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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 구로구에 화장품 7억 어치 기부

본사 위치 지역 사회위해 4만2000개 복지관 등에 전달 코웨이가 지역사회에 화장품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코웨이는 이웃들의 환절기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약 4만2000 개를 서울 구로구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코웨이 본사가 있는 구로구의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웨이가 지역 주민들이 환절기에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위해 기부한 화장품은 약 7억원 상당이다. 해당 제품은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와 관내 복지관, 장애인 시설 등에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으로 코웨이가 추구하는 건강한 생활환경의 소중함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곳의 생활 환경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부와 함께 2018년부터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무상 지원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환경개선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2-04-13 08:11: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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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4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0년 청산유수(靑山流水)도 노력에 의한 것. 72년 분가했다가 부모님과 다시 합쳐 시작한다. 84년 귀인의 도움이나 주변의 혜택이 따름. [소띠] 37년 작은 실수로 큰 둑이 무너지니 매사에 살피자. 49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결정. 61년 연륜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73년 평소 쌓은 기술이 아름답게 평가받는다. 85년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려우니 긴장을. [호랑이띠] 38년 주변 사람과 모임이 있을 것. 50년 꾸준한 연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린다. 6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과음은 하지마라. 86년 논에 물들어 오는 운세이니 역량이 있는 기회이다. [토끼띠] 39년 과욕이 지나치니 남들도 생각해야 한다. 5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5년 지인과 협력해야 일이 성사된다. 87년 운이란 주기로 변화가 오는 것이니 겸손으로 시작. [용띠] 40년 상대를 배려해 주면 자신의 조력자가 된다.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64년 나눈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76년 남의 일에 궁금증을 갖지 않도록. 88년 재물의 속성은 마성을 지닌지라 겸손. [뱀띠] 41년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보답이 있다. 53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65년 공을 나누어 가져야 복이 들어온다. 77년 기회와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89년 인간의 원죄는 이브가 따먹은 사과 때문인가. [말띠] 42년 지성감천(至誠感天)이니 소신을 갖자. 54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6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78년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넘치게 된다. 90년 횡재는 감당하지 못할 재물이니 걸림돌이 된다. [양띠] 4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5년 입이 경솔하니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6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79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극복. 91년 공부는 땅에 묻어놓은 보석 역할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여행길에 나서면 건강이 염려된다. 56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68년 가랑비에 옷 젖으니 지출을 주의. 8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나 오후해결. 92년 오늘 면접에서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닭띠] 45년 외로움보다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7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69년 경험자나 윗사람의 충고를 따르자. 81년 조상께 효도로 복이 되고 도움 된다. 93년 마음이 더 아프게 겸손하게 된다. [개띠] 46년 부부간에 언쟁으로 본전 찾기 힘들다. 58년 행복의 원천은 화목이다. 70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은 욕심이 아닐까. 82년 직장에서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긴다. 94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당한다. [돼지띠] 47년 재물은 에너지를 북돋우는 성분. 59년 집 구조를 새롭게 진단. 71년 세상일이 뜻대로 잘될 리는 없겠으나. 83년 어차피 피해갈수 없는 운명이라면 치열하게 부딪쳐라. 95년 꾸준한 연습이 있게 되면 빛을 보고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2022-04-13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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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치성이 따라야만

명예를 얻으려면 그에 따르는 지식이 수반되고 농부가 많은 수확을 하려면 알찬씨앗을 저장하고 부지런함이 있어야 한다. 재물 건강 교육 미래를 바라보며 준비한다면 자신에게 다가 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내가 지은 정성은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하고 나의 공덕으로 쌓아진다. 신 기운이 있는 사람은 조상영혼과 신들에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 신들이 자신에게 왔다가 천계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계속 조화를 일으키는데 이때 마음과 물질이 함께 해야 조화가 일어난다. 사람세계나 신령세계나 조상영계도 마찬가지이다. 최소한의 인사는 해야 그들이 일 처리를 해준다. 자동차가 있어도 기름을 넣지 않고 운행할 수 없고 사람을 고용해도 급여를 안줄 수 없다. 친구나 지인에게 부탁을 해도 마음에서 그냥 있을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의 풍토이다. 지극정성을 들였는데 일이 안 풀어진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신명에게도 바치는 물질의 정성이 있어야하니 참으로 답답하겠으나 내가 지은 정성은 누구도 가져가지 못하고 공덕으로 쌓아지니 한번 정성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어도 탓하거나 신령을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탓하면 그동안의 정성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정성을 들일 때는 누구에게 자랑한다면 본인에게 들어가야 할, 복이 나누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거나 반감되기도 하며 부정을 탄다고 한다. 간절하게 기다렸던 조상이나 신명이 김이 새버리니 자랑은 결국 말을 안 하니만 못한 것이다. 본인의 소원이 성취되기 전에는 주위사람에게 자랑하지 말아야 복을 받고 뜻을 이룬다. 정성을 들인 그 씨앗이 어디로 도망이라도 갈 것 같지만 그대로 쌓여 있으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 역지사지의 개념을 떠올려 보면 납득이 될 것이다.

2022-04-13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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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수완박 당론 채택, "권력기관 상호 견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정책의원총회를 마치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검수완박을 통해 현재 검찰이 6대 중대범죄(경제, 부패, 공직자, 선거, 방위산업, 대형참사 등)에 대해 가지는 수사권을 폐지하고 ‘기소 전문 기관’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면서 수사권이 넓어진 경찰이 직무상 범하는 범죄는 검찰에 수사권을 남겨놓아 통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검찰의 경찰 통제·견제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 경찰 개혁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른바 한국형 FBI로 외사 사건이나 마약 등 중대범죄의 조직적 수사를 위한 기구를 분리 독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감찰기구를 별도로 설치해 감찰 기능을 대폭으로 강화하고 경찰 인사 제도를 혁신해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시작 단계인 자치경찰제도 강화할 예정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반부패 범죄를 확실하게 수사하는 기구로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모색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6대 범죄는 수사권을 이관하더라도 경찰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둠으로써 검찰에 의한 경찰의 견제가 실효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의총에서 보고드렸다”며 “공수처에 의한 검찰·경찰 견제, 경찰의 공수처·검찰 견제, 검찰의 공수처·경찰 견제가 서로 맞물리면서 수사권 남용이 권력기관끼리의 상호 견제로 막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했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에 대해선 “경찰이 많은 영역에 대해 수사를 하고 또 정보기능이 있기 떄문에 권한과 기능이 집중되는 문제가 있다”며 “그래서 수사기관 개편을 말씀드렸고 그 중하나가 자치경찰의 강화다. 한국형 FBI로 분리를 추진해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 처리를 추진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과거 법사위원 시절에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런 분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운운한다고 하니 대단히 의외이고 그런 상황까지 않도록 여야가 합의에 ᄄᆞ라 의사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04:34: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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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시민공원서 '조원경 초대전' 개최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미로전시실에서 "2022 부산진구 기획전시전 '사랑스럽 개(조원경 작가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원경 작가의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60여 점의 회화작품을 만날 수 있다. 조원경 작가는 반려동물과 사람들과의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반려견을 키우며 느꼈던 위안과 사랑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가 열리는 부산시민공원은 반려견과의 산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여서 그림 속 귀여운 반려동물들과의 유쾌한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 전시실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4시 열리며 플룻, 첼로,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주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30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 함께 직접 반려견을 그려보는 문화체험행사 '우리 강아지, 내가 그려줄게'가 열린다. 전시기간 중 미로전시실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25,000원이다. 4월 27일과 5월 30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도슨트(미술해설사)를 운영한다.

2022-04-12 16:43: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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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동 상가 기둥파손 사고 긴급조치 마무리, “후속대책 추진 박차”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일산동구 마두동 상가 건물 기둥파손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발생일로부터 약 3개월여에 걸쳐 해당 건물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 및 조치 등을 마무리하고 금번 사고를 통하여 도출된 법적·제도적 문제점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여 신속 추진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시는 사고 발생일부터 24시간 현장대응반을 편성하여 현장에 상주하며 대응하고, 이춘표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신속 구성하여 응급보강, 계측관리, 현장점검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사고 당일 시민안전을 위하여 건축물 사용을 제한하고 안전보강을 위해 지하층에 잭 서포트(파이프 지지대) 209개, 자동 및 수동계측기 32개 설치 등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보강 조치를 취했다. 이후 긴급 안전진단결과(E등급) 및 전문가 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라 해빙기 이전 2차 사고예방을 위하여 지하층 일부에 긴급 지반보강(그라우팅)공사 및 지하2층 구조보강 공사를 소유자 측과 협의하여 지난 3월 최종 마무리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사용금지 상태로 소유자는 관리단을 구성하여 재건축 추진을 준비중에 있다.(관리단 구성 소유자 95% 동의) 시에서는 시설물의 해체전까지 관리주체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등 소유자 및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금번 사고와 관련한 후속대책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일산지구 기존 건축물 실태조사 ▲제도개선 ▲예방활동 등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째 일산지구 기존 건축물 실태조사는 시민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안전사고의 전방위적 예방을 위하여 90년대 조성된 일산지구내 지하철3호선 대화~백석 6km구간을 대상으로 주변 건축물 약 300여 개소에 대한 지하수 유출 및 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조사를 통하여 정밀점검 등의 특별점검이 필요한 안전관리 대상 건축물을 추출하고자 함이 그 목적으로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하여 추출된 대상시설물은 신도시 지하안전관리용역에 포함시켜 향후 지반침하 영향인자를 검토하고 상관관계를 분석한 후 관리매뉴얼을 조기에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안전진단결과 도출된 문제점 등을 전문가 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법적·제도적 미비점을 검토하여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시행령 개정등 법령의 개선이 필요한 주요 사안은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건축물 유지관리를 위한 장기수선충당금과 같은 예치제도 의무도입 ▲주택관리사와 같은 책임있는 관리주체 선임 의무화 제도 도입 ▲정기 안전점검 제도개선을 통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건축법상 건축허가사항변경대상에 '기초형식'변경을 포함한 시행령 개정 등이다. 이를 중앙부처에 규제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한 법령 개정의 직접적인 건의와 규제개혁 요청 등 형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반영토록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미 얻어낸 상태라고 밝혔다. 세 번째 예방활동으로는 안전진단 관련 책자를 제작하여 중앙, 도, 각 시·군에 배포하여 이와 같은 사고가 전국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널리 알려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동시에 사고 수습 과정상의 고양시 및 전문가, 유관기관 등의 조치, 대처방안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유사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 대책 마련 및 시민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시의 노력 홍보와 전문가의 조언 등 백서로서의 교과서 역할을 할 정도로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한 백서를 제작하고자 추진 중이며, 또한, 시설물안전관리자 안전점검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전문화 확산도 주력한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작은 행복은 안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않고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 실태조사 등 후속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2 16:43: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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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메타버스'로 여는 올해 첫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 받아

GS리테일 인사운영팀이 채용설명회 시연하고 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13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할 올해 첫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와 함께 합격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지원자들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지원자는 MAP 안의 4가지 섹션에 따라 ▲채용 정보 확인 ▲GS리테일의 가치체계 확인 ▲채용설명회 참여 ▲Q&A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과 관련한 궁금증도 실시간 답변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설명회에는 처음 선보이는 자체 테스트 GSTI 검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GSTI는 GS리테일이 만든 직장 버전의 MBTI라고 할 수 있으며 '나는 어떤 유형의 업무 스타일일까?'를 미리 알아 볼 수 있도록 해 GS리테일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Z세대 지원자와 회사간 실시간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채용 담당자와 선배 근무자들이 투입 될 예정이다. 익명으로 준비된 Q&A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및 직무 관련 상담 시간에 직접 나서 메타버스 상에 올라오는 질문에 충실히 답하며, 본인 경험 등도 곁들여 심도 있는 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시간 상담 등이 가능한 LIVE 채용설명회는 22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GS리테일은 이번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25일에서 27일까지 자유 입장이 가능한 채용설명회 링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백승종 GS리테일 인사운영팀 매니저는 "신입사원 공채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당사 최초로 메타버스에서 진행돼 MZ세대 지원자와 회사 간 쌍방향 소통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GSTI는 통합 이후 새로 제정된 GS리테일의 가치 체계에 지원자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의 2022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AI 역량 검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후 신체 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는 상반기 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6:22: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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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4월부터 재생수지 활용한 아이스팩으로 배송한다

마켓컬리는 이커머스 최초로 재생수지를 활용한 아이스팩 개발해 4월부터 실제 사용에 들어간다. /컬리 컬리가 재생수지를 활용한 아이스팩 개발에 성공해 이번 달부터 실제 사용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포장기획팀이 지난 6개월간 SK지오센트릭과 대림케미칼과 함께 연구개발한 재생수지 아이스팩은 폐비닐을 재활용한 제품이다. 재활용한 수지와 새 비닐을 혼합해 업사이클 원단을 만들어 워터 아이스팩의 필름으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업사이클 원단은 재생수지를 사용하지 않는 기존 비닐 소재에 비해 강도가 낮아 아이스팩용으로 활용하기가 어렵다. 아이스팩이 파손되면 누수가 발생하고 보냉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컬리는 오랜 기간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사용해 테스트를 거듭 했다. 총 26차례, 13가지 재질의 테스트 끝에 컬리는 기준에 맞는 재생수지 필름을 개발할 수 있었고, 4월부터 이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컬리는 재생수지 아이스팩을 사용하면 올 연말까지 비닐 생산량 104톤(t)과 비닐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230톤(t)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환산하면 소나무 묘목 82,8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그간 아이스팩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고흡수성 수지(SAP)를 사용해 젤팩이라고 불리는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했다. 컬리는 2019년 모든 배송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 소재로 변경하는 포장재 혁신 프로젝트 '올페이퍼 챌린지'를 통해 기존 고흡수성 수지 아이스팩을 100% 물을 사용한 워터 아이스팩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워터 아이스팩 내부의 물만 버리면 바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단일 소재의 비닐을 사용했다. 컬리는 워터 아이스팩 사용으로 1년에 1만4248톤의 일반 쓰레기 감소효과를 냈다. 컬리 포장기획팀 곽경선 매니저는 "컬리는 고객의 소리에 따라 서비스 초기부터 포장재 개선을 해왔다"며 "2019년도부터는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포장기획팀을 운영하고 2020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해, 친환경 포장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6:16: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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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힘 잃은 비트코인 5000만원 무너져

비트코인이 연준 기준금리 인상 이슈로 5000만원이 붕괴 됐다. /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5000만원선이 무너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강력한 금리인상 시사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12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70%(133만7000원) 하락한 499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5000만원 밑으로 하락한 지난달 21일 이후 약 3주 만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10%(4만2000원) 하락한 37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인 리플 0.93%, 스텔라루멘 0.38%, 트론 0.81%, 이오스 1.08%, 에이다 0.25%, 비트코인 캐시 1.15%, 라이트코인 1.23%, 체인링크 1.33% 등도 하락하고 있다. 앞서 연준은 지난 6일(현지시간) 공개한 3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올라가거나 강해진다면 향후 회의에서 한 번 이상의 50bp(1bp=0.01%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0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2-04-12 16:09: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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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뷰티' 대전…매출 늘자 화장품 기획전·카테고리 강화

쿠팡이 오는 24일까지 톱 뷰티 브랜드 6개를 모은 기획전 '메가뷰티쇼'를 진행한다. /쿠팡 뷰티 카테고리 매출 증가에 힘입어 이커머스 업체들이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뷰티 영역에 확대 적용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운영하는 빅인사이트의 '이커머스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눈에 띄는 판매량 변동을 보인 뷰티 이커머스의 카테고리는 '기초 화장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7%나 증가했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반영되며 작년보다 기초 화장품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다. 이밖에 향수 카테고리와 젠더리스(남성 화장품) 등 뷰티 제품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뷰티 이커머스에서 고객들이 보인 행동 데이터 4억5000만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 업계 전반이 뷰티(화장품) 분야에 초점을 두고 본격적인 수요 몰이에 나섰다. 앞으로 실외 노마크스 가능성이 높아진 요인도 있다. 마스크 착용이 해제될 경우 그동안 억눌려왔던 뷰티 마니아들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12일 롯데쇼핑의 자체 온라인몰 롯데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인 '온앤더뷰티'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온앤더뷰티는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롯데가 엄선한 3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뷰티 전문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의 상품 경쟁력과 이커머스의 편리성을 앞세워 뷰티 상품 구매 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선물하기'도 개선했다. 인기 상품, 상황별 테마, 카테고리, 배송시간 등으로 나눠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하기를 이용해 구매하는 상품에는 백화점 선물 포장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온은 온앤더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을 운영해 가입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원 웰컴 쿠폰 및 매월 최대 12% 쿠폰팩을 제공하고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샘플을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대식 롯데온 백화점·뷰티부문장은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30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이라며 "롯데가 가지고 있는 뷰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자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품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메가뷰티쇼'는 쿠팡 내 검색 데이터를 토대로 선정된 코스메틱 브랜드를 모아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는 AHC, 닥터지, 머지, 참존, 다슈, 닥터자르트 등 뷰티 데이터랩이 선정한 쿠팡 고객에게 사랑받는 뷰티 톱6 브랜드가 참여한다. 앞서 쿠팡은 프리미엄 브랜드관 C.에비뉴에서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은 '럭셔리 뷰티 페스타'도 진행했다. 럭셔리 뷰티 페스타는 명품 화장품 쇼핑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 위한 첫 번째 대형 이벤트로 설화수, 에스티로더, 헤라 등과 같은 국내외 유명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컬리 등 이전에 패션이나 식품 중심 판매를 전개하던 이커머스에서도 뷰티 카테고리가 판매량 상승세에 들어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작년 진행한 뷰티 기획전 등이 호조를 이루며 뷰티 부문 매출이 653% 가량 치솟으며, 향수 제품군 등 경쟁력 있는 카테고리를 증대하고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컬리는 올해 화장품 등 비식품 부문 상품 비중을 상품수 기준으로 33%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2 16:05: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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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2분기 경영전략회의…“급변환경 대응”

12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전북은행 임원 및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전북은행 전북은행은 12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 및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를 초빙하고, 올해 국내외 경제 산업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 및 영업성과와 2분기 경영전략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인 수익중심 질적 성장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경영효율성 증대, 디지털 경쟁력 제고,신성장동력 강화 등을 통해 은행의 핵심전략 추진과 지속성장 기반을 한층 견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금리 상승기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출구전략, 가계 대출 규제 상황 등에 대해 전북은행만의 영업 전략을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통해 전북은행만의 가치와 이상을 추구해 나가겠다"며 "남아 있는 분기에도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빠르게 대처하며 우리만의 노하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12 16:05: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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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형 퇴직연금 IPS 의무화…"수익률 개선 기대감↑"

/자본시장연구원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으로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운영 기업에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운용 전문성과 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DB형 퇴직연금을 운영하는 기업이 적립금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적립금운용계획서(IPS)를 작성해야 한다. DB형 퇴직연금 제도는 미리 정한 퇴직급여액을 퇴직 시 회사가 지급하도록 보장한다. 회사가 사외 적립해 운용하며, 근로자는 운용 성과와 관계없이 정해진 급여를 받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DB형 주도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266조원 가운데 DB형 적립금은 151조2000억원으로 56.9%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1%대 저금리 시대에 진입한 이후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이 DB형의 수익률을 역전한 상태다. 저금리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DB형 적립금의 실적배당 비중 증가가 미미해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법안 개정을 통해 300인 이상 사용자는 의무적으로 IPS를 도입해야 하며, IPS 미작성시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립금운용위원회는 퇴직연금 업무 담당 임원을 위원장으로 해서 5~7명으로 구성된다. 운용계획서에는 적립금 운용 목적, 목표수익률, 운용 방법, 운용성과에 대한 평가 등을 담아야 한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금융투자협회 주최로 열린 퇴직연금 세미나에서 "적립금운용위원회 도입이 완전한 기금형 제도 도입은 아니지만, 계약형 틀 내에서 사용자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운용지배구조의 개선"이라며 "외부 전문가 위촉 등을 통해 DB형 퇴직연금 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국 공적연기금 사례를 보면 운용위원회를 도입한 연기금의 적립 비율이 운용위원회가 없는 연기금의 적립 비율보다 4.9%포인트(p) 높았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2 16:03: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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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악연에 굉장히 죄송, 취임식 참석 요청"…朴 "가능하면 참석 노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과거 국정농단 사태 특검에 대해 "굉장히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오는 5월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박 전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은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윤 당선인은 12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해 약 50분간 면담을 했다며 면담에 동석한 권영세 의원과 유영하 변호사는 이같이 전했다. 권 의원은 "당선인은 과거에 특검과 피의자로서, 일종의 악연에 대해 굉장히 죄송하다고 했다"고 "박 전 대통령이 했던 일과 정책에 대한 계승도 하고 널리 홍보해서 박 전 대통령이 제대로 알려지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분이 아무래도 선거와 대구와의 인연 부분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고, 취임식 (참석) 부분도 윤 당선인이 (박 전 대통령에게) 정중하게 요청을 했다"며 "박 전 대통령께서도 가능하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이 치료차 서울을 왕복하는 것에 대해서도 "경호나 병원을 다니실 때 문제 등 전직 대통령으로서 전혀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최대한 조치를 취해드리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두 분 사이가 거의 뵌 사실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어색한 만남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얘기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의 내용이 많았다"며 "일일이 얘기를 못해드리는 것에 아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면담에 동석한 유영하 변호사도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많은 일이 있을 텐데 좋은 대통령으로 남아달라고 부탁드렸다"며 "윤 당선인은 많은 가르침을 달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은 외교안보란 울타리가 튼튼해야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하셨다"며 "혼자 하는 시기가 아니고 여러 나라와 신뢰를 맺어서 윈·윈해야 하나가 발전하는 시대다. 안보와 경제도 신뢰 속에서 이뤄진다고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유 변호사는 취임식 참석에 대해서 "박 전 대통령께서 가능한 한 노력하겠다"라며 "그러나 지금 현재 건강상태로는 자신이 없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2022-04-12 16:00: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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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삼성전자 나흘째 신저가…코스피 2666 마감

12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6.34포인트(0.98%) 하락한 2666.7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61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671억원, 기관은 121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59%), 운수창고(0.20%)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전기전자(-1.40%), 의약품(-1.26%), 서비스업(-1.1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3.29%), SK이노베이션(-2.91%), 삼성전자 우선주(-2.26%)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226개, 하락 종목은 643개, 보합 종목은 56개로 집계됐다. 이날 삼성전자(-1.33%)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 하락한 6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나흘째 신저가를 기록했다.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거시 환경 불안 요소로 인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높아지면서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01포인트(0.87%) 하락한 913.8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10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63억원, 기관은 87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0.60%), 반도체(0.20%)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디지털콘텐츠(-3.10%), IT·SW(-2.09%), 일반전기(-1.82%) 등의 순으로 낙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360개, 하락 종목은 1024개, 보합 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인해 기술주 매물이 출회되며 부담이 지속됐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미국의 인플레이션 이슈가 지속되고 있으며, 5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물 출회가 지수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10원 오른 1236.2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2 15:59:0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