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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성료

광주 서구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힐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전남 장성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 프로그램에는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증가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업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친절마인드를 함양함으로써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숲길 걷기와 차 테라피, 숲속 명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힐링체험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자존감 회복과 사기를 높임으로써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창용 미술사의 '그림 읽어주는 남자' 유럽미술기행 강의와 이재술 소믈리에의 '와인과 건강'전문 강좌를 들으면서 그동안 바빴던 민원처리 업무에서 탈출해 동료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 관계자는"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담당 직원들이 활력을 얻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08 14:13: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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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긴급현장조사단 건설공사 현장점검 마무리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15일부터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의 하나로 진행해온 긴급현장조사단의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9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긴급현장조사단을 구성하고 공동주택·주상복합 등 2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20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긴급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과 164명의 분야별 민간전문기술사가 참여해 건설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202개소 건설현장 중 공사를 착수하지 않은 현장과 공사가 완료된 현장을 제외한 총 140개소를 점검한 결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절차 부적정 품질관리계획 이행 부적정 감리원 배치 부적정 등의 위반사항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자치구에서는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시는 점검 지적 사례를 바탕으로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건설현장 관리 매뉴얼'과 자치구별 통일된 '현장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작하고 '인·허가 업무 개선방안'을 마련해 자치구와 건설현장에 배포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장에서 이번에 마련된 매뉴얼·체크리스트·업무 개선방안 등을 활용해 건설안전 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8 14:13: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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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합동 점검

광주 광산구는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이 재학대당하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 상반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광산구, 광산경찰서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13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을 중심으로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아동학대 재학대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가해자의 은폐 시도, 피해 아동의 자기보호 능력 미약 등 아동학대의 특성을 고려해 피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광산구는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재학대가 우려되는 고위험 아동을 선정,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아동의 신체·심리 상태, 주거환경과 아동학대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대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피해가 확인되는 경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하고 치료와 법률지원 등도 연계할 방침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팀을 신설, 운영 중이다. 지난해 광산구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총 266건으로 이 중 아동학대로 판단된 것은 230건이다. 아동학대 유형은 신체와 정서 중복 학대가 98건으로 가장 많았다. 정서학대는 86건, 신체학대는 23건, 성 학대는 14건, 방임은 9건이었다.

2022-06-08 14:13: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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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지원금 1인당 200만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기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6차 지원금은 고용노동부 소관으로 보험설계사 등 9개 직종을 제외했던 5차 신청과 달리 직종 제한이 없다. 신청 기간과 지급 시기는 기존 수급자와 신규 신청자 간에 차이가 있다. 기존 수급자는 8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하면 별도 소득심사 없이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신규 신청자는 오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자격과 소득감소요건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소득심사를 거친 후 8월 말께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을 바라는 특수형태근로종사와 프리랜서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이나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과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담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초옥 전남도 일자리창출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1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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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방방곡곡 누비는 ‘SNS 기자단’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민선 8기 출발과 함께 SNS를 통해 관내 주민들에게 행정기관 소식 및 다양한 동네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주민 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8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체계 강화 및 주민들의 소소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제3기 남구 톡톡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며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며 리포터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남구 톡톡 SNS 기자단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광주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사람 가운데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사진 및 영상을 제작?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다. 특히 남구 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시민을 환영하며, 관내 행사 및 축제, 명소, 주요 기관 등을 취재한 뒤 매월 2건 이상의 글을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해야 한다. 주민 기자가 작성한 글과 영상에 대해서는 원고료가 지급되며, 지급 금액은 매월 1인당 최대 10만원 이내이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남구청 7층 홍보담당관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이내이다. 개인 SNS 보유 및 활성화 여부와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활동 실적이 없거나 기자단의 품위 손상 등 부적합 사유 발생할 경우 해촉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량을 갖춘 주민들을 기자로 선발해 관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8 14:12: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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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미세먼지 차단숲' 현장점검

오규석 기장군수는 7일 오후 3시 오시리아 수변공원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고, 정관읍 일원과 장안읍 명례리, 기장읍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지난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정관읍 공원과 장안읍 명례리 일원의 녹지대 3ha에 미세먼지 차단과 경관 개선 효과가 큰 편백나무, 산수유나무, 녹나무 등 20종, 4만여 그루의 수목을 집중적으로 심었다. 올해에는 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기장읍 내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숲 2ha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도심의 대기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상쾌한 경관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현장을 둘러본 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기장군이 선제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규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차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뿐만 아니라 힐링할 수 있는 숲과 나무가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12: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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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2회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개최

부산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 구포역광장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29일까지 구포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디어아트는 실사 영상, 그래픽, 컴퓨터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는 예술 장르로, 북구는 지난해 5월 '단절된 이음, 이어진 단절'을 주제로 제1회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문화적·역사적·개인적 단절을 극복하거나 새로운 관계 형성을 위한 '극적인 접촉'을 주제로 △작가 기획전 △주민참여 공모전 △신인작가 공모전 △메타버스 활동 △부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작가 기획전에는 박재훈, 신이피, 최성록, 김동찬, 이광기 작가가 참여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사람들의 극적인 접촉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구포역 광장에 설치한 '미디어월'을 통해 작가 기획전 5개 작품과 주민 참여전 4개 작품, 신인작가전 4개 작품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구는 구포역 광장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속 '구포문화정거장'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할 수 있다. '제2회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4시 구포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구포 반딧불 방송의 오픈 스튜디오와 반려동물 인식개선 굿즈 제작 등의 부대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2회를 맞이한 구포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앞으로 북구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12: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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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복병산작은미술관' 개관

부산 중구문화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중구문화원 별관을 '복병산작은미술관'으로 개관한다. 대청동에 위치한 적산가옥의 창고였던 복병산작은미술관은 사진전문미술관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오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중구의 거리, 원도심골목길 등을 소재로 한 '스트리트 포토' 릴레이전이 개최된다. 스트리트포토그래퍼 강성규(부산스런 미디어 대표)가 기획한 '스트리트 포토'릴레이전에는 거리 사진가인 문진우 작가를 비롯해 이계영, 윤창수, 김호종, 이동근, 쁘리야 김 등 6명의 작가들이 1개월씩 차례로 참여한다. 작가 각각의 개성과 작업 방식이 다양하고, 부산의 거리사진도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는 만큼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병산작은미술관 개관을 알리는 문진우 작가는 부산 다큐사진을 대표하는 작가로, 14일부터 7월12일까지 '중구로의 시간여행' 전시를 통해 억척같은 자갈치시장 사람들, 70년대 남항 앞바다, 부산 옛 시청·영도다리 아래 점집, 건어물시장의 옛 모습, 자갈치와 영도를 왕래하는 통통배 등 어느새 사라진 풍경들과 70년대에서 90년대까지의 광복동, 자갈치의 흑백사진 등 7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리고 개막식의 부대행사로 문화원 정원에서는 14일 오후 3시 젊은 국악그룹 '청청(淸聽)'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린다. 문의는 부산 중구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2022-06-08 14:11: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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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현대무용 공연 'Grenz.land KOREA' 진행

김해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경계'를 향한 사회적 시선과 다양한 의미를 예술로 녹여낸 현대무용 'Grenz.land KOREA'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Grenz.land KOREA는 오늘날 사회에서 바라보는 '국경', '경계', '이민자'를 주제로 다룬다. 사회적 배척이나 이민자 혐오증을 비롯해 코로나19에서 파생된 새로운 경계까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경계를 예술가의 시선과 가치관으로 해석하고 이를 무용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2018년 독일과 한국을 베이스로 창단된 무용단 '12H DANCE'가 펼친다. 12H DANCE는 다양한 국적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많은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12H DANCE의 안무가이자 무용수 최문석과 샤밀라 코드르는 해당 공연의 안무를 맡아 차별과 경계가 없는 '유토피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금액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된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또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정기적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2022-06-08 14:1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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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광주은행과 전라남도는 지역 청년들에게 교통·문화비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광주은행은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출시했으며, 이 카드는 이용금액의 0.2%를 기본 캐시백 제공하고,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습관에 맞춰 간편결제와 인터넷쇼핑, 편의점, 여행, 영화, 교통업종에서 이용 시 0.2%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핫트렌드 가맹점(멜론, 유튜브, 넷플릭스, 웨이브), 커피, 패스트푸드, 배달앱, 이·미용, 화장품 업종에서 이용 시 5% 특별 캐시백을 제공한다.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출시를 기념하고,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벤트를 펼쳐 카드 이용 고객 중 바우처 지원금액(20만원) 외 10만원 추가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삼성 갤럭시북, 2등 3명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3등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오는 10월 7일 추첨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KJ카드 헬프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전남 도내 2년 이상 계속 거주(2020년 1월 1일부터)하고 있는 21~28세 청년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공연관람, 학원수강, 도서 구입, 교통비 등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을 위해 전남 도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에서는 지자체와 은행에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했으며, 지원 대상 결과를 통보받은 청년들은 광주은행 전국 영업점 및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김재중 부장은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출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업에 전남·광주 대표 은행으로서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전남의 취약한 인구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스(Youth)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 및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1st-Y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남청년 미래적금'을 출시했다. 이 적금은 월 1만원부터 최고 20만원까지 자유적립식, 1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1만좌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2022-06-08 14:11: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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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 사업 선정

한국해양대학교 종합실험실습관이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인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 조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대학에는 친환경선박 핵심연구지원센터가 신설, 운영된다.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사업은 연구 분야별로 전문화한 연구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교육부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은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맡는다. 올해는 지원대상 범위를 당초 '학과·연구분야 단위 집단'에서 '대학 공동실험실습관'까지 확대해 대학 기존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장비의 집적·공동활용을 개별 학과·연구분야를 넘어 대학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55개 센터가 지원했다. 이 가운데 3단계(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개 센터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해양대 종합실험실습관은 경상국립대와 함께 전국 국립대학 공동실험실습관 25개교 가운데 최초로 핵심연구지원센터로 선정된 것이다. 대학은 사업 선정으로 앞으로 6년간 약 3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친환경선박 핵심연구지원센터' 운영에 쓰이게 된다. 친환경선박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공동실험관에 26개의 장비를 ▲친환경소재 ▲친환경에너지 ▲오염물질 배출저감 등 주제별로 집적화해 활용·운영·관리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장비 전문인력의 추가확보 및 양성을 통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연구환경 구축에도 힘쓴다. 한국해양대는 앞으로 집적화를 통해 대학 내 모든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경 친환경선박 핵심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 장비 집적화와 장비 전담인력 육성 등을 통해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연구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거점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연구지원센터 자격으로 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고가연구기기 도입 사업에도 지원해 새로운 고가 고성능 연구기기를 도입하는 등 센터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사업은 대학 연구시설이 단순 장비운영 및 데이터 산출을 넘어 데이터 해석 등 연구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는 연구지원시설로 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대학에 구축된 장비를 집적화하고, 공동 활용으로 전환을 통한 연구장비 전담 운영 인력 운용으로 체계적인 장비 관리 및 운영이 주요 골자다. 대학 R&D 역량 향상과 효율적인 연구 생태계 조성이 그 핵심이다.

2022-06-08 14:11: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