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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용기챌린지' 캠페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ESG경영의 하나로 전국민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나무 식재를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해 '용기챌린지 시즌2' 캠페인을 오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용기챌린지의 '용기'는 물건을 담는 그릇과 씩씩하고 굳센 기운 등 이중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용기챌린지'에 이은 시즌2 국민참여형 환경캠페인으로, '1회용컵 보증금제도' 시행에 앞서 개인컵 사용 서약 및 실천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기보 홈페이지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활동에 대한 퀴즈를 풀고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사용 서약 후 실천하면 된다. 퀴즈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반려식물과 커피쿠폰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기보는 캠페인 종료 후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도 반려식물을 선물해 용기를 북돋아주고,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수에 비례해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보는 ▲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전기자동차 도입 확대 ▲업무 디지털화 ▲친환경 공공구매 확대 등 기관 내부의 저탄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머그러브데이(개인컵 사용의 날)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 ▲직원 개인이 참여하는 탄소 다이어트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사내 저탄소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국민들의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환경보전 인식 확산과 생태계 복원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지난해 용기챌린지 캠페인 종료 후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홀몸 어르신에게 총 100그루의 반려화분을 전달했다. 또 캠페인 참여 인원 증가에 따라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목백합나무 등 총 764그루를 강원도에 식재해 산림생태기능 복원 및 탄소중립에 기여했다.

2022-05-24 14:5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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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항공운항과, 1박 2일 취업캠프 진행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지난 19일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서울 소재 3성급 알로프트 강남 호텔로 취업캠프를 다녀왔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 20일 1박 2일간 진행된 취업캠프에는 남해대학 항공운항과 학생 20명 전원이 참가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산업체인사 취업 멘토링으로 안산대 최지연 교수의 '2022 항공사 직무 및 항공사 동향'과 함께 알로프트 서울 강남 호텔 박지후 총지배인의 산업체인사 특강 '호텔 총지배인의 역할'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해 평소 궁금해했던 직무 관련 내용을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취업캠프를 주관한 항공운항과 김주희 학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실습실을 벗어나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야를 키우고 더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산업체 실습은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2022년 경남도립남해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은 프로그램 비용 전액을 지원받았다. 남해대학 항공운항과는 얼마 전 에어부산에서 실시한 현장실습형 교육에도 신입생 전원을 참가시키고, 프로그램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미래에 적극 투자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남해대학 항공운항과는 올해 신설된 학과로 국공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3년제 과정으로 개설됐다. 학과 신설 뒤 첫 학기부터 신속히 현장실습형 교육을 실시해 신입생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2022-05-24 14:5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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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섬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 활발

여수시가 돌산갓, 거문도해풍쑥에 이어 지역 대표 농특산물 '옥수수'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시는 2년차를 맞은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에 올해까지 도비 11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섬섬여수옥수수 디자인과 캐릭터(여옥이, 수옥이), 옥수수빵, 콘, 조청, 찐옥수수, 국수 등 5종의 상품을 개발하고, 포장디자인과 식품안전관리(HACCP) 가공시설 구축에 12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8억 원의 사업비로 옥수수 과자, 찐빵, 기능성차 등을 상품화하고 참여업체간 재료 구입과 상품 생산 등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학교급식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유통 다각화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수수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도 나선다. 7월 이후 출하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불안정해지는 농가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참여업체와의 계약 재배를 늘려 판로와 가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옥수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옥수수 재배 면적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남 최대의 옥수수 주산지이지만, 그 동안 풋옥수수 생산에 그쳐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섬섬여수옥수수 브랜드화, 가공제품 상품화 등 농촌융복합산업화를 통해 옥수수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2021~2022년 향토 육성산업으로 4개 시군이 응모해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오는 7월 중에 "2022 섬섬여수 옥수수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2-05-24 14:54: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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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사업 공모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3일부터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사업'의 공모 접수를 시작했다. 도민 주도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기량 향상이 아닌 과정 중심의 도민 주체적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오케스트라를 직접 구성·운영해 공동체의 화합과 성장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문 예술인 구성단체가 아닌 주민협의체, 사회적 경제기업, 동아리 모임 등 예술인 활동 증명이 되지 않은 아마추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군 단위 지역의 참여를 우대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7000만원이며 3~4개 단체를 선정해 각 4000만원에서 4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고, 신청기한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초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진흥원 문화예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4 14:54: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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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빛 없이 오염물 제거·살균하는 광촉매 개발

빛 없이도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새로운 광(光)촉매 기술이 개발됐다. 햇빛을 받아야만 반응하는 기존의 광촉매의 개념을 뒤집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신형준 교수팀은 기존 이산화 티타늄 광촉매 위에 탄소나노소재를 증착한 형태로 광촉매를 설계해 햇빛이 없을 때도 유기 오염물질 제거·살균 효과가 있는 광촉매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촉매가 물을 분해해 만드는 수산화 라디컬(OH)은 미세플라스틱, 폐염료 같은 유기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살균 효과도 있어 광촉매를 폐수처리나 공기 정화 기술에 쓸 수 있다. 하지만 이산화 티타늄(TiO2) 광촉매는 고에너지 자외선으로 활성화해야만 물을 분해할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 촉매는 햇빛이 광촉매를 활성화하는 과정 없이 물을 분해해 수산화 라디컬을 만든다. 이는 이산화 티타늄과 탄소나노소재인 풀러렌 사이에 생긴 '전자 수용 에너지 준위'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이 촉매로 유기 오염물을 대표하는 염료 분자를 빛이 없는 환경에서 분해하는 실험을 해 본 결과, 70%의 염료 분해 효과를 보였다. 또 빛이 있을 때는 기존의 광촉매 효과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 사용한 광촉매를 재사용 할 수도 있다. 제1 저자인 손소담 UNIST 신소재공학과 박사는 "촉매 반응 후 해로운 부산물이 생기지 않는 데다가, 낮에는 기존의 광촉매 효과로 물을 분해할 수 있고, 재사용이 가능해 수처리, 살균 기술 등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촉매는 원자 내 전자 구조까지 분석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주사터널링현미경(STM)을 활용해 설계됐다. 주사터널링현미경으로 이산화 티타늄과 풀레런 분자가 만나서 생기는 전자 구조 변화를 분석해 그 원리를 적용한 촉매다. 이산화 티타늄의 전자(음전하를 띠는 입자)가 새로 생긴 '전자 수용 에너지 준위'로 이동하면서 이산화 티타늄에는 정공(양전하를 띠는 입자)만 남게 되는 원리다. 이산화 티타늄의 정공과 물 분자가 만나면 물 분자가 분해돼 수산화 라디컬이 생긴다. 교신저자인 신형준 교수는 "이번 연구로 광촉매 개발에서 단위 원자 수준의 분석 방법과 새로운 소재 설계 방식을 제시했다"며 "탄소 재료나 광촉매로 이뤄진 유·무기 복합 소재 개발의 플랫폼 기술로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UNIST 물리학과 박기복 교수팀, 화학과 김광수 교수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촉매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ACS 촉매(ACS Catalysis)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5월 20일자로 출판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 기초과학연구원, 국가과학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2-05-24 14:5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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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에 업계 제언 전달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방문해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에게 '부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부산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중소기업계 제언에는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및 분리발주 준수 ▲가락IC 통행료 유료화 폐지 ▲부산가구디자인센터 및 시험인증센터 건립 ▲부산시 관할 기초지자체 중정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 ▲중소기업협동조합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등 전국 공통과제 31개와 부산지역 정책과제 17개를 담았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앞서 업종별 협동조합과 함께 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한 후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산시 정책건의안을 마련했다.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저성장, 저출산, 지방소멸로 대표되는 국가 당면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일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만나 중소기업계 제언을 전달했다.

2022-05-24 14:51: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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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5.18 문화예술분야 원로,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민주화 5.18 문화예술분야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이강 후보 지지에 나섰다. 원순석 사)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오건탁 전 시립미술관장, 이재하 전 호남대 교수, 채희윤 전 광주여대 교수, 함태선 광주 국악협회 회장, 노영숙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위성삼 전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 김영훈 5.18 유족회장, 정규철 학여울 인문학 연구소 대표가 24일 화요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체인지캠프를 방문해 함께하는 40여명의 민주화 5.18 문화예술인을 대표해 지지선언을 했다. 이렇게 민주화, 5.18 및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원로들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에 김이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이유는 '지역민 뜻 받들어 행복하고 살만한 도시 실현을 위해 준비된 구청장 필요하다' '젊고 패기에 찬 청년 지도자, 깨끗하고 유능한 일꾼'으로 새시대 리더로 김이강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에 김이강 후보는 "지금의 광주를 있게한 각 분야의 원로들께 대단히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면서 "광주정신과 문화예술을 통해 서구의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이강 후보는 MICE산업의 발전 방안으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한 민주화 벨트 조성을 구상했고, 5.18역사 및 문화예술을 접목한 공약을 발표한바 있다.

2022-05-24 14:51: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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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캠코-초록우산재단, 사회공헌 업무협약

국가공기업 임직원의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공원에 어린이를 위한 쉼터와 자연 학습 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설공단은 24일 오전11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어린이대공원 '캠코 키우미 어린이 숲'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캠코 키우미 어린이 숲'은 캠코의 창립 60주년 기념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 1억4천만원으로 조성되며, 부산 어린이대공원 내에 약 949㎡규모의 현 금연동산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공단과 캠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3개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ESG 환경경영 실천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속 아동 청소년의 권리 증진 노력의 좋은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걸음기부를 통해 어린이대공원에 기부 숲이 조성되게 되어 캠코 권남주 사장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분들과 재단 관계자분들께 더없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및 전달식에는 공단 이해성 이사장, 캠코 권남주 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과 이홍렬 홍보대사가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2022-05-24 14:51: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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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상생 스마트공장 구축' 참여기업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24일 부산ㆍ경남지역 제조 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키로 했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제조공정의 생산성 ㆍ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산 공정, 물류·자재 관리 등에 ICT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견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부산과 경남 소재 제조업 중 소기업이다. 기업별 필요성, 안전분야 개선의지, 창업기업 여부 등을 평가해 16개 사를 선정 후 맞춤형 제조혁신 컨설팅,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등을 제공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당 2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23일부터 6월 9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ESG경영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 사업이 부산ㆍ경남 제조 소기업의 생산성ㆍ경쟁력 향상을 견인해 매출액 상승,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부산항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14:5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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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년간 450조 투자 '승부수' 던졌다…"한국 대표 기업 의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설에 앞서 인사말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내 경제 골든타임을 잡기 위해 또다시 천문학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한미 경제 동맹 강화를 발판으로 새로운 초격차를 준비하고 나섰다. 삼성은 앞으로 5년간 450조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도체와 바이오, 신성장 IT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다. 이번 투자는 삼성이 지난 5년간 투자한 330조원보다 120조원을 늘린 것이다. 혁신을 위해 연 투자 규모를 30% 이상 늘리기로 했다. 전세계 정부가 반도체와 바이오 등 산업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략산업화에 나서며 추격이 거세지는 상태, 과감한 투자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주도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사 성장 뿐 아니라 국내 기업과 관련 업계 생태계를 확대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가 '한국 경제의 성장판'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산업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 메모리 초격차 확대 뿐 아니라 비메모리에서도 역전을 노린다. 삼성 파운드리가 세계 1위로 성장하면 삼성전자 이상의 기업이 새로 생기는 수준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삼성전자 ◆ '반도체 비전 2030' 가까이 삼성의 이번 투자 중심은 반도체에 맞춰졌다. 일단 세계 1위인 메모리 '초격차'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더하기로 했다. 미국과 중국이 전폭적인 정부 지원을 토대로 '세계 최초' 타이틀을 위협하는 상황, 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며 리더십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다. 삼성은 공정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소재와 신구조에 대한 R&D를 강화하고 EUV 기술을 조기 도입하는 등 선단 공정 조기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14나노 D램으로 경쟁사 대비 더 짧은 선폭과 멀티 레이어 공정 적용 등으로 기술적 우위를 확인한 바 있다. 반도체 비전 2030도 본격화한다. 당장 파운드리 사업에서 차세대 생산 기술로 3나노 이하 제품을 조기 양산하고, 차세대 패키지 기술도 적용해 연산과 메모리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취약점으로 꼽혔던 팹리스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고성능/저전력AP ▲5G/6G 통신모뎀 등 초고속통신 반도체 ▲고화질 이미지센서 등 4차 산업혁명 구현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국내에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도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팹리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시뮬레이션 ▲IP ▲MPW 등을 통한 팹리스 반도체 기업 지원안도 내놨다.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도 투자를 통해 성과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삼성전자는 이미지센서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1위와 격차를 크게 줄였으며, 통신칩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 SoC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개발을 통해 IoT와 커넥티드카,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신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6G 포럼을 열고 차세대 통신 기술 리더십을 확인했다.사진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 /삼성전자 ◆ 신성장 산업도 시동 삼성은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로 꼽히는 인공지능과 차세대 통신 등 신성장 IT 분야에서도 '초격차 혁신'에 나선다. 반도체와 함께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핵심 분야다. 인공지능은 그 중에서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전자뿐 아니라 국방과 기초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도 이미 모든 사업분야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삼성 AI포럼 등으로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 진행 중인 AI 국가전략과 연계하고 새로운 정부의 '과학기술 5대 강국 도약'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삼성은 전세계 7개 지역에 글로벌 AI 센터를 구축하고 선행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으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으로 혁신적인 연구 지원도 확대한다. 청소년 대상 SW 교육으로 생태계 구현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자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국내 사업 한계를 극복하며 핵심 기술 주도권 확보 뿐 아니라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Human-centered AI'라는 개념도 확립할 전망이다. 차세대 통신 역시 삼성이 육성할 신 산업이다. 이미 5G 세계 최초 상용화로 역량을 증명한 바 있으며, 6G 부문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초격차'를 준비하고 있다.필수 과제인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6G 비전을 제시하고 삼성리서치 차세대 통신연구센터를 설립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전경 ◆ 제2의 반도체, 바이오 바이오 산업은 '제2 반도체 신화'로 육성한다. 삼성은 바이오 산업의 가파른 성장을 미리 내다보고 2011년 인천 송도 매립지에 1공장 건설을 시작하며 바이오 사업에 첫 도전을 시작해 4공장 완공을 앞두고 CDMO 분야 세계 1위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앞으로도 투자를 가속화하며 반도체에 이은 '초격차'를 확보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CDMO에서 압도적 글로벌 1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4공장에 이어 5/6공장 건설에도 나서는 등 공격적 투자를 지속하기로 했다. '바이오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또다른 축인 바이오시밀러 부문도 강화한다. 바이오시밀러 중심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기술 제휴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5개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최근 바이오젠이 보유하던 지분 전체를 인수하며 R&D 역량을 내재화하는데 성공했다.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은 국내 관련 산업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원부자재 국산화 ▲중소 바이오텍 기술지원 등을 통해서다. SSAFY 수업 모습 /삼성 ◆ "한국 대표 기업 의무" 삼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대표 기업으로 한국 경제를 위한 투자가 '의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쟁이 격화하는데다가 최소 10년 이상 장기 투자가 필요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앞으로 5년간이 한국 경제 쇠락을 가르는 변곡점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제 재도약 역량과 사회 역동성 제고에 힘을 보태며 경제 안보를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삼성은 이번 투자 계획에서 국내에만 360조원을 쏟는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 금액의 80% 규모다. 글로벌 투자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 국내 공급망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이유는 경제 안보를 지키기 위함이다. GDP 등 단순 수치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영향까지 고려하면 국내 공급망을 유지하는데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봤다. 우수 인력 양성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만 아니라 양극화 심화로 어려움이 큰 청년층을 위해서도 필수 과제다. 삼성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인재 채용 확대 및 미래세대 육성'을 이어가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청년 고용 규모도 5년간 신규 8만명을 약속했다. 2018년 3년간 4만명 채용 계획을 초과 달성한데 이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것. 국내 최초 공채를 도입한 삼성은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인재 육성도 이어간다. 삼성청년S/W 아카데미(SSAFY)와 드림클래스가 대표적이다. 희망디딤돌과 푸른코끼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생도 고도화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전체 산업 생태계 확대를 '동행'한다는 포부다. 공정거래는 물론이고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과 교육 등 활동을 통해서다.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협력사 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는 활동이 대표적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24 14:50: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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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꽃길 따라 건강체조 함께 해요”

장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군민의 심신 힐링을 위해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성군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 기간에 맞춰 스트레칭, 생활체조, 노르딕 워킹으로 구성된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팔다리 운동을 통해 관절 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지력, 협응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르딕 워킹 전문 지도사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성읍 주민 김모 씨는 "이웃 주민들과 함께 1시간 남짓 체조도 하고 예쁜 꽃길도 걸으니 더욱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흡족해했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금연, 비만?고혈압?당뇨 예방, 정신보건, 치매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 캠페인도 병행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황룡강 장안교 아래에서 운영되며, 장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참여하셔서 노르딕 워킹으로 황룡강 꽃길을 걸으며 10억 송이의 봄꽃 축제와 함께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14:50: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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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흥행 예감

광주 동구는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글로벌 오디션에 해외 뮤지션들의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 자격을 국내 뮤지션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는 19세 이상 전 세계 버스커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기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폭발적이다. 버스커즈 월드컵 누리집 방문자 수는 일 평균 200~300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5,000여 명에 달하며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30개국에서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내 유명 언더그라운드 밴드도 참가 신청을 마치고 도전에 나섰다. 동구는 역량 있는 전 세계 많은 뮤지션들이 광주로 모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대회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오디션이 스타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본선 진출 '광주 버스커즈 뮤지션' 16개팀과 함께할 연예기획사를 물색 중이며 이와 연계해 행사를 이끌어 갈 대행사도 모집하고 있다. 대회 참가는 19세 이상 음악에 관심 있는 국내·외 버스커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곡은 발라드 댄스 랩·힙합 R&B·Soul 트로트 등 장르에 상관없이 5분 내외 기성곡 또는 창작곡으로 도전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7일까지이며 공연 활동이 담긴 동영상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버스커즈 월드컵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온라인 심사(6월 20일~7월 31일)를 거쳐 본선에 올라갈 120개 팀을 선발, 라이브 토너먼트 경연(10월 7일~10월 17일)을 거쳐 충장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7일 최종 16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1등 우승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을 찾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버스커드 월드컵 및 광주 동구청 누리집 참조. 동구 관계자는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경연을 빛낼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경연이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이 넘치는 버스커들이 끼와 열정을 맘껏 표출할 수 있는 글로벌 경연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 14:49: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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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자원봉사캠프 재능기부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광주시 북구는 풀뿌리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 동강대 잔디운동장에서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동강대학교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제1회 동강대학교 재능기부 힐링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연대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주제로 북구 지역 동 자원봉사캠프 관계자와 학생,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동강대 학생들의 건강상담, 디저트 커피 시음, 네일아트, CPR(심폐소생술) 등의 재능기부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북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도 진행됐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30개로 확대된 북구 지역 자원봉사캠프의 첫 번째 활동으로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맞춰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북구자원봉사센터 홍점순 소장은 "대학의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해 자원봉사 박람회를 열게 됐으며 행사를 계기로 대학생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8개 동과 동강대, 서영대 등 총 30개소의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지역별?캠프별 특색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2022-05-24 14:49: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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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한민국 명품 광양매실’ 첫 출하식 열려

광양시는 오는 25일 광양동부농협 옥곡지점 선별장에서 2022년산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갖고 광양매실 시장 출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출하식에는 정상범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과 임성재 농협중앙회광양시지부장, 지역농협장 등 산지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매실 수매와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매실 생산농가를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매실 생산량은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평년 수준에 조금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며, 농협을 통한 농가 수매일정은 청매실의 경우 6월 17일까지, 남고 매실은 6월 15일~7월 3일로 총 3,300톤을 수매할 예정이다. 광양지역은 기후가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최적의 매실 재배조건을 갖춘, 우리나라 최대의 매실 주산지이다. 광양매실은 다른 지역 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며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리적표시제 등록(제36호), 매실산업특구로 지정된 광양매실은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매실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광양매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명품 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실 과원 정지 전정인력 지원, 매실동력전정가위 지원, 직거래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양매실 소비 확대를 위해 홈쇼핑 판매 지원, 온라인 매화장터 운영, 장아찌 가공용 매실씨 분리기 보급, 소비자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재신 매실원예과장은 "대한민국 명품 광양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고 매실산업의 경쟁력 강화, 매실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48:3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