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토스·NH·신금투·한화·대신·KB·하이·삼성증권

토스증권은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누적 이용 건수가 출시 9개월 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증권 '주식 선물하기' 이용 건수 10만 돌파 /토스증권 4월 말 기준 해당 서비스 누적 이용 건수는 10만1000여건이다. 매월 평균 1만1000건 이상의 선물하기가 이뤄진 것이라고 토스증권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층은 40대로, 전체 사용자의 약 30%를 차지했다. 토스증권 측은 30대(23%), 50대(21%), 20대(20%) 등 전 연령대에서 고른 사용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토스증권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상위 3개 종목은 삼성전자, 대한전선, 대한해운이었다. 토스증권의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는 토스 앱을 통해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만 알면 주식을 선물할 수 있다. 타인 계좌로 주식을 증여할 수 있는 기존 증권 서비스에 '선물'이라는 개념을 더해 만들어 낸 서비스로, 지난 해 7월 첫 선을 보였다. 토스증권은 올해 2분기 중 새로 개선된 기능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주식을 선물할 수 있도록 예약주문 기능을 추가하고, 선물할 수 있는 주식을 해외주식까지 확대해 선택권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81호 '퇴직연금상품 투자 포인트' 발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퇴직연금상품 투자 포인트'를 주제로 THE100리포트 81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81호 첫 번째 리포트 '퇴직연금, 타이어(T.I.R.E.)로 굴리자'에서는 전체 적립금 규모 3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둔 퇴직연금의 대표상품인 TDF(타깃데이트펀드), Income Fund(인컴펀드), REITs(리츠), ETF(상장지수펀드)의 상품별 종류와 특징에 관해 설명했다. 두 번째 주제 '퇴직연금 원리금보장상품 4가지 체크포인트'에서는 퇴직연금 적립금 중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리금보장상품에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노후소득 준비를 위한 3층 연금제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인생2막을 위한 중요한 노후자금으로써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퇴직연금 시장이 커지면서 많은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만큼 금융사별, 상품별로 수익률과 수수료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본인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서' 2판 발간 신한금융투자가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제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업계 최초로 발간된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서 2판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2023년부터 국내외 주식·채권, ETF,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해 소득이 발생한 소득세법상 거주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그 동안 과세가 되지 않던 국내 주식 매매차익 등도 과세대상에 포함되는 신규 세제다.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소득이 과세대상에 포함되며, 손익 통산 및 결손금의 5년간 이월공제 등 새로운 과세제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신한금융투자는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 안내서를 선제적으로 발간했다.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의 구성은 금융투자상품 관련 세금, 금융투자소득세의 원천징수제도, 예정신고 및 확정신고, 금융투자소득 관리하기, 질의응답(Q&A) 등 6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신한금융투자가 업계 최초로 오픈한 신한알파 앱에 탑재된 '금융투자소득세 간이계산기' 이용법에 대해서도 별첨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2판에서는 개정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반영하고 기존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 파생상품의 소득금액 계산 부분을 별도로 분리해 설명했고, 조세특례제한법상 과세특례상품의 금융투자소득 합산과세 신청 절차 신설도 안내했다. Q&A는 좀 더 다양하게 보충됐고 별첨을 추가해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한 주요 법정서식을 소개했다. 개정된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는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통해 볼 수 있다. 저자인 신한금융투자 정규호 금융투자소득팀장(세무사)은 "금융투자소득세제 시행이 다가옴에 따라 개정 법령 등을 최대한 빨리 반영했다"며 "세무 실무자들에게 참고가 되고 투자자에게도 현명한 투자의 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제2판을 서둘러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참가 고객 해외주식 지급 이벤트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9일부터 시작하는 '오리지널 투자빅매치! 22년 실전투자대회'를 기념해 해외주식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실전투자대회 총 상금은 1억 7780만원이며, 한화투자증권에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5월 20일까지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1인 1계좌 참여 가능)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해외주식 1주를 추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주식은 테슬라, 애플, 인텔, 델타 에어라인스, 도이치뱅크, 암베브(ADR) 종목 중 추첨을 통해 1주를 지급한다. 실전투자대회는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반리그와 MZ리그로 진행하며, 국내/해외 주식 거래 수익률을 합산해 각 리그 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각 리그 우승자에게는 상금과(1억 리그 5000만원, 3000리그 3000만원, 1000리그 1000만원, 100리그 200만원) 상장을 수여하며, 각 리그 별 5위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국내와 해외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며 "대회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만족할 만한 투자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STEPS), HTS(Smart One)와 전국 영업점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ESG 환경경영 차원 '반려 나무 캠페인' 진행 4일 NH투자증권 직원들이 반려 나무 캠페인 진행 후 반려화분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려 나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반려 나무 캠페인'은 공기정화식물 및 친환경 화분을 사용해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공기정화식물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환경경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반려 나무 캠페인'은 3일간 진행됐으며 본사와 영업점 임직원들에게 개인별 반려 나무 화분을 제공했다. 반려 나무 화분은 공기정화식물 총 6종(스킨답서스, 몬스테라, 테이블야자, 호야, 해피트리, 천냥금)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었고, 토분화분을 사용하여 친환경적 요소를 더했다. 2022년 임직원 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NH투자증권의 ESG 슬로건 'NH답게, E롭게, S롭게, G혜롭게!' 를 활용한 화분꽂이도 함께 제공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ESG 환경경영 관심 고취뿐만 아니라 화훼농가 돕기 등 지역사회공헌 의미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친환경 화분 3000여개 구입을 통해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농업발전에 기여했다. 이처럼 NH투자증권은 농협그룹의 일원으로 농협만의 장점인 농업발전 기여를 통하여 ESG의 중요한 축인 S의 지역사회공헌에도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최홍석 ESG추진부 부장은 "이번 반려 나무 캠페인은 나무를 키우면서 ESG에 대해 관심을 두고 환경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자 하는 취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캠페인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Star Wars: 아마존vs.알리바바' 소책자 발간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이커머스 대표 기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분석한 '스타워즈(Star Wars), 아마존 vs. 알리바바'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Star Wars, 아마존 vs. 알리바바' 책자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인 아마존과 알리바바와 관련한 투자포인트와 리스크, 밸류에이션 등을 세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번째 파트 'G2 이커머스 대표기업,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아마존과 알리바바의 이커머스 발전 방향과 성장동력을 확인한다. 두번째 파트 '아마존: 앞당긴 투자, 다가오는 수확의 시기'는 아마존 이커머스 핵심 서비스인 풀필먼트 사업의 핵심 내용과 클라우드 사업 전망을 다룬다. 아마존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투자 중인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헬스케어 산업 등을 통해 아마존의 전략을 살펴본다. 세번째 파트 '알리바바: 시험대에 오른 알리바바'는 중국 내에서 알리바바의 시장점유율 변화와 해외 이커머스 시장 진출,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 등을 살펴본다. 중국 매크로 경기와 산업 성장 둔화 등 리스크 요인을 검토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자는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모계방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팀장은 "최근 들어 해외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장기 성장 테마 중 하나인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산업을 보기 쉽게 정리한 이 책자를 통해 해외투자를 하는 고객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 "어린이날, 자녀에게 글로벌 기업의 미래를 선물하세요! KB증권이 100주년을 맞는 올해 어린이날, 자녀에게 글로벌 기업의 미래를 선물해볼 것을 제안했다. KB증권이 지난 2일 출시한 '해외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는 KB증권의 대표 MTS인 'M-able(마블)'과 간편 투자 플랫폼인 'M-able mini(마블 미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선물하려는 당일 자녀에게 KB증권 계좌가 없더라도 이름과 휴대폰번호만 있으면 기프티콘처럼 쉽게 선물할 수 있다. 선물 받은 자녀에게 KB증권 계좌가 없을 경우, 선물 도착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에 KB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선물 받기를 완료하면 된다. 단, 미성년 고객은 비대면 계좌 개설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해외주식은 1일 300만원 한도로 선물을 할 수 있으며, 온주(1주 단위의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 한하여 소수점으로도 선물할 수 있다. 소수점 주식은 최소 5000원 이상부터 선물을 할 수 있어, 소액으로도 1주당 수백만원이 넘는 미국 글로벌 기업의 소수점 주식을 자녀에게 선물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어린이날, 우리 미래 세대인 자녀에게 테슬라, 애플 등의 소수점 주식을 선물하며 글로벌 1등 기업의 미래를 선물해볼 것을 제안한다"면서 "경제교육이 강조되는 요즘, 해외주식을 선물하며 자녀에게 세계 경제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또 KB증권은 다양한 해외주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먼저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해외주식 선물하기 오픈 이벤트'다. 미국 주식에 대한 흥미를 가미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 K.I.D.S. 주식의 종목코드(티커)와 종목명의 짝을 맞추면 된다. 여기서 K.I.D.S.란 '코카콜라(KO)/인텔(INTC)/디즈니(DIS)/스타벅스(SUBX)'의 각 종목코드(티커) 앞 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 위 이벤트 기간 중 매주 추첨을 통해 K.I.D.S. 주식 온주와 소수점 주식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미성년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해외주식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자녀에게 정액적립식 투자의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22위크 해외주식 적립 챌린지!' 이벤트와 KB증권 해외주식 최초 거래 고객 대상 '해외주식 1만원 쿠폰 받고 시작하기' 이벤트를 눈 여겨볼 만하다. 주식을 선물 받은 경우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으며 M-able 및 M-able mini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기타 이벤트 별 적용기간 등 세부적인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HI ELS 300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5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0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 기준가격 평가일(불포함)부터 첫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0.5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어린이날, 내 아이에게 주식 선물해요"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전용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성인 자녀의 경우 10년동안 5000만원,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여를 고려하는 입장에서는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진 지금이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유 주식만 선물할 수 있었던 기존의 몇몇 증권회사와 달리, 신규 주식을 바로 매수하여 선물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신규 주식을 선물할 때는 간단히 매수 종목의 수량만 입력하면 된다. 이 경우 해당 종목의 현재가 대비 +5호가 지정가로 자동 매수 주문이 나가고 매도 호가에 맞춰 매수가 체결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선물하기' 서비스의 특성상 매수주문 미체결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는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선물을 줄 수 있는데, 삼성증권 고객 뿐만 아니라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카카오 알림톡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개설 후 받을 수 있다. 개인고객만 이용이 가능한 '주식선물하기' 서비스는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에 한하여 선물이 가능하며, ETF(상장지수펀드)나 ETN(상장지수증권)은 제외된다. 보유 주식을 선물하는 경우에는 365일 24시간 언제나 가능하고, 선물하는 사람 기준으로 일 최대 1천만원까지 선물이 가능하다. 선물을 받는 사람은 5영업일 이내 수신동의 후 영업일 기준 07:00 ~ 16:30 사이에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주식 선물을 주고 받을 때 카드메시지를 작성해 당사자간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능도 제공 중이다. 서비스 오픈 이후 3000건 이상의 주식 선물을 발송했으며, 이 중 카드메시지를 작성하는 비율은 25% 수준에 달한다. 전계완 삼성증권 디지털전략담당 상무는 "삼성증권을 통해서 고객간 소통 및 가치를 나누는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 업로드 된 '주식선물하기' 콘텐츠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주식선물하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20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공식 모바일 앱 mPOP에서 주식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신청 후 가족 및 친구 등 지인에게 주식을 선물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mPOP 혹은 패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4 17:05:4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지엔티파마 "반려견 치매 치료제 '제다큐어' 문의 증가…해외 임상 모색"

미국의 가수 테리 맥브라이드의 반려견(왼쪽). 반려견 치매로 알려진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 걸려 방향감각을 잃은 채 벽을 보고 서 있다(오른쪽). /지엔티파마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치료제 '제다큐어'를 구매하려는 해외 반려인과 동물병원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해외 출시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의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4일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유한양행을 통해 제다큐어 판매에 들어간 이후 최근까지 미국을 비롯한 15개국, 130개 동물병원이나 개인 등으로부터 구매 문의가 들어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71곳으로 가장 많고 브라질 12곳, 영국 6곳 등 순이다. 미국에 사는 아만다는 이메일을 통해 "13살 된 강아지가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어 수의사가 추천한 대로 약을 먹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어 고민이 많다"면서 "최근 기사를 통해 제다큐어를 알게 됐는데, 미국에 언제 출시하는지 알고 싶다"고 문의했다. 또 미국의 트레버 애슐리는 "15살 된 반려견이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어 매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도적 안락사라는 어려운 결정도 고민하고 있는데 제다큐어가 우리 가족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사연을 회사로 전했다. 터키에 사는 한 반려견주는 "16살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최근 치매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 제다큐어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한국의 기적적인 제품인 제다큐어를 꼭 구매하고 싶다. 저희를 위해 꼭 도와달라"는 사연을 보냈다. 미국의 유명 연예인도 제다큐어 구매를 원하고 있다. 컨트리 가수 테리 맥브라이드는 "우리 반려견 티나는 강아지 치매로 알려진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다. 사랑스러운 가족 티나를 위해 도움이 절실하다. 제다큐어를 꼭 구매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방향 감각을 잃은 채 벽을 보고 서 있는 반려견 사진도 함께 보냈다. 이처럼 외국의 반려견로부터 제다큐어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아직 현지 품목허가를 받지 못했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해외에서 직접 구매할 수는 없다. 외국인이 제다큐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입국해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아야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엔티파마는 이에 따라 제다큐어의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 FDA 및 유럽 EMA의 기준에 부합하는 해외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임상 경험이 축적된 해외 CRO(임상연구위탁전문기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한국의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 심사 결과를 인정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제다큐어의 원료인 크리스데살라진의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미국 및 PCT 국제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이진환 지엔티파마 애니멀 헬스 본부장은 "제다큐어 해외 시판을 위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큰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을 우선 진행하는 한편, 임상시험 없이도 시판할 수 있는 국가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다큐어는 인간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 품목허가를 받았다. 지엔티파마와 업무협약을 맺은 유한양행이 지난해 5월부터 전국 938개 동물병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재구매율이 60%를 웃돌 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04 17:01:4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종섭 국방부장관 후보자, 장성 출신 의원 질의에 '진땀'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국무총리 및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지 3일 째 되는 4일, 새 정부의 국방정책을 담당할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검증대에 올랐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대북 억제 및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보강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한미 군사동맹의 결속력을 높이고, 우방국과의 상호 호혜적인 국방협력을 확대하겠다. 또한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국방과학기술을 비롯하여 한미 간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질의가 시작되자 후보자와 인연이 있는 장성 출신 의원들은 여야 가리지 않고 후보자의 능력과 국방 정책 비전에 대해 더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모습이었다. ◆전직 장성의 날선 질의 받은 후보자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첫 질의에 나서 "이 후보자는 사십여 년 동안 본 위원과 같이 군복을 입고 군 생활을 했다"며 "대단히 합리적이었고 여러 가지 전략·전술에 전문성을 가지고 국가에 헌신하면서 군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 후보자의 장관으로서의 능력과 비전 그리고 도덕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윤석열 당선인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묻자 이 후보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미사일 방어체계에 있어서 다층 요격 체계가 갖춰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미사일) 종말단계 상층에서 1차 요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무기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드는 그 중 하나로 고려가 되고 있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L-SAM2(대한민국이 개발하고 있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를 조기에 전력화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며 "지금 상태로는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검토할 예정이지만 (사드는) 그중 하나의 옵션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사드를 추가로 배치할 지역에 대해선 "아직 배치 지역을 선정하는 단계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사실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당선인의 공약이) 좀 후퇴한 걸로 가는 것이 맞겠다"라고 추궁하자 이 후보자는 "현실적으로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윤 당선인이 취임 즉시 병사 봉급을 월 20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한 것과 달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2025년까지 병장에게 봉급 약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밝힌 것에 대해 '공약 후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당선 후에 이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많은 고민을 했었으나 재정 여건이 여의치않아서 점진적으로 증액시키는 것으로 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실망의 목소리가 나오는 여론에 대해서 이 후보자는 "다른 방향으로 장병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여러 방안을 강구를 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직 중장 출신인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당선인의 200만원 공약이 후퇴한 것에 대해서 "기회가 있으면 인수위에서 (후퇴한 정책을) 발표했더라도 장관에 취임하면 그에 대한 유감은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정치인들이 사과나 유감 표현에 너무 인색할 필요 없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 의원은 "중장기적으로 국방태세의 훼손이 된다고 생각할 때 후보자는 과감하게 대통령에게 직언을 할 것인가"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그런 상황이 있다면, 직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역시 중장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새 정부가 내걸은 '국방개혁 4.0'에 대해 "숫자 놀음 하는 것"이냐며 "국민들이 국방혁신 4.0이 무슨 말인지 어떻게 아는가"라고 쏘아 붙였다. 이어 한 후보자가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의하자 한 후보자는 "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북한과 대화할 기회를 만들고 서로 잘 이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 후보자는 "지금 선문선답 하는가. 청문회 와서 그렇게 (발언)해서 청문회만 넘기면 장관하니까, 장관으로 가서 또 슬쩍 넘어가고 이렇게 하시려고 하나. 그런 단호함도 없나"라고 질타했다

2022-05-04 16:33:1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GM 한국 사업장 안전 의식 강화…'세이프티 히어로즈' 시상

웨인 오브라이언 GM 한국 사업장 최고 안전 책임자(Wayne O'Brien, Chief Safety Officer of GM Korea)가 세이프티 히어로즈로 선정된 직원들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지엠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는 전날 한국 사업장 내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GMTCK 내 청라 시험주행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지엠 생산부문 사업장 안전 영웅에 선정된 직원들을 시상하고 안전 지킴 사례를 공유했다. 웨인 오브라이언 GM 한국 사업장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안전은 GM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이며, 안전 영웅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의 안전한 귀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업무중이나 출퇴근길에 마주하는 사소한 것들부터 안전을 실천하고 안전이 남일이 아닌 내 일이라는 책임 의식을 가진다면 누구나 일상 속 안전 영웅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안전한 작업 절차를 준수하고 매일 안전히 귀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업장 안전 영웅으로 선정된 한국지엠 생산부문 조성기 기술선임은 "엔진 마운팅 브라켓 체결 작업 중 장비의 중심이 맞지 않은 것을 발견해 신속한 연락, 조치, 개선 작업으로 중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GM 생산부문 김제철 기술선임은 "작업 구역 내 바닥 매트가 훼손된 것을 발견해 보수했으며, 보행 및 작업 중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둥에 시각적인 마크를 부착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GM의 한국 사업장은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 4월 '주의태만운전 방지'의 달과 연계해 주의산만 운전 및 보행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이달 개최한다. 임직원과 가조들이 참여해 안전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제출, 예선을 통과한 총 30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12작을 최종 선정해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GM은 올해 초 열린 CES에서 GM의 탄소 배출 제로(Zero Emission),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 교통 혼잡 제로(Zero Congestion) 등 트리플 제로 비전 중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GM의 새로운 안전 브랜드 '페리스코프(Periscope)'를 발표했다. GM은 페리스코프 브랜드를 통해 공익단체와 협력해 운전자, 승객, 어린이, 보행자에게 안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GM은 1995년부터 안전 관련 공익 단체에 1억 달러 (약 1160억원) 이상을 투자해온 바 있다.

2022-05-04 15:48: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마일리지 환급하는 페이백 이벤트 진행

대한항공 보잉787-9 대한항공이 5월 31일까지 자사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로 '캐시 앤 마일즈'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마일리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시 앤 마일즈를 이용해 1500 마일 이상 공제 후 항공권 구매 및 탑승 완료하면 200 마일을 돌려주며, '대한항공 카드 간편결제'를 이용할 경우 혜택은 400마일까지 늘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시 앤 마일즈는 대한항공이 스카이패스 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부터 도입한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로, 항공권 구매 시 운임의 20% 이내의 금액을 고객이 원하는 만큼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판매 좌석수와 출발일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500 마일부터 사용할 수 있어서 적은 마일리지로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선에서 국제선의 모든 운임까지 가능해 마일리지 사용범위가 넓다는 이점도 있다. 캐시 앤 마일즈를 사용하더라도 항공권 전체 운임에 해당하는 마일리지가 쌓인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전환에 대비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캐시 앤 마일즈 이외에도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에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라운지, 초과 수하물 요금 지불 등 부가 서비스도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 로고 상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마트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마일리지 몰'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및 사용처를 다양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5-04 15:48: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75톤 엔진 출하식'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출하중인 누리호 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발사체(누리호) 3차 발사에 사용될 75톤급 엔진을 출하했다. 누리호 75톤급 엔진은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 비행시험을 통해 성능 검증까지 마친 최초의 우주발사체 엔진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누리호에 사용되는 75톤급 엔진 출하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출하식에는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와 엔진 협력업체 등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6년 3월 누리호 75톤급 엔진 초도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5톤급 엔진 34기, 7톤급 엔진 12기까지 총 46기의 엔진을 제작했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출하된 75톤급 엔진은 추후 누리호 3차 발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에는 1단에 75톤급 엔진 4기, 2단에 75톤급 엔진 1기, 3단에 7톤급 1기까지 총 6개의 엔진이 장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에 장착되는 엔진 전량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은 2010~2022년까지 정부주도로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우주발사체를 독자 개발하기 위해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총 1조9천57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의 심장이라 불리는 75톤급 액체로켓엔진뿐만 아니라 터보펌프, 각종 밸브류 제작과 시험설비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에 따라 누리호 엔진을 추가적으로 생산하는 한편, 항우연의 우주발사체 체계종합기업 발굴 및 육성 계획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해당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1999년부터 23년간 발사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엔진 생산은 물론 체계종합기업으로서 역량을 확보해 우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21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할 스페이스허브를 출범하였고 쎄트렉아이, 한화페이저, 카이메타, 원웹 등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발사체, 위성, 탐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05-04 15:48: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전남지역 농지연금 가입 2만번대 첫 가입자 탄생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성도남)는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보장을 위한 농지연금이 가입 2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2만 번대 첫 가입자는 장성에 사는 김주연씨(63세)로 종신형(수시인출방식) 상품에 가입해 가입 직후 전체 연금액의 30% 이내에서수시인출금을 지급받고, 이후부터는 매월 일정금액을 받게 된다. 김주연씨는 "금년 제도개선으로 가입연령이 조정되면서 조기에 농지연금에 가입하게 되었다면서 수시인출형 상품을 선택해 노후 자금을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되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지연금사업은 지난해 도입 10주년을 맞아 더 많은 농업인들이 농지연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했고 금년부터 가입연령이 만65세에서 만60세로 낮아지면서 60세~64세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 '22년 신규가입자 98명중 60세~64세 가입자가 17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7.3%에 이르면서 2만 번대 가입자 돌파를 견인하였다. 실제 농지연금은 도입 이래 연평균 27%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4년 동안 가입자가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두 배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농지연금이 부부 모두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는 안정성과, 담보농지를 활용하여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경제성을 함께 갖추어 점차 농업인의 노후보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도남 본부장은 "농지연금 2만 번대 가입 돌파를 이끌어주신 지역 농업인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5:22:4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미래 인재 꿈 키우는 교육지원 대폭 확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가 지난 29일 장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올해 장성장학회 장학생 선발안 교육경비 지원사업 계획변경안 기본재산 증자 및 관련 정관 개정안 세입 세출 예산 변경안과 지난해 장성장학회 사업 결산안, 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의결안에 따르면, 올해 (재)장성장학회는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18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총액도 3470만 원 늘어난 1억 9050만 원으로 결정했다. 2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 예산으로는 방과후학습, 원어민 영어교사 운영 지원, 창의융합교육관 건립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추진이 어려웠던 중학교 2학년 대상 '해외연수 지원사업'은 장성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국내 역사 문화 탐방사업'으로 변경하고, 중학교 2~3학년까지 확대 지원한다. 평일에만 운영해 왔던 장성외국어체험센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추가해 월 1회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추후 호응도에 따라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핸ㅆ다. 그밖에, 임기가 만료되는 오영교 이사, 김회식 감사의 공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이기현 이사, 임태진 감사가 새롭게 선출됐다. (재)장성장학회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1억 6000만 원으로 시작한 장성장학회가 오늘날의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장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올해 (재)장성장학회의 기본재산은 8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억 2400여만 원이 늘었다. 민간기탁금의 증가와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통한 세금환급금, 카드적립금 등이 누적된 결과다.

2022-05-04 15:12:2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제39회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창원특례시는 오는 25일까지 창원의 문화발전과 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하고 문화도시 창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39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창원시 문화상은 통합 전 3개시에서 각각 제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통합 이후 가장 오래된 마산시 문화상의 역사를 이어받아 제39회를 맞이하는 창원특례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분야는 6개 분야(▲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이며, 해당분야별 개인 1명(▲문학 ▲학술 ▲지역사회개발 ▲교육·언론) 또는 2명(▲체육 ▲예술)에게 본상을 수여한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5월 2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창원에 거주한 자이거나,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다른 시도에 거주하더라고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개인이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시민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필요하다. 후보자 추천 시 필요한 서류는 3가지(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로, 공고문 및 제출 서식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접수 기간은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며, 수상자는 7월 1일 시민의 날에 공적을 새긴 상패를 수여받게 된다. 한편 창원시 문화상은 통합(2010년)이후 격년제로 수여하다가 올해 4월 조례개정을 통해 매년 수여하게 됐다. 기존 체육, 예술 분야의 수상인원을 1명에서 각각 2명으로 증원했다.

2022-05-04 14:44: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일손 부족 해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의령군은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로 일손 부족 현상이 반복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4일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사업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필요 농가에 근로인력을 알선, 중개하는 사업이다. 센터운영비, 농작업자 교통비 등 부대경비 지원을 통해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됏다. 군은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은성을 파견사업자로 지정해 기계화율이 낮은 양파, 마늘 수확 작업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은성은 충분한 인력풀 구성을 위해 대구, 김해 등 도시 인력사무소를 통한 내국인을 많이 확보해놓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와 협의해 기숙사형 파견시스템을 운영해 어학연수 중인 외국인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영농현장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나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의령군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근로자 인건비는 농가에서 부담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국내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인건비 상승 억제 및 일손 부족 문제 완화 등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4 14:44: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집적지구 조성을 지원해 친환경농업의 확산 기반을 닦는 '2023년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 참여 법인·협동조합을 모집한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은 쌀, 원예, 가공 등 품목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참여를 바라면 13일까지 시군 농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품목별로 벼 50ha 이상, 원예 및 가공품목 20ha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친환경 인증면적이 사업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납부를 마쳐야 한다. 내년 사업의 경우 사업 시행 규모에 따라 개소당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비는 사업 대상자의 경영여건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품의 생산·유통 규모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부담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다. 주경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 중이거나 실천을 바라는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내년 전국 최대 국비를 확보하도록 사업 신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사업에선 전국 18개소 중 최다인 9개소를 차지,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조기 완공한다는 목표다.

2022-05-04 14:43:4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 신세계와 뜻있는 어린이날 행사 가져

광주 서구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3일 이마트 광주점에서 지역 내 100명의 아동과 부모를 초청하여 의미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를 위해 광주시 교육청과 서구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로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이들이 원하는 옷과 장난감, 식품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이 이마트 광주점에서 스스로 장을 볼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저녁에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삼겹살과 라면을 사게 되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삼겹살 파티를 할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어린이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료와 옷을 샀다"면서 마냥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올해는 어린이날이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날인 만큼 지역 아동들에게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어린이날로 기억되길 바라며, 이들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2-05-04 14:43:3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이정식 고용장관 후보, 자질 검증 도마 위 "장관 자격 있나"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열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의 신상 의혹보다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자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시절 고용부가 후보자 해임을 요청했던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사무총장은 일반 임직원보다 훨씬 책임이 큰 직책인데 전체적으로 공정성, 도덕성, 조직 관리에 흠결이 있다"며 "고용부로부터 해임 건의를 받은 후보자가 현재 장관 인사청문회에 참석했으니 아이러니"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고 송구스러운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시절 성희롱 사건 지연 처리, 부하 직원으로부터 고급 양주를 받고 관용차 사적 사용 등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당시, 고용부는 이 총장을 해임할 것을 요청했지만 재단 이사회는 해임은 지나치다며 부결했다. 윤미향 무소속 의원은 고용부의 해임 요청 등을 들어 "윤석열 정부가 근본적으로 인사 검증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달리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노사발전재단 재직 시 여러 일들에 대해서는 이 후보자가 충분히 해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옹호했다. 박대수 국민의힘 의원도 "이 후보자가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다양하고 질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 정책, 근로 조건의 기준, 노사관계 조정 등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라며 "장관이 된다면 지금껏 해온 것처럼 항상 열린 자세를 가지고 현장과 소통해 지속 가능한 노동 정책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근로시간 선택권 확대와 공정한 채용 기회 보장,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사가 책임있는 경제주체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상호 신뢰를 저해하는 노사의 불법행위는 근절하고 정부 또한 공정한 중재자이자 조정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충북제천 출신으로 대전고를 졸업, 서울대 경제학 학사와 숭실대 노사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6년 한국노총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기획조정본부장과 정책연구위원, 조사부장, 기획조정국장, 중앙연구원장을 거쳐 사무처장을 지냈다. 1996년 김영삼 정부 때는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전문위원을, 1997년 외환위기 때는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주도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 등도 역임하며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이 후보자가 고용부 장관에 인선되면 지난 2017년 김영주 장관 이후 5년 만에 한국노총 출신 장관이 된다.

2022-05-04 14:43:27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전남 방문의해…매력 관광지 적극 알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인 문금주 행정부지사, 전남도의회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과 조옥현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임광호 전남도관광협회장,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여행업계, 관광시설업계, 시군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전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전남 방문의 해' 관련 신규 관광콘텐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등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대형 호텔 조성, 가고 싶은 섬, 전남 대표축제 등 전남의 확충된 관광 인프라와 자원을 홍보했다. 이어 여행업계와 시군·관광업계 간 상담회(B2B)에선 목포, 순천, 곡성 등 8개 시군과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가 참여해 감염병 주기적 유행(엔데믹) 시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공유와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에 앞서 3일에는 설명회 참가 여행업계 30명을 대상으로 목포, 신안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전남의 특색을 살린 요트체험, 해상분수쇼 등 체류형 해양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설명회 참가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전남 관광시책과 자원을 알게 돼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청정 생태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강점을 살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감염병 주기적 유행화 국제 여행시장이 재개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업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을 실제 느낄 수 있었다"며 "이 기세를 몰아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어 전남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앞둔 4일 아침 출근시간에, 나들이를 계획하는 도청 직원들을 통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방문의 해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배포했다.

2022-05-04 14:43: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