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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UCC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하나로 지난 3일 교내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사회적 가치구현 확산과 SDGs 캠페인을 위한 UCC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 가치 수업 수강생 65명, 8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KOICA와 ODA, 개발협력과 SDGs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동영상을 제작·발표했고 최우수상 1팀(신재민 외), 우수상 1팀(김나경 외), 장려상 2팀(이보송 외, 김민정 외)이 수상했다. 김애진 교수(동서대), 임선영 교수(학생부처장)와 권정옥 교수(창의교양교육센터장)는 심사평을 통해 짧은 시간에 협심해 우수한 영상을 제작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아가서도 솔선수범하는 세계시민으로서 해외봉사 및 국제보건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2019년부터 2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교양 교과목으로 국제개발협력과 국제보건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1년 과정으로 편성해 사회적 가치와 대학생 세계시민교육 강사 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센터 김창희 센터장은 "국제개발협력 교육의 연속성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는 3학년 대상 고급과정으로 국제보건사업을 위한 현지조사 및 사업기획 초급과정을 담은 교과목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보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4:1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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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어린이집연합회, 부모 교육 및 힐링콘서트 진행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 및 힐링콘서트'를 거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부모 역할을 인식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강연과 콘서트로 구성된다. 1부는 국민희 IMU영유아교육연구소 소장이 "영유아 놀이와 훈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놀이의 중요성은 물론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부모·어린이집·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는 육아 스트레스에 지친 학부모를 위한 힐링콘서트로 뮤지컬배우 송준 외 3명의 공연이 진행된다. 옥정애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을 추진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협력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도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교육 중요성과 취지를 한 번 더 강조했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거제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자발적 기획 추진한 행사로써 의미가 크다"며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구현을 위한 어린이집의 다양한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6-07 14:1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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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정책모기지 고객 대상 'HF톡' 서비스 강화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앞으로 정책모기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경우 'HF톡' 서비스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심사서류 간편 제출 ▲대출 진행상태 조회·신청정보 수정 ▲24시간 챗봇상담 등 주택금융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HF톡은 카카오톡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채널 추가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모기지 신청 전 고객도 언제든 챗봇을 통해 실시간 양방향 상담이 가능하다. 정책모기지를 신청한 고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하지 않고도 구비서류 발급 후 촬영한 사진을 HF톡을 통해 올림으로써 심사서류 제출을 마칠 수 있게 된다. 또 대출 진행상태 및 신청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대출금액 ▲만기 ▲상환방식 ▲대출예정일 등을 직접 변경해 심사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소득증빙 방법, 각종 우대금리 요건 등 정책모기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챗봇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고객은 콜센터 문의, 홈페이지를 통한 질문 및 답변 확인 등 번거로움 없이 업무시간 외에도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최준우 사장은 "HF톡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인 정책모기지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정책모기지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4:1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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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영 선언' 따라 유럽 떠난 이재용…재판보다 '반도체 전쟁' 사활 걸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네덜란드 등 유럽 출장길에 오르고 있다 /뉴시스 故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 29주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법리스크 속에서도 해외 출장을 강행하고 나섰다.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위기감도 더 커진데 따른 조치라는 분석이다. 이 부회장은 7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해외 출장은 6개월만, 네덜란드는 2020년 말 이후 1년 반만여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을 위해 재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불법 승계' 관련해 매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 그만큼 이번 출장을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이 네덜란드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장비 확보를 위해서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네덜란드 ASML은 초미세 공정을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장비를 생산하는 유일한 곳이다. 2020년에도 이 부회장이 직접 ASML을 방문해 EUV 장비 확보에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EUV 장비 확보는 최근 격화하는 글로벌 반도체 전쟁을 좌우할 과제로 꼽힌다. 반도체 부족으로 EUV 장비 생산까지 늦춰지고 있는데다가, TSMC에 인텔까지 장비 확보 경쟁에 합세하면서 공급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서다. 특히 인텔은 차세대 장비인 하이NA EUV까지 선점하면서 경쟁을 가속화했다. 메모리까지 생산하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장비 확보가 더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고 안정화하는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누가 먼저 도입하는지도 기술 경쟁에 중요한 요소"라며 "EUV 운용 노하우가 있긴 하지만 도입이 너무 늦어지면 인텔에 추격당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이번 출장을 통해 '의미 있는 M&A'를 추진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 이후 그렇다할 인수 합병을 진행하지 못한 상황, 최근 한종희 부회장은 M&A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일단 네덜란드 NXP는 오랫동안 삼성전자 인수 대상으로 지목돼왔다. NXP는 차량용이나 보안 등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다. 전장 반도체로 잘 알려진 독일 인피니언도 삼성전자의 M&A 대상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이 부회장은 네덜란드를 거쳐 독일과 프랑스 등 국가도 들를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보쉬 등 전장 반도체 기업들이 유럽에 위치해있다. 다만 삼성전자가 여전히 전장 반도체 기업을 M&A 대상으로 보고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장 반도체 기업 몸값이 2배 가까이 오른 데다가, 삼성전자도 다양한 가능성을 내비쳐왔다.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영국에 있는 Arm과 접촉할 것으로 보고 있다. Arm은 올 초 엔비디아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정부 승인을 받지 못해 불발된바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이 컨소시움을 결성해 함께 사들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 삼성전자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부회장이 최근 팻 겔싱어 인텔 CEO를 만난 이유도 이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7 14:15: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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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왓슨앤컴퍼니, AI 적용 항암 전자약 개발 협약 체결

(왼쪽부터) 정용안 인천성모병원 교수, 노종석 중앙대 교수, 김민규 왓슨앤컴퍼니 대표, 김순중 맘모툼 대표가 'AI 적용 항암 전자약 개발 사업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왓슨앤컴퍼니가 '인공지능(AI) 적용 항암 전자약 개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AI를 적용해 항암 전자약을 개발하는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산학연 콜라보 R&D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사업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양 기관은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 사업화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중앙대 전기에너지응용연구실과 왓슨앤컴퍼니는 '전기장 및 최적화 알고리즘을 이용한 암 치료기기 및 최적 설계 기법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기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높인 항암 전자약을 개발해 병원과 가정의 연계치료를 돕기 위해서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자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암 치료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안 인천성모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임상 자문위원, 유방암 관련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가로 현재 대한암협회 집행이사를 맡고 있는 김순중 맘모툼 한국지사 대표가 개발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을 돕는다.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은 "이스라엘에서 개발 된 전기장 종양치료 기술을 적용한 항암 전자약은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70여 개 국가에서 1만70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항암 전자약 치료기기가 없어 의사와 환자들의 선택지가 좁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될 항암 전자약은 폐암, 뇌종양, 췌장암 등 치료가 어려운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7 14:14: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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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다시 증가...피해자 중심 프로그램 필요

대면 수업 확대와 함께 학교 폭력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유토이미지 코로나19로 줄었던 학교 폭력이 대면 수업 확대와 함께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피해자 회복 프로그램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경찰청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 청소년 범죄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만1832건이었던 학교 폭력 신고는 2020년 절반 수준인 5555건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다시 6823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범죄유형벌 검거 인원 통계를 2017년과 비교하면 폭행·상해(-47.3%p), 금품갈취(-11.6%p) 등 물리적인 폭력은 줄어든 대신, 모욕·명예훼손(72.3%p), 성폭력(28.5%p) 등 정서적 폭력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교내보다는 학교 밖 폭력이 많았는데 디지털 기기의 발전에 따라 사이버 폭력이 빈번해졌다. 통계적으로도 범죄 가운데 19.8%는 온라인 등 사이버 상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학교폭력 5건 중 1건은 사이버에서 일어나고 있다. 학교폭력 신고자는 초등학생이 56%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중학생 24.3%, 고등학생 15.3% 순이다. 학교 폭력의 실체는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 한 고교생이 학교 폭력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 조사결과, 가해 동급생 11명은 숨진 학생을 지속적으로 폭행·성추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의 목을 조르며 소위 '기절놀이'라고 말하는 폭력을 가하는 동영상도 남아있었다. 지난해 4월 전남 완도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지속적인 기절놀이 폭력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가해 학생들은 피해자의 기절 모습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중학생이 다른 학생으로부터 기절놀이를 당해 쓰러진 사건이 있다. 당시 피해 학생은 가해 학생으로부터 성추행까지 당했다. 기절놀이란 숨이 막힐 때까지 목을 졸라 실신시키는 행위로 많은 학교 폭력을 양산했던 위험한 행위 중 하나다. 언뜻 학교 폭력이 줄어든 것처럼 보였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수치상 변화일 뿐, 학교 폭력 근절에는 큰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폭력 수치가 줄었다는 이야기는 인정할 수 없다"며 "오히려 사이버 폭력이 심화되면서 24시간 감시 체제에 돌입했기 때문에 피해학생에게는 정신적 괴로움이 가중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열린교육연구의 2022년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논문에 따르면 현재의 제도적 환경에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해결방안이 양적으로 다수인 가해 청소년에 대한 처벌과 대처 중심으로 치우쳐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보다 많은 피해학생들이 일상생활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학교 폭력 관련 공약을 살펴보면 피해 학생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위(Wee)센터'다. 조정실 학폭피해가족협의회장은 "피해 학생도 가해자와 또래이기 때문에 통합형 시설이 아닌 분리된 공간에서 독립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WEE센터의 경우 통합적 지원 시설이기 때문에 피해 학생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조정실 회장은 "전국의 약 1만1700개 학교 중 피해 학생 없는 학교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피해 학생 전담의 학교 폭력 대안 교육 시설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다"며 "아직까지도 정부는 피해 학생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조 회장은 "피해 학생에게는 독립된 전담 지원 시설이 필요하다. 또래에게 상처받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통합된 시설에서는 오히려 다시 상처받을 확률이 높다"며 피해 학생만을 위한 전담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7 14:1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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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유명빵집 이마트에서 만나요"

'쑥절미 케이크'(왼쪽), '백설기 케이크'(오른쪽)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성수동 유명 빵 맛집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성수동 빵지순례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성수동 빵지순례 프로젝트'는 MZ세대에게 힙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의 숨겨진 빵 맛집의 제품 판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인지도 확산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뤄내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주요 성수동 빵 맛집들이 뜻을 모아 시작했다. 첫 제품으로 성수동 쌀 디저트 전문점 '소소하게'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백설기 케이크'와 '쑥절미 케이크' 등 2종을 선보인다. '소소하게'는 국내산 쌀과 유기농 원당을 사용해 만든 케이크, 다쿠아즈, 마들렌, 쿠키 등을 판매하는 쌀 디저트 전문점이다. 최근 콩가루, 쑥 등 한국의 특징적인 재료를 이용한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소하게'를 찾는 고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백설기 케이크'는 국내산 쌀가루 시트로 만든 백설기 모양의 케이크로 깊고 진한 풍미의 우유설기 시트 사이에 우유 크림이 겹겹이 들어가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식감도 매우 폭신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 '쑥절미 케이크'는 쑥으로 만든 쌀 케이크 시트와 3가지 맛의 크림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은은한 쑥향 시트 사이에 팥 크림, 쑥 크림, 인절미 크림이 발라져 어르신들이 즐겨먹는 전통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찾는 '할메니얼(할머니+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공략했다. 두 제품은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1만4980원, 1만5980원이다. 특히 오는 8일까지 제휴 카드사 8곳과 연계해 '성수동 빵지순례' 제품 구매 시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SNS을 통해 성수동 유명 빵 맛집이 알려지고 동시에 트렌디한 제품들을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것에 주목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성수동 빵 맛집들도 판매처가 확대될 뿐 아니라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좋은 취지의 상생 프로젝트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1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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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GC녹십자웰빙,'에버콜라겐 올인원 앰플' 출시

7일 출시된 에버콜라겐 올인원 앰플/뉴트리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GC녹십자웰빙과 협업해 병ㆍ의원 전용 '에버콜라겐 올인원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개선 2중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3000mg에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함께 배합되고, 엘라스틴과 감초농축액, 히비스커스추출물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액상형 앰플 제형으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며,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맛을 첨가해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GC녹십자웰빙은 피부과 레이저 시술 후 관리 목적으로 콜라겐을 찾는 내원객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랜 기간 콜라겐 원료 조사를 거쳐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식약처 기능성을 획득한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우수성을 확인, 뉴트리와 협업하여 병ㆍ의원 전용 마시는 콜라겐 앰플을 공동 기획 및 제작했다. 실제로 에버콜라겐의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이 우수하며 피부까지 멈춤없이 전달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3000mg 섭취 2주 후부터 피부 표피 수분량이 개선됨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섭취 중단 2주 후에도 ▲진피 치밀도 ▲피부 주름 깊이 ▲피부 표피 수분량 ▲피부 진피 수분량 개선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콜라겐 소재 원료 중 피부 진피치밀도 개선을 확인한 제품은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에버콜라겐 올인원앰플'은 GC녹십자웰빙과 닥터피엔티와 연계된 전국 2000여개 병ㆍ의원 내 건강기능식품코너와 온라인 피엔티몰(PNTmall)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0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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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제로', 라거의 깔끔한 풍미 구현

버드와이저가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 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전 세계 1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Budweiser Zero)'가 국내에 상륙한다. 버드와이저는 오리지널 프리미엄 라거 맥주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버드와이저 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버드와이저와 동일한 원료와 발효 과정으로 제조해 오리지날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너도밤나무 조각들을 활용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방법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 역시 버드와이저 제로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미만이다. 프리미엄 라거 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이달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및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브랜드의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문화 공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캐나다에서 첫선을 보인 버드와이저 제로는 미국, 영국, 브라질 시장에서도 잇따라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전 세계 논알코올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전 세계 1위 맥주 버드와이저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버드와이저 제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야심차게 선보인다"며 "'맥주의 왕(King of Beers)' 버드와이저가 논알코올 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공식 맥주 후원사인 버드와이저는 알코올 음주 문화가 엄격한 중동국가에서 열리는 개최지 특성을 고려해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앞세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0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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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공화국’ 비판에…대통령실 “인재풀 확장, 내부적으로 고민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인선과 관련해 '검찰공화국 작업'이라고 맹폭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검찰 편중 인사에 대한 지적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인재풀 확장에 대해 내부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문자 그대로 검찰공화국이 돼 가고 있다. 윤석열 정권에는 이례적으로 검찰 출신이 임명된 직책이 헤아릴 수조차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대통령실은 그야말로 검찰 출신 일색"이라며 "고위공직자 추천 업무를 하는 인사기획관이 검찰 수사관 출신이고, 그를 보좌하는 인사비서관도 검사 출신이다. 대통령의 집사로 불리는 총무비서관과 소위 문고리라는 부속실장도 각각 대검 운영지원 과장, 검찰총장 비서관이 맡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행정부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국가보훈처장, 법제처장,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국무총리 비서실장까지 죄다 검사 출신이 전진배치 됐다"며 "금융감독원장과 공정거래위원장까지 검찰 출신 인사가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자격과 능력에 앞서 검찰이라는 출신과 대통령과 인연이 부각돼 언급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한 일"이라며 "만약 부적격한 검찰 출신의 인선이 강행된다면 이는 명백히 사정과 공직인사, 정보의 독점을 넘어 민생 현장까지도 검찰이 장악해 검찰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정부는 과거 군사쿠데타 정부보다 더한 검찰 공화국 만들기 작업을 당장 중단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이라고 덧붙였다. 양경숙 원내부대표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출범과 관련해 "모든 공직자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눈치를 보게 될 것"이라며 "검찰공화국의 우려가 현실이 된 셈"이라고 비판했다. 양 부대표는 인사정보관리단 신설은 정부조직법 위반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정부조직법상 인사정보의 수집, 관리 권한은 법무부 사무가 아닐 뿐더러 현 인사혁신처의 권한을 법무부에 부여하려면 시행령이 아닌 법률 개정이 필수라고 밝혔다. 양 부대표는 "법 이전에 의전서열 21위인 법무부 장관이 국무총리, 부총리, 각 부처의 장관 후보자들까지 검증하도록 하는 것은 법무부를 상왕 부처로 만든다는 것"이라며 "여기에 법무부가 만약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 최고법관 후보자까지 인사검증을 하게 된다면 사법부 독립성의 훼손으로 명백한 삼권분립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모든 권력과 인사에 대한 통제를 검찰 출신 인사들에게 맡기는 것이 윤석열식 법치주의인가"라며 "당장 검찰독재, 검찰공화국화 시도를 멈춰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언론과 여당 내에서도 (인선이) 너무 특정 직역으로 쏠리는 것은 국정 운영의 균형성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을 충분히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대통령이 말한 각 기능별로, 기구별로, 조직별로 가장 유능한 적임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각각의 경력을 봤을 때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을 발탁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사를 찾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인재풀을 넓히는 건 내부적으로 고민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공정위원장과 금감위원장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가 검찰 출신이 유력하게 검토돼서 그런가'에 대한 질문에 "만약 검찰 출신이어서 인선을 안 하는 거냐는 질문이라면 그건 아니다"라며 "검증 작업이 이뤄지고 있고, 검찰 출신이라서 인선을 늦게하는 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계속 추가되는 인사에 대해서 왜 그 인사를 발탁했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설명을 상세히 드린다면 아마 그런 논란과 의혹들은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2022-06-07 14:04: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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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 누적 매출액 150억원 돌파

대상㈜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 10종/대상㈜ 청정원 호밍스(Home;ings) '메인요리'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대상㈜은 지난해 5월 론칭한 청정원의 '메인요리' 라인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누적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측은 많은 반찬을 곁들이기보다 한두 가지 메인 요리로 식사를 해결하는 취식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 호밍스 '메인요리'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 12종으로 구성됐다. ▲언양식 바싹 불고기 ▲청송식 닭불고기 ▲서울식 소불고기전골 ▲부산식 곱창전골 ▲낙곱새전골 ▲쭈꾸미불고기 ▲기사식당 돼지불백 ▲바베큐 쪽갈비 ▲춘천식 닭갈비 ▲소고기버섯 만두전골 10종은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 냄비로 간단히 조리해 집에서도 외식 맛집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춘천식 치즈 닭갈비 ▲마포식 돼지양념구이는 전자레인지만으로도 손쉽게 조리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상㈜ 은 업계 최초 안주 HMR 브랜드 '얀주야(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메인요리 HMR 시장 확대를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대상㈜은 2016년 포화상태의 HMR 시장에서 '안주야(夜)'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안주야(夜)'는 혼술, 홈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 콘셉트와 철저한 위생관리 및 연구개발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해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실제로 '안주야(夜)'는 출시 2년 만에 1500만 개 이상 팔리며 안주 HMR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대상㈜ 관계자는 "증가하는 내식 인구와 고급화되는 HMR 시장 흐름에 맞는 제품을 고민한 끝에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메인요리'를 통해 청정원 호밍스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 호밍스는 '메인요리'뿐 아니라 볶음밥, 국탕류, 만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0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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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차질 없이 추진

김해시는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도시의 꾸준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기존의 농도 규제 방식만으로는 도시 성장에 따른 오염물질 총량 증가를 억제할 수 없어 가정, 공장, 축산농가, 각종 개발사업 등 수계 내의 모든 오염원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유역단위로 통합 관리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제도다.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배출 가능한 오염부하량을 할당하는 방식이다. 김해시는 전체 면적인 462.8㎢가 총량관리수계로 지정돼 있으며, 3개의 단위유역(낙본J, 낙본K, 낙본N)으로 구분해 각 단위유역별 목표 수질이 설정돼 있다. 김해시는 교통, 지리적 이점 등으로 인구 유입과 각종 개발 수요가 증가하며 이는 오염물질의 발생량 증가로 이어져 수질오염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성황이다. 김해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을 강화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대한 줄여 배출 부하량을 할당받아야 하는 등 엄격하게 수질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고 있다. 또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할당부하량의 계획 분배와 함께 이행여부를 매년 평가하고, 공공하수처리장 등 주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수질 및 유량 조사뿐 아니라 주요 하천별 자체 수질측정망을 운영해 오염원 관리에 따른 수질 변화 상황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김해시는 1단계(2006~2010년), 2단계(2011~2015년), 3단계(2016~2020년)까지 단위유역별 목표 수질과 할당부하량을 모두 준수해 낙동강수계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계획한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4단계(2021~2030년) 수질오염총량관리기간의 강화된 최종 목표수질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위해 경남도 제4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 제4단계 김해시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이달 환경부에서 승인을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시행되는 4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를 철저하게 시행해 목표 수질 달성과 동시에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 성장과 낙동강 수질 개선, 수생태계 보전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환경부에서 2018년 5월, 2021년 11월 각각 서낙동강유역과 화포천유역을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받고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비점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022-06-07 14: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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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MZ세대가 만든 친환경 패키지 '아더라피' 출시

롯데홈쇼핑의 사내 MZ세대로만 구성 된 'MZ PB개발팀'이 친환경 패키지 '아더라피'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MZ세대들이 기획한 친환경 브랜드 '아더라피(otherapy)'의 바디 패키지를 론칭하며 자체 기획 상품을 확대한다고 7일 알렸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9월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MZ PB개발팀'을 신설하고, MZ세대를 겨냥한 자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1월 고단백 영양간식 '우주프로틴'을 선보인 데 이은 두번째 브랜드와 상품이다. '아더라피'는 'Other', 'Therapy'의 합성어로, '일상 속 다른 선택이 지구와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를 콘셉트로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 ▲합리적인 가격 ▲2030 감성을 담은 상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첫 번째 상품인 '아더라피 스타터 패키지'는 샴푸바(80g), 바디바(80g), 고체치약, 대나무 칫솔 구성의 친환경 바디 패키지다. 기초 원료는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고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니치향 등을 반영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친환경 브랜드들과 비교해 사용감이 우수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구성을 자랑한다. 패키징 디자인도 MZ세대 감성을 고려해 브랜드 대표 캐릭터 '라피'를 활용, 생분해 가능한 비목재 포장재를 사용했다. 아더라피는 이달 10일까지 국내 유명 커머스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한정 판매한다. 내달 중 롯데홈쇼핑 모바일TV '엘라이브(L.live)'에서 선보이고, 친환경 전문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쇼핑 플랫폼 입점을 비롯해 골프장, 숙박업체, 여행사 등 B2B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또 연내 생분해 비닐봉지와 장갑, 설거지바, 수세미 등 키친 라인도 선보여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MZ세대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사내 공모전 '게임 체인저 오디션'을 진행했다. 기성 상품과 차별화를 내세워 'MZ세대 타깃 자체 기획 상품 개발'을 제안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참여 직원으로 구성된 MZ PB개발팀을 신설했다. 팀장을 포함한 전원이 MZ세대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4:02: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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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상반기 인기 키워드 '건강·간편한 한 끼' 선정

컬리가 1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건강' 관련 상품과 '간편한 한 끼'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7일 밝혔다. 컬리가 상반기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샐러드, 그릭 요거트 등 건강 관련 상품과 오프라인 맛집의 면류 등 간편한 한 끼 상품의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0일 동안 100일 이상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 된 상품에는 스윗밸런스의 '오늘의 샐러드'가 선두에 있었다.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거나 끼니를 챙길 시작이 부족한 사람들이 식사 대용으로 많이 선택하는 상품이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YOZM'의 그릭요거트 판매량도 높게 나타났다. 우유와 유산균을 이용해 만든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당이 적고 포만감이 높아 아침 또는 저녁용 간단 식사로 인기가 높았다. 건강기능성식품 중에서는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 한 포에 다양한 영양소를 담은 종합비타민이 인기 상품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간편하면서도 만족감 큰 한 끼를 보장하는 면류도 인기가 높았다. 검증된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맛집의 면 간편식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연복의 목란' 짬뽕, '전주 베테랑' 칼국수, '최현석의 쵸이닷' 가리비 바질 페스토 파스타 등이 선정됐다. 한편 컬리는 16일까지 상반기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연다.

2022-06-07 14:02: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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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2022년 선도연구센터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김외연 교수(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선도연구센터사업(SRC, Science Research Center)'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상국립대 식물 생체리듬 연구센터(Plant Biological Rhythm Research Center, PBRRC)에 따르면 SRC 사업은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연구 분야를 육성하고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향상시키며, 이를 통해 차세대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젊은 연구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의 평가 요소는 우수한 이학 분야의 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새로운 학문적 이론 형성과 과학적 난제 해결 등 국가 기초연구 역량 강화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따라서 경상국립대 PBRRC가 제안한 연구 주제의 기초과학적 중요성 및 센터장을 포함한 공동연구진의 연구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PBRRC는 이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2029년 2월까지 7년간(4+3) 정부출연금 105억 3000만 원과 지자체(경상남도, 진주시) 및 경상국립대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모두 116억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국립대가 주관하고, 연구책임자는 경상국립대 김외연 교수다. 경상국립대 이상열, 김상희, 임안숙, 차준영 교수와 서강대 서미정, 성균관대 윤환수, 영남대 김동영, 전남대 김정일, 포항공대 김영진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경상국립대 PBRRC는 생체리듬과 환경 간 상호작용을 연구해 식물 시스템의 최적화 기술을 개발, 식물 생명자원의 경제성을 개선하고 신기술 기반 바이오산업으로의 기술적 확장을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국립대 PBRRC는 2개 연구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1그룹(식물 생체시계 진화 및 조절 기작 연구)은 ▲멀티오믹스 기반 식물 육상화를 위한 생체시계의 진화 연구 ▲식물 생체시계 조절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 분석 및 진화론적 기능 연구 ▲생체시계의 진화론적 해석을 통한 식물 시스템 최적화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한다. 제2그룹(식물 생체시계와 환경인자 간의 상호작용 연구)은 ▲생체리듬 관련 환경 스트레스 대응 식물 오믹스 연구 ▲생체리듬 기반 환경 스트레스 조절 단백질의 구조-기능 간 상호작용 규명 ▲환경 스트레스, 생체리듬 상호조절 네트워크 규명 및 식물 환경적응성 증진 연구 등을 수행한다. 김외연 센터장은 "식물 생체리듬 조절 식물 시스템 최적화 기술 개발을 통해 생체시계 분야에서 제시하는 5대 과학적 난제를 풀고자 한다"며 "이를 이용해 식물자원에 기반한 산업 분야로의 기술 확산과 기능성 고부가가치 식물 형질 구축을 통한 농생명산업으로의 기술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경상국립대는 1990년 1기 선도연구센터를 유치한 이후 식물생명과학 분야 특성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식물생명과학 분야 연구를 선도해 왔다"며 "하지만 최근 우수 연구인력의 수도권 집중화로 지방거점국립대학들의 위기가 초래된 것이 사실이다. 경상국립대의 선도연구센터 유치는 거점국립대학의 지역 R&D 기술 확충 및 코어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우수 인력의 지방 유입 및 생명과학 신기술 기반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4:0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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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소관 조례 첫 입법평가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관 조례에 대해 진행한 첫 입법평가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입법평가는 조례 제정 이후 시행효과와 입법목적 달성 여부 등을 분석·평가해, 현행 유지 또는 개선 권고 등을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입법평가를 위해 지난해 시의원, 교수, 변호사, 공무원 등 전문가들로 이뤄진 입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시행 중인 조례 153개 가운데 51개를 선정해 심의에 들어갔다. 이들 153개 조례 가운데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조례 ▲조직·인사 또는 단순 기술적인 조례 ▲시행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조례 ▲입법평가 후 6년이 지나지 않은 조례 등은 제외했다. 입법평가위원회는 51개 조례에 대해 입법목적의 실현성,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상위법령 제정 및 개정사항 반영 여부, 위원회·협의회 등 자문기관 구성 및 운영 실태, 조례에서 규정한 내용 이행 여부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선정해 심의를 했다. 이들 조례를 심의한 결과는 폐지 권고 2개, 개선 권고 17개, 현행유지 32개 등이다. 이 가운데 폐지 권고 조례는 유사조례 및 상위법 제정 등으로 조례의 실효성이 없어진 '부산광역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지원 조례', '부산광역시립학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등 2개다. 개선 권고 조례는 상위법령 개정사항 미반영과 위원회 운영 개선 등이 필요한 17개이며, 이들 조례는 빠르게 개선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에 실시한 입법평가 결과를 부산시의회에 제출해 시의회의 효율적인 입법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도 3년 주기로 입법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숙연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입법평가는 유사하거나 불필요한 조례를 폐지 또는 통·폐합해 입법의 과잉을 해소하고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행정수요의 다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조례의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입법평가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14:02: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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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등 대책 마련 총력

남해군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영농에 차질을 빚는 농민들을 위해 예비비 5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정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지난 2일 창선면 부윤마을, 남해읍 토촌마을, 설천면 옥동·문항마을 일원을 잇따라 방문해 가뭄피해 현장을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대책부터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남해군은 올해 1~5월 누적 강수량이 293.5㎜로 전년(567㎜)대비 52%에 불과한 상황이며, 최근 1개월 강수량은 6㎜로 전년 160㎜의 4% 수준이다. 특히 지난 4월 말 70.5㎜, 5월 21일 6㎜를 기록한 이후 4주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남해군은 2모작(벼-마늘) 재배가 많아 마늘 수확이 끝난 5월 하순 ~ 6월 중순까지 군 전체에 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1모작 지대에 비해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이 절실하다. 이렇게 물 부족 현상이 빚어지면서 고현면 대계, 삼동면 물건, 설천면 금음, 고사, 창선면 부윤, 남해읍 토촌 등 군 각지 일부 논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다. 또 설천면 옥동·문항마을 일원에서는 이미 이앙한 논이 마르고 있다. 설천면에서는 긴급하게 급수차를 활용해 메마른 논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5일 남해군 일원에 단비가 내려 평균 43㎜의 강우량을 기록하긴 했으나 아직 완전 해갈은 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예비비 5억원을 긴급 투입해 ▲관정개발 및 정비 ▲하상 굴착 ▲양수기 대여 ▲살수차 지원 등을 통해 모내기에 필요한 긴급한 농업용수를 공급할 방침이다. 또 7월까지 충분히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레미콘 차량을 이용한 현장 급수를 검토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농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가뭄 비상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가뭄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가뭄사항 발생을 대비해 저수지 확장 및 준설, 배수로 양수장비 시설 정비와 가뭄 대비 영농현장 기술지원 강화 등 중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6-07 14:0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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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흙탕물 기준 이상 유출 2개 업체 적발

하동군은 올해 본격적인 공사철을 맞아 섬진강, 덕천강, 횡천강 등 주요 하천변 토목공사 현장에서 기준 이상 흙탕물을 유출한 2개 업체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토목공사 발주기관 및 읍·면사무소에 각종 토목건설공사 감독 시 흙탕물 유출, 건설폐기물 방치사례가 없도록 협조 요청을 하고 자체 환경순찰반을 구성해 취약 시간대인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환경오염행위 감시 활동을 해왔다. 이후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환경오염신고 3개 현장(하동읍 1개소, 화개면 2개소)을 위주로 빠른 지도점검을 진행한 뒤 이 가운데 기준을 초과한 2개 업체를 적발·조치했다. 물환경보전법 제15조에는 '공공수역에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의 토사를 유출하거나 버리는 행위를 한 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돼 있다. 토목공사현장 상류, 하류 하천수 수질검사결과를 비교해 부유물질(탁도 SS) 100㎎/ℓ 이상 초과할 경우 기준 위반행위로 인정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오염물질 제거 조치명령 등을 받을 수 있다. 김진규 환경보호과장은 "고농도의 흙탕물은 하천 수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각종 토목공사 시 오탁방지막, 가물막이, 저류조 등을 설치해 공사로 인한 하천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6-07 14:01: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