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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 결합 미국 경제 기여" 미국 승인 기대

조 회장,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 2022 참석해 발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미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경쟁당국의 긍정적으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로 열린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 2022'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대한항공은 연간 290만명 이상의 승객을 미국으로 수송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맹공격 이후 양국 경제가 직면한 공급망 문제 완화를 위해 지난해 기준 대미(對美) 화물 수송량을 90만톤(t) 이상 늘려 양국 경제가 직면한 공급망 문제를 해소하는 등 미국 내 경제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항공이 미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이 미국에서 7만5000개의 직간접 고용 창출했고 340억달러(약 42조원) 이상의 항공기와 부품을 미국에서 구매했다"며 "경영난이 심각한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는 운항 중단으로 인한 양국 손실을 막고 미국 경제 기여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미국이 산업 파트로서 중요한 상대임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두 FSC의 기업결합과 관련한 심사에서 미국이 긍정적인 결과를 내 줄 것을 염두하고 재차 발언을 이어갔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은 지금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합병하는 과정에 있다"며 "이 항공사를 인수해서 대한항공은 미국경제에 대한 공헌도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14개 국가 중 8개 국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 승인을 내린 상태다. 현재 필수 신고 국가 중에서는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일본의 심사가 남았고, 임의 신고 국가 중에서는 영국과 호주의 승인이 남아 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존 오소프 미 조지아주 상원의원, 크리스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관 대사 대리 등도 축사를 맡았다. 암참은 80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2022년 비즈니스 환경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법인의 지사를 설립하기 적합한 아시아 지역으로 꼽혔다고 설명했다.

2022-04-21 14:4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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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영길·박주민 공천 배제 철회..."100% 여조 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전 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21일 결정했다. 윤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전 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21일 결정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낮에 열린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주요 안건은 어제(20일) 결론을 내리지 못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건에 관한 것이었다. 서울시장 후보는 100% 국민 경선으로 (선출)한다. 결선투표도 실시하고 TV토론을 1회 이상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사항으로 비대위원회의에서 논의됐던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의 배제 문제는 없다"며 "이 분들을 포함해서 22일까지 추가로 후보 영입을 더 하고 거기에 적정 숫자를 경선에 포함시켜 (최종) 후보를 (경선) 일정대로 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 전략공천위가 송 전 대표와 박 전 의원의 공천 배제를 결정하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두 후보가 반발하는 것은 물론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권지웅 비대위원 등이 "경선없는 공천은 패배를 의미한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20일) 저녁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서울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한 결정을 내지 못했다. 이날 오전엔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교환했다.

2022-04-21 14:44: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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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진원과 SHINHAN Re-Born Space 개소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 세번째)과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왼쪽 네번째)등 관계자들이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재도전 창업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SHINHAN Re-Born Space'를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SHINHAN Re-Born Space'는 재도전 창업기업과 재창업자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창진원과 함께 설립했으며 신한은행이 운영중인 다목적 문화공간 신한아트홀에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창업자 자금유치와 성장기반 확보를 도와줄 IR 행사 개최 및 네트워킹 ▲제품전시회와 같은 사업연계 프로그램 ▲재창업자 지원 강화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재창업자들의 심적 안정과 견문 확대를 위해 ▲인문·경제ㆍ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회 ▲음악과 토크가 함께하는 감성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재창업자들을 다양한 방면에서 응원한다.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재도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뜻 깊은 일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재도전을 하는 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SHINHAN Re-Born Space' 개소를 계기로 재도전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업 모델을 마련해 재창업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1 14:42: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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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소비 트렌드 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내 온라인업종 전체와 배송·디지털 콘텐츠·간편결제 서비스까지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이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자사 고객의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 환경 및 디지털경제 가속화에 따른 관련 소비 변화를 연령과 지역 등에 따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분석 대상은 온라인 업종 전체와 대표적인 디지털 소비 업종인 배달앱·신선식품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음원 스트리밍, 간편결제서비스로 2019년과 2021년을 신한카드 이용 기준으로 비교한 수치다. 먼저 온라인 업종 전체의 연도별 이용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전년 대비 이용 증가율은 각각 14%, 23%, 22%로 나타나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온라인 업종의 2019년 대비 2021년 연령별 이용 증가율의 경우 20대는 45%, 30대 63%, 40대 84%, 50대 110%, 60대 이상이 142%로 전체 71% 대비해 디지털 소외 계층으로 인식되던 40대 이상의 연령층의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의 지역별 이용 증가율의 경우 서울 76%, 경기 78%, 광역시 65%, 그 외 지역 61%로 수도권의 이용 증가율이 다소 높았다. 같은 기간 배달 및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도 4050세대의 이용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배달앱의 경우 20대 이용 비중은 41%에서 30%, 30대는 39%에서 37%로 줄어든 반면, 40대는 15%에서 24%, 50대 이상은 5%에서 9%로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어려워짐에 따라 재택 등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져 중장년층의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연구소 측은 내다봤다. OTT 및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의 경우 과거 20대의 이용이 월등했던 것과 달리, 타 세대의 이용이 증가해 점차 범용 서비스화됐다. OTT와 음원 스트리밍 이용 비중의 경우 20대는 각각 44%에서 34%, 44%에서 37%로 줄어든 반면, 30대는 29%에서 31%, 29%에서 29%, 40대는 18%에서 22%, 20%에서 22%, 50대 이상은 9%에서 13%, 7%에서 11%로 증가했다. 이커머스·모바일 쇼핑과 밀접한 간편결제의 경우도 중장년층의 비중이 늘어났다. 이용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40대의 비중은 22%에서 24%, 50대 이상은 9%에서 13%로 증가했다. 디지털 기기에 대한 친숙도 증가로 간편결제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 및 디지털 경제 가속화에 따라 우리 삶의 소비 행태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소비행태 분석을 통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04-21 14:42: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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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시와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미래차 중심 일자리 창출 기대

스테판 드블레즈(왼쪽)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이 20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을 약속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광역시와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2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을 만나 르노코리아의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과 이를 통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축될 예정인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는 완성차-협력업체-지자체가 미래차 전환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르노코리아는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 상생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클러스터 참여 기업이나 컨소시엄에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미래차 친환경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미래차 중심으로 조속히 재편되도록 촉진하는 한편 향후 클러스터를 동북아 미래차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르노그룹은 프랑스 두에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프랑스 정부·지자체 및 글로벌 배터리 기업인 엔비젼 AESC와 함께 2030년까지 24GWh 용량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가 팩토리를 건설 중이다. 또 프랑스 플랑 공장을 전기차 연구개발, 중고차 재활용, 재사용 등 다양한 미래 친환경 클러스트 단지로 변신시키면서 생산 공장을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순환 경제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2022-04-21 14:4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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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리파이낸싱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금융시장 변동성에 선제적 대응"

두산밥캣 두산밥캣이 차입금의 잔액을 줄이고 만기를 연장하는 등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은 기존 차입금인 텀론B의 잔액을 지난해 말 기준 11억 2600만 달러에서 8억 5000만 달러로 줄이고 만기를 2024년에서 2029년으로 연장했다. 또 여신한도를 기존 2억 달러에서 5억 9500만 달러로 증액하고 만기도 2022년에서 2027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두산밥캣은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 등 변동성이 큰 최근 금융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재무 안정성이 강화돼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차입금을 더욱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 활동을 통해 연간 총 1500만 달러의 이자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두산밥캣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신용등급(BB)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하기도 했다. 두산밥캣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미네소타 주 리치필드 공장에 2600만 달러 규모로 증설을 마무리했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스테이츠빌 공장도 증설하고 있다. 또 전동화 기술과 자율작업 기술을 적극 개발하는 등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완전 전동식' 트랙로더 T7X를 공개한 바 있다.

2022-04-21 14:4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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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Q 실적 또 '어닝 서프라이즈'…연말 150만대 생산 기대

테슬라 기가팩토리 /테슬라 테슬라가 거침없는 성장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또다시 기대를 넘는 전망치도 내놨다. 테슬라는 20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87억6000만달러(한화 2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나 늘었다. 순이익도 33억2000만달러(약4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7배가 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호실적은 당초 증권가 기대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반도체 공급난 등을 이유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번 실적은 오히려 전망치를 상회했다. 테슬라가 높은 실적을 달성한 이유는 높은 수요를 유지하는 가운데, 양산 능력을 안정화하고 새로운 공장에서도 가동을 시작한 덕분이다. 1분기 출고한 차량은 31만48대로, 전년 동기(18만4877대)보다 2배 가까이, 전분기(30만8650대)보다도 늘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올해 150만대 이상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보다 50% 이상 많은 숫자다. 중국 상하이와 미국의 새로운 기가팩토리가 가동을 시작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졌다. 다만 실제로 테슬라의 꿈이 이뤄질지는 아직 장담하기 어렵다. 이번 실적에는 최근 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 반도체 등 원자재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테슬라가 앞으로도 협상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테슬라는 본격적으로 기존 완성차사들과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을 하게 될 상황이다. 현대차와 폭스바겐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양산 기지를 늘리기 시작한 것. 전기차 시장 점유율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테슬라의 장점인 가격 경쟁력도 떨어지는 모습이다. 머스크는 공급사들이 몇배의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을만큼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며, 장기 계약이 끝나면서부터는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1 14:39: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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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인의 축구 축제 FIFA월드컵 공식 후원…'세기의 골' 캠페인 진행

스티븐 제라드가 선수 시절 등번호 8번이 적혀 있는 팀 센츄리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FIFA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현대차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 도하, 알 코르, 왈 와크라 등을 비롯한 주요 5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축구로 하나가 된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은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을 지구의 날인 22일부터 진행한다. 현대차는 이 캠페인을 위해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를 주장으로 하는 '팀 센츄리(Team Century)'를 출범시켰다. 팀 센츄리는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 아프간 난민 출신의 축구선수이자 덴마크 유네스코 홍보대사인 나디아 나딤,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열 한 멤버로 구성됐다. 팀 센츄리의 각 멤버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 중립 월드컵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서포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팀 센츄리의 최종 멤버는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 팀 센츄리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세상을 보호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라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 여정에 참여한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는 지속가능한 지구라는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세기의 골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공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와 FIFA는 9월말까지 이벤트 응모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1명을 선정해 당첨된 11인에게 직관 패키지(동반 1인 가능)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승용 422대, 버스 170대 등 총 592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한다 승용 차량의 약 50%는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로 운영한다. 월드컵 공식 차량으로 친환경차를 운영하는 것은 2022 FIFA 월드컵이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기의 골' 캠페인은 전 세계인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화합의 순수한 가치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연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지구의 건강을 위해 탄소 중립 실현 등의 노력이 중요한 때인만큼 인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1 14:3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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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장애인 복지시설에 3억 6천만원 후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후원자인 조민호 매니저(오른쪽 두 번째/한국조선해양), 안진영 책임매니저(오른쪽 첫 번째/한국조선해양) 등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충현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장애인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 25곳을 선정, 3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장애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2월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했다.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완성도 등이 높은 25개 시설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들은 최대 200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받아 생활개선, 자립교육, 치유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1 14:38: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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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검찰개혁' 안건조정위 여야대치...입법 독재 우려에도 강행하나

2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법사위 야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왼쪽 두 번째)이 법사위 소속 의원들과 '검수완박' 법안 논의를 위해 구성될 예정인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명단(유상범, 전주혜, 조수진)을 박광온 위원장에게 제출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 전략을 시도한 가운데, 여야가 국회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두고 대치했다. 민주당은 '졸속 입법', '제 식구 감싸기', '절차의 정당성의 하자', '의회 민주주의 훼손' 등의 문제가 지적됨에도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를 위한 법안 처리를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견이 있는 법안을 조정하기 위한 국회 법사위 안건조정위의 문턱을 넘기 위해 민형배 의원의 탈당을 수용하면서 초유의 '위장 탈당'을 감행했다. 민주당은 무소속 양향자 의원을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법사위로 사보임하면서까지 안건조정위의 의결을 노렸으나, 양 의원이 검찰 개혁 법안 처리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민 의원이 행동에 나섰다. 국회법에 따르면 안건조정위의 의결정족수는 재적 3분의 2의 찬성이다. 총원이 6명인 안건조정위는 여야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데, 법사위에 비교섭단체인 민형배·양향자 의원이 있어 민주당 소속 3명, 국민의힘 소속 2명, 무소속 1명의 위원으로 안건조정위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안건조정위에서 조정을 거친 법안은 법사위 전체회의로 회부된다. 검찰개혁 법안을 안건조정위에 회부하기로 한 21일에도 여야는 안건조정위에 추천할 위원 명단을 두고 대치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유상범·전주혜·조수진 3명의 위원을 박광온 법사위원장에게 안건조정위원으로 추천했다. 민주당의 '위장 탈당' 전략에 항의성 맞불을 놓은 것이다. 유상범 의원은 "안건조정위 구성에 있어 원래 법의 취지는 다수당이 논란이 있는 법안을 일방 처리해선 안 된다는 정신을 살리고 소수당의 의견을 반영하는 협치, 타협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만든 것"이라며 "민주당이 입법취지의 정신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어서 3명의 국민의힘 의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에게 두 가지 말씀을 드렸다. 법안심사 소위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중에서 검찰청법 4조의 위헌성에 대해서만 논의 했는데, 일방적으로 안건조정위에 회부함으로써 소위 정신을 완전히 훼손한 것에 대한 문제점 말했고 안건조정위는 현재 박 의장이 중재안을 마련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오늘이나 내일이 아닌 그 후에 안건조정위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김진표·최강욱·김용민 의원을 추천했고 민형배 의원 역시 추천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민주당의 검찰 개혁 강행 추진에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양향자 의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검수완박을 처리하지 않으면 문재인 청와대 사람들이 20명 감옥 갈 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검찰개혁 입법이 '제식구 감싸기'로 비춰질 수 있는 양 의원의 발언은 파문을 일으켰다. 비대위원인 조응천 의원은 이날 한 방송에 나와 "무리수다. 국민들의 시선이 두렵다. 절차적 정당성이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는 말이 있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검찰개혁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기본적 전제는 국민적 공감대"라며 "지금 우리의 검수완박을 향한 조급함이 너무나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박홍근 원내대표는 박 의장에게 22일 본회의 소집을 요청하면서 검찰개혁 법안의 4월 임시회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원내대표는 "4월 국회에 물리적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안건조정위는 오늘 중 밤을 세워서라도 심도있게 심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2-04-21 14:37: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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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20시, 전국 깜깜해진다…'지구의 날' 소등행사

제52회 지구의 날(4월 22일) 전국 소등행사. 사진=환경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이 깜깜해진다.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의 건물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제52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다.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게 환경부 설명이다. 22일 오후 8시 소등행사에는 가정과 기업은 물론 전국 단위 민간단체와 공공기관도 동참한다. 지구의 날 개막행사는 22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재단(나루아트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주간 공식 주제를 선언하고, 탄소중립 청년 응원단 임명식, 투명페트병 활용 자원화 시연 등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도 한다. 6월 6일까지 스마트폰 '기후행동 1.5℃' 앱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인증, 탄소중립 실천 문제 풀기 등을 할 수 있는 '학교 대항전'을 진행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우수 학생과 학교, 교사에게 상장과 부상을 준다. 탄소중립 홍보활동 음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영상 공모전'도 7월 29일까지 열린다. 심사 후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환경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조금은 불편하지만 탄소 배출량을 항상 살피는 일상이 먼저 정착돼야 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바로 지금,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1 14:28: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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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아파트 분양대행 하도급대금 지연이자 떼먹은 삼태사에 재방방지 명령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공정거래위원회는 아파트와 상가 분양대행 용역을 위탁한 하도급업체에 서면 계약서를 주지 않고, 대금지연이자를 미지급한 삼태사(대표 안희정, 옛 세영개발)에 대해 재발방지 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영종합건설 그룹 소속 계열사인 삼태사는 2021년 7월 23일 세영개발에서 지금의 삼태사로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공정위 조사 결과, 삼태사는 2019년 6월 말 ~ 7월 초경 수급사업자에게 화성 송산 신도시 소재 '세영리첼 에듀파크 아파트 49세대'의 분양대행 용역을 위탁하면서 서면 계약서를 발급하지 않아, 하도급법을 위반했다. 또 해당 아파트와 2019년 10월 9일 양주 옥정 신도시 소재 '세영리첼 레이크파크 아파트 단지 내 상업시설'의 분양대행 용역을 위탁한 후,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서 그 초과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약 1000만원을 주지 않았다. 하도급법은 목적물 수령일부터 60일이 지난 후 하도급대금을 지급할 때는 초과기간에 대해 연이율 15.5%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삼태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공정위의 심의일(4월6일)을 이틀 앞두고 수급사업자에게 미지급한 하도급대금 지연이자를 모두 지급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아파트 등 부동산 분양대행 용역 위탁거래에 있어서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수급사업자가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21 14:25: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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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지구의날 맞아 '지속가능한 식탁' 위한 쿠킹클래스 열어

20일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OB맥주 오비맥주가 '지구의 날(4월 22일)' 기념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를 20일 열었다고 밝혔다.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는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으로 피자와 나초 그란데, 스콘 등을 만드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동일한 메뉴에서 식재료만 동물성에서 식물성으로 바꾸고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식재료를 활용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20일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 열린 클래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카스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리하베스트의 또띠아와 지구인컴퍼니의 언리미트 식물성 대체육으로 맥주와 잘 어울리는 피자와 나초그란데 등을 만들었다. 환경행사의 취지를 살려 소비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카스맥주박으로 만든 친환경 용기에 담아갔다. 친환경 용기는 친환경 소재 기업 테코플러스가 제작했으며 카스맥주박과 코코넛 등 식물유래성분을 혼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요리 시연에 앞서 소비자들은 맥주부산물을 활용해 작물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현황, 친환경 먹거리로 부상한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지속가능한 식단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4:10: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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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 신메뉴 2종 출시

모델들이 21일 출시한 맥모닝 '베이컨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 '소시지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을 즐기고 있다. /맥도날드 맥도날드가 21일 '맥모닝'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맥도날드가 2006년 선보인 아침 메뉴 '맥모닝'은 업계 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중인 패스트푸드 업계 대표 아침메뉴다. 연간 판매량은 약 2000만 개 이상이다. 맥도날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맥모닝 메뉴는 '베이컨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 '소시지 토마토 에그 소프트 번' 2종이다. 신메뉴에는 맥모닝 출시 이후 16년 만에 최초로 '잉글리시 머핀'이 아닌 '소프트 번'이 적용됐다. 소프트 번은 번을 굽지 않고 스팀으로 쪄내 한층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부드럽고 따뜻한 계란과 아삭한 양상추와 토마토 그리고 각각 베이컨과 소시지 패티의 담백함까지 담겨 아침 식사로 완벽한 맛과 영양의 균형을 갖췄다. 맥모닝에는 주문 즉시 하나하나 깨트려 따뜻하게 조리되는 국내산 무항생제 1+등급의 계란, 엄선된 국내 농가에서 키운 100% 국내산 토마토와 국제적인 우수 농산물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인증한 양상추가 사용된다. 세트 메뉴에 함께 제공되는 커피는 100% 아라비카 열대우림동맹 인증 원두로 만든 친환경 커피가 제공된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맥도날드가 사용 중인 고품질의 식재료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22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매장을 방문해 메뉴를 주문하는 선착순 100명(매장별)의 고객에게 실제로 맥도날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선한 국내산 토마토를 특별 패키지에 담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게소 내 매장 등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28일부터 5월 1일까지는 맥모닝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맥모닝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티커는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늘의 맥모닝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맥모닝을 먹는다!' 등의 재미있는 문구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겼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4:05: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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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햇반'으로 미국 즉석밥 시장 진출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멀티그레인은 오는 8월 미국 내 유통 매장 4000여 곳에 입점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미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햇반 '멀티그레인' 생산 출하 행사를 부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멀티그레인은 2가지 이상 곡물이 혼합된 즉석밥에 소금과 오일 등을 가미해 현지인 입맛에 맞춘 제품이다. 현미·자스민, 현미·퀴노아, 현미·와일드라이스 등 총 4종이다. 멀티그레인은 오는 8월 미국 내 월마트와 크로거 등 메인스트림 유통 매장 4000여곳에 입점한다. 미국 즉석밥 시장은 해마다 14%씩 성장해 지난해 기준 6400억원 규모에 이르렀지만 저가 상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 미국 즉석밥 시장은 2025년에는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CJ제일제당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햇반, 현지에서 생산하는 냉동볶음밥 등 '상품밥'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멀티그레인 수출을 계기로 7대 글로벌 전략 제품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비비고 만두와 멀티그레인, 치킨, 김치, K-소스, 김 등을 앞세워 해당 사업을 중점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멀티그레인 생산으로 이제 햇반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1 14:03: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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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롯데온앤더뷰티'로 온라인 뷰티 시장에 도전장

롯데온이 지난 12일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인 '온앤더뷰티(ON AND THE BEAUTY)'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롯데온 내 새로 연 '온앤더뷰티'는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SNS 인기 브랜드 등 롯데가 엄선한 3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뷰티 전문 카데고리다. 온앤더뷰티의 가장 큰 강점은 80여 개에 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이다. 입생로랑, 에스티로더, 조말론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서는 신상품을 포함해 인기 상품, 스킨케어, 향수 등으로 나눠 상품을 소개하고, 상품별 고객의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 각 브랜드 매니저가 직접 출연해 상품 설명과 메이크업 팁을 알려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해 선출시, 단독 구성 등 차별화 상품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온앤더뷰티는 화장품 선물수요를 고려해 '선물하기'도 개선했다. 인기 상품, 상황 별 테마, 카테고리, 배송시간 등으로 나눠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하기를 이용해 구매하는 상품에는 백화점 선물 포장을 적용해 선물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격이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온앤더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을 운영해 가입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앤더뷰티 클럽'은 롯데온 앱(APP)에서 피부타입을 등록하고, 메시지 수신 동의만 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원 웰컴 쿠폰 및 매월 최대 12% 쿠폰팩을 제공한다.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샘플을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매일 500명을 추첨해 총 5천 명에게 럭셔리 스킨케어 샘플 최대 17개를 증정한다. 이번 온앤더뷰티를 통한 프미리엄 뷰티시장 공략은 롯데온이 지난해부터 착실히 준비한 결과다. 뷰티 상품 영역 리뉴얼을 위해 전담팀을 꾸리고 지난 해 12월 1년 동안의 뷰티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2021 롯데온 뷰티 어워드'를 개최했다. 스킨케어, 바디케어, 클렌징 등 16개 부문에서 3위까지의 제품을 선정했으며, 특히 업계 최초로 전국 롯데백화점 판매 데이터를 통합해 선보이는 만큼 '럭셔리 스킨케어'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차별화했다. 수상 브랜드 및 제품에는 무상으로 '어워드 위너' 엠블럼을 제공하고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했다. 추대식 롯데온 백화점/뷰티부문장은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30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이라며 "롯데가 가지고 있는 뷰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1 14:00: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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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보리보리, GS더프레시, 신한카드 등 혜택 제공

하프클럽 X GS더프레시 협업 이미지. /LF 하프클럽과 보리보리를 운영하는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봄을 맞아 쇼핑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5일까지 LF 트라이씨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GS더프레시와 손잡고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프클럽 또는 보리보리 사이트와 공식 앱에서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GS리테일 통합 멤버십 앱 '더팝'에 로그인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100%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제휴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24일까지 하프클럽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하프페이'에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70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에서는 30일까지 '보리페이'에 등록한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의 김도운 상무는 "패션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LF 트라이씨클은 다양한 업계와의 제휴를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올 한해 많은 제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1 13:58:3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