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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노인결핵 무료 이동검진 실시

함양군은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노인요양시설 8개소 입소자 및 종사자 등 31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이동검진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경남지부 검진팀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 X선 검사(실시간 원격 판독)를 진행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형 장비(Portable X-ray)를 이용해 검진이 실시됐다. 또 실시간 원격판독 결과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의 객담을 현장에서 채취해 신속한 추가 검진이 이뤄질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은 검진 결과 결핵으로 진단되면 보건소 결핵실에서 안전하게 치료가 완료될 수 있도록 결핵전담간호사의 상담 및 관리 지원을 이어가고, 유소견자의 경우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모니터닝을 이어갈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감기,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환의 초기 증상과 유사하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검진을 권고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결핵 발병률이 높아 증상여부에 상관없이 매년 1회 결핵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해서는 결핵과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갑작스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가리는 기침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군민의 관심과 인식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결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4 15:0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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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지역작가 초대전' 제2전시 개최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갤러리에서 오는 7월 1일까지 '2022년 지역작가 초대전' 제2전시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초대전은 '동심의 정원'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5명의 지역작가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릴레이 전시의 첫 주자로 지난 5월 13일까지 서동완 작가의 작품 '꿈속의 향해하다'가 관객들을 만났으며, 이번 제2전시에서는 김정아 작가의 '우리동네 고양이 사다리'가 관객을 맞이한다. 김정아 작가는 동물과 식물의 자유를 상징하는 '고양이 사다리'라는 단어를 통해 함께하되 소유하지 않는 관계와 마음껏 동네를 누비는 동물의 자유, 원하는만큼 자랄 수 있는 식물의 세상 등을 일러스트레이션과 오브제로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일까지로 전시회 관람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도슨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지역작가 초대전은 예비문화 도시 북구의 위상을 더욱더 공고히 하는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잊고 지냈던 자신만의 동심을 다시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15:00: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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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억원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설공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2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권남주 사장, 부산시설공단 이해성 이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노희헌 부산지역 본부장과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이홍렬씨가 참석했다. 먼저 캠코는 부산시설공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대공원 안에 '캠코 키우미 어린이 숲(캠코 숲)'을 조성한다. 캠코 숲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코 마스코트 '키우미' 조형물과 쉼터를 설치하고, 다양한 꽃나무와 화초류 등을 식재해 어린이들의 휴식과 교육을 돕는다. 캠코는 캠코 숲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한 1억원을 포함, 총 1억 4000만원을 기부했다. 다음으로 캠코는 저소득 아동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공부방' 설치를 위해 6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비대면 학습이 늘면서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학습기기를 지원해 재능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전달된 기부금은 부산광역시 거주 저소득 가정 어린이 40명에게 학습용 노트북과 책걸상·악기·운동용품 등 개인별 맞춤형 필요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2-05-24 14:5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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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어머니회, 현중그룹1%나눔재단에 1억여원 기부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의 봉사 모임인 현중어머니회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1억 1000만원을 기부했다. 현중어머니회는 24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문화관에서 정미애 회장과 현대중공업 상생·문화부문장 김규덕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현중어머니회가 자선 바자회와 일일호프 등을 통해 오랫동안 조성해 온 것으로,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정미애 현중어머니회 회장은 "그간 현중어머니회 자체적으로 기금을 운영하고 장학사업 등을 펼쳐왔는데, 1%나눔재단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0년 출범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운영되는 재단으로, 울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현중어머니회는 1977년 발족한 이후 지난해까지 45년간 총 454명의 지역 학생에게 4억 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해왔다. 또 매년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과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현대중공업과 함께 각종 자선 행사를 열고, 태연재활원에서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2022-05-24 14:5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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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상반기 과학실 안전컨설팅 진행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5일부터 약 4주에 걸쳐 50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과학실 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초·중·고 100교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실 안전컨설팅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이에 교육지원청도 과학실 안전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울산 전체 학교는 지난 4월 단위학교별 과학실험안전 학교자체점검을 완료했다. 시교육청, 교육지원청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에 초등학교 24교, 중학교 16교, 고등학교 10교 등 총 50교를 선정해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실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올해 더 상세하게 재구성된 '과학실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 현황, 안전 관련 학생 교육 및 교원 연수 현황, 화학약품 관리 실태, 과학실 안전장구 및 설비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안내하며 조치결과도 꼼꼼히 살피게 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안전컨설팅에 대한 학교현장의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개선점을 찾아 앞으로 과학실 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의 과학실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도 추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과학실은 화학약품이나 각종 전기제품 사용 등으로 학교 내에서 가장 안전관리가 필요한 장소 중 하나이므로, 교사·학생의 안전관리 인식 향상 방안과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법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탐구실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5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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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 교육 시행

거창군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군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계층 간 정보격차의 해소해 군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스마트폰 기초과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앱 활용 교육, 한글이나 엑셀 등 컴퓨터 문서 활용과정, 이미지 제작, 코딩 등 디지털 심화 과정까지 군민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여러 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경우에는 원하는 장소(경로당, 마을회관 등)로 찾아가서 강의하는 이동형 교육을 시행하며, 현재는 대한노인회 거창분회, 거창읍 김천리 마을회관, 북상면 창선마을회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고 추가 접수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 배움터에서 개인 역량에 맞는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로 검색해서 신청하거나 교육안내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권해도 행정과장은 "디지털 시대에 정보 취약계층 등이 필요한 교육을 통해 소외되지 않고 대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 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5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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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환자 대상 인지프로그램 '쉼터' 운영

진주시는 24일부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프로그램 '쉼터'를 운영한다. 인지프로그램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환자 가운데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각종 재활과 증상 악화 방지 프로그램 시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적 활동이 어려웠던 치매 환자가 쉼터를 방문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게 하고, 낮 시간 동안의 부양 부담을 덜어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지프로그램 쉼터는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고려해 ▲수준별 교재 및 교구 활동 ▲미술활동 ▲건강체조 ▲예쁜손글씨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꾸러미 제공 및 인지교구 대여 사업도 병행해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센터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비대면 쉼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쉼터가 정상 운영됨에 따라 다양하고 효과성 있는 인지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치매환자들에게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4 14:5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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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박정진·김상범 교수, 통일부 장관 표창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정진 교수(서울부총장·경남 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와 극동문제연구소 김상범 교수(북한연구학회 이사)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열린 '통일교육주간 기념식'에서 통일교육 업무 유공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립통일교육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열린 '제10회 통일교육주간' 기념식에서 경남대 박정진 교수는 통일 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통일 교육 인식 제고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게서 표창장을 받았다. 그동안 박 교수는 청소년·대학생·지역시민 등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통일교육으로 경남지역 통일교육 활성화에 헌신해왔다. 지역에 특화한 창의적인 통일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통일교육센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함께하는 통일교육 사업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통일강좌, 통일체험한마당, 통일교육박람회 등 평화통일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또 2012년부터 동남권 지역에 통일교육 선도 모델을 제시하면서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진행해 통일안보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극동문제연구소 김상범 교수는 북한 연구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위해 학술활동 등 분야별 전문 연구 역량을 증진시키는 데 앞장서 온 공로로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전국에 흩어진 대학원생 및 신진학자들을 발굴해 다양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등 신진 연구역량을 발굴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에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박정진, 김상범 교수 모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통일 미래를 위한 지식과 전략, 비전을 공유하며 동북아 평화 정착과 한반도 미래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로써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이번 통일주간 기념식에서 2명의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북한·통일연구의 메카로서 위상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2022-05-24 14:5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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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농생명문화 식품산업 홍보를 정쟁의 도구로 악용함에 유감 표명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창군 농생명문화 식품산업의 발전 및 높을고창 브랜드 홍보, 농업인·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위해 작년 농업인의 날에 열린 '2050탄소중립 선포식'과 '농축산물 홍보·판매 및 추수감사제'가 정쟁의 도구로 악용이 된 듯 하여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유기상 후보는 고인돌 마을공동체 주관으로 진행되고 군의회의장, 농업인단체회장, 고인돌마을공동체 대표가 참석한 그 날 행사에 대해 "코로나 19 확진자 확산에 따라 농업인의 날 행사는 취소가 되었고, 선사시대 농경문화 생활풍습을 재현하기 위한 천제만 진행하였다"며 "당시 의복으로 환복하고, 연이은 바쁜 일정과 비가 내리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로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볼 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 제단과 제물을 모형으로 착각해서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고 설명하며, "그러한 인식에서 토론회 말미에 갑작스럽게 들이댄 사진과 스티로폼으로 만든 제단위에 있는 제물을 모형으로 착오인식한 상황의 과정을 악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주장했다. 유후보는 "군민들의 토론회 평가가 심덕섭 후보 본인이 수세로 몰리는 상황으로 생각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우리군의 자랑인 고인돌역사문화와 생물권보전지역 홍보, 그리고 우리 군민 특히 농민들의 사기 진작, 농산물 홍보를 위한 행사까지 선거로 끌어들이는 것은 지도자로서 옳지 못한 행동이다" 밝혔다. 끝으로 그는 "군수 후보자는 4년간 최소한 자신이 어떻게 고창군을 설계하고 이끌어 갈 것인지의 정책공약과 비전으로 군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23일 법정토론회를 통해 현명하고 준엄하신 고창군민들께서는 어떤 후보자가 민선8기 4년을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바르게 이끌어 갈지 결정이 되었을 것이고, 고창군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실력과 성과가 검증된 저 유기상을 재선 군수로 뽑아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2-05-24 14:5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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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 바다마을학교 안전교육 실시

남해군은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에서 행복교육지구 보물섬 바다마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7개 단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바다마을학교 안전교육'은 해양경찰청 연안체험활동 위탁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했다.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른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응급상황 시 대응방법, CPR교육, 심장제세동기 사용법)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총 18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수자는 연안활동 현장에서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바다마을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남해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2018년부터 5년째 운영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생활터전학교'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해양레저와 연안체험활동을 즐기는 '바다마을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활동을 펼치는 '보물섬 꿈빛학교'등 다채로운 교육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바다마을학교는 남해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동청소년에게 청정한 남해바다를 활용해 전통어업 및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어촌, 해양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해양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바다마을학교는 유포마을을 비롯한 7개소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으로는 요트, 카약, 해양래프팅, 연안갯벌체험 및 생태체험 등 마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청소년들에게 꿈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24 14:5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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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총 퇴임 회원 333명, 박혜자 광주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광주교총 퇴직회원 333명이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육감은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뿐이다"고 지지선언했다. 24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 퇴직회원 333명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기노확 광주교총 퇴직회원 333인 대표는"과거 광주교육은 교단선진화의 모범이 되어 각 시·도 교육청의 모델이 되었다"며 "학생들의 실력도 전국 상위권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지금 광주교육의 모습은 참담한 실정이다"며 "교직원들은 각종 잡무에 시달려 본연의 일을 못하고 있으며 구성원들간 화합이 안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대학입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급격한 미래사회에 살아갈 광주학생들의 능력을 키워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교총 퇴직 회원들은 미래 광주시교육감은 구성원들의 갈등관리를 해줄 수 있는 사람 교육현안을 지방정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사람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미래 광주교육을 열어갈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후보는 교육, 행정, 정치 등 여러 경험을 지녀 광주교육 현안을 풀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 지지한다"며 "교육계 선후배와 광주시민들이 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갖고 박 후보에게 투표해줄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2-05-24 14:55:4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