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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동남아 노선 재운행 "프로모션도 함께"

국제선 재운항 기념 프로모션 4월 11일~5월 29일 티웨이항공 항공기/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일본과 동남아 노선 재운항과 대양주 노선 증편에 나서며 국제선 하늘길을 넓힌다. 11일 티웨이항공은 5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다낭, 방콕, 호치민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일본 노선은 주 1회, 동남아 노선은 주 2회 운항에 나선다고 전했다. 인천~괌 노선도 4월 23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며 4월은 주 2회, 5월부터는 주 4회씩 운항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사이판 노선도 5월부터 주 4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연말까지 해외 노선 운항편을 지속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2호기까지 도입한 대형기 A330-300도 3호기까지 도입을 완료하면 상반기 내로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5월 국제선 재운항을 기념한 일본, 동남아 노선 프로모션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1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실시된다. 프로모션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 18만7500원~ ▲인천~오사카 22만7500원~ ▲인천~도쿄(나리타) 20만3300원~ ▲인천~방콕 29만5930원~ ▲인천~호찌민 40만4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온라인으로 구매 후 여정 변경 또는 환불 시 수수료가 각 1회씩 면제되며, 위탁 수하물 추가 구매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한 5만 원 쿠폰도 제공한다. 기존 제공되는 20kg 위탁 수하물에서 추가로 더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천~괌 노선 항공권도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 중인 '다시, 괌'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총액 29만6020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달 30일까지 예약 시 위탁 수하물 23kg 무료 추가 혜택도 제공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재운항과 증편을 지속해 나가는 등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할 것"이라며 "중단거리를 넘어 싱가포르, 호주, 동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에 취항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4-11 09:48: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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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세관·인천항만공사와 업무협약…전자상거래 활성화 협력

인하대가 인천본부세관, 인천항만공사와 '글로벌 이커머스 특화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인천본부세관, 인천항만공사와 '글로벌 이커머스 특화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 기관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발굴과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협약서에서는 청년인재 양성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사업 지원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정했다. 인하대는 교육 및 현장실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빅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해외시장 조사 및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국제물류·통상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인천세관은 글로벌 이커머스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관세행정교육과 통관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청년 창업기업에 인천항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내 기업에 대한 취업과 신규 창업을 지원한다. 인하대가 주관하는 leTC(인하 일렉트로닉 트레이드 앤 커머스) 경진대회에 대한 인천세관과 인천항만공사의 후원도 성사됐다. 두 기관은 대회 입선자에게 인천본부세관장상, 인천항만공사 사장상과 상금을 지원한다. 본 경진대회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통상·물류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국내외에서 전자상거래 규모가 급성장했고, 관련 분야의 취·창업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국제물류·통상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1 09:4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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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삼성·LG등과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한다

대기업·공공기관 두루 참여…중소기업 1000곳 이상 지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도입기업 모집나서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 LG 등 대기업·공공기관이 제조 중소기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기 위해 또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도입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기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올해 1000개사 이상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주관기관(대기업·공공기관 등)'은 지난 1월부터 모집을 진행 중이다. 현재 1차로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 LG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 참여가 확정됐다. 도입기업 모집은 주관기관별 계획에 따라 각각 진행한다. 삼성과 LG전자가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부산항만공사 등 나머지 4개 기관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의 지원방식은 정부와 주관기관의 지원 비율에 따라 크게 ▲유형1(기초·고도화1·고도화2)과 ▲유형2(소기업전용)로 나눠진다. 유형1은 정부지원금 비율이 최대 30%, 민간부담금의 비율은 최소 70%다. 정부지원금은 고도화 단계에 따라 기초 4200만원, 고도화 1억2000만원, 고도화 2억4000만원을 상한액으로 지원한다. 민간부담금은 대기업 등 주관기관이 30%이상 부담한다. 도입기업은 최대 40%만 부담해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다. 유형2는 스마트공장 도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단계의 소액지원(최대 2000만원) 사업이다. 정부와 주관기관이 각각 50%씩(각각 최대 1000만원) 부담해 도입기업은 별도의 구축비 부담 없이 간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삼성, 현대자동차그룹, LS일렉트릭, 포스코 등 대기업 9개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 등 23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해 총 270억원 출연금으로 약 1000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그 결과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은 개선되고 반대로 원가는 절감되는 등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이 향상됐다. 덩달아 고용과 매출이 증가하고 산업재해는 줄어드는 성과도 거뒀다.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원하는 주관기관에 따른 일정에 맞춰 스마트공장 1번가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주관기관도 오는 6월까지 계속 모집한다. 이후 추가된 주관기관들의 지원을 받을 도입기업도 모집한다.

2022-04-11 09:3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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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사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 제작·배포

'공사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 표지./ 서울시 서울시는 건설공사 관계자가 수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담은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은 발주자와 건설사업관리단에게 부여되는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명시했다. 시는 ▲공사관리관 ▲시공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공사주체별 필수 안전관리 업무를 각각 나눠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제·개정 등 안전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됨에 따라 안전 관리를 직접 책임지는 공사관계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이드북은 안전관리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각 공사 단계에 따라 공사관리관(발주자), 시공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별로 안전업무 흐름 도표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또 건설공사 계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주요 안전규정과 절차 등이 체계적으로 기술됐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가이드북을 본부 발주 건설공사장에 배포하고, 서울시 공사관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건설알림이'와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 현장에 수준 높은 자율 안전 관리 체계가 구축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1 09:35: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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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회적경제기업 육성해 ESG 경영 실천한다

KT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는 공모전 'KT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에서 올해 지원을 받게 될 6개 기업을 선발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T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해 사업 실현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이 보유한 서비스나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로봇과 같은 KT 미래 기술 자산을 활용한 기술 및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적으로 총 10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했으며, 3차례의 전문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총 6개의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지난해 보다 6배 많은 기업들이 지원했다. 올해 심사 과정에서 KT는 ESG 경영 방향과 연계해 에너지/환경 사업,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 계층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디지털 포용 사업,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중점 선발했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소셜벤처 '잇그린'은 최근 카페 및 음료 매장 등에서 활용되는 '다회용기' 활용 범위를 확장해 각종 음식점과 제휴를 맺고 스테인리스 재질의 배달용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회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KT의 지원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회용기 회수 절차 개선 및 ICT 기반 회수 물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에이치에스'는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다양한 생체 신호를 헬멧을 통해 감지하고 위급 상황 시 동료 및 상황실에 즉시 알릴 수 있는 생체신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5G 등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웨어러블 안전 기구들을 상호 호환하고 연동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KT와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또 소리 분석 AI 기술 기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플리'는 생활 속에서 위급 상황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특정 소리를 분리하고 추출해내는 솔루션을 KT와 함께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을 기가지니 등의 AI 디바이스와 연동하면 주변 위험 상황을 빠르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어 취약 계층의 댁 내 안전 사고가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종 선발된 6개 기업 대표들과 KT ESG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송영용 이사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연구원 문미옥 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지난해 공모전의 수혜 기업 대표들도 자리에 함께해 지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KT 기술 및 사업 유관부서 담당자도 참석해 기업별 지원 및 협력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선발된 6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6개월 간 최대 1억 원의 사업 실현금과 KT의 기술 및 경영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사무공간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관악S밸리 내 DIGICO KT 오픈랩 공간도 제공받게 된다. 6개월 경과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기업에는 500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될 예정이다. KT ESG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는 "KT의 ABC 기반 미래 기술 및 인프라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만나면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 분야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 기업 간 기술·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4-11 09:19: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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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22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

카카오가 2022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2022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테크 분야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자릿 수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합격자는 두 달간의 인턴십 기간이 종료된 후 평가를 거쳐 카카오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서버(Server) ▲클라이언트(iOS / Android / Front-End / Windows) ▲데이터(Data Engineering / Data Science (ML/Statistics) / Data Platform Engineering) ▲인프라 (Infra개발 / System Engineering / Network Engineering)로, 세부 직무에 맞춰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늘부터 5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학력 및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든 지원자는 코딩테스트를 거치고, 세부 직무에 따라 2차 테스트 또는 추가 과제를 진행할 수 있다. 서류 전형 및 인터뷰를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모든 모집 과정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인턴십 기간은6월 말부터 8월 말까지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이번 테크분야 인턴십에 열정과 실력을 갖춘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1 09:07: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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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공공기관 ESG 선도 위한 첫 발 내딛어

이백만 사장 ESG 경영 실천 선언 [사진=코바코] 코바코가 ESG 경영의 성과를 공개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11일 ESG 경영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구성한 'kobaco ESG추진단'의 성과를 밝혔다. 코바코의 ESG추진단은 지난해 환경 공익광고를 제작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광고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노사 협력체계를 구축해 투명경영을 실시하는 등의 주요한 성과를 거뒀다. 앞서 코바코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사회적가치추진위원회'를 확대 개편하여 CEO를 단장으로 한 'kobaco ESG 추진단'을 구성한 바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애착용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친환경 실천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으로 제작 업체, 환경부 등 민관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광고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 총 24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광고·마케팅 비용 1,230억원이 지원됐으며, 해당 중소기업들은 전년 대비 매출이 57.9%, 고용이 38.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코바코 연수원은 "국군장병 코로나19 격리시설 제공 및 생활지원"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안전활동 수준평가가 전년대비 1등급 향상되는 등 안전 중심 경영에 있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백만 코바코 사장은 "올해도 공사의 대표 분야인 미디어광고 분야에 집중하여, 공익광고 제작, 중소기업 광고마케팅 지원, 참여형 노사 관계 조성 등 다방면으로 ESG 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11 09:05: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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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11만 4054건 허위리뷰 차단...자전거래 허위리뷰 연 최고점 대비 70% 줄어

"배달의민족 리뷰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타 플랫폼과 다르게 배달의민족에서 리뷰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어떠한 수단과 상관없이 리뷰작업으로 인한 리뷰는 100% 차단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한 마케팅 업체는 회사 블로그에 배달의민족 리뷰작업에 대해 이같은 글을 올렸다. 배달의민족 앱에 거짓으로 올리는 리뷰는 무조건 차단되기 때문에 리뷰작업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11만 4054건의 허위리뷰를 차단했다고 11일 밝혔다. 허위리뷰란 음식의 배달 및 취식 없이 거짓으로 작성한 리뷰를 뜻한다. 리뷰는 다른 고객의 주문을 유도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업주들은 허위리뷰의 유혹에 빠지기 쉽고 이 틈을 타고 허위리뷰를 전문적으로 달아주는 업체까지 생겼지만 배민에서는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배민은 허위리뷰 근절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자전거래 탐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도화 모델' 등 기술적 수단을 총 동원해왔다. 그 결과 허위 의심 리뷰 제보건수는 지난해 연 최고점 대비 60% 이상 줄어들었다. 배민은 지난 2020년까지만 해도 업주 및 이용자의 제보와 전담인력 검수 등에 의존해 허위리뷰를 차단했다. 하지만 2020년 11월 허위 의심 리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허위 의심 리뷰 적발이 빨라지고 정확해졌다. 이 시스템은 배민 앱에 등록되는 리뷰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24시간 이내 분석 및 조치를 취하는 시스템이다. 허위리뷰로 의심될 경우, 자동으로 노출을 일시 제한시킨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도입된 후 허위리뷰에 대한 사전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업주와 이용자의 제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 자전거래(업주가 스스로 주문하고 리뷰를 남기는 행위) 탐지를 시작하면서 자전거래 허위리뷰는 지난해 말 기준 연 최고점 대비 70% 줄었다. 배민은 실시간 모니터링 활성화 외에도 허위리뷰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가동했다. 지난해 6월부터 리뷰조작이 의심되는 업주의 데이터를 분석해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고, 12월엔 AI를 활용한 고도화 모델을 탑재했다. 허위리뷰의 주문 수법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AI가 그간의 다양한 허위리뷰 사례를 학습, 허위 의심 리뷰를 빠르게 적발하도록 했다. 또 리뷰 조작이 불법임을 알리고자 악성 리뷰조작 업체에 대한 고소 및 경고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6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고 및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지난해 5월에는 법적 대응 끝에 허위리뷰 조작업체가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리뷰 조작 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허위리뷰 작성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허위리뷰를 작성하는 행위까지 모니터링해 경고하고 있다. 또 경고를 했음에도 유사한 행위를 하는 리뷰조작업체 대상으로 고소를 해나갈 예정이다. 집요하고 끈질긴 노력 덕분에 리뷰조작 업체들 사이에서는 "배민 리뷰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며 "배민은 리뷰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작업된 리뷰는 100% 차단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이원재 서비스위험관리실장은 "이용자가 믿고 볼 수 있는 리뷰 환경을 만들고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법적 대응까지 허위리뷰에 대해 강경 대응을 취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말 탑재한 AI 고도화 모델을 통해 앞으로 더 빠르게 효과적으로 허위리뷰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1 09:02:55 채윤정 기자
<4월 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파이낸스&마켓> ▲끝내 보험업계가 백내장 수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백내장 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 청구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주가는 연저점인 6만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거시환경 불확실성과 노트북·스마트폰 등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다. ▲서울 용산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새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산업부> ▲현대삼호중공업이 10일 한국조선해양과 독일 지멘사와 손잡고 '차세대 조선 전용 CAD플랫폼 개발'을 선언, 미래 디지털 조선소 구축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업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근무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N-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최종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유통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해 K콘텐츠 수출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AIPP)'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시대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먹거리도 계획적으로 구매해 보관해놓고 먹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SSG닷컴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SSG 펫 페어' 행사를 열고 봄철 필수 반려동물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서울시,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공동으로 '2022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 주부터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현장 방문은 대구·경북(TK)을 시작으로 취임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내 조리인력 절반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급식을 중단하고 빵·떡 등 대체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심의위원회(위원장 박종순 서일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1일부터 두 달여간 위험 화학물질 취급 제조·수입사는 자율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이후 7월부터 정부는 자율점검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사업장 대상으로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산적한 현안 해결과 차기 정부에 원활한 정권 이양 등에 집중하며 퇴임 이후 자연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경선 경쟁자인 조정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에게 후보 단일화를 공개 제안했다.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로운물결과의 합당 작업이 늦어지고 있어 경기지사 후보 선출 경선이 졸속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제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솔루션앵커'를 추가로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참여 중심의 녹지 관리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화폐 사용 확대, 키오스크 보급 확산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지구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2-04-11 07:0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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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주변의 기운을 환하게 환기시킨다. 4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7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는다. 84년 조상님 덕으로 비단옷이 싸이듯 재물이 늘어난다. [소띠] 37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도 따라준다. 49년 남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61년 우선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7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8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돌아서야. [호랑이띠] 38년 늦었어도 주면에 화합하는 마음을. 5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2년 일이 풀리는 듯한데 의외의 복병을 조심. 74년 교만으로 복이 달아날듯. 86년 찬바람이 깃을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해야 배고픔을 면한다. [토끼띠] 39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1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63년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서 큰 보답이 온다.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7년 차게 응집하는 성향으로 은둔 형이 되지 않도록 해야. [용띠] 40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52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76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8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시절운기에 따라 발전. [뱀띠] 41년 부자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 하라.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7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9년 귀인의 도움으로 큰 행운이 따르는 하루. [말띠] 42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대접받는다. 54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침. 7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90년 희소성이 주는 만족감을 위해 공상하지 말고 공부를. [양띠] 43년 집 안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봄 맞을 준비. 55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시기가 다르니 겸손해야. 79년 부동산으로 이득이니 기쁨이 따른다. 91년 다이어트는 계획을 갖고 해야 실패가 없을 듯. [원숭이띠] 4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5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6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80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92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우선해야. [닭띠] 45년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 건 아니다. 5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1년 비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93년 감성을 내세우다 꺾임을 당할 수. [개띠] 46년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5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없다. 8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4년 젊은 날에는 늘 기회가 따르니 실망은 금물이다. [돼지띠] 47년 나이가 있으니 장래의 성과보다 있는 것 지키자. 5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8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라. 95년 살이 찌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하니 조심.

2022-04-1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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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고운저(命高運低) 1

명고운저 여송백지치세한 수불득지어시 단송백종시송백 불능변위포류 명저운가 여소초지치춘풍 비불흔흔향영 단봉호종시봉호 불능변위지란(命高運低 如松柏之値歲寒 雖不得志於時 但松柏終是松柏 不能變爲蒲柳 命底運佳 如小草之値春風 非不欣欣向榮 但逢蒿終是逢蒿 不能變位芝蘭). 고가(高歌)의 풀이를 논해보면 명격(命格)이 높으면 운(運)이 배반해도 변함없는 송백(松柏)이라했다. 명이 우선이고 운은 다음이다. 원대한 포부를 지닌 자는 사소한 공명이나 부귀에 만족하지 않으나 범인에게는 그것이 가문의 영광이 되기도 한다. 부자에게는 하룻밤 술값에 지나지 않는 비용이 빈자(貧者)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큰 재산(財産)이기도 하다. 세간에 부자 되기 열풍이 일어도 재탐(財貪)의 성향을 지니지 않는 팔자를 타고난 이도 있다. 허나 부자가 되고 안 되고는 이미 부자가 되려는 의지를 타고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다. 팔자에는 이미 현상으로 나타날 결과와 그에 대한 의지 유무까지 정해져있는 것이다. 명과 운을 가릴 때 체용(體用)을 분별한다. 명운은 선천운의 범주에 속하므로 체와 용으로 구분한다면 모두 체신(體神)에 속한다. 다 같은 영역에서 체용(體用)으로 분화된 것이 명(命)과 운(運)이다. 그러기에 명운에서 사람의 후천적인 노력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 팔자술에서 일반 격국(格局)의 고저(高低)를 구분하는 근간은 명(八字)이 되고 운(大運)에서 격국이 성격(成格)되거나 변격(變格)되는 작용이 나타난다. 언뜻 운(運)이 빈부귀천과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둘은 엄격히 격국(格局)이라는 체(體)를 중심으로 모두 설명되는 범주이다. 숙명 운명을 가변적인 명운에 포함시키지 않길 바란다.

2022-04-1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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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국내 주식시장서 4.8조 순매도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금융감독원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4조8000억원 가량을 팔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3390억원을 순매수했고, 6조60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279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잔액은 총 222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00억원 늘었다. 지난 202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동 2000억원 ▲미주 1000억원 순투자했고, ▲유럽 -5000억원, ▲아시아 -500억원 순회수했다. 종류별로는 국채(2조9000억원)에서 순투자, 통안채(-2조원)에서 순회수했다. 잔존만기 1~5년 미만(4조원) 및 5년 이상(2조6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다. 주식시장에서의 매도세도 이어졌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4조8660억원을 순매도해 총 725조2000억원을 보유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4조9930억원, 1270억원 순매도다. 지역별로는 중동(600억원)과 아시아(100억원)에서 순매수한 반면 유럽(-4조원), 미주(-1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조2000억원), 노르웨이(300억원) 등은 순매수했지만 영국(-1조7000억원), 캐나다(-1조3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11 06:00: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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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손발이 차고 자주 몸이 붓는 사람들에게 좋은 '율무'

허기질 때 먹으면 잠시 배고픔을 잊게 할 만큼 포만감을 주는 율무차는 한때 다이어트 차로도 인기가 많았다. 과도한 식욕은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영양 면에서도 이로운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율무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수독을 제거해 수독으로 살이 찔 때 도움이 된다. 과도한 수분이 정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서 장기간 쌓이면 독성 물질이 되어 부종과 냉증, 피로를 유발한다. 이런 경우 아침과 저녁의 체중 변화가 크고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오후만 되면 하체가 많이 붓는다. 또한 손발이 차서 잠을 잘 못 이루고 어깨 결림이 심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수독으로 살이 찌면 물렁살인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좋은 것이 바로 율무다. 배출되지 못한 채 몸속에 쌓인 수독을 제거해주어 피로, 부종, 냉증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늘 몸이 무겁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들 역시 율무를 꾸준히 먹게 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수독으로 인한 비만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몸속의 수독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 율무는 배탈로 반복적으로 설사를 할 때 먹으면 설사를 진정시키는 역할도 한다. 율무는 끓는 물에 타서 차로 만들어 하루 1~2잔씩 먹어도 좋고 율무를 섞어서 밥을 지어 먹는 것도 좋다.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운동량이 늘어나면서 근육통을 겪기도 하는데 이때도 율무가 효과적이다. 운동이나 과로 등으로 근육이나 관절이 손상되어 통증이 발생했을 때 율무가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통증은 진정시키고 피로는 해소한다. 피부 트러블이 잦은 사람들은 율무가루로 피부 관리를 해도 좋다. 율무가루를 물에 개어 팩으로 사용하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기미나 잡티 등의 완화에도 좋고 염증, 종기, 사마귀 등 피부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데도 좋다. 영양 부족 등으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질 때 사용하면 탄력을 강화하여 노화 방지에도 좋다.

2022-04-11 05:5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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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물 보호' 김건희 여사 SNS에 "목소리 내야할 것은 자신에 대한 의혹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아내 김건희 씨가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일상복 차림으로 경호 담당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안아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4일 공개됐다. /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회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가 정말 목소리를 내야할 것은 자신에 대한 의혹들"이라고 지적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김건희씨가 SNS를 재개한 것은 당선자 배우자로서 공개 활동에 나서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 8일 SNS 계정을 '공개'로 전환하고 동물 보호와 관련된 콘텐츠를 게시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김 여사의) 논문 표절, 허위학력·경력 논란이 일었지만 분명한 답변과 책임 있는 사과가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더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주도한 투자자문사에서 김 여사의 계좌 내역을 정리한 '김건희'라는 파일명이 발견됐다. 김 여사가 이 투자자문사에 15억 원을 빌려준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깊게 연루된 정황이 분명해지고 있는데도 김 여사는 제대로 된 조사나 수사조차 받지 않고 있고, 검찰도 인수위도 입을 굳게 닫고 있다"고 부연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검찰들이 입건할 것'이라던 김건희 씨의 녹취록이 연상된다"며 "김 여사가 선택적 수사로 면죄부를 받을 것으로 자신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아울러 "윤 당선자의 취임 이후 대통령의 부인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둘러싼 국민의 의혹부터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10 17:20: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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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조각 발표에 민주 "논공행상 인사" VS 국민의힘 "반대를 위한 반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발표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1차 조각 발표에 대해 "논공행상 인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며 즉각 반발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8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발표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1차 조각 발표에 대해 "논공행상 인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며 즉각 반발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정 운영의 비전과 철학은 보이지 않고 내각을 채우는 데 급급한 주먹구구식 인사 발표였다"며 비판했다. 앞서 윤석열 당선인은 통의동 인수위 회견장에서 차기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국방부 장관에 이종섭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박보균 전 중앙일보 대기자,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김현숙 전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등을 각각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에 박 원내대표는 "인수위는 명확한 기준도, 원칙도, 철학도 없는 깜깜이 인사에 국민 눈살만 찌푸리게 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발표된 인선을 보면 '적소적재'라는 (민주당의) 인사 기본 원칙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적소적재 원리는 인재보다 직무를 먼저 분석한 후에 필요한 인재를 후보로 지명했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가늠할 첫 내각인 만큼 우리 민주당도 무거운 책임을 갖고 철저한 검증으로 견제의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인수위의 1차 조각이 '미흡'한 인선이었다며 후보자의 적합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했다. 그는 "장관은 그 부서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조정할 고도의 능력이 필요하다. 보건과 복지의 균형이 필요한 보건복지부에는 의료인의 외길을 걸어온 분을, 양성 평등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부서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야 할 여성가족부에는 경제학자를, 규제와 진흥의 균형이 필요한 산자부에는 '규제철폐 지상주의자'를, 언론진흥 정책을 관장할 문체부에는 특정 언론사 경영에 깊이 관여한데 대한 우려가 있는 분을 임명한 것은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원희룡 국토부장관 지명자에 대해선 제주지사 시절 도정을 따져봤을 때 전문성, 추진력, 협상력 등이 적합지 않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실력과 전문성은 발탁을 위한 인선 기준은 될 수는 있어도 검증 기준은 아닙니다. 국민의 높아진 기대와 기준에 역행하는 퇴행적인 잣대로는 대전환기의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기준을 가지고 더욱 꼼꼼한 검증으로 새 정부를 이끌 후보자들의 적합성을 판단하겠다"고 부연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바로 논평을 내고 박 원내대표의 발언의 목적에는 무조건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아직 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시작도 안 했고, 8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이제 막 발표를 했을 뿐"이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벌써부터 '낙마'를 운운하더니, 오늘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당선인의 인선을 폄하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정운영의 철학과 비전, 능력, 도덕성 등 모두 인사청문회에서 검증하면 될 일"이라며 "시작 전부터 어떻게든 흠집을 내보려는 구태정치. 이제는 그만할 때도 됐다"고 부연했다.

2022-04-10 16:59: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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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다. 대구·경북에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 현장을 찾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까지 예방하는 것이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10일 "윤 당선인은 11일부터 1박 2일 간 일정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한다"며 대구지역 방문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예방 사실을 공개했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11일 안동 등 경북 지역 4개 도시를 방문한 뒤 이튿날인 12일 대구에 찾는다. 대변인실은 윤 당선인의 지역 현장 행보에 대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 중 국민께 드렸던 '당선된 이후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보"라며 "대구·경북 지역민들을 먼저 찾아뵙고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대국민 업무보고'를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당선인도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예방이) 화요일(12일) 오후에 잡힌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대구 달성군 사저로 내려간 이후 퇴원 축하 난을 보낸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한 뒤 윤 당선인은 서일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을 통해 퇴원 축하 난과 함께 '박 전 대통령 건강이 회복되길 바란다. 퇴원하고 사저에 오길 기다리며 대구·경북 방문을 연기해 왔는데, 건강이 허락하면 다음 주라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는 뜻도 전달했었다. 다만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8일 브리핑에서 대구·경북 일정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도 당연히 검토하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한 차례 선을 그은 바 있다.

2022-04-10 16:50:5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