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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하천 오염 산불 예방 드론 활용

광주 남구는 토지 측량과 폐수 무단 방류 모니터링 등 드론을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공공분야 데이터 축적을 위해 구청 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 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더불어 민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하반기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 위탁 교육을 진행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는 7일 "드론 활용 서비스 분야의 산업 성장에 발맞춰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공공 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한다"며 "재해 대응과 환경, 인프라 관리 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3월에 업무 추진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청 내 각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해 4명을 선발했다. 교육 대상자들이 추진하는 업무는 토지 경계 문제로 소유자간 갈등이 발생하는 지적측량 분야를 비롯해 농지대장 전환에 따른 실태조사 분야, 폐수 무단 방류 등 오염행위 감시 및 하천 순찰 분야, 산림훼손과 병해충 예찰 및 산불 예방 분야이다. 이들은 드론 전문교육 기관에서 오는 11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이론 및 모의 비행, 실습 비행 등 60시간 의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남구는 드론산업 활성화 및 행정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문화재 관리를 비롯해 시설물 점검?관리 등 공공 분야 드론 활용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민간 분야에서 드론 활용 및 수요가 많은 농업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하반기부터 관내 농업인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농업 분야에서 드론은 부족한 농촌 인력 해소 및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 남구는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1월 숭의과학기술고 및 드론 전문교육기관과 업무 협의를 통해 교내에 있는 드론 비행장을 활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드론산업의 경우 항공과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등 4차 산업의 혁신기술이 집약된 분야이고, 잠재력이 높은 신성장 산업이다"며 "지역 내 드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 분야와 민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7 10:58: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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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방안 모색

목포시가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6일 '목포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진 한편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및 준공영제 실행방안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신규 위촉된 위원은 회계분야 2명, 교통분야 2명, 시민단체 1명 등 총 5명으로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이 강화됐다. 심의위원회는 시의원 2명, 전문가 10명(회계 5, 교통 4, 법률 1), 시민단체 3명 등 위촉직 15명과 목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 교통행정과장 등 당연직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위촉식에 이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은 지난해 12월 '목포시내버스 운영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을 받아들인 것에 따른 것이다. 시는 굴곡 및 중복 노선의 개선을 통한 시민맞춤형 노선합리화에 중점을 두고 노선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준공영제에 대해서는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타 지자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목포 여건에 맞는 '목포형 준공영제' 방안을 설계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까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2-04-07 10:5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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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

고양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는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과 사업 추진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실시된다. 보고회에는 김열 국립암센터 혁신전략실장, 황나미 국립암센터보건대학원 객원교수, 안지호·김용덕 고양시정연구원, 손민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의료보건·도시개발 전문가가 참석해 일산테크노밸리 평화의료클러스트 구축과 연계한 이번 연구의 기술적?경제적 종합 타당성 확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기초 현황조사 및 개발여건 등 분석 ▲센터 건립의 필요성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타당성(기술적·경제적) 분석 ▲건립 후 관련 사업 확장방안 등 국비사업 건의 기획보고서를 마련하여 중앙부처·국회 등의 관계기관에 사업제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 의료교육 연구센터가 건립되면 남북 협력을 위한 평화의료 인프라 구축, 남북한 의료인력 임상교육, 평화의료 교육, 남북 의과학 R&D 연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4-07 10:5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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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심콜로 2년 연속 적극행정 유공 최고수상자 배출

고양시 공무원(회계과 김규진 과장)이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도입 사례로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김규진 과장이 최고상인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 중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유공자를 발굴하여 30명의 정부포상자를 선정했다. 안심카 선별진료소 사례로 지난해 고양시 공무원 2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해 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자를 배출했다. 김규진 과장은 소상공인지원과 근무 당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의 기존 출입관리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확산 및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양시 공무원의 적극행정 성과로 2년 연속 정부포상자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무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07 10:4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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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과 업무협약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과 손을 맞잡는다. 해운대구는 6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세 기관은 해운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소한 관광 수요는 오는 12월 코로나 이전의 90%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는 관광산업과 지역 활성화에 발 빠르게 대처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웹 예능을 통해 해운대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상인회와 제휴해 멤버십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은 해운대 소상공인의 가게나 상품을 홍보하는 홈쇼핑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기로 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모은다. 오는 5월 20~24일 열리는 '해운대모래축제'를 각종 채널을 활용해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일조를 하게 되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에 나서준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에 감사드리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7 10:44: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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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4월, 태권도의 뜨거운 함성이 고양시에 울려 퍼진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태권도에서 올림픽을 제외한 두 번째 상위등급 대회로 15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평화, 환경, 경제,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62개국, 972명의 선수단(참가 신청 기준)이 고양시에 모여 품새 기량을 뽐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62개국, 972명 선수단 대회 참가 신청… 미디어아트로 물드는 개회식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62개국에서 780명의 선수, 192명의 임원 등 기타 인력들이 등록을 마쳤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국가에서 참가 신청을 했다. 이번 12회 대회는 아시아 19개국, 유럽 21개국, 북미 3개국, 남미 11개국, 아프리카 7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62개국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국가는 대한민국과 미국으로 각 69명, 스페인 62명, 이전 대회 개최국인 대만 50명 순으로 나타났다. 4일 간의 대회 경기와 개회식, 폐회식 모두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21일 오후 5시 '고양의 미래를 향해 달리다'를 주제로 열리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연과,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있다. 참가국 기수단은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하며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WT 회원국 기수단도 함께 참여한다. 개회식 관람은 500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4월 중순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회 경기는 약 1,700석 좌석을 준비하고 있으며 별도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관람객은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 후 입장할 수 있고, KF94 이상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모든 경기는 세계태권도연맹(WT)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4일 간 펼쳐지는 '품새'의 향연… 경기장 시설, 방역체계 구축 '이상무' 이번 대회는 공인품새 3개 종목(개인, 페어, 단체)과 자유품새 3개 종목(개인, 페어, 혼성)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들은 총 272개의 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 5개 경기장과 8개 훈련장을 설치하고, 용도·대상별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한다. 편의 시설로는 ▲선수들의 치료,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존' ▲여가 시간에 이용하는 '인터넷존' ▲음료, 다과가 있는 '카페테리아존' 등이 마련된다. 귀빈·국제심판 라운지 등은 고양시 명소를 본떠 한옥 스타일의 공간으로 만든다. 또한 관람석 전 구역과 프레스 센터에 무선 인터넷(Wi-Fi)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 주차장을 마련한다. 한편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질병관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조직 위원회 내 코로나19 상황본부를 구성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한다. 선수단은 전용 셔틀버스로 이동하며 경기장 입장 시에도 선수단은 1층, 관람객은 2층으로 동선을 철저히 분리한다. 각국 방역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수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태권도 축제…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지난달 고양시는 SK텔레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와 협업해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보관을 열었다. 이프랜드 앱에서는 경기 결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각자 캐릭터로 태권도 품새를 체험하는 모션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회 기간 동안 고양시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19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는 대회를 기념하는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대회 기간에 맞춰 일정이 조정된 '2022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열려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킨텍스 야외광장에서도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21일 오후 2시에는 KTA 국가대표시범단이, 23일과 24일 오후 2시에는 WT 시범단이 태권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밖에도 고양버스커즈의 거리 공연, 고양문화원의 전통 공연 등이 함께 펼쳐진다. 한편 각국 선수단과 관내 40개 태권도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태권 꿈나무들과의 만남, 현장 응원, 기념품 교환 등 민간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나간다.

2022-04-07 10:41: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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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과기정통부 ‘2022년 대학기술경영촉진 사업’선정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 /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가 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주관 '2022년 대학기술경영촉진(TMC)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4억원씩 총사업비 12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3년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 내 연구 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촉진,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토대로 연구개발 가치를 제고, 신산업·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낸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도약형 ▲성숙형 ▲리더형 세 가지 유형으로 총 15개의 신규 과제를 선정했으며, 아주대는 성숙형 부문에 지원해 동일 유형 내 최대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아주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아주대기술지주·엔포유기술지주·서강대·숙명여대와 컨소시엄을 구성, 기술사업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이전 및 후속관리체계 고도화 ▲특화기술 집중 사업화 ▲엑셀러레이터 기능 강화 ▲자회사 지분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 등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주대는 지난 2016년 국민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연합 기술지주회사 엔포유기술지주(아주대 지분 55% 출자)를 설립했고, 2021년에는 단독기술지주회사인 아주대기술지주를 출범한 바 있다. 엔포유기술지주는 현재 자회사 44개(누적)를 두고 있으며, 이 중 19개 기업이 아주대 교원 창업기업이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는 출범 7개월 만에 3개의 자회사를 두고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 총괄책임자인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 내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추진해 갈 것"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기술이전, 더 나아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7 10:35: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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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 부품산업 1,150명 고용 창출한다

부산시가 서부산권 고용안정을 위해 총 7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7일 고용노동부와 '서부산권 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서부산권의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은 부산시 제조업체와 종사자의 약 70%, 산업단지의 약 80%가 집중된 지역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고용악화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 서부산권 3개 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58억 원 등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두 팔을 걷어붙인다. 먼저, 기존 설치된 사하구 외 사상구 일자리센터와 강서구 산업단지관리사업소에도 기초지자체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에는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총 1,150명의 고용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은 총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도약 및 고도화 지원(지원규모 : 40개 사, 기업당 1,150만 원) ▲수출 지원(40개 사, 기업당 1,250만 원) ▲근무환경 제도개선지원(35개 사, 기업당 340만 원)와 좋은 일터 컨설팅 ▲신성장직무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전문인력 채용지원금(100명, 1인당 840만 원, 기업당 최대 5명) 등이 있다. 그리고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근로자에는 '전문기술훈련'과 훈련 수료 후 취업 성공 시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부산권 고용안정 일자리 지원센터'(하단역 인근) 운영, 전문 직업상담사(9명)의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퇴직(예정)근로자 심리안정·직업탐색 프로그램 및 맞춤형 전문기술훈련(조선기자재 특수용접, 전기기계, 금형설계, 전기자동차, 자동화로봇 및 LNG 연료공급 등 5개 과정) ▲기초센터를 포함한 서부산권 센터를 통한 취업장려금 지원(신규 취업자 3개월 이상 근무 시 150만 원, 최대 300명) 등이다. 시는 서부산지역 부품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2025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하여 5,500여 명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 첫해인 지난해에는 8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정책이 하나의 패키지로 시너지를 발휘해,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이 먼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7 10:34: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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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15경 야경 10선' 새로 선정

"해운대의 새로운 관광명소를 소개합니다" 부산 해운대구가 '해운대 15경'과 '야경 10선'을 새롭게 선정했다. 최근 변화한 관광ㆍ문화자원과 도시 인프라 환경을 반영해 기존 해운대 12경과 야경 7선에 3곳씩을 추가했다. 주민에게 대상지를 추천받은 후 주민 선호도 조사, 관광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해운대의 기존 12경은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동백섬 △달맞이길 △장산 △청사포 △영화의 거리 △APEC 나루공원 △부산아쿠아리움 △해운대 그린레일웨이 △수영만요트경기장 △해운대온천이다. 여기에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송정옛길 △삼절사를 새로 추가했다. 기존 야경 7선은 △동백섬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 △동백섬 등대광장에서 바라보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 △장산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전경 △해월정에서 바라보는 월출 △APEC 나루공원에서 바라보는 영화의 전당 △달맞이언덕에서 바라보는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언덕 문탠로드. 여기에 △해운대빛축제 △송일정 일출 △리버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센텀시티를 추가했다. 2017년 8월에 조성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일명 고흐의 길로 불리는 '송정옛길'은 한국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폐 군수창고 '기억쉼터'를 지나 신곡산 전망대를 거쳐 숲길을 걷다 보면 송정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는 코스다. 역사를 간직한 도심 보행길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1호로인 '삼절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지, 양조한, 양통한 삼공신을 모신 곳으로 부산 유림들이 매년 봄, 가을에 향사를 올린다. 야경에 추가한 '해운대빛축제'는 해운대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매년 다양한 주제로 해운대의 겨울을 밝힌다. 송일정은 바다 일출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리버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센텀시티'는 바다, 산,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수영강에서 바라보는 명소다. 해운대구는 지난 1998년 '해운대 10경'을 최초 선정한 후 2005년에 '해운대 12경'으로 확대했다. 2015년에는 새 명소들로 '해운대 12경'을 정비하고 '야경 7선'까지 추가해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봐야 할 관광명소로 홍보해 왔다. 해운대구는 이번에 재선정한 명소들을 관광안내 책자와 지도에 소개하고, 관광투어 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2-04-07 10:34: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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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최초 재무정보 구독서비스

삼일회계법인 재무정보 구독서비스 '월드와이드 이지뷰(Worldwide Easy View) 화면.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회계법인 최초로 '재무정보 구독서비스 '월드와이드 이지뷰(Worldwide Easy View, 이지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뷰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해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재무정보 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 활성화와 현지법인 해외출장 제약이 커지면서 해외법인에 대한 통제가 약화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이다. 기업은 이지뷰를 활용해 해외법인의 재무정보 통합을 위한 별도의 ERP 시스템 구축 없이 월 1회 국내 및 해외 사업장에서 발생한 전표 정보의 제공만으로 현지 법인 재무정보를 분석해 ▲비즈니스 오버뷰 ▲주요 실적 요약 ▲자산부채 및 손익 항목 심층 분석 ▲이상 징후 시나리오 분석 등의 결과를 산출하여 본사 경영진이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현지 언어로 작성된 재무정보는 이지뷰에서 한국어로 번역 제공되어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 베트남과 같은 비영어권 국가의 현지 법인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삼일회계법인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동하면서 이지뷰 개발을 주도한 전용욱 파트너는 "PwC중국 파견근무 당시 현지에서 국내 기업 담당자들의 업무를 지원하며 이지뷰 같은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유지 비용, 추가적인 인건비에 대한 부담과 보안 및 시스템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통합 재무시스템 개발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을 월 구독 서비스로 손쉽게 해소하면서 삼일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모니터링이 필요한 항목들은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지뷰 서비스의 장점" 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7 10:09: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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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모터스포츠-아트라스BX' 창단…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클래스 출전

'소닉 모터스포츠-아트라스BX' 소속 양태근 선수 차량.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 계열사인 한국카앤라이프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모빌리티 유통 플랫폼 '소닉'과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소닉 모터스포츠-아트라스BX' 팀을 창단해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 '소닉 모터스포츠-아트라스BX'는 2009년 아마추어 레이스로 데뷔한 이후 슈퍼레이스를 포함해 다양한 경기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양태근 선수를 팀의 첫 드라이버로 영입한다. 양태근 선수 영입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소속 조항우 선수, 김종겸 선수, 최명길 선수 등 총 4대의 차량이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1위를 차지, 지난 시즌 역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최근 5년간 대회에서 총 4차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양태근 선수는 "6년 만에 드라이버로 복귀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소닉과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팀과 차량에 빠르게 적응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닉(SONIC)은 2003년 설립되어 2016년 한국앤컴퍼니그룹으로 편입되었으며, 현재 레카로(RECARO), 아크라포빅(AKRAPOVIC), 노비텍(NOVITEC) 등 세계 정상급 튜닝 브랜드들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원이다. 자동차 매니아층의 두터운 인지도를 쌓아오면서 대한민국의 하이엔드 슈퍼카 정비 및 튜닝시장 발전을 이끌고 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09년 창단 후 2013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8년간 종합 챔피언을 6회나 달성한 국내 최고의 명문 팀이다. 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인 '24시 시리즈'에 2020년부터 출전하고 있으며, 국제 대회 데뷔 무대에서 클래스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 모터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2-04-07 10:0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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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부동산 투자 등 컨설팅 업무협약

지난 6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이재경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 대표(왼쪽)와 최유나 나이트프랭크 한국지사장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지난 6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이재경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 대표(왼쪽)와 김양수 에스테이트앤트러스트자문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지난 6일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 컨설팅사인 나이트프랭크, 해외보유자산 승계 전문기업인 에스테이트앤트러스트자문과 해외부동산 투자 및 해외자산 상속·증여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나이트프랭크는 국내·외 기업 및 관련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에 대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 컨설팅 회사다. 에스테이트앤트러스트자문은 외국환거래법과 국내·외 세무, 신탁 설립 등 글로벌 자산의 상속·증여 관련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보유한 가문 자산 승계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최근 세계 주요 도시의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려는 고액자산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금융권의 컨설팅 범주는 국내 자산에 한정돼 있다. 해외자산 취득 또는 상속·증여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외국환거래법 및 국가 간 세금 이슈 등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본부는 전문 컨설팅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 고객들은 국내·외 자산 취득 및 상속·증여 진행 시 전문 컨설팅 기업이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 대표는 7일 "이번 협약을 통해 NH투자증권은 해외 자산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액자산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리미어 블루만의 차별성 있는 접근을 늘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는 3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에 특화된 본부이다. 특히 예치 자산이 100억원 이상인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업승계, 사회공헌활동, 재단 설립 등 가문을 위한 일대일(1:1) 가문 관리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7 10:01: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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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에 3년간 3억원

지난 6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대한본영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대한본영(구세군한국군국)에서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3년간 1억원씩 기부금을 후원해 매년 100명의 아이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코딩 교육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동행' 프로젝트는 평소 취약계층을 위해 진정성 있는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진옥동 은행장의 철학을 담았으며 지난해 아동복지시설에 교육용 노트북 지원의 연장선으로 단순 물품지원을 너머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축하선물(학용품세트)을 지원해 왔다. 작년에는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차량지원과 결식아동을 위한 밀키트 지원 등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적극 펼쳐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우리 아이들이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1년부터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장기지원 방식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7 09:59: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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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다각적 사업 구축 위해 '밸로프' 투자 단행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모바일 서비스 기업 밸로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밸로프는 개발 노하우와 자체 퍼블리싱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북남미, 유럽, 중화권, 동남 아시아, 일본 등에 글로벌 조직과 마켓 점유율을 구축했다. 또한, 밸로프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는 사업 영역 다변화와 글로벌 고객 확보로 모바일 게임 및 콘솔 게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양사는 밸로프에서 퍼블리싱하고 있는 <블랙스쿼드> <N-AGE> <이카루스 온라인>에 P&E 요소를 도입해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기로 했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다는 P&E(Play and Earn)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블록체인 업체들과 광폭 협업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100개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현재의 온라인 게임 외에도 콘솔게임 출시, 보유한 여러 우수 게임들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매년 3~4개의 신규 게임을 선보여 글로벌 대표 게임기업으로 도약하려 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대표는 "전세계의 다양한 블록체인은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기반으로 모두 연결될 것"이라며, "위믹스는 밸로프와 같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개발사들과 협업하며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즐기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4-07 09:57: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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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식목월 기념 '일상 속 새싹 심기' 이벤트 개최…구성원 모여 '민팃 숲' 꾸미기도

민팃 구성원들이 묘목을 심고 있다. /민팃 민팃이 식목월을 맞아 소비자들과 함께 나무 심기에 나선다. 민팃은 18일까지 민팃 ATM을 이용한 소비자 500명에 씨앗을 증정하는 '일상 속 새싹 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중고폰을 거래하고 민팃 홈페이지에서 '식목일 실천 이벤트'를 신청하면 스위트 바질 씨앗 그림봉투화분을 선물하는 내용이다. 중고폰으로 자원 순환에 동참하는 것뿐 아니라 식물 재배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민팃은 구성원들이 여의샛강공원에서 묘묙 식재 및 부지 내 줍깅을 통한 자연보호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묘목 4000그루를 심으며 민팃숲을 조성하고 지속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6일부터 이달만 4차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유목 옮겨심기 등 후속작업으로 생태공원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민팃은 중고폰 유통사업을 통해 자원 재순환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ESG 경영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민팃 관계자는 "사회?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로서 고객과 함께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4월 고객 이벤트와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ICT 리사이클 사업 확장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7 09:49: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