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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삼성바이오에피스, 업무 협약 체결

부산대학교는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업현장 맞춤 교육을 위한 '부산대-삼성바이오에피스 산학협력 추진' 업무 협약식을 바이오의약 연구개발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15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산학협력은 부산대 내 바이오의약 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주도하는 'BK21 장수·해양바이오 혁신인력 양성 교육연구단'이 실무 협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와 인적 교류를 활발히 하고, 산학협력 인력 양성, 기관 간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뿐만 아니라 기업현장 애로기술 지원과 졸업생 취업연계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특히 미래 바의오의약 분야 리더로 성장할 부산대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에게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인 '바이오의약 프로그램'과 '연구노트 경진대회'를 양 기관 공동으로 운영 및 제공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온 연구노트 경진대회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카이스트·포항공대·연세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들이 참여해 바이오의약 분야 석박사 과정생의 글로벌 수준의 연구노트 기록 능력을 기르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 과정의 이해를 도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창의인재 양성에 도움이 돼 왔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바이오분야는 국가 단위에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차세대 연구 분야"라며 "부산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경상남도 바이오 메디컬 산업혁신 벨트 조성 등 지역단위의 바이오산업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산대학교는 연구 및 인재양성을 통해 산업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산업 수요 확대의 선순환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3:4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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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야놀자'와 간편식 공동사업 나선다

15일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한 '빅데이터 간편식 공동 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식'에서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오른쪽)와 야놀자 클라우드 김종윤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C그룹 SPC삼립이 AI기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야놀자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간편식 공동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핵심 경쟁력 공유를 통해 빅데이터 간편식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Nowwationg)'의 맛집 트렌드 데이터를 제공하고, SPC삼립은 데이터 기반의 '줄서는 맛집 간편식'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줄서는 맛집 간편식'은 고객이 자주 찾는 인기 매장의 메뉴를 가정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빅데이터 기반의 간편식으로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종합해 이뤄지는 프로젝트다. 첫 사례로 이달 중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인 숯불 닭갈비 전문점 '효계'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SPC삼립은 식자재유통 자회사 SPC GFS를 통해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외식업 파트너 대상 식자재 공급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통합 식자재 공급 강화 및 야놀자클라우드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F&B 시장 공략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을 통해 국내외오프라인 식음사업장을 대상으로 맛집 예약·줄서기 플랫폼, 태블릿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 등을 연계한 푸드테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3: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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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플라스틱 분해 효소 개발 위해 경북대와 맞손

CJ제일제당은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경북대학교와 '플라스틱 고효율 분해효소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황윤일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무문 대표(오른쪽), 김시오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가운데), 김경진 자이엔 대표(경북대 교수, 왼쪽)가 참석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황윤일 바이오사업부문 대표와 김시오 경북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김경진 ㈜자이엔 대표(경북대 생명과학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틱 고효율 분해효소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인 페트(PET) 소재를 분해하는 고효율 효소를 개량·생산하고, 플라스틱 분해 및 원료물질 정제공정도 개발한다.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나 학계의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경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학내 벤처)인 ㈜자이엔이 참여한 것도 그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최고수준의 미생물 발효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경북대학교와 ㈜자이엔은 플라스틱 분해 효소 연구개발 분야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쌓고 있어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CJ제일제당은 현재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기계적 재활용'을 대체하는 환경친화적 '생물학적 재활용' 기술을 토대로 사업화에 나선다. 이 기술은 플라스틱 분해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거의 없고, 에너지 소모도 비교적 적은 데다가 재활용된 소재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분리수거후 라벨제거-분쇄-세척-원료화를 거치는 '기계적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비용이 적게 들어 보편화됐지만, 재활용된 소재의 품질이 떨어지고 경제성도 부족하다. 황 부문 대표는 "이번 협업은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의 패러다임을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라며, "플라스틱 자연분해 효소 개발을 비롯해 ESG 관점의 신사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자연에서 분해되는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 본생산을 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생분해되지 않는 석유화학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효소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해, CJ의 4대 성장엔진 C, P, W, S(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중 Sustainability 차원의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탈플라스틱' 기조에 대응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3:4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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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발 보라카이·삿포로·다낭 노선 전세기 투입

에어부산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는 가운데 인천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보라카이, 일본 삿포로, 베트남 다낭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한다. 에어부산은 여행사와 항공기 전세 계약을 맺고 7월 인천-보라카이, 삿포로 노선의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하며 올여름휴가 선택지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보라카이 노선은 7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 2회(수·토) 운항되며, 인천-삿포로 노선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목·일) 운항된다. 인천-보라카이 노선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20분 출발해 칼리보국제공항에 낮 12시 10분 도착, 귀국 편은 칼리보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6시 40분 도착이다. 인천-삿포로 노선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치토세공항에 오전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치토세공항에서 낮 12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40분 도착이다. 에어부산은 7월 14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다낭 노선에도 전세기를 투입해 주 2회(목·일)에서 주 4회(수·목·토·일)로 증편 운항한다. 증편 운항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8시 20분에 출발해 다낭국제공항에 밤 11시 5분 도착, 귀국 편은 다낭국제공항에서 오전 12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새벽 6시 40분 도착 일정으로 추가 항공편이 운항된다. 정기 항공편 운항 요일인 목요일과 일요일에는 일반 승객을 수송하고, 추가 항공편 운항 요일인 수요일과 토요일은 여행사 전세기 여행 상품을 구매한 승객만 태우고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여행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항공기 가동률을 높여 회사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며 "꾸준히 국제선 노선과 운항 편수를 확대해 여행객에게 폭넓은 여행 선택지와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4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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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박형준 부산시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지역 경제계가 민선 8기 박형준호와 손잡고 부산경제의 발전과 활력 회복을 위해 긴밀한 소통채널 구축과 민·관 협력사업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6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 활력제고를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박형준 시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성권 경제부시장 내정자를 포함한 주요 실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6·1 지방선거 직후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지역경제계가 공유하고, 앞으로 부산경제 도약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초청하면서 마련된 자리다. 지난해 박형준 시장 취임 직후 첫 공식행사를 지역 경제계와 가진데 이어 이번에도 민선 8기 공식 출범 전에 지역 경제계와 정책간담회를 가짐으로써 부산경제의 두 축인 부산시와 부산상의의 협력관계는 더 공고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시의 '민선 8기 주요 핵심공약' 보고와 부산상의가 준비한 '부산경제 및 산업 활력제고를 위한 정책과제'에 대한 설명 시간을 진행한 뒤 박형준 시장과 참석한 상공인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을 이어가는 순서로 이어진다. 부산시는 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 KDB산업은행 이전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민선 8기 3대 핵심정책인 ▲시민행복 15분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창업도시 등 주요 공약사업들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역 경제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상의도 박형준 시장의 후보시절 전달했던 정책과제집 내용을 기반으로 ▲연결 ▲혁신 ▲전환 ▲매력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4개의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37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건의할 예정이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부산이전, 블록체인특구 활성화 등 지역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현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기업 및 산업 관련 규제개선에 대해 박형준 시장과 기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한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출범하는 민선 8기 박형준 시장님의 시정방향을 적극 응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규제개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폭 넓은 소통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연결이 중요한 만큼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갖춘 '지역기업 소통 플랫폼'을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공동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며 "부산시의 슬로건인'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며, 경제부문 슬로건으로 '기업하기 좋은 부산, 창업하고 싶은 부산'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우리시의 주요 현안들이 대거 반영된 것은 부산시와 상공계 모두가 원팀이 돼 노력한 성과로 상공계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며 "민선8기 동안 혁신의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돼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공계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6-16 13:4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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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중대재해 예방 이상무···위험성 평가 실시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의 산학협력으로 실시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 평가보고서' 발표회에서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문화엑스포는 1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위험성평가 보고서' 발표회를 갖고, 평가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 및 시상식은 지난 4월 21일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교류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5월 31일 스마트안전공학부 학생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중대재해 위험성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발표회 심사는 정규식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영찬 스마트안전공학부 학부장, 원종일 스마트안전공학부 교수 등이 맡아 보고서의 위험성도출, 개선대책 및 전문지식 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스마트안전공학부 6개조 24명의 학생들 가운데 김원빈, 정회윤, 이석준, 김우진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A-1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에서 정한 평가 기준표에 따라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안전하게 잘 관리되고 있으며, 일부 지적된 위험요소도 1개월 이내 안전대책이 필요한 경미한 사항이거나 사고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며 3~6개월 마다 정기 점검이 필요한 정도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으로 중대재해예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진 가운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점검에서 드러난 위험요인을 보완, 입장객들과 직원 등 모두가 안전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유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6 13:44:18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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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NH·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공모주 청약 참여 고객을 위한 '공모주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에서 6월 중 공모주 청약에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연 3.0% 특판RP'(세전, 91일물)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공모주 청약 신청 고객 중 신규고객(2022년 2월 1일 이후 생애 신규) 또는 국내주식 무거래고객(2022년 1월 1일~5월 31일 기간 내 해당) 대상이며, 한도는 청약 환불금액까지 최대 5000만원이다.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기간 내 ELS 청약 고객 대상으로 최종 배정(입고완료) 금액에 따라 ELS 입고 1천만원 당 1만원 신세계 상품권(최대 1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공모주 청약 환불금에 대한 재투자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비교적 안정적으로 혜택 금리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하여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중, 단기 자금을 운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입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ESG 사회공헌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 NH투자증권이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은 더 이상 읽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책을 기부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차원에서 마련됐다. NH투자증권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은 5월30일부터 전일까지 전사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개인별 도서 1권 이상 원하는 수량만큼 기부가 가능했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장애인 고용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서를 저렴하게 판매해 판매 지역 주민들 가계에도 도움을 준다. 기부한 도서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굿윌스토어 도봉점과 창동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직원의 70%가 장애인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기증받은 물품을 재판매(리사이클링)하여 발생한 수익으로 운영된다. 현재 전국 14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도서 판매수익은 장애인 직원 채용 및 급여에 활용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내 나눔 문화와 함께 ESG 경영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당사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체험해 보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처음 추진한 리사이클링 캠페인으로써 도서에 한정해 진행했지만, 추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ELW 237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237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3종목과 NAVER·SK아이이테크놀로지·카카오페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04종목이다. ELW는 기초자산을 만기 시점에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금융상품이다.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직접 매매할 때보다 적은 금액으로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수 하락이 예상될 때 풋 ELW 매수를 통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주식과 달리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도달해야 하는 가격(행사가격)이 존재한다.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만기 시 투자 원금 전액을 손실할 수 있다. ELW 투자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을 받아야 하며,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6-16 13:44:15 박미경 기자 2022-06-16 13:44: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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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원 명재성 당선인, 포부 밝혀

"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 고양시 제5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명재성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며, 정치인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명재성 당선인은 1983년 공직생활에 입문하여 2012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 국제통상과장, 인적자원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제14대 고양 덕양구청장으로 부임하는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해 왔다. 덕양구청장 시절 행신역 KTX강릉선을 유치하였고 행정복지센터 분동에 현장 민원실을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 행정편의시설을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화정·마두의 노후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장을 만들었으며 평생학습관 내 국제규격 수영장을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추진했다. 명 당선인은 "경기도민들과 함께 현안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 행신중앙역 확정 추진, △ KTX 강릉선 증편, △ 재건축 추진 및 규제 완화 등 39년 행정 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생활 민원을 실천할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2-06-16 13:4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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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 개최

"여름밤, 책이 빛나는 일산호수공원으로 오세요" 오는 7월 9일(토) '2022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가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다. 책잔치는 2011년부터 시작해 11회째를 맞는 고양시 대표 독서문화 축제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가 시민을 기다린다. 이번 책잔치 슬로건은'Re-play: 책이 빛나는 밤에'이다. 책으로 만나서 우리의 일상이 다시 재생된다는 의미를 담아 라디오 방송을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작가 북토크와 공연, 체험, 아티스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북토크는 ▲그림책 「그림책 피크닉」 박정섭, 김상근 작가, ▲시 「시로 읽는 슬픔과 사랑」 황인찬 시인 ▲운동 「걷는 건 누구에게나 언제든 이익!」 마녀체력(이영미) 작가 ▲공간 「안녕을 위해 마음을 살피는 법」 무과수 작가 ▲그림책 「그림책, 손을 잡다」 최덕규, 김윤정 작가 ▲에세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요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8명이 참가한다. 특히, 그림책 『커다란 손』으로 올해 세계적 권위의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최덕규 작가의 기획 전시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체험부스는 추억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되살려 ▲'예쁜엽서전: 책D에게 보냅니다' ▲블라인드 북 체험 '책 읽기 좋은 날, 이 책입니다' ▲그림책 작가 흥흥과 함께 하는 '그림책을 잊은 너에게'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진행하는 '시를 만나는 여름밤'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지역서점 고메북스의 '동네책방을 만나다' ▲그림책 작가 아티스트 마켓 '지금은 그림책시대' ▲고양예총 '싱글벙글 캐리커처쇼' ▲카페 리버티 '커피와 볼륨을 높여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밤, 일산호수공원에서 책으로 다시 만나 함께 이야기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6 13:4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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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활기찬 인생의 황혼기를 응원합니다”

지난 9일 일산역에서는 아이들의 감탄사가 연신 쏟아졌다. 이날 고양실버인력뱅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꿈전파문화공연단은 일산역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관객을 위해 마술, 핸드벨, 손인형극 공연을 선보이고, 컵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했다. 고양시는 노인 일자리, 봉사활동, 교육 등 노년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노인일자리 6천5백여 개…노인빈곤 줄이고 노후생활 건강하게 고양시는 올해 약 228억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대비 약 8% 증가한 6천5백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해 참여 어르신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는 유형별로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으로 나눠 지난해 말 모집을 완료했으며, 취업알선형은 상시모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월 71만 원가량으로 보수가 가장 높은 사회서비스형과 시니어편의점, 실버카페 등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속가능한 시장형 일자리를 확대했다. 관내 13개의 수행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직 상담 등 취업지원이 필요하다면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밖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노인이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돕는 '노노케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경륜전수 활동, 공공시설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노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는 노년층의 사회참여활동 지원을 통해 질병, 고독사, 사회적 역할 상실로 인한 우울감 등 노인문제에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 받을 때 가장 좋아요"…배우고 나누며 얻는 삶의 활력소 고양시는 어르신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존 노년층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종이접기 선생님, 전통놀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 활발하고 긍정적인 어르신의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아코디언, 인형극, 마술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교육해 공연단을 결성, 호수공원, 어린이박물관, 근린공원 등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 노인사회참여전문기관인 고양실버인력뱅크에서는 마술, 연극, 전통무용, 문예창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재로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수료생을 사회공헌단으로 구성, 합창단, 연극반, 핸드벨 등 공연이 가능한 과정은 관내 노인요양원, 경로당 등에 파견해 공연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켈리그라피, 요술풍선 등의 과정은 지역 축제나 행사, 어린이집 등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실버인력뱅크의 꿈전파문화공연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술공연단은 "퇴직 후 할 일이 없어 공허하던 와중 구청 소개로 마술 교육을 받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공연 후 박수를 받을 때가 가장 기분 좋고 보람차고, 늘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16 13:4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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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올해 상반기만 30억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김태성),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 함께 광주 유스퀘어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을 비롯한 지역 금융기관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피해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광주지역 내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총 100건으로 전년동기 229건 대비 56.3% 감소했으나 1천만원 이상 고액 피해사례는 79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다 대면편취 피해 또한 증가 추세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이에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심각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김태성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장과 정창주 광주은행 부행장, 고성신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김석찬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등 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두캠페인을 펼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유의사항을 전파하고 피해 예방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정창주 광주은행 부행장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기능과 시스템 고도화를 강화하고 있다"며, "금융사기 근절에 앞장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고객님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광주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직원 및 고객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2019년에 13억원, 2020년에 15억원, 2021년에 66억원, 올해 6월 현재까지 30억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으며, FDS 시스템을 도입 이후 이 피해예방 금액이 더욱 크게 증가했다고 말한다. FDS 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은 전자금융거래에 사용되는 단말기 정보, 접속 정보, 거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이상금융거래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등 새로운 사기수법에 유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이용자의 일반적인 패턴과 다른 금융거래를 잡아내 차단하는 보안 방식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FDS 시스템 도입을 통해 특이거래와 인증서비스 대응 시 소요시간을 단축시키고,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을 즉각적으로 분석하여 금융사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상거래 분석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16 13:42: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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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 힐링 공간 조성 ‘여름꽃 활짝’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 광장 화단과 주제광장 야외 정원 등 시민에게 개방된 공간에 여름꽃을 식재하여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조성·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힐링 공간과 고양시 주요 거점 정원으로 자리매김한 고양꽃전시관 광장에는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그중에서도 전면 화단 600㎡를 붉게 물들인 꽃양귀비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심각한 가뭄을 극복하고 화려한 꽃을 피웠기에 더욱더 의미가 깊다. 호수공원 주제광장 등 주요 거점에는 올해 봄 조성된 정원과 포토존이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녹음과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무료 개방으로 조성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외 정원은 가뭄과 코로나를 이겨내는 시민을 상징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코스모스·국화 등 특색있는 가을꽃 정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힐링 공간에서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물과 꽃을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꽃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민을 위해 조성된 여름 정원은 가을까지 지속 운영되며 고양시민에게 지속적인 녹음과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며, 꽃박람회재단은 화단관리·보전을 위한 관리시설(CCTV 등)을 확충하는 등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2022-06-16 13:4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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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7월부터 음주운항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는 코로나 확진자 감소 및 거리두기 해제로 다중이용선박(낚시어선, 유선, 수상레저기구, 여객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7주 간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해경은 이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갖는다. 부산해경은 최근 3년 간 23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다중이용선박 등 全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VTS 상황실 함정 파출소 등 해 육상 간 연계하여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낚시어선 주조업지 및 수상레저기구, 예 부선 등 주요활동지와 활동시기를 고려하여 취약해역 위주의 무관용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 선박의 경우 해사안전법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적발되며, 처벌규정은 3단계(0.03~0.08% / 0.08~0.2% / 0.2%이상)로 세분화되고,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상레저기구는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위험성이 매우 높고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해상 음주운항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다중이용선박 등 全 선박 운항자 등은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해상교통 질서 확립 및 해양사고 예방에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16 13:40: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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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 의결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정화)는 15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부산시 결산 내역은 예산현액 16조 4천877억원으로 세입결산액 16조 7천516억원에서 세출결산액은 15조 4천550억원을 공제한 결산상잉여금은 1조 2천966억원이고, 부산시교육청 결산 내역은 예산현액 5조 2천78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 5조 2천858억원에서 세출결산액 4조 9천797억원을 공제한 결산상잉여금은 3천61억원이다. 이와 관련 예결특위는 부산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세입목표액 산정과 효율적인 징수활동 전개 등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한 노력과 금번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결산서가 제출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 데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정확한 회계정보가 시의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주문했으며, 교육청에 대해서는 자체수입 확대 등 안정적인 세입확보 노력과 기금의 효율적인 활용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교육재정을 계획적 전략적으로 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오는 21일 제30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확정된다.

2022-06-16 13:40: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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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산물 저온저장고 확대 지원···농가 만족도 ‘최고’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과수, 채소 등 원예 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물 저온저장고는 수확 후 신선도 유지와 출하량 조절을 위해 원예 농산물의 보관에 필수적인 시설이나 설치비용이 530~630만 원으로 농가의 부담이 크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3억3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 114농가에 설치비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영세 및 소규모 농가를 위해 저온저장고 규모는 최소 6.6㎡에서 9.9㎡로 설치가능하게 하고, 원예작물 최소 재배면적 1,000㎡, 시설하우스의 경우 330㎡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영세농가, 친환경인증 농가, 귀농귀촌이나 청년 농업인은 지원대상 선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현재는 지원대상 농가가 확정돼 78농가 완공, 36농가는 시공 중이며, 하반기에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하반기에 읍면사무소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는 원예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출하조절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설치 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40:2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