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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 지원

캐딜락이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 에게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지원한다. 캐딜락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페네르바체) 선수에게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딜락은 김민재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며 보여준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선수 커리어를 키워가는 과정이 캐딜락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차량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김민재 선수에게 지원되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초대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딜락은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로서 그라운드에서 대체불가한 안정감과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김민재 선수와의 시너지를 통해 에스컬레이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재 선수는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 모델로 알고 있으며, 이에 맞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강인한 외관, 럭셔리한 실내공간 모두 매우 만족스럽다"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인연을 맺은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에스컬레이드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김민재 선수를 비롯해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박세리 감독에게 에스컬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남녀 쇼트트랙 간판 스타 최민정 선수, 황대헌 선수에게 각각 XT5를 지원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스스로를 증명해낸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들과의 협업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2022-06-10 09:2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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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컨설팅-NDS, '클라우드·빅데이터·AI 사업' 위해 맞손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와 NDS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One IFC빌딩 8층에서 '클라우드·AI·빅데이터 플랫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홍진석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왼쪽)와 김중원 NDS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딜로이트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가 지난 9일 엔디에스(NDS)와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에서 '클라우드·AI·빅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진석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대표이사, 김우성 클라우드 기술 전략 파트너, 안상혁 디지털 부문장과 김중원 NDS 대표이사, 홍성완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계 경제산업환경이 미래지향적인 엔데믹 기조로 선회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이관해 민첩성과 효율성 높은 경영환경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툴,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솔루션으로 만들어내는 밑바탕이다. 딜로이트의 '테크 트렌드 2022'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용 클라우드 시장의 가치는 향후 5년 내에 64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18~24개월 동안 범산업적으로 산업용 클라우드를 이용해 동종 산업 안에 존재하는 고유한 니즈를 해결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산업용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축 가능 여부를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딜로이트 컨설팅과 NDS는 '클라우드·AI·빅데이터 플랫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분야별로 특화된'버티컬 클라우드(Vertical Cloud)'의 효용성 및 빅데이터·AI사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버티컬 클라우드는 산업별로 필요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 기반 역량을 빠르게 다각화할 수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용이할 뿐 아니라 업무 효율성 역시 향상시킬 수 있다. 양사는 먼저 금융, 제조, 헬스케어산업 중심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시키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AI기술을 활용해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시스템 및 생산자동화 영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딜로이트 컨설팅 AI 랩(LAB)'을 활용해 고객사의 데이터 활용 니즈에 맞춰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개발 및 데이터 분석 기술 내재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진석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는 "이번 NDS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특화형 클라우드 도입은 물론 데이터 분석 플랫폼 활용을 통해 클라우드 관련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금융, 제조, 헬스케어 산업군을 시작으로 버티컬 클라우드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중원 NDS 대표이사는 "딜로이트 컨설팅의 데이터분석 역량 및 기술 전략 컨설팅 전문성과 NDS의 클라우드 아키텍팅, 구축 및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관련 사업제안, ISP, 수행단계에서 더 많은 사업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6-10 08:38: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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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쥐띠] 36년 새 인연으로 좋은 일이 있다. 48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지 마라. 60년 아직은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72년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84년 상대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자신이 계획을 신념대로 실천하자. [소띠] 37년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입조심. 49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 61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만족스럽다. 73년 사랑하는 사람이 한눈을 파는 것 같다. 8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를 해야 하는 날. [호랑이띠] 38년 오전에 친구의 부음을 듣는다. 50년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62년 성공이 가장 완벽한 복수다. 74년 독선으로 선봉에 나서면 남들의 시기를 받는다. 86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하자. [토끼띠] 39년 여자에게 치우치지 말고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라. 51년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이지 마라. 63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5년 일이 잘 풀려도 의외의 복병을 조심. 87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한다. [용띠] 40년 집안에서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52년 나눔에도 중심을 잘 잡아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64년 남쪽으로 여행수가 있다. 76년 이기적인 마음이 가족에게 상처를 준다. 88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할 수 있다. [뱀띠] 41년 부러움을 살만한 기쁜 일이 생긴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65년 인맥을 활용하여 성과를 본다. 7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9년 이직을 하거나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익이 없으나 그래도 움직여라. [말띠] 42년 자식들을 차별하면 원망을 듣는다. 54년 형편과 능력에 맞춰서 행동. 66년 재혼하려다가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78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90년 남의 말만 듣고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양띠] 43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5년 소띠 뱀띠와의 만남이 즐거운 일을 부른다. 67년 술자리에서 휴대폰 분실위험이 있다. 79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과의 만남은 자제. 91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게 미덕. [원숭이띠] 44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야 물이 나온다. 56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 68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렵다. 80년 두 손에 떡을 들고 남의 것까지 욕심. 92년 어려운 일이지만 선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행. [닭띠] 45년 매화가 만발하니 곧 봄이 온다. 57년 귀인을 만나 재물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69년 투자하자는 유혹이 많으니 진중하게 행동. 81년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어려움이 해결. 93년 가방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을 조심하도록. [개띠] 46년 늦지 않았으니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취미를 시작. 58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하자. 70년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8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94년 많이 먹고 체할 운이다. [돼지띠] 47년 나이는 잊고 용기를 내보자. 59년 밑 빠진 독에 열심히 물을 붓고 있는 형국. 71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정면으로 돌파. 83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95년 삶에는 긍정과 부정이 있으니 의견이 달라도 포용하면서 도전.

2022-06-10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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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몸과 음식궁합

현대인들은 바쁜 게 일반적 모습이다. 업무에 쫓기고 가정 일에 시달리며 항상 시간이 모자라 종종거린다. 이렇게 피곤한 나날이 이어지면 스트레스 지수는 따라서 올라간다.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어내야 하는데 그것조차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손쉽게 택하는 게 음식이다. 달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많다. 결과는 별로 좋지 않다. 생활습관 병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게 한다. 생활습관 병은 말 그대로 일상의 나쁜 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이 원인이다. 이병에 해당하는 질병은 다양하고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질병들이 포함된다. 이렇게 심각한 생활습관병을 개선하는 건 습관을 고치면 되는데 생활습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음식이다. 음식만 내 몸에 맞는 것으로 바꿔 먹어도 건강해진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약이 되어야 하고 약이 음식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원전의 시대에 이미 음식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동양의학도 식약동원이라는 말을 오래전부터 사용했다. 음식과 약은 같다는 뜻으로 음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강조했다. 내 몸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먹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 문제는 어떤 음식이 내 건강에 좋은지 알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럴 때는 타고난 오행을 알아보면 된다. 사람은 오행 구성에 따라 취약한 질병이 다르고 몸에 어울리는 음식도 다르다. 자기의 오행을 알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 수 있다. 세상에 음식은 많지만 중요한 건 몸과의 궁합이다. 음식을 잘 먹고 식습관만 바꿔도 기쁨을 맛볼 수 있다.

2022-06-10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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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0일자 한줄뉴스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이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일, 한-중 항로에서 국내외 컨테이너 정기선사의 해상운임 담합에 대해 제재한다고 밝히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처음 국내 경기 회복세가 약화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지난 달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보다 경고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이 둔화하고, 수출 증가세도 꺾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28개 국내외 컨테이너 정기선사들이 17년간 담합하며 해상운임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선사들은 기본운임의 최저수준, 각종 부대운임 도입, 대형화주에 대한 투찰가 등 제반 운임을 합의했고, 타 선사 화물을 침탈하지 않기로 하는 등 운임경쟁을 제한했다. 특히 합의를 어긴 화주 등에 대해서 공동으로 선적을 거부하는 등 보복조치도 감행했다. ▲'용산 시대'을 외치며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어느덧 한 달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의 제왕적 모습을 탈피하겠다는 탈(脫) 권위주의 모습을 취임 후에도 보이며 국민과의 소통폭을 늘려가고 있다. ▲차기 전당대회까지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계파 간 균형에 운영의 묘를 두는 모양새다. 현재 민주당은 당내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이재명계'와 친문재인 계파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낙연계' 간 당내 계파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이 '당 혁신위원회 구상'을 두고 갈등 중이다. 이준석 대표가 공천 혁신이라는 명분으로 띄운 혁신위에 대해 친윤(親윤석열)계가 견제하면서다. 친윤계는 혁신위 활동 결과가 2024년 총선 공천에 영향 끼치는 데 대해 우려하며 이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이 대표와 함께 일부 인사들은 당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친윤계 견제에 맞붙은 양상이다. ▲윤석열 정부의 장군인사는 소장급까지 '쌍끌이 저인망' 방식으로 육사출신 장군으로 만선을 이뤘다. 앞서 단행된 대장진급에서는 학군27기 신희현 대장(2작전사령관)을 제외한 4명은 육사출신들이었다. 이전 정부와 반대로 가려는 편중현상과 지휘안정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군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 ▲서울시는 강남 전역에서 로보라이드(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중앙대학교는 화학신소재공학부 이철진 교수와 이주성 석박사 통합과정 학생, 알리 셰리프 박사 연구팀이 '대규모 해외수소 도입 공정의 최적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부> ▲'5G 특화망'을 의미하는 '이음5G' 시장에 네이버에 이어 LG CNS, SK네트웍스서비스, CJ올리브네트웍스도 뛰어들면서 이음5G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음5G 첫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의 제2사옥 '1784'에서 이음5G 국내 첫 상용화에 나섰으며, 8일 1784의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를 공식적으로 따냈다. 2호 사업자인 LG CNS는 하반기 중 LG이노텍의 구미2공장에서 이음5G를 이용한 지능형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세간을 들썩이게 했던 'n번방 건'을 사전 방지하기위해 정부가 네이버, 카카오 등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의무 이행하게 한 근절대책안 계도기간이오늘 종료됨과 동시에 새로 부과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3개월간 추가 부여된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자들의 의견이충분히 수렴되지 않았다는 점과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비판의 제기되고 있어 앞으로 정부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내에서 가장 혼잡한 서울 도심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에 나서며 자율주행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국내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강남 도심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의 실증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투명 OLED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LG디스플레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의 현재 트랜드와 미래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2 디지털 유통대전(Retail Tech Show 2022)'이 8일 개막해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식품·외식업계가 달콤하면서도 수분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주재료로 한 메뉴를 선보이며 이른 더위에 지친 소비자를 공략한다. 수분 손실이 많은 여름은 과일 섭취가 늘어나는 시기인데다 코로나19로 건강관리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음료도 과일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CJ올리브영이 여름 맞이 올영세일을 마치고 올 여름 뷰티 키워드로 '색(色)'과 '향(香)'을 제안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여름 올영세일 매출 분석 결과, 9일 키워드를 이같이 소개하며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으로 회귀하려는 (뷰티)경향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의 올해 1월부터 5월 31일까지 주얼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여름 날씨를 보이기 시작한 5월에는 전년 같은달 대비 주얼리 매출이 45% 증가하는 등 본격적인 매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혁신신약들의 희귀의약품 지정 건수가 20건으로 확대되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파이낸셜마켓부 한줄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대도시 봉쇄, 금리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증시를 떠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7조5671억원으로 올해 가장 많았던 1월 27일 75조원에서 30%가량 감소했다. ▲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말 기준 CFD 계좌 잔액은 4조2864억원으로 2년 전인 2019년 8월(7454억원) 보다 5배 이상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2%)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주택가격 오름세와 가계대출 증가세는 전반적으로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경제규모에 비해 가계부채 수준이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강화됐던 신용대출이 올 하반기부터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높아진 금리와 7월부터 더 강화되는 DSR 때문에 암호화폐시장 침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06-10 06:00: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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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하나투어와 손잡고 공동마케팅 나선다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서 상품 공유등 시너지 모색 한샘이 하나투어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10일 한샘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보유한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채널에서 공동 기획한 상품을 판매하거나 마케팅 제휴를 통해 두 회사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사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집을 리모델링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한샘이 리모델링 공사 고객에게 공사기간 중 제공할 숙박상품이나 여행상품을 하나투어와 함께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진태 한샘 대표는 "각 업계의 1위 기업이 서로 협업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두 회사의 고객은 '홈(Home)', '가족' 이라는 키워드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함께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여행과 홈리빙 1위 기업간 협업이라 의미가 크고 함께 시도할 수 있는 것이 많다"며 "두 회사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2-06-10 05:5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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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상반기 25개 분야 신입·경력 수시 채용

개발, 기획, 마케팅, 인사, 컨설팅, 총무등 코리아센터가 올해 상반기에 25개 분야에 걸쳐 신입 및 경력직 인재를 수시 채용한다. 10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수시 채용 분야는 ▲개발 ▲기획 ▲마케팅 ▲인사 ▲컨설팅 ▲총무 등 25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이크샵, 글로벌 풀필먼트 플랫폼 몰테일, 빅데이터 및 가격비교 플랫폼 에누리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가격비교 사이트로 유명한 다나와를 인수하며 이커머스 미들웨어 역할자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특히 코리아센터는 지난 4월 여의도, 가산, 부천에 거점 스마트 오피스를 마련하고 근무장소 및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센터가 유연근무제 도입 이후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인원의 약 88%가 일반적인 근무형태 보다 업무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체 71%의 응답자는 일과 생활의 적절한 균형이 이뤄지면서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답했다. 코리아센터 신규 입사자들 역시 재택근무를 포함해 회사와 사전 조율된 공간이라면 어디서든 근무가 가능하고 업무시간도 개인별 성향에 맞게 정할 수 있다. 또 회사와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면 주 40시간의 의무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아도 되며 성과를 초과 달성할 경우에는 사내 규정에 맞게 보상까지한다. 이외에도 코리아센터는 임직원들을 위해 업무용 노트북 및 복지포인트 지급, 미취학아동 교육비, 본인 및 배우자 종합검진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지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채용 공고는 사람인, 잡코리아 등 취업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유통 외 여러 산업분야에서도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분야에서 코리아센터와 함께 전문성을 키워가고 싶은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0 05:5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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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구매고객에 다양한 혜택

6월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에코필터 2세트등 증정 스마트카라가 여름철 필수가전 음식물처리기를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6월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10일 스마트카라에 따르면 여름을 맞이해 악취·벌레·세균 걱정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편하게 해결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를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올 여름 음쓰는 세상 편하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에코필터 2세트 ▲세편친 스타터 키트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3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카라 400 Pro'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1명) ▲휴롬 이지 착즙기(3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100명)을 증정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는 한 단계 더 진보된 기술력을 탑재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메인 모터의 출력을 업그레이드해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5%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집적된 2세대 히팅 플레이트를 적용해 2시간 30분의 처리 시간을 자랑한다. 강력한 고온건조 처리 과정에서 병원성 미생물을 99.9% 살균하며 독자 연구개발한 에코필터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를 잡는다. 또한, 밀폐 환경을 조성하고 부패를 방지하는 스마트 보관기능으로 여름철 악취·벌레·세균 없이 쾌적한 주방 환경을 만들어 준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한 주방 위생 고민으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음식물처리기를 특별한 혜택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2022-06-10 05:55: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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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이밍 허브로 '엑스박스 게임패스' 지원…스마트TV에 콘솔 담았다

삼성전자는 게이밍 허브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패스 등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엑스박스가 삼성TV에 들어온다. 그 밖에 스트리밍 게임들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부터 2022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모니터에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게이밍 허브로 제공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게임패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포르자 호라이즌5와 헤일로 인피니티 등 독점 게임을 비롯해 100여개 인기 게임을 제공한다. 종전까지 PC와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를 지원했지만, TV에서는 미러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게이밍 허브는 삼성 스마트 TV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다. 스마트 허브에 게임 전용 섹션을 신규로 제공하며, 최근 실행한 게임을 바로 확인하거나 인기 게임이나 추천 게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을 탐색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다. 게이밍 허브는 엑스박스 뿐 아니라 엔비디아 지포스나우와 구글 스타디아, 유토믹 등 파트너사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필 스펜서는 "TV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삼성과 협력해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엑스박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으로 이러한 비전이 보다 빨리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사장은 "엑스박스는 모든 거실에서 최고의 클라우드 게임 경험을 제공하려는 삼성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필수적인 파트너"라며 "하드웨어 개선은 물론, 편의성과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 2022년형 스마트TV로 스포츠 생중계를 보거나 스트리밍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과 같이 보다 자연스럽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9 21: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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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귀국 직후 정진석에 "해서는 안 될 추태 가까워" 맹비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우크라이나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당 소속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겨냥해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와 정진석 부의장 간 설전을 중재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정 부의장을 다시 비판하면서, 갈등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소속 의원들로 꾸려진 '한-우크라이나 자유·평화 연대 특별대표단'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했다. 귀국한 직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 대표는 정 부의장과 한동안 설전을 벌인 데 대해 "정 부의장이 적시한 내용은 허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 대표는 "하필이면 외국에 방문할 때 상당히 사실관계가 맞지 않고, 공격적인 언사로 당대표에 공격을 시도한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잘 알 것이라고 본다 "며 정 부의장을 겨냥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에 방문할 당시 외교부 실무자도 동행한 점을 언급한 뒤 "정부, 대통령실과 상의 없이 (우크라이나에) 갈 수 없는데, 어느 유튜브 방송에서나 할 법한 이야기를 부의장이 한 것은 악의가 있거나 정보에 어두운 상황"이라며 재차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 일정 대신 당 연찬회를 마련하는 등 선거 이후 당내 의견 수렴 차원의 일정에 나서야 했을 것이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선거 끝나기 2주 전부터 연찬회로 당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당 결속을 다져야 한다고 했다. 혁신위 의결하는 날에도 연찬회 개최 일정을 잡자고 했는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원내지도부에 일임해달라'고 해서 (우크라이나에) 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 부의장을 겨냥 "당내 어른이라고 하면 전후 관계를 파악하고 내지를 수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든 분란을 일으키자는 목적이 강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제기를 한다.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혁신위 출범에 있어 최재형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대해 '이준석계 중심으로 꾸리려는 게 아니냐'는 친윤(親윤석열)계 비판을 두고도 "누가 봐도 공명정대하기로 이름난 최 위원장을 소위 이준석계로 몰아붙이면서 정치적 공격을 가하는 것은 집권여당 소속 부의장이 해서는 안 될 추태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 부의장이 정미경 최고위원까지 겨냥해 '당원협의회 쇼핑을 한 게 아니냐'고 의혹 제기한 점과 관련 "어떻게 당 최고위원, 당대표를 저격해 가면서 자기 입지를 세우려 하는 사람이 당을 대표하는 어른이 되겠냐"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당내 친윤계 주축으로 소위 '민들레(민심 들어볼래)' 모임이 발족하는 데 대해서도 우려했다. 해당 모임에는 친윤계 의원 3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임에 있어 논의 현안과 관련된 장관이나 대통령실 수석도 때때로 참석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당정 협의를 촉진하기 위한 모임이라면은 이미 공식적인 경로로 당정 협의체가 가동되는 상황이고, 사조직을 구성할 것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경계했다. 특히 이 대표는 해당 모임에 "친박·진박(親박근혜, 眞박근혜) 논란을 통해 정권을 잃어버렸던 우리 지지자들과 국민께 상당한 상처를 주는 발언"이라는 말도 했다. 한편 이 대표는 혁신위에서 2024년 국회의원 총선 공천권 문제가 다뤄질지 부분과 관련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혁신위가 낸 안이 아무리 개혁이라도 당내 구성원, 최고위원 동의가 필요하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2022-06-09 18:34:5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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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시대' 연 尹 대통령 취임 한 달…달라진 것은

'용산 시대'를 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한 지 한 달을 맞이한다. 대통령실은 9일 윤 대통령 취임 한 달을 기념해 윤석열 정부 이후 달라진 변화 10가지를 공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용산시대 개막,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상시적 도어스테핑(약식 회견) ▲시민 곁으로 ▲대통령 집무실 개방 ▲청사 앞마당을 시민 광장으로 ▲대통령과 비서진의 소통 ▲통합 행보 ▲취임 6일 만에 시정연설 및 취임 20일 만에 1호 공약 실행 ▲언론과의 소통 ▲역대 가장 빠른 한미 정상회담 등을 꼽았다. 우선 대통령실은 정부 수립 74년 만에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고, 취임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한 것을 첫 번째로 선정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청와대 누적 관람객은 75만8394명을 기록했다. 대통령실은 "현실적 제약과 안보 공백 등 여러 우려를 뚫고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인 청와대를 벗어나 새로운 대통령 시대를 개척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출퇴근하는 대통령의 상시적 도어 스테핑도 선정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공식 출근인 5월 11일부터 이날까지 총 12회의 도어 스테핑을 통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역대 대통령과 비교 불가능한 소통 방식과 횟수를 통해 '참모 뒤에 숨지 않겠다'는 약속을 실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평일 점심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시민들과 수시로 어울리는 깜짝 소통 행보를 했다고 전했다. 취임식 당일 삼각지 경로당 및 놀이터 방문을 비롯해 취임 후 첫 주말 백화점에서 신발 구매 및 전통시장 방문, 이후 집무실 인근 국수집과 빵가게 방문 등을 통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대면을 늘리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도 시민들에게 개방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회 의장단 접견을 비롯해 같은달 25일 국민희망대표 20인 초청 오찬을 함께 했고, 이날도 천안함 폭침 생존 장병 및 연평해전, 북한 목함지뢰 도발 희생자 가족을 초청해 소통했다. 아울러 용산 청사 앞마당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으로 탈바꿈시키며 오는 19일께 대통령 집무실 공사가 끝나면 용산 주민들을 청사 앞 잔디광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진의 사무공간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 수시로 소통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 윤 대통령의 파격적인 통합 행보도 꼽혔다. 국민의힘 출신 대통령으로써는 최초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했고, 대통령의 요청으로 국민의힘 의원 전원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리고 취임 6일 만에 국회를 찾아 민생 안정을 위한 시정연설을 진행했고, 시정연설 후 여야 국회의원 전원과 악수 인사 진행 등 협치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취임 20일 만에 1호 공약을 이행할 수 있었다.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속도전을 지시하며 추경안 재가 당일 오후부터 손실보상금이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지급됐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취임 11일 만에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며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빠르게 한미 정상이 만났다. 역대 정부를 살펴보면 참여정부 79일, 이명박 정부 54일, 박근혜 정부 71일, 문재인 정부는 51일이 걸렸다. 끝으로 역대 정부 중 최초로 대통령 집무실과 기자실이 한 건물에 자리잡으며 언론과의 접촉도 강화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사흘 만에 기자실을 방문하기도 했고, 대통령 비서진은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수시로 언론과의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2-06-09 18:02:2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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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美 CPI와 증시 영향…비트코인, 3800만원대 거래

비트코인이 미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하락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하락세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과 미 증시하락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9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8%(11만4000원)하락한 384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09%(2000원)하락한 22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는 오는 10일 발표될 미국 5월 CPI의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5월 CPI는 전년보다 8.2% 상승해 4월보다 상승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달 대비 상승률은 0.7%로 4월의 0.3% 상승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증시의 영향도 받았다. 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8% 하락했다. 미국 지수 중에서도 비트코인과 상관계수가 가장 높아 동조화(커플링) 현상을 보이는 나스닥 지수는 0.73% 하락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1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9 17:36: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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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노·사·정 맞손

현대모비스는 8일 근로자와 회사, 정부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공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정 공동 안전 선언식을 개최했다. 현대모비스 노사와 정부가 안전한 일터를 조성에 손을 잡았다. 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창원공장에서 이 회사 경영진과 직원,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정 공동안전 선언식'을 개최했다. 박형기 금속노조 현대모비스 지회장과 김진환 현대모비스 안전보건부문장, 이병훈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장, 이상목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실천 선언문을 함께 읽고 서약서를 서로 교환했다. 선언문은 생명존중을 최우선가치로 정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이 회사 노사는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사항은 바로 고칠 수 있는 '바로실천'이라는 채널을 운영키로 했다. 또 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 교육, 1분 이내 동영상, 웹툰 시리즈 등의 콘텐츠도 개발할 방침이다. 또 안전전담 조직인력을 늘리는 한편 교육·투자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협력사와 함께 안전과 관련한 체계적인 상생 협력 모델도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앞서 이 회사는 올 들어 진천·울산공장에 이어 이번에 창원공장까지 선언식을 하면서 국내 전 사업장에서 동참하게 됐다. 이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자동차업종 글로벌 수준인 ISRS 레벌7을 목표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사업장과 협력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안전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체 사업장의 90% 이상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2022-06-09 17:1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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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촉발 내년 최저임금 얼마나?…심의 가시밭길 예상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3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과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가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동계가 가구 적정생계비로 시급 1만4066원을 제시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불을 댕겼다. 노동계는 이 같은 가구 생계비를 최저임금 핵심 결정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내년 최저임금 1만1860원(시급) 선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시급 9160원, 즉, 동결로 맞설 것으로 보여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3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노동자 위원들은 공식적인 내년도 최저임금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가구규모별 적정생계비'로 시급 1만4066원을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내년 최저임금은 시급 1만1860원, 월 247만9000원 수준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자 위원들은 "최저임금의 '생계비'는 한 사람의 노동자가 가족과 함께 기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준으로서 가장 중요한 결정 기준"이라며 "임금의 최저수준과 적정임금의 기준은 '가구생계비' 충족"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사용자 위원들은 올해 수준의 동결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9160원, 월 191만4440원이다. 사용자 위원들 역시 이날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사용자 위원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흔들리는 영세 중소기업이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 부담까지 가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노사 모두 이날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내지는 않았지만 노동계의 적정생계비로 추산한 노사 간 최저임금 격차는 약 27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계가 주장하는 시급 1만1860원 선은 올해 최저임금 9160원보다 약 30% 인상된 수준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최저임금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던 2018년 16.4%를 넘어서는 수치다. 노동계가 최저임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배경에는 최근 5%를 넘어선 물가 상승세에 있다. 고물가에 서민들의 생계비 부담이 크게 늘어 저임금 근로자의 삶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경영계는 물가 상승에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도 커져 최저임금을 더 올릴 경우 영세 업체들이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며 맞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는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 또는 월급으로 결정할지 최저임금액 결정단위도 논의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결정하고 시급을 병기할 것을 주장해 왔다. 경영계는 기존대로 시급을 고수하고 있다. 지금까지 최저임금은 시급으로 결정되고 월급이 병기돼왔다. 올해 최저임금도 시급 9160원에 월 환산액 191만4440원을 같이 쓴다.

2022-06-09 16:41: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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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SFA, 종합장비사로 힘찬 도약… "스마트팩토리로 非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장악 노린다"

SFA의 OHT 장비/SFA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에스에프에이(SFA)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까. 8일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SFA 사업장에서 본 광경은 SFA의 미래와 직결돼 있었다. 지난 2016년 사업구조 다각화를 목표로 10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하더니 이제는 스마트팩토리 전문 업체로 거듭난 모습이었다. 8일 찾은 에스에프에이(SFA) 충남 아산 공장동에는 여러 기계가 들어서 있었다. 특히 눈에 띄었던 기계는 성장한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기에 충분한 '믹스드 로봇 팔레타이저(Mixed Robot Palletizer)'였다. 동일한 크기의 팔레트 위에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적재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물류가 든 박스를 한 번에 얼마나 옮길지도 인공지능(AI)이 판단해서 옮긴다. 물류 운반에 적합한 적재 순서도 AI가 결정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로봇 피킹 스테이션'에서는 로봇이 물건의 어디를 짚으면 물건을 상하게 하지 않고 들어 올리는지 볼수 있었다. 작은 AA배터리를 택할 때는 작은 진공패드가 사용되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이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다가오면 로봇 스스로 도구를 교체해 가볍게 들어 올렸다. 김영민 SFA 대표는 향후 유통 분야의 성장을 점치며 "코로나19로 이커머스가 확대되면서 유통·물류센터에 자동화 설비를 갖추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6~8년간 연간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을 것으로 보고 유통분야 장비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SFA의 유통 장비 경쟁력을 확신했다. SFA CT 검사기/SFA SFA는 성장하는 배터리 산업에 발맞춰 배터리 검사 장비 제작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국내 배터리 3사로 대표되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중국 CATL의 중국 내수를 제외하면 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SFA는 배터리 업계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검사' 영역을 주목하고 사업화에 힘썼다. SFA는 AI 외관 검사기와 인라인 3D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기를 개발해 불량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 내는 역량을 지녔다. 현장에서 본 AI 외관 검사기는 빠른 속도로 배터리 앞뒤를 검사하며 18ppm(분당 생산량)으로 3.3초마다 셀 1개를 검사해 냈다. 배터리 화재가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큰 화두인 가운데 배터리 샘플링 검사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SFA는 빠른 검사 속도로 배터리 전수 조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업의 강점으로 꼽았다. SFA의 경우는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을 모두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지만, 현재는 파우치형 검사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파우치형은 검사 난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헝가리, 중국 등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 중이다. SFA 관계자는 "배터리 검사와 관련한 경쟁사 제품은 셀 불량 여부 정확도가 65%에 그쳤지만 SFA는 95%의 검출율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검사 속도를 22ppm으로 끌어올린 장비도 개발 중에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김영민 SFA 대표이사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SFA SFA의 지난해 전체 수주액 중 비디스플레이 부문 71% 차지한 바 있어 앞으로도 종합장비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투자와 개발을 이어갈 전망이다. 10년 넘게 SFA의 수장을 맡아 사업 다각화와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는 김영민 SFA 대표는 "이차전지 분야 수주와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재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반도체 제조사들은 기존 장비를 안 바꾸려 한다. 반대로 한 번만 들어가면 수십 년 의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반도체 장비는 매년 3000~6000억원의 고정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김 대표는 "중장기 관점에서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고도화 및 장비의 스마트화를 지속해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자신했다. SFA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29%, 이차전지 28%, 반도체 18%, 유통·기타 12%, 글라스 13%로 고른 실적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위주의 사업구조를 벗어난 SFA가 향후 유통·이차전지·반도체·글라스(Glass) 부문의 제조와 물류 자동화를 돕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업체로서 명성을 날릴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2-06-09 16:31: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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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수장, "시장안정·규제개혁" 한목소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왼쪽)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당국의 두 수장이 9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공식 회동을 가졌다. 두 수장은 지난 7일 깜짝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전일에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금융위원회 청사를 찾아 고승범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금융위 간부들과 환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두 수장들은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규제 개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김 후보자와 이 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규제 개혁, 금융감독서비스의 선진화 등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힘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수장 모두 시장안정과 규제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만큼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김 후보자는 기자간담회와 취임사를 통해 "한국경제의 돌파구는 민간부분의 투자와 혁신 성장에서 찾아야 한다"며 강력한 금융규제를 예고한 바있다. 또 "금융시장 선진화와 안정 도모에 우선 둘 것"이라며 "시장 선진화와 민간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가 없는지 점검하고 규제를 걷어내겠다"며 시장 안정과 규제 개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전일 이 원장도 취재진과 만나 "금융시장 선진화와 안정 도모에 우선을 둘 것"이라며 "시장 선진화와 민간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가 없는지 점검하고 규제를 걷어내겠다"고 했다. 이어 "금융위와 저희가 협조적인 관계가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며 "자주 말씀을 듣고 최대한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검찰 출신의 이 원장 취임을 두고 전문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서 "국민들과 언론이 보고 있다"며 "금융위와 금감원이 협조해서 잘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9 16:31:0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