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2022 찾아가는 기후환경 생태 강사단’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2 찾아가는 기후환경 생태 강사 연수'를 진행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환경교육권 보장 요구를 반영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전문강사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사)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 관내 13개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88명의 강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이수한 강사들은 '찾아가는 기후환경?생태 강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주로 학교를 방문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지원프로그램을 강의하고 교육청의 환경 교육정책과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함께 맡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한 강사들은 다양한 경력을 통해 이미 전문성을 인정받고 강의 영역이 폭넓어 학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는 말처럼, 광주 환경교육의 정립과 발전을 위해서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4-07 11:35:2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언양 반송~범서 천상 도로 개설 타당성 조사

울산 울주군이 천상(평천)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체증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개설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다. 울주군은 7일 범서읍 천상리 평천마을 일원 22만 6000㎡ 부지에 민간개발로 추진하는 '천상(평천)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1900여 세대 50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존 천상 지역은 천상중앙길 및 평천길 등 지형적 단절로 동북 방향의 도로만 개설돼 있고, 국도 24호선과 연계돼 출·퇴근 시간에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다. 군은 이에 따라 범서읍 천상 일대에는 심각한 교통 체증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언양읍 반송~범서읍 천상 간 도로개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타당성 조사용역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언양읍 반송~삼동면 상작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 거리 3.6㎞, 폭 10m 규모의 언양 반송~범서 천상 간 도로개설을 통해 서부권 지역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은 올 상반기 안에 발주해 2023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실시설계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선바위 공공택지지구 및 천상지구 등 각종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 선제적으로 도로 등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군민들에게 최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4-07 11:34: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SK C&C, 클라우드 플레어와 협...안전한 서버 환경 위해 CDN 구축

신현석 SK C&C Cloud Transformation그룹장(왼쪽)과 한병용 클라우드플레어 한국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K C&C] SK C&C가 안전한 콘텐츠 사용을 위해 클라우드 플레어와 협력한다. SK C&C는 7일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 플레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도스(DDoS) 공격과 웹 애플리케이션(앱) 보안, 엣지 생선 데이터 보안에 모두 대응하는 클라우드 시큐어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CDN은 웹 콘텐츠, 음악, 게임, 동영상부터 각종 소프트웨어와 API(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등 온라인과 앱을 통해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를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예컨대 제조를 하고 전시를 하는 것이 클라우드라면 이용자가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배달해주는 시스템이 CDN이다. SK C&C와 클라우드 플레어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SK C&C의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에 클라우드플레어의 보안 CDN 플랫폼을 적용한다. 기존 클라우드 제트 고객은 별도 투자나 보안 정책 변경 없이 디지털 서비스 특성에 맞는 시큐어 CDN 서비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최근 빈번한 디도스 공격이나 악성 웹사이트 공격, 콘텐츠 무단 접속 등에 대한 계층적 방어를 관장하는 보안관제센터(SOC) 운영에도 협력한다. 이 보안관제센터는 클라우드플레어가 운영하는 전 세계 95개국 250여개 데이터센터와 각종 보안 및 침해사고 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금융 핀테크, 게임, 커머스,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등 디지털 신성장 산업 고객에게 필요한 시큐어 CDN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신현석 SK C&C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그룹장은 "클라우드 시큐어 CDN은 국내외 어느 지역에서든 최상의 전송 속도와 최신 위협 예방을 원하는 고객에게 완벽한 해답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겠다"고 했다.

2022-04-07 11:27:3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2023 산청엑스포 국비 확보 총력

산청군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2023산청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국비 예산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6일 오후 조형호 부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이 동행한 가운데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산청엑스포 개최에 따른 교부세 재원 확보 등 올해 상반기 최대한의 특별교부세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조 부군수는 ▲산청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 리뉴얼(18억원) ▲창안농로 정비공사(4억원) ▲특리구릉촌 세천 정비공사(3억원) ▲2023산청엑스포 회장 조성 및 환경정비(20억원) 등 4건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3산청엑스포 지원확대 뿐 아니라 농경지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재해 예방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조 부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언제든지 발로 뛰어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 동의보감촌과 한방의료클러스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한다. 엑스포에서는 전통의약 성지 '산청 동의보감촌' 브랜드 강화와 한방항노화웰니스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전시, 이벤트, 컨벤션 등 10개 유형 6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2-04-07 11:18: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학생건강체력평가’큰 호응

광주서구체력인증센터가 건강공동체 서구 실현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관내 광덕고 학생 730여 명을 대상으로 PAPS(학생건강체력평가) 출장 측정을 실시한 바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 대상을 연령별로 유소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인기로 구분하여 각 연령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항목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소년기,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약1,200여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그 중 일부 학교를 재방문하여 하반기에 2차 체력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체조성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등 8종에 대해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전문가가 1:1로 운동평가를 제공한다. 1차로 체력측정과 함께 운동을 처방하고 이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재측정하여, 각 요인별 학생들의 체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점검하고 감소되어진 체력 요인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 함으로써 유소년 및 청소년의 체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도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뿐만 아니라 평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을 제공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7 11:18:0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메타버스 교사 동아리 발족·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메타버스를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메타버스 활용 교사동아리'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교사동아리'를 발족,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메타버스 활용 교사동아리는 초·중·고 교사 12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에서 미래지향적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교실 수업에 적용하는 한편 그 결과를 일선 학교로 확산한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교사동아리는 초중고 교사 18명으로 이뤄져 직접 제작한 메타버스 공간과 콘텐츠를 교육에 적용하는 활동을 하고 그 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연구 결과를 일반화한다. 이들 교사동아리는 제페토, 모질라 허브, 젭, 코스페이시스 에듀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부산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과 연계 수업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에서 모둠 학습 및 전시 공간을 구축하는 실제적인 사례와 국어·수학·사회·미술 등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활동 등을 통해 교실 공간을 확장하는 모델을 개발,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역사적인 장소를 체험하거나, 직접 메타버스 공간을 제작해 봄으로써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쌓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최근 교육 안팎에서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수업 사례와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안내자료는 많지 않다"며 "이번 메타버스 교사동아리 활동 결과가 일반화로 이어져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생 창작자를 양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07 11:17: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사업 발굴 총력

남해군은 지난 4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발굴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 주재로 개최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발굴된 사업에 대해 남해군 인구활력 TF팀에서 검토한 내용이 공유됐으며, 사업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해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부터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남해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지자체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된다. 남해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및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5개팀 37명으로 구성된 인구활력 TF팀을 운영해 사업 발굴 및 투자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주민 대상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수렴된 주민 아이디어 역시 검토해 투자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군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검토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07 11:17: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재난·사고 피해 시 전 군민 보상 지원

하동군은 올해도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해 각종 재해·재난·사고 피해 시 혜택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2020년 4월부터 군민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을 보호하고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보장 기간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총 19개 항목으로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5급) 등 5개 항목은 2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또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3개 항목은 1500만원까지 보장되고, ▲성폭력범죄 피해 ▲의사상자상해 보상금 ▲감염병(코로나19) 사망 ▲실버존 사고 치료비 담보 등 4개 항목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어 ▲야생동물피해 보상사망 ▲야생동물피해 보상치료비 담보 ▲유독성물질 사망 ▲헌혈 후유증 보상금 ▲자전거 상해사망 ▲자전거 상해 후유장해 ▲화상 수술비는 50만원에서 5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다만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는 사망 담보 가입이 제한돼 이와 관련된 항목들은 보장받을 수 없다. 보장항목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사고 발생지역과 무관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청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군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등 8건에 대해 보험금 9365만원이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겪은 군민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는 제도"라며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이므로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11:17: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이용자 세액공제

이동통신(모바일)·비대면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납세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울산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2021년 12월 28일)으로 지방세 전자송달 등의 세액공제 범위가 확대되면서 '울산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4월 7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지방세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가운데 1가지를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 금액이 150원에서 500원으로, 2가지 모두 신청 시 5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된다. 전자송달은 종이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서를 송달받는 방식으로 위택스나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의 이동통신(모바일)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이체는 은행계좌 자동이체 또는 신용카드 자동납부로 신청 할 수 있다.위택스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구·군청 세무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지방세로 자동차세(6, 12월), 주민세(8월 개인분), 재산세(7, 9월), 등록면허세(1월)이다. 지방세 전자송달은 인터넷이나 이동통신(모바일)으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 및 주소변경 등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가산금 등의 우려가 없으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동통신(모바일)의 경우 전자송달 사실을 언제 어디서나 고지서를 열람해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지서 제작·우편발송 비용 등의 예산절감과 종이고지서 감축으로 인한 환경보호의 작은 실천으로 지방세 전자송달을 신청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7 11:16: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연구원, 부산시티투어 경쟁력 제고 방안 공개

도시관광 활성화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기대되고 있는 부산시티투어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연구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시티투어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티투어는 지역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효율적으로 보여주는 도시관광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외래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도시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한다. 앞으로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 단계 전환에 따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 부산시티투어 이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부산시티투어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연구원이 부산시티투어 이용객 500명(부산시민 200, 타 시·도 300) 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48점으로 높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부산시티투어를 추천할 의향은 3.50점, 재이용 의향은 3.43점에 그쳤다. 특히 외래 관광객은 '다양한 관광정보 제공(3.10)', '시티투어를 통한 관광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제공(3.18)', '투어버스 정차지점에서 관광지까지의 접근 용이성(3.24)', '안내 및 홍보 팸플릿 제공(3.24)'에서 만족도가 낮았다. 보고서 작성자 우석봉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외래관광객의 부산시티투어 이용 증가에 대비해 지원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부산시티투어의 경쟁력 향상 방안으로 노선 재정비, 상시 제휴업체 확대, 편의시설 확충 및 정비, 홍보마케팅 강화, 테마형 노선 확대 등을 제안했다. 우 선임연구위원은 "특히 신규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시티투어 서부산권 노선 운영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서부산권 노선은 연계관광지와 볼거리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교통수단으로 버스가 아닌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2-04-07 11:16: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유해물질 감지 센서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나노표면재료연구본부 전기화학연구실 이규환 박사 연구팀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기 쉬운 제품에 포함된 인체 유해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와 체내 유해 활성 산소인 과산화수소를 동시에 감지 가능한 전기화학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비스페놀A는 내분비계 독성을 갖고 있어 내분비계 장애물질, 생식독성물질, 고위험우려물질 후보군 등으로 지정돼 있다. 밀폐용기, 젖병, 캔, 생수통, 영수증 용지, 비닐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에 포함된 유독물질이다. 불임, 유방암, 성조숙증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유해 활성 산소인 '과산화수소'는 산소가 인체 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할 때 영양소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세포 신호전달체계를 무너뜨리고 면역을 낮춰 당뇨병, 동맥경화, 암 등의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기 위한 센서는 그 이용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기존 전기화학 센서에 사용되는 촉매소재의 기술은 그동안 산화 또는 환원 등 하나의 반응만을 이용해 물질을 감지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연구팀은 팔라듐 나노입자를 3D그래핀 에어로젤에 도입하는 방식을 이용해 팔라듐이 비스페놀A와 과산화수소 두 물질의 산화 및 환원반응을 촉진하는 촉매로 작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팔라듐이 나노몰(nM, 1몰의 1000분의 1) 수준의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이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간단한 열처리 과정을 통해 3D형태의 그래핀-전도성고분자-팔라듐 나노입자 복합소재를 합성했다. 복합소재는 3D형태에 수많은 다공성을 보유하고 있어, 넓은 표면적과 물질 수송에 유리해 유해 물질의 감지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 특히 양전하를 띠는 전도성고분자로 인해 감지소재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팔라듐 나노입자의 균일한 결합을 유도함으로써 넓은 검출범위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은 비스페놀A의 위험성에 따른 엄격한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용출이 의심되는 경우 용기포장의 수입 및 제조를 전면 금지하는 추세다. 유해 활성 산소 또 위험성으로 인해 인체 내 미량의 과산화수소를 검출하기 위한 기술이 요구된다. 현재 전기화학 센서 기술 분야의 세계 시장 규모는 연간 6조 619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1.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책임자인 이규환 책임연구원은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기화학 센서의 국산화 기술은 환경, 산업,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유해물질을 동시 측정할 수 있는 다중측정 전기화학 센서 시스템을 개발해,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밀양시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 농축산업 구축을 위한 고감도 실시간 전기화학센서 소재 개발 및 응용' 과제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재료 및 화학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13.273)에 3월 1일자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다양한 유해 물질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다중측정 전기화학 센서 개발을 위해 후속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04-07 11:16: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호남대, 육군보병학교 공동 군·학연계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호남대학교는 4월 5일 육군보병학교 세미나실에서 호남대학교와 육군보병학교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군·학 연계 교육과정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박상철 총장의 육군보병학교 방문 때 보병학교측이 요청했던 군·학연계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모 대학원장은 한영훈 육군보병학교장 등 지휘관 4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으로 계획된 5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김덕모 대학원장은 이 자리에서 군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한 사회융합대학원 컴퓨터공학 전공, 상담심리학 전공 석사과정과 평생교육원이 준비한 드론촬영자격증과정, 상담심리사자격증과정, 그리고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이 준비한 게이밍과정에 대해 안내했다. 한영훈 보병학교장은 "군 전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프로그램과 평생교육 차원에서 자기계발을 위한 자격증이나 모바일을 활용한 사진촬영 기법 등 취미활동을 통한 힐링 차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추후 호남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원장 정연철 호남대 교수)도 둘러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호남대학교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최영화 평생교육원장이 함께했다.

2022-04-07 11:14:4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미디어 리터러시 사업 선정

동명대학교 창의·인성연구소는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년 대학지역사회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프로그램 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이미 선정돼 수행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사업과의 큰 시너지도 기대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지역사회연계 미디어리터러시프로그램지원사업 선정(2022년 3월~11월, 2000만원)은 기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관련 체계화된 연구(2019년 선정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중점연구소 지원사업. 3년간 총 6억원) 결과를 더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확산, 시민과 공유한다는 학문적·교육적·사회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은 '영유아 미디어 교육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미디어 리터러시 알기 -교사, 학부모, 예비교사의 문화예술 미디어 탐구생활'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창의·인성연구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이 어우러져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적 가치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인성연구소 윤미승 공동연구원은 "이번 문화예술 기반 영유아 미디어 교육을 위한 리터러시 교육은 학문에서 이론을 이해하고 실제로 삶에서 적용함으로써, 교수자와 학습자(교사, 학부모, 예비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이 열정적인 배움이 지역사회 속에서 올바른 미디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는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중점연구소 지원사업(2019년 9월~2022년 8월, 6억원)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4C's 창의·인성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디어를 활용해서 다양한 콘텐츠와 교수법을 교양강좌에 적용해 오고 있다.

2022-04-07 11:14: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제주 기술 교류 행사 진행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FIRA)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현장 밀착형 어촌 전담 지원을 위해 지난 2일 제주시 금능마을에서 부산-제주시 어촌계 간 기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기장군 신암마을 어촌계장과 해녀회장 ▲제주시 금능마을의 이장, 어촌계장, 마을주민 ▲부산·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촌특화상품 고도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 금능마을에서 기장미역의 건조 노하우를 배우고자 요청했고, 이를 김정자 신암어촌계 해녀회장이 화답하며 성사됐다. 김정자 해녀회장은 금능마을의 미역 채취 현장에서 미역 직접 건조 방법을 시연하고, 제주 미역의 특성을 살린 상품화 방안을 제안했다. 제주시 금능마을은 뿔소라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천대원 신암어촌계장은 "금능마을에서 공유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뿔소라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신규 어업인 유치를 위한 노력, 마을어장 관리 방법 등 어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남수민 센터장은 "마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7 11:14: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버스승강장 에어커튼 추가 설치 추진

울산 남구는 2019년부터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시내버스 승강장에 설치한 에어커튼을 시민들 호응에 따라 승하차 고객이 다수인 시내버스승강장 30곳에 추가로 에어커튼 설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커튼은 2019년부터 2020년도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롯데백화점 등 삼산로와 대공원 동문 앞 등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을 대상으로 30곳이 설치돼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설치가 유보되면서 혹서기 대비 편의시설 확충을 바라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설치물량을 대거 확충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하면 남구지역에 총 60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올해 특별교부금으로 24곳을 더하면 올해 안에 총 84곳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버스승강장 내 편의시설인 에어커튼은 승강장 기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일정시간 동안(5분 내외) 강한 바람을 내뿜어 땀을 식혀줄 뿐 아니라, 승강장 내 공기를 순환시켜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를 대기로 분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올 여름을 대비해 새롭게 설치되는 에어커튼으로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어커튼의 설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11:14: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강서구, 7층 규모 '강서열린문화센터' 착공

동·서부산권의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한 복합문화시설이 부산 강서구 대저1동에 들어선다. 부산 강서구가 지난 29일 대저1동 신장로변 옛 농어촌공사 부지현장에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인 강서열린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노기태 강서구청장과 주정섭 강서구의회 의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국·시·구비 등 모두 3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85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7,245.4㎡)로 건립돼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1층과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센터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연면적 1,400㎡ 규모로 들어선다. 여기엔 미디어 교육실과 제작실. 영화상영관, 스튜디오 등을 갖추게 된다. 3~5층엔 프로그램실과 다목적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실로 구성된다. 7층에는 강서문화원 등 지역의 문화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계획 수립할 당시만 해도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될 계획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주민들의 문화수요 증대와 문화단체의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 규모를 지하1층 지상 7층으로 대폭 확대했다. 강서열린문화센터는 앞으로 각종 문화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의 문화중심특구 조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07 11:13:4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 광산구, 12일 화요문화산책 올해 첫 무대 선보여

청년예술인 무대 나눔 프로젝트인 광산구 '화요문화산책'이 올해도 멋지고, 매력 넘치는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을 채운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 펠리체가 1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보고, 듣는 사계'로 올해 첫 무대를 장식한다. 펠리체는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함을 통한 독창성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무대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12일 무대는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마다 어울리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미로 '보고, 듣는 사계'라는 이름에 걸맞은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광산구는 8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재능과 끼가 넘치는 청년예술인의 공연과 무대를 선사한다. 5월에는 '앙상블 올'팀이 광산구를 대표하는 문화·역사인물인 박용철과 '꺼지지 않는 불꽃' 윤상원 열사를 추모하는 클래식 공연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6월에는 힙합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앙코르'팀의 힙한 공연 'ENCORE 2022 LIVE IN GWANGSAN'이 열린다. 7월에는 '타악앙상블 META'팀이 쉽게 들을 수 없는 미림바, 비브라폰 등과 같은 타악기를 활용하여 악기 본연의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선사할 '타악기의 울림, META' 공연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칠 예정이다. 8월은 여름 방학을 맞아 수완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Happy AND_ing'팀의 어린이 동요 창작뮤지컬 초연 '산이야 뭐하니? -방학편-'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 공연 전 광산문화예술회관에 조성한 온라인 생중계스튜디오를 활용해 즐거움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도 선보인다. 공연에 나서는 청년예술팀이 직접 촬영한 '맛보기 공연'과 팀 소개 영상을 '문화광산ON' 유튜브 채널에 사전 공개한다.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덜고,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연예매란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매 신청을 받는다. 단, 거리두기 좌석제 실시에 따라 관람인원은 250명 이내로 제한된다. 관람 신청 및 공연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산구 '화요문화산책은' 청년예술인들에게 광산구의 공연장 무대를 공유하며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17년 첫 기획?실시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37회를 진행했다. 매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예술인들에게 무료대관, 홍보물 제작,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하는 등 공연 활동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2022-04-07 11:13:0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인수위 "법무부, '스토킹범죄 반의사불벌죄 조항 폐지' 검토의견 제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지난달 27일 법무부의 업무보고에서 스토킹 범죄의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며 처벌 불가) 조항 폐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며 "더욱 깊이 있는 논의와 여론 수렴 등을 통해 합리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차승훈 인수위 부대변인은 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법무부는 업무보고에서 스토킹 범죄의 반의사불벌죄 조항 폐지에 대해 일반추진 검토의견을 제시했다"며 "스토킹 범죄 특성상 합의 과정에서 추가 피해 가능성 등을 고려해 법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회 입법 논의를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차 부대변인은 "(법무부가) 교제폭력에 대해 가정폭력처벌법이 적용되지 않아, 접근금지조치 등 피해자 보호조치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며 "이에 따라 전문가 의견, 해외 입법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피해자 보호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회 입법 논의를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기대효과로 스토킹 피해자, 교제폭력 피해자,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점을 제시했다"고 부연했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 '스토킹 피해자의 신변 보호에 대한 국가책임제 시행'과 '교제폭력의 사각지대 해소'를 공약한 바 있다. 차 부대변인은 기자회견 직후 윤 당선인의 '성범죄 무고죄 조항 신설' 공약에 대한 질문에 "관련 내용이 업무보고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확인해드리겠다"고 답했다.

2022-04-07 11:00:28 박정익 기자