작업에 착수했다.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윤 당선인이 문화관광분과 위원들과 동강 느러지 전망대에서 영산강 권역별 명소화 전략 수립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역 토박이 출신인 조영두 전)나주시의원과 최행연 전)동강면장이 동석해 전망대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등에 함께 머리를 맞댔다. 윤 당선인은 "나주평야를 굽이쳐 흐르는 영산강은 권역별 요소요소마다 천혜의 생태환경과 관광 자원을 갖고 있다"며 "동강 느러지전망대는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귀중한 관광자원으로 무안의 한반도 지형을 포함해서 전라남도 남부권 광역사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느러지전망대와 우습제, 나주대교와 영산포 체육공원, 드들강변, 나주호, 다도댐 등 영산강과 연계된 권역별 관광 명소화 전략 수립이 시급한 과제"며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을 최우선에 두고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중심인 나주의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은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비전으로 윤 당선인이 표방한 영산강 연계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전략 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영산강 권역별 명소화와 더불어 영산강 3백리 명품자전거길·둘레길 조성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여기에 '나주읍성·나주목 관아복원', '읍성권역 천년 정원',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 마한·삼국·고려·조선시대를 관통하는 '역사문화탐방길 관광상품화', '나주밥상 브랜드화' 등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의 맛과 멋을 활용해 문화·관광산업을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2022-06-21 10:48: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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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위, 개인형 이동장치타고 관광지 순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투입해 순찰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주요 관광지의 범죄예방 및 질서유지,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지도·단속 등은 관광경찰대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주요 관광지 내 순찰은 차량보다 도보 순찰이 많아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날씨에 따라 근무의 어려움도 많은 편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순찰의 기동성과 가시성을 높여 안전한 부산관광이 되도록 관광경찰대의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국제행사장 순찰 활동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활용하기로 조치했다. 관광경찰대는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를 남포권역, 해운대해수욕장권역, 광안리해수욕장권역, 송도해수욕장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순회하며 낮 시간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활용한 순찰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정용환 위원장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활용한 치안 활동으로 더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관광경찰 업무수행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 10:47: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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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겜, '우마무스메' 출시 1일만...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기록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0일 선보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출시 첫날 애플스토어 인기, 매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일 오전 11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우마무스메'는 애플 스토어에서 인기 1위에 오른 뒤 출시 8시간만에 매출까지 1위에 오르면서 출시 11시간만에 애플스토어 인기,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 경주마들을 '모에화'한 '우마무스메'들을 수집하고, 레이스에서 우승하며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독창적인 콘셉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 ▲뛰어난 3D 그래픽과 자유로운 육성 전략 ▲완성된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 등이 게임의 핵심 특징이다. 우마무스메는 경마라는 신박한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일본에서 최장 기간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대 흥행을 맛봤다. 국내에서도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기록하면서 정식 출시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아져있는 상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아직 순위가 잡계되지 않았지만 무난하게 상위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카카오게임즈는 광고, 온라인 동영상 광고 등 마케팅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애플스토어의 매출 상승 속도를 토대로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만 유저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이용자들 확보를 위한 이벤트 프로모션 등도 활발하게 속력을 내고 있다"고 기대했다.

2022-06-21 10:46: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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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근무 하라고?' 라인, ‘하이브리드 워크 2.0’ 근무제 공식 시행

라인플러스 분당 오피스 리셉션/라인 라인플러스(LINE PLUS, 대표: 이은정, 이하 라인)가 다음달부터 '하이브리드 워크 2.0(LINE Hybrid Work 2.0)' 근무제를 공식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년간 IT 업계의 근무 문화 혁신을 이끌어온 혼합형 근무제인 '하이브리드 워크 1.0'을 발전시킨 형태로, 라인은 해외 리모트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금 등의 항목을 신설해 더욱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던 기존 '하이브리드 워크 1.0' 제도를 발전시켜, 7월 1일부터는 한국 시각 기준 시차 4시간 이내의 해외 지역에서의 근무가 가능해진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해, 한국 업무 시간에 맞추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장소에서 근무하면 된다. 첫 시행인 점과 관련 법적 요소를 고려해, 현 회계연도 종료 시점인 2023년 3월까지는 최대 90일의 기간 제한이 있으며 향후 상황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기준 근무 가능 지역은 라인의 주요 마켓인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몰디브, 괌, 뉴질랜드, 사이판, 호주 등으로 국가별 입국,여행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전 세계 2억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라인 임직원들이 다양한 글로벌 환경에서 일하며 새로운 경험을 얻고, 리프레시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금성 포인트 '하이브리드 워크 포인트(LINE Hybrid Work Point)'를 지원한다. 라인 임직원은 연간 204만원(매월 17만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활용해 리모트 업무 환경 구축 또는 사무실 근무 시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인은 팬데믹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개선했다. 먼저, 전사 협업 규칙인 '그라운드 룰'을 보강했다. 기존 '그라운드 룰'인 ▲원격근무지에 업무 집중 환경 조성 ▲업무 공유 및 피드백 활성화 ▲원활한 협업을 위한 근무시간 정립?공유 등 공통 규칙에 더해, 대면 미팅 및 교류가 필요한 경우를 위한 가이드를 추가로 마련했다. 신규 멤버의 집중 온보딩,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에 따라 대면 협업이 필요한 경우,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조직별 규칙을 정해 근무할 수 있다. 라인은 조직별 '그라운드 룰' 설정 방법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사무실 전면 리노베이션도 7월 완료된다. 이은정 라인플러스 대표는 "라인은 그간 일의 본질에 대한 통찰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하여 자기완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신뢰를 쌓아왔기에 이를 전제로 근무 유연성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해서 탐색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회사 차원의 지원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1 10:46: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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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노조, 경기도 인수 위원장에 '경기도-특례 시 협의체 구성 요청서' 전달

지난 20일 고양 특례 시 노동조합은 경기도 내 특례 시인 용인, 수원특례시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수 위원회 위원장인 염태영(수원 3선 시장)과 수원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인수 위원장에게 '경기도-특례 시 협의체 구성 요청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혜진 위원장은 "허울뿐인 특례 시가 아닌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 이양과 특례 시 100만 시민의 봉사자인 행정조직이 지금처럼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는 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포화상태의 행정수요에 비해 기형적으로 열악한 행정기구와 행정조직의 확대를 통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경기도와 특례 시는 긴밀한 협력으로 조직 및 포괄 사무 이양 도모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경남과 창원시는 이미 2021년도에 협의체를 구성하여 자치권한 이양 및 사무 이양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지금까지 이를 해태하고 있다. 새로운 경기도지사는 정책질의서 답변에 " 경기도와 특례 시간 협의체 구성 및 특례 시의 자치권한 이양을 우선 노력을 하겠다고 한 바, 취임 후 가장 먼저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고 여기에는 정책적으로 노동조합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염태영 인수 위원장은 "특례 시는 제가 명명하고 이를 위해 12년간 추진해온 사업인 만큼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자치분권은 제가 정치적 사명을 띠고 추진해온 저의 정치철학이 녹아져 있는 사항으로 경제행정 제1분과로 이관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인수위가 끝나더라도 김동연 지사 동의하에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10:4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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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 韓경제 덮치나] <하> '애그플레이션' 공포

소비자물가가 오르자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월 이후 3%대까지 올라섰다. 국제식량가격 상승이 식료품(가공식품·농축수산물) 및 외식 물가 등으로 광범위하게 파급되는 현상인 '애그플레이션(agflation)' 우려도 고조되는 상황이다. ◆미래 물가도 3%대 깜빡이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에 따르면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4월 이후 3%대로 상승했다. 물가 오름세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면서다.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향후 1년)도 꾸준한 오름세를 기록했다. 구매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은 에너지, 식료품 및 외식을 중심으로 물가가 올랐기 때문이다. 에너지(기여도 1.80%포인트), 식료품(0.96%포인트) 및 외식(0.94%포인트)이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5.4%)의 68.5%에 기여했다. 생활물가 상승률도 지난 2월 전년 동월 대비 4.1%에서 5월 들어 6.7%까지 상승했다. 국채금리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 지표인 BEI(10년물 기준)도 지난해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향후 물가흐름은 최근의 여건변화를 감안할 때 지난 5월 전망경로를 상회할 것으로 점쳐진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원자재가격의 높은 오름세 지속, 글로벌 공급차질 심화,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회복세 확대 등이 상방 리스크다. 국내외 경기회복세 둔화, 원자재 수급여건 개선 등도 하방 리스크로 잠재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상방 리스크가 우세하다. 자칫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년 수준(4.7%)을 넘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물가 여건은 지난 2008년 상반기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진행된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오름세가 이처럼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은 해외발 공급충격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한 데다 곡물 등 국제식량가격도 전쟁 여파, 주요 생산국의 수출 제한, 이상 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주 미 연준이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상, 소위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서 미국 경기의 침체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며 "향후 국내경기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물가와 성장 간 상충관계(trade-off)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물가 및 금리 상승 과정에서의 취약계층 보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 총재는 "물가가 오르고 금리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이자지급 부담 증가 등으로 어려워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중요하다"라며 "정책공조를 통해 보다 정교하고 미시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식량가격 오르자 국내 식료품도 '껑충' 앞으로가 문제다. 국제식량가격이 향후 상당기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한은은 이날 BOK이슈노트 '최근 애그플레이션 현황 및 시사점'을 통해 최근 국제식량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주요 생산국 수출제한 등으로 상승세가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식량가격지수는 올해 3월중 곡물과 유지류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5월중에도 높은 수준을 지속했다. 최근의 국제식량가격 상승세는 지난 2011년 급등기에 비해 오래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수급 상황 악화(공급차질 및 수출제한), 생산비(비료가격) 상승 등은 상당기간 국제식량가격 상승압력으로 작용했다. 주요 전망기관들은 하반기 중 곡물가격이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구조적인 요인과 함께 작황 부진, 수출제한 확대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 바이오연료로의 생산전환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 등이 중장기적으로 공급 증가세를 제약하면서다. 특히 올해 주요 곡물의 소비 대비 재고 비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2022-06-21 10:41: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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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여성 위생용품 6700만원 상당 기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15일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6700만원 상당의 자주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왼쪽부터)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 이한승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상품담당.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는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67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자주는 이미 올해 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여성 위생용품 기부를 시작하고 향후 1년간 정기 지원을 약속했는데, 월드비전으로 기부처를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기부 물품은 자주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총 9만9000장 물량으로 월드비전을 통해 송파복지관, 서울서부, 경기북부사업본부 등 지역 기관 및 여성복지 시설, 한부모지원 시설 5곳에 전달됐다. 생리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여성 및 아동·청소년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주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분기별로 여성용 위생용품을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 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성 위생용품 기부가 필요한 단체나 재단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약 1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연간 평균 2~3회씩 국내외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는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을 비롯해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의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아동들의 발을 보호해줄 신발 폴짝 등을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의류와 화장품, 학용품, 가구 기증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사 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세트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나눔경영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1 10:3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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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5기 모집…창작지원금·전문 아티스트 멘토링 지원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5기 모집 포스터 기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표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기아는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구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기아 크리에이터' 5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와 대학생들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지난 2018년부터 대학생들이 기아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실무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는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모한 기아가 기아 크리에이터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아 크리에이터 5기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NFT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달 21일부터 7월11일까지 기아 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7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기아 PBV를 주제로 아트 창작물을 제작하는 메인 미션과 기아 공식SNS에 업로드 될 팀별 작품 카달로그를 제작하는 서브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아는 NFT아트기획자 작가 레이레이(LAYLAY)를 총괄 디렉터로 초빙해 밀착 멘토링을 마련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예술적 영감을 얻고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연말에는 '기아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NFT로 만들어 전시 및 판매를 기획하는 등 대학생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대학생 전원에게는 팀별 창작지원금 200만원, 현직 NFT 아티스트 레이레이(LAYLAY) 멘토링 및 NFT 제작 관련 특강 등이 제공된다.

2022-06-21 10:1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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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2022' 박지민씨 선정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 수상자 박지민 큐레이터 현대자동차가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 최종 수상자로 박지민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현대차가 디자인 큐레이팅 전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차세대 디자인 큐레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통찰력 있는 전시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Shelter Next(쉘터 넥스트)'로, 환경오염과 팬데믹의 시대에 정신적 피로와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휴식의 의미를 재해석해 새로운 쉼터를 제안하는 것이 과제였다. 지난해 가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국내외 지원자 5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큐레이터 박지민 씨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디자인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지민 씨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이다. 기획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집이라는 물리적 거주 공간을 넘어 어디든 쉼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쉼터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경선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홍보라 팩토리2 대표, 요헨 아이젠브란트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총괄 큐레이터, 에릭 첸 네덜란드 헷 뉴어 인스티튜트 총감독 등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박 씨에 대해 "전시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탄탄한 리서치에 기반해 기획안을 구성했으며, 주제와 방식의 활용에 있어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내년 하반기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되며, 프랑스 디자인 워크숍 '부아부셰'에서 세계 유명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참가비도 지원된다.

2022-06-21 10:19: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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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오는 7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정식 개소를 앞두고 '스파로스 아카데미(Spharos Academy)' 1기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월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청년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결과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가 다음 달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문을 열게 됐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처음 개설하는 교육과정으로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통신(IT) 인재 채용에 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실무형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으로, '내일의 성장을 돕는 스마트(Smart)한 파트너로서 등대(Pharos)처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은 물론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까지 배양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SW 기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스타트캠프' ▲실제 구현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클론코딩 프로젝트' ▲실제 기업에서 발생하는 현업 이슈를 주제로 기획, 설계, 개발까지 수행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에게는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생들은 SW직군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 기업에 따라 취업 계획을 세우고 자기소개서, 면접, IT포트폴리오 구성 등 취업에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SW 개발자로서 커리어 로드맵 수립을 위한 현직 개발자와의 진로 멘토링도 지원된다. 현재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현재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타지역(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중 웹(Web)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18주간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구성기 신세계아이앤씨 신사업 담당 상무는 "SW 경쟁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부산의 청년들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으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산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도모해 학생, 기업, 지역이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10:18:2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