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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 “입주 아파트 사전 점검에 행정력 집중”

민선8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6일 2천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구 관내 대규모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방문의 날'을 진행했으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자 점검을 실시해 부실시공 및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수위는 지난 16일 오후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 송창영 안전환경교통분과장, 채종 기획총무분과장을 비롯해 입주예정자 20여 명, 시공사 및 서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이강 당선인은 "준공을 불과 한달 여 앞둔 상황에서 미시공?하자 부분이 속출하고 있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일은 그 무엇도 관행대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며 "철저히 입주민들 입장에서 미시공과 하자 부분에 대한 행정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준공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송창영 안전환경교통분과장도 "서구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인수위 차원에서도 이번 문제를 매의 눈으로 살피고, 관리감독관청인 서구청이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청장직 인수위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과 지역민 의견청취, 분과별 토론 등을 통해 최적의 해법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2-06-17 14:45: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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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강좌 개최

광주광역시는 포스트 코비드 시기를 맞아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을 알고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광주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라는 주제로 21일부터 7월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광주지역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제1강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과 제2강 '코로나시기-슬기롭게 대처하기'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로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발달 시기별 어려움과 생물학적 영향을 살펴보고 코로나 시기 영·유아, 학령기, 청소년기 등 성장기별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2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어온 아이들과 부모에게 이해와 위로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비드 시기에 조금이나마 지혜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과 문의는 각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2-06-17 14:24: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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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서울 출발 광역시티투어’ 본격화

광주 동구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 첫 운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출발, 광주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빛의 분수대, 추억의 충장축제 등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1박 2일 투어다.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동구 광역시티투어는 5·18민주광장에서 빛의 예술인 미디어아트로 빛·불 정신을 섬세하게 구현한 '빛의 분수대' 관람을 포함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광주 폴리, 국악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지산유원지 리프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 코스와 무등산 증심사 산책과 동명동 카페의 거리 내에서 커피 체험이 포함된 힐링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17~18일 대면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오는 10월에는 '제19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구를 찾는 외지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동구는 매주 토·일요일 광역시티투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투어 참여를 원하는 수도권 시민들은 각 지역별 수도권 여행업체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빛의 분수대', '추억의 충장축제' 등 우리 동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빛의 분수대 개막을 기점으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직접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14:24: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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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부대표단, 21일 파리 현지 엑스포 유치 경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정부대표단(국무총리 한덕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공동으로 파리현지에서 2차 경쟁 PT 발표 및 BIE 회원국 대상 유치교섭 활동을 추진한다.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파리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에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후보국 2차 경쟁 PT가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169차 총회와 달리, 국제박람회기구 사무국이 있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대면 회의로 마련된다. 새정부 들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쟁 PT일 뿐만 아니라 대면으로 개최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정부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도 직접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대한상의 최태원회장도 대표단에 합류하여 유치교섭 활동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PT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PT는 이탈리아(로마),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대한민국(부산) 순으로 국가별 20분씩 진행된다. 시는 이번 PT에서 경쟁국 대비 대한민국과 부산의 차별된 강점을 부각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인류공영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정부·부산시·대한상의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단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BIE 회원국 대표 교섭 ▲주프랑스동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의대회 등 현지에서 다양한 유치교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차 PT가 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에는 현지에서 대한민국과 부산의 경쟁력을 마음껏 보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2023년 개최지 결정까지 1년 반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고 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06-17 14:23: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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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양클러스터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공동으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상반기 해양클러스터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가상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양 클러스터의 조선·해양분야 우수 특허 기술 소개 및 수요기업 중심 맞춤형 기술상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는 ▲해수를 이용한 고순도 아라고나이트형 탄산칼슘 제조방법 ▲파력 추진장치를 구비한 선박 등 5개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바닷모래 염분 세척기술 ▲해양공간 디지털트윈 및 연안관리 시뮬레이션 기술 등 4개 기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내화성 단열패널 ▲선박용 승강기 제어반 및 그 모니터링 시스템 등 5개 기술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들에 대한 기술 소개자료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특허법인 이노 이수지 책임연구원의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 및 지원사업 안내' ▲BMC 이창근 이사의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 조선산업 디지털전환' ▲한국해양대 김종수 교수의 '친환경 선박 기술 동향' 등의 발표도 진행된다. 이들 발표를 통해 각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동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장은 "부산 혁신도시에 있는 해양클러스터 공공기술의 사업화 활성화 및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될 것"이라며 "공공기술 확산 및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14:2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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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최근 비로 농작물 가뭄 상당 부분 해갈… 여름철 대비 수급상황실 운영"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 한 들녘에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가뭄으로 논바닥이 갈라져 있다. /사진=뉴시스 최근 전국에 내린 비로 대부분 지역 농작물 가뭄이 상당 수준 해갈됐지만,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등에 따른 수급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가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수급불안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하기 위해 최근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4일~16일 사이 내린 전국 평균 51mm 강수의 영향으로 가뭄상황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당 수준 해갈됐다. 특히 최근 강수가 적었던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북부 지역에 지난 14일~16일 사이 20~30mm 수준의 비가 내려 가뭄 해결에 상당히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가뭄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산물의 경우 생육 부진이 나타났으나 최근 가뭄이 해갈됨에 따라 주요 밭작물의 생육이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감자의 경우 현재 출하 중인 노지봄감자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이나, 강원도 중심으로 재배 중인 고랭지감자는 생육 초기로 최근 내린 비가 생육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는 작황이 양호한 상황이다. 다만 여름철 태풍과 장마, 폭염 등 기상재해나 수요 증가 또는 시장 출하량 감소 등으로 인한 수급불안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은 필요한 상황이다. 배추는 기상재해로 인해 수급불안 가능성이 있는 8~9월 공급안정을 위해, 무는 여름철 수급불안에 대비해, 마늘은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철과 출하량이 감소하는 1~4월, 양파는 출하량이 감소하는 12월~3월 수급조절이 필요하다. 이에 식품산업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농식품 수급상황실은 총괄반과 품목별 5개반(노지채소반, 과수반, 축산물반, 식량·국제곡물반, 식품·외식반)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을 상시 점검해 대응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수급 불안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채소를 중심으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6월부터 배추·무·마늘·양파와 감자를 포함한 4만톤 수매 비축을 진행 중이며, 필요 시 비축물량을 시장에 공급해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품목별 재배면적이나 생산량 등의 관측정보를 농가에 신속히 안내하고, 민간이 사전에 비축한 후 수급불안 시 일정 물량을 출하토록 하는 저장·가공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농업인의 가격하락분 일부를 지원하는 채소가격안정제를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키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17 14:22: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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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 신청·접수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 추진의 하나로 '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영시가 지원하고, 통영이랑이 운영하는 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는 관광객의 눈으로 본 욕지도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확보하고 욕지도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2022년 생활관광 체험과 욕지도 명소·축제·체험 소개 등의 자율 주제로 사진·동영상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난 5월 이후 욕지도를 소재로 촬영한 작품이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한 달간이며,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당선작 10점(사진 5점, 동영상 5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등 입상작에는 상장(훈격: 통영시장)과 총 상금 250만원(사진 100만원, 동영상 150만원)을 수여하고, 입상작은 추후 통영시 및 욕지도 관광 홍보에 활용 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애온나 공식 블로그 및 통영이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천혜의 비경이 펼쳐지는 욕지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촬영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 추진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9회)까지 3박 4일간 우도마을에서 진행되는 '슬기로운 어부 생활(우도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9월 이후에는 욕지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조식비 등 1인 30만원 안팎의 금액을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이랑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7 14:21: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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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를 제외한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370개 팀, 2390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제대회 전 종목(소총·권총·산탄총·러닝타겟)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2023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으나, 올해는 전 종목 경기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해 많은 사격팬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4번째를 맞는 대회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창원국제사격장의 활용가치를 드높이고자 창원시와 경남사격연맹이 주도해 창설한 후 대한민국 사격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사격스포츠의 저변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회 대회에서 한국신 1건, 한국타이 1건, 부별타이 2건, 주니어신 3건 등 총 52건의 기록이 쏟아져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더 많은 기록갱신이 기대된다. 김화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사격인을 환영하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없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17 14:2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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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정학사 2학기 학사생 모집

산청군 '우정학사'가 2022년 2학기 학사생을 모집한다.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오는 24일까지 2022학년도 2학기 학사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산청우정학사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개별 접수할 수 있다. 단체(학교) 접수도 가능하다. 선발대상은 중학생 75명(학년별 25명)과 고등학생 50명(고1 25명, 고2 25명)으로, 모두 125명의 학사생을 선발한다. 선발고사는 국·영·수 세 과목의 객관식 시험으로 진행된다. 3과목 총점 150점 이상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고3의 경우 1학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시험은 오는 7월 16일에 실시한다. 시험응시자는 시험시작 30분전까지 입실해 시험에 응해야 한다. 모든 학습관은 선발고사 전 방역·소독 될 예정이며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험을 진행한다. 학사생으로 선발되면 2022년 8월1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수업을 받는다. 국·영·수를 비롯해 학생 개인별 진학·진로 컨설팅(입시 코디), 방학특강 등을 받게 된다. 고등부는 영어, 수학 수준별 분반수업을 실시한다. 1, 2학년생은 국·영·수 정규수업 외에도 진학·전공심화탐구·학생부관리 컨설팅이 진행된다. 방학기간에는 사탐·과탐 특강과 학생부 비교과 특강 등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고3 학생의 경우 학생부마감 컨설팅, 방학특강으로 사탐·과탐 특강, 수시입시프로그램으로 수시 원서 컨설팅, 자기소개서 1:1 첨삭, 구술면접 수업이 마련돼 있다. 수능대비 프로그램으로 EBS 연계교재 및 변형문제까지 다룬다. 10∼11월에는 모의고사 훈련 및 취약과목 집중 수업이 이뤄진다. 또 지역 내 학교와 협업 프로그램으로 희망 중고등학교에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종 입시자료, 입시관련 설명회 및 특강도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산청우정학사는 수도권의 유명학원 최고의 강사진과 특성화된 맞춤형 1:1 프로그램을 지원 등 전문적인 입시전략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정학사는 인재육성은 물론 지역의 청소년들이 우리 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 지역 이상의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6-17 14:2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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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7~24일 '마약류 폐해 예방주간' 운영

부산시와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창욱)는 오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 기간, 최근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 중인 마약류 중독과 그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문가 심포지엄과 캠페인,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먼저, 17일 오후 2시 부산시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마약류 중독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마약류 중독예방사업 활성화로 기대할 수 있는 사회비용 절감'을 주제로 마약류 폐해에 맞서 노력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최근 마약류와 관련한 청소년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시는 청소년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9곳에서 850여 명을 대상으로 22회에 걸쳐 예방 교육을 추진하며, 고위험군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예방 교육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의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2시부터는 구·군 보건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사회단체 등과 함께 부산역 일대에서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의 일상에 마약류가 곳곳에 스며든 만큼 마약류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 주간을 계기로 마약 없는 안전하고 밝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7 14:2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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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작 지원한 웹드라마, 유튜브 첫 방송

거제시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제작을 지원하고, 와이낫 미디어가 제작한 웹드라마 '집에 가기 싫어서'가 17일 유튜브'콬TV'채널에서 첫방송된다. 총 3부작 웹드라마 집에 가기 싫어서는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거제식물원(정글돔), 근포땅굴,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장승포차, 장승포소망길 등 거제의 명소를 배경으로 집에 가기 싫은 윤슬(이지현 분)과 군대 가기 싫은 한빛(홍민기 분)의 거제 여행에서 벌어지는 본격 우정 파괴 로맨스를 그린다. 17일 방송되는 집에 가기 싫어서 1부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우정여행을 떠난 윤슬과 한빛의 모습이 담겼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 앉아 있는 두 사람, 손가락을 볼에 댄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슬의 옆엔 무뚝뚝한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한빛이 있다. 남사친과 여사친으로서 '찐우정'을 자랑하는 둘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진 이미지에는 이전의 유쾌한 분위기와 달리 포옹을 하고 있는 윤슬과 한빛의 모습이 등장해 설렘을 자아낸다. 놀란 윤슬의 표정과 당황한 듯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한빛, 우정여행을 떠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감정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MZ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거제의 관광명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거제 관광 이미지도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7 14:2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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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수출마저" 정부 첫 '경기둔화' 언급

정부가 수출마저 불안한 모습에 경기 둔화 가능성까지 점치며 경고 수위를 높였다. 사진=자료DB 정부가 투자 부진, 수출회복세 약화 등을 들어 처음 "경기 둔화" 우려를 나타냈다.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더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를 통해 "대외 여건 악화 등으로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 부진, 수출 증가세 약화 등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올해 정부가 경제동향을 통해 '경기 둔화'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으로 믿었던 수출마저 불안한 모습에 경기 둔화 가능성까지 점치며 경고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정부는 전날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1%에서 2.6%로 내렸다. 실제 수출은 지난달 21.3% 증가했지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0.7% 늘어나 4월(15.3%)보다 증가세가 둔화했다. 설비투자도 지난 4월에 전월보다 7.5% 줄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물가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로 1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기재부는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인플레 압력이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의 큰 폭 금리 인상 등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 본격 가속화, 공급망 차질 지속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및 글로벌 경기 하방 위험이 더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 경제 대응 체제 전환 등 물가·민생 안정과 거시경제·리스크 관리에 총력 대응하겠다"며 "저성장 극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6-17 14:20:4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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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당선인, 고리원자력본부 방문

민선8기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정종복 기장군수 당선인·인수위가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본부장을 만나고, 기장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전 운영을 촉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는 국내 최대의 원전 밀집 지역인 기장군의 우선적 과제가 바로 군민들의 안전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 당선인은 고리원자력본부장을 만나 "현재 원자력 강국 대한민국의 이면에는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인 기장군민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앞으로 원전 운영은 물론 해체와 다른 모든 사안에 대해서도 기장군민의 안전이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한 원전 운영과 더불어 원전 주변지역과 기장군의 발전을 고려한 지역 상생 경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종복 당선인을 포함한 인수위원들은 신속한 군정 현안 파악과 민선8기 군정 방침 수립을 위해 지난 15~16일까지 이틀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주요 현장방문지는 ▲동남권 방사선 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 ▲도시철도 정관선(좌천역)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기장시장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일광유원지 조성사업 ▲반려동물파크 등이다.

2022-06-17 14:2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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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직 인수위, 도시교통건설분야 현안업무 보고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도시교통건설분야 시정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인수위원 12명과 도시교통건설분과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김두겸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수행하게 될 도시교통건설 분야는 ▲도시창조국 ▲교통건설국 ▲종합건설본부가 보고했다. 안효대 위원장은 "울산시 인구증가는 일자리와 직결되고,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며 "그린벨트를 해제해야 첨단산업단지 및 주거단지 조성이 되고, 기업과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울산-언양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은 현행법적으로 어려우나 다른 지역 사례, 투자비 회수율이 253% 등 다양한 설득 논리를 마련해 정치권을 설득해 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일반적 추세이나, 예산적 측면에서 부담이 된다"며 "추진 여부를 전반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그린벨트를 풀어야 일자리가 늘고 산업 발전과 신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좀 더 논리적인 설득자료를 만들어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도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면서 대규모 공공 실버타운 조성, 옥동 군부대 이전 추진 만전, 트램노선 재검토, 선택과 집중에 따른 시정운영, 지역업체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정 업무보고 다섯째 날인 17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문화관광체육분과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2022-06-17 14:20: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