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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뷰티FULL위크' 4월은 '바디케어'

마켓컬리가 21일부터 28일까지 해외브랜드 바디 케어 제품 기획전 '뷰티 풀(FULL) 위크'를 진행한다. 디오디너리, 피지오겔, 아벤느 등 인기 브랜드의 300여 가지 상품을 한 데 모아 최대 60% 할인을 적용한다. 뷰티 풀 위크는 마켓컬리에서 매달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뷰티 기획전이다. 앞서 탄력 케어, 더모 스킨 케어 등을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 이번 달에는 해외 브랜드의 바디 케어를 주제로 삼고 봄 환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이달의 브랜드'로 선정된 캐나다의 스킨 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의 브랜드관과 '록시땅' '조 말론 런던' '모로칸오일'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모은 '해외 뷰티 연합'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디오디너리의 수분 세럼, 잡티 케어, 톤 케어, 헤어 오일 등을 비롯해 록시땅의 바디 로션, 조 말론 런던의 향수, 모로칸오일의 트리트먼트 등 인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각각 브랜드관에서 상품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쿠폰도 제공한다. 오직 마켓컬리에서 만날 수 있는 컬리 단독 기획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더블유드레스룸'의 핸드크림과 드레스퍼퓸을 세트로 묶은 퍼스널 센트케어 단독 기획세트를 컬리온리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톤28' 바디바, '랩스밤' 배쓰밤 6종 종합세트, '닥터브로너스' 캐스틸 솝 등 다양한 바디 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아벤느, 라로슈포제, 루치펠로 등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고객의 장바구니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최저가 도전 카테고리도 운영한다. '라운드랩'의 1025 독도 수면팩을 55%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유리아쥬' 클렌징 폼,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콜라겐 에센스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3:57: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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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1년만 20만명 구독자 감소...OTT 경쟁 치열·포화 원인

[사진=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넷플릭스의 유료구독자수가 11년만에 20만명 줄었다.이에 저렴한 구독상품을 검토하는 등 회원수를 다시 확보하기 위한 자구책에 돌입했다. 업계는 넷플릭스의 이런 행보에 OTT시장 경쟁이 치열한 것과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평이다. 넷플릭스는 올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글로벌 유료 가입자 수가 2억2160만 명으로 직전 분기보다 20만 명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시장에서 서비스를 중단함에 따라 이용자 70만 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이런 감소세는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2011년 구독자 감소는 유료화 정책에 따른 여파다. 앞서 예상하지 못한 넷플릭스 발표에 미국 뉴욕 증시가 35%이상 폭락, 시가총액 540억 원 달러 (약 66조 6900억 원) 이상이 폭락했다. 이는 18년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넷플릭스는 주주서한을 통해 "매출 성장이 상당히 둔화됐다"며 "오리지널 작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스트리밍 시장 경쟁이 격화돼 성장에 역풍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 넷플릭스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계정공유금지, 광고 요금제, 저렴한 요금제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광고를 통한 복잡함보다 구독을 통한 간명함을 선호했지만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향에 더 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OTT 대표 넷플릭스가 이런 성장 한계 를 맞은 데에 국내 업계는 OTT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는 판단이다. OTT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OTT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는 너무 많은 플랫폼들이 시장에 나와있기 때문. 포화 상태다"라며 "이용자 증가를 위해서 각 사마다 전략을 새롭게 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OTT 시장에는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등 거대 기업을 엎은 OTT 플랫폼들이 더욱 몸집을 키우면서 넷플릭스와 경쟁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런 경쟁이 격화되면서 전 플랫폼들의 이용자 증가세가 더딘 분위기다. 국내서도 마찬가지다. 디즈니,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등 7개 OTT 플랫폼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가운데 국내 이용자들의 증가 폭도 줄어들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국내 7대 OTT 월 실사용자(MAU·안드로이드 기준)는 총 1986만 명으로 지난해 11월에서 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런 상황에 적자폭이 커지고 있는 국내 OTT 플랫폼들은 수익 개선을 위해 앞으로 어떤 재편을 강행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적자폭도 커지고 있는 국산 OTT들은 고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토종 OTT인 웨이브와 티빙은 지난해 매출이 각각 28%, 750% 늘었지만 동시에 영업손실이 각각 230%, 1130% 대폭 증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OTT는 가입자 확보·요금 인상 외에는 추가 수익을 얻을 방법이 없다"며 "출혈경쟁보다는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2-04-21 13:51: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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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엣지쇼' 8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100억원에 주문건 14만 건 달성

CJ온스타일의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엣지쇼'가 론칭 8개월 만에 누적 주문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엣지쇼'가 론칭 8개월 만에 누적 주문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엣지쇼는 그동안 약 14만건의 고객 주문을 달성했으며 3만 명에 달하는 본방송 알림 신청 고객을 확보했다. 누적 방송 시청 수는 150만을 돌파했다. CJ온스타일 엣지쇼는 팬덤을 기반으로 카테고리와 외연 확장에 나선다. 그간 CJ온스타일은 '더엣지' 판매에만 집중했으나 신규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판매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달 28일 오후 7시 예정인 '엣지 스페셜' 방송에서 이태리 스타일 가전 전문 기업 '스메그'(smeg) 제품을 라이브커머스 방송 사상 최초로 판매한다. '스메그'는 '엣지쇼' 주 시청자층인 3040 여성 시청자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은 가전 브랜드다. 실제 고객들의 요청에 맞춰 이날 브랜드 대표 상품인 '빅토리아 후드'와 인덕션, 전기포트, 커피머신 등 제품을 최대 27% 할인가에 선보인다. 배진한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담당은 "'엣지쇼'는 시청자가 언제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며 "검증된 품질의 상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샵마스터의 전문적인 추천과 라방의 특장점인 소통력을 극대화한 방송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3:51: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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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파미르테라퓨틱스,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공급 MOU

동아ST CI. /동아제약 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파미르테라퓨틱스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퇴행성 뇌질환의 경우 조기 치료 시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초기에 발병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사는 파미르테라퓨틱스의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진단기기 영업력 및 노하우를 더해 신규 퇴행성 뇌질환 진단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퇴행성 뇌질환 환자 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증가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2010년 6만1565명에서 2019년 11만147명으로 10년 새 약 79%(4만8582명)가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18년 기준 70대가 37.7%, 80세 이상이 47%로 70대 이상 환자가 전체 환자의 약 85%를 차지했다. 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에 설립된 연구 중심 기업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통해 혈중 miRNA(micro RNA)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실시간PCR(Polymerase Chain Reaction) 기반 파킨슨, 알츠하이머 체외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퇴행성 뇌질환은 초기 발병 인지율이 낮아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을 보유한 파미르테라퓨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파킨슨,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삶의 질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1 13:50: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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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다크호스

토드 로즈, 오기 오가스 지음/정미나 옮김/21세기북스 20세기 산업 혁명 시대에 노동의 표준화가 이뤄졌다. 일찍이 찰리 채플린은 1936년 '모던 타임즈'에서 이 같은 현실을 고발한 바 있다. 영화는 미국의 모든 근로자가 산업 효율성이라는 거대 기계를 돌리는 톱니바퀴 부품으로 전락한 현실을 풍자한다. 노동과 학습에 이어 인간이 표준화됐다.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일정하게 정해진 인생의 항로를 따라야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의사를 꿈꾸는 학생은 고등학교를 거쳐 의과 대학, 의사 면허 시험,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 과정을 모두 마쳐야 희망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 인간은 왜 표준화에 저항하지 않는가. 성공의 표준 공식을 따르지 않고 대가가 된 인물들을 연구한 책 '다크호스'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 모두가 이런 비개성적인 시스템을 열렬히 받아들인 까닭은 사회가 표준화 시대의 시민들에게 암묵적인 약속을 던져줬기 때문이다. 목적지까지 일직선으로 뻗은 길을 따라오기만 하면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안정을 얻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 사람들의 의식 속에 뿌리 깊게 고착화된 이 약속은 일종의 사회 계약이 됐다. 저자들은 '열심히 노력해 재능을 증명하면 누구나 기회의 사다리에 접근할 수 있다'는 표면상의 약속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짚는다. 표준화 시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남들 모두와 똑같되 더 뛰어나라'는 계명을 정언명령으로 받든 이들이다. 책은 개인의 성취감을 무시하는 인재 육성 시스템에 무조건 순종하는 태도는 뒤탈을 일으킨다고 경고한다. 심각한 경우 자신이 진정성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자기성찰적 의혹이 드는 위기를 맞게 된다. 불가피하게 인생의 전환점을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저자들은 다크호스들이 터닝포인트를 계기로 표준화된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로를 개척해 나갔다고 말한다. 사각 구멍에 박힌 원형 못 같은 기분이 드는 시기를 겪었던 백악관의 정치 책략가는 옷장 정리 전문가로 변신했고, 해병대원은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개 조련 회사를 차렸다. 피오리아의 농장 청년은 여러 도시를 정원처럼 화사하게 바꿔놓았고, 스웨덴에서 마음을 못 잡고 방황하던 이는 뉴욕으로 건너와 꽃장식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 새로운 우주를 보고 싶다면 그저 망원경을 들여다보면 된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396쪽. 1만8000원.

2022-04-21 13:50: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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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신라스테이, 꽃꽂이 등 ‘대면 클래스’ 기지개

서울신라호텔 플라워 클래스 관련 이미지. /호텔신라 2년 1개월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호텔신라가 대면 클래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플라워 클래스를 소규모 모임으로 전환했다. 서울신라호텔 '블루밍 모먼트'는 객실에서의 휴식과 플라워 클래스의 참가 혜택이 포함된 봄 시즌 패키지다. 플라워 클래스는 최정상급 연예인과 유명인사의 결혼식 꽃 장식을 도맡아 온 신라호텔 플라워팀이 진행하는 만큼, 올해 유행하는 꽃꽂이 콘셉트를 배우고자 하는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봄꽃과 허브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꽃을 활용해 하나뿐인 플라워 센터피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클래스는 호텔 19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동시간에 최대 5팀만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의 꽃꽂이를 배우려는 고객뿐 아니라 봄이 주는 설렘을 이어가고 싶은 고객, 연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고객,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 등이 이 상품을 찾고 있다. '블루밍 모먼트' 패키지 이용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룸(1박) 기준 ▲플라워 클래스 참여(2인) ▲신라 에코백 미니 1개 ▲체련장 ▲실내 수영장 혜택(2인)이 제공된다. 호텔신라의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도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스프링 쿠킹 클래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고객들이 샴페인과 어울리는 봄 피크닉 요리를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상품이다. 신라스테이의 '스프링 쿠킹 클래스'에서는 떠먹는 초밥이라 불리는 '지라시스시'나 좁쌀 모양의 파스타 '쿠스쿠스'를 활용한 샐러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1층 CJ 더키친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패키지 이용객 중 사전 신청한 고객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클래스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30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클래스 당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스프링 쿠킹 클래스' 패키지는 ▲객실 1박 ▲CJ더키친 쿠킹 클래스 2인 참여권 ▲신라스테이 리미티드 미니베어 세트 1개로 구성되며, 오는 26일까지 신라스테이 서울권 7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1 13:49: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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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 "2030년까지 3만명 공급"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운영현황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문인재 양성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배 확대한다. 중소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과 스타트업의 미래차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신규 인재양성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래차 분야 인력양성 성과확산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로 인해 급증하는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을 시작, 첫 해 총 105억원을 투자해 1100명의 미래차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이 사업은 대학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재직자부터 실질자까지, 경영자부터 정비인력까지 고용 분야별 전 주기 단계에서 다양한 맞춤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대비 113.7% 증액한 224억원을 투입, 총 2233명을 배출한다는 계획으로, 2030년까지 총 3만명의 전문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산업부 관계자는 "각 사업별로 예산을 2배 정도씩 증액하는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며 "국정과제화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30년까지 총 10만7551명의 미래차 분야 산업기술인력이 필요하다는 전망에 따라 당초 인재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한 1만명 수준에서 3배 확대한 규모다. 산업부에 따르면, 미래차 인력은 2020년부터 10년간 연평균 4% 증가해 2030년엔 2020년 대비 총 3만5226명의 인력이 부족해진다. 산업부의 목표치는 필요 인원의 85% 수준이다. 중소 부품기업의 미래차 분야 인력충원 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실습·인턴십·산학프로젝트 등 기업수요를 명확히 반영하는 '수요기업 사전참여형 사업(2022년~2026년, 예산 465억원)'도 올해 신규 도입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미래차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사업재편 준비를 유연성 있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소프트웨어 및 보안' 등 제조업의 서비스화에 대응하는 인력양성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부 박재영 국장은 "앞으로의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스스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수요기업이 사전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도입하고, 유연성있고 적시에 지원가능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제조·서비스 융합형 인력양성사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2030년까지 3만명의 전문인재가 미래차 분야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미래차 인력양성의 산학협력 혁신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래차 분야 신기술 공급과 분야별 전문인재의 채용 연계강화, 현장 수요기반의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을 중점 협력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21 13:48: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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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K-BPI 20년 연속 1위 달성…전기차 렌터카 시장 선도

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가 전기차 렌터카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브랜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렌터카 부문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골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차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골든 브랜드는 1위 브랜드 중 10년 이상 연속 1위를 달성한 브랜드에게만 주어진다. 롯데렌터카는 고객의 전기차 경험을 확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는 물론 고객 인지도와 로열티 부분 등 조사 항목 전반에 걸쳐 우위를 차지하며 20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EV 풀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EV 퍼펙트 플랜'을 출시하고 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연간 전기차 계약대수는 약 6600대를 달성하며 누적 계약 대수로는 업계 최초 1만5000대를 돌파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 13:4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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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리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환경위기 대응…여의도 5배 숲 조성

한화그룹이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한화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 약 5만㎡ 부지에 대한 '9호 태양의 숲' 조성을 지난 20일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심은 묘목은 탄소 흡수력이 높은 소나무·낙엽송 1만2000그루이다.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연간 136.5톤 흡수할 수 있다. 한화그룹은 자사가 기증한 태양광 설비를 통해 묘목을 키워 온난화 방지에 더욱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묘목을 키우는 데에는 전기가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이 전기는 대개 화석연료로 만든다. 그런데 한화는 이렇게 들어가는 전기 또한 태양광으로 생산해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인 것이다. 한화그룹은 이번 숲 조성을 위해 디지털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태양의 숲'을 개설해 누리꾼들의 관심도 끌어올렸다. 이 앱에 접속한 누리꾼들이 가상공간에서 나무를 키우면 이 나무를 실제 숲 조성에 쓰는 캠페인을 벌인 것이다. 가상공간에서 누리꾼들이 키운 나무는 실제로 숲 조성에 쓰인 1만2000그루보다 많은 1만6356그루에 이르렀다고 한화그룹은 밝혔다. 이태길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사장)은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추구하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캠페인으로 기업의 환경적 책임에 대한 인식제고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며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주문한 바 있다.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2011년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해온 활동이다.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 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등에 지금까지 모두 8개의 숲을 만들었다. 숲의 총 면적은 여의도의 4.8배인 약 138만㎡에 이르며, 51만 그루를 심었다. 한화그룹은 이렇게 조성된 숲이 사막화·미세먼지 방지, 수질·대기 정화, 토사유출 차단과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04-21 13:4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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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선박 강자' 빈센, 2022 부산국제보트쇼 참가…수소전기보트 등 체험 행사

빈센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 친환경 소형선박 및 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이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강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장비 전시전으로 친환경 선박, 엔진 및 부품, 낚시용품 등 100개 업체가 참가, 10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빈센은 이번 보트쇼에서 탑승 체험 행사 및 해상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2021년 부산국제보트쇼 올해의 보트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빈센의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Hydrogenia)를 수영강변 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기보트인 에포크(Epoch)는 바이어 및 VIP 대상으로 탑승 체험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철환 ㈜빈센 대표는 "지난해 부산국제보트쇼에서 하이드로제니아를 처음 선보이고 명명식을 진행했다. 당시 올해의 보트상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친환경 선박에 대한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더 발전한 친환경 선박 기술과 함께, ㈜빈센의 보트를 직접 탑승할 수 있는 기회까지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센은 2021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되며 바다 위의 테슬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는 울산 규제자유특구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규제자유특구챌린지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유일의 선박용 수소 배관 공급방식의 특화 실증시설인 울산 수소실증화센터(울산 장생포항)에서 실증 중에 있다.

2022-04-21 13:4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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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친환경 캠핑' 현대차, 휠링 시즌3 참가자 모집

현대차 캠핑 체험 플랫폼 '휠핑' 시즌3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쉽고 즐거운 캠핑을 위한 체험 플랫폼 '휠핑' 시즌 3 참가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 '휠핑'은 자동차의 휠(Whee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손 쉬운 캠핑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가 2020년 선보인 플랫폼이다. 시즌 3를맞아 친환경을 주제로 서비스가 대폭 강화됐다.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한편 간편식, 테이블, 의자, 매트 등 캠핑용품을 소정의 금액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사람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 보호 운동인 '흔적 남기지 않기(LNT)'를 주제로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차량뿐만 아니라 캠핑 용품 등을 무료로 빌려주거나 제공할 계획이다. 휠핑 시즌3는 오는 5월 5일부터 7월 31까지 약 3개월간 일주일 간격으로 10회차에 걸쳐 차수별 10팀씩(총 100팀) 수도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여 가능한 차종은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이며 추후 RV 차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오닉 5는 차량 외부로 220V급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을 탑재했다. 전기차를 가전제품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해 각종 전자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휠핑 시즌3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7월 21일까지 휠핑 사이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캠핑 문화 확산에 따라 친환경 캠핑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3를 통해 고객들이 LNT 캠핑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1 13:4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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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렉스·스타리아 등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 실시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항균과 에어컨 필터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무상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차량 실내 살균과 피톤치드 향 케어를 제공하는 항균 서비스, 전자 시스템·엔진룸·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하는 차량 진단·점검 서비스,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필터와 와이퍼 블레이드·냉각수·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 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 무상 케어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 차량으로 현대차의 스타렉스와 스타리아, 카운티를 비롯해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등의 대형 상용 버스를 사용하고 있는 400개소를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이달 2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다음달 16일부터 6월 17일 사이에 현대차의 서비스 차량이 해당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차장으로 개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통학차량 케어 캠페인을 연례화해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아동에게 도움을 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재 전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통학차량을 무상으로 방문 점검·진단하는 'H-스쿨케어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에 안전·편의기능 장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통학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4-21 13:4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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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카드 출시 기념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이벤트' 진행

대한항공 X 현대카드 비치타월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마일리지와 스페셜 굿즈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카드는 2020년 4월 대한항공과 현대카드가 제휴해 출시한 국내 최초 항공사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다. 타 마일리지 카드에 비해 높은 적립률과 항공 이용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카드는 올해 1분기(1~3월)에 발급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한정판 굿즈와 함께 2주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대한항공카드 사용 실적 유무에 따라 각각 참여할 수 있는 '마일리지&굿즈 이벤트'와 '대한항공카드 찐팬 인증 퀴즈 이벤트'로 구성됐다. 마일리지&굿즈 이벤트는 대한항공카드 발급 후 지난 6개월간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응모 후 6월 30일까지 이용금액 15만 원을 달성하면 누구나 스페셜 굿즈인 '대한항공X현대카드 비치타월'과 카드 종류에 따른 마일리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030카드'와 '070카드'는 5000마일, '150카드'와 대한항공 우수회원에게 발급되는 '더 퍼스트(the First) 카드'는 7000마일이 지급된다. 대한항공카드 찐팬 인증 퀴즈 이벤트는 대한항공카드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6개월간 카드 이용 실적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퀴즈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1등 1만 마일(5명), 2등 3000마일(100명), 3등 대한항공X현대카드 비치타월(1000명)이 제공된다. 대한한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항공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다채로운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4-21 13:47: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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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사랑의열매에 성금 7억 5천만원 기탁…누적 기부액 128억원

한국타이어 사회공헌활동 '차량나눔' 사업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7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울과 대전, 충남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2003년부터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누적 기부액은 128억원에 달한다. 2020년 대전·충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으며,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피해 방지를 위해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달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는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Dri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차량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 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1년까지 14년 동안 총 627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1년에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최상위 지속가능경영을 인정받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에 6년 연속 편입됐으며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2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의 '인더스트리 어워즈 2022(Industry Awards 2022)'에서는 최고 등급인 '골드 클래스(Gold Class)'에 선정됐다.

2022-04-21 13:4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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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롯데호텔서도 LG클로이 가이드봇 운영

LG클로이가이드봇이 롯데호텔월드에서 운영되는 모습. /LG전자 LG 클로이 가이드봇이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도 근무하게 됐다. LG전자는 롯데호텔월드에도 안내로봇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으로도 롯데호텔과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LG클로이 가이드봇은 호텔 로비에서 주요 시설 및 프로모션, 주변 관광지 정보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로비에 전시된 예술작품 해설도 함께 한다. LG클로이 가이드봇은 스크린과 카메라 등 장치로 안내는 물론 광고와 보안 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LG전자 통합 관제 시스템과 유지 관리 서비스로 운영도 간편하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기도 광명의 테이크 호텔에 LG 클로이 서브봇을, 올해 초에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LG 클로이 서브봇과 가이드봇을 공급했다. 최근 경기도 소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2단 서랍형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하는 등 호텔 비대면 서비스에 최적화된 LG 클로이 로봇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LG 클로이 로봇은 1:1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에서 비대면 배송 서비스까지 호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LG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을 앞세워 새로운 고객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1 13:43: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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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신개념 콘셉트 제품 2종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수상

위니아가 iF 디자인어워드 2022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으로 수상한 콘셉트 제품 이동형 인덕션(왼쪽)과 팝업레인지 /위니아 위니아가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국제 무대에서 먼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위니아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2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알려진 자리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은 미래 지향적인 콘셉트나 디자인을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캠핑용 이동형 인덕션은 인덕션과 식자재 보관이 가능한 미니 냉장고를 결합한 제품이다. 캠핑 장비에서 착안해 각 기능들을 외부에 노출 시키지 않으면서 제품 부피를 최소화해 일체감 있는 형태로 디자인했다. 캐리어 형태의 손잡이와 하단 2개의 바퀴 및 배터리 적용으로 이동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팝업 레인지(RANGE POP)'는 전자파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외관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신개념 전자레인지다. 어느 공간에 두어도 어울리는 큐브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 가능하다. 전자레인지 사용 시 전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출을 줄이기 위해 팝업 되는 기능을 적용하고 요리시간, 시계, 전자저울 정보가 확인이 가능한 전면의 LED 디스플레이로 제품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제품이 상을 받은 것은 위니아 제품의 디자인과 차별성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위니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1 13:4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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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도 렌탈 상품으로 출시…토탈 케어 서비스 포함

LG전자는 21일 휘센 에어컨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 휘센 에어컨을 렌탈로도 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21일 휘센 에어컨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휘센 에어컨 렌탈은 토탈 케어 서비스를 포함한다.렌탈을 신청하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연 1회 제품 관리와 점검도 제공된다. 상품은 플래티넘과 스탠다드 2가지로 구별된다. 스탠다드는 ▲제품 외관 청소 ▲냉매, 실외기 등 성능 점검 ▲공기청정 필터 교체 ▲먼지 센서 청소 등 서비스를, 플래티넘은 스탠다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본이고 제품을 분해한 뒤 전문장비를 이용해 열교환기, 냉방팬 등 제품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척하는 서비스가 추가된다. 렌탈 대상 제품은 올해 출시한 LG 휘센 타워에어컨 오브제컬렉션을 포함한 8개 모델이다. 6년 계약 기준 스탠다드 상품의 월 이용료는 제품에 따라 4만6000원~12만9000원, 플래티넘 상품의 경우 5만2000원~13만5000원이다. 다음달 말까지 20평 이상 모델을 렌탈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렌탈 상품이 아닌 일시불로 구매한 고객도 별도로 제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십을 신청할 수 있다. 플래티넘 서비스만 가능하고, 월 1만5000~3만2000원을 내면 된다. LG전자 렌탈케어링사업센터장 이재호 부사장은 "구독경제 트렌드에 맞춰 LG 프리미엄 제품을 더 많은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렌탈 제품을 늘리고 있다"며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1 13:43: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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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 쓰인 '유령 그물', 이산화탄소 25% 절감 효과 확인

/삼성전자 '유령 그물'이 해양 생태계 파괴를 멈추고 갤럭시로 거듭나 이산화탄소를 25% 가량 절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안전인증기관 UL이 진행한 '전과정평가(LCA)'에 따르면 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OM-52)은 탄소 배출량이 3.3톤에 불과했다. 일반 플라스틱(MS-51)이 발생시키는 4.4톤 이산화탄소보다 25% 가량 낮은 것. 탄소 1.1톤은 30년생 소나무 120그루가 1년여간 흡수하는 양이다. 아울러 원료가 되는 폐어망은 해양 생물을 위협하고 산호초와 자연 서식지를 훼손하는 등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재활용하면서 '1석 2조'의 환경 효과도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한화컴파운드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공급받아 갤럭시S22와 갤럭시탭 S8 시리즈 등에 활용한 바 있다. 갤럭시S22 키 브래킷과 S펜 커버 내부,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 터치패드 홀더와 브래킷 등에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를 위해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 제품 패키지에서 플라스틱 소재 제거 ▲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 전력 제로(zero)화 ▲ 전세계 MX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을 기념해서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11개 관계사와 함께 국내 39개 사업장에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제조사 관계없이 모든 휴대폰과 충전기, 배터리를 수거해 주요 자원으로 회수 재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취약계층 지원 기부 프로그램에 사용한다. 2015년 이후 약 5만6000대 폐휴대폰을 수거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에서 폐기까지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을 위해 폐제품 수거와 재활용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1 13:43: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