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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 왕실에 '퀸 로열 워런트' 인증…생활가전 최초

삼성전자는 영국 왕실에서 '퀸 로열 워런트' 인증을 받았다./삼성전자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영국 왕실에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영국 왕실에 '퀸 로열 워런트'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로열 워런트는 영국 왕실에 5년 이상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 업체들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퀸과 듀크 오브 에딘버러,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등 3개 등급으로 나누며, 퀸 등급은 가장 권위가 높다. '로열 워런트'는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영국의 로열 패밀리가 직접 사용하고 품질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에 냉장고 공급업체로 선정된 후, 현재 비스포크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영국 왕실에 공급하고 있다. 이미 2012년 스마트TV와 오디오에 대해 '퀸 로열 워런트'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생활가전 제품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생활가전이 영국 왕실로부터 최고 권위의 '퀸 로열 워런트'를 부여 받으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했다"며 "영국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5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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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환경호르몬 안 나오는 ‘도돌이컵’으로 착한 테이크 아웃

SK케미칼 에코젠 도돌이컵./SK케미칼 SK케미칼이 울산방송(UBC)과 손잡고 '다회용 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빈번하게 사용되지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중 다회용으로 전환이 가능한 테이크 아웃 컵에 에코젠(ECOZEN)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과 환경 보호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도돌이 컵'은 에코젠 소재로 5000개가 제작됐다. 에코젠은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해 기존 코폴리에스터 스카이그린(SKYGREEN) 제품보다 내열도와 커피 원액, 오렌지, 레몬 등에 대한 내오염성과 내화학성이 우수하다. 또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고 있는 비스페놀A(BPA)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같은 성분 검출 우려가 없어 국내외 식품접촉물질의 요구사항을 충족해 전자제품, 식품용기, 유아용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에코젠이 적용된 '도돌이 컵'에는 도돌이표처럼 다시 돌아와 환경과 우리 삶을 이롭게 만들고 자원순환이 돌림 노래처럼 즐겁게 이어지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케미칼, UBC, 지역 카페들은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달 23일부터 울산 시내 총 33개 매장에서 음료를 도돌이 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증금 3000원을 내고 도돌이 컵에 음료를 받아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한 뒤 프로젝트 참여 카페에 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환불받는 시스템이다. 독일의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에서는 시 전체 카페의 70%가 일회용컵 보증금 서비스 '프라이부르크 컵'에 동참하고 있으며, 반납율은 약 85%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응수 SK케미칼 코폴리에스터 사업부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Recycle)과 더불어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의미하는 줄이기(Reduce)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재의 뛰어난 물성을 기반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5 10:59: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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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을 열분해유로 재활용" 환경부 인증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비즈니스 통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추구 지속할 것" 열분해 후처리유를 보여주는 연구원/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이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생산한 열분해정제유를 석유정제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사업의 외부방법론(이하 '열분해유 방법론')'을 개발해 환경부 인증을 받았다. 5일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열분해, 후처리 등 과정에서 감축되는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하는 방법 등에 대한 기준과 절차가 담긴 방법론을 KRIC(한국기후변화연구원)와 공동개발, 환경부에 제출해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SK지오센트릭은 향후 열분해유 사업에서의 탄소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열분해유란 비닐 등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300~500℃의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 원유로 후처리 과정을 거쳐 납사, 경유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정제유다. 기존에 소각하던 폐플라스틱을 다시 정제유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관련 핵심 기술로 꼽힌다. SK지오센트릭이 승인받은 방법론에 따르면, 플라스틱 쓰레기 1톤을 처리할 때 소각하지 않고 열분해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고 2.7톤가량 더 줄일 수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오는 2025년까지 울산에 21만5000㎡(약 6만5000평) 부지 규모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연간 열분해유 15만t(투입된 폐플라스틱은 약 20만t) 후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에 측은 "해당 규모가 실현될 경우 연 40~5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인정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언급했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열분해유 방법론 승인으로 탄소 저감 친환경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통해 탄소 발생량 감축에 기여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5 10:50: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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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가정의 달 5월! 방카만사성!' 이벤트 선봬

KB국민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를 마련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가정을 달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보장성보험 가입 고객을 위한 '가정의 달 5월! 방카만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KB국민은행에서 방카슈랑스로 판매 중인 보장성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으로 1만원 이상 신규계약 체결 시 자동 응모된다. 1·3·10만원 이상 신규 가입금액에 따라 총 1000명을 추첨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보험은 36종이다. 치매, 치아, 디스크 및 척추 보장, 어린이보험까지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KB스타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KB스타뱅킹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을 위한 보장자산도 만들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해서 서비스 제공 범위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5-05 09:00: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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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4월 배합사료·첨가제 테마주 급등"

증권플러스 4월 상승률 TOP 5 테마(2022. 03. 31 종가 ~ 2022. 04. 29 종가 기준).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가 4월 한 달간 '배합사료·첨가제'와 '하인크코리아'가 각각 상승률 1위 테마와 종목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곡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배합사료·첨가제'와 '음식료-밀가루' 테마가 각각 상승률 1위(+69.20%)와 2위(+43.55%)에 올랐다. 지난 달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2022년 3월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145.3포인트) 대비 17.1% 상승한 170.1포인트를 기록했다. 상승률 3위는 34.41% 오른 '양돈주' 테마다. 농축수산물 수입 물가가 지난해 대비 30%대 오름세를 보인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혔다. 지난 4월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발표한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지수에 따르면, 2022년 3월 축산물 수입가격지수는 152.4로 전년 동월 대비 37.7% 올랐다. 냉장 및 냉동 쇠고기 수입가격지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각각 45.3%, 53.2% 올랐고, 돼지고기는 10.5% 상승했다. 관련주로는 윙입푸드, 선진, 팜스토리 등이 부각됐다. 증권플러스 4월 상승률 TOP 10 종목(2022. 03. 31 종가 ~ 2022. 04. 29 종가 기준). /증권플러스 4월 한 달간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242.37% 강세를 보인 '하인크코리아'다. 하인크코리아의 맞춤형 스마트 오더 서비스 플랫폼 '바로다(Baroda)' 사업이 주목을 받았고,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간편결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상승률 2위 종목은 119.11% 오른 'KG스틸'이다.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그룹주에 시선이 쏠린 모양새다. KG케미칼은 쌍용자동차 인수전 참여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KG그룹은 쌍용자동차의 인수를 검토하던 과정에서 KG컨소시엄을 구성했고, 계열사인 KG스틸홀딩스를 대표자로 하여 공고 전 매각 주간사에게 2022년 4월 12일 사전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2022년 4월 18일에는 본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라고 지난 달 18일 공시했다. 3위는 90.83% 상승한 '일동홀딩스'가 차지했다.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제약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로나 치료제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및 상용화 추진뿐 아니라, 당뇨병 치료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 개발 과제 진행에도 역량을 집중하여 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보여드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생산 기업 '베셀', 종합 식품회사 '신송홀딩스', 해외 수입 대행 및 온라인 쇼핑 전문 업체 '아이에스이커머스', 캐주얼 및 스포츠 의류 용품 생산 · 판매사 '이스트아시아홀딩스', 건설기계 종합 전문 제조/판매사 '대모', GS그룹 산하 종합 무역상사 'GS글로벌', 주택 전문 건설회사 '상지카일룸' 등이 상승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5 08:21: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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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수익성 개선 - KB증권

스타벅스 CI. KB증권이 스타벅스에 대해 올해 미국 지역에 대규모 인프라 발전 투자를 예고한 만큼 향후 수익 개선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1~3월) 스타벅스는 동일매장매출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매출액 76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예상치를 0.2%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순이익은 비용 증가로 인해 0.5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특시 지역별로는 미국이 12%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두번째로 큰 중국은 코로나19 락다운 여파로 23% 감소했다. 가격인상에도 인플레이션으로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p) 감소한 15.1%를 기록했다. /KB증권 스타벅스는 1분기 신규 매장 313개를 오픈했고, 전 세계 매장 수는 약 3만5000개를 기록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개 분기 (10~3월)동안 약 50억달러 규모 주주환원을 자사주매입과 배당금을 통해 실행했다. 올해 미국 지역에 약 10억달러를 인프라 발전에 투자할 계획이며, 주주환원을 일시 중지할 것으로 발표했다. 유중호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신규 매장의 자기자본이익률이 50%가 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등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매장 확대, 서비스 개선, 디지털 요소 등을 강화하여 이익 성장성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라며 "주주환원 재개 여부는 연말쯤 결정할 방침이다. 투자로 인한 사업 개선이 가져올 중장기 이익이 단기 주주환원보다 크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2023년부터 스타벅스의 연간 주당순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유 연구원은 "스타벅스의 12개월 선행주가이익비율(12MF PER)는 21.1배"라며 "향후 3년간 연평균복합성장률 (EPS CAGR) 9.17%를 반영한 주가수익성장배수(PEG) 2.3배로 맥도날드 3.0배를 하회하지만, 시장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1.3배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KB증권은 스타벅스의 리스크 요인으로 ▲인력난 ▲비용 증가 ▲해외지역 매출 감소 등을 꼽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5 08:16: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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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어린이날 맞아 따뜻한 손길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농심 식품업계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먼저, 농심은 어린이날을 맞아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라면과 스낵, 음료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600개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농심이 전한 선물세트는 투병 중인 전국의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은 2018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응원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환아들을 위해 매달 백산수를 전달하고 있으며, 단체 헌혈 캠페인을 통한 헌혈증 기부,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그림 공모전 등의 지원 활동을 매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선물세트와 함께 환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추후 코로나19 종식 여부를 지켜보며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보다 풍성하게 꾸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롯데푸드몰에서 기부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롯데푸드몰이 진행하는 가정의 달 기부 행사 'GIVE_U'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매칭기부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푸드몰에서 '해피빈 기부' 표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상품별로 1000원이 자동으로 기부된다. 따뜻한 마음을 나눈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해피빈 기부 표시 제품을 구입하면 대상 제품의 구매 적립금을 두 배로 적립해준다. 또한, 기부 대상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후지필름몰에서 사용 가능한 '후지 인스탁스' 카메라 20%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용인시에 위치한 보바스 어린이의원을 방문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용인시에 위치한 보바스 어린이의원을 방문했다. 보바스 어린이의원 내 치과시설이 없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아 치과 진료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방문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는 치과 전문 의료단 및 샤롯데 봉사단을 포함한 봉사 인력 10여명을 구성해 어린이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며 자일리톨껌 등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이 캠페인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 전문 의료단을 구성, 이들을 태운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매월 국내 치과 의료 서비스 소외지역을 방문하여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과 대상자에 맞춘 충치치료, 잇몸치료, 예방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가정입양원에 제품을 전달하는 모습(좌측부터) 매일유업 봉사동호회 '살림' 유미연 회장, 성가정입양원 윤미숙 원장수녀님, 매일유업 고정수 홍보본부장/매일유업 매일유업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성가정입양원과 자오나학교에 1000만원 상당의 제품과 현금을 지원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매일유업 봉사 동호회원들의 정기회비와 회사의 후원, 그리고 대표이사의 개인 기부가 더해지며 다른 기부 보다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진행됐다. 성가정입양원에 매일유업 요미요미 음료, 간식 등과 함께 아이들의 운동화와 샌들 그리고, 점심식사 등을 지원하고, 자오나학교에는 검정고시 강사 교육비와 상하목장 등 유음료 제품을 전달했다. 봉사동호회 살림의 유미연 동호회장은 "동호회 활동에 회사와 경영진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 이런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어 감사하다"라며, "5월은 가족의 품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할 시기인데, 잠깐이지만 조금이라도 허전함이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1983년 설립한 진암장학재단과 1986년 설립한 진암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후원에 함께 하고 있으며,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개발과 활동 지원,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후원과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의 1%를 기부하는 '1%의 약속',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분유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2-05-04 22:5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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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에 맞춰 신메뉴 '불닭컵치밥' 선보여

신메뉴 불닭컵치밥세트/CGV 코로나19로 어려웠던 극장가에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에 맞춰 CGV가 신메뉴를 출시했다. CGV는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과 콜라보한 신메뉴 '불닭컵치밥'을 출시해 극장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세계를 울린 불닭볶음면의 뜨거운 매운맛을 영화관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삼양식품과 협력해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 '불닭컵치밥'은 K-푸드의 대명사인 '치킨'에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에서 착안한 '불닭소스'를 버무리고, 고소한 '버터갈릭볶음밥'이 더해져 탄생했다. 영화관을 찾는 고객들이 한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불닭컵치밥'의 매운맛을 중화시킬 콘 샐러드와 탄산음료까지 포함된 '불닭컵치밥세트'도 마련했다. CGV는 '불닭컵치밥'을 구매하면 불닭마요 샘플 소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삼양식품 공식 SNS에서는 신메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영화관람권 2매씩을 30팀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CGV 김수경 F&B사업팀장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삼양식품과 콜라보하게 되었다"며 "가정의 달 5월에는 가족과 함께 CGV를 방문하시어 보고싶은 영화도 보고 색다른 먹거리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22:3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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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어린이날 맞이 봉사활동 및 나눔 진행

롯데컬처웍스 임직원들이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컬처웍스 임직원 120여명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동화책으로 준비된 팝업북 제작 키트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봉사활동에 개별적으로 참여하였다. 팝업북은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그림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함과 동시에 재미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교육용 책자이다. 임직원들이 제작한 팝업북은 잠실사회복지관에 기증되어 학습용 교구로 사용된다. 또한 다과와 음료도 추가로 준비하여 아이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팝업북을 만들어 환경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잠실사회복지관을 비롯하여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과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 총 120개의 팝업북 제작 키트가 기증되었다. 본 키트는 팝업북을 더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색종이 등이 추가 제공되어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수업을 들으며 팝업북을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작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버려지는 도서를 활용하여 팝업북을 만들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직접 이해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4 22:3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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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돌비 시네마로 몰입감 UP

돌비 시네마 랜드 이벤트/메가박스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가 극장가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 흥행 대전의 서막을 열어줄 '돌비 시네마'의 5월 개봉 영화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를 선정했다. '돌비 시네마'는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히 배치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며, 다채로운 색감, 화질, 선명한 대비를 보유한 '돌비 비전(Dolby Vision®)'으로 생생한 컬러와 미묘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돌비 시네마를 한번 경험한 관람객들이 다시 일반 영화관으로 돌아갈 수 없는(Can't go back) 궁극의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4일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금껏 상상한 모든 것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사상 최초의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시리즈 연출자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과 디즈니 플러스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로키'의 마이클 월드론 작가의 조합이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며 2022년 북미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어린이날인 5일부터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 3D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A3 포스터와 홀더를 4일부터 선착순 증정하며, 모바일 오더와 현장 매점에서는 한정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프로모션 콤보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판 콤보는 어두운 곳에서도 빛이 나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그려진 LED 컵과 러브콤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 6000원에 판매된다. '돌비 시네마'는 현재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운영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0년 7월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이 공식 개관했으며 현재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등 전국에 총 4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22-05-04 22:3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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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26.7% 감소 "매출은 늘었다"

금호석유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6.7% 감소했다. 올해 들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국 도시들의 전면봉쇄에 영향을 받아 수요가 위축됐고 이에 따라 실적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6% 증가한 모습이다. 4일 금호석유화학이 공시한 잠정집계 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조1991억원이고, 4491억원이다. 전체적인 매출 규모는 전년보다 늘었지만 제품판매가와 원료값 차이를 의미하는 '스프레드' 축소로 수익성이 줄어들었다. 업계는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견인했던 니트릴 부타디엔 라텍스(NB Latex)와 비스페놀A(BPA)로 만들어지는 위생장갑의 수요가 줄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NB 라텍스는 코로나19 상황이 불러온 수요 증가로 금호석유화학의 실적을 사상최대치로 이끌었던 주력 품목 중 하나였다. 다만 올해부터 방역 완화와 글로벌 공급물량 증가 등으로 수익성 약화가 예고됐던 상황이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합성고무 부문은 1분기 매출 6982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8.8%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1180억원을 거뒀지만 지난해 동기 2921억원에서 59.6% 줄어들었다. 폴리스티렌(PS)과 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ABS·고부가합성수지)를 주력 생산하는 합성수지 부문도 매출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줄었다. 1분기 매출은 4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38.5% 줄어든 549억원으로 집계됐다. 페놀유도체 사업 부문도 매출은 오르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1분기 매출은 634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5316억원에 비해 19.3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932억원 보다 13.6% 줄어 1668억원을 기록했다. 이외 합성고무 일종인 기능성 합성고무(EPDM) 및 친환경 고무(TPV) 매출액은 2093억원, 영업이익은 456억원을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둘 다 성장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정밀화학과 에너지 등을 포함한 기타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48억원, 63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05-04 18:05: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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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화물과 여객회복으로 다시 날아오른다"…1분기 실적 역대 최대 영업이익

작년 4분기 이어 최대 분기 영업이익 입국제한 완화 여행수요 회복 힘입어 여객매출 증가 대한항공 화물기들이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모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화물사업 호실적을 앞세워 2분기 연속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항공 화물 수요를 극대화 하는 전략이 시장에서 성공하고, 여객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4일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8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3.4% 급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었던 지난해 4분기 7044억원에서 11.9% 오른 수치로 2분기 연속 신기록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0.3% 오른 2조805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5439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여객 노선 매출도 회복세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1분기 여객노선 매출은 3598억원으로 128% 증가한 수치다. 대한항공 측은 "해외 각국의 입국제한 완화로 점진적으로 수요 회복 중"이라며 "특히 한국의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3월 21일부) 이후 여행 심리는 회복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대 실적의 주인공인 화물 노선은 매출 2조1486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물류망 차질, 유럽 노선 공급 감소, 고유가 상황 지속 등 대외 변수에 따른 항공화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선제적인 조업 안정화 조치와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공급 유실을 최소화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여객사업의 경우 해외 각국의 입국 제한 완화 조치 확대로 여객 수요 회복 가속화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다만 "수요 회복의 강도는 노선별·지역별로 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요 취항지의 방역지침 변동 상황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04 17:44: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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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가족과 추억을 만들어요!" 가정의 달 맞이 기내 이벤트 진행

진에어가 가정의 달 맞이해 기내 이벤트 진행한다./진에어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일 어린이날에는 국내선 항공편 가운데 총 8편을 선정해 탑승객 대상으로 OX퀴즈, 풍선아트 등 기내 이벤트가 진행된다. OX퀴즈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진에어 굿즈 및 여행 용품이 제공된다. 또한 기내 이벤트 특화팀 소속 'Kids Master' 객실승무원이 어린이 탑승객들을 위해 준비한 풍선 아트도 진행된다. 어버이날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내 보물 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물 찾기 이벤트는 인천~괌 노선과 국내선 중 총 6편을 선정해 운영된다. 진에어는 기내 좌석에 숨겨진 보물 카드를 찾은 고객에게 진에어 여권 지갑, 무료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가정의 달 맞이 기내 이벤트는 기상 상황 등 비행 조건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광동생활건강과 5월 5일과 8일에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 등 국내선 가운데 총 5편을 선정해 탑승객 전원에게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가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에게 즐거운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2-05-04 17:20: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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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어린이날 맞아 소방관 자녀 및 가족 대상 ‘승무원 체험’ 행사 열어

항공훈련센터에 소방가족 초청, 기내 안전 및 서비스 체험 진행 소방관 자녀 및 가족들이 3일 오후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하는 '객실 승무원 체험' 행사에서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방가족 대상 객실승무원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티웨이항공은 3일 오후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 소방관과 자녀 등 약 40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소방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Crew Class)에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소방가족들은 객실승무원의 업무 소개를 들은 후, 기내 서비스와 안전 체험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내 서비스 체험에는 인사, 탑승 절차 안내, 음료 및 기내식 서비스 체험을 진행했으며, 기내 안전 체험으로는 도어 개폐 실습, 화재 진압, 비상 슬라이드 탈출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을 운영한 티웨이항공 교관 승무원은 객실 승무원이라는 직업과 항공기 안전 주의사항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아이들도 승무원 유니폼을 직접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생생한 직업 체험 시간을 가졌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지난해 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으로 인가받는 등 우수한 시설과 훈련 프로그램을 자랑하며, 지난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지역 어린이들을 항공훈련센터로 초대해 동일한 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쉽게 접하기 힘든 항공 안전 및 기내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항공 관련학과 학생, 일반 신청자뿐만 아니라 취항지역 어린이들까지 제공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9년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가족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방가족 대상 항공운임 할인, 해외여행 지원 등 소방가족의 처우 개선을 위한 활동은 물론 합동 안전 교육 실시, 비상구 좌석 제공 등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협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항공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자녀들이 하늘 위의 안전을 지키는 승무원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시각과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04 17:16: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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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천안 아동센터 개소 지원

4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뒷줄 가운데)이 충남 천안 신명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4일 충남 천안시 신명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센터 내부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신명지역아동센터는 낙후된 시설과 비좁은 공간 등의 문제로 26명의 아동들이 교육과 생활에 불편을 겪어 왔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공간을 재배치하고 화장실을 개선했으며 도서관과 학습실도 새롭게 단장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 총 40개소의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올해 100주년이 되는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지역 아이들에게 쾌적한 센터를 선물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동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4 17:13: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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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양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 2년만에 재개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관광차 제주를 찾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증없이 제주도, 강원도와 수도권을 여행할 수 있게됐다. 지난 2020년 2월4일부터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무사증 입국제도를 중단한지 약 2년 4개월 만에 무사증 입국제도가 재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법무부로부터 제주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논의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6월1일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과 양양공항 외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사증 입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에서 5 명이상 단체 관광객으로 강원도, 제주도 입국 시 대한민국 비자가 면제되는 제도다. 제주 무사증 입국제도는 지난 2020년 2월 4일부터 코로나19 해외유입차단 등을 이유로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에따라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24개국(이란, 수단,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가나, 이집트, 세네갈 등) 을 제외하고는 사증없이 제주도에 30일간 체류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 지정 유치 전담여행사, 현지 전담여행사를 통해 모집돼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국적의 5명 이상 단체관광객도 오는 6월 1일부터 사증 없이 강원도, 수도권을 여행할 수 있게된다. 여행가능한 기간은 15일이며, 입·출국 시에는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몽골 국적의 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무사증으로 입국한 경우 입·출국시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지방공항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사증 재개에 대해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이 제도를 활용해 아름다운 강원도로 외국인 관광객을 모셔오는 플라이강원의 TCC 사업에 큰 탄력을 받을 거라 기대되며 6 월 필리핀 클락크필드를 시작으로 국제선 재취항을 앞두고 필리핀 관광객과 강원도로 입국하시는 많은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05-04 17:10:5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