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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 위한 혁신 세미나 개최

상명대는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한 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8일 오후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한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상명대와 수도방위사령부(김도균 사령관)가 공동 개최했으며, 상명대 국방예비전력연구소(소장 윤지원 국가안보학과 교수)와 수방사 동원처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해 11월 상명대와 수방사 간 예비전력 발전을 위한 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세미나다. 홍성태 총장은 개회사에서 "국가안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비전력 정예화가 잘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정책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동원 분야 전문가에 의한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이 지정 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래 예비전력 발전방안(정철우 KIDA 교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본 예비군 발전방안(구원근 상명대 예비전력센터 자문위원) ▲민·관·군·경·소방·예비전력 협조체계 발전(김대종 221여단장)의 주제발표 ▲정한범 국방대 국방정책연구센터장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장태동 국방대 예비전력연구센터장 ▲노희준 서울시 안보정책자문위원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윤지원 소장은 "세미나를 시작으로 수도 서울의 적정환경에 맞는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수방사와 업무협약을 굳건히 하고, 예비전력 분야 인적·물적 자원 개발과 연구, 학·군 예비전력 발전방안과 학술정보 공유, 세미나 공동 개최 정례화 등 긴밀한 업무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9 09:30: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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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스토어 상설 운영

신라면세점 서울 장충동 서울점에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스토어가 열렸다. 팝업 스토어가 아닌 상설매장으로 운영된다. /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최초로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스토어를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8일 서울 장충동 서울점에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스토어인 'SPACE OF BT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팝업이 아닌 상설 매장으로 면세점 최초이자 단독으로 오픈하게 됐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의 'SPACE OF BTS' 매장에서는 의류, 가방, 문구용품 등 총 330여 종류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맨투맨, 티셔츠, 가디건 등 패션 상품들로 구성된 베이직 테마의 상품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인 'DNA', 'Boy With Luv', 'ON' 등을 테마로 만든 상품들도 준비했다. 패션 상품 외에도 펜, 스티커 등 문구류와 실내화, 탁상거울, 머그컵 등 리빙 상품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앞으로 더 많은 상품들이 입고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ON 반다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업계 최초로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상설 매장을 유치해 오픈했다"면서 "해외여행이 활성화되면 전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9 09:15: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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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신규 ESG 경영방침 'YESGO' 선포식 개최

CJ온스타일이 8일 '파트너스 클럽 2022'를 열고 신규 ESG 경영 방침인 'YESGO' 선포식을 개최했다.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8일 신규 ESG 경영 방침인 'YESGO' 선포식을 개최했다. 'YESGO'는 사회('Y'OU)와 온스타일('O'NSTYLE)이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행사에는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와 CJ온스타일 ESG 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이우진 경영지원실장, 20여 CJ온스타일 우수 협력사의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CJ온스타일은 선포식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세부 방침을 발표하고 협력사의 ESG 경영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이날 CJ온스타일은 '파트너스 클럽 2022'를 열고 YESGO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CJ온스타일의 새로운 ESG 경영 방침인 YESGO는 약 100억원의 대규모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포함한다. 이번 경영방침은 중기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포함했다. 중소기업에 ▲ESG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ESG 통합 지원 사업 ▲비용 환급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패키징 지원 ▲ISO14001 과 같은 표준 ESG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ESG 인증 지원 사업 등을 통해 ESG경영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 CJ온스타일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한다. R&D 비용 지원 및 성과 공유형 인센티브 지원 제도의 대상 기업 선발 시 ESG적 평가 요소를 강화한다. 우수 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창업 지원, 중기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케이콘(KCON)·마마(MAMA) 등 글로벌 컨벤션 참가 등에 대한 지원 규모도 늘린다. 기업은행과의 600억 원 규모 상생펀드를 통한 대출 지원 제도와 함께 큰 지원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온스타일은 고객 구매 활동을 통해서도 ESG경영의 선순환 고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제품 구매와 동시에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활성화함으로써 '가치 소비'를 장려할 예정이다. 윤상현 CJ온스타일 대표이사는 "CJ온스타일은 대기업 유통사와 중소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모범적인 ESG 경영 모델을 세운다는 사명감으로 'YESGO'를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9 09:15: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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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부산 롯데월드에 스마트 무인 레스토랑 구축키로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푸드드롭 레스토랑에 스마트스토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부산의 유일한 테마파크로 롤러코스터 콘셉트의 이색적인 푸드드롭 레스토랑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푸드드롭 레스토랑에 무인 매장 시스템인 스마트스토어 솔루션 '원오더(OneOrder)'를 적용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레스토랑 총 3개 층에 테이블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해 주문할 수 있는 테이블오더(Table Order) 50대가 설치됐고, 주방에는 최대 사이즈인 21인치형 ODS(Order Display System)가 도입됐다. 또한 모든 테이블오더는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직원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와 연동되도록 했다. 테이블오더는 레스토랑의 콘셉트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되어 미니 키오스크로 제작됐으며, 고객들은 입장 시 제공되는 RFID 카드를 키오스크에 접촉해 주문하고 나갈 때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ODS로 주문내역을 전달받아 조리하며, 완성된 음식을 롤러코스터에 태우면 테이블까지 자동으로 배달된다. 방문객은 롯데월드 내 푸드드롭 레스토랑에서 롤러코스터라는 독특한 서빙 시스템과 함께 CJ올리브네트웍스의 비대면 주문 및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 전국 120여개 라라코스트 매장에 원오더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박현우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스토어팀 팀장은 "국내 최초 롤러코스터 콘셉트의 레스토랑에 무인 매장 시스템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외식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편리한 비대면 시스템으로 고객편의는 극대화하고, 레스토랑은 운영 효율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2-06-09 09:14: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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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영업종료점 상품 기부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나서

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왼쪽)과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본부장(오른쪽)이 GS25 영업종료점 잔여 상품 기부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S리테일 영업 종료한 편의점 상품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됐다. GS리테일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8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 소재의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서 GS25 영업종료점 잔여 상품 기부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본부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의 재고 상품(의류, 식품, 생활용품 등)이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등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GS25는 그동안 영업종료점의 잔여 상품을 물류센터로 보내 폐기했다. 상품의 회수비용, 보관비용, 처리비용 등 손실이 발생했다. GS25는 잔여 상품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에 영업종료점 잔여 상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GS25의 영업종료점이 발생할 경우 굿윌스토어 차량이 점포를 방문해 잔여 상품을 수거한다. 수거된 상품은 다시 전국의 굿윌스토어에 입고돼 판매된다. 이를 통한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의 인건비로 활용된다. 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영업종료점 잔여 상품 처리 간소화 ▲잔여 상품 물류센터 보관 및 폐기 처리 비용 절감 ▲기부 상품 판매 수익금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 선순환으로 인한 환경보호 등 우수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기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들을 지속 전개해 지역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현재 전국 14개 매장에서 280여 명의 장애인 직원이 기증품을 분류하고 매장에 진열하는 업무 등을 하며 월급을 받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9 09:13: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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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우정항공社와 항공물류사업 상생협력...글로벌 사업 확대키로

/삼성SDS 삼성SDS는 글로벌 항공 물류사업 확대와 국내 중소 물류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우정항공社와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플랫폼에 우정항공社의 항공화물 실시간 위치와 운임 정보 등 항공물류에 특화된 우정항공社의 서비스를 결합해 글로벌 항공물류 사업을 강화한다. 우정항공社는 항공사와 계약을 통해 항공기 내 일정 화물 공간을 빌려 물류사업을 하는 항공화물 혼재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항공물류 플랫폼인 아이노마드(i Nomad)를 운영 중이다. 삼성SDS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이용 화주들은 우정항공社가 제공하는 항공화물 정보를 통해 화물입고-공항화물처리-항공기선적-공항화물도착-도착지화물입고 등 항공물류 운송 전 과정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또, 삼성SDS는 우정항공社와 함께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등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국제 항공물류 상품도 공동 개발해 우정항공社의 해외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급변하는 항공물류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특화된 역량을 가진 국내 중소 물류기업들과 상생협력을 강화하여 서로 윈윈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9 09:07: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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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OST 콘서트 관람하러 21만명 몰렸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OST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다양한 OST를 풀 오케스트라 연주로 직접 감상할 수 있었던 OST 콘서트 '디어 프렌즈(Dear. Friends)'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작한 오프라인 콘서트 홀에는 약 1,2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특히, 온라인 동시 시청자 수는 21만명에 달했으며 콘서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3일만에 170만회를 넘었다. 해당 콘서트에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KBS 교향악단과 구리 시립 합창단, 천안 시립 합창단, 마포구립 소년 소녀 합창단이 함께한 웅장한 풀 오케스트라 연주는 물론, '헤비메탈', '국악', '뮤지컬', '오페라' 등 OST의 테마에 맞게 공연을 이어갔다. 콘서트의 메인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1,200여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앵콜 요청과 함께 5분이 넘는 기립박수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와 트위치,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와 같은 주요 커뮤니티에서도 "로스트아크의 아름다운 음악들을 만들어온 금강선 디렉터, 성우, OST 작곡가들을 직접 만나서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게임 로스트아크의 OST를 국악으로 편곡해 연주한 무대는 더욱 감동적이었다.", "로스트아크 모험가들이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등 수많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 개발팀의 오랜 꿈이었던 OST 콘서트를 이렇게 성황리에 진행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함께 감동과 추억을 나누어 주신 모험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콘서트가 종합예술로서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인정받을 수 있는 대표 사례가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OST를 포함하여 로스트아크 IP를 더욱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하여 문화예술로서의 가치를 키워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9 09:07: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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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52>플래티넘 주빌리…여왕의 와인은

<152>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와인 와인 생산지로서는 다소 생소한 영국에서 만들어진 스파클링 와인이 순식간에 품절 사태를 겪었다. 판매자는 '전례없는 수요'를 이유로 주문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이제 주문은 할 수 있지만 받으려면 최소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다고 공지해놨다. 스파클링 와인에 맞게 같이 내놓은 샴페인 잔도 동시에 모두 품절됐다. 주인공은 바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셔보고 싶을 여왕의 와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인 '플래티넘 주빌리(Platinum jubilee)'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래티넘 주빌리 스페셜 에디션 잉글리시 스파클링 와인'이다. 플래티넘 주빌리 축제는 이제 막을 내렸지만 와인에 대한 수요는 여전했다. 영국 구스본 와이너리에서 만든 이 와인은 켄트와 웨스서식스에서 자란 샤도네이와 피노누아, 피노 뫼니에를 샴페인 스타일로 섞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건강할 때는 매일 자기 전에 샴페인을 한 잔씩 마셨다고 할 정도로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했다. 와인 병의 라벨은 여왕이 1953년 6월 2일 대관식에서 착용한 가운에 새겨졌던 금빛 자수에서 영감을 받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뜻하는 'EIIR'가 평화와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빛 올리브 잎과 밀 이삭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로얄 컬렉션에 따르면 와인 역시 황금빛으로 꿀이 들어간 감귤류나 복숭아 등 달콤한 향이 매혹적이다. 입 안에서는 잘 익은 과일과 구운 견과류 느낌이 더해지면서 둥글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플래티넘 주빌리 와인은 식전주로 즐기기 좋다. 가볍게는 영국식 체다 치즈와 잘 어울리고, 음식으로는 랑구스틴 같은 영국 해산물과 먹기 좋다. 가격은 39파운드(한화 약 6만원 안팎)다. 기념판 와인을 놓쳤다면 차선책은 버킹엄 궁전의 문양이 찍힌 로얄 컬렉션이다. '버킹엄 팰리스 빈티지 샴페인'과 '버킹엄 팰리스 보르도 블랑', '버킹엄 팰리스 포트', '버킹엄 팰리스 토카이 아수' 등이다. 왕실의 포트 와인 공급자인 테일러스 포트는 전례 없는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매우 오래된 토니 포트를 담아 주빌리 에디션으로 내놓기도 했다. 사실 여왕의 와인이라면 '샤또 페트뤼스'를 빼놓을 수 없다. 공주 시절 약혼식은 물론 결혼식과 여왕 대관식 때도 공식 만찬주는 페트뤼스였다. 지금이야 전설의 와인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지만 당시만 해도 잘 안려지지 않은 새내기였던 것이 엘리자베스 여왕의 와인으로 등극하면서 명성을 떨치게 됐다. 페트뤼스는 프랑스 보르도 포므롤 지역에서 재배한 메를로 품종만으로 만든다. 페트뤼스 라벨에 그려진 성인은 베로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12사도 중 수제자인 베드로다. 오른손에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다. 노란색 라벨의 붉은 글씨는 '와인의 비밀이 담겨 있다'라는 의미다. 1980년대에는 100유로 안팎이었지만 지금은 4000~5000유로를 호가하며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몸값이 올라갔다.

2022-06-09 08:52: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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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 남동발전과 협약…협력사 ESG 경영 지원

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중소기업 ESG 대응 역량 제고등 *자료 : 동반성장위원회 한국남동발전이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남동발전과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위는 K-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ESG 경영에 메타버스 가상공간 'KOEN Village'를 도입해 ESG 콘텐츠를 발굴하고, 최근 ESG 경영 우수사례를 모은 ESG경영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더불어 할 수 있게 됐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 및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반영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화력발전에서 신재생에너지발전으로 발전산업구조가 변화하고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남동발전의 협력사들이 ESG 경영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발전산업 생태계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09 08:4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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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 금융수장의 '행차'

#. 염자재자(念玆在玆). 그 자리에 앉힐 사람으로 적임자란 뜻이다. 지난 7일 지명된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정통 경제관료로 통하는 김 후보자는 지명 이후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준비된 장관' 처럼 금융정책 청사진을 내놨다. 확실한 신호도 줬다.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이 상대 업종을 소유·지배하는 것을 금지하는 원칙)도 보완할 수 있다는 깜빡이를 켰다.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시그널이다. 외국계자본이 국내 금융산업을 지배하는 왜곡 현상을 막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가계부채와 소상공인 대출 만기 유예에 대해선 브레이크를 밟았다. 급격히 늘어난 가계부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제금융협회(IIF)의 세계 부채(Global Debt)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계 36개 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한국이 104.3%로 가장 높았다. 대출규제로 집값을 잡은 고승범 현 금융위원장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오는 9월까지 유예된 소상공인 대출 추가 연장에 대해선 반대 입장이다. 부실을 안고 가기에는 부담이란 뜻이다. 그럼에도 그는 "예외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어…부채대책 역시 상환능력을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1300조원에 달하는 소상공인 대출을 한꺼번에 거둬들이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소상공인의 부채 연착륙을 유도할 대책을 내놓겠다는 뜻이다. 가상자산과 관련해선 입법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금융위원장으로 하마평이 나올때부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금융정책을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 부관참시(剖棺斬屍). 죽은 후에 생전의 죄가 드러나면, 무덤을 파헤쳐서 관(棺)을 쪼개고 송장의 목을 베는 형벌이다. 금융감독원장에 처음으로 검사 출신이 취임하면서 금융권에선 우려가 크다. 라임사태, 옵티머스 펀드사태를 다시 들여다 볼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미 벌한 사안에 대해 또다시 형벌을 내릴 수 있다는 걱정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펀드 사건별로 모두 종결되고 이미 넘어간 걸로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사회 일각에서 문제 제기가 있는 것도 알고 있어 시스템을 통해 혹시 볼 여지가 있는지 잘 점검해보겠다"고 했다. 윤석헌 전 금감원장 처럼 '금융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금융사에 대한 검사·제재를 강화할 수도 있다는 걱정도 있다. 취임사를 보면 윤 전 원장과는 거리를 두는 듯 하다. 이 원장은 "금융기관, 금융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의견 수렴은 규제 완화와 시장 안정이란 목표 달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라고 했다. 검사와 제재 강화보다는 규제 완화와 소통에 무게가 실렸다. #. 금융당국 수장인 김주현과 이복현의 행차가 시작됐다. 한쪽에선 검사 출신 쏠림인사를 비판한다. 하지만 정권을 잡은 쪽은 멈출 생각이 없다. 결국 인사의 성패는 결과다.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금융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느냐다. 금융위는 금융정책을 맡고, 금감원은 금융권의 건전성 감독과 검사·제재를 담당한다. 그래서 금융위는 머리, 금감원은 팔과 다리로 비유한다. 한 몸이다. 머리는 정통 경제관료가 몸통은 검사 출신이 맡았다. 우려는 기우에 그치길 바란다.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금융당국은 신뢰를 잃는다. 금융산업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금융당국의 엇박자는 배가 산으로 가게 한다. 당국 간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 두 수장 모두 그 자리에 적임자인지 수 개월내 판가름 난다. 기대해 본다. 위기를 극복할 '경제 원팀'의 호흡을, 두 수장이 외친 규제 개혁의 현실화를. /파이낸스&마켓부장 bluesky3@metroseoul.co.kr

2022-06-09 07:23:1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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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스마트올중학' 아이패드 패키지 출시

중등 학습 업계에선 처음…전과목 학습계획 자동 설정등 웅진씽크빅의 전과목 AI학습 솔루션 '스마트올중학'이 중등 학습 업계 최초로 아이패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9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올중학은 학교와 학년만 입력하면 전과목 학습계획이 자동으로 설정되고 15분 개념 강의와 문제풀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개념 학습이 가능하다. AI분석을 통해 학생의 실력에 맞춘 강의를 추천해주고 부족한 부분의 문제를 골라 제시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대치 TOP 프로그램은 교육 1번지 대치동의 유명 학원 강의를 독점으로 제공해 태블릿PC로 집에서도 쉽게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아이패드 패키지를 구매하면 계약기간 동안 아이패드를 통해 스마트올중학 학습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24개월 기준 월 12만원으로, 아이패드 9세대와 애플 펜슬 1세대를 제공하며 젤리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도 함께 증정한다. 웅진씽크빅은 아이패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아이패드 패키지 구매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CU상품권을 100%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에어팟 3세대도 증정할 예정이다. 진씽크빅 관계자는 "태블릿PC로 아이패드를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관련 상품이 없어 학습에는 활용하기 하기 어려웠다"며 "업계 최초 아이패드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9 07:0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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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ENVEX서 폐자원 관리서비스 '업박스' 선봬

데이터 기반 폐기물 수거 운반 서비스…자원순환 성과도 공개 리코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설치한 부스 전경. 리코(Reco)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 참가해 데이터 기반의 폐자원 관리서비스 '업박스(UpBox)'를 선보인다. 9일 리코에 따르면 회사의 대표적인 서비스 '업박스'는 데이터 기반의 폐기물 수거 운반 서비스다. 눈금이 표기된 수거 용기로 정확하게 측정한 뒤, 전용 앱으로 배출량부터 자원화된 폐기물량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관리자는 월별 폐기물 배출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감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리코는 1200개 기업과 함께한 자원순환 성과도 공개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순환 경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코는 폐기물을 한 번 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기획, 운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디어, 클레어스와 함께 론칭한 'Use well, Re-use well' 캠페인의 자원순환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국내 폐기물 시장은 수기 장부, 불법 투기 등 아직도 관리 대책이 매우 미비하다. 그 때문에 정부에서도 불법 폐기물 배출자 처벌 강화 등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업장 폐기물 관리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폐자원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폐기물 감량은 물론 투명한 처리 서비스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업박스는 플라스틱, 비닐, 종이, 음식물 쓰레기 등 종류별로 배출되는 사업장 폐기물을 하나의 서비스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단일 폐기물 브랜드다. 폐기물 수거, 처리는 물론, 지자체 신고 서류 등 제반 업무까지 모두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코는 ESG 트렌드와 투명한 폐기물 처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전년 동기 대비 고객 수가 약 4배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06-09 07: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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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한라시멘트,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시멘트 후원

드라이몰탈 전량 포함…8월부터 임직원 자원봉사도 (왼쪽부터)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의 2022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후원한다. 9일 두 회사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에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에 따라 사업에 쓰이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과 물류비를 공동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같은 후원을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그동안 매년 이어져오다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두 회사 임직원들의 '희망의 집짓기' 건축현장 자원봉사도 올 8월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사장은 "한국해비타트 후원은 단순히 시멘트 지원이라는 현물 후원의 개념을 넘어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 뜻 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비타트가 실현해 온 사회적 가치를 함께 더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한국해비타트와 아세아·한라시멘트는 각별하면서도 견고한 관계를 이어왔다"면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주거 취약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결같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9 06:5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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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故 이민화 명예회장 라이브러리 열었다

타계 3주기 앞두고 개관식…이민화 평전 출판기념회도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구로구 협회 사무실에서 지난 8일 이민화 라이브러리 개관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한양대학교 한정화 명예교수,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장흥순 교수,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 이사랑(고 이민화 회장 배우자),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 이희수(고 이민화 회장 누나),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협회 국내 벤처생태계 선구자인 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타계 3주기(8월3일)를 앞두고 고인의 유지를 계승하고 뜻을 기리기 위한 '이민화 라이브러리 개관식'과 '이민화 평전 출판기념회'가 동시에 열렸다. 9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구로구 벤처협회에서 열린 라이브러리 개관, 평전 발간 기념 행사에는 유가족을 포함한 1세대 벤처기업인부터 후배기업인, 학계, 정부관계자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민화 라이브러리'는 고인이 그동안 출판한 저서들과 벤처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한 곳에 모아 조성하고 공식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라이브러리는 마리오타워 8층에 있는 협회 카페테리아에 마련해 고 이민화 회장의 약 100여 종 저서, 보고서 등과 고인의 흉상, 생전의 물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벤처협회는 이민화 회장의 '혁신기업가', '사회혁신가', '교육자'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업적을 시대적 상황과 경험, 평소 생각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가자, 길이보이지 않아도'라는 제목의 평전을 발간했다. 평전에는 ▲1세대 벤처 메디슨 설립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및 코스닥 설립 주도 ▲국가혁신 주요정책 개선 ▲영재기업인 육성 ▲기업가정신 확산 등 고인이 국내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수많은 흔적들을 상세하게 담았다. 이민화 평전은 벤처협회를 비롯해 12개 참여기관과 10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해 작년부터 진행해왔다. 평전엔 벤처업계, 사회혁신가, 교육계 등 50여명의 인터뷰와 관련 자료 등으로 꾸몄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이민화 회장은 자신보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기업가정신 확산과 역량 배양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다"면서 "현재 기업인 또는 혁신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협회는 이 회장의 생전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기업가 정신 확산 콘텐츠 제작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2-06-09 06:4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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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9일자 한줄뉴스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낮췄다. 사진=자료DB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낮췄다. 지난 1월(4.1%)에 비해 1.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의 봉쇄 등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4%대를 전망했다. WB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인플레이션(고물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대리점 본사가 대리점에 보복 갑질을 할 경우 발생한 피해의 최대 3배를 배상해야 한다. 또 불공정거래에 따른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대리점 분야에도 동의의결제도가 도입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됐던 2020년 직장인들의 이직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이 위축돼 근로자들의 일자리 이동도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최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국형 3축 체계(킬체인·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대량응징보복)를 강화해 전 정부와는 다른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요직에 검찰 출신 인사를 지나치게 중용하는 인선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위해 논의를 재개했으나 최대 쟁점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불발됐다. ▲서울시가 디자인자산 재정립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서울디자인자산' 재정립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윤석열 정부 들어, '강한훈련과 군기', '정신전력'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군이 제 모습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방향이라는 반응도 나오지만, 현실적인 전술적 사고와 보급품 개선이 먼저라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초·중·고교 학생선수 약 7만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4주간 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다. <파이낸스&마켓>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당국 수장이 결정된 가운데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된 것이 주목된다. 사상 첫 검사 출신 금감원장 등장에 전문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금융서비스 선진화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이복현 신임 원장은 8일 금감원 기자실을 찾아 감독 및 검사를 어떤 방향으로 해나갈 것인 지 묻는 질문에 "금융감독 서비스는 선진화하고, 규제는 예측가능하고 합리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훈 신임 산업은행 회장이 출근 첫날부터 노동조합(노조)의 벽에 막히면서 발길을 돌렸다. 강석훈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으로 출근했지만 부산 이전 등을 반대하는 노조 때문에 정상 출근에 실패했다. 노조와 직원들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상업무가 이뤄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천연가스, 원유 등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다. 이들은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원유 곱버스' 상품을 가장 많이 사들였으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보였다. ▲지난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회복, 수출 호조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외감대상 법인기업의 매출액증가율(-3.2%→-17.7%)이 크게 늘었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운용자산이 작년 말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적자 운용사도 늘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36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322조2000억원)보다 42조4000억원(3.2%) 증가했다. ▲당정이 오는 13일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거래소들이 가상자산 상장 및 상장폐지 등 관련해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마을. 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에선 재건축 등 재정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계속된 재건축 규제완화 움직임과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후곡마을의 단지 입구 앞은 공원이 조성돼 있었다. 공원 인근 정자에서 장기를 두고 있던 동네 주민 최모(72)씨는 "지난달 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재건축이 되면 더 살기 좋아질 것 같다"면서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통> ▲화물연대의 무기한 총파업에 유통업계와 자영업자들의 여름 장사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되면 산업계에 도미노 피해는 물론, 물가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식물성 발효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가 글로벌 채식(비건) 열풍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팬데믹을 지나며 급속도로 팽장하면서 유통 기업들이 해당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미 중소 전문몰과 수입 브랜드로 견고하게 성장한 반려동물 시장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사업을 모색중이다.

2022-06-09 06:00: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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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개운(開運)을 원한다면

보통은 개운(開運)한다고 하여 좋은 운을 맞거나 운을 좋게 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운을 좋게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무엇보다 불평불만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평불만은 부정적 에너지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이다. 원하는 대로 되거나 안 되거나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다는 사람이 있다. 복도 달아나기 십상이지만 문제는 부정적 기운을 가진 사람들과는 에너지 파동이 비슷해 끼리끼리 무리를 이루게 된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습관적으로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곤하게 여겨 가까이 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니 점점 고립되고 외로워진다. 그와 비교되는 마음 말할 것도 없이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 마음은 반드시 원하는 대로 되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부족하고 결핍이 있어도 그마저도 감사하게 느끼는 마음이다. 감사함에는 향상심이 일며 자연스럽게 사람들로부터도 환대를 받는다. 주변에 환한 기운을 환기 시키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일이 이뤄지면 더 감사하니 항상 주변에 회향하는 마음을 갖는다. 혼자 누리는 것이 못내 미안한 것이다. 감사함을 모르는 자는 하늘이 벌한다는 말이 있다. 무릇 범사에 감사하라는 귀절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하다. 실제로 인생은 감사할 일이 천지라는 뜻도 된다. 인생은 고해의 바다인 것도 분명하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과정이 존재로서의 의미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불평하는 그 순간, 그 시간들이 얼마나 낭비스러운가. 매일아침을 맞이하는 마음은 불평불만의 마음을 멀리하고 기본설정 마음가짐으로 감사를 유념한다면 분명 나를 둘러싼 에너지가 밝아질 것이다. 좋은 개운은 밝음에서부터 출발한다.

2022-06-09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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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9일 목요일 [쥐띠] 3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야 편안하다. 48년 깊이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60년 서두르다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 72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84년 용띠와 거래에 행운이 있으니 미리 준비해둘 것. [소띠] 37년 자식이 평범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때. 49년 나라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1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할 일도 많다. 73년 다툼이 있으면 자녀의 도움을 받아라. 85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호랑이띠] 38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 5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픈 하루. 62년 성실하다보면 어제의 고난이 오늘 웃음을 준다.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부족해도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도 는다. [토끼띠] 39년 망설이다가 시간만 간다. 51년 산행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5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87년 정확한 거절을 말해야 관계를 좋게 한다. [용띠] 40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감사한날. 52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인색하지 말 것. 6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76년 몇 년 전 없앤 재물은 생각하지 말자. 88년 이성을 만나 감정절제를 편안히 해야 만남이 연결. [뱀띠] 41년 구두쇠작전보다는 자식에게 힘을 실어줘라. 53년 십년 묵은 체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 65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보관해 둬야 한다. 77년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청소로 분위기를 정리. 89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말띠] 42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54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갖게 하니 주의. 6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8년 예상외의 초대로 즐겁다. 90년 절이 싫으면 떠나든지 아니면 불평 말던지. [양띠] 43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담에 임하라. 55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67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79년 직장에서 말을 조심해야 대접받는다. 91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취미생활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원숭이띠] 44년 행복에 취해서 주변을 소홀히 한다. 56년 그립고 그리웠던 사람을 만나는 운. 68년 조급한 결정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80년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된다. 92년 요령 찾다가 되는 일이 없으니 학창시절 의욕으로 도전. [닭띠] 45년 이제라도 배워야 문제가 해결될 터. 57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행하라. 69년 혼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보자. 8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93년 재투자보다는 일단 은행에 저금으로 다시 자금계획을 설정해보라. [개띠] 46년 배우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58년 바쁘다보니 소지품과 휴대폰 분실에 유의. 70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우자. 82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둬라. 94년 친구가 여행가자는 변화가 있어도 부모님을 찾아뵙도록. [돼지띠] 47년 언제나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5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1년 이기심을 버리고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83년 용기가 역사를 만든다. 95년 횡재수는 허상과 같기도 하니 땀 흘려 노력하다보면.

2022-06-09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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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나라장터 이어 기업 대상 '업무마켓9'에도 스마트링크 입점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 /SK렌터카 SK렌터카 '스마트링크'가 기업 대상 서비스 중개 플랫폼에도 입점했다.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마켓9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이다. 10만여 업체 정부를 수집해 최적의 업체를 추천한다. 앞서 SK렌터카는 4월 공공기관 대상 '나라장터'에 스마트링크를 등재한 바 있다. 업무마켓9에 입점하면서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마켓9을 운영하는 캐스팅엔 최준혁 대표이사는 "다수의 기업에서 발생하는 아웃소싱 업무를 개별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 없이 '업무마켓9'에서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며, "스마트링크 입점을 통해 믿을 수 있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원했던 기존 다수의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는 차량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인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링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가 개발한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7:26: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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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저가매수 유입 영향…3만달러 회복

비트코인이 저가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하루만에 3만달러 회복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저가매수 유입으로 인한 상승으로 보고 있다. 8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시 현재 비트코인인 24시간 전보다 3.24% 상승한 3만4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3만1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더리움 역시 2.78% 상승한 18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7%(59만7000원)상승한 385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44%(1만원) 상승한 22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 상승은 전날 급락하면서 가격이 하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일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약 2억 달러(약 2515억원)의 비트코인 풋(매도)옵션이 청산되면서 3만 달러 아래로 밀렸던 비트코인은 또 다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3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7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8 17:21:4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