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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1Q 영업익 1.6조… 전년비 182.2% 증가 '깜짝 실적'

유가 상승·정제마진·석유제품 강세 및 수출물량 급증 덕분 매출 72.9% ↑, 16조2615억 원 배터리 사업은 2734억원 영업이익 손실 SK이노베이션이 국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국제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64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182.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액은 6조8571억원(72.9%)이 각각 증가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석유 사업에서 정제마진 강세와 환율 상승에 따른 시황 개선,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증가 등 영향으로 1조506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보다 1조2865억원 증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전세계 원유·석유제품 수급 불균형으로 정제마진이 크게 상승하고 석유제품 수출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손익 개선을 주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제마진 강세와 환율 상승에 따른 시황 개선,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조원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화학사업은 폴리머 스프레드 부진에도 불구하고 파라자일렌 스프레드 개선, 나프타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손익 효과로 3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윤활유사업은 원가 급등으로 인한 마진 하락, 판매물량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561억원 감소한 21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석유개발사업은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865억원 증가한 198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배터리 사업은 유럽 고객사의 판매물량 증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배터리 가격 상승 등으로 전분기보다 1934억원 증가한 1조259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1분기(5263억원)보다 2.4배 증가한 규모다. 다만 양산을 시작한 헝가리 제2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 발생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27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올해 연간 매출액이 미국과 헝가리 신규 공장 양산에 따른 매출 증가 및 배터리 가격 상승이 반영되면서 7조원 중반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3조398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미 올해 1분기에 미국(9.8GWh), 헝가리(10GWh) 공장이 상업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말에 중국 옌청 공장까지 가동에 들어가면 배터리 생산 능력은 77GWh까지 늘어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유가 상승, 정제마진 개선으로 정유사업을 비롯한 전 사업별로 고르게 실적이 개선됐지만 어느 때보다도 불안한 경영 환경과 시황의 높은 변동성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4-29 10:52: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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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카카오페이 등 40개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총 40개사 2억7512만주가 2022년 5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의무보유(락업) 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29일 예탁원에 따르면 5월 락업 해제 물량은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4개사 1억747만주, 코스닥시장 36개사 1억6766만주다. 코스피 4개사는 카카오페이, 컨버즈, 중소기업은행, 디앤디플랫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코스닥 36개사는 엔켐, 지투파워, 블루베리엔에프티, 피코그램,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이지트로닉스, 율호, 아셈스, 인트로메딕, 나래나노텍, 디어유, 제넨바이오, 메이슨캐피탈, 쎄트렉아이, 아이티아이즈, 세영디앤씨, 제테마, 인카금융서비스, 트윔, 바이옵트로, 비투엔, 샘씨엔에스, 바이오에프디엔씨, 삼영에스앤씨, 알비더블유, 퓨런티어, 브이씨, 스톤브릿지벤처스, 진시스템, 초록뱀미디어, 휴먼엔, KPX라이프사이언스, 포바이포, 풍원정밀, 더블유아이, 에스맥이다. 5월 중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은 전월(2억2629만주) 대비 21.6%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동월(3억4646만주) 대비로는 20.59% 감소한 수치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사유로는 유가증권시장은 모집(전매제한), 코스닥 시장은 모집(전매제한) 및 상장주선인(국내기업)이 가장 많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 상위 3개사는 카카오페이(7625만주), 메이슨케피탈(5200만주), 샘씨엔에스(3572만주) 순이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비투엔(75.56%), 샘씨엔에스(71.23%), 카카오페이(57.55%) 순으로 나타났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0:51: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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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이용요건 완화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이용 요건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그 동안 연소득(부부합산) 7천만 원 초과자는 유한책임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신혼부부의 경우 연소득 8천5백만 원까지, 다자녀가구는 자녀수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자녀수와 관계없이 최대 3억 6천만 원까지 일괄 적용됐던 대출한도도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4억 원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주택 구입 및 대출금 상환 용도 외에 임차보증금 반환(보전용도) 목적으로도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이용이 가능하도록 자금용도를 확대한다. 또한 그 동안 담보주택 경과년수, 해당지역 가구수 증가율 등 심사 평가를 통해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이용가능 여부를 결정했으나 앞으로는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의 경우 심사점수와 관계없이 유한책임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서민·실수요자 주거안정 및 재기지원을 위해 2018년 5월 유한책임 보금자리론을 출시했으며 이후 일시적 2주택자의 처분조건부 대출('20년 10월) 및 상환용도('21년 7월)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왔다. 이에 따라 유한책임 보금자리론은 2021년까지 총 25조 8천억 원이 공급됐으며, 연간 취급비중도 2018년 4.2%에서 2021년 48.1%로 크게 확대되었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이용요건 완화는 공사의 금융 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금융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10:46: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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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총 상금 300만 원 ‘내가 만드는 곡성 여행길’ 웹 콘텐츠 공모

곡성군이 8월 31일까지 '내가 만드는 곡성 여행길'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및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총 상금은 3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는 80만 원(1명), 우수상 40만 원(3명), 장려상 20만 원(5명)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또한 입선 20명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공모 기간 중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블로그 또는 유튜브에 게시하고, 신청서와 해당 파일을 곡성군 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제출이 원칙이며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콘텐츠에는 가족, 연인 또는 친구, 실버(60대 이상) 세대 중 하나 이상의 계층이 곡성을 여행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을 잘 표현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곡성군의 여행지 2곳 이상이 표현되어야 한다. 영상의 경우 1분 이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사진의 경우 최소 3매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콘텐츠를 게시할 때에는 곡성군에서 제시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에 여행 후기(경험담, 에피소드 등)도 작성해야 한다. 수상작 선정은 1차 곡성군 자체 심사와 2차 내외부 전문가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9월 16일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곡성군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기타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곡성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곡성군 관광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도 있다.

2022-04-29 10:45: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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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ESG 평가 A등급

대신 파이낸스센터 전경사진. 대신증권이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가 발표한 2021 ESG 평가에서 전년대비 2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와 소비자권리,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최고경영자 부문 등에서 금융투자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지난해 대신증권은 사외이사를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독립된 사외이사의 감독 하에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 경영투명성을 강화했다. 또 대신증권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아산병원 아동보건지원사업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른둥이 의료지원을 시작했다.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비 지원,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사업의 연장선이다. 그 외에도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성금전달도 진행하고 있다. 친(親)주주 정책도 이어간다. 증권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3월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400원, 우선주는 1450원, 2우B는 1400원 등 944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6.7%, 우선주 기준 8.08%, 2우B기준 8.06%다. 24년 연속 현금배당이다. 대신증권의 2021년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별도실적 기준 52.8%다.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화 노력에도 지속하고 있다. 2002년 이후 18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올 해 1차례 보통주 15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8855억원의 영업이익과 61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신증권 호실적의 배경에는 주식시장 호황과 자회사를 통한 부동산업 실적 등 성공적인 사업다각화가 성장을 견인했다. 조직 외형을 확대해 온 투자은행(IB) 부문도 호조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부문은 국민 공모주로 불렸던 카카오페이를 포함해 총 13개 기업의 공모주관을 진행했다. 주관실적은 6617억 원에 달한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우수 IB로 선정됐다. 계열사의 실적 성장도 한 몫 했다. 나인원한남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100% 자회사인 대신에프앤아이는 6000억원 넘게 벌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인 부실채권(NPL) 부문의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2019년 7월 출범한 대신자산신탁은 2020년 흑자전환 이후 신규수주를 늘려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대신자산운용은 부동산 펀드 등 수탁규모를 늘려가고 있고, 대신저축은행은 예대마진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대신증권은 '리츠 넘버원 하우스'로 도약하기 위해 리츠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대신 글로벌 리츠'도 준비 중에 있다. 대신에프앤아이와 대신자산신탁이 부동산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춰왔다. 기존의 강점인 증권?금융에 부동산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활용한 리츠 사업 성과창출의 원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9 10:43: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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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모든 학교에 ARS 통화연결음 서비스 도입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유투브 '이정선TV'를 통하여 책가방 9호 정책으로 모든 학교 전화에 자동응답시스템(ARS)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학교 전입학 관련 문의, 각종 제·증명서 발급, 코로나 19로 인한 문의 등 민원전화가 증가하여 응대하는 교직원이나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은 상태다"며, "교육 관련 시민들의 전화에 대해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응대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 자동응답시스템(ARS) 통화연결음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전화 녹음시스템 설치도 함께 추진하여 교직원의 인권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작지만 현장에 도입하여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 꾸준히 발굴하여 광주교육 구성원의 불편을 해결하겠다"며, "이번 정책을 통하여 교직원은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민원인은 교직원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응답시스템(ARS)은 민원인이 학교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ARS에 연결돼 학교에서 설정한 전화번호가 안내되고 민원인은 원하는 번호를 눌러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22-04-29 10:42: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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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단과대학 내 스터디카페 캔디존(CAN-D Zone) ‘호응’

창원대학교는 각 단과대학 내 스터디카페인 '캔디존(CAN-D Zone)'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캔디존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가 새롭게 들어서는 등 총 10개가 구축됐다. 캔디존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의 공간 속에 전자학습기기 충전 등이 가능한 1인석과 다인석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학생중심 자율학습공간과 팀플, 세미나, 그룹스터디, 휴식, 여가 등의 기능이 공존하는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 콘셉트로 조성됐다. 또한 무선와이파이, 컴퓨터 및 복합기 등도 설치돼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CAN-D Zone'은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CAN Discover your dream, CAN Develop yourself, CAN Design your life'를 함의하고 있다. 실제로 캔디존에는 학생들의 공부와 힐링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김기훈 학생(21학번)은 "지금의 대학생, 예비 신입생들의 트렌드에 맞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공부도 하고 휴식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학교는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학생중심, 지역사회 개방형 미래교육 혁신공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성원들과 지역시민의 사랑을 받고, 진정한 자긍심이 되는 대학 캠퍼스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29 10:4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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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 622억원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2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 622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521억원 대비 19.4% 증가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며, 영업이익은 828억원(전년 동기 697억원)을 달성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0.27%와 연체비율 0.29%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 15.91%, 보통주자본비율은 15.03%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올해 1분기를 마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러한 성과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바탕으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실현하는 지역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는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을 이어가겠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과감한 도전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이겨나갈 것이며,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과의 상생관계를 심화하여 포용금융 실천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2분기에는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통한 튼튼한 기초체력 확보 고객 니즈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 채널 최적화 전략 실행 부(富)의 이동, 고객의 투자성향 변화,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따른 자산관리 역량 강화 통해 사업구조 다각화 지방은행 최고수준의 건전성 유지 위한 선제적 건전성 관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은행은 포스트 팬데믹과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은행산업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디지털사업의 성숙도를 높이고, 다양한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역경제와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경영이념을 최우선으로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인 당기순이익 1,965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1분기도 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 취임 후 매년 최고 실적 경신을 경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2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지방은행 부문에서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지방은행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금융소비자들로부터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은행',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안정적인 은행'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공감과 그 해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나 금융지원 등이 지역민과의 따뜻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역 수출입 기업에 대한 피해 등을 파악하고자 지난달 광주·전남 소재 지역 중소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을 고심했으며, 직원들에게도 현장중심경영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의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적기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역밀착경영 실천을 주문했다. 지역밀착경영·포용금융 실천을 중심으로 광주은행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시에 발 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54억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7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올해도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 광주광역시 동·서·북구청에 총 1억 5천만원을 별도 출연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3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8,914건, 1조3,026억원에 이르렀다. 개인·기업스마트뱅킹 전면개편과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 비대면 전용 고객을 전담 관리하는 디지털금융센터 운영, 디지털 부문 조직개편 등 디지털과 IT 중심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을 통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속도에 발맞춰 최근 '호랏차차 디지털예금', '쏠쏠한 MY 디지털적금', 무방문 비대면 보증서 기업대출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대출' 등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상품을 잇달아 출시해 디지털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신용평가사(KCB), 핀테크 기업(핀다)과의 협약을 통해 신 파일러 고객 전용 대출 및 신용카드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중에 있다. 앞으로 모임통장 서비스와 비대면 담보대출 구축을 추진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에 헬스케어·신용관리·배달서비스 등 외부 제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부 영업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디지털화된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채널을 기획하고, 메타버스 시장 진입을 위한 가상 영업점 및 홍보관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은행은 근본적인 금융의 디지털화 외에 디지털 매체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평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매체로 광주은행의 각종 정보와 행사, 신상품 등을 소개하며 브랜드 홍보와 공유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직원 대상 SNS서포터즈 선발, 직원 및 고객 대상 유튜브 공모전 등으로 은행과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다진 광주은행은 2022년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의 슬로건 'Start First(시작은 과감하게), Move Fast(실행은 빠르게) 2022'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의 6대 과제를 큰 골조로 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2-04-29 10:42: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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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와 '수소 공급' 합작사 설립

대산, 울산에 대규모 수소 출하센터 투자 롯데케미칼 여수공장/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 지난해 5월 수소사업협력 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첫걸음이다. 양사는 2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은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60:40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명은 미정으로, 공정위의 기업결합신고 및 승인을 거쳐 올해 7월 법인 설립 후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합작사는 롯데케미칼의 부생수소를 활용해 대산과 울산 2곳의 대규모 수소 출하센터에 투자해 수도권과 영남권의 수소 출하를 담당한다. 이를 시작으로 롯데 계열사 등 전국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을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합작을 통해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창출한다. 롯데케미칼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산과 울산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제공하고, 전략적으로 출하센터를 유치해 수소 상용차를 위한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전세계수소 에너지 시장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더불어 수소 출하센터 및 유통에 대한 전문 기술을 운송시장을 위한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양사의 금번 합작 투자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시급성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전국 에너지 및 모빌리티 시장을 위한 수소 가용성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수소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황진구 대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대한민국 수소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롯데케미칼은 그간 쌓아온 생산 노하우와 세계 22개국 26개 생산기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리퀴드와 함께 수소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에어리퀴드코리아 기욤 코테 대표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본 신규 합작사를 시작으로, 향후 한국 수소 청정 모빌리티 시장을 위한 경쟁력 있는 수소 공급망을 구축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2-04-29 10:37: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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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라이나50+어워즈'…50+세대 기여한 6인 시상

(왼쪽부터) 박영옥 사단법인 아가페정양원 이사장, 조병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노상철 에이엔폴리 대표, 전성근 서지너스 대표, 김대훈 누비랩 대표.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이 중·장년층의 안정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자사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제5회 '라이나50+어워즈'를 개최하고, 50+세대를 위해 기여한 인물(단체) 6인을 시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생명존중 부문(공동수상)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조병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사회공헌부문 박영옥 아가페정양원 이사장 ▲창의혁신 부문 에이엔폴리(노상철 대표·1위)·서지너스(전성근 대표·2위)·누비랩(김대훈 대표·3위) 등이 선정됐다. 각 부문 1위팀에게는 상금 1억원을 지급하고, 창의혁신상 2·3위는 각각 5000만원,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라이나50+어워즈'는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기여한 인물(단체)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국내 최초 50+세대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총 상금이 5억원에 달한다. 생명존중상을 공동 수상한 고종성 대표와 조병철 교수는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 치료제를 개발해 환자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박영옥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이 자연에서 안정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아가페정양원'을 설립했다. 이후 전 재산을 헌납·운영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나무를 가꿔 운영비를 충당하는 활동은 자립적 사회공헌의 표본이라는 평가다. 창의혁신상 1위로 선정된 에이엔폴리는 폐자원에서 추출한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 ESG 가치를 실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2위 서지너스는 환자 스스로 상처와 환부를 봉합하는 반창고 형태의 봉합기를, 3위 누비랩은 인공지능(AI) 푸드 스캔을 기반으로 음식 이미지를 비교·분석해 개인의 식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구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올해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가치 있는 활동을 펼치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에 기여하는 활동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9 10:35: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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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 전당서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부산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제49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올해 행사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 Next 100년을 위한 어린이가 그린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가 그린 하늘' ▲'어린이가 그린 바다' ▲'어린이가 그린 땅(숲)'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어린이가 그린 하늘'에서는 저글링맨쇼, 샌드아트,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 프로그램이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가 그린 바다'에서는 수수깡, 페이퍼백 반려화분, 인형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밸런스 바이크, 패들보트 등 활동프로그램이 BIFF광장에서 진행된다. ▲'어린이가 그린 땅(숲)'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숲속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캠핑장이 야외극장에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기 유튜버 '밍모'와 함께하는 팬미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안전체험 및 인형극, 부산경찰청의 싸이카 포토존, 부산은행의 도서교환전, 부산교통공사의 방탈출게임 등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개최된다. 어린이가 '어린이가 생각한 미래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이 중 일부를 선정해 행사 당일 영화의전당 대형 LED 스크린에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 4일 오후 3시까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야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회차별로 참가 신청을 받아 참가인원을 분산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스별 예약 대기시간 알림시스템을 도입해 줄서기를 방지하고, 운영 회차가 끝날 때마다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10시, 12시, 14시, 16시 총 4부로 운영되며, 각 부당 100분의 체험시간이 주어진다. 오감만족 숲속 캠핑장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정시마다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체험시간은 40분이다.

2022-04-29 10:34: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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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021년도 하반기 재정집행 우수기관’선정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1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 기관, 전라남도 자체평가에서 대상 및 기관표창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시도 포함)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돌파하고자 확장적 재정집행과 일자리 확대, 소비·투자 분야 집행실적 제고 등을 위해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재정분석시스템을 통해 하반기 집행실적 목표 달성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등 3개 분야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집행 추진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였으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및 부진사업 대책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대응을 펼쳐왔다. 이러한 결과 영암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 주관'대상 및 기관표창', 행정안전부 주관'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전라남도 1억1천만원, 행정안전부 8천만원 등 총 1억 9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다. 군은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하반기 지방재정 확대 평가'최우수기관',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최우수기관'선정 2억 4천만원, 2019년 상반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과 동시에 전라남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4천8백만원,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전라남도 '우수기관'선정 3억1천5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 전라남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장려상', 2020년 하반기에도 행정안전부 및 전라남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선정으로 2억8천만원,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평가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전라남도 자체평가'장려상'수상으로 4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 군은 2019년부터 군 재정 규모 사상 첫 6천억 원을 돌파, 2020년도 6,570억원의 재정 규모, 2021년도 역대 최대 7,195억원의 재정규모를 달성하였으며 민선7기를 주요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 사업 마무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역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일상 회복과 내수 진작 등 정책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사전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마무리하여 농번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발주하는 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10:33: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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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원 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일자리 넘치고 장사 잘되는 장성 만들겠다”

'다른 장성, 더 나은 장성'을 만들겠다며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구체적인 공약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장성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후보자 비전을 담은 홍보물을 최근 배포한 바 있다. 해당 홍보물과 박 후보 측으로부터 직접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박 후보의 공약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1회 복지·여성 정책, 2회 농업·소상공인·관광 정책에 이어 일자리·상권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박노원 후보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장성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자리 문제 정책의 목표는 '생산가능 인구 감소 최소화를 위한 신산업 일자리 창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는 장성의 아이디어를 전 세계로 확산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청년 스타트업 센터'를 설립해 스타트업을 꿈꾸는 젊은 기업인들을 장성으로 유인하겠다고 했다. 또 청년 스타트업 센터와 장성의 기업인,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중소기업 유치,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업이 먼저 찾는 일자리 중심 도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민간투자와 국비 투자를 장성군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그는 문화, IT, 의료 등 그동안 장성이 소홀했던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과감하게 투자함으로써 해당 분야 서비스 종사자와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장성에 오게 해야 한다. 이들이 장성에 거주하면서 먹고 마시고 놀게 해야 한다"라면서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스타트업 센터를 구축해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직장을 찾아, 창업을 찾아 장성으로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장성 상권 활성화 대책도 밝혔다. 그는 관광객들을 유인하려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장성만의 먹을거리, 놀거리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외지인들이 장성을 굳이 찾지 않는 이유가 먹고 놀 만한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뼈 아프게 받아들인다"라면서 장성만의 먹을거리를 개발해 지역 인지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외부 전문가들을 동원해서라도 장성의 먹을거리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전통시장 및 골목시장 활성화도 상권 활성화 대책의 한 방안이다. 박 후보는 장성 특산품의 전국화, 세계화를 이루겠다고도 약속했다.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판매·수출지원센터를 건립해 장성 특산품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브랜드화하며 전국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박 후보는 설명했다. 박 후보는 장성 상권 활성화는 소상공인 육성,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과도 따로 떼서 생각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원센터를 만들어 코로나19 등으로 당장 생계 유지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장성만의 먹을거리를 개발하고 장성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드는 중장기적인 대책을 병행해야 장성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

2022-04-29 10:33: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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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내 노후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서울 동대문구는 29일부터 관내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2022년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의 주거환경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지붕, 방수, 단열 등의 집수리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프로젝트다. 구는 2020년부터 작년까지 총 33가구에 보조금 2억4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집수리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청량리종합시장·장한평·홍릉 일대 ▲감초·고대앞마을 ▲제기로11길, 답십리로48나길 일대 ▲휘경마을 286 일대 ▲제기동 67-17 일대 등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위치했으며, 사용 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중·다가구주택 포함)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다. 단,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과 위반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원,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은 최대 17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은 공사 비용의 80%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중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인 주택을 소유하고,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은 집수리 비용 관련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60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000만원까지 0.7%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집수리 지원사업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3일까지 동대문구 지속가능도시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이나 전화를 통한 신청은 불가하다. 구 관계자는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주택 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9 09:57: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