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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 제7회 IPAF 국제세미나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제7회 IPAF(International Public AMC Forum,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 포럼) 국제세미나 및 연수(이하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3년에 서울에서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PAF 회원기관(15개), 아제르바이잔, 인도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정부,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부실채권(NPL, Non Performing Loan) 정리 메커니즘 모색'으로 정했다. 이는 아시아 각국이 코로나 팬더믹 대응 과정에서 증가된 NPL의 효율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세미나 첫째 날, 둘째 날에는 '코로나 시대 NPL 정리 사례 및 시사점과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국가별 NPL 시장 현황 및 대응방안과 ▲국가 간 NPL투자를 위한 법·제도적 체계 개선 방안 등이 다뤄진다. 또 셋째 날, 마지막 날에는 'NPL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온라인 NPL 거래를 위한 핵심성공요인과 플랫폼 운영전략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NPL 정리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ADB,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와 태국·필리핀 중앙은행, 아일랜드 공적자산관리기구 등 공적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연사와 발표자로 참여한다. 또 법무법인 광장, 영국 NPL Market, 독일 Debitos 등 국내외 민간 부문 전문가들도 참여해 유럽, 미국, 베트남 등 해외 NPL 투자 및 거래시장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업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참가국 시차 등을 고려해 전용 웹사이트에서 사전 녹화 영상과 자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상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IPAF 국제세미나가 참가자들의 NPL 정리 노하우 습득과 관련 정책 수립·실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IPAF를 중심으로 아시아 역내 금융안정과 꾸준한 경제성장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01년부터 중국, 태국 등 17개국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와 국유재산 관리·개발 경험 등을 전수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몽골, 페루, 에콰도르 등 개발도상국의 공공자산관리기관 설립및 IT시스템 수출을 위해 다양한 연수·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6-21 10:1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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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물가 해법에 "전세계적 조정국면…리스크 관리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이른바 '3고(高) 시대'의 해법에 대해 "고물가를 잡기 위한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에 따른 자산가격 조정국면이기 때문에 우리 경제정책 당국이라고 해서 근본적인 해법을 내기는 어렵다"며 "리스크 관리를 계속 해야 할 것 같다"고 재차 밝혔다. 윤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8%에 임박한 주택담보대출 금리, 가계부채 1900조원 등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된 해법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20일) 출근길에서도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과 전세계 경제침체 관련 대책을 질문하자 "글쎄, 이게 지금 통화량이 많이 풀린 데다가 고물가를 잡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고금리 정책을 쓰는 마당에 생긴 문제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법은 없다"며 "정부 정책의 타깃(목표)은 중산층과 서민들의 민생물가를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도 전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유류세 인하 및 활물·운송업계의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 조치안'에 대해서도 "경제가 어려울 때는 전통적으로 늘 공공부문이 솔선해 허리띠를 졸라맸다"며 "나라 전체 여건도 어렵고, 매년 하는 정기적인 공공기관 평가 결과에서 적자가 나오거나 경영이 부실하면 거기에 따른 (조치를) 것을 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전날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국내 1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마사회 등 18개 기관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D등급(미흡) 이하라고 발표했다. 미흡 이하를 받은 이들 18개 기관은 성과급이 삭감되며, 보통(C)를 받았으나 최근 심각한 재무 악화를 겪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자회사에는 각 기관장 및 임원들의 성과급을 자율 반납하도록 권고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번 정부라고 해서 특별한 조치를 하는 게 아니라 과거부터 해 온 방식과 절차에 따라서 그렇게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6-21 10:17:2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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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7월19일 개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오는 7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2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 진정에도 국내외 경제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특히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리인상기 재테크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지난 3월에 이어 '100세 시대 재테크 전략'을 모색하는 시즌2 포럼을 준비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금리 상승에 따른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100세시대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리스크 관리와 재테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선 증시 전문가인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반도체 애널리스트인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은퇴준비 전문가인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가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친다. *행사명:2022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2) *주제:금리인상기 주식시장 전망과 100세시대 자산관리 *일시:7월 19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14:00) *장소: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 *방식:선착순 현장참가 신청 및 웨비나(온라인으로 진행) *문의 및 참가 신청:(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주최: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2022-06-21 10:15:0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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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그룹 모태 웅진씽크빅에 '웅진역사관' 열었다

창립 42주년 맞아 1100㎡ 공간…윤석금 회장등 300여명 개관식 윤 회장 "웅진의 모든 과정 담아…기업 경영자에 화두·교훈 줄 것" 웅진그룹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파주 출판도시에 있는 웅진씽크빅 사옥에 '웅진역사관'을 열었다.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사진)이 1980년에 창업한 헤임인터내셔널이 전신으로 이후 웅진출판을 거쳐 웅진씽크빅으로 사명을 바꾸며 그룹의 모태가 됐다. 웅진그룹은 윤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진행하고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성장을 이루어냈고 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웅진은 위기 속에서도 투명경영과 창의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났다. 웅진이 걸어온 그 모든 과정을 이곳에 담았다"면서 "젊은 사람, 특히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화두와 교훈을 줄 것이라 생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소중한 기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00㎡ 규모의 웅진역사관은 총 10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브리태니커 세일즈맨이던 윤석금 회장이 창업한 과정을 담은 '샐러리맨의 꿈' ▲웅진출판을 설립해 우리 자연을 기록하고 우리의 얼굴을 그리며 한국의 교육을 바꾸어 나간 이야기를 담은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꾸다' ▲IMF위기에서 탄생한 렌탈비즈니스, 초록매실 등의 스토리와 기업회생절차를 극복한 이야기를 담은 '창조적 발상과 위기극복' 등이 있다. 또 ▲국내 교육기업 최초로 CES혁신상을 받은 인터렉티브북과 국내 1위의 교육플랫폼인 스마트올, 메타버스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존' ▲윤석금 회장의 소장품과 기록들을 담은 '창업주관'과 ▲'사회공헌관' 등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웅진의 역사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실감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그동안 웅진이 만들었던 모든 책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윤 회장은 역사관 개관에 맞춰 '나를 돌파하는 힘'도 출간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3040 직장인들의 현실적 고민인 자존, 성장, 조직, 성과, 이직, 창업 등과 관련한 주제를 묻고 윤석금 회장이 이에 대해 답한 것으로 윤 회장의 경험과 통찰이 담겨있다. 윤 회장은 "42년 경영사에서 성공과 실패는 늘 공존했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는 위기 때마다 문제를 돌파할 수 있게 했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강력한 무기가 돼 주었다"며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자기 혁신과 의지로 다시 일어선 이야기가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2-06-21 10:1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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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24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 세일…테마 '여름철 야외활동'

백화점업계가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각 사는 휴가철을 앞둔 세일인 만큼 야외활동 관련 상품을 크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을 테마로 다음달 10일까지 정기세일을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뷰티, 패션, 리빙 등 리오프닝 상품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와 프로모션 등 혜택을 강화한 행사를 선보인다. 각 상품군 행사 일정은 ▲24일~26일 선글라스 ▲24일~7월 3일 와인 ▲7월 1일~10일 뷰티 등이다. 롯데온도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기간에 맞춰 '시즌오프'를 테마로 세일을 진행한다. 뷰티, 패션, 리빙 상품군 등 백화점 행사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200여 개 라이브커머스 '신백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편성은 역대 정기세일 중 최대 규모다. 더불어 정기세일 기간 야외활동과 관련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은 ▲수영복 ▲선글라스 ▲휴가철 데일리룩 ▲악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군이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 세일은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상품 물량은 지난해 대비 20%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행사를 준비했다. 더현대 서울은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안다르, 만다리나덕 등이 참여하는 '여름 바캉스 상품전'을 연다. 판교점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맞이 패션 종합전'을 열고 겐조, 이자벨마랑 등 10개 브랜드의 여름 의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70% 할인 판매한다. 킨텍스점은 26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 전시행사를 연다. 어린이고객을 위한 체험존과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푸드 앤 드링크 페스티벌'을 주제로 F&B(식음료) 연계 프로모션에 중점을 두고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식음 바이어가 선정한 F&B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쿠폰북을 제공하고, 주말마다 지점별 대표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

2022-06-21 10:01: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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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공전 이어지자…권성동 "양보는 가진 자가 해야 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더불어민주당에 "양보는 가진 자가 해야 한다"며 "더 갖겠다고 버티면 국회는 비정상적인 공전 상태를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1대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3주째 교착 상태인 책임을 민주당에 돌린 것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후반기 국회 주요 상임위 간사로 내정된 의원들과 현안점검회의를 가진 가운데 "도대체 국민의힘이 뭘 양보해야 하나. 우리가 다수당이기는 하냐, 국회의장을 가져왔냐, 가진 것이 있어야 양보하지 않겠냐"며 민주당에 성토한 뒤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국민의힘 측 원 구성 협상 마라톤 회담 공식 제안에 '국회의장단을 먼저 선출하든, 양보안을 제시하라'고 답한 데 대해서도 권 원내대표는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어제(20일) 민주당에 마라톤 회담을 공식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사실상 거부했다. 국회의장단을 먼저 선출하든 양보안을 제시하든 양자택일하라는 답변만 돌아왔는데, 기존 여야 합의를 파기하지 않으면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겁박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금 다 가졌다. 단독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 소집, 법안 처리 모두 할 수 있고, 안건조정위원회, 필리버스터라는 소수당의 견제장치마저 위장 탈당과 회기 쪼개기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며 "(민주당은) 이것도 부족하다며 정부완박(정부 행정권한 완전 박탈), 예산완박(정부 예산권 완전 박탈)하겠다는 게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또 민생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해 언급한 뒤 서민 부담 경감 추가 대책 마련을 정부에 주문한 점도 말했다. 이어 정부 차원의 민생 위기 대응과 한국 경제 체질 강화 노력까지 말한 뒤 "국회 뒷받침 없이 제대로 된 정책 성과를 낼 수 없다"며 민주당을 재차 압박했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회 원 구성 협상에 협조하지 않는 데 대해 "문재인 정권 내내 청와대 출장소를 자처했던 민주당이 (국회 뒷받침 없이 정부가 제대로 된 정책 성과를 낼 수 없는 점을) 모를 리가 없다. 민주당이 국회 정상화의 발목을 잡는 진짜 속내도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라는 말도 했다. 이어 "비록 국회는 공전 상태이지만 우리 당은 당정협의와 정책 의원총회, 특위 활동을 통해 민생 현안을 챙기고 국회 공백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회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6-21 10:00: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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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어로타워에 투톤컬러 적용…자연바람도 UP

LG전자는 최근 에어로타워 선풍 전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LG전자 LG 퓨리케어 여름철을 맞은 퓨리케어 에어로타워가 투톤 컬러를 도입했다. LG전자는 최근 에어로타워 선풍 전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로타워는 공기청정 기능에 선풍기와 온풍기까지 가능한 공기청정팬이다. 지난해 말 처음 출시돼 미국과 대만에 진출했으며, 홍콩과 베트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상단에 카밍 베이지를, 하단에 네이처 그린과 네이처 레드 우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조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 고객도 취향에 맞게 제품 하단의 컬러를 바꿀 수 있도록 전용 케이스를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에 유용한 자연청정모드도 UP가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8단계 바람 세기를 5초 단위로 바꾸면서 자연 바람과 비슷한 기류를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출하가격은 99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여러 대의 에어로타워를 동시 구매한 고객에게 한 대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추가 할인 혜택을, 에어로타워를 포함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와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동시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2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에어로타워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1 10: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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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의·약학 전담조직 '메디컬 어페어실' 신설

김혜영 SK바이오사이언스 MD.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의·약학 전담조직을 신설해 국내외 사업 전략의 경쟁력을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의·약학 및 학술 담당부서인 '메디컬 어페어(Medical Affairs)실'을 20일부로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화이자 출신의 김혜영 MD(메디컬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신설한 메디컬 어페어실은 R&D 프로젝트에 대한 의학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학술적 관점에서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의약품의 축적된 정보를 대내외에 전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과의 학술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메디컬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는 역할도 맡는다. 김혜영(42) MD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학 분야의 전문가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 교수를 거쳐 한국먼디파마제약 의학부 부장, 한국화이자제약 상무를 역임하는 등 학술적 경험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임원으로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 신설 및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R&D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등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 부상한 데 이어 코로나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더 나아가 mRNA 플랫폼의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확보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1 09:59: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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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C&C, '디지털 통합 TMS' 앞세워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키로

SK C&C(대표이사: 박성하, skcc.co.kr)는 21일, 대기오염물질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I-FACTs TMS (아이팩토리 텔레 메터링 시스템, 이하 '아이팩토리 티엠에스')'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SK C&C SKC&C(대표이사: 박성하, skcc.co.kr)는 21일, 대기오염물질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I-FACTs TMS (아이팩토리 텔레 메터링 시스템, 이하 '아이팩토리 티엠에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TMS는 대기오염물질의 농도와 유량,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송하는 설비다. 2020년 4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행 중인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도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이상인 대형사업장은 TMS를 의무적으로 부착해 대기오염 배출 농도를 관리해야 한다. 아이팩토리 티엠에스가 보유한 가장 큰 장점은 기존 공장 유선망에 LTE 무선망을 접목해 TMS 설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춘데 있다. 기존 TMS는 모니터링 대상 공장 굴뚝과 TMS 관제실 간에 유선 케이블을 설치해 연결하고 있다. 공장 굴뚝과 TMS 관제실 간 거리가 먼 공장은 각종 유선 케이블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도 상당할 뿐 아니라 케이블 노후화 및 보수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상당하다. 아이팩토리 티엠에스를 이용하면 이와 같은 설치 및 유지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무선 VPN 통신을 통해 데이터 암호화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LTE 중계기를 거치더라도 가상 사설망 기반 데이터 통신과 함께 데이터 암호화 터널링을 구성하고 외부 인터넷을 차단하는 등 접근 통제 수준을 높였다. 아이팩토리 티엠에스는 고객 맞춤형 통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단일 공장 단일 법인은 물론 여러 법인이 공동 운영하는 공장이나, 여러 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회사 모두 자신에게 맞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통합 데이터 모니터링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이상 발생과 동시에 조기 경보 체제를 가동시키는 것은 물론, 법정 검사와 같은 계획된 수검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김광수 SK㈜ C&C 에너지Digital그룹장은 "SK㈜ C&C가 선보인 제조 플랫폼 아이팩토리 티엠에스에는 다년간 축적한 TMS 구축·운영·노하우가 담겼다"며 "ESG경영을 실천하면서 환경, 안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조 ESG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6-21 09:52: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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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세상의 모든 TOP100’캠페인...공식 NFT 발행

/멜론 멜론이 진행중인 캠페인 '세상의 모든 TOP100'을 NFT로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이달 초부터 진행중인 브랜드 캠페인 '세상의 모든 TOP100' 관련 공식 NFT와 MMA(멜론뮤직어워드) NFT를 한정 수량으로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멜론 최초의 공식 NFT가 될 이번 2종의 NFT는 브랜드 캠페인 '세상의 모든 TOP100'의 메인 이벤트 '함께 만드는 세상의 모든 TOP100'에 대한 경품으로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 중이며, '뻥뚫린 도로 위 여름휴가 둠칫 TOP100' 등 주제별로 적합한 나만의 노래를 추천할 수 있어 현재까지 13만곡 이상이 추천 받으며 음악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세상의 모든 TOP100' 공식 NFT는 자신의 최애곡을 추천한 이용자 모두가 멜론이 인증한 '멜론의 TOP100 큐레이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최애곡 추천의 경험을 디지털 인증서로 평생 소장할 수 있으며, 1,000명에게 각 한 개씩만 한정적으로 발행한다. 또한, MMA NFT는 멜론이 올해 연말 성대하게 개최 예정인 K-POP 대표 페스티벌 겸 시상식 MMA2022(멜론뮤직어워드)을 현장에서 관람 가능한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켓과 MMA 관련 VIP 굿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 10명에게만 주어질 예정이다. 이벤츠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일로, 당일 바로 NFT를 수령할 수 있다. 모바일 카카오톡 내의 디지털 지갑 클립(Klip)을 통해 무료 증정하며, 이를 위해 카카오톡 설치 및 가입이 되어있어야 한다. 송유경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전략그룹장은 "이번 멜론의 NFT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모두와 함께 나눈 경험과 MMA에 대한 기대감을 NFT를 통해 간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인 NFT의 특성을 통해 음악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새로운 도전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1 09:52: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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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한·프' 경제 협력 기여...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 받는다

최태원 SK회장/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과 프랑스의 경제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받는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으로 정치·경제·문화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거나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주어진다. 한국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정명훈 지휘자, 임권택 영화 감독 등이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최 회장은 한국과 프랑스 경제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 수훈자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 회장은 계열사인 SK지오센트릭을 앞장세워 양국의 경제협력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석유 화학물질 부문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은 2019년 프랑스 아르케마로부터 고부가 화학제품인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을 3억3500만 유로(약 44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특히 SK지오센트릭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등 미래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순환경제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프랑스 환경전문기업 수에즈, 플라스틱 재활용업 기술을 보유한 캐나타 루프 인더스트리와 함께 유럽 내 7만t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공장 합작 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업계는 유럽 내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 투자 전문 지주회사인 SK㈜가 프랑스의 유전자·세포 치료제(GCT) 원료 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 이포스케시를 인수한 바 있다.

2022-06-21 09:52: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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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CJ대한통운, 온라인 수출 中企 물류지원

물류비 할인, 수출 통관 간소화 서비스등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CJ대한통운이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에 나선다. 중진공과 CJ대한통운은 온라인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할인과 수출 통관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4월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CJ대한통운이 체결한 '자상한기업 2.0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협업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특송 서비스 비용을 기본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제공해 영세·수출초보기업들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온라인 수출기업들이 CJ대한통운에 '목록통관'으로 배송 의뢰하는 수출 건에 대해선 간이수출 신고로 자동 변환해주는 '수출목록 변환 신고시스템'도 무상 제공한다. 이렇게되면 수출 실적 인정과 관세 환급이 가능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도 기업들은 부가세 환급과 반품시 재수입면세도 적용받을 수 있다. 관련 서비스는 한국발 수출물량이 있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국제 특송서비스와 수출신고는 비용과 절차에 대한 부담으로 수출 초보기업에게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라면서 "이번 CJ대한통운과의 협업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과 수출신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2017년부터 Fedex, DHL, UPS 등 국제 특송사와 함께 1792개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의 7만245개 특송 건에 대해 약 73억원 규모의 할인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2022-06-21 09:4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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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FX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 스튜디오'로 국내외 미디어 초협력 확대

SK텔레콤이 VFX(Visual Effects)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및 국내외 미디어 초(超)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구축된 팀 스튜디오는 3050㎡(약 930평) 규모로 U자 형태의 '볼륨 스테이지(길이 21M x 높이5M, with LED플로어)'와 'XR스테이지(길이 5M x 높이3M, with LED 플로어)' 등 2개의 'LED 월(Wall) 스테이지'를 갖춰 제작 콘텐츠 특성 및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스튜디오 이름인 'TEAM'은 Tech-driven Entertainment for Asian Movement의 약자로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가 함께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라는 의미를 담았다. ◆SKT의 AI 서비스 노하우와 안정적 통신 인프라 기반 국내외 스튜디오 '초연결' SKT는 글로벌 톱(Top) 수준의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팀 스튜디오와 다양한 국내외 스튜디오 간의 초(超)협력을 이끌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오늘날 미디어 산업은 시각적으로 현실을 뛰어넘는 다양한 콘텐츠의 확산 및 이를 소비하는 고객의 기대수준 상승 등으로 팀 스튜디오와 같은 VFX 기반 버추얼 스튜디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LED 월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영역은 미국 헐리우드 영화를 비롯해 전 세계 미디어 산업에서 활용 빈도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투자 및 스튜디오 설립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하에서 SKT는 5G·인공지능(AI)·클라우드와 같은 ICT 인프라를 활용해 여러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가진 리소스와 역량을 손쉽게 공유하고 협력하는 초연결이 향후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KT는 다양한 스튜디오와의 초연결을 주도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팀 스튜디오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국내 주요 LED 월 전문 스튜디오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각 스튜디오의 인프라와 리소스를 공유해 시공간 제약 없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2개 LED 월 스테이지 활용해 콘텐츠 현실감 극대화…최적 제작 환경 구현 팀 스튜디오가 보유한 2개의 LED 월 스테이지는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나서지 않아도 실제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지금까지 특수 효과가 필요한 콘텐츠 제작은 녹색이나 파란색 크로마키 배경에서 배우를 먼저 촬영하고 추후 필요한 배경 그래픽을 덧입히는 것이 일반적으로 후반 작업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LED 월을 활용하면 촬영 단계에서 현실과 같은 수준의 배경이나 환경을 즉시 구현해 배우들의 촬영 몰입도를 높이고 후반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팀 스튜디오의 LED월이 구현하는 배경 그래픽은 정지 상태에 머물지 않고 촬영하는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시야나 거리도 자연스럽게 트래킹(Tracking) 되는 것은 물론 빛의 방향이나 흐름도 조절할 수 있어 극대화된 현실감을 제공한다. SKT는 이러한 최고 수준의 LED 월 제작을 위해 아우토(AOTO)社의 'LED 스크린'과 브롬튼(Brompton)社의 '이미지 프로세서' 등 각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력을 진행했다. 2개의 LED 월 스테이지를 콘텐츠의 특성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에는 대형 LED월이 적용된 '볼륨 스테이지'를 활용해 실감나는 배경과 규모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XR스테이지'는 라이브 커머스와 같이 실내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에 효과적이다. 실시간 송출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해 웹세미나, 컨퍼런스와 같은 생방송 콘텐츠에도 활용할 수 있다. SKT는 앞으로 ▲오래된 영상의 화질을 초고화질로 복원하는 '슈퍼노바(SUPERNOVA)' ▲영상 내 자막 및 저작권 있는 음원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AIPP(AI Post Production)' 등 차별화 된 AI 미디어 솔루션 역량과 팀 스튜디오의 LED 월을 결합해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갈 계획이다. 김혁 SKT 글로벌 미디어지원 담당은 "팀 스튜디오는 SKT의 유무선 · AI · 클라우드와 같은 핵심 기술을 접목해 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미디어 스튜디오와의 협력 및 산업간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1 09:25: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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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최고 인기 끈 역시즌 상품 '모피'로 나타나

롯데홈쇼핑은 역시즌 상품판매 현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모피' 관련 상품을 한데 모은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역시즌 상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피 관련 상품 비중이 가장 컸다고 밝히고 '모피 특집방송'을 준비했다고 21일 알렸다. 최근 3년 간 역시즌 상품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피 관련 상품 비중이 전체의 약 70%로 나타났다. 300~500만원에 달하는 상품들이 단시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뚜렷했다. 롯데홈쇼핑은 23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최상급 모피를 집중 편성한 특집 방송을 꾸리고 자체 기획 브랜드 상품부터 직수입 상품까지 80만 원대부터 1천만 원대까지 4종의 모피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세이블 코트'는 홈쇼핑 업계 최초로 판매하는 1천만 원대 모피다. 한정적인 원피 수급으로 희소성이 높아 최상위 모피로 불리운다. 이탈리아 최고급 모피 브랜드 '로마냐 퍼'의 직수입 상품으로 당일 방송에서는 소량으로 한정 판매한다. 최고급 원단인 로로피아나 소재의 코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LBL'의 22년 FW시즌 신상 모피들도 집중 편성한다. 매년 밍크 구매 고객의 절반 가량이 블랙 색상을 선호하는 것을 반영해 최상급의 검정색 밍크를 일컫는 '블랙그라마 밍크'를 선보인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시즌 리스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모피는 구매 적기가 여름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1 09:21:2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