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넥센타이어, 맨시티 EPL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넥센타이어가 파트너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맨시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번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넥센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네 번째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부터 맨시티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의 '슬리브 파트너십'을 맨시티와 체결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시즌 챔피언을 기념하며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센타이어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넥센타이어X맨체스터시티,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한 뒤 넥센타이어 로고가 노출된 장면을 찾아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이벤트뿐만 아니라, 6월 중순에도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며 당첨자에게 맨시티 선수의 사인드 저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넥센타이어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이탈리아 AC 밀란은 '세리에 A'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독일의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도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등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의 성과로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2-05-31 14:05: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보-우리은행, 중기 공급망금융 지원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원자재 가격상승, 글로벌 공급망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공급망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면서 양 사가 원자재 수급 애로기업 등 공급망 관련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우리은행 공급망금융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 또는 ▲보증료 지원(0.5%p, 2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12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우대보증과 우리은행의 공급망금융 플랫폼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나아가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관련기업의 혁신성장이 더 촉진되기를 기원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중소기업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2019년 '원·부자재 공동구매 협약보증', 2020년 '공공구매 특례보증'을 도입해 중소기업의 구매력 향상과 기술혁신 스타트업의 공공조달시장 신규 진입을 통한 공급망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총 1130억원 가량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협약보증을 지원했다.

2022-05-31 14:03: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오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지구계획 승인…본격 추진

여수시는 지난 26일 전라남도에서 '오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지구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토지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오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지구계획을 전남도에 승인 신청해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협의절차를 거쳐 26일 승인이 완료됐다. 총사업비도 국토부 승인으로 국비 33억 원을 추가 확보해 134억 원에서 187억 원(국90, 시97)으로 늘어나게 됐다. '오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부에서 주관한 '노후산단 재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산단 도로 신설 및 확장, 공영주차장 조성, 공원과 녹지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와 환경개선을 주된 사업내용으로 한다. 시는 6월 중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보상 등에 관한 사항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 하반기 보상 등의 절차를 진행해 내년 4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영준 여수시 산업지원과장은 "산단 근로자의 근로여건과 주변 인프라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으로 확장되는 도로 구간은 추후 개설될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연결돼 남해안 산업?관광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31 14:03:2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의학원, 2차 원발암 환자 대상 흡연 유무 조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가 2010년 7월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약 12년 간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를 통해 2차 원발암 판정을 받은 544명을 대상으로 흡연 유무를 조사한 결과, 51%가 직·간접흡연자로 나타났다.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암환자에게 원래의 암 이외에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것을 '2차 원발암(Second primary cancer)'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유방암환자에게 대장암이나 갑상샘암 등이 유사한 시기나 혹은 새롭게 발병하는 경우가 2차 원발암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양 과장은 "최근 조기 검진과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 생존자들이 증가하면서 2차 원발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2차 원발암이 이미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됐고, 원발암 치료 중 또 다른 2차 원발암의 발생은 생존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2차 원발암 환자의 44%에 해당하는 241명(남자 227명, 여자 14명)이 직접흡연자였고, 간접흡연자는 7%인 38명(남자 1명, 여자 37명)으로 나타났다. 직·간접흡연 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는 49%인 265명(남자 72명, 여자 193명)이었다. 특히 남성에서 2차 원발암 환자의 흡연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300명 중 228명인 76%가 직접 또는 간접 흡연자였다. 전체 직접 흡연자의 2차 원발암 진단 당시 평균 나이는 65.1세였고, 평균 흡연력은 37.2갑년(Pack-year-smoking; PYS)이었다. 연령대별 흡연자 비율은 50대 이하에서 35%로 낮았으나, 나이가 들수록 흡연자 비율이 증가했으며 60대에서 가장 높은 흡연율을 보였다. 남성 흡연율은 전 연령대에서 높게(67~79%) 나타났다. 연령별 흡연 갑년(PYS)은 노령층으로 갈수록 증가했다. 이런 연구는 환자의 의무기록 조사를 비롯해 검사 전 면담을 위주로 한 설문조사 등의 직접 문진을 통해 실시했다. 한편 지난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는 암환자의 흡연 유무에 대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폐암(81.3%), 식도암(84.1%), 두경부암(68.2%), 췌장암(52.2%)로 나타난 바 있다. 양승오 주임과장은 "흡연과 관련된 암은 전체 암의 30% 이상이며, 암을 회피할 수 있는 원인으로서는 흡연을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다. 2020년 조사결과,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흡연율은 20.6%(남성 34%, 여성 6.6%)로 높은 편"이라며 "금연은 발암 위험을 낮추고 암이 발생된 이후에도 치료 후 생존율을 높이지만, 최근 연구에서 암을 진단받은 남성 흡연자 절반 정도는 금연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암환자의 꾸준한 흡연은 2차 원발암의 발생에 원인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치료에 대한 생존율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금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2-05-31 14:02: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쉬즈라인의원 서면점과 해양 치유 MOU

한국해양대학교는 쉬즈라인의원 서면점과 해양치유 분야 발전 및 구성원 건강증진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쉬즈라인의원 서면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학 측에서는 도덕희 총장 등 대학 주요 인사, 쉬즈라인 의원에서는 최주택 대표원장을 포함해 병원 핵심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치유 분야 공동 연구에 나선다. 해양치유 치료법은 당초 내륙에 집중됐던 신체·정신 치유 방식과는 달리 '해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실제 해수를 활용한 치료법은 근골격계 환자와 피부염 환자에게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학은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물리치료와 함께 해양을 활용한 치유장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 같은 해양치유 분야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주요 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후 해양치유 분야 교육에도 상호 협력하고, 성형외과·피부과 진료와 관련한 세부 내용도 조율하면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주택 쉬즈라인의원 대표원장은 "해양 치유 분야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산업"이라며 "한국해양대의 큰 뜻에 동참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해양 치유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대학에서는 미래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치유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바다와 함께하는 미래 산업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14:02: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의료원, 만성질환 환자 대상 집단교육 진행

부산의료원 만성질환관리센터는 병원 운영 정상화에 맞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집단교육을 오는 6월부터 대면으로 재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래 및 입원 환자와 지역 내 만성질환(당뇨병·고혈압)을 앓는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환자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의료진(의사, 전문상담사)과의 지속적인 상담, 질환교육, 추후 관리 계획 수립을 통해 맞춤 관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뇨 교육은 매주 첫째, 셋째 주 화요일 오후 3시 5층 그룹운동실 및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 3층 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뇌혈관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심혈관 교육(고혈압)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1층 심혈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의료원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환자에게 필요한 올바른 건강정보뿐만 아니라 운동, 영양,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과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의료원 만성질환관리센터는 최근 카카오톡 채널 '부산광역시의료원 만성질환관리센터'를 개설해 지역 내 환자들이 필요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2-05-31 13:58: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 창원대에 교육장비 기증

창원대학교는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가 창원대학교에 지역 산업 발전과 대학 인력의 실무역량 강화 등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실습교육장비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창원대와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는 2019년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시행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후속 조치의 하나로 실습교육장비 기증을 통해 대학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은 창원대 메카트닉스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기공학전공 박승규 교수, 고웅 교수, 정해창 교수, 김태규 교수,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 김현석 이사, 삼화엔지니어링 박지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증된 실습교육장비는 산업자동화에 사용되는 장비다. 프로그램 실습 교육, 모션 컨트롤, 산업용 통신, 디지털 신호 처리, 산업용 보완, 원격 진단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실무형 콘텐츠들을 직접 실험하고 실무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 관계자는 "기증된 교육 장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들이 실무형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기술 전문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기술발전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대학에서도 현업에 이용되는 기술에 대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창원대 박승규 교수는 "기업에서 쉽지 않은 결심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업구조와 교육 여건 변화에 발맞춰 창원대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R산업자동화유한회사는 ABB의 그룹사로, 2002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안양 및 부산에 오피스를 두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창원대 김태규 교수와 함께 기술개발 및 신규 장비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있으며 자동화 시장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포장, 반도체, 자동차 및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스마트 팩토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2-05-31 13:58: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제교류재단, ODA 역량강화 교육생 모집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역의 개발협력(ODA) 전문 역량강화 및 참여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2022년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ODA 전담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 내 ODA 유관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국제교육개발협력원(EDCN), 부산외국어대학교(BUFS)가 지역사회 ODA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운영되는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추진하는 부산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실시된다. 재단은 부산 지역의 ODA 교육 인프라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맞춤형 ODA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지난해 높은 ODA 교육수요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계별 3개 과정 6개 강좌로 확대 운영하며, 일부 강의는 학습자들의 편의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2회 운영한다.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은 ODA 입문자를 위한 핵심이론과 실속형 종합교육을 담은 시작 가이드인 '기초과정' 부터 부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분야를 이해하는 '부산특화과정', 실제 ODA 사업 기획 및 참여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참여 정보 등 실무 가이드인 '심화집중과정''기초과정' 총 3개 과정으로 단계별로 실시된다. 기초과정은 ▲개발협력 시작가이드: 핵심기본, 부산특화과정에는 ▲부산특화분야: 해양수산 ▲부산특화분야: 도시개발, 심화집중과정에는 ▲개발협력 실무가이드: 사업기획과 PDM 작성실습 ▲기업집중특강: ODA 조달시장 진입전략 ▲개발협력 실무가이드: 사업개요서 작성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지식 습득과 이해에서 나아가 실제 ODA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강의 커리큘럼을 개발했으며, 지역의 ODA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국 각지의 ODA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또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의 해결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실무기반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교육 뒤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ODA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ODA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강의는 부산시민에 한하여 운영한다. 강의별로 강의 방식(온·오프라인)과 참여 대상, 모집 기간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과 상세 커리큘럼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ODA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발협력 시작가이드 : 핵심기본' 강좌는 현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6월에는 개발협력 실무가이드: 사업기획과 PDM 작성 실습 강의와 부산특화과정 신청이 오픈되며, 7월에는 기업특강과 사업개요서 작성 강의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개발협력 규모와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에서의 관심과 실제 참여 역량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며 "ODA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ODA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부산시민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지역의 ODA 사업 정보와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지역에서 ODA사업 발굴 및 추진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부산 ODA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에는 부산 지역의 ODA 데이터 정보와 ODA 전문가 POOL 등록 및 컨설팅 신청, 각종 ODA 지식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2022-05-31 13:54: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혁신센터, 롯데면세점과 'LDF 스타럽스 4기'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제주 지역 청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LDF 스타럽스 4기'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LDF 스타럽스는 롯데면세점이 있는 제주와 부산 지역에 대한 상생 모델로, 청년기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에 기여하기 위한 대표사업이다. 2019년 1기 부산을 시작으로 2기 제주, 3기 부산에 이어 이번 4기는 제주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대 4000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1:1 맞춤형 코칭 등 10주간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또 청년 기업들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롯데벤처스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 부산(L-CAMP BUSAN)'과 부산센터의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 등에 연계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제주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제주 소재 청년 기업 또는 예비 창업가다. 제주 이외 지역 소재 청년기업 가운데서도 기존 사업을 제주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센터 홈페이지 및 롯데면세점 공식홈페이지 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LDF 스타럽스를 통해 1기부터 3기까지 총 25개 청년 기업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 매출은 최대 4배까지 늘어났다. 또 부산과 제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연계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여행 편의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 환원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장기간 어려운 시기를 보냈을 청년기업가들에게 스타럽스 프로젝트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스타럽스를 통해 청년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부산센터 PM은 "지역 청년기업이 집중 육성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3:54: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아라소프트,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 출연

경상국립대학교는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이사가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30일 오후 가좌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권순기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자,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이사, 김봉근 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달식은 기부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소재 아라소프트를 견학했다. 아라소프트는 지난 3월 25일 경상국립대 출판부와 전자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서 양 기관은 경상국립대가 출판하는 도서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기 위한 업무를 꾸준히 상호협조하기로 했으며, 아라소프트는 전자책 조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 교육을 지원해 앞으로 출판부에서 직접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이사는 "그린IT 기술과 우수한 콘텐츠 개발 기술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경상국립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우수한 전자책을 출판하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받은 강정현 대표이사가 대학발전을 위해 배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와 아라소프트가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라소프트는 국제디지털출판포럼(iDPF)이 추진하는 국제 전자책 표준포맷 'ePUB2&3' 기반의 전자책 저작도구 및 뷰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매거진, 학습서, 기업홍보자료, 소설 등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는 WYSIWYG 에디터의 시대를 열고 있다.

2022-05-31 13:39: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노태악 선관위원장 "소중한 한 표로 민주주의 뿌리 튼튼히 지켜달라"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지방선거에 앞서 이날 오전 '투표 참여를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에서 노태악 위원장은 "선관위는 사전투표에서와 같이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위원장은 6·1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 자치단체장 및 의회 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 의회 의원, 교육감 등 4125명의 대표자를 선출하고, 7명의 국회의원도 선출하는 보궐선거 주요 내용에 대해 먼저 소개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가 더욱 중요하다"며 "내일(6월 1일 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이 앞으로 4년 동안의 나와 내 가족의 삶을 결정한다"며 "투표로 온 동네를 밝혀 달라. 그 하나하나의 빛이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밝아 질 것"이라고 전했다. 노 위원장은 9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지난 27∼28일 사전투표 상황을 언급한 뒤 "선관위는 지난 대선과 같은 잘못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했고, 유권자의 협조로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는 소회도 밝혔다. 노 위원장은 투표 안내 사항도 소개했다. 먼저 장애인의 투표와 관련 "투표 가이드북, 특수형 기표용구, 영상통화 수어통역서비스 등 투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동이 불편해 투표소 안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분들은 1층에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가 투표지를 직접 봉투에 넣어 봉함하고, 지정한 사람이 봉투째 투표함에 투입하도록 해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노 위원장은 투표 유의 사항으로 "많은 곳은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두 번에 나눠 받게 되는데, 기표한 부분이 번지거나 일부만 기표가 돼도 정규의 기표용구임이 확인되면 무효처리되지 않는다. 안심하고 투표하면 된다"는 말도 전했다. 이 밖에 노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나고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투표소 안까지 이동이 어려운 분들은 1층에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투표 유의 사항도 전했다. 한편 노 위원장은 "선관위는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오롯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확하게 투·개표를 관리하겠다. 후보자도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화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2022-05-31 13:30:2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후쿠오카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이 2년 넘게 닫혀 있던 부산과 일본의 하늘길을 열고, 양국 간 교류 촉진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31일 부산발 후쿠오카행 BX142편을 시작으로 부산-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약 27개월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5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전 10시 50분 도착, 귀국 편은 후쿠오카공항에서 오전 11시 4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낮 12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1회(화) 운항된다. 항공기는 180석 규모의 A320-200을 투입하며, 비행시간은 약 55분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후쿠오카 현지 공항 검역 문제가 해소 되는대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주 2회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2010년 3월, 창사 이후 첫 국제선 노선을 부산-후쿠오카 노선으로 정하고, 매일 1회 이상의 왕복 운항과 저렴한 운임으로 양 도시의 교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에어부산은 10년 동안 부산-후쿠오카 노선에 약 2만 편의 항공편을 투입해 300만 명이 넘는 승객들을 실어 나르며 두 도시가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형성되는 데 앞장섰으며, 2018년부터는 하루 최대 왕복 5회까지 운항하며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는 데 기여해왔다. 한편 에어부산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가 점차 완화되면서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7월 말까지 김해공항에서 국제선 노선을 11개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현재 ▲중국 칭다오 ▲대양주 사이판, 괌 ▲일본 후쿠오카 등 4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일본 오사카, 삿포로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다낭, 나트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필리핀 세부 등 7개 노선을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한·일 간 단체 관광이 가능해지면서 여행 수요 폭증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 노선 복항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2년 넘게 닫혀 있던 일본 하늘길을 에어부산의 첫 국제선이었던 부산-후쿠오카 노선으로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검증된 안전운항능력과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운항 재개를 이끌면서 김해공항 국제선 확대에도 꾸준히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31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에서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와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그리고 마루야마 코헤이 주부산 일본국 총영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후쿠오카 노선 운항 재개를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2022-05-31 13:13: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