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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팸투어 실시

부산시는 10~11일 양일간 중남미와 아프리카지역국가의 주한외국공관장 등을 초청하여 '부산 팸투어'를 진행한다. 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온두라스·페루 등 중남미 6개국, 잠비아·튀니지 등 아프리카 9개국 등 총 15개국의 주한외국공관장 주요 인사 23명을 초청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를 방문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이번 팸투어는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8기 부산시정의 중점 교류 파트너가 될 중남미, 아프리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과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 10일 오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와 북항홍보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주한외교단-부산소재 금융기관 간담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유상대 부사장, BNK부산은행 강상길부행장, 기술보증기금 이은일 상임이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국 경영본부장,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연구원 Joel Godard 원장 등 부산소재 금융기관 관계자가 총출동하여 국제금융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보여주고, 글로벌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요트 승선 및 부산의 해안선과 도시를 전체 조망할 수 있는 엑스더스카이 관람 등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방문해 주신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융기관 관계자들에게도 금융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각국 대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주한 외국공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0 11:44: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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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공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2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행 계획을 이날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 시험으로 해마다 2회씩 시행한다. 원서 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현장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별관 원서접수처에서 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시험은 8월 11일 7개 고사장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시험 응시 안내는 7월 29일 공고할 예정이다. 고사장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명진중학교에, 중졸 검정고시는 양운중학교에 각각 설치한다. 또 고졸 검정고시의 경우 부산여자중학교(제1고사장), 부산개성중학교(제2고사장), 연일중학교(제3고사장), 장산중학교(제4고사장)에 각각 마련한다. 아울러 부산교도소에도 고사장을 설치한다. 특히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고사장별로 장애인보조원을 1명씩 배치하고, '장애인 편의제공'신청을 할 경우 대독(代讀)·대필(代筆) 등 편의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8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라인 접수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한다"며 "방문 접수 시에는 반드시 KF94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6-10 11:4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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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와이즈넛, '스마트테크코리아'서 AI 어시스턴트 선보여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11회 스마트 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2)'에 참가해 디지털 비즈니스와 내부 업무 혁신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11회 스마트 테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디지털 유통, 메타버스, 로보테크 등 글로벌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미래 선도기술 융복합 비즈니스 전시회로, 와이즈넛은 행사 주최측인 지능정보산업협회 부회장사로서 회장사인 SK텔레콤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인공지능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 와이즈넛은 이번 전시부스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와 하이브리드 업무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라는 주제 아래 그간 전 산업에 적용해 온 성공 상용화 사례로, ▲금융 업무 ▲출장 정산 업무 ▲교육 ▲인사·총무 업무에 특화된 AI 어시스턴트를 선보이며 부스를 방문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상담요청이 이어졌다. 대표적인 사례로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RPA)가 결합된 형태의 한국남부발전 챗봇 'My KODI'와 신한은행 '몰리', 서울대학교 '스누봇', 삼성전기 '경비처리 챗봇' 등 각종 내부 임직원의 업무 지원에 적용될 수 있는 AI 챗봇을 집중 소개하여,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 혁신을 원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산업현장의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중대재해 예방 관련 각종 안전조치 의무 사항과 복잡한 준비사항에 혼선을 방지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투입 전 셀프체킹, 안전 현황 관리, 안전 교육, 최신 규정 및 매뉴얼 등을 누구나 신속 정확하게 확인·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제시해 관련 산업 및 공공부문 담당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1차관과 장홍성 SK텔레콤 단장,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 등 VIP들 또한 와이즈넛 부스를 방문해 시연 설명을 들으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9일 해당 전시회 내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국내 우수 인공지능 기술기업으로서 인공지능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와이즈넛은 최근 중대한 이슈인 산업 중대재해 예방과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AI 어시스턴트를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해 그 중요성과 국내 챗봇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와이즈넛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AI 기술력과 솔루션을 통해 전 산업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상담 및 설문조사시 경품을 제공하는 설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22-06-10 11:33: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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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與 내홍에…"대통령은 당 수장 아냐…지켜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정진석 의원 간 갈등이 고조되는 등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 "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이지 당의 수장도 아니고, 당 문제는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여당 갈등이 점입가경'이라는 질문에 "뭐 갈등이 있습니까. 정치라는 게 늘 그런 거 아니겠나"며 이같이 답했다. 최근 이 대표와 정 의원은 이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기점으로 나흘째 감정싸움을 넘어 비방전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집무실로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어 이 자리에서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한 언급과 함께 갈등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의 만남에 이어 야당 지도부와의 회동 가능성에도 "당연히 만나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아마 원 구성이 좀 되고 하면 일단 의회 지도자들부터 만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야 중진들도 만나지 않겠나"라며 "저도 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여야의 대립으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고,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도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박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을 비롯해 김 후보자는 부동산 갭투자, 편법 증여 의혹 등이 연달아 제기되며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 강행은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요새 하도 이슈가 많아서 제가 꼼꼼히 보진 못했다"며 "다만 의혹이 팩트인지 그걸 더 확인해야 되지 않겠나. 어떤 의혹이죠"라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박 후보자의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음주운전도 언제 한 거며, 여러 상황이라든가 가벌성, 도덕성 같은 걸 다 따져봐야 되지 않겠나"라며 "음주운전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건 아니다"라고 임명 가능성에 여지를 뒀다. 이와 함께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가 적대적 노동정책'이라는 지적에 대해 "말이야 만들어내면 뭘 못 하겠는가"라며 "노사문제에 정부는 법과 원칙, 중립성을 지켜야 노사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풀어갈 역량을 축적된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늘 개입해 여론 따라가서 깊게 개입하면 노사 간에 원만하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역량과 경험, 환경이 축적이 안 되기에 그동안 정부가 개입한 것이 노사관계와 문화를 형성하는데 과연 바람직한 거였는지 의문"이라며 "노동에 적대적인 사람은 정치인 될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2022-06-10 11:22:4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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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천연염색 그림 전시전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천연염색 그림, 나주에서 꽃피다'(제목)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주최, 한국천연염색형염연구회(회장 김연화)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 키워드는 '천연염색 그림과 나주'이다. 천연염색은 주로 패션과 생활용품에서 보조적 역할에 국한되지만 그림 작품에서는 그 자체가 주역이자 예술품으로 인정받는다. 천연염색 그림은 천연염료를 이용해 붓으로 그리거나 인물과 풍경 등을 형을 써서 무늬 염색을 하는 '형염'(型染) 기법이 주로 쓰인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작품 대다수가 형염 기법을 사용했으며 먹으로 표현한 연꽃, 감물로 그린 공작과 책거리, 쪽 염료로 나타낸 산수화, 소목과 쪽 등으로 그린 추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60여점으로 김계년, 김미경, 김연순, 김연화, 박주연, 윤숙희, 정정복, 주재학, 한화정, 황인호 작가가 참여했다. 김연화 한국천연염색형염연구회장은 "각 작가들의 예술적 혼이 담긴 그림 작품이 천연염색 일번지 나주에서 꽃을 피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천연염색 그림의 예술성과 가능성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2-06-10 11:03: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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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구급차 운용 실태 점검

광주광역시가 구급차 운용 실태를 일체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자치구·광주응급의료지원센터가 합동으로 13일부터 20일까지 의료장비·의약품·시설 및 인력기준 등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구급차 224대(의료기관 159대, 소방서 30대, 보건소 8대, 교도서 1대, 응급환자이송업 26대)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급차의 의료장비 구비 등 장비·인력 기준 준수 구급차 용도외 사용 여부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인력 이중 등록 여부 신고(허가) 필증 및 이송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운행기록대장·출동 및 처치 기록지 3년간 보존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된 기관은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급차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응급환자이송업 등 허가된 자에 한해 운행되는 차량으로, 응급환자 이송, 응급의료를 위한 혈액 운반, 진단용 검사대상물 및 진료용 장비 등의 운반, 응급의료를 위한 응급의료종사자의 운송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홍상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차량 운용실태를 점검해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1:03: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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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비료 남용이 쌀품질 저하요인" 경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모내기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벼 생육에 들어간 요즘, 올해 생산하는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권장량의 비료를 살포하도록 당부했다. 벼 재배과정에서 비료를 얼마나 사용하느냐는 쌀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간혹 일부 농가에서 비료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생육촉진을 위해 질소(N)질 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질소비료는 벼가 생육하고 수량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면 초기 생육은 좋아지는 반면 이후 이삭 자람과 쌀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까지 감소하는 등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또한, 비료 유실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며 벼 줄기의 마디간격이 길어져 약한 비바람에도 쓰러지기 쉽고,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이 나빠지는 등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노치원 식량기술담당은 벼 재배에 필요한 질소사용 적정량을 10a당 7kg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에서는 모를 낸 후 14일 쯤 지나면 벼 새끼칠거름은 살포하는데, 밑거름으로 맞춤형 비료를 전량 살포한 농가는 주지 않도록 한다.

2022-06-10 11:02: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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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서 안전·소통교육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15일부터 이틀간 건설안전 및 인문소양 분야 외부 강사를 초빙해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1~6공구, 차량기지) 등 공사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6월 학동 재개발 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올해 1월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로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공사관계자의 안전관리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조직 내에서 부서 간 협업을 저해하는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 내용은 도시철도 공사 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근골격계질환 등 근로자 보건관리 방법 등이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종합안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김재풍 강사가 진행한다. 또 소통교육은 PMA컨설팅 공동대표 기미현 강사가 조직의 성과를 일으키는 협업의 중요성과 협업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기질분석을 통한 상대방의 기질이해와 대화방법 등을 교육한다. 정대경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안전·소통교육을 통해 공사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 및 소통능력을 제고해 건설현장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1:02: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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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하루 일정으로 개최

광양시의회(의장 진수화)는 10일, 하루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광양시의회 임시회는 당초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지난 5월 27일 광양시장의 임시회 소집 요구에 의해 열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선거구 조정으로 광양시의회 의원 정수가 1명 증원됨에 따라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광양시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광양시장이 제출한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광양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광양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22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2년 예산 출연 동의안 등 5건의 안건은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앞서 시의회는 7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광양시장이 제출한 5건의 안건 모두 이번 회기에서 다루기보다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민선 8기 신임 광양시장과 제9대 광양시의회가 함께 고민하면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시장이 제출한 안건 중에서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 조정에 관한 건은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부결됐었고, 어린이보육재단 출연 동의 건은 그동안 회기에서 세 차례에 걸쳐 부결된 바 있다. 진수화 의장은 "이번 광양시장이 제출한 안건들은 민선 8기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으며, 향후 신임 시장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2022-06-10 11:02: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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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100세 홀몸어르신 집 정리에 값진 구슬땀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석, 강영길)는 6월 10일 오전 만100세를 맞이한 홀몸어르신의 집에 있는 낡은 가구와 여러 가지 물건들을 치워주는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산해1리에 혼자 살고 계신 임모씨(1922년생, 여) 어르신은 현재 노인주간보호센터에 다니시며 환경정비 공사로 인해 창고를 철거하면서 창고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안동시에 거주하는 아들 김모씨씨가 오른팔이 골절되어 혼자 힘으로 할 수 없게 되자 급하게 도움을 요청해왔다. 이에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을 벗고 나섰지만 100년이라는 세월만큼 창고 안에 있는 물건들도 많이 낡아있어서 치우는데 많이 애를 먹기도 했다. 이 날 나온 쓰레기는 1톤 트럭 2대 분량에 달하는 양으로 환경자원센터가 있는 곳까지 가져다주며 마무리 되었다. 아들 김모씨씨는"도저히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봉사해주신 위원 분들께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현석 입암면장은"앞으로도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1:01: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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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민자도로 최초 안전교육장 개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민자도로 최초 안전교육장 개소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고속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안전교육장을 마련해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으로 고속도로 유지관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전용 교육장은 신공항하이웨이(주)가 민자고속도로 최초로 개소한 것이다. 안전교육장은 고속도로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날씨와 시간 등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중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소로 시청각 기자재 및 교재 등을 활용해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편, 회사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월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였으며,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매월 '안전경영회의'를 개최해 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즉각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파악은 물론 개선방안의 효과도 검증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은 신공항하이웨이의 절대가치로 이번 안전교육장의 개소는 안전경영의 일환이며, 가장 안전한 도로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1:01:2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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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지원 품목 확대

곡성군이 안전한 관광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민박 소방 안전 시설 지원 사업 품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 농어촌민박 소방 안전 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곡성군은 2021년부터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사업을 통해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 시설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가스 누설 경보기 등 안전 시설, 그리고 체온계, 손 소독 발열 체크키 등 기타 안전 물품을 구입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농어촌민박 1개소당 최대 2백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안전성 더욱 강화하고, 민박 측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 먼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인성이 높은 야광 소화기, 피난 유도선을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유사시 응급 조치를 위해 방역 소독기와 대용량 소화기(20kg)까지 지원 품목으로 확대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농촌 관광을 즐기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6월 17일까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고 있다. 한편 곡성군에는 2022년 6월 현재 90개소가 농어촌민박으로 지정되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2022-06-10 11:00: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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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전 임직원 대상 'ESG 및 법무 교육 실시'

9일 마포 사옥에서 진행된 'ESG 및 법무 교육'에 참석한 애경케미칼 임직원들이 교육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이 기업 투명성과 공정성을 개선해 나가며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9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및 법무 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구축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업 부패를 방지하고 ▲보다 공정하게 거래하기 위한 법률적 정보를 제공했다. 애경케미칼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팀, EHS전략팀 등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별도의 TFT를 꾸려 ESG 경영 체제를 갖춘 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맞닥뜨리는 ESG 리스크와 기회요인을 모니터링해 기업의 사회적, 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에 일조하기 위해서다. 이번 법률 교육 또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이다. 애경케미칼 측은 "ESG 경영에서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은 임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과 관련 시스템, 장치를 도입해 ESG 경영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반복적인 교육으로 임직원들의 ESG 이해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0:28: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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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일본 관광 접수, "격리면제, 단체관광만 가능"

일본이 10일부터 해외 관광객의 입국 신청을 받는다./뉴시스 일본 정부가 10일부터 외국인 단체 관광객의 입국을 재개해 2년 2개월 만에 일본 여행길이 다시 열린다. 일본 관광청은 10일부터 여행사 직원 등이 동행하는 단체 관광에 한해 관광객 입국 신청 온라인 접수을 받는다. 일본 정부는 이달부터 하루 입국자 수 상한선을 2만 명으로 확대했다. 관광객 숫자도 이에 포함돼 하루 입국자가 2만 명을 넘으면 비자 발급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자 발급 등 입국 수속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하면 한국인 단체 관광객의 입국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행사에게 관광객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 대책을 철저히 하도록 설명하고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의무도 부여했다. 해당 조치에 따르지 않으면 여행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일본 대사관의 비자 접수가 시작되고 발급까지 2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볼 때, 본격적인 단체 관광은 7월 초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관광 대상은 한국을 포함해 98개국이다. 해당 국가에 머물다 일본에 도착한 입국자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가 면제되고 일본 공항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다. 다만 모든 입국자는 일본에 들어오려면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2-06-10 10:24: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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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민관 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

서울시는 온실가스, 1회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환경문제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을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13개 기업의 대표와 임원, 3개 경제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제로서울 실천단은 ▲골프존 ▲대상 ▲락앤락 ▲비와이엔블랙야크 ▲서울YMCA ▲스타벅스 ▲SK텔레콤 ▲우리은행 ▲이랜드리테일 ▲제주삼다수 ▲코레일유통 ▲해양환경공단 ▲효성티앤씨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으로 구성됐다. '제로서울 실천단' 참여기업은 건물에너지 효율화, 전기차 충전기 보급, 제로웨이스트 등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환경 정책에 협력하고 기후위기 대응 시민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 시는 "건물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시 소유 건물과 민간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총량제로 건물의 온실가스 표준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다"며 "해양환경공단이 건물에너지 효율화에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또 골프존, 대상, 락앤락, 스타벅스, SK텔레콤, 이랜드리테일, 제주삼다수, 코레일유통 등은 사내 카페 일회용품 줄이기, 종이팩·폐플라스틱병 자원순환 같은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에 협력한다. 이달 중 진행하는 서울시 일회용품 줄이기 온라인 이벤트에는 비와이엔블랙야크, 서울YMCA, 우리은행 등의 제로서울 실천단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기업과 협력에 나선다. 분야별 사업 진행 현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11월에는 성과보고회를 포함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기업과의 연계에 그치지 않고 종교, 학교,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로서울 실천단'의 네트워크 범위를 늘려 기후위기대응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목표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및 탄소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 종교계, 학교, 단체 등 제로서울 실천단에 동참하는 주체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0 10:18: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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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77-200ER 중대형기 12일부터 운항 재개

진에어 B777-200ER 항광기/진에어 진에어는 오는 12일부터 B777-200ER 항공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B777-200ER 항공기는 1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LJ307편에 투입되며 지난해 2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1년 4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7월부터는 국제선 노선에도 투입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한다. 이를 통해 좌석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진에어가 2014년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도입한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은 최대 운항거리 약 1만4000㎞로 미주, 유럽, 대양주 등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항공기다. 특히 B777-200ER 항공기는 총 393석 규모의 좌석을 장착해 포화 상태인 김포~제주 노선 등에 공급을 즉시 증가 시킬 수 있다. 진에어는 나머지 B777-200ER 3대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완료해 운항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진에어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B737-8 항공기 1대도 신규 도입한다. B737-8 1번기는 6월 중순 이후 감항성 검사, 무선국 인가 등 정식 도입 절차 완료 후 7월 중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진에어는 B737-8 도입 완료 시 B737 계열 22대, B777-200ER 4대로 구성된 총 26대의 기단을 운영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규 항공기 도입 등을 통해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공급을 확대하고 고객들의 여행 안전과 편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0:03: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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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1400명에게 반려식물 보급··· "우울감·외로움 던다"

서울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 자치구에서 추천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1400명에게 이달 중 반려식물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꽃바구니 모양으로 반려식물을 제공한다. 시는 산호수, 테이블야자, 후마타, 레드스타 4종의 반려식물이 어우러진 미니정원 개념의 화분이라고 설명했다.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반려식물로 구성된 작은 정원을 감상하고, 관리하며 힐링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또 시는 어르신의 가정에 원예치료사와 생활지원사가 동행 방문하거나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식물관리 요령을 알려주는 반려식물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2017년 처음 시작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올해로 6년차를 맞았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과 저소득 홀몸어르신 총 1만6167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했다. 시는 오는 11월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 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제는 반려식물을 주제로 하는 사진, 그림, 수필 등의 작품을 만들고 이를 전시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작품은 추후 서울특별시청 로비 등에 전시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집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은 반려식물 정원'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식물 보급을 통한 원예치유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09:59: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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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플러스' 1호차 주인공 전달식 진행…개인택시 16년차 기호경씨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오른쪽)과 니로 플러스 1호차 주인공인 기호경 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아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인택시 경력 16년 차인 기호경 씨에게 니로 플러스 택시전용 모델을 인도했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 PBV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1호차 주인공 기호경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맞춤형 사양으로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차량"이라며 "내연기관 대비 연료비,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는 EV 차량인데다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량을 직접 전달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니로 플러스는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자는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인 만큼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월부터 신차 구입 고객에게 공식 판매거점 기아 스토어 또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Auto Q)에서 차량을 인도해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2-06-10 09:26: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